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문무백관과 왕은 어전회의에서 군대를 주둔시켜 영토화 하느냐를 논의했다한다 하지만 결론은 계륵같은존재 군대주둔시 소요되는 생필품 군량등의 막대한 비용을 당시 조선의 재원으로는 감당할 수 없어 차선책으로 현지인 관리등용선에서 마무리지었다함 어렵지만 군대를 주둔시켰다면 오늘날 제주도와함께 해양영토의 범위가 넓게 형성되었을터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식민사학자 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약 2만권의 역사책을 빼앗아 불태우고 일제 입맛에 맞게 써준겁니다. 일제총독의 "조선인은 역사를 모르게 하라"는 명령을 받드는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이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100년 가까이 교육하고,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역사계의 현실입니다. 역사계쪽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제대로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기를 바랍니다.ㆍ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식민사학자 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약 2만권의 역사책을 빼앗아 불태우고 일제 입맛에 맞게 써준겁니다. 일제총독의 "조선인은 역사를 모르게 하라"는 명령을 받드는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이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100년 가까이 교육하고,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역사계의 현실입니다. 역사계쪽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제대로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기를 바랍니다.ㄷ
당시 조선시대는 상업국가도 아니라서 농사도 못 짓는 땅을 흡수하면 당시 조선 재정으로 감당이 안됩니다. 수천명 쓰시마섬 주민들 먹어 살리고 일본왜구 해적으로부터 쓰시마를 보호하기에는 국력이 안됩니다. 참고로 조선은 세금이 낮아서 국가재정은 가난한 나라중 하나였습니다. 상비군조차 유지운영이 안된 나라였습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식민사학자 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약 2만권의 역사책을 빼앗아 불태우고 일제 입맛에 맞게 써준겁니다. 일제총독의 "조선인은 역사를 모르게 하라"는 명령을 받드는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이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100년 가까이 교육하고,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역사계의 현실입니다. 역사계쪽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제대로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기를 바랍니다.ㅇ
일본 사료를 봐도 궂이 주둔할 이유가 없었지. 영주의 확인까지 얻어낸 상황에서 주둔할 이유가 있냐. 원래부터 점령이 목적이 아닌데 재발방지 약속 하고 끝난 사안인데 왜 퇴각으로 바꿨을까? 독도도 비슷하지. 실지로 민간인이 아니라 허락받은 무관이였다는데 갑자기 민간인이 독도협상한게 되었지.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대구,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알 리드리시)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신라의 일식기록위치가 양자강부근 일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백제는 벽돌로도 성도 쌓았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나라가 있던곳이어서 한성,한수가 있는 겁니다.그곳이 세월이 흘러 백제의 영토가 된것 이고요)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이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하는 바다다 ㅡ사마천 사기;황하를 바다로 인식), 누런 바다(하)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을지문덕 살수대첩)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ㅡ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북쪽바다.(구당서)당나라가 차지했으면 당만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대왜)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ㆍㅡ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대구,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알 리드리시)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신라의 일식기록위치가 양자강부근 일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백제는 벽돌로도 성도 쌓았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나라가 있던곳이어서 한성,한수가 있는 겁니다.그곳이 세월이 흘러 백제의 영토가 된것 이고요)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이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하는 바다다 ㅡ사마천 사기;황하를 바다로 인식), 누런 바다(하)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을지문덕 살수대첩)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ㅡ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북쪽바다.(구당서)당나라가 차지했으면 당만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대왜)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ㆍㅅ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식민사학자 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약 2만권의 역사책을 빼앗아 불태우고 일제 입맛에 맞게 써준겁니다. 일제총독의 "조선인은 역사를 모르게 하라"는 명령을 받드는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이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100년 가까이 교육하고,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역사계의 현실입니다. 역사계쪽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제대로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기를 바랍니다.ㅅ
고구려 주몽(=추모)의 충신 협보가 유리왕때 남쪽으로 가서 가라해쪽 구야한국에 이르러 다파라국(=다라국=가라국=가야국=카라국)을 세웠다. 일본 규슈지역에 "다라"가 다수 현존함. 이후 임나(대마도)를 병합했다. 임라는 갈려 3가라(칸=환)가 되었다 그 이름이 좌호가라,임의가라,계지가라로 나누었다.ㅡ대마도에 지명이 현존함.(환단고기ㅡ태백일사) 일본이 그토록싫어하는 역사기록입니다. 임나일본부설을 확 깨는 기록이죠. 그래서 절대로 환단고기를 모르게 하려고, 사학계에서 매몰시키려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 일본을 대신해 환단고기를 감추고 있는겁니다. 이런 귀중한 자료를 국보는 커녕, 가짜 취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조선때까지 대마도는 우리나라의 영토이였고, 일본에 빼앗긴지 140년 됐습니다. 광복이 된후 돌려받았어야 한겁니다. 일본정치는 '독도영유권 주장으로 대마도를 잊게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대마도를 돌려받아야 합니다.ㅅ
이거 대마도에 이종무가 군대 끌고 갔는데 대마도 일본 군사들은 산성에서 진을 치고 있었고 이종무 부대가 산성 근처에 다다르니까 심지어 간부들까지 벌벌 떨면서 아무도 진격을 안하려고했고 그래서 제비뽑기로 몇백명 선발대 구성해서 보냈는데 거의 3/4이 죽어나가는걸 목격한 군사들이 기겁을 하고 다 도망치듯이 배타고 귀환한 사건임ㅋㅋㅋㅋㅋㅋㅋ
고구려 주몽(=추모)의 충신 협보가 유리왕때 남쪽으로 가서 가라해쪽 구야한국에 이르러 다파라국(=다라국=가라국=가야국=카라국)을 세웠다. 일본 규슈지역에 "다라"가 다수 현존함. 이후 임나(대마도)를 병합했다. 임라는 갈려 3가라(칸=환)가 되었다 그 이름이 좌호가라,임의가라,계지가라로 나누었다.ㅡ대마도에 지명이 현존함.(환단고기ㅡ태백일사) 일본이 그토록싫어하는 역사기록입니다. 임나일본부설을 확 깨는 기록이죠. 그래서 절대로 환단고기를 모르게 하려고, 사학계에서 매몰시키려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 일본을 대신해 환단고기를 감추고 있는겁니다. 이런 귀중한 자료를 국보는 커녕, 가짜 취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조선때까지 대마도는 우리나라의 영토이였고, 일본에 빼앗긴지 140년 됐습니다. 광복이 된후 돌려받았어야 한겁니다. 일본정치는 '독도영유권 주장으로 대마도를 잊게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대마도를 돌려받아야 합니다.ㅣㅣ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대구,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알 리드리시)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신라의 일식기록위치가 양자강부근 일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백제는 벽돌로도 성도 쌓았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나라가 있던곳이어서 한성,한수가 있는 겁니다.그곳이 세월이 흘러 백제의 영토가 된것 이고요)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이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하는 바다다 ㅡ사마천 사기;황하를 바다로 인식), 누런 바다(하)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을지문덕 살수대첩)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ㅡ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북쪽바다.(구당서)당나라가 차지했으면 당만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대왜)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ㆍㅅㅅ
고구려 주몽(=추모)의 충신 협보가 유리왕때 남쪽으로 가서 가라해쪽 구야한국에 이르러 다파라국(=다라국=가라국=가야국=카라국)을 세웠다. 일본 규슈지역에 "다라"가 다수 현존함. 이후 임나(대마도)를 병합했다. 임라는 갈려 3가라(칸=환)가 되었다 그 이름이 좌호가라,임의가라,계지가라로 나누었다.ㅡ대마도에 지명이 현존함.(환단고기ㅡ태백일사) 일본이 그토록싫어하는 역사기록입니다. 임나일본부설을 확 깨는 기록이죠. 그래서 절대로 환단고기를 모르게 하려고, 사학계에서 매몰시키려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 일본을 대신해 환단고기를 감추고 있는겁니다. 이런 귀중한 자료를 국보는 커녕, 가짜 취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조선때까지 대마도는 우리나라의 영토이였고, 일본에 빼앗긴지 140년 됐습니다. 광복이 된후 돌려받았어야 한겁니다. 일본정치는 '독도영유권 주장으로 대마도를 잊게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대마도를 돌려받아야 합니다.ㅅㅅ
제주도는 큰섬이라 조선본토에서 더 멀어도 관리했고? 울릉도는 훨씬더 멀고 바람불면 가지도 못했는데 핑게지. 점령해서 조선본토에서 관리하고 물자도 대어주고 무역도 해서 왜구들을 잘 관리해서 일본땅이나 만주나 대만등에 살게하거나해서 영토를 더 넓히는 데 이용했으면 더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우와, 일본 사람들이 대단하네요. 그 당시에 이미 배를 타고 명나라 까지 침범해 들어갔으니 기술력도 있고 항해술도 있고 일본 사람들 의식도 상당히 개방적이고 열린 의삭을 갖고 있었구나... 이런 국민 의식이 바탕이 되어 2차 세계대전에서 세계 49개국을 상대로 전쟁을 할 만한 국력이 있었구나.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대구,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알 리드리시)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신라의 일식기록위치가 양자강부근 일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백제는 벽돌로도 성도 쌓았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나라가 있던곳이어서 한성,한수가 있는 겁니다.그곳이 세월이 흘러 백제의 영토가 된것 이고요)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이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하는 바다다 ㅡ사마천 사기;황하를 바다로 인식), 누런 바다(하)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을지문덕 살수대첩)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ㅡ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북쪽바다.(구당서)당나라가 차지했으면 당만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대왜)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ㆍㅡㅡ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식민사학자 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약 2만권의 역사책을 빼앗아 불태우고 일제 입맛에 맞게 써준겁니다. 일제총독의 "조선인은 역사를 모르게 하라"는 명령을 받드는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이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100년 가까이 교육하고,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역사계의 현실입니다. 역사계쪽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제대로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기를 바랍니다.ㅡㅡ
고구려 주몽(=추모)의 충신 협보가 유리왕때 남쪽으로 가서 가라해쪽 구야한국에 이르러 다파라국(=다라국=가라국=가야국=카라국)을 세웠다. 일본 규슈지역에 "다라"가 다수 현존함. 이후 임나(대마도)를 병합했다. 임라는 갈려 3가라(칸=환)가 되었다 그 이름이 좌호가라,임의가라,계지가라로 나누었다.ㅡ대마도에 지명이 현존함.(환단고기ㅡ태백일사) 일본이 그토록싫어하는 역사기록입니다. 임나일본부설을 확 깨는 기록이죠. 그래서 절대로 환단고기를 모르게 하려고, 사학계에서 매몰시키려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 일본을 대신해 환단고기를 감추고 있는겁니다. 이런 귀중한 자료를 국보는 커녕, 가짜 취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조선때까지 대마도는 우리나라의 영토이였고, 일본에 빼앗긴지 140년 됐습니다. 광복이 된후 돌려받았어야 한겁니다. 일본정치는 '독도영유권 주장으로 대마도를 잊게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대마도를 돌려받아야 합니다.ㅡㅡ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대구,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알 리드리시)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신라의 일식기록위치가 양자강부근 일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백제는 벽돌로도 성도 쌓았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나라가 있던곳이어서 한성,한수가 있는 겁니다.그곳이 세월이 흘러 백제의 영토가 된것 이고요)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이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하는 바다다 ㅡ사마천 사기;황하를 바다로 인식), 누런 바다(하)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을지문덕 살수대첩)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ㅡ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북쪽바다.(구당서)당나라가 차지했으면 당만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대왜)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ㆍㄱ
지금이야 해양영토 어쩌구 해서 점령했어야된다라고 말하는데 구글어스 켜고 대마도 들여다봐라. 농사 지을 땅이 없다. 그런데 또 얘네들 틀어박혀서 농성하면 그거 다 잡아 죽이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님. 근데 대마도와 규슈 지역 다이묘들간의 관계도 알아야함. 이종무가 적당히 강화안맺고 시간 뻐팅겼으면 태풍와서 함선 다 박살나고 규슈 다이묘들이 역관광 들어올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음.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대구,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알 리드리시)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신라의 일식기록위치가 양자강부근 일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백제는 벽돌로도 성도 쌓았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나라가 있던곳이어서 한성,한수가 있는 겁니다.그곳이 세월이 흘러 백제의 영토가 된것 이고요)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이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하는 바다다 ㅡ사마천 사기;황하를 바다로 인식), 누런 바다(하)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을지문덕 살수대첩)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ㅡ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북쪽바다.(구당서)당나라가 차지했으면 당만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대왜)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ㆍㅁㅁ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대구,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알 리드리시)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신라의 일식기록위치가 양자강부근 일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백제는 벽돌로도 성도 쌓았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나라가 있던곳이어서 한성,한수가 있는 겁니다.그곳이 세월이 흘러 백제의 영토가 된것 이고요)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이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하는 바다다 ㅡ사마천 사기;황하를 바다로 인식), 누런 바다(하)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을지문덕 살수대첩)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ㅡ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북쪽바다.(구당서)당나라가 차지했으면 당만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대왜)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ㆍㄷㄷ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식민사학자 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약 2만권의 역사책을 빼앗아 불태우고 일제 입맛에 맞게 써준겁니다. 일제총독의 "조선인은 역사를 모르게 하라"는 명령을 받드는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이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100년 가까이 교육하고,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역사계의 현실입니다. 역사계쪽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제대로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기를 바랍니다.ㅂ
고구려 주몽(=추모)의 충신 협보가 유리왕때 남쪽으로 가서 가라해쪽 구야한국에 이르러 다파라국(=다라국=가라국=가야국=카라국)을 세웠다. 일본 규슈지역에 "다라"가 다수 현존함. 이후 임나(대마도)를 병합했다. 임라는 갈려 3가라(칸=환)가 되었다 그 이름이 좌호가라,임의가라,계지가라로 나누었다.ㅡ대마도에 지명이 현존함.(환단고기ㅡ태백일사) 일본이 그토록싫어하는 역사기록입니다. 임나일본부설을 확 깨는 기록이죠. 그래서 절대로 환단고기를 모르게 하려고, 사학계에서 매몰시키려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 일본을 대신해 환단고기를 감추고 있는겁니다. 이런 귀중한 자료를 국보는 커녕, 가짜 취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조선때까지 대마도는 우리나라의 영토이였고, 일본에 빼앗긴지 140년 됐습니다. 광복이 된후 돌려받았어야 한겁니다. 일본정치는 '독도영유권 주장으로 대마도를 잊게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대마도를 돌려받아야 합니다.ㅂ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난 6학년 7반 오지에서 농사짓는 민초 입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강력한 정치만이 보전 된다.. 조금의 뜸새만 보이면. 지금처럼 니땅. 네땅 하는것이다.. 박정희도. 독재란 단어를 좀 배워다는 지식인들이 정치인들이 먼저 사용한다. 이게. 배운자들의 언어 인가.. 내가 알려준다.. 배워라 십팽아. 독재가 아니고.. 시대에 따른 강력한 지도력이다 독재란 김일성이가 김정일. 김정은이가 하는것이 독재다 알것냐.. 앞으로 내 앞에서 독재 이런 단어을 사용되면. 쌰대기 맞을 각오 하고 있어라.. 일본도. 공산화 됬다가. 핵폭탄 밎고. 미군정 관리 드러가면서 민주로 변화되였지.. 조총련과 거류민단.이 단체가 있을때 공산이 완전 박멸을 맞지 했다 따라서. 김일성. 박정희. 두사람의 단어가 똑같이 사용한다.. 이게 배운자에. 이념 판단이냐. 썩을 놈아.. 시대에 따른 지도력에 반기든자... 요놈들이다.. ♥ 1) 박정희 대통령은 시대적 강력 한 지도자 이고 2) 김일성. 주석. 이게 독재로 3대 로 지금까지 하는 꼬라지가 독재 라고.. 알것지... ♥ 지금은 이념과 멸공이 함께 공존하는 시대가 되야 한다. 왜 코딱지 만큼의 땅덩어리가 지정학적으로. 국제정치학적으로 운명과 숙명적으로 되여 있다.. 따라서. 서해로 결렬비열도. 가거 도. 북쪽. 만주. 간도 땅. 두만강 끝자락. 눅둔도. 이순신 장군 백 의 종군 했던 섬.. 동해로는 세계지도표지에 동해로 표준 명기 하고. 울릉도. 독도. 대마도. 7광구 오키나와. 마라도. 이여도. 모두 옛 고구려을 조선의 영토 분쟁 해결과 영토경계선 확립을 역사와 한께 되여야 한다.. 이상 멸공♥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대구,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알 리드리시)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신라의 일식기록위치가 양자강부근 일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백제는 벽돌로도 성도 쌓았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나라가 있던곳이어서 한성,한수가 있는 겁니다.그곳이 세월이 흘러 백제의 영토가 된것 이고요)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이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하는 바다다 ㅡ사마천 사기;황하를 바다로 인식), 누런 바다(하)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을지문덕 살수대첩)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ㅡ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북쪽바다.(구당서)당나라가 차지했으면 당만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대왜)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ㆍㅂㅂ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식민사학자 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약 2만권의 역사책을 빼앗아 불태우고 일제 입맛에 맞게 써준겁니다. 일제총독의 "조선인은 역사를 모르게 하라"는 명령을 받드는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이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100년 가까이 교육하고,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역사계의 현실입니다. 역사계쪽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제대로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기를 바랍니다.ㅂㅂ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대구,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알 리드리시)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신라의 일식기록위치가 양자강부근 일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백제는 벽돌로도 성도 쌓았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나라가 있던곳이어서 한성,한수가 있는 겁니다.그곳이 세월이 흘러 백제의 영토가 된것 이고요)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이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하는 바다다 ㅡ사마천 사기;황하를 바다로 인식), 누런 바다(하)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을지문덕 살수대첩)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ㅡ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북쪽바다.(구당서)당나라가 차지했으면 당만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대왜)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ㆍㄱ ㄱ
고구려 주몽(=추모)의 충신 협보가 유리왕때 남쪽으로 가서 가라해쪽 구야한국에 이르러 다파라국(=다라국=가라국=가야국=카라국)을 세웠다. 일본 규슈지역에 "다라"가 다수 현존함. 이후 임나(대마도)를 병합했다. 임라는 갈려 3가라(칸=환)가 되었다 그 이름이 좌호가라,임의가라,계지가라로 나누었다.ㅡ대마도에 지명이 현존함.(환단고기ㅡ태백일사) 일본이 그토록싫어하는 역사기록입니다. 임나일본부설을 확 깨는 기록이죠. 그래서 절대로 환단고기를 모르게 하려고, 사학계에서 매몰시키려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 일본을 대신해 환단고기를 감추고 있는겁니다. 이런 귀중한 자료를 국보는 커녕, 가짜 취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조선때까지 대마도는 우리나라의 영토이였고, 일본에 빼앗긴지 140년 됐습니다. 광복이 된후 돌려받았어야 한겁니다. 일본정치는 '독도영유권 주장으로 대마도를 잊게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대마도를 돌려받아야 합니다.ㅇㅇ
당시 문무백관과 왕은 어전회의에서 군대를 주둔시켜 영토화 하느냐를
논의했다한다 하지만 결론은 계륵같은존재
군대주둔시 소요되는 생필품 군량등의 막대한 비용을 당시 조선의 재원으로는 감당할 수 없어 차선책으로 현지인 관리등용선에서 마무리지었다함 어렵지만
군대를 주둔시켰다면 오늘날 제주도와함께 해양영토의 범위가 넓게
형성되었을터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식민사학자 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약 2만권의 역사책을 빼앗아 불태우고 일제 입맛에 맞게 써준겁니다. 일제총독의 "조선인은 역사를 모르게 하라"는 명령을 받드는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이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100년 가까이 교육하고,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역사계의 현실입니다.
역사계쪽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제대로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기를 바랍니다.ㆍ
미치겟네 ㅋㅋㅋ 소탕? 허벌나게 치욕받고 정신승리하고 나서 회유책으로 돌아선거지 ㅋㅋㅋ
@@user-oj4fq5gg1b 광기
@@도요타다이쥬-k7e 여기도 왔능가,~^^
팩트는 2000명이 매복공격에 전사하는 바람에 빤스런친 겁니다. 조선군은 초전의 작은 승리에 고무되어 방심하고 있다가 츠시마군의 반격을 받고 겁을 먹어 돌아온 것이죠.
국가가 융성하려면 주위를 제입하고 힘을키워야한다
영토확장은 필수다 우리의
고토는 반듯이 찿아야한다
츠시마는 일본땅입니다. 츠시마도주가 조선의 벼슬을 받았다하여 조선령이었던 것으로 생각하는 자들이 많은데 1500년 이전에는 한반도의 각국들이 중국에게 왕, 장군등의 직함을 하사받았죠. 그렇다고 중국영토는 아니었쟎아요?
@@gomanaru222 중국이 한반도 일개지역의 장이나 장군에게 직함을 하사한 적이 있습니까? 이를테면 함경감사를 중국에서 직함을 하사한 적이 있습니까?
대마도 또한 일본에 소속되지 않았기 때문에 직함을 하사하고 대마도주도 직함을 받았던 겁니다.
자주국방이먼저지 ㅋㅋㅋ
@@곽재문-h9c 왕 세자 전부 중국에서 도장 찍어줘야함
역사부터 바로 찾아아죠.
지금 친일매국강단사학집단이 북한지역은 중국 한사군싴인지로, 남한지역은 일본임나일본의 식민지로 만들어, 발해,고구려,부여,고조선의 역사를 다 팔아 먹었는데, 고토가 어디 있나요?
11:59 교수씩이나 되는 사람이 저 귀한 고서를 흰 장갑은 고사하고 맨 손으로 침 발라서 책장 넘기네 어이가 없네ㅋ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식민사학자 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약 2만권의 역사책을 빼앗아 불태우고 일제 입맛에 맞게 써준겁니다. 일제총독의 "조선인은 역사를 모르게 하라"는 명령을 받드는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이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100년 가까이 교육하고,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역사계의 현실입니다.
역사계쪽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제대로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기를 바랍니다.ㄷ
@@user-oj4fq5gg1b 77778
고맙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견내량 집결 이전 서울 한강 두물포에서 가진 기해동정 출정식을 기억해야 한다
고품격 역사채널 책보고 영상을 강추합니다. 사서간 교차검증, 과학적 검증, 상식적 검증, 이 지도와 연동되어 지명의 위치를 정확히 찾을 수 있습니다.ㅣ
저때 대마도를 합병 시켰어야 했는데 조선이 너무 순진한 나머지 걍 방치했죠. 어찌보면 태종과 세종대왕의 진정한 실책 이라고 해도 무방하죠.
지금 시점에서 그때를 논하는건 좀 문제 소지가 있죠 농사도 잘 못 짓는 척박한 땅에 유지비도 군비랑 여러가지로 어마어마하게 들테니 다시 백 한거죠
아마도 저시대에는 소유권을 주장하는 주체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놈들이 여러번 노략질을 하니까 혼내주는 차원에서 토벌을 했던거구 대마도는 우리의 고유영토입니다.
뭔 뻘소리를 합니까? 초반에 이기고 매복에 걸려서 피해 존나게 입는데요.
사실 우리가 끌고간 병력에 비하면 전투교환비가 좆망이죠.
노비종모법이니 이런거나 만들고 공표할줄알지 그저 주색잡기에만 빠져잇엇으니 ㅠ
당시 조선시대는 상업국가도 아니라서 농사도 못 짓는 땅을 흡수하면 당시 조선 재정으로 감당이 안됩니다. 수천명 쓰시마섬 주민들 먹어 살리고 일본왜구 해적으로부터 쓰시마를 보호하기에는 국력이 안됩니다. 참고로 조선은 세금이 낮아서 국가재정은 가난한 나라중 하나였습니다. 상비군조차 유지운영이 안된 나라였습니다
우리의땅 대마도는 대한민국 땅 이다 언제가는꼭되찾아야할것이다
이승만 대통령님께서 대마도와 이어도와 독도를 대한민국 영토라고 돌려달라고 625직전까지 미국과 연합국에게 외교전을 펼쳐셨으니 반드시 되찾아야 합니다
대마도도 우리땅
독도도 우리땅
조선이 일본과 무역을 트는데 적극적이였으면 대마도를 지배할 실익이 있었겠지만 원나라의 중상주의에 대한 반동으로 생긴 성리학을 받아들인 조선은 자급자족 농본 공동체의 형성에 더 관심이 많았고 대마도를 지배하는데 이익이 없다고 판단한 걸로 보임.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식민사학자 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약 2만권의 역사책을 빼앗아 불태우고 일제 입맛에 맞게 써준겁니다. 일제총독의 "조선인은 역사를 모르게 하라"는 명령을 받드는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이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100년 가까이 교육하고,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역사계의 현실입니다.
역사계쪽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제대로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기를 바랍니다.ㅇ
성리학이 문제
고맙습니다
대마도를 찾아옵시다.
대마도인 먹여 살리기 힘들어서 포기...
되 찾아와야 할 우리땅
우리 정치인은 국토회복엔 관심없다
있으나 마나한 정치인ᆢ
한국 정치인들은 자기 밥그릇에만 관심있지 거시적으로 국가미래를 보는 눈이 없습니다.
음차는 소리를 빌려서 혹은 소리를 따서가 좋을거 같습니다
산이 많은건 알았어도
97프로가 산인지는 몰랐네
다 산임
일본 사료를 봐도 궂이 주둔할 이유가 없었지. 영주의 확인까지 얻어낸 상황에서 주둔할 이유가 있냐.
원래부터 점령이 목적이 아닌데 재발방지 약속 하고 끝난 사안인데 왜 퇴각으로 바꿨을까?
독도도 비슷하지. 실지로 민간인이 아니라 허락받은 무관이였다는데 갑자기 민간인이 독도협상한게 되었지.
감사합니다.
불면증 때문에 어쩌다 이걸 봤는데 잠도 바로 오고 꿈에서 공짜로 일본에 갔습니다
대마도 돌려도 ! 😄
당시에 대마도는 조선입장에선 딱히 필요가없는 땅인데 이척박한 곳에 물자 꼬라박으면서 주둔 할 이유가 딱히 없었다 6백년전과 지금을 동일시하게 보는건 뭐지 ㅋㅋ
조선은 인구도 적엇고 농업국가 이다보니 가난햇음;;
게다가 여진족,여진해적,왜구 들도 수시도 침략하다보니 국토방어 하는것만으로도 벅찼음
그러다보니 태종때부터 고종때까지 울릉도 같은 섬들도 비워두는 공도정책을 시행햇음
그나마 제주도는 유배지와 말을 키우기위해 남겨둔 정도임
300년간 울릉도도 비워둔 조선이기에 독도를 알지도 못했다는게 정설임
무인도인 독도를 알았다면 거기다 표지석 하나 남겨둘만한데 그런거조차 없음
독도를 다녀왔다는 기록도, 독도를 직접보고 그린 그림또한 없음;;
그러니 섬의 크기,거주유무,특산품,자원정보 등이 하나도 기록된게 없음
거기다 고종때 울릉도에 실측관을 보내서 측량하게 햇는데 그 보고서엔 독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음
그때는 별것이 아니었으나 지금은 너무 아깝고 아쉬워서
엌하나~?
사실 정벌을 못했다고 봐야되고 사실
조금만 섬을 정복할려면 자치령을 세우던가
항복을 바다내던가 최소한 둘중하나...둘다해야 진짜 정벌이겟지만
둘다 하지도 못했음
그냥 전쟁하고 이정도면 이긴거 아닌가 하고 바로 철수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대구,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알 리드리시)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신라의 일식기록위치가 양자강부근 일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백제는 벽돌로도 성도 쌓았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나라가 있던곳이어서 한성,한수가 있는 겁니다.그곳이 세월이 흘러 백제의 영토가 된것 이고요)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이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하는 바다다 ㅡ사마천 사기;황하를 바다로 인식), 누런 바다(하)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을지문덕 살수대첩)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ㅡ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북쪽바다.(구당서)당나라가 차지했으면 당만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대왜)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ㆍㅡ
하루속히 찻아야지요 대마도 북간도서간도 노력합시다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대구,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알 리드리시)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신라의 일식기록위치가 양자강부근 일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백제는 벽돌로도 성도 쌓았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나라가 있던곳이어서 한성,한수가 있는 겁니다.그곳이 세월이 흘러 백제의 영토가 된것 이고요)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이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하는 바다다 ㅡ사마천 사기;황하를 바다로 인식), 누런 바다(하)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을지문덕 살수대첩)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ㅡ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북쪽바다.(구당서)당나라가 차지했으면 당만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대왜)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ㆍㅅ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식민사학자 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약 2만권의 역사책을 빼앗아 불태우고 일제 입맛에 맞게 써준겁니다. 일제총독의 "조선인은 역사를 모르게 하라"는 명령을 받드는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이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100년 가까이 교육하고,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역사계의 현실입니다.
역사계쪽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제대로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기를 바랍니다.ㅅ
고품격 역사채널 책보고 영상을 강추합니다. 사서간 교차검증, 과학적 검증, 상식적 검증, 이 지도와 연동되어 지명의 위치를 정확히 찾을 수 있습니다.ㅅ
고구려 주몽(=추모)의 충신 협보가
유리왕때 남쪽으로 가서 가라해쪽 구야한국에 이르러
다파라국(=다라국=가라국=가야국=카라국)을 세웠다. 일본 규슈지역에 "다라"가 다수 현존함. 이후 임나(대마도)를 병합했다. 임라는 갈려 3가라(칸=환)가 되었다
그 이름이
좌호가라,임의가라,계지가라로 나누었다.ㅡ대마도에 지명이 현존함.(환단고기ㅡ태백일사)
일본이 그토록싫어하는 역사기록입니다. 임나일본부설을 확 깨는 기록이죠. 그래서 절대로 환단고기를 모르게 하려고, 사학계에서 매몰시키려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 일본을 대신해 환단고기를 감추고 있는겁니다. 이런 귀중한 자료를 국보는 커녕, 가짜 취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조선때까지 대마도는 우리나라의 영토이였고, 일본에 빼앗긴지 140년 됐습니다. 광복이 된후 돌려받았어야 한겁니다. 일본정치는 '독도영유권 주장으로 대마도를 잊게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대마도를 돌려받아야 합니다.ㅅ
큭.고맙숩니닷.
이거 대마도에 이종무가 군대 끌고 갔는데 대마도 일본 군사들은 산성에서 진을 치고 있었고 이종무 부대가 산성 근처에 다다르니까 심지어 간부들까지 벌벌 떨면서 아무도 진격을 안하려고했고 그래서 제비뽑기로 몇백명 선발대 구성해서 보냈는데 거의 3/4이 죽어나가는걸 목격한 군사들이 기겁을 하고 다 도망치듯이 배타고 귀환한 사건임ㅋㅋㅋㅋㅋㅋㅋ
대마도를 포기한조선왕조 천추의한이다
언제쯤올리시는겁니까
잘대처해야할텐데
미련한 개.돼지 수준~이었겠죠!
고구려 주몽(=추모)의 충신 협보가
유리왕때 남쪽으로 가서 가라해쪽 구야한국에 이르러
다파라국(=다라국=가라국=가야국=카라국)을 세웠다. 일본 규슈지역에 "다라"가 다수 현존함. 이후 임나(대마도)를 병합했다. 임라는 갈려 3가라(칸=환)가 되었다
그 이름이
좌호가라,임의가라,계지가라로 나누었다.ㅡ대마도에 지명이 현존함.(환단고기ㅡ태백일사)
일본이 그토록싫어하는 역사기록입니다. 임나일본부설을 확 깨는 기록이죠. 그래서 절대로 환단고기를 모르게 하려고, 사학계에서 매몰시키려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 일본을 대신해 환단고기를 감추고 있는겁니다. 이런 귀중한 자료를 국보는 커녕, 가짜 취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조선때까지 대마도는 우리나라의 영토이였고, 일본에 빼앗긴지 140년 됐습니다. 광복이 된후 돌려받았어야 한겁니다. 일본정치는 '독도영유권 주장으로 대마도를 잊게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대마도를 돌려받아야 합니다.ㅣㅣ
경제비화시리즈'다큐멘터리극장 1부와2부도올려주세요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대구,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알 리드리시)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신라의 일식기록위치가 양자강부근 일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백제는 벽돌로도 성도 쌓았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나라가 있던곳이어서 한성,한수가 있는 겁니다.그곳이 세월이 흘러 백제의 영토가 된것 이고요)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이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하는 바다다 ㅡ사마천 사기;황하를 바다로 인식), 누런 바다(하)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을지문덕 살수대첩)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ㅡ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북쪽바다.(구당서)당나라가 차지했으면 당만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대왜)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ㆍㅅㅅ
고구려 주몽(=추모)의 충신 협보가
유리왕때 남쪽으로 가서 가라해쪽 구야한국에 이르러
다파라국(=다라국=가라국=가야국=카라국)을 세웠다. 일본 규슈지역에 "다라"가 다수 현존함. 이후 임나(대마도)를 병합했다. 임라는 갈려 3가라(칸=환)가 되었다
그 이름이
좌호가라,임의가라,계지가라로 나누었다.ㅡ대마도에 지명이 현존함.(환단고기ㅡ태백일사)
일본이 그토록싫어하는 역사기록입니다. 임나일본부설을 확 깨는 기록이죠. 그래서 절대로 환단고기를 모르게 하려고, 사학계에서 매몰시키려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 일본을 대신해 환단고기를 감추고 있는겁니다. 이런 귀중한 자료를 국보는 커녕, 가짜 취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조선때까지 대마도는 우리나라의 영토이였고, 일본에 빼앗긴지 140년 됐습니다. 광복이 된후 돌려받았어야 한겁니다. 일본정치는 '독도영유권 주장으로 대마도를 잊게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대마도를 돌려받아야 합니다.ㅅㅅ
대마도를 실제 거주및 지배 했으면 임진왜란도 쉽지 않았을 것.
대마도를 😊지키지 못한 조상들 멍청...
만 구천의 병사로 겨우 대마도나 정벌하러 갔나? 조그만 섬 정벌하는데 군사가 너무 많이 간거 아닌가~ 그정도 병력이면 한개 주 이상 정벌 가능한 병력인데
일본이란 나라를 없엤 수 있었다.
코앞의 큰섬도 관리하나 못하고 남에게 내준 무능한 조상들
제주도는 큰섬이라 조선본토에서
더 멀어도 관리했고?
울릉도는 훨씬더 멀고 바람불면
가지도 못했는데 핑게지. 점령해서 조선본토에서 관리하고
물자도 대어주고 무역도 해서 왜구들을 잘 관리해서 일본땅이나 만주나 대만등에 살게하거나해서 영토를 더 넓히는
데 이용했으면 더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대마도는우리땅
아이디 보아하니 니뽕징인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니 조국 니뽕을 말하는거지? ㅋ 대마도는 니뽕국 땅이 아니라는거지?
만화보면 참담하던데 상륙할때 제비뽑기 ㅋㅋㅋ 이런거보몀 이순신이 진짜 전세계 해군역사상 길이남을 명장임
@@user-oj4fq5gg1b 개소리 길게도 써놨네
@@user-oj4fq5gg1b이상 🐕 소리 였습니다
@@고구려백제중국사들원숭이 우짓는 소리
나라의 힘이 강하면 침략 할수있고 약해지면 침략당한다.
그래도, 오래동안 있었구먼 !
암초가 지속적으로 달달떨리는곳에,
나같으면 5분도 못있는다구요 !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원숭이 우짓는 소리
지키기 어렵고
지킬려면 돈이 들어간다
방법은 전부 잡아서 죽이던지
겁주고 물러나는 벙법 밖에
💜
마지막왕조가 어떠했냐에 따라서 지금의 영토가된건데 결과적으로보면 조선은 욕먹어도 될 우리의 역사임
우와, 일본 사람들이 대단하네요. 그 당시에 이미 배를 타고 명나라 까지 침범해 들어갔으니 기술력도 있고 항해술도 있고 일본 사람들 의식도 상당히 개방적이고 열린 의삭을 갖고 있었구나...
이런 국민 의식이 바탕이 되어 2차 세계대전에서 세계 49개국을 상대로 전쟁을 할 만한 국력이 있었구나.
눈에 보이는 거리인데 왜 우리
영토가 못되었나? 멍청!
조선이 얼마나 군사력이개판 오분전이라는게...드러난 전투!! 수군주력이 공격했음에도...작은 대마도 하나 점령 못하고..
대마도는 우리땅이고 일본열도도 우리나라땅 입니다.
조선은 알면알수록 한반도역사상 제일한심한나라지
견내양이 아니고 견내량
문자 표기가 영 ......
제대로 표기해야.....안타깝다.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대구,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알 리드리시)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신라의 일식기록위치가 양자강부근 일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백제는 벽돌로도 성도 쌓았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나라가 있던곳이어서 한성,한수가 있는 겁니다.그곳이 세월이 흘러 백제의 영토가 된것 이고요)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이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하는 바다다 ㅡ사마천 사기;황하를 바다로 인식), 누런 바다(하)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을지문덕 살수대첩)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ㅡ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북쪽바다.(구당서)당나라가 차지했으면 당만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대왜)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ㆍㅡㅡ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식민사학자 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약 2만권의 역사책을 빼앗아 불태우고 일제 입맛에 맞게 써준겁니다. 일제총독의 "조선인은 역사를 모르게 하라"는 명령을 받드는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이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100년 가까이 교육하고,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역사계의 현실입니다.
역사계쪽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제대로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기를 바랍니다.ㅡㅡ
고구려 주몽(=추모)의 충신 협보가
유리왕때 남쪽으로 가서 가라해쪽 구야한국에 이르러
다파라국(=다라국=가라국=가야국=카라국)을 세웠다. 일본 규슈지역에 "다라"가 다수 현존함. 이후 임나(대마도)를 병합했다. 임라는 갈려 3가라(칸=환)가 되었다
그 이름이
좌호가라,임의가라,계지가라로 나누었다.ㅡ대마도에 지명이 현존함.(환단고기ㅡ태백일사)
일본이 그토록싫어하는 역사기록입니다. 임나일본부설을 확 깨는 기록이죠. 그래서 절대로 환단고기를 모르게 하려고, 사학계에서 매몰시키려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 일본을 대신해 환단고기를 감추고 있는겁니다. 이런 귀중한 자료를 국보는 커녕, 가짜 취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조선때까지 대마도는 우리나라의 영토이였고, 일본에 빼앗긴지 140년 됐습니다. 광복이 된후 돌려받았어야 한겁니다. 일본정치는 '독도영유권 주장으로 대마도를 잊게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대마도를 돌려받아야 합니다.ㅡㅡ
수요일날바로올리는거맞습니까
대마도도 환수해야!
역사 이종무네 존경
일본보다 우리한테 더가까운 저땅을 뺏긴게 참 어이가없다
국제사법재판소에서
판결에의해 우리영토가
된다면
하나씩
하나씩
고토회복의 길이
열릴 것이다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대구,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알 리드리시)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신라의 일식기록위치가 양자강부근 일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백제는 벽돌로도 성도 쌓았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나라가 있던곳이어서 한성,한수가 있는 겁니다.그곳이 세월이 흘러 백제의 영토가 된것 이고요)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이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하는 바다다 ㅡ사마천 사기;황하를 바다로 인식), 누런 바다(하)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을지문덕 살수대첩)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ㅡ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북쪽바다.(구당서)당나라가 차지했으면 당만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대왜)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ㆍㄱ
그럼 몽골은ㅋㅋ 유럽까지 먹겠네ㅋㅋㅋ
@@고구려백제중국사들
니가 말하는 우리나라는 원숭이 섬 이지
대마도는 한국땅
대마도를 먹었어야지....
대마도에 조선 사람을 이주 시켰으면 얼마나 좋왔을가 그리고 그곳에 수군을 두웠다면 임진왜란도
미리 대비할수 이었을 것이다
이종무는.... 대마도에서 10일만에 도망친 패잔장군임...
지금이야 해양영토 어쩌구 해서 점령했어야된다라고 말하는데 구글어스 켜고 대마도 들여다봐라. 농사 지을 땅이 없다. 그런데 또 얘네들 틀어박혀서 농성하면 그거 다 잡아 죽이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님. 근데 대마도와 규슈 지역 다이묘들간의 관계도 알아야함. 이종무가 적당히 강화안맺고 시간 뻐팅겼으면 태풍와서 함선 다 박살나고 규슈 다이묘들이 역관광 들어올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음.
봐주다가 결국크게당했네 당했어 잔머리에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원숭이 우짓는 소리
여행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대구,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알 리드리시)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신라의 일식기록위치가 양자강부근 일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백제는 벽돌로도 성도 쌓았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나라가 있던곳이어서 한성,한수가 있는 겁니다.그곳이 세월이 흘러 백제의 영토가 된것 이고요)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이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하는 바다다 ㅡ사마천 사기;황하를 바다로 인식), 누런 바다(하)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을지문덕 살수대첩)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ㅡ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북쪽바다.(구당서)당나라가 차지했으면 당만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대왜)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ㆍㅁㅁ
대마도에 살던 인간들을 먹여살리는게 아님.
그들이 조선에 붙는게 유리한가 일본에 붙는게 유리한가 저울질해서
조선에 붙는게 유리하다고 판단하게 만들면 됨.
그때 대마도는 일본 관할 밖에었는데
그것도 못이기냐 ㅉㅉ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대구,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알 리드리시)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신라의 일식기록위치가 양자강부근 일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백제는 벽돌로도 성도 쌓았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나라가 있던곳이어서 한성,한수가 있는 겁니다.그곳이 세월이 흘러 백제의 영토가 된것 이고요)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이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하는 바다다 ㅡ사마천 사기;황하를 바다로 인식), 누런 바다(하)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을지문덕 살수대첩)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ㅡ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북쪽바다.(구당서)당나라가 차지했으면 당만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대왜)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ㆍㄷㄷ
고품격 역사채널 책보고 영상을 강추합니다. 사서간 교차검증, 과학적 검증, 상식적 검증, 이 지도와 연동되어 지명의 위치를 정확히 찾을 수 있습니다.ㄷㄷ
@@user-oj4fq5gg1b 미친자의 헛소리 그만해!
dokdo=korea
demado=Japan
옛날에 우리땅이지 지금은 일본땅 입니다
윤똘은
대마도를찾아오라
지금이라도 일본과중국
우리 조상의 무능함과
현대를 사는 부산 마산사람들의 태만함이라
부끄럽다 최소한이라도
오끼 놈들 본좀 따라라 ㅡ
한다
일본인들이 장사하고
살잖아요 거기서 지키고
박터지게 싸우면서 살아야죠
새아죽였쌋고 디오뒤집어씌워 몽매감동하여 기부하여 하늘도 감동쿠나…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식민사학자 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약 2만권의 역사책을 빼앗아 불태우고 일제 입맛에 맞게 써준겁니다. 일제총독의 "조선인은 역사를 모르게 하라"는 명령을 받드는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이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100년 가까이 교육하고,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역사계의 현실입니다.
역사계쪽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제대로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기를 바랍니다.ㅂ
고구려 주몽(=추모)의 충신 협보가
유리왕때 남쪽으로 가서 가라해쪽 구야한국에 이르러
다파라국(=다라국=가라국=가야국=카라국)을 세웠다. 일본 규슈지역에 "다라"가 다수 현존함. 이후 임나(대마도)를 병합했다. 임라는 갈려 3가라(칸=환)가 되었다
그 이름이
좌호가라,임의가라,계지가라로 나누었다.ㅡ대마도에 지명이 현존함.(환단고기ㅡ태백일사)
일본이 그토록싫어하는 역사기록입니다. 임나일본부설을 확 깨는 기록이죠. 그래서 절대로 환단고기를 모르게 하려고, 사학계에서 매몰시키려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 일본을 대신해 환단고기를 감추고 있는겁니다. 이런 귀중한 자료를 국보는 커녕, 가짜 취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조선때까지 대마도는 우리나라의 영토이였고, 일본에 빼앗긴지 140년 됐습니다. 광복이 된후 돌려받았어야 한겁니다. 일본정치는 '독도영유권 주장으로 대마도를 잊게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대마도를 돌려받아야 합니다.ㅂ
대마도가 우리땅이었다고 입으로 암만 떠들면 뭐해 되찾을 생각도 안하고 있는 정부 있는 독도나 잘 지키고 사수 하는데 힘쓰고 국제적으로. 우리 땅이라고 널리 알리고 인정 받아야지
ㅇㅅ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난 6학년 7반 오지에서 농사짓는 민초 입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강력한 정치만이 보전 된다..
조금의 뜸새만 보이면. 지금처럼
니땅. 네땅 하는것이다..
박정희도. 독재란 단어를 좀 배워다는 지식인들이 정치인들이
먼저 사용한다. 이게. 배운자들의
언어 인가.. 내가 알려준다..
배워라 십팽아. 독재가 아니고..
시대에 따른 강력한 지도력이다
독재란 김일성이가 김정일. 김정은이가 하는것이 독재다
알것냐.. 앞으로 내 앞에서 독재
이런 단어을 사용되면. 쌰대기
맞을 각오 하고 있어라..
일본도. 공산화 됬다가. 핵폭탄
밎고. 미군정 관리 드러가면서
민주로 변화되였지.. 조총련과
거류민단.이 단체가 있을때
공산이 완전 박멸을 맞지 했다
따라서. 김일성. 박정희. 두사람의
단어가 똑같이 사용한다.. 이게
배운자에. 이념 판단이냐. 썩을
놈아.. 시대에 따른 지도력에
반기든자... 요놈들이다..
♥
1) 박정희 대통령은 시대적 강력
한 지도자 이고
2) 김일성. 주석. 이게 독재로 3대
로 지금까지 하는 꼬라지가
독재 라고.. 알것지...
♥ 지금은 이념과 멸공이 함께 공존하는 시대가 되야 한다. 왜
코딱지 만큼의 땅덩어리가 지정학적으로. 국제정치학적으로
운명과 숙명적으로 되여 있다..
따라서. 서해로 결렬비열도. 가거
도. 북쪽. 만주. 간도 땅. 두만강
끝자락. 눅둔도. 이순신 장군 백
의 종군 했던 섬.. 동해로는
세계지도표지에 동해로 표준 명기
하고. 울릉도. 독도. 대마도. 7광구
오키나와. 마라도. 이여도. 모두
옛 고구려을 조선의 영토 분쟁 해결과 영토경계선 확립을 역사와
한께 되여야 한다.. 이상 멸공♥
우리땅 빠리 찾아라
맑은날 부산에서 보인다는 대마도. 비록 중국의 압력때문에 군사를 키우지 못하고. 두번이나 일본에 침략을 당했더라도 어떻게든 제주도처럼 대마도를 지켰어야 했던것. 배를 떠나 그 의지가 있었다면 지킬수 있었다라고 보는데. 안타깝네요.
교지내리면서...어쩔수 없이 연호는 홍치16년(명나라연호) 쯧쯧쯧...애석하구나...
대마도에서 진을치고
병사들이 살앗어야하는데
일본하고너무가까워서
그냥 방치햇나봐요
어바리 지배층들 때문에
지금도 우리 후손들은 그 멍에를
지고 있다~!
오늘도 어바리 정치가들 때문에
만들수 있는 핵무기도 안만들고
있다가 후세 우리 후손들은
그 처절한 개고생을 할것이리라~!
무식한것들아 조선은 농업국가인데 근데 대마도는 농업이 안된다 ㅡㅡ 그래서 점령을 안한거지.. 만약.. 농업 중심이 아니였으면 우리나라 땅 대마도 였겠지..
초반에 소소한 승리 나중에 매복걸리고 팀플 손발 안맞고 그냥 깔짝깔짝하다가 아 안되겟다 회유책으로 가자 이렇게 된거임 ㅋㅋㅋㅋㅋ 조선병력이 대마도하나 정벌못할 병력이었나 ㅉ
여기도 다녀 갔어라
@@tv-qg2wz ㅋㅋㅋㅋ 딱걸려부렀당께
야넌 마우스 닫아라.
대마도와 대마도주는 다르다.
대마도는 쓰시마섬이고
대마도주섬은 "큐슈"이다. 역사적 일본인들이 모두 큐슈에 있는 사람들이다.
어정쩡한, 그때 확실히 하여 완전 지배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고, 그랬으면, 임진왜란도 일제36년도 막았을뗀데,
망상속에 살아라
@@kwondavid7258 땅속에서 살거라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대구,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알 리드리시)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신라의 일식기록위치가 양자강부근 일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백제는 벽돌로도 성도 쌓았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나라가 있던곳이어서 한성,한수가 있는 겁니다.그곳이 세월이 흘러 백제의 영토가 된것 이고요)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이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하는 바다다 ㅡ사마천 사기;황하를 바다로 인식), 누런 바다(하)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을지문덕 살수대첩)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ㅡ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북쪽바다.(구당서)당나라가 차지했으면 당만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대왜)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ㆍㅂㅂ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식민사학자 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약 2만권의 역사책을 빼앗아 불태우고 일제 입맛에 맞게 써준겁니다. 일제총독의 "조선인은 역사를 모르게 하라"는 명령을 받드는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이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100년 가까이 교육하고,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역사계의 현실입니다.
역사계쪽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제대로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우기를 바랍니다.ㅂㅂ
고품격 역사채널 책보고 영상을 강추합니다. 사서간 교차검증, 과학적 검증, 상식적 검증, 이 지도와 연동되어 지명의 위치를 정확히 찾을 수 있습니다.ㅂㅂ
바다 건너 원정가서 겁만 주다가 한대 맞고 돌아온거임~ 정벌은 절대 아니고.
친일파의 후손
한번도 관리한 적이 없는데, 되찾을까? 무슨 말을 하는지
부산에서 육안으로 보이는 그 섬은 방사능폐기물 창고섬이 되어간다.
영상에 일본 학자금받은 인물 나오네
명나라의 시다발이(조바)가 조선~이었네요
"얼빵한 조선" 이었네요!
우리나라중 신라는 비단과 나침반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양자강 근처에 경주,팔공산,토함산,대구,등이 있고,신라가 양자강에 가까이 있었기에 배기술과 항해술이 발전했고, 비단을 만들어 냈고, 나침반을 만들어 무역을 할 수 있는 나라 였죠. 이름 자체도 비단:신, 나침반:나 신라 입니다.(구당서 ) 이런 신라가 1000년간 중국대륙에 강성하게 존재했기에 아랍에 신라=신나= 실라=실나=지나=CHINA 로 아랍에 알려줬죠.(알 리드리시)
장보고의 청해진이 산동반도 이며, 그 곳에 장보고의 기록과 같이 나오는 법화원이란 절이 존재하고, 해상왕 장보고 동상을 모셔 놨죠.
장보고는 재물의 신이 되어 아직도 사랑 받고있습니다.
신라1세기 신라의 남쪽에 금관가야가 나라를 세웠다.(삼국유사)
금관가야도 초기는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는 증거죠. 신라의 일식기록위치가 양자강부근 일때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제가 해상왕국으로 22담로를 거느린 대제국이 됐고요.
백제도 황하부근에서 배기술과 항해술을 발전시켜 무역과 국방력을 강화시켰죠. 백제가 위나라를 쳐들어가 격파했다(남제서),백제는 벽돌로도 성도 쌓았습니다. 고구려,백제 전성기에 유,연,제,노,오,월나라를 빼앗아 취하였다.(삼국사기)
백제가 강성해지자 한반도, 일본,타이완(와=왜) ,마카오,홍콩,등 22담로를 두어 다스렸죠.
일식기록은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기록입니다. 그 나라 일식기록은 다른 나라, 다른 땅에서 관측할 수 없습니다. 그 일식이 일어나는 그 지역에서만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이 일식기록은 과학적 증거입니다.
백제가 패망하자, 그 땅을 고구려의 전신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구당서) 백제가 망하고 당나라가 백제땅에 5도독부를 두었다.(구당서) ㅡ대륙백제의 영토영역인 지역에서 (산동반도와 산동반도의 서쪽,남쪽,서남쪽) 5도독부중 덕안과 동명이 존재하며, 그 주위에 당항성,침구(탄현),무녕이 존재합니다. 계백장군이 전투하다 전사한 곳 황산벌이 한반도에 없습니다. 황산벌이 있다는건 황산이 있다는 것입니다.산동반도에 황산이 있고, 웅진성이 있고, 백제의 강 -백강(백마강)이 존재합니다. 이 지역에서 수 많은 백제의 유적,유물,지명이 나옵니다.
전주,기린봉,태평,안덕,화산,원산이 대륙백제의 영토에 똑같이 존재합니다.
[삼국의 일식기록
고구려-바이칼호수부근
백제-황하부근
신라-양자강부근(삼국사기)]
요는 태행산맥입니다.
북에서남으로 흐르는 황하의 동쪽에 북에서남으로 길고 아주 험하게 뻗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태행산맥 (요)동쪽에 요동성이 있고,고려성,고려진,고려영, 안평,동황성,평양,고려촌,바닷가에 고려포,가 있고, 태행산맥 남쪽끝에 아버지 광대토대왕을 기리는 영락궁이 있고,역락성,영락진,영락영 이 있고, 태행산맥 (요)서쪽에 태원이 있습니다.
장수왕의 남진정책으로 산동반도에서 남진하여 한성을 빼앗은 겁니다.(한나라가 있던곳이어서 한성,한수가 있는 겁니다.그곳이 세월이 흘러 백제의 영토가 된것 이고요)한성,한수가 회수서쪽에 있습니다.양자강 근처지요. 이것이 황하에서 양자강까지 차지한 남진정책이죠.수 많은 고구려 유적, 유물 ,지명 이름, 등이 존재합니다.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겨 우물에 숨어 목숨을 건졌다고 당나라가 탑을 세운 곳인 몽룡보탑위치 산동반도 남쪽에 있고요-(현존)
살수대첩에서 살수의 뜻은 누렇다는 뜻의 투르크어 사르와 같습니다.
즉 누런 물을 뜻합니다.(아직도 사용하는말 -살구,살색 의 살과 같습니다.-살는 누런색 입니다.
황하는 누런바다이고(하는 바다다 ㅡ사마천 사기;황하를 바다로 인식), 누런 바다(하)로 연결된 지류중 누런물이 흐르는 물줄기 입니다. 이 곳이 살수입니다.(을지문덕 살수대첩)
서해바다 북쪽 바다는 "발해만" 이라고 표기ㅡ산동반도와 한반도 사이 북쪽바다.(구당서)당나라가 차지했으면 당만이라고 했어야죠.
그리고 후삼국, 신라,후백제,후고구려를 통일한 고려(고리) 또한 신라와 백제의 배기술과 항해술을 이어받아 무역을 통해 고려(고리)의 부국강병을 이루는 요소중 하나가 됐죠. 그래서 고려(고리)도 아랍에 알려지며 고리=KOREA 로 알려졌죠.
이렇듯 우리나라는 배기술과 항해술이 뛰어나서 아랍까지 무역을 하던 나라입니다. 고려는 요의 10만대군과 싸워 이긴 나라 입니다. 송나라는 졌죠, 고려가 송보다 크고 강하다는 겁니다. 명나라 주원장이 송과 고려의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송은 망하고 없어 인사를 못했지만, 그때까지 고려는 존재했기에 주원장이 고려왕에게 , 옛 주인에게 인사를 한겁니다. 조선에 와서는 고려때의 배기술의 하나인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활용했고요.
우리나라의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발해,고려는 강성해질때 마다, 육지로 이어지지 않아도 배로 진출하여 동떨어진 지역을 차지하기도 하고, 땅이 넓거나 멀어 서경,동경,남경,북경을 두기도 했습니다. 일식기록 지역에 가면 그 곳에 유물과 유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반도에 메여서 연구하면, "모른다, 알수 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많습니다.
한반도와 중국대륙, 일본 등 모든 곳을 연구해야 합니다.
동이족은 고구려,백제,신라,가야,왜 이다. 왜는 와다.(구당서)
왜의 초기 일식기록 타이완(=타이와=대와=대왜)
고대(고조선)로 가면 더 넓은 영토가 우리나라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리나라의 제대로된 역사를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우리나라 역사는 가르치지 않고, 알려하면 역사들을 두죽박죽 섞어서 알지 못하게 하죠.
그런 일을 하는 곳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 이죠.
그래서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 등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일제시대때 일본식민사학자놈들 쓰다소키치,이케우치 히로시,이마니시 류,가루베 지온,등이 써준 역사입니다.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교육부,강단사학계,국사편찬위원회,문화재청,등을 완전히 장악하여 100년 가까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가들은 한곳에만 그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라 이곳 저곳에도 우리나라의 영토가 있었기에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조작하기에 그 럴듯하게 보이기 좋았죠. 그리고 한반도에서 못 찾으면 억지로 지정하거나 모른다고 하는 겁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들이 깨어나서 역사를 지켜줘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일제 마지막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한말이 "조선은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은 더 걸릴 것이다. 조선의 역사를 섞어서 재창조해 놨거든....
우리 일본은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정말 아베노부유키가 있는 듯이 똘뚤 뭉쳐서 일제식민사학자 놈들이 써준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년 일본 천황 생일잔치에 인맥 쌓으려고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고, 일본 군대창립기념일에 참여하는 정치인도 있겠습니까!
이런 글을 보면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좋은 정보 공유받아 좋아하는것이 당연한 마음인데....... 그 놈들은 이런 글 조차 단속 차원에서 공격하는 거죠. 아베노부유키 후손이나 다름 없는 놈들이죠. 얼마나 개혁이 필요한 부분인지 공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역사 채널 시청 할 때마다 이 글을 올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하고 역사계쪽 개혁에 동참하길 바랍니다.ㆍㄱ ㄱ
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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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주몽(=추모)의 충신 협보가
유리왕때 남쪽으로 가서 가라해쪽 구야한국에 이르러
다파라국(=다라국=가라국=가야국=카라국)을 세웠다. 일본 규슈지역에 "다라"가 다수 현존함. 이후 임나(대마도)를 병합했다. 임라는 갈려 3가라(칸=환)가 되었다
그 이름이
좌호가라,임의가라,계지가라로 나누었다.ㅡ대마도에 지명이 현존함.(환단고기ㅡ태백일사)
일본이 그토록싫어하는 역사기록입니다. 임나일본부설을 확 깨는 기록이죠. 그래서 절대로 환단고기를 모르게 하려고, 사학계에서 매몰시키려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교육부,국사편찬위원회,강단사학계,문화재청, 일본을 대신해 환단고기를 감추고 있는겁니다. 이런 귀중한 자료를 국보는 커녕, 가짜 취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조선때까지 대마도는 우리나라의 영토이였고, 일본에 빼앗긴지 140년 됐습니다. 광복이 된후 돌려받았어야 한겁니다. 일본정치는 '독도영유권 주장으로 대마도를 잊게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대마도를 돌려받아야 합니다.ㅇㅇ
유인촌 화이팅!!😂
역사교과서 다 거짓말.......... 대마도 정벌 정벌해서 나는 진짜로 정벌한 줄 알았지, 들어갔다가 개빡나고 돌아온게 팩트.
유인촌 너무잘난척!
뽕이 과하네 한국을 그린 지도에 대마도가 들어있으면 한국 그린 지역에 중국 동부지역 나오면 거기도 한국땅인가? 우리가 한번도 실효지배한 적이 없는데 대마도 우리땅이라는 뽕 맞은 애들은 일본인으로 태어났으면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했겠네
아이고 유인촌 이가 나오내
개짜증 난다 .. 정신차려라 kbs 유인촌이 어떻게 한지 몰라서 출연시켜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이 사람 글 어디에도 정치관련 이야기도 없고 인촌이는 장관시절에 "찍지마, ㅅㅂ 찍지마 성질이 뻗쳐서 정말"같은 상식이하의 발언을 남발해서 비호감으로 찍혔던 인간인데 너야 말로 필요이상의 반응을 보이네.
니 젊었던 2002년 방송이란다 영감아 ㅋ
정벌은 무슨 . 지배를 못했는데
원정하면 뭐해 총독두고 지배햇어야지,
지금이라도 이재명장군을 정벌대장으로 파견하여 토벌하거라,그 휘하에 이준석 홍보단장을 대동하고 출사표 올려라
어후, ㅆㅇㅂㅇ 유인촌 낮짝 없길래 보다가 그냥 끄고 나간다
아침부터 재수 없게 안보고 말지
대마도 정벌을 보면 알겠지만 대마도가 뭔 다물도니 한국 영토였느니 이딴 소리 하는것들은 입좀 다물었으면 좋겠음
조선주제에 일본본대가 오면 바로털렷음
한국이 조선이면 니뽕이 아니라 "왜"겠지..졸라 왜소해서 "왜" 적어도 그때는 니네 니뽕도 니네 주제는 알았는데...
사전에 엄청난 노력을 들여 원정대를 조직하여 단 10일만에 철수한 것은 현장에 가서 보니 도저히 싸울 엄두가 안나서 아니면 처음 전투에서 거의 완패를 당했기 때문이리라. 돌아온 사람이 변명으로 늘어논 말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대마도를 일본과협상을해서 과거침략행위와 수탈의역사 배상차원으로 대마도를 우리영토로 편입하고
일본과 관계개선과 협력관계로 나가자
아이고. 선조님들. 그때. 확실히. 하시지요
조선말에 태종같은 분이 왕이였더라면 대한민국 역사가 달라졌어
나라 망하는건 못 막았겠지만 무슨 대신이란 놈들이 알아서 외교권 넘기기에 싸인하고 도장찍고 이딴 수치스러운 짓은 못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