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하맘님 안녕하세요! 🟢 파티에 풀 속성 캐릭을 한명만 넣어야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당연히 나히다와 비교하게 될 것입니다. 북피카백과 북피카나를 비교한다면 당연하게도 딜적인 측면에서는 압도적으로 나히다가 우위에 있습니다. 나히다 대신 백출을 썼을 때의 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나히다에 비해 백출의 낮은 풀 부착력으로 인해 사이클을 굴리며 번개 확산을 신경쓰는 피로도가 적다. ② 파티의 안정성이 굉장히 많이 오른다. 때문에 파티의 안정성을 고려해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종합적으로 봤을 때 북두도 결국 풀을 써야하는 상황에서는 나히다가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 번분4 자체는 파밍이 잘 되어 있으시다면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번분의 쿨감을 활용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에는 북두의 메커니즘 특성상 다소 애매한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북두의 파도잡이의 퍼팩트 카운터(상대의 패턴에 타이밍을 맞춰서 사용하여 반격하는)를 더 자주쓰고 싶어서 번분4를 쓴다기에는 쿨감으로 파도잡이 쿨을 빨리 돌려도 상대의 패턴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꽤나 자주 발생하여 쿨감 자체가 크게 의미가 없어지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인데요. 【 카운터를 함 → 번분4 쿨감을 발동시켜 쿨이 돌아옴 → 쿨은 진작 돌았지만 적이 패턴을 사용해주지 않아서 패턴을 기다림 】 모든 상황이 항상 이렇지만은 않겠지만 위와 같은 상황이 꽤 자주 보여 사용감이 그렇게 썩 좋지는 않습니다. 퍼팩트 카운터 위주로만 운영하기엔 애초에 번분4의 쿨감이 그렇게 크게 와닿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정말 단편적인 예일수도 있지만, 이번 연월 3검귀에서 똑같은 조합으로 북두의 성유물만 번분4로 바꿔서 들고가도 쿨감으로 인해 사이클이 달라지지는 않으며 딱히 추가적인 카운터 각이 생기지도 않습니다. 때문에 번분4의 쿨감을 활용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려면 퍼팩트 카운터로만 파도잡이를 쓰기보다 쿨이 돌 때마다 지속적으로 파도잡이를 쓰는 방식이 그나마 북두가 번분4의 쿨감을 활용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드워드님 안녕하세요 22셋이 좀 더 딜이 쌔지는 건 맞습니다 특히 파도잡이 딜에서 체감이 많이 되실 거에요. 원충의 경우에도 성유물 부스탯으로 어느정도 원충을 챙긴다면 필드에 자주 나오며 먹게되는 여러 원소 입자와 퍼팩트 카운터로 수급하는 자체적인 번개 입자로 원충 허들을 크게 줄일 수가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피슬이 만들어내는 지속적인 번개 입자도 북두가 필드에 나와있으면 자연스럽게 먹게 되는것이지요. 그러나 성유물 파밍을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며칠 딸깍딸깍 한다고 뚝딱 파밍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당장의 운용에 크게 불만이 없으시다면 좀 더 고려해보셔도 좋다고 봅니다
김성민님 안녕하세요! 현재 보유중이신 무기풀에서는 늑말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지금 무기풀이 아니어도 늑말은 여전히 범용성이 좋은 상시 무기이고, 혹여나 나중에 5성 치확 대검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갈대 바다의 등대」를 가장 추천하며 「판정」 또한 나쁘지 않은 준수한 무기입니다. 파티 조합은 제가 사용해봤던 조합 중 3가지 정도를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 북두 피슬 향릉 슈브르즈 불 면역이 아닌 보스전 위주의 구성(과부하 넉백의 영향을 덜 받는)의 전투에서 굉장히 애용중입니다. 첫 과부하 반응으로 슈브르즈의 '초강력 탄두'를 장전하여 사이클을 시작하는 것과 지속적으로 파티원들의 원충을 신경 써주시기만 하면 힐러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사용하기 편하실겁니다. 사이클의 큰 틀 : 피슬 e 혹은 q - 슈브르즈 q(초강력 탄두 장전) - 슈브르즈 e홀드 - 향릉 q(슈브 e 이후 빠르게 스왑하여 불 입자를 먹임) - 상황에 따라 향릉 e - 북두 북두를 제외한 맴버들의 추천 별자리는 피슬 6돌 / 향릉 4돌 / 슈브르즈 1돌 입니다. 🟢 북두 피슬 카즈하 나히다 폰타인 이전까지 매우 자주 쓰던 조합이며 지금 사용해도 딜 포텐션은 충분히 좋습니다. 허나 나히다의 스칸다 씨앗(E)의 풀 부착력이 매우 강하여 번개 확산을 해야하는 상황마다 신경써서 확산을 해야하고 힐러가 없기 때문에 체력 관리 또한 신경써야합니다. 또한 나히다 2돌의 방깍 30%의 체감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돌파 요구치도 꽤 높습니다. 사이클의 큰 틀 : 피슬 e 혹은 q(상황에 따라 북두가 번개 부착을 할 수도 있음) - 카즈하 e q - 나히다 e q - 북두 이후 지속적으로 번개를 확산으로 내성깍을 하고 나히다 E를 부착하는 과정을 유동적으로 운용 북두를 제외한 맴버들의 추천 별자리는 피슬 6돌 / 나히다 2돌 / 카즈하는 명함으로 충분합니다. 🔵 북두 푸리나 나히다 시노부 이 조합은 나히다에게 「황금 호박 프로토타입」을 쥐어주고 사실상 시노부를 제외한 3명의 캐릭터들 위주로 체력 관리를 하며 사이클을 이어갑니다. 5성 캐릭터들의 돌파 요구치가 높으며 특히 푸리나가 2돌이여야 운용이 가능합니다. 사이클의 큰 틀 : 푸리나 e q - 나히다 e q - 시노부 e - 북두 이후 체력 관리에 신경쓰며 유동적으로 운용 북두를 제외한 맴버들의 추천 별자리는 푸리나 2돌 / 나히다 2돌 / 시노부 2돌 입니다. 파티의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푸리나의 무식한 피증으로 인한 파티 전체와 북두 파도잡이의 딜뻥 ②촉진 반응으로 방깍(나히다 2돌)과 촉진 반응으로 인한 북두의 작뢰와 4돌 추가타의 딜뻥 ③만개탄으로 인한 추가적인 딜 ④시노부 투입으로 인한 번개 공명과 시노부 자체의 소소한 번개 입자로 부족할 수 있는 북두의 원충 해소 파티의 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파티원 피 관리를 위해 유동적으로 캐릭터를 스왑하여 시노부의 힐(E) 묻혀주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음 ②큰 패턴에 피격되어 HP가 많이 깎이는 경우 체력관리가 꼬일 수 있기에 회피에 신경 써야함 ③시너지를 내기 위한 캐릭터들의 돌파 요구치가 높음 만약 이렇게 쓰기 너무 번거로우시다면 평범하게 「북두 푸리나 + 힐러 + ⓐ」로만 쓰셔도 무방합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질문해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깻잎님 안녕하세요! 북두의 원소 폭발 '작뢰'의 체인 라이트닝이 발사되는 내부 쿨타임은 약 1초정도인데, 1타 캔슬을 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이 내부쿨을 맞춰서 평타를 때리기 위함입니다. 영상에서도 작뢰가 켜진 상태일 때 주로 1타캔슬을 활용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뢰가 켜져있고 북두가 온필드일 때 ⓑ몹의 패턴 사이사이에 짧게 때리며 간을 봐야할 때 위의 경우 대부분 1타 캔슬을 사용하며 이 외의 상황에서는 2타 캔슬을 자주 사용하게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enshin Impact] Night's Trial - Local Legend : "He Never Dies" | BEIDOU SOLO NO DAMAGE](http://i.ytimg.com/vi/NW2OUvhGrBM/mqdefault.jpg)
풀돌 풀재 이무기검 절연 3왕관 북두 유저로서 존경합니다...
패링 잘쓰려면 모든 적의 공격타이밍 다 알아야하고 순발력도 좋아야하는데 대단하세요ㄷㄷ
기본 피지컬도 남다르시네요
에드워드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시청해주신 것 같아 기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잘하셔서 북두누나 써보고싶네… 어렵겟지만요 ㅠㅠ
김재흥님 안녕하세요
카운터 각 잡는 것만 익숙해지시면 충분히 할만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보고 북두 메인딜에 관심이 생겨서 몇가지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이번 후반에 백출을 뽑을 생각인데 북피카백은 사용할만 할까요?
그리고 공격력 18% 포기하고 번분 4로 e 쿨감을 가져오는건 별로려나요?
즈하맘님 안녕하세요!
🟢
파티에 풀 속성 캐릭을 한명만 넣어야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당연히 나히다와 비교하게 될 것입니다.
북피카백과 북피카나를 비교한다면 당연하게도 딜적인 측면에서는 압도적으로 나히다가 우위에 있습니다.
나히다 대신 백출을 썼을 때의 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나히다에 비해 백출의 낮은 풀 부착력으로 인해 사이클을 굴리며 번개 확산을 신경쓰는 피로도가 적다.
② 파티의 안정성이 굉장히 많이 오른다.
때문에 파티의 안정성을 고려해야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종합적으로 봤을 때 북두도 결국 풀을 써야하는 상황에서는 나히다가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
번분4 자체는 파밍이 잘 되어 있으시다면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번분의 쿨감을 활용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기에는 북두의 메커니즘 특성상 다소 애매한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북두의 파도잡이의 퍼팩트 카운터(상대의 패턴에 타이밍을 맞춰서 사용하여 반격하는)를 더 자주쓰고 싶어서 번분4를 쓴다기에는 쿨감으로 파도잡이 쿨을 빨리 돌려도 상대의 패턴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꽤나 자주 발생하여 쿨감 자체가 크게 의미가 없어지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인데요.
【 카운터를 함 → 번분4 쿨감을 발동시켜 쿨이 돌아옴 → 쿨은 진작 돌았지만 적이 패턴을 사용해주지 않아서 패턴을 기다림 】
모든 상황이 항상 이렇지만은 않겠지만 위와 같은 상황이 꽤 자주 보여 사용감이 그렇게 썩 좋지는 않습니다.
퍼팩트 카운터 위주로만 운영하기엔 애초에 번분4의 쿨감이 그렇게 크게 와닿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정말 단편적인 예일수도 있지만, 이번 연월 3검귀에서 똑같은 조합으로 북두의 성유물만 번분4로 바꿔서 들고가도 쿨감으로 인해 사이클이 달라지지는 않으며 딱히 추가적인 카운터 각이 생기지도 않습니다.
때문에 번분4의 쿨감을 활용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려면 퍼팩트 카운터로만 파도잡이를 쓰기보다 쿨이 돌 때마다 지속적으로 파도잡이를 쓰는 방식이 그나마 북두가 번분4의 쿨감을 활용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두에미친놈 세팅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북두를 온필드 딜러로 쓰고있는데 절연 4셋대신 북미님 처럼 공2, 번2 이렇게 가는게 딜이 더 좋을까요?
원충 다소 포기하고 딜에 더 몰빵하는 느낌으로?
아 피슬을 쓰셨군요...
에드워드님 안녕하세요
22셋이 좀 더 딜이 쌔지는 건 맞습니다 특히 파도잡이 딜에서 체감이 많이 되실 거에요.
원충의 경우에도 성유물 부스탯으로 어느정도 원충을 챙긴다면 필드에 자주 나오며 먹게되는 여러 원소 입자와 퍼팩트 카운터로 수급하는 자체적인 번개 입자로 원충 허들을 크게 줄일 수가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피슬이 만들어내는 지속적인 번개 입자도 북두가 필드에 나와있으면 자연스럽게 먹게 되는것이지요.
그러나 성유물 파밍을 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며칠 딸깍딸깍 한다고 뚝딱 파밍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당장의 운용에 크게 불만이 없으시다면 좀 더 고려해보셔도 좋다고 봅니다
@@북두에미친놈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전 애정캐는 가능하면 고점으로 맞추는편이라 22셋도 파밍해야겠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도 주인장님보고
북두메인딜을 해보고 싶어서 그런데
아쿠오마루 3재, 이무기검 1재, 늑말1재 보유중입니다 어떤 무기를 써야하는지 추천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패링 딜뽕 느낄 수 있는 파티조합도 하나만 부탁드려요
김성민님 안녕하세요!
현재 보유중이신 무기풀에서는 늑말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지금 무기풀이 아니어도 늑말은 여전히 범용성이 좋은 상시 무기이고, 혹여나 나중에 5성 치확 대검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갈대 바다의 등대」를 가장 추천하며 「판정」 또한 나쁘지 않은 준수한 무기입니다.
파티 조합은 제가 사용해봤던 조합 중 3가지 정도를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 북두 피슬 향릉 슈브르즈
불 면역이 아닌 보스전 위주의 구성(과부하 넉백의 영향을 덜 받는)의 전투에서 굉장히 애용중입니다.
첫 과부하 반응으로 슈브르즈의 '초강력 탄두'를 장전하여 사이클을 시작하는 것과 지속적으로 파티원들의 원충을 신경 써주시기만 하면 힐러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사용하기 편하실겁니다.
사이클의 큰 틀 : 피슬 e 혹은 q - 슈브르즈 q(초강력 탄두 장전) - 슈브르즈 e홀드 - 향릉 q(슈브 e 이후 빠르게 스왑하여 불 입자를 먹임) - 상황에 따라 향릉 e - 북두
북두를 제외한 맴버들의 추천 별자리는 피슬 6돌 / 향릉 4돌 / 슈브르즈 1돌 입니다.
🟢 북두 피슬 카즈하 나히다
폰타인 이전까지 매우 자주 쓰던 조합이며 지금 사용해도 딜 포텐션은 충분히 좋습니다.
허나 나히다의 스칸다 씨앗(E)의 풀 부착력이 매우 강하여 번개 확산을 해야하는 상황마다 신경써서 확산을 해야하고 힐러가 없기 때문에 체력 관리 또한 신경써야합니다.
또한 나히다 2돌의 방깍 30%의 체감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돌파 요구치도 꽤 높습니다.
사이클의 큰 틀 : 피슬 e 혹은 q(상황에 따라 북두가 번개 부착을 할 수도 있음) - 카즈하 e q - 나히다 e q - 북두
이후 지속적으로 번개를 확산으로 내성깍을 하고 나히다 E를 부착하는 과정을 유동적으로 운용
북두를 제외한 맴버들의 추천 별자리는 피슬 6돌 / 나히다 2돌 / 카즈하는 명함으로 충분합니다.
🔵 북두 푸리나 나히다 시노부
이 조합은 나히다에게 「황금 호박 프로토타입」을 쥐어주고 사실상 시노부를 제외한 3명의 캐릭터들 위주로 체력 관리를 하며 사이클을 이어갑니다.
5성 캐릭터들의 돌파 요구치가 높으며 특히 푸리나가 2돌이여야 운용이 가능합니다.
사이클의 큰 틀 : 푸리나 e q - 나히다 e q - 시노부 e - 북두
이후 체력 관리에 신경쓰며 유동적으로 운용
북두를 제외한 맴버들의 추천 별자리는 푸리나 2돌 / 나히다 2돌 / 시노부 2돌 입니다.
파티의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푸리나의 무식한 피증으로 인한 파티 전체와 북두 파도잡이의 딜뻥
②촉진 반응으로 방깍(나히다 2돌)과 촉진 반응으로 인한 북두의 작뢰와 4돌 추가타의 딜뻥
③만개탄으로 인한 추가적인 딜
④시노부 투입으로 인한 번개 공명과 시노부 자체의 소소한 번개 입자로 부족할 수 있는 북두의 원충 해소
파티의 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파티원 피 관리를 위해 유동적으로 캐릭터를 스왑하여 시노부의 힐(E) 묻혀주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음
②큰 패턴에 피격되어 HP가 많이 깎이는 경우 체력관리가 꼬일 수 있기에 회피에 신경 써야함
③시너지를 내기 위한 캐릭터들의 돌파 요구치가 높음
만약 이렇게 쓰기 너무 번거로우시다면 평범하게 「북두 푸리나 + 힐러 + ⓐ」로만 쓰셔도 무방합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언제든 질문해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두에미친놈 이렇게 신경써서 답변해주셔서 감사해요 감동입니다 ㅠㅠ 열심히 키워볼게요~~^^
북두 일반공격 1타만 쓰는 이유가 있을까요?
깻잎님 안녕하세요!
북두의 원소 폭발 '작뢰'의 체인 라이트닝이 발사되는 내부 쿨타임은 약 1초정도인데, 1타 캔슬을 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이 내부쿨을 맞춰서 평타를 때리기 위함입니다.
영상에서도 작뢰가 켜진 상태일 때 주로 1타캔슬을 활용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뢰가 켜져있고 북두가 온필드일 때
ⓑ몹의 패턴 사이사이에 짧게 때리며 간을 봐야할 때
위의 경우 대부분 1타 캔슬을 사용하며
이 외의 상황에서는 2타 캔슬을 자주 사용하게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북두신...
명조하니깐 이채널 주인장이 생각나서 와봄 명조는 안하심?
ㅇㅇ님 안녕하세요!
명조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에코 파밍 시스템 때문에 필드 도는맛이 진짜 좋은 것 같아요 😋
@@북두에미친놈 명조 영상도 올리실건가여 잘하실거같은데
계획한건 없는데
아마 올리게 된다면 명조 관련된 채널만 따로 파서 그쪽에다가 업로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와 무슨 패링에 10만이 뜨네...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