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gw1gp4ox2z 호불호를 말했고 경험담을 말했을뿐인데 잘못한게 뭐가 있어요? 게다가 건식을 비판한 것도 없는데. 다른 댓글 보면 미국은 주로 목재로 집을 지어서 습기에 취약하니까 건식이 유리하고 한국처럼 콘크리트로 지으면 굳이 건식 아니라도 문제 없다고 하네요. 이게 맞는거 같긴한데... 하지만 뭐. 취향따라 반대로 산들 누가 뭐라하겠어요. 알아서 관리하고 사는거지요.
샤워커튼 달아서 욕조 안쪽으로 넣어서 사용하면 물 안튀겨요. 변기는 클로락스 와입스(락스성분 세균없애는 물티슈)로 닦으면 됩니다. 변기 안쪽은 일회용으로 닦고 버리는 용품 있어요. 남자들 서서 볼일보면 벽에 다 튀겨서 아무리 변기 열심히 청소해도 냄새 많이 나요. 앉아서 소변 보게 하면 벽은 아주 가끔 닦으면 되지만 서서 보면 벽도 꼼꼼히 닦아줘야 합니다.
여기 반응들 진짜 공감 안된다. 변기 안쪽은 습식이랑 똑같이 솔로 닦고 밖은 선반 닦듯 닦으면 돼요. 뭐 소변볼때 소변이 튀어봤자 변기 앉는 부분에 튀지 변기 바깥쪽을 튀나요? 한국에서 변기청소할때 바깥쪽까지 닦아야 하는 이유는 습식으로 인한 물때와 곰팡이가 끼기 때문이고 건식으로 사용하면 전혀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가끔 먼지나 닦아주면 돼요.
미국살때 변기청소가 제일 난감했어요. 변기 안쪽은 세제뿌려 브러쉬로 청소하고 마트에서 청소용 물티슈(락스)사서 변기 바깥쪽이랑 닦아주었어요. 샤워는 샤워커튼을 욕조 안쪽에 넣고 사용하면 밖에 물튈일도 없고 편해요. 욕조 사용은 어렵지 않은데 변기청소때문에 건식은 힘들어요.ㅎㅎㅎㅎㅎ
여기 반응들 진짜 공감 안된다. 변기 안쪽은 습식이랑 똑같이 솔로 닦고 밖은 선반 닦듯 닦으면 돼요. 뭐 소변볼때 소변이 튀어봤자 변기 앉는 부분에 튀지 변기 바깥쪽을 튀나요? 한국에서 변기청소할때 바깥쪽까지 닦아야 하는 이유는 습식으로 인한 물때와 곰팡이가 끼기 때문이고 건식으로 사용하면 전혀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가끔 먼지나 닦아주면 돼요.
그건 한국식 건식이고요. 미국에는 하수구 자체가 욕조 밖에 없어요. 변기 안쪽은 습식이랑 똑같이 솔로 닦고 밖은 선반 닦듯 닦으면 돼요. 뭐 소변볼때 소변이 튀어봤자 변기 앉는 부분에 튀지 변기 바깥쪽을 튀나요? 한국에서 변기청소할때 바깥쪽까지 닦아야 하는 이유는 습식으로 인한 물때와 곰팡이가 끼기 때문이고 건식으로 사용하면 전혀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가끔 먼지나 닦아주면 돼요.
저희 건식으로 사용중입니다. 화장실은 세정살균티슈나 거품용 락스로 청소해요. 엉덩이 시트 부분은 여러번 닦아줍니다. 물청소 기분 내고싶으면 샤워기 당겨서 변기 안에 뿌리기도 하고, 대야에 물받아 쏟아 주기도 합니다. 어머니께서 욕실 청소 후 슬리퍼 신고 욕실에서 미끄러진 적 있어서 건식으로 바꿨어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여기 반응들 진짜 공감 안된다. 변기 안쪽은 습식이랑 똑같이 솔로 닦고 밖은 선반 닦듯 닦으면 돼요. 뭐 소변볼때 소변이 튀어봤자 변기 앉는 부분에 튀지 변기 바깥쪽을 튀나요? 한국에서 변기청소할때 바깥쪽까지 닦아야 하는 이유는 습식으로 인한 물때와 곰팡이가 끼기 때문이고 건식으로 사용하면 전혀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가끔 먼지나 닦아주면 돼요.
@@user-vy2gx3mw8v 근데 그거 아시나요? 공중화장실이든 가정집이든 화장실 지린내는 한국에서만 느껴봤습니다. 이건 미국이랑 한국 살아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낄거에요. 뭔가 바닥이 습식이고 어차피 물로 청소할거고 즉, 변기의 연장이라 생각되면 더 튀는건지 뭔지는 몰라도. 그 몇천방울 튄다는 소변으로 인한 오염이나 냄새는 미국에서 남자인 가족들과 몇십년 살아도 겪어보지 못했어요.
여기 반응들 진짜 공감 안된다. 변기 안쪽은 습식이랑 똑같이 솔로 닦고 밖은 선반 닦듯 닦으면 돼요. 뭐 소변볼때 소변이 튀어봤자 변기 앉는 부분에 튀지 변기 바깥쪽을 튀나요? 한국에서 변기청소할때 바깥쪽까지 닦아야 하는 이유는 습식으로 인한 물때와 곰팡이가 끼기 때문이고 건식으로 사용하면 전혀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가끔 먼지나 닦아주면 돼요.
샤워 커튼을 걸어야 샤워가 되는데. 샤워 커튼은 욕조 바깥으로 거는 커튼과 욕조 안에 넣는 curtain liner를 각각 사서 걸어주세요. 커튼은 천으로 된 것도 있어요. 물에 젖지 않으니까요. 토일렛 볼 청소하는 솔은 마켓에서 팔아요. 볼 안에 클린어 뿌리고 솔로 닦고 물 내리세요. 뚜껑과 앉는곳 등은 baby wipe으로 닦아내면 되요.
미국 살아서 건식으로 쓴지 이십년 되어가는데 간식이 더 편해요 집에 남자만 둘이라 소변이 튀는건 키친 타올로 닦으면 되고 욕조는 안에 솔로 닦은 뒤 샤워기로 헹궈주면 끝 물 튀건 걸레로 닦아주면 되는데 그렇게 많이 안튐 일단 곰팡이가 자주 안끼고 습하지 않아서 넘 좋아요
유럽에서는 남녀 할 것 없이 다들 앉아서 볼일을 봐요! 한국에서는 ‘휴지를 쓰레기통에 넣어주세요’하는 주의 사항이 유럽에서는 보통 ‘앉아서 볼일을 봐주세요’하는 주의사항이 많아요 아마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그런지 다양한 방법으로 볼일을 보나봐요..😂 예시로 여러 그림 안내판을 붙여놓고 금지하더라고요
무슨 말씀이신지..서양에서는 하수구 자체가 욕조 바깥엔 없어요. 여기 반응들 진짜 공감 안된다. 변기 안쪽은 습식이랑 똑같이 솔로 닦고 밖은 선반 닦듯 닦으면 돼요. 뭐 소변볼때 소변이 튀어봤자 변기 앉는 부분에 튀지 변기 바깥쪽을 튀나요? 한국에서 변기청소할때 바깥쪽까지 닦아야 하는 이유는 습식으로 인한 물때와 곰팡이가 끼기 때문이고 건식으로 사용하면 전혀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가끔 먼지나 닦아주면 돼요.
여기 반응들 진짜 공감 안된다. 변기 안쪽은 습식이랑 똑같이 솔로 닦고 밖은 선반 닦듯 닦으면 돼요. 뭐 소변볼때 소변이 튀어봤자 변기 앉는 부분에 튀지 변기 바깥쪽을 튀나요? 한국에서 변기청소할때 바깥쪽까지 닦아야 하는 이유는 습식으로 인한 물때와 곰팡이가 끼기 때문이고 건식으로 사용하면 전혀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가끔 먼지나 닦아주면 돼요.
저는 러시아에서 10년간 생활을 하고 왔는데 한국에서도 건식으로 2년째 생활중이에요! 일주일에 한번은 물청소를 해준답니다 ㅎ 러시아에서 살때 변기는 바가지에 물을 떠서 옆에 떨어진 물은 따로 걸레로 닦고 그랬어요! 그리고 샤워커튼은 사랑입니다... 욕조만 물때가 껴서 전 건식욕실 너무 만족중이에요!
오 저도 러시아 아파트에서 생활한 지 12년째네요! 건식은 그대로 들어가서 일 보면 된다는 거, 습식은 물청소하면 속이 시원하다는거 좋은 거 같아요 ㅎㅎ 그치만 건식이라고 곰팡이 안 생기는 거 아니고 습식이라고 더 깨끗한 건 아니고 자주 닦고 관리를 잘 해줘야 될 거 같아요~
습식화장실을 건식으로 사용하면 좋지요. 필요할땐 물청소 할 수있으니까요. 변기청소를 어려워들 하는데 이지드롭이라는 변기청소스틱을 사용하면 아주 쉽게 할 수 있어요. 3M에서도 나오는데 그건 비추 고요^^ 이건 처음 한번만 제품를 사서 스틱만 남으면 다른곳에 사용한 청소티슈를 스틱에 껴서 사용하고 버리니 비용도 절감되지요^^ 이 제품 한번 사용하고나면 변기청소에 스트레스 받을일 없죠^^
@@user-il2wv8oy4b 30w*24시간*31일=22320wh=2.2kwh 이 한달동안 계속 켜뒀을때의 사용용량이고요. 가정용 전기세 누진세 전에 1kWh에 120원입니다. 즉 (120원/kwh)*2.2kwh=264원이며 세금포함 300원정도입니다. 즉 하루종일 켜두면 10원정도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엄청 싸죠??
일본에서 살았을때도 마찬가지로 건식이였는데 저는 락스희석한물(원액그대로도가능)을 안,밖 전체를 골고루 스프레이분사후, 키친타올에도 락스물을 묻혀서 엉덩이 닫는 부분과 오염물질이 묻은 곳 위주에 붙이고 한시간 방치후 락스물 묻힌 매직블록으로 닦았어요! 그리고 잔여 락스가 남았을 수도 있으니 물티슈+마른수건이나 휴지로 다시 닦아냈습니다. 배설물이 닫는 안쪽부분은 추가로 전용 세제 사용해서 솔로 벅벅 문질러서 청소했네요! 1인 기준 1달에 1번씩 청소했어요. 청소가 더 귀찮은걸 알아서 하루에 한번씩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너무 귀찮아서 물로 뿌려서 청소하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았는데 건식화장실에 적응하면 진짜 편해요!! 일본어로 トイレ掃除(화장실청소)라고 검색해서 찾아보면 더 다양한 방법들이 많이 있을거에요!
화장실 청소는 물로 쫙쫙 씻어내야 속 시원하죠~
저두요👍
물기 있으면 곰팡이 생기고 더 비위생적입니다
@@judyyim7402 짝짝 씻어내고 환풍기 제습기로 말리면 더 속 시원해요
당근! 미국 화장실 불편!
물기에 곰팡이 걱정하기전에 환기시키고 청소 깔끔하게하면 걱정끝
미국살 때 건식 화장실 2개였는데 전 그냥 그랬어요. 청소하는건 전용제품도 있고 어렵지 않은데 물로 씻어내고 닦는게 더 속시원하고 반짝한 느낌이라 한국식이 좋더라구요
청소하고 말렸을때만 반짝하지 늘 젖어있고 습하고 조금만 방치해도 공팡기가 끼는게 뭐가 그렇게 좋은가요?
@@user-gw1gp4ox2z말씀을 이쁘게 하시네요.
@@user-gw1gp4ox2z 샤워 후 찬물 뿌리고 스퀴지까지 20초만 투자하면 깨끗하고 뽀송하게 사용 가능해요
@@user-ox1mr3pl7x 잘못된 사실을 토대로 건식 화장실의 단점을 말하면서 습식 화장실의 엄연히 존재하는 단점에 대해선 나몰라라 한채 한국식이 짱이야 라고 하는데 말을 예쁘게 하면 뭐 다 해결되나요?
@@user-gw1gp4ox2z 호불호를 말했고 경험담을 말했을뿐인데 잘못한게 뭐가 있어요? 게다가 건식을 비판한 것도 없는데.
다른 댓글 보면 미국은 주로 목재로 집을 지어서 습기에 취약하니까 건식이 유리하고 한국처럼 콘크리트로 지으면 굳이 건식 아니라도 문제 없다고 하네요.
이게 맞는거 같긴한데...
하지만 뭐. 취향따라 반대로 산들 누가 뭐라하겠어요. 알아서 관리하고 사는거지요.
서서 일보는 남자들때문 건식으로 사용 절대불가
@@user-wr8eh8qj6c그남잔 배려짱이네
요즘 누가 서서 소변 누나요~ 진짜 배려없는 사람.
@@user-fb8eb5te4b 그쪽 남자도 배려짱이다.ㅎ
각기 다른 화장실 각기 서로 청소 하면 되겠군요.
남편한테 옆에 튀는거 때문에 청소도 스트레스 쌓이지만 보면 구역질난다고 앉아서 볼일보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의학적 근거를 찾아다가 보여주더라구요..남자는 서서 일을 봐야 다 나온다고..그게 건강상 좋다고ㅜㅜ그렇게까지 하니 뭐라하기도 힘들고 그럼 니가 청소해라했는데 남편눈엔 안보인다네요..물만 끼얹고 벽에튄건 안보인다고..하긴 샤워 후 그 흰거품조차 안보여서 물만이라도 뿌리라는데 그거조차 안보인다는 사람이니 허허허
변기만 따로 부스처리하는거 아니라면 건식화장실 반대해요😅😅
변기카펫있음.
건식 써보면 참 좋아요~
늘 뽀송뽀송하고 냄새도~ 물곰팡이도~ 걱정없고 편해요~
샤워커튼 달아서 욕조 안쪽으로 넣어서 사용하면 물 안튀겨요. 변기는 클로락스 와입스(락스성분 세균없애는 물티슈)로 닦으면 됩니다. 변기 안쪽은 일회용으로 닦고 버리는 용품 있어요. 남자들 서서 볼일보면 벽에 다 튀겨서 아무리 변기 열심히 청소해도 냄새 많이 나요. 앉아서 소변 보게 하면 벽은 아주 가끔 닦으면 되지만 서서 보면 벽도 꼼꼼히 닦아줘야 합니다.
댓글읽다가 완젼완젼 공감이요. 프랑스거주 주부입니다. 울신랑(프랑스인) 이 저에게 먼저 이케 알려줫어요. 님말씀대로 샤워커텐을 안쪽에 넣고 샤워하면 물안튀어요 👌👌👌👌👌👌👌👌👌😂
샤워커튼 안으로 하면 안튀긴하는데 안말리면 곰팡이펴요...이래저래 난감스
@@hiyo4954 어...샤워커튼 안으로 넣고 샤워하고난후 샤워커튼 밑부분을 욕조 끝에다가 올려서 (욕조쪽으로♡ 걸쳐놓거든요 저는 ..물 빠지게 그러고 난후 여기저기 청소하다 욕실들어가서 커튼 밑부분 만져보면 물다빠져서 말라잇더라구요(여기서는 주로 비닐천같은 그런 샤워커튼을 쓰다보니..) 그러고난후 윗쪽 봉에다가 걸쳐올려버려요. 저희집은 이렇게 사용한답니다. 프랑스는 다 건식이라 욕실따로 화장실따로 근데 화장실은 옆에다가 비데같은 샤워기(터치하면 수도식으로 물나옴) 변기청소는 솔로 청소하고난후 저걸루 시원하게 더 콸콸한담에 바닥에 물좀 튀긴거 닦고나면 마무리하는편입니다. 생활하다보니 문화가 달라도 손이 익숙해지더라구요. 저의 신랑도 앉아서 소변보는걸 선호하는편이라 서서 볼일봐서 벽에 튀는거는 아예없으니 그거는 좋더라구요
@@hiyo4954샤워전용 방수커튼을 달아야죠 .
저는 2중으로 답니다 .
20년 넘게 건식 화장실 시용 하면서 샤워커튼에 곰팡이가 핀적은 없는데요
혹시 클로락스와입스로 닦고 물티슈로 한번 더 닦아줘야하나요?
습식으로 써도 수채구멍.환기팬 있어서 스퀴지쓰고 거울ㆍ벽 젖었을 때 수건으로 닦으면 한시간 후 바싹 마릅니다
변기밖은 알코올 뿌려서 티슈로 닦아주면 되고 변기안은 그냥 솔로 합니다. 냄새도 안나고 청소기 쉽습니다.
맞아여ㅎㅎ 한달에 한번 정도 대청소 하듯 물청소 쏵~ 해주고ㅎㅎ 저도 건식으로 바꾸고 청소 시간 줄어서 넘 행복함ㅎㅎ
그럼 그 솔은 어떻게해요? 솔도 닦나요??
찌른내를 어쩔려고 건식으로 하나요?
변기 주변은 물로 닦아내도 찌른내는 그대로 나고 또 세균은 어쩔려고요?
화장실은 물청소가 최고!
샤워커튼 사용하시면 앉아서 씻지 않으셔도 돼요!😊
그러게요. 외국은 두겹으로 샤워커튼 쓰잖아요. 한겹은 욕조 밖으로 내놓고 한겹은 욕조 안쪽에 넣고요.
이말 하러 들어옴
커튼 없이 어떻게 샤워를 할수 있나
앉아서 해도 물 안튀고 힘들텐데 완전 신기
저도 앉아서 하신다는 말씀에 샤워커튼이 없어?? 하면서 다시 돌아봄
캐나다 거주 중인데 커튼 없는 건식 첨 봐요 하나 하심이 관리가 편할 것 같네요!!
커튼 달아줘요 ㅠㅠ
물청소하고 편하게 쓰세요
변기와 주변은 락스세제로 박박 닦고 물뿌리구요
그래야 개운하지요~
여기 반응들 진짜 공감 안된다. 변기 안쪽은 습식이랑 똑같이 솔로 닦고 밖은 선반 닦듯 닦으면 돼요. 뭐 소변볼때 소변이 튀어봤자 변기 앉는 부분에 튀지 변기 바깥쪽을 튀나요? 한국에서 변기청소할때 바깥쪽까지 닦아야 하는 이유는 습식으로 인한 물때와 곰팡이가 끼기 때문이고 건식으로 사용하면 전혀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가끔 먼지나 닦아주면 돼요.
그리고 뭘 박박 닦고 물뿌리나요? 서양 화장실엔 욕조 밖에는 하수구가 없어요. 물뿌리면 물난리나요.
한국분들에게 말하는 거예요
그냥 슥 닦아서 그게 깨끗하다고
생각되지 않으니까 닦아서 깨끗하다
보다는 락스나 세제로 균을 소독하면서 청소한다가 주된 생각이니까요
화장실 바닥 방수 아닙니다. 진짜 클나요
...
그냥 습식이라도 365일 환풍기 틀면 되는데.. 한달에 전기세 400원 정도 나옴.
곰팡이 생겨봐야 줄눈에 째끔? 그것도 2천원짜리 스프레이락스 뿌리면 5분만에 다 사라짐
청소할땐 그냥 물청소 하고 물들 스퀴즈로 밀면 금방 말라서 건식으로 사용해요.
미국은 바닥에 배수구같은 물빠지는곳이 없어서.. 변기에 물을 뿌릴수가 없던데 괜찮은가요?
서양식 화장실은 배수구 없어요.
화장실에 뮬 뿌리면 아랫층 천정에서 물 쏟아집니다. ^^
@@user-pw3wj5tp4h영상질문에 답한것인듯 한국에서도 건식처럼 살고 싶다고
@@kerolee 이게 단점이네요
행여 베스탑에 물넘쳐
아랫층에 물이 흘러 내리면 보험 없이 아이구 ㅋ
그거 변상 하는데 돈 엄청나오는데 이게 단점이고
조심 해야할 문제네요 !
변기청소 물청소 하면서 바닥도 시원~하게 물청소 한 다음 환풍기 틀고 문 열어 놓고 쫙쫙 말려 다시 건식으로~
전 이렇게 합니다.
미국살때 변기청소가 제일 난감했어요.
변기 안쪽은 세제뿌려 브러쉬로 청소하고
마트에서 청소용 물티슈(락스)사서
변기 바깥쪽이랑 닦아주었어요.
샤워는 샤워커튼을 욕조 안쪽에 넣고
사용하면 밖에 물튈일도 없고 편해요.
욕조 사용은 어렵지 않은데
변기청소때문에 건식은
힘들어요.ㅎㅎㅎㅎㅎ
저도 사용해보니 다른 건 다 괜찮은데~ 변기청소가 제일 어렵더라고요~
알려주신 방법으로 저도 청소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미국사는데요, 대부분 그냥 클로락스 물티슈로 병기 청소합니다. 저는 오히려 건식이 좋아요, 따로 청소가능하고 습기가 덜해서요
남자들 앉아 쏴 해야합니다 아니면 지린내 배입니다 저도 앉아서 소변누니 변기청소 터렵지 않아요
건식..너무 불편..
화장실은 물 촥촥~~이게 젤 좋아
@@jaedoopark
맞아요.ㅎㅎㅎ
저때부터 버릇이 되어서
아들은 커서도 앉아~쏴 입니다.
영국에 있을때 건식이라 부동산업자에게 물어볼 정도로 당황했었어요. 이게 뭐 어렵냐는 식으로 보더니, 물티슈로 슥슥 닦는게 끝이더라구요.
나는 알콜을 퍽퍽 뿌려서 키친타올로 싹싹딲으면 깨끗한거 같던데욤
여기 반응들 진짜 공감 안된다. 변기 안쪽은 습식이랑 똑같이 솔로 닦고 밖은 선반 닦듯 닦으면 돼요. 뭐 소변볼때 소변이 튀어봤자 변기 앉는 부분에 튀지 변기 바깥쪽을 튀나요? 한국에서 변기청소할때 바깥쪽까지 닦아야 하는 이유는 습식으로 인한 물때와 곰팡이가 끼기 때문이고 건식으로 사용하면 전혀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가끔 먼지나 닦아주면 돼요.
@@user-gw1gp4ox2z 눈에 안보이게 변기내릴때마다 물이 퍼져나가는 영상을 보면 변기전체를 꼭꼭 딲아야하겠던데요..아주 그냥 근방전체에 확 뿌려지는 똥물이라니...
@@stepy7 뚜껑 닫고 내리면 돼요
@@user-gw1gp4ox2z 덮는 뚜껑에 기대어 앉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lol
락스 뿌려서 조금 놔두고 필요하면 안을 브러쉬 해주고 밖이랑 앉는곳 등등나머지는 잔액 락스를 휴지로 닦아 변기에 함께 내리면 간단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이 방법을 참고해서 저도 청소해봐야겠어요 :)
한국에서는 건식사용 어려워요^^ 제가 반건식으로 쓰고 잇는게 한달에 두어번정도 하수구로 물 내려보내지 안으면 냄새와 하수구 막힘의 원인 될수 잇다고 해서 꼭 주기적으로 물 청소하면서 물내려주고 잇어요^^
이번에 알게되었는데 하수구로 물을 보내줘야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알려주신 부분들 저도 참고해서 청소해야겠어요! 감사해요!
그건 한국식 건식이고요. 미국에는 하수구 자체가 욕조 밖에 없어요. 변기 안쪽은 습식이랑 똑같이 솔로 닦고 밖은 선반 닦듯 닦으면 돼요. 뭐 소변볼때 소변이 튀어봤자 변기 앉는 부분에 튀지 변기 바깥쪽을 튀나요? 한국에서 변기청소할때 바깥쪽까지 닦아야 하는 이유는 습식으로 인한 물때와 곰팡이가 끼기 때문이고 건식으로 사용하면 전혀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가끔 먼지나 닦아주면 돼요.
@@bonbon_bubu 저기 외국에는 욕조 바깥엔 하수구 없습니다. 혹시 바닥에 있는 환풍구가 하수구인줄 알고 물청소 하시면 물난리 나고 아래층 천정 다 물에 젖어서 큰공사 해야합니다.
건식욕실이 그렇게 좋으면
미국인들이 왜 호흡기 질환과 피부질병을 달고 살지?..
@@user-zk9qo5nz5g 1.미국사람들이 호흡기 질환과 피부질병이 더 많다고 누가그래요? 2.그게 건식욕실떄문이라고 또 누가그래요?
저희 건식으로 사용중입니다. 화장실은 세정살균티슈나 거품용 락스로 청소해요. 엉덩이 시트 부분은 여러번 닦아줍니다. 물청소 기분 내고싶으면 샤워기 당겨서 변기 안에 뿌리기도 하고, 대야에 물받아 쏟아 주기도 합니다.
어머니께서 욕실 청소 후 슬리퍼 신고 욕실에서 미끄러진 적 있어서 건식으로 바꿨어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건식 화장실인데 욕조에 방수커튼이 없는게 신기하네요.
보통 샤워부스가 있거나 커튼이 있는게 일반적인데..
저는 변기전용세제 안에 구석구석 뿌려놓고 몇시간 기다렸다가 솔로 꼼꼼하게 닦구요 겉에는 다목적 세정제로 닦아요!
그러게요 저도 그게 이상 했어요 .샤워커튼 없으면 샤워 못하는데 ㅋ
한국에서는 배수구가 있으니 물뿌리며 시원하게 청소하고 문열어 말린후 건식으로 쓰세요
건식 화장실의 최대 단점이 변기청소예요. 클로록스 티슈나 알콜로 닦는데 그래도 타일틈으로 튄 소변은 제거하기 힘들어요.
건식화장실 벽이 타일로 된곳도 있어요?
보통미국은 나무합판 목재로 페인팅 했는데 베스탑 안쪽만 타일 붙히는데 아닌가???
여기 반응들 진짜 공감 안된다. 변기 안쪽은 습식이랑 똑같이 솔로 닦고 밖은 선반 닦듯 닦으면 돼요. 뭐 소변볼때 소변이 튀어봤자 변기 앉는 부분에 튀지 변기 바깥쪽을 튀나요? 한국에서 변기청소할때 바깥쪽까지 닦아야 하는 이유는 습식으로 인한 물때와 곰팡이가 끼기 때문이고 건식으로 사용하면 전혀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가끔 먼지나 닦아주면 돼요.
그래서 외국 화장실은 벽도 일반 벽에 페인팅이고 바닦도 그냥 장판인 경우가 많습니다. 타일은 욕조나 샤워부스쪽에만 붙여요. 그러면 청소가 쉬운데... 한국처럼 다 타일을 붙여놓음 힘들더라구요. 저는 바닦을 그래서 바꿨습니다...
@@user-gw1gp4ox2z 남자가 소변볼때 반경 40cm바닥과 30cm높이까지 약 2천 300방울이 변기 주변에 튀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user-vy2gx3mw8v 근데 그거 아시나요? 공중화장실이든 가정집이든 화장실 지린내는 한국에서만 느껴봤습니다. 이건 미국이랑 한국 살아본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낄거에요. 뭔가 바닥이 습식이고 어차피 물로 청소할거고 즉, 변기의 연장이라 생각되면 더 튀는건지 뭔지는 몰라도. 그 몇천방울 튄다는 소변으로 인한 오염이나 냄새는 미국에서 남자인 가족들과 몇십년 살아도 겪어보지 못했어요.
평소 건식으로 써도 청소할때는 물청소해요. 세제로 청소하면 물이 더 빨리 마르더라구요
우선 샤워실에 샤워커튼 달아야겠네요..그래야 샤워가 편하죠..그리고 저는 변기는 화장실 전용 액체? 세제? 뿌리고, 변기 솔로 부러쉬하면 되요. 변기 겉은 레이죨? 살균티슈로 닦아주면 끝!
저분이나 저분 친구분이 건식사용을 안해봐서 커튼 달아야하는지도 모르고 여태 쪼그려 앉아 씻고 있었나 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건식은 찌능내를 해결할 수 없어요
물로 씻어내는것보다 깨끗한 방법은 없으니까
아무리 살살 써도 미세하게 튀는 것들은ㅜㅜ
변기 안쪽은 락스를 부어놓으면 솔질은 윗부분만 하면 되고 냄새까지 잘 없어지긴 하는데 문제는 변기 아래부분이죠. 요즘 변기는 배관이가려져 있으면 청소포 버리기 전에 먼지 닦아주면 되는데 배관이 보이는 디자인은 좀 난감해요.. 변긴 역쉬 물청소가 최고 쉬워요. ㅜㅜ
여기 반응들 진짜 공감 안된다. 변기 안쪽은 습식이랑 똑같이 솔로 닦고 밖은 선반 닦듯 닦으면 돼요. 뭐 소변볼때 소변이 튀어봤자 변기 앉는 부분에 튀지 변기 바깥쪽을 튀나요? 한국에서 변기청소할때 바깥쪽까지 닦아야 하는 이유는 습식으로 인한 물때와 곰팡이가 끼기 때문이고 건식으로 사용하면 전혀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가끔 먼지나 닦아주면 돼요.
해외에서 건식 사용하고 있어요.
변기는 물론 액체 뿌려 솔질하고 변기 밖은 뿌리는 소독액이나 윈덱스로 뿌려서 키친타월 서너장으로 닦아내고 있습니다.
변기내부는 앞이 뾰족하게 나온 젤세제 쭉 돌려서 브러쉬 청소하고 나머지 부분은 70% 알콜 이용해서 닦아줍니다. 쉽고 간단해요
저는 건식 아니지만 비데때문에 물청소는 변기 안쪽만 살살해주고 나머지 부분은 알콜과 집에 남아도는 손세정제로 합니다. 걸레 안쓰고 휴지로 닦고 변기에 내립니다.
집에 있는 손세정제를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70%알콜은 어떤 제품 사용하세요??
약국에서 판매하는 소독용 알콜은 다 70%이상 알콜입니다.
비데 세척이 어려워서 저는 화분물주는 진공용 분무기로 직선으로 분사해서 세척하고 청소용 티슈 사용
내부는 세제뿌리고 소로 닦고 물 내리기
물로씻는 욕실은 곰팡이가
판을치죠 가능하면 물이튄
곳을 깨끗이 닦고 문을 열어서 말려야해요 곰팡이는 치명적입니다!
곰팡이 천지? 어디요?
댁집에만?
미국 캘리는 건조해서 곰팡이가 잘 인낍니다.
@@ou0429물로 씻는 욕실을 말하는 거잖아요. 캘리가 그렇다는게 아니라. 한국은 건식이 아니라 그런지 퀘퀘한 냄새가 많이 나던데.
@@user-zm1qp9uh5h 청소하는 주기보다 바닥에 물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욕실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물론 청소를 자주하면 바닥에 물을 있어도 곰팡이 생김이 덜하겠지요
샤워 커튼 설치하세요~~ 커튼 설치하는 거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변기는 속 안에만 솔로 닦으면 돼요. 저는 탈부착 가능한 1회용 변기스펀지 사용해서 너무 편하게 청소해요. 변기 겉에는 그냥 클로락스 와잎 쓰고요.
저도 클로락스 일회용 그걸로해염 와입으로도 거울이랑 주변다닦고
저도 건식으로 쓰더라도 변기청소할때는 물청소를 해줬어요 그래야 마음이 개운하더라구요!
변기청소가 제일 어려울 것 같아요 ^^;;
그건 한국식 건식이고요. 외국에서는 하수구 자체자 욕조 바깥엔 없어요.변기 안쪽은 습식이랑 똑같이 솔로 닦고 밖은 선반 닦듯 닦으면 돼요. 뭐 소변볼때 소변이 튀어봤자 변기 앉는 부분에 튀지 변기 바깥쪽을 튀나요? 한국에서 변기청소할때 바깥쪽까지 닦아야 하는 이유는 습식으로 인한 물때와 곰팡이가 끼기 때문이고 건식으로 사용하면 전혀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가끔 먼지나 닦아주면 돼요.
@@user-gw1gp4ox2z에이본님이 한국으로 돌아오셔서 건식으로 쓰실 팁을 물어보신거 같아서요 ^^
@@hajoo2070과도한 추측같은데요? 영상 어디에도 한국에 오면이라고 하시지 않았으니.
@@user-gw1gp4ox2z영상에 떡하니 한국에 돌아가서도 라고 음성,자막 둘다 나오는데 어디서 나오는 당당함인지?
저도딸아이집에서한달살기하고왔는데
엄청불편했어요
우리나라는우리나라식으로
작은박스안에서만
샤워해야하고
화장실도세재로닦고
물샤워
그게젤좋아요
살거같았어요
집에오니~^^
샤워 커튼을 걸어야 샤워가 되는데.
샤워 커튼은 욕조 바깥으로 거는 커튼과 욕조 안에 넣는 curtain liner를 각각 사서 걸어주세요. 커튼은 천으로 된 것도 있어요. 물에 젖지 않으니까요.
토일렛 볼 청소하는 솔은 마켓에서 팔아요. 볼 안에 클린어 뿌리고 솔로 닦고 물 내리세요.
뚜껑과 앉는곳 등은 baby wipe으로 닦아내면 되요.
미국 살아서 건식으로 쓴지 이십년 되어가는데 간식이 더 편해요 집에 남자만 둘이라 소변이 튀는건 키친 타올로 닦으면 되고 욕조는 안에 솔로 닦은 뒤 샤워기로 헹궈주면 끝 물 튀건 걸레로 닦아주면 되는데 그렇게 많이 안튐
일단 곰팡이가 자주 안끼고 습하지 않아서 넘 좋아요
변기용 티슈나 물티슈에 락스 묻혀서 써요.
근데 선하게 물로 하는게 좋죠
미국은 목조주택이 많아서 건식밖에 선택지가 없지만 우린 콘크리트 건물이니 습식의 즐거움을 즐겨볼래요~~!
욕조에 샤워커튼 설치하고 건식으로 쓰고있는데 변기는 세제로 자주 닦지만, 한번씩 시원하게 변기와 화장실 바닥에 물뿌리고 대청소 해줘요. 스퀴지로 하수구쪽으로 물기 싹 긁어내고 마른 걸레로 싹 닦아주면 개운해요. 10년째 화장실에 곰팡이가 안생기고 있습니다.
변기안에 청소용품 뿌리고 부러쉬로 쓱슥 닦아주고 변기물 좌악 내리면 끝이죠 변기주변은 살균 물티슈로 닦아주고 청소수건으로 두어번 더 닦아주면 끝이에요~생각보다 쉬워요~
코로락스 티슈 변기 겉부분을 청소, 변기용 락스 변기 안쪽 청소 마무리는 살 닿는 부분을 물티슈로 한번더 생각보다 깨끗해요 😊
유럽에서는 남녀 할 것 없이 다들 앉아서 볼일을 봐요! 한국에서는 ‘휴지를 쓰레기통에 넣어주세요’하는 주의 사항이 유럽에서는 보통 ‘앉아서 볼일을 봐주세요’하는 주의사항이 많아요 아마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그런지 다양한 방법으로 볼일을 보나봐요..😂 예시로 여러 그림 안내판을 붙여놓고 금지하더라고요
화장실 청소를 금방 마쳐도 남편이 한번 소변 보고 나면 지릿내가 나는데 그렇다고 번마다 물청소를 할 수는 없고 냄새 날 때마다 변기를 보면 주변에 소변 띤 자리가 있어요 휴지를 떼어내서 물 조금 묻혀서 소변 튄자리를 딱아 내면 냄새가 나지 않더라구요.
한국에서는 락스나 청소용품 뿌리고 솔로 몇번 샥샥하고 샤워기로 씻어내기만 하면되요..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고무장갑끼고 락스x 옥시크린 뿌리고 안에 솔로 슥슥 닦고 클리너 티슈로 변기받이 닦는게 진심 어려웠어요…
건식이라도 3일에 힌번쯤은 소독제나 화장실 청소세제로 시원하게 닦고 물기를 닦아서 말려야합니다.
물청소가 구석구석 제일 깔끔하고 맘이 시원합니다
무슨 말씀이신지..서양에서는 하수구 자체가 욕조 바깥엔 없어요. 여기 반응들 진짜 공감 안된다. 변기 안쪽은 습식이랑 똑같이 솔로 닦고 밖은 선반 닦듯 닦으면 돼요. 뭐 소변볼때 소변이 튀어봤자 변기 앉는 부분에 튀지 변기 바깥쪽을 튀나요? 한국에서 변기청소할때 바깥쪽까지 닦아야 하는 이유는 습식으로 인한 물때와 곰팡이가 끼기 때문이고 건식으로 사용하면 전혀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가끔 먼지나 닦아주면 돼요.
소변볼 때 어디까지 튀나 실험하는 프로가 있었는데 세면장,바로 옆 세면대 거울에 까지 튀는 거 보고 기겁하고 남편이 소변 앉아서 봅니다..
칫솔을 변기에서 멀리두던가 장 안에 두던가 해야된대요.
청소의 쾌감은 락스뿌려 새척솔로,, 물 싹~ 습식의 청결함 오직 흐르는 물 물청소가 시원하고 젤 깨끗해요^^
목조주택의 특성상 건식욕실을 채택하는거고 철근콘크리트주택은 편하게 습식을 사용하는건데요.
bbb
납득
저도 샤워커튼사용하고 건식으로 사용하는데 물때 안 끼고 좋아요
주말에 물뿌려서 변기청소하고
다시 스퀴즈로 물기 말려서 씁니다.
샤워커튼을 일단 다세요 샤워커튼없이 건식욕실은 불가능. 이중으로 겉에 보이는 커튼은 분위기 있고 좀 좋은거 세탁가능한 제품 거시고 안쪽에는 싼 비닐로 다셔서 샤워후 바로씻고(안쪽) 곰팡이 피거나 더러워지면 안쪽커튼만 갈아주시면 깔끔해요 앉아서 샤워 ㅜㅜ 솔까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친구분에게도 알려주세요 미국에는 샤워봉이 달려있는데 없다면 샤워봉 팔아요 직접설치 쉬워요
진심 건식욕실 최애장점,,, 청소기돌릴수있고 맨날 뽀송뽀송함 욕조+샤워부스는 일이주에한번 락스. 세면대,변기등등 건식으로 사용하는 곳은 에탄올 뿌려서 닦음 아기키우는집은 너무좋을듯 문열어놔도 걱정없음. 샤워하고 이케아 창문닦이로 슥삭한번해주고 욕실 물기제거용수건으로 한번정리하고 나오는데 이게 이렇게 행복할수가,,,,
건식은 찝찝합니다 잘닦는다하더라도 물청소와는 비교불가죠~~샤워할때 매번물청소로 샤사샥~기분까지 시원합니당
아이들이 몇번 욕실에서 미끄러져 건식을 했었는데 역시 아니더군요.
변기 사용을 같이 쓰는 지금의 욕실 구조에서 건식은 위생적인 면에선 문제가 많아요.
여기 반응들 진짜 공감 안된다. 변기 안쪽은 습식이랑 똑같이 솔로 닦고 밖은 선반 닦듯 닦으면 돼요. 뭐 소변볼때 소변이 튀어봤자 변기 앉는 부분에 튀지 변기 바깥쪽을 튀나요? 한국에서 변기청소할때 바깥쪽까지 닦아야 하는 이유는 습식으로 인한 물때와 곰팡이가 끼기 때문이고 건식으로 사용하면 전혀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가끔 먼지나 닦아주면 돼요.
@@user-gw1gp4ox2z 공감 안해도 괜찮아요 공감안간다고 몇번을 댓글을 남기는 거예요?
@@user-gw1gp4ox2zㅋㅋ 과연 변기밖에 안튈까요? 대장균 범벅에서 사십쇼
샤워 커튼을 쳐야죠!!
그럼 물 튈까봐 조심 할 필요가 없죠.
저도 미국 와서 첨엔 이상했는데..
건식이 훨 편해요. 물 때 끼는 거 청소할 일도 없구요.
입주하면 본인이 커튼 달아서 쓰면 되는데 한국인이라 그런걸 해본적이 없어서 여태 쪼그리고 앉아 쓰고 집에 방문중인 친구도 아 미국은 쪼그려 앉아 씻어야 하나보다 하고 있었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러시아에서 10년간 생활을 하고 왔는데 한국에서도 건식으로 2년째 생활중이에요! 일주일에 한번은 물청소를 해준답니다 ㅎ 러시아에서 살때 변기는 바가지에 물을 떠서 옆에 떨어진 물은 따로 걸레로 닦고 그랬어요!
그리고 샤워커튼은 사랑입니다...
욕조만 물때가 껴서 전 건식욕실 너무 만족중이에요!
오 저도 러시아 아파트에서 생활한 지 12년째네요! 건식은 그대로 들어가서 일 보면 된다는 거, 습식은 물청소하면 속이 시원하다는거 좋은 거 같아요 ㅎㅎ 그치만 건식이라고 곰팡이 안 생기는 거 아니고 습식이라고 더 깨끗한 건 아니고 자주 닦고 관리를 잘 해줘야 될 거 같아요~
변기세제 뿌리고 솔로닦고 페이퍼타올로 마무리하는 미주 26년차 주부입니다 샤워도 커텐을 사용하면 편하게 서서 하실수 있어요 ㅎㅎ건식사용하다보면 더 쾌적하다는걸 느끼실거예요
안녕하세요 :)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건식의 장점을 느끼고 있어서 저도 한번 해볼까 하고 있어요~ 알려주신 방법 참고할게요 :)
샤워커튼은 꼭 욕조안으로 하시고, 변기안은 솔로, 변기밖과 주변은 손소독제나 레몬알콜로 닦아줘요🤗
욕조 위에 유리문 달아 써요.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요.
미국에선 아예 집 지을 때 포함해 지었고 한국에선 건식도 아니지만 그게 습관이 되어 입주전 따로 검색해 설치했어요. 유리 청소에 신경 쓰지 않으시려면 유리에 코팅해줘야 좋아요.
저는 한국인데 제 화장실은 건식으로 쓴지 몇년 됐어요.
변기청소는 평소엔 내부는 변기크리너, 외부는 청소티슈쓰는데 한달에 한번 정도는 욕실 바닥이랑 변기까지 세제 풀어서 물청소하고요.
한국 욕실을 건식으로 공사한건 아니라서 평소엔 하수구쪽 커버를 랩으로 안쪽을 덮고 커버 씌워서 물도공기도 안통하게 하고 청소땐 랩을 떼서 싹 청소하고 다시 랩.
제가 4년넘게 건식사용중인데
변기는 샤워기호스 가져와서 락스베이킹소다 써서 청소해줍니다!
화장실이 작아서 그런가
변기청소에 크게 난감하지않았습니다! 😂
샤워기로 변기 청소하는게 건식 화장실 맞나요😅😅😅
@@Yaong_goongdoong
변기만요! ㅎㅎ그래서 호스를 변기로 끌고와서 사용한다고 표현한것입니다!
변기 내부만 그렇게 청소하고 겉은
걸레와 청소포로 닦아줍니다 :)
그리고 변기 내부청소때 물 사용하는거 제외하고는 건식으로 러그깔고 사용하면서
청소는 청소기랑 걸레로 닦습니당😊
남자 아이들 있는 집은 어려워요..ㅜㅜ 앉아서 하지도 않고요.
이지드롭 이라 해서 변기솔을 대신할 부품과 두툼한 솜에 세제가 뭍어있어요 부품과 솜을 결합해 사용하고 솜은 변기통에 버리시면 되요 그 솜은 자연분해가 됩니다. 그리고 나서 부품은 부품걸이에 걸어두셔서 건조 시켜 또 사용하시면 됩니다.
습식화장실을 건식으로 사용하면 좋지요. 필요할땐 물청소 할 수있으니까요. 변기청소를 어려워들 하는데 이지드롭이라는 변기청소스틱을 사용하면 아주 쉽게 할 수 있어요. 3M에서도 나오는데 그건 비추 고요^^ 이건 처음 한번만 제품를 사서 스틱만 남으면 다른곳에 사용한 청소티슈를 스틱에 껴서 사용하고 버리니 비용도 절감되지요^^ 이 제품 한번 사용하고나면 변기청소에 스트레스 받을일 없죠^^
물로 다 씻어내는 것보다 더 깨끗한게 있을까요?
화장실 바닥이 젖어있으면 위험합니다
@@user-oc8xc6ws5t스퀴지로 싹 물기 발라내면 물기 잘마릅니다.
건식 욕실 쓰는 나라들은 그 나라 특징에 맞게 쓰다보니 욕실에 배수구멍 없어서,, 약품으로 변기 닦고 그 약품은 너무 독하고... 우리나라의 욕실 형태가 얼마나 위생적이고 현명한지 절실하게 느끼겠던데 굳이...😏
펜션 운영중입니다. 화장실만 19개 있네요.
건식보다 습식이 대량으로 청소할때 훨신 편합니다.
어짜피 건식도 곰팡이 피죠.
딱 한개만 하시면 됩니다.
환풍기에 부품한개 더 달아서 바닥이 다 마를때까지 오래돌도록 만들면 됩니다.
뽀송뽀송해집니다.
아니면 등이랑 환풍기 따로 전기분배하고 환풍기를 오래켜두세요.
바닥이 물바다여도 2시간이면 다 마릅니다.
맞아요 그냥 환풍기 쓰면 모든게 만사오케이입니다 근데 환풍기 워낙 오래 돌리다 보니 전기요금 걱정이... 얼마안나오나요?
@@user-il2wv8oy4b 30w*24시간*31일=22320wh=2.2kwh 이 한달동안 계속 켜뒀을때의 사용용량이고요.
가정용 전기세 누진세 전에 1kWh에 120원입니다.
즉 (120원/kwh)*2.2kwh=264원이며 세금포함 300원정도입니다.
즉 하루종일 켜두면 10원정도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엄청 싸죠??
욕조에 커튼 달아서 사용.
양변기는 겉에는 매일 휴지로 먼지 제거, 속은 솔로 청소 끝.
저희집도 물좋고 공기좋은 곳인데.. 숙식제공해드리고 모시고 싶습니다..❤
평생 외국에서 건식쓰다가 한국일본 습식 화장실 너무 좋아!!
바로 저런 스타일 세면대가 건식욕실에 적합해요. 한국 욕실에 세면대는 바닥에 물이 안튈수가 없는 구조에요. 아파트들 건식욕실로 만들어진데 많은데 바닥에 보일러 돌아가구요. 그런데 세면대때문에 건식으로 잘 유지가 안되더라구요. 세면대스타일이 중요!
세면대 스타일도 중요한데 세수할때 팔꿈치로 흐르는 물은 어찌하나요? 넘나궁금😮
저희집도 건식화장실이에요. 저희는 샤워부스가 따로 있고 그 화장실을 쓰는 저랑 동생 모두 샤워부스 문을 꼭 닫고 샤워하고, 세수하고 물기를 바닥에 털지 않고 바로 수건에 닦아요. 건식화장실 유지하려면 가족구성원의 습관이 맞아야 할 것 같아요
건식은 아무리 잘 닦아도
꼬리한 냄새가 남....
집주인은 잘 못느낌...
흠..그렇게 까지 따지신다면, 한국화장실은 가면 물곰팡이 냄새가 나요.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임. 그냥 자주 그리고 잘 닦아주면 돼요.
관리를 못했거나 잘못 만든거임..
난 하루에 한번 샤워할때 물청소하고 나오기직전에 비데변기,거울,벽,세면기 물기를 싹닦고
바닥은유리물기제거하는걸로 쓸어내리면 금방 마릅니다.
항상 쾌적합니다. 건식 비위생적입니다.
틈사이는 물티슈로 닦아도 찝찝합니다.
물청소가 최고입니다. 부지런하면 항상 깨끗합니다.
남자들이 무조건 앉아서 볼일 봐야 함. 구래야 건식 관리가 돼요
맞아요.
서서하는순간 지린내 ㅠㅠㅠㅠ
2년째 건식욕실 사용중인데요
변기안쪽은 베이킹소다로 닦고 변기겉은 알콜물티슈로 닦아요
그래도 3주에 한번은 염색하면서 바닥 물로 쓸어내줍니다👍
알콜물티슈 뭐쓰시는지 여쭤봐도될까요? 건식으로 쓰고싶은데.. 지혜좀 빌려주세요❤
변기는 그때그때 알콜이요~ 옆에 알콜분무기놓고 쓰면 편하고, 혹시나 앞타일에 남자소변튀거 닦기도좋아요.
안쪽은 솔로 자주 락스로 닦아줍니다.
그리고 건식도 종종 전체 물청소 한번씩은 해줘야죠~
물뿌려 시원하게 청소하세요 변기세균 다 퍼지겠네
건식욕실 너무 힘들어요
세탁 가루비누 변기에 뿌리고 솔로 닦아요.물티슈로 변기외부를 닦고요.한달에 ㅣ번 바닥 물청소하고요.그때 변기 물청소하고요,머리는 욕조쪽에 대고 감고요.건식 좋아요.
건식 장점이 곰팡이같은게 덜 생긴다는건데 힘들게 앉아서 씻지 마시고 샤워커튼 다셔요… 샤워커튼 해서 욕조 바깥쪽에 한개 욕조 안쪽에 다는 커튼은 비닐재질같이 방수 되는걸로 샤워 후엔 커튼 욕조에 붙은 것 떼주고 커튼 펼쳐서 욕실문 열어두시면 오래가고 안쪽 커튼은 주기적으로 바꿔주시거나 물티슈같은걸로 물때 제거해주시면 편합니다. 매번 앉아서 씻고 밖에 튄 물기제거하는것보다 백배 편합니다
한국식이좋은듯~
그냥 변기안은 똑같이 솔로 닦고 내려주고 나머지는 세정티슈? 그런걸로 닦아서 버려요. 일본에서 14년 살았는데 거긴 거의 건식이라 그렇게 청소했고 특별히 힘든건 없었어요. 한국와서 물로청소하니까 말려야하고 화장실바닥에 젖어있으니까 불편할때도 많아요
치약이랑 베이킹소다 섞어서 세정젤을 만들어요
그걸 스타킹에 담아 변기 뒤쪽 수조에 넣어두고 사용하시다가 변기안쪽은 솔로만 문지르고 변기 바깥쪽은 세제없이 물티슈로 수시로 닦아요
건식으로 사용중인데 (초딩남아있어요..)
변기는 매일 소변닿는곳 알콜물분무기로 뿌리고 휴지로 닦구요 일주일에 2번정도 물청소 싹한다음에 바닥을 유리닦이로 물 쓸고 말립니다 유리닦이로 쓸면 금방 말라요
욕조에 커튼을 달아주면 물이 튀지않습니다
변기는 솔로 매일 문질러주고 휴지로 주변 닦아줍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물 청소 합니다
안해봐서 커튼다는것도 모른채 여태 쪼그려 씻고 계셨나봅니다 저분이나 저집 주인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욕실 커튼을 달아봐요.서서 샤워해도 물이 튀어서 밖으로 안나가게…
그리고 변기는 세니타이져 와입으로 변기 닦아요..안에는 브러쉬로 닦고요
저희 남편은 스쿼트 자세로 소변 봐요. 그리고 뚜껑 닫고 물 내린 후 다시 열어놔요. 안그럼 곰팡이 생긴다고ㅎ 시아버님께 배웠다고 아들한테도 똑같이 가르친다네요ㅎ
욕조통에 들어가서 물이 튀지않게 조심조신하면 씻는것같나.... 물청소를하고 여름에는 선풍기틀어놓으면 깨끗한걸 건조청소가 더 힘들지
욕조에 유리도어 설치 변기엔 청소건설치해서
건식화장실처럼 바닥상태가 좋고
변기청소때만 청소건으로 물뿌리고
스퀴즈로 바닥물기 긁어주면 아주 좋아요
욕조가싫다면 단차주고 샤워부스설치도 가능하구요
전 화장실청소가 싫어서 건식화장실처럼 쓰고있어요ㅎㅎ
외국은 욕조 말고 바닥에 물빠짐이 없어 어쩔수없이 건식을 하는겁니다 오히려 물청소 깨끗이 할수있는 우리나라를 보고 부러워한다네요 욕실청소는 락스로 깨끗이 찬물청소 해야 개운하죠
그냥 비누칠하고 수세미로 문지른 다음 걸레로 닦으면 돼요. 유럽 미국은 다 건식이라 외국어로 검색하는 것고 추천드려요.
캐나다입니다! 여긴다 건식이라 첨엔 난감했는데 너무편하더라구요. 샤워커튼은 필수, 남자들은 모두앉아서 소변교육,(튈일없음) 변기속에.클로락스조금 타서.넣어놓으면 깨끗한물이 내려오고요,솔로 자주 닦아주구요!
겉변기는 클로락스물티슈로.닦아줘요! 깨끗합니다!
변기는 건티슈에 알콜묻혀 변기외부를 다 닦아요. 그리고 안쪽(물내려가는곳)은 기존대로하고요.
반건식으로.
샤워 편하게하고 바닥으로나와 물기털고 바닥물기는 스퀴즈로 배수구로 빼주고 잔물기는 바닥전용 수건으로 처리.
변기 와 변기 주변 청소가 필요할때 는 샤워후 샤워기로 변기 를세척하고 스퀴즈로 바닥물 처리하고 바닥 수건으로 변기와 바닥물기 정리.
그러면 바로 다음 사람도 맨발로 사용가능.
변기주변 흘린사람은 소변보고 바닥수건으로 바로 처리. 아니면 앉아쏴..
건식으로 사용할때 욕조에 커튼 설치해서 욕조 안쪽으로 넣고 샤워하고 변기 청소할때는 물로 똑같이 해요. 건실용으로 완전히 개조하지 않는이상 물사용해도 상관없고요. 대신 변기청소할때 거울 물기제거하는 납작한걸로 바닥도 쓱쓱해줘요.
샤워커튼등으로 막고 샤워한거는 물 아애 안튀고 변기 청소도 잠깐이라 장시간 샤워하고 그런 물처럼 건조가 오래걸리지가 않아요. 금방이라 건식으로 사용하는데 전혀 무리 없어요
변기는 매일 소독욕에탄올 뿌려서 물에 녹는 물티슈로 전부 닦고 물티슈 변기에 넣고 버리고 청소 다 끝나고 난뒤 전체적으로 소독용 에탄올 뿌리고 뚜껑 닫아놓으시면 되요
저도 건식인데 서서 볼일보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안은 변기 세정제나 베이킹소다로 솔로 쓱쓱 문지르고 겉이나 밖은 물티슈로 슥 닦아도 깨끗 하고 냄새하나 안나요 훨씬 편하고 곰팡이없고 물땜에 질퍽 거리지않고 신발도 필요없이 건식이라 그냥 맨발로 다녀요
화장실은 자고로 물로 팍팍 청소하는 한국이 제일 좋습니다.
외국에서 건식 사용할때마다
난 너무 힘들고 불편하더라구요.
물로 못 씻어내니..
변기 수도를 잠그고 물을 내려 수위가 낮을때 세제를 뿌려서 청소하고 휴지로 마무리 하고 막히지 않게 적당히 사용 하시고~~다시 수도를 열고 물이 차면 물내려 마무리 합니다~정말 초간단 이고 청소도구를 이용 하면 더 완벽하겠죠~저는 자주 하는편이여서 간단히 합니다^^
일본에서 살았을때도 마찬가지로 건식이였는데 저는 락스희석한물(원액그대로도가능)을 안,밖 전체를 골고루 스프레이분사후, 키친타올에도 락스물을 묻혀서 엉덩이 닫는 부분과 오염물질이 묻은 곳 위주에 붙이고 한시간 방치후 락스물 묻힌 매직블록으로 닦았어요! 그리고 잔여 락스가 남았을 수도 있으니 물티슈+마른수건이나 휴지로 다시 닦아냈습니다. 배설물이 닫는 안쪽부분은 추가로 전용 세제 사용해서 솔로 벅벅 문질러서 청소했네요! 1인 기준 1달에 1번씩 청소했어요. 청소가 더 귀찮은걸 알아서 하루에 한번씩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내는 것도 방법입니다. 너무 귀찮아서 물로 뿌려서 청소하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았는데 건식화장실에 적응하면 진짜 편해요!! 일본어로 トイレ掃除(화장실청소)라고 검색해서 찾아보면 더 다양한 방법들이 많이 있을거에요!
화장실 청소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알려주신 내용들 저도 참고하고 검색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저.. 캐나다 사는데 저희도 화장실 다 건식입니다. 화장실 변기는 도자기 닦듯 닦으면 되고.. 욕도에 커튼 달아서( 막대기 봉이랑 샤워커튼 마트가면 팔아요) 일어나서 샤워 하셔도 되요( 커튼을 욕조안으로 집어 넣는거 잊지마시고요)
전 10년째 건식 사용중이예요.
화장실에 키친타올.알콜.비닐장갑 서랍에 비치해놓고 거울부터 바닥까지 다알콜로 닦고 있어요.화장실2개 10분정도 걸려요.
건식화장실 강추예요
변기안은 가끔 락스나 세제 뿌리고 변기솔로 닦고 물 내리면 끝. 비닐장갑끼면 변기 안쪽까지 알콜뿌리면서 하면 너무 편해요
남자들도 모두 앉아서 사용해주니 건식유지가 가능해요
변기시트는 수시로 알콜수 뿌려 닦아주고 주1.2회 전체 물샤워해서 선풍기로 빠짝말려 쓰고있어요~
건식 사용 좋죠 변기는 너무나 간편한 변기전용티슈(전용 막대기에 꽂아서 닦고 바로 버리면 물에 분해됨) 안쪽 닦고 바깥쪽은 살균물티슈로 닦숩니다~
청소용티슈가 있어요.초벌로 닦고 키친타올로 마무리해요.틈새청소도 티슈로 할수 있어요.변기안은 고무장갑끼고 티슈로 할때도 있고 유통기한지난 샴푸나 린스를 솔로 씻을때도 있어요
클로락스 티슈로 변기 겉이나 앉는부분 닦고, 안쪽은 클로락스 용액과 솔로 닦아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