@@et-ur9ox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도 빛이나 회원이고 정말 윤이나 선수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누구를 두둔할 생각 없습니다. 다만 어린선수들 한테 계속 악플달고 욕하고 그러는건 아니다 싶어서 말씀드려본거구요. 다른분들 마음이 그렇다면 제가 어찌할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착한척 어쩌구 하시는 댓글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홀에서의 거리가 먼 사람이 먼저 퍼트하는게 매치플레이 뿐 아니라 모든 골프게임의 룰이지만, 가까운 사람이 먼저 퍼트하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는게 순서이긴 하지만..) 하지만, 오구 이슈로 인한 징계 이후 돌아온지 올마 안되는 윤이나 선수에게 매치플레이 중 이예원 선수가 굳이 룰 위반을 들먹이는 것은 승부욕에 눈이 멀어 상대 약점을 공격하여 멘탈을 흔들려는 의도라고 밖에는 해석되지 않습니다. 골프는 룰도 중요하지만 에티켓 또한 중요한 운동입니다.
@@정혜숙-k6p 룰위반 아닙니다. 골프 룰은 매우복잡하고 그 해석도 법률해석 하듯이 어렵습니다. 어떤 경우는 룰 위반이라고 명시된 경우도ㅠ있고, 어떤 경우는 우선적으로만 명기돼고 우선적이ㅜ아니라도 룰위반이 아닌 것으로 해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가 여기에 해당되는데요. 일반인들의 흔한 오류가 단칼에 자르듯 하는 판단과 해석입니다. 골프 룰은 법률조항처럼 되어 있고 그 최종 해석은 법원에서 하듯이 경기진행요원이나 협회에서 합니다. 종종 선수들도 모르는 해석이 많이 나옵니다. 분명한 것은 윤이나는 이 퍼팅순서에소 룰위반은 아닙니다. 상대는 다시치게 할 수 있는 옵션이 있는 것이지 먼저 친 선수의 룰 위반이 있는게 아닙니다. 옵션은 말 그대로 선택권이지 반드시 해야하는 룰위반이 아닌 겁니다. 영상에서는 좀 과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매치플레이에서 저정도 거리는 컨시드를 주거나 컨시드를 안주면 대부분 먼저 홀아웄합니다.다른선수들 경기를보면 알수있죠. 저걸먼저 홀아웃 했다고 프로가 경기룰을 몰랐다고 하시는건 무리가있어 보이네요 벌타가 없는룰이나,또한 저 경기에서 해설자도 왜 윤이나가 다시치는건지 잠시 착각했을정도로 매치플레이여도 가까운거리 먼저 홀아웃은 그냥 자주있는일인데 다시치라는 거는 처음있는 일이여서 논란이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예원 선수는 확실히 모든 샷에 안정감을 주고 현재 klpga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인데.. 그런데 관심과 응원은 윤이나 선수를 하게 되더라고요. 순위권에 없으면 리더보드를 찾게 되고, 드라이버 칠 때면 뭔가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고.. 하반기에도 좋은 경기 보여주세요😊
이말이 정답임 이런 플레이로 lpga가면 컷 통과도 못합니다 국내 스폰좋고 상금도 늘어서 굳이 미국 안가도 되는 환경 때문에 경기가 너무 재미 없어졌어요 똑딱이 짤순이들의 세상 이건 뭐 운동 선수라기에는 너무함 거리도 없고 도전정신도 없고 그냥 따박따박 이러니 한때 씹어먹던 lpga 요즘 톱10 한국선수 보기도 힘듬 선배들의 도전정신으로 만들어놓은 인프라에 그냥 꿀빨고 있는거임~ 프로라면 적어도 도전하고 다이나믹한 경기를 보여 주면 좋겠네요 윤이나 방신실 황유민~~~ 다들 화이팅~
이말이 정답임 이런 플레이로 lpga가면 컷 통과도 못합니다 국내 스폰좋고 상금도 늘어서 굳이 미국 안가도 되는 환경 때문에 경기가 너무 재미 없어졌어요 똑딱이 짤순이들의 세상 이건 뭐 운동 선수라기에는 너무함 거리도 없고 도전정신도 없고 그냥 따박따박 이러니 한때 씹어먹던 lpga 요즘 톱10 한국선수 보기도 힘듬 선배들의 도전정신으로 만들어놓은 인프라에 그냥 꿀빨고 있는거임~ 프로라면 적어도 도전하고 다이나믹한 경기를 보여 주면 좋겠네요 윤이나 방신실 황유민~~~ 다들 화이팅~
먼저 퍼팅을 하게 되면 상대 선수가 홀컵 주변 라이를 볼 수 있어서 퍼팅 순서에 따라 퍼팅 전략을 잡을 수 있죠. 순서가 헷갈린 윤이나 선수가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건 변명의 여지가 없어보이지만, 끝까지 윤이나 선수의 퍼팅을 보고 나서야 순서를 지적한건 그 의도가 좋지 않게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좀더 현명하게 대처했다면 좋았을텐데요. 그 이후 성적이 갈라지는 모습에서 이예원 선수는 후회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말이 정답임 이런 플레이로 lpga가면 컷 통과도 못합니다 국내 스폰좋고 상금도 늘어서 굳이 미국 안가도 되는 환경 때문에 경기가 너무 재미 없어졌어요 똑딱이 짤순이들의 세상 이건 뭐 운동 선수라기에는 너무함 거리도 없고 도전정신도 없고 그냥 따박따박 이러니 한때 씹어먹던 lpga 요즘 톱10 한국선수 보기도 힘듬 선배들의 도전정신으로 만들어놓은 인프라에 그냥 꿀빨고 있는거임~ 프로라면 적어도 도전하고 다이나믹한 경기를 보여 주면 좋겠네요 윤이나 방신실 황유민~~~ 다들 화이팅~
라이더컵, 솔하임컵, 프레지덴트컵 말고도 매치 플레이는 세계 모든 투어에 다 있고 스트록 플레이와 다르게 시즌중 거의 1번씩만 열리는 연중행사 같은 것이라 20년 가까이 거의다 챙겨 보는데 “다시쳐” 는 처음 보는 듯. 아마도 골프 역사상에서도 거의 없지 않을까? 매치 플레이에서 정말 가까운 거리는 상대 동의없이 먼저 홀아웃 하는 경우는 수도없이 많이 나옵니다. 물론, 그런것도 다시치라 하면 다시쳐야 하는 것은 맞음. 하지만, 절대 그렇게 안함. 그건 선수들끼리의 매너 문제이기도 하고 인성문제로 자기에게 역풍이 불기 때문임. 라이더컵, 솔하임 컵 매치플레이에서는 이것보다도 훨씬 사소한 매너 문제로 기자회견하고 울고불고 난리 남. 거기서 만약 “다시쳐” 가 나왔다면 그 선수는 거의 매장될 듯. 가까운 거리라도 컨시드 주고 안주고는 어디까지나 상대 선수의 권리임. 이런 경우처럼 4~50 cm 정도의 애매한 거리가 남거나 특히 브랙이 조금 있는 경우는 선수들이 일부러 컨시드를 안 주고 더 멀리 남은 자기가 넣고 난 다음에 상대에게 베풀듯이 컨시드를 주기도 함. 내가 베풀었다 하는 하나의 신경전이자 매치 플레이의 묘미. 문제는 이예원은 윤이나가 라인 보고 어드레스 하고 칠때까지 공 닦고 짝다리 짚고 용인 하듯이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는 홀아웃하자 뒤늦게 열받은 듯 다시쳐 하고는 고개 끄떡끄떡에 다시치라 하고는 보지도 않고 먼저 가버림. 이건 선수이기 이전에 그냥 인간의 기본이 참…. 물론 어려서부터 국대 때부터 라이벌에 항상 스포트라이트를 빼앗기는 입장인 이예원의 기분도 알것 같기는 하지만 과연 저런 행동이 자신에게 뭐하나 도움이 될까? 평생 흑역사로 남을듯.
착하고 매너가 좋은선수가 그런 부정한 짓을 합니까? 아무리 착하고 매너가 좋으면 그런 부정한 행동을 해도 된다는 얘기인가요? 그리고 이예원선수는 그냥 그건 경기의 일부입니다. 매치플레이에서 그렇게 할수도 있어요. 고도의 심리전, 신경전이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도 있는데 그걸 인성운운하고 왕싸가지라고 하는건 좀 무리인듯 합니다.
@@changheelee7608 정상인 한분 드디어 오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다들 무슨 댓글 부댄지 제정신들이 아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규칙 모르고 먼저 친사람을 뭐라고 해야지 제생각에는 하도 기가 막혀가지고 쳐다보고 있지 않나 싶더라고요 얘는 뭔데 지가 먼저 치지? 그러면서 ㅋㅋ
이예원이나 다른 선수들 모두가 윤이나가 강한걸 알기 때문에 오구사건의 대미지가 지속되기를 원하고 있는 것임. 내 생각에 윤이나는 빨리 해외나가서 우승해서 국내용 선수들 코를,납작하게 만들 필요가 있음. 윤이나가 룰도 모른다든지 이예원이 뭘 잘못했느냐는 식의 댓글도 다 그런 저급한 시기심의 발로라 봄. 결국 이예원같은 애들은 국내용 쫌팽이라는 것. 유치한 사고나 행동 을 보면 크긴 일찌감치 글렀음.
이말이 정답임 이런 플레이로 lpga가면 컷 통과도 못합니다 국내 스폰좋고 상금도 늘어서 굳이 미국 안가도 되는 환경 때문에 경기가 너무 재미 없어졌어요 똑딱이 짤순이들의 세상 이건 뭐 운동 선수라기에는 너무함 거리도 없고 도전정신도 없고 그냥 따박따박 이러니 한때 씹어먹던 lpga 요즘 톱10 한국선수 보기도 힘듬 선배들의 도전정신으로 만들어놓은 인프라에 그냥 꿀빨고 있는거임~ 프로라면 적어도 도전하고 다이나믹한 경기를 보여 주면 좋겠네요 윤이나 방신실 황유민~~~ 다들 화이팅~
이말이 정답임 이런 플레이로 lpga가면 컷 통과도 못합니다 국내 스폰좋고 상금도 늘어서 굳이 미국 안가도 되는 환경 때문에 경기가 너무 재미 없어졌어요 똑딱이 짤순이들의 세상 이건 뭐 운동 선수라기에는 너무함 거리도 없고 도전정신도 없고 그냥 따박따박 이러니 한때 씹어먹던 lpga 요즘 톱10 한국선수 보기도 힘듬 선배들의 도전정신으로 만들어놓은 인프라에 그냥 꿀빨고 있는거임~ 프로라면 적어도 도전하고 다이나믹한 경기를 보여 주면 좋겠네요 윤이나 방신실 황유민~~~ 다들 화이팅~
윤이나가 매치플레이 순서 룰을 모른것은 인성문제 하고는 별개고, 이예원이 상대방이 홀아웃 하려는 모습을 다 보고 나서 이야기 하는 건 인성문제지...몰라서 당황하는 모습과 치려는 모습을 실실 쪼개면서 보고 있는 것 중 어느게 더 사람다운 모습인가...예원프로 골프를 그런식으로 해서 프로 됬니?
두 선수가 가깝나요??? 그런 말은 처음 듯는데....설령 가까워도 중계를 보는 관중들은 엄청 불쾌하고 분개했습니다. 골프에 규칙이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상대에 대한 배려, 에티켓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윤이나가 짧은 거리의 펏을 하기전 살짝 OK를 기대한 듯 하면서 퍼팅을 할 때 이를 똑 바로 지켜보고 있는 그 얼굴은 영원히 잊을 수가 없을 듯 합니다
나의 뇌피셜. 윤이나가 그래도 프로인데 매치 플레이 룰을 몰랐을까? 윤이나는 잘 아는 이예원 선수이기에 "예원아! 이거 컨시드 아니냐?" 하는 마음으로 먼저 끝냈을 것이다. 잘 아는 사이에 짧은 거 가지고 마크하고 컨시드 주고 하는 자체가 번잡스럽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예원 선수가 안면 까고 정색을 해 버리니 음청 쑥스러워 진 거다. 예원 선수는 다승자인데 승부에 너무 집착을 해서 여유가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이나 선수가 예원 선수를 다시 보는 일은 없을 거다.
그 경기 영상보면 홀 아웃 한다는 소리 작게나마 전 들리더라구요 그 소리가 들릴때보면 윤이나는 이예원을 쳐다보고 있죠 아무 의사 또는 제안을 하지 않았다면 홀컵을 바로 봤겠죠 그린에서 순서 변경은 수도 없이 발생하고 있죠 만약 순서가 정말 중요했다면 다 룰 위반자들이 되겠죠
매치 플레이 경기 룰 상으로 윤이나가 먼저치면 안되는게 맞았지먄...윤이나가 착각해서 먼저 치려하면 이예원이 예기를 해야지...가만이 지켜 보다가 상대가 넣으니까 다시 치라고 하는거는 룰 이전에 나이스한 골프 매너가 아니다...스트록 플레이가 익숙한 선수들이 매치 플레이 경기에서도 경기에 집착하다 보면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홀아웃 하기 쉽상이다..
두선수 모두 쿨하고 친한사이입니다. 괜히 팬들이 나눠져서 악플달고 그러시지들 마세요. 선수들이 팬들이 나눠져서 상대방에게 악플다는걸 과연 바랄까요? 윤이나 이예원 모두 화이팅입니다 !
@@baramlee4955 전에는 쿨하고 친한척 했는지 모르나 이번건은 그런사이에서 도저히 일어날 수없는 추잡한행동이었죠… 당신은 저런친구 곁에 두고 싶을까요???
이번 사건으로 이예원 선수의 얍삽한 짓은 어쩔수 없죠
칠려고 준비할때 내가 먼저다 이야기 하면 되는데 다리 꼬면서 들어 가나 안들어 가나 보는 행동은 이예원 이 일부러 넣는거 보고 말한것이라
선수 자질의 문제라 봅니다
그른 사고 방식으로 무슨 선수 생활을 하게다고
@@baramlee4955 고정할 댓글은 아닌듯.쿨하게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야죠.착한척 쓰는 이런 글에
두 선수 친한사이 맞아요? 사적으로 잘 아시는 분이시라면 인정하겠지만.... 어디서도 둘의 친한 모습을 본적이 없어서 설마 그럴까 싶네요. 저도 그날 매치플레이 생중계를 보고 있다가 이예원에게 상당히 마음이 멀어져 버렸거든요.
@@et-ur9ox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도 빛이나 회원이고 정말 윤이나 선수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누구를 두둔할 생각 없습니다. 다만 어린선수들 한테 계속 악플달고 욕하고 그러는건 아니다 싶어서 말씀드려본거구요. 다른분들 마음이 그렇다면 제가 어찌할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착한척 어쩌구 하시는 댓글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퍼트전에 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퍼팅할때까지 곰지마냥 조용히있다가 들어가니까 다시 치라고하는센스!ㅋㅋㅋㅋ
저도 이예원 선수 팬이였는데 나이가 어려서 인지, 아님 인성이 못되서인지는 몰라도 정말 안면 싹 바꾸더라구요. 실망입니다.
선수는 경기이외의 것을 경기장에 가지고 오면 안되죠
국대 동기이면서 자신도 모르게 인성이 나옴, 빨리 손절하는것이 정답!
이예원 선수의 매너 문제죠..
윤이나 화이팅!!! 힘내!!격하게 응원합니다~
윤이나프로 우승을 기원합니다. 국내에서 썩기 아깝다. LPGA로 바로 가자.
이예원 다시 봤다..윤이나 응원한다
멍청한거는 약도없다
윤이나 위하는 유트브네
평소에 좋아한 선수였지만 TV 보다 이예원 저 장면 보고 실망했는데, 이건 룰의 문제 보다 인성문제가 아닌가 싶다.
이예원
친구 동기를 떠나서
인성이 아니올시다
알까기 프로앞에서 인성이니 매너를 논하다니;;; 기본도 안된 프로골퍼...창피한 줄 알아야지;;;
윤이나 팬은 인성.매너 따지면 안되지요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잖소. 허나 예원이는 그런 선수에게 지적하듯 퍼팅전에 말할수 있는상황을 보고있다 다시치라고. 이건좀 아닌듯
@@김용관-t7q 오구 플레이 윤이나 팬들은 본인들 덕에 안티가 생긴걸 모르시나?ㅋ
오구오구 어찌하나^^
알까지 팬들 무개념
무지 시끄럽고~~~남의 옆홀의 경기는 안중에도 없음~~
윤이나 파이팅!!!!!
홀에서의 거리가 먼 사람이 먼저 퍼트하는게 매치플레이 뿐 아니라 모든 골프게임의 룰이지만, 가까운 사람이 먼저 퍼트하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는게 순서이긴 하지만..)
하지만, 오구 이슈로 인한 징계 이후 돌아온지 올마 안되는 윤이나 선수에게
매치플레이 중 이예원 선수가 굳이 룰 위반을 들먹이는 것은 승부욕에 눈이 멀어 상대 약점을 공격하여 멘탈을 흔들려는 의도라고 밖에는 해석되지 않습니다.
골프는 룰도 중요하지만 에티켓 또한 중요한 운동입니다.
@@남기돈-z3d 매치플레이에서는 멘탈싸움도 게임의 일부라구욧! 이라고 하는 사람들이있음 ㅋㅋ
진짜 이것이 정확한 댓글임. 굳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 세계에선 룰이 우선
@@정혜숙-k6p 룰위반 아닙니다.
골프 룰은 매우복잡하고 그 해석도 법률해석 하듯이 어렵습니다. 어떤 경우는 룰 위반이라고 명시된 경우도ㅠ있고, 어떤 경우는 우선적으로만 명기돼고 우선적이ㅜ아니라도 룰위반이 아닌 것으로 해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가 여기에 해당되는데요. 일반인들의 흔한 오류가 단칼에 자르듯 하는 판단과 해석입니다.
골프 룰은 법률조항처럼 되어 있고 그 최종 해석은 법원에서 하듯이 경기진행요원이나 협회에서 합니다. 종종 선수들도 모르는 해석이 많이 나옵니다.
분명한 것은 윤이나는 이 퍼팅순서에소 룰위반은 아닙니다.
상대는 다시치게 할 수 있는 옵션이 있는 것이지 먼저 친 선수의 룰 위반이 있는게 아닙니다. 옵션은 말 그대로 선택권이지 반드시 해야하는 룰위반이 아닌 겁니다. 영상에서는 좀 과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정확한 말씀. 냉혹한 승부의 세계에서도 큰 선수들은 스포츠맨쉽을 우선합니다. 멋진 선수가 될 수 있었는데 그릇이 따르지를 못해서 안타깝네요.
매치플레이에서 저정도 거리는 컨시드를 주거나 컨시드를 안주면 대부분 먼저 홀아웄합니다.다른선수들 경기를보면 알수있죠.
저걸먼저 홀아웃 했다고 프로가 경기룰을 몰랐다고 하시는건 무리가있어 보이네요
벌타가 없는룰이나,또한 저 경기에서 해설자도 왜 윤이나가 다시치는건지 잠시 착각했을정도로 매치플레이여도 가까운거리 먼저 홀아웃은 그냥 자주있는일인데 다시치라는 거는 처음있는 일이여서 논란이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예원프로를 좋게보고 가끔 응원도 했지만, 돈맛봐서 그런지 ~~~인성이 탈로난듯 했네요. 초심으로 돌아가길
이예원 선수는 확실히 모든 샷에 안정감을 주고 현재 klpga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인데.. 그런데 관심과 응원은 윤이나 선수를 하게 되더라고요. 순위권에 없으면 리더보드를 찾게 되고, 드라이버 칠 때면 뭔가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고.. 하반기에도 좋은 경기 보여주세요😊
저랑 같은 생각~입니다
윤이나 빛나세요❤🎉
이예원 인성제로에 동의합니다
윤이나 화이팅
이예원은...인성부터
이예원은 인성이 그래가지고 야 ... 다시 쳐!! 그럼 퍼팅 끝날때 까지는 같이 있어야지~~ 그러니 싸가지 소릴 듣는거여~~
프로 선수 게임보면 대부분이 자기 퍼팅하고나면 갑니다
알까기 프로골퍼가 감히 누구를 탓하고 폄하할수 있는건가? 팬들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구나;;;
@@보헤미안-p2x 골프 에티켓 중에 "동반자를 외롭게 하지말라" 라는게 있습니다. 그래서 동반자가 퍼팅할때 경기시간 이슈로 인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무조건 그린 주변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이렇게 먼저 자리를 뜨는 경우 벌금을 물리기도 합니다.
매치 플레이 다 본 사람으로 그날 윤이나는 이예원프로 퍼팅할때 이미 담홀에가서 있었고 이예원프로 오자마자 티샷했어요. 제발 하나만 보구 억지좀 부리지마세요. 윤이나팬들. 참고로 이예원프로 팬 아님
고의 오구 치는 선수를 옹호하는 그 팬 수준 ㅋㅋㅋㅋ
윤이나 빛이나 화이팅!
맞다..골프치면서 인성 드러나는 몇 안되는 사람이다..
예쁜 외모에 골프를 잘하는 이예원프로를 좋아했는데...충분히
ㅇㅋ거리인데 윤이나 퍼터하는 모습를 지켜보는 심술궂는 이예원프로 모습를 보고 크게 실망했습니다
이예원프로님 골프는 매너운동입니다
매너있게 행동해주세요
누가 이예원을 예쁘다는거죠?
외모도 윤이나가 훨씬 위인데...
@@엄마-w4z 예쁘지는 않죠
이쁘다고? 개가 웃고있네
오케이 안주는건 자유라고 보는데 애초에 오케이가 왜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행동은 좀 ㅠ
인성문제인듯. 동기 황유민 이였으면 신경도 안쓰고, 그렇게 짝다리 할 시간에 벌써 본인 볼 어드레스 하고있다.
이건
스포츠맨쉽에 어긋나는 거지.
이예원. 크게 잘 못했지.
윤이나 예쁘다!..
조만간 LPGA 탑랭커가 될것이라 확신함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라는 건데
인기는 없겠네
여기까지가 이예원의 한계다.
원래 두선수 다 팬이었는데... 이예원은 안티로 돌아섰음... 나만그런게 아니더라는...ㅋㅋㅋㅋ
윤이나, 화이팅. 본 영상의 플레이와 표정들이 윤이나 프로에게 친밀감을 가지게 하고 응원하게 만드네요.
@@comgen77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예원 팬 철회
이예원 매너꽘
윤이나는 정말 기대되는 선수!
LPGA어울리는 선수🎉
이예원은 실력은 탑이나 플레이가 재미가 없다ㆍ개인적으로는 안정적인 플레이가 돈으로 직결되니 현명한 방법일 수 있겠으나 갤러리 입장에서는 뻔한 플레이라 보는 재미가 없다ㆍ
@@1004choi ㄹㅇ 저두 그 생각했어요
이말이 정답임 이런 플레이로 lpga가면 컷 통과도 못합니다
국내 스폰좋고 상금도 늘어서 굳이 미국 안가도 되는 환경 때문에 경기가 너무 재미 없어졌어요
똑딱이 짤순이들의 세상 이건 뭐 운동 선수라기에는 너무함 거리도 없고 도전정신도 없고 그냥 따박따박 이러니 한때
씹어먹던 lpga 요즘 톱10 한국선수 보기도 힘듬 선배들의 도전정신으로 만들어놓은 인프라에 그냥 꿀빨고 있는거임~
프로라면 적어도 도전하고 다이나믹한 경기를 보여 주면 좋겠네요
윤이나 방신실 황유민~~~ 다들 화이팅~
님 말에 공감해요 팬들은 다이나믹한 경기를 원하죠
윤이나 화이팅~~!! 곧 우승 하자! 🎉
윤이나 퍼팅하는거 계속 멀뚱히 보고 있다가 얘기하네..
@@삼성-z9z 규칙을 잘 알고나오는건 선수의기본
@@카스토르 짝다리로 서서 멀뚱멀뚱 지켜보지만 않았어도, 그리고 다시 치라고 해 놓고 휭하니 먼저 자리를 떠나지만 앟았어도 이렇게까지 욕먹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다들 인성문제라고 하는 듯...
골프는 규칙도 중요하지만 메너는 더 중요하다
@@카스토르 규칙은 당신이 똑바로 알고 떠들어라 매치플레이는 상대가 분명하게 이야기를 해줘야한다. 윤이나 룰 위반아니다. 먼저하겠다고 얘기를 하지 않은 이예원이 비매너다. 똑 바로 알고 쉴드쳐라
알까기 윤이나 앞에서 매너같은 소리 하고 있네 ㅋ 기본도 안되어있는 선수 쉴드친다고 고생많으십니다 ㅋㅋ
박민지 선수가 안송이 선수에게 클레임 건 사건 이후 많은 팬들이 떠난것처럼 대담하고 대범하게 해야 큰선수다. 쫌생이 처럼굴면 다~ 자업자득
이 사건 이후로 이예원 성적 나락중
이예원의 플레이는 재미가없다...그냥 따박따박 스코어따묵기스타일 퍼포먼스가없다 그래서 팬층이 얇다....윤이나는 경기자체가 다이나믹하고
퍼포먼스도 쩔고 스타성이 강하다 과감하고 매력있는 플레이스타일 우승만하면 팬층엄청날것~~~~
지켜봐야 될듯
윤이나 가족인가
이말이 정답임 이런 플레이로 lpga가면 컷 통과도 못합니다
국내 스폰좋고 상금도 늘어서 굳이 미국 안가도 되는 환경 때문에 경기가 너무 재미 없어졌어요
똑딱이 짤순이들의 세상 이건 뭐 운동 선수라기에는 너무함 거리도 없고 도전정신도 없고 그냥 따박따박 이러니 한때
씹어먹던 lpga 요즘 톱10 한국선수 보기도 힘듬 선배들의 도전정신으로 만들어놓은 인프라에 그냥 꿀빨고 있는거임~
프로라면 적어도 도전하고 다이나믹한 경기를 보여 주면 좋겠네요
윤이나 방신실 황유민~~~ 다들 화이팅~
먼저 퍼팅을 하게 되면 상대 선수가 홀컵 주변 라이를 볼 수 있어서 퍼팅 순서에 따라 퍼팅 전략을 잡을 수 있죠.
순서가 헷갈린 윤이나 선수가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건 변명의 여지가 없어보이지만,
끝까지 윤이나 선수의 퍼팅을 보고 나서야 순서를 지적한건 그 의도가 좋지 않게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좀더 현명하게 대처했다면 좋았을텐데요. 그 이후 성적이 갈라지는 모습에서 이예원 선수는 후회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예원 팬이였는데 이장면 보고 정말 실망함 왠수 지간인줄 ㅡㅡ
이 사건이후로 유튜브에 이예원 치면 바로 연간검색어 첫번째로 나오는게 이예원 인성 뜸
윤이나가 옳냐, 이예원이 옳냐 이게 아니라
이예원이 보인 행동은 한국인들 다수가 싫어하는 류의 행동이니까
사람들이 댓글로 평가를 하는거지, 뭐.
원래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는거지.
다른건 몰라도 따박이 얼큰이보단 윤이나가 시원시원하고 레벨이 다름.
윤이나 하마
이말이 정답임 이런 플레이로 lpga가면 컷 통과도 못합니다
국내 스폰좋고 상금도 늘어서 굳이 미국 안가도 되는 환경 때문에 경기가 너무 재미 없어졌어요
똑딱이 짤순이들의 세상 이건 뭐 운동 선수라기에는 너무함 거리도 없고 도전정신도 없고 그냥 따박따박 이러니 한때
씹어먹던 lpga 요즘 톱10 한국선수 보기도 힘듬 선배들의 도전정신으로 만들어놓은 인프라에 그냥 꿀빨고 있는거임~
프로라면 적어도 도전하고 다이나믹한 경기를 보여 주면 좋겠네요
윤이나 방신실 황유민~~~ 다들 화이팅~
사람들이 끌리는 인상과 관상이 있죠. 저는 윤이나 인상이 좋아 보입니다.
최악이지..
황유민이 좋지..
규칙모른 윤이나가 잘못 했지만 이번건은 이예원이 더나쁘다. 동업자정신 제로. 친구로 우정 제로.
프로가 규칙을 몰라요?
먼저 쳐도 규칙 위반 아니라고 하던데?
@@다비-b9h매치플레이는 다르다고 합니다
프로가 우정이나 동업자 정신으로 플레이를 하나요? 규정몰라 이슈를 만든 사람잘못이 더 크지요
인성이 중요
지발 인성부터
골프팬들이 이해해줄거라 생각하니
이나 윤이나 개의치말고 승승장구하시길
LPGA 드라이버 평균비거리 250야드
윤이나,방신실,황유민 한국여자골프의 전성기를 다시 이끌어갈 선수들이죠~
더욱더 성장해서 다음 올림픽에서 봤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이예원 선수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이예원 보면 생긴대로 성질이 나오는듯 이예원은 인간이 먼저 되라
이예원 이번에 인성이 아쉬웠네요. 흔히들 그리할 수 있는것을 ~~ 윤이나를 응원합니다
이선수에 행동은 프로 답지 못했다,
지적을 할거면 퍼터전에 했어야지, , ,
이예원 롱런 하려면 동업자 정신 필요
순서 안알려준것은 규정이라고 해도,
코앞에서 다리 꼬지는 말았어야지.
그리고 규칙을 모르는게 아니라
작년부터 준비된 사람이 먼저 쳐도
된다고 골프룰이 유연해 졌다.
알았냐..스피드업을 위해서
이예워니 아주 싸거지가 버거지더
무슨 진행하러 나왔나요
무슨 아마추어도 아니고 바뀌긴 뭐가 바뀌어요 백돌이골프를 여기다 긴져다 붙이네요
어쩜
윤이나 롱런스타일~ 인내의스타일이며 앞으로~~ 쭉 ~~비상하시시길
라이더컵, 솔하임컵, 프레지덴트컵 말고도
매치 플레이는 세계 모든 투어에 다 있고
스트록 플레이와 다르게 시즌중 거의 1번씩만 열리는
연중행사 같은 것이라
20년 가까이 거의다 챙겨 보는데 “다시쳐” 는
처음 보는 듯. 아마도 골프 역사상에서도 거의 없지 않을까?
매치 플레이에서 정말 가까운 거리는 상대 동의없이
먼저 홀아웃 하는 경우는 수도없이 많이 나옵니다.
물론, 그런것도 다시치라 하면 다시쳐야 하는 것은 맞음.
하지만, 절대 그렇게 안함.
그건 선수들끼리의 매너 문제이기도 하고 인성문제로
자기에게 역풍이 불기 때문임.
라이더컵, 솔하임 컵 매치플레이에서는 이것보다도
훨씬 사소한 매너 문제로 기자회견하고 울고불고 난리 남.
거기서 만약 “다시쳐” 가 나왔다면 그 선수는 거의 매장될 듯.
가까운 거리라도 컨시드 주고 안주고는 어디까지나
상대 선수의 권리임.
이런 경우처럼 4~50 cm 정도의 애매한 거리가 남거나
특히 브랙이 조금 있는 경우는 선수들이 일부러 컨시드를 안 주고
더 멀리 남은 자기가 넣고 난 다음에 상대에게 베풀듯이
컨시드를 주기도 함.
내가 베풀었다 하는 하나의 신경전이자 매치 플레이의 묘미.
문제는 이예원은 윤이나가 라인 보고 어드레스 하고 칠때까지
공 닦고 짝다리 짚고 용인 하듯이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는 홀아웃하자 뒤늦게 열받은 듯 다시쳐 하고는 고개
끄떡끄떡에 다시치라 하고는 보지도 않고 먼저 가버림.
이건 선수이기 이전에 그냥 인간의 기본이 참….
물론 어려서부터 국대 때부터 라이벌에 항상 스포트라이트를
빼앗기는 입장인 이예원의 기분도 알것 같기는 하지만
과연 저런 행동이 자신에게 뭐하나 도움이 될까?
평생 흑역사로 남을듯.
옳은 말씀 입니다
윤이나 땜시
이예원이 조금 보이는 거지
윤이나가 글래버하고 착하고 매너좋은 선수
이예원 왕싸가지 성적으로 증명됫다
@@부메랑-p7u 매너가 좋아서 부정플레이 하다가 자격정지 받았나유????ㅋㅋㅋㅋ
???????????????????성적이 그 성인가요? 우승은 이예원이 압도적인데
착하고 매너가 좋은선수가 그런 부정한 짓을 합니까? 아무리 착하고 매너가 좋으면 그런 부정한 행동을 해도 된다는 얘기인가요?
그리고 이예원선수는 그냥 그건 경기의 일부입니다. 매치플레이에서 그렇게 할수도 있어요. 고도의 심리전, 신경전이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도 있는데 그걸 인성운운하고 왕싸가지라고 하는건 좀 무리인듯 합니다.
@@changheelee7608 정상인 한분 드디어 오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다들 무슨 댓글 부댄지 제정신들이 아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규칙 모르고 먼저 친사람을 뭐라고 해야지
제생각에는 하도 기가 막혀가지고 쳐다보고 있지 않나 싶더라고요
얘는 뭔데 지가 먼저 치지? 그러면서 ㅋㅋ
@@킴스타-g8z 마자요..부정플레이 하고 징계받고 그걸 줄여주고 그런대도 좋다고 두둔하는 사람들이 이리많을줄이야...이게 이나라 골프의 한계지
이예원 인성부터 다시 배우길~~~;
이예원이나 다른 선수들 모두가 윤이나가 강한걸 알기 때문에 오구사건의 대미지가 지속되기를 원하고 있는 것임. 내 생각에 윤이나는 빨리 해외나가서 우승해서 국내용 선수들 코를,납작하게 만들 필요가 있음.
윤이나가 룰도 모른다든지 이예원이 뭘 잘못했느냐는 식의 댓글도 다 그런 저급한 시기심의 발로라 봄. 결국 이예원같은 애들은 국내용 쫌팽이라는 것. 유치한 사고나 행동 을 보면 크긴 일찌감치 글렀음.
이말이 정답임 이런 플레이로 lpga가면 컷 통과도 못합니다
국내 스폰좋고 상금도 늘어서 굳이 미국 안가도 되는 환경 때문에 경기가 너무 재미 없어졌어요
똑딱이 짤순이들의 세상 이건 뭐 운동 선수라기에는 너무함 거리도 없고 도전정신도 없고 그냥 따박따박 이러니 한때
씹어먹던 lpga 요즘 톱10 한국선수 보기도 힘듬 선배들의 도전정신으로 만들어놓은 인프라에 그냥 꿀빨고 있는거임~
프로라면 적어도 도전하고 다이나믹한 경기를 보여 주면 좋겠네요
윤이나 방신실 황유민~~~ 다들 화이팅~
이예원은 인성 먼저 챙기시길
다른선수들은 먼저처도 그냥넘어가던데요 이거 말이안되네요 일부러 엿먹으라고 한행동
또박이 골퍼는 돈을 챙기기 쉽긴해도 보는 내내 답답시럽고 노잼ㅠ
윤이나같은 스타가 있어야 klpga가 계속 승승장구할듯
이말이 정답임 이런 플레이로 lpga가면 컷 통과도 못합니다
국내 스폰좋고 상금도 늘어서 굳이 미국 안가도 되는 환경 때문에 경기가 너무 재미 없어졌어요
똑딱이 짤순이들의 세상 이건 뭐 운동 선수라기에는 너무함 거리도 없고 도전정신도 없고 그냥 따박따박 이러니 한때
씹어먹던 lpga 요즘 톱10 한국선수 보기도 힘듬 선배들의 도전정신으로 만들어놓은 인프라에 그냥 꿀빨고 있는거임~
프로라면 적어도 도전하고 다이나믹한 경기를 보여 주면 좋겠네요
윤이나 방신실 황유민~~~ 다들 화이팅~
2:15화면만 봐도 게임오버 이예원 완전 실망
둘이 동갑이었구나 ㅎ 짝다리 짚고 꼬라보는거보고 이예원이 한참 선배인줄 알았네. 싸가지하고는. 하여간 저때 저 장면 보고 이예원 나오면 정내미 뚝 떨어짐.
윤이나가 이모같아
윤이나 응원합니다.
그날 이후 매경기 리더보드에 변화가 생겼네요..
윤이나가 매치플레이 순서 룰을 모른것은 인성문제 하고는 별개고, 이예원이 상대방이 홀아웃 하려는 모습을 다 보고 나서 이야기 하는 건 인성문제지...몰라서 당황하는 모습과 치려는 모습을 실실 쪼개면서 보고 있는 것 중 어느게 더 사람다운 모습인가...예원프로 골프를 그런식으로 해서 프로 됬니?
윤이나선수 땜시 먹고사는 사람들 정말 많다. Klpga 방송국 유튜버 등등
윤이나는 이예원이 살려주었다고 봐야함.. 다시쳐 사건 이후 윤이나 비난하던 대상이 이예원으로 옮겨감..
까닥까닥
LPGA가면 윤이나 스타일이 더잘칠거다.
컨시드 줘야할 거리에서 두번씩이나 치게 하다니
컨시드 안 준것만 해도 비난 받아야 함
이예원이 성질이 좀 못된네~
매너가 사람을 만드는건 맞네~
얼큰이의 큰실수😢😮😮😅😅😅
두 선수가 가깝나요??? 그런 말은 처음 듯는데....설령 가까워도 중계를 보는 관중들은 엄청 불쾌하고 분개했습니다. 골프에 규칙이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상대에 대한 배려, 에티켓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윤이나가 짧은 거리의 펏을 하기전 살짝 OK를 기대한 듯 하면서 퍼팅을 할 때 이를 똑 바로 지켜보고 있는 그 얼굴은 영원히 잊을 수가 없을 듯 합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이예원이 윤이나 퍼팅전에 미리 얘기했으면 좋을련만????,
다 됐고 플레이스타일만 보면 뻔한 이예원플레이는 재미없음
ㅎㅎ 욕안먹을일을 만들어서 욕먹네요 얼래응원 하는선수 아니지만 윤이나 선수가 실수햇다고 하면 다시치라고 할까 싶네요 ㅠㅠ
여신님
고정댓글
풀어주시는게 맞다고 봄😊
정리깔끔한데!
이예원팬과 윤이나팬 모두를 생각하는 멘트.
그래도 저사건 이후로 이예원 응원안함
퍼터 안들어갔으면 지가 이기는거고
지퍼터 들어갔으면 OK주든가
지는 넣고 가다가 윤이나 다시 들어간지 확인하는거봐
확인해야지 마크해야 되거든
짧아도 먼저 넣는건 다반사
굳이 다시치라고 한건
엿먹이려는거지
누가봐도 백퍼 일부러 그런거지
다리꼬고 서서 홀컵 들어갈때까지 가만있다가
무슨 개 싸가지 매너임
한동안 작은체구에 대단하다 응원했는데
이건 아니지 아나요
왠지 주는거 없이 비호감인 선수, ㅇㅇㅇ
다시 치라고 해놓고 상대 플레이 중에 가버리는 거는 무슨 매너냐?
인성문제
저 선수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머리가 크고 동그래서
풍선같아요
아니면 츄파춥스?
윤이나 화이팅!
윤이나 화이팅 골프에서 가장 더티한 동반자힘들어도 지금처럼그냥 그렇게 열심히 하세요
윤이나
땜시 KLPGA가 호황 입니다,
이나 프로는 얼릉
미국으로 가세요
예전부터는 별로 안좋아했음
윤이나 화이팅
골프는 규칙보다 매너가 먼져다
나의 뇌피셜.
윤이나가 그래도 프로인데 매치 플레이 룰을 몰랐을까? 윤이나는 잘 아는 이예원 선수이기에 "예원아! 이거 컨시드 아니냐?" 하는 마음으로 먼저 끝냈을 것이다. 잘 아는 사이에 짧은 거 가지고 마크하고 컨시드 주고 하는 자체가 번잡스럽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예원 선수가 안면 까고 정색을 해 버리니 음청 쑥스러워 진 거다. 예원 선수는 다승자인데 승부에 너무 집착을 해서 여유가 없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이나 선수가 예원 선수를 다시 보는 일은 없을 거다.
그 경기 영상보면 홀 아웃 한다는 소리 작게나마 전 들리더라구요 그 소리가 들릴때보면 윤이나는 이예원을 쳐다보고 있죠 아무 의사 또는 제안을 하지 않았다면 홀컵을 바로 봤겠죠 그린에서 순서 변경은 수도 없이 발생하고 있죠 만약 순서가 정말 중요했다면 다 룰 위반자들이 되겠죠
윤이나가 잘못한건 맞지만..
다시 치라하고 자긴 홀아웃후 뒤도 않돌아보고 가는 건..좀 비매너인듯
인성 문제, 이예원 팬이였는데 개실망, 다시볼일 없다
이예원님도 너님이 보든말든 개실망하든 말든 1도 신경 안 씀
팬아니었자나ㅋㅋ
니까짓게 뭘ㅋㅋㅋ 보든말든
ㅋㅋ
이예원 가족들 ㅂㄷㅂㄷ거리는거 개꿈잼
난윤이나만본다 에원이는 다시처 그뒤로 티비나오면 체널돌림
물론 한타ㅈ한타 거액의 상금이 왔다갔다하지만
그래도 같은 프로 선수면 좀 동업자 정신좀 갖고 경기에 임하자...
저거 이후 이예원싫어짐
이예원선수 차분하게
게임을해서 엄청 응원했는데
실망이 엄청 큼
윤이나 화이팅 ~~~
이예원 인성이... ㅜㅜ 윤이나 오구플레이만큼이나..
매치 플레이 경기 룰 상으로 윤이나가 먼저치면 안되는게 맞았지먄...윤이나가 착각해서 먼저 치려하면 이예원이 예기를 해야지...가만이 지켜 보다가 상대가 넣으니까 다시 치라고 하는거는 룰 이전에 나이스한 골프 매너가 아니다...스트록 플레이가 익숙한 선수들이 매치 플레이 경기에서도 경기에 집착하다 보면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홀아웃 하기 쉽상이다..
이건 명백한 인성 문제입니다. 누구의 팬 문제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이예원 선수의 부드러운 스윙에 응원하는 한사람이었지만 이제는 완전한 안티가 되버렸네요.. 솔직히 이예원선수 보기싨네요😢
공감합니다. 어린 선수가 너무 야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