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장례풍습입니다. 사자에게 금관 씌우는 것은 사카족(스키타이) 풍습이며 관도 펼쳐지지 않고 끝을 모아서 있고 모양은 순록뿔을 상징화 한거고 곡옥은 뿔에 붙은 이슬이라 할수있습니다. 사카족은 원래 시베리아 소수민족이며 아직도 유대교 스타일의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스키타이는 그리스로마에서는 코미타투스라는 무사조직이 잇는데 신라화랑과 같습니다. 달리는말에서 활을 쏘고 전투적기질과 동성애적기질의 무사가 많다고합니다.
삼국유사에 왕의 거기가 너무 커서 맞는 여성이 없었는데 왕비될여자를 찾아나섰던 신하가 똥을두고 싸우는 개두마리를 봤는데 그똥의 크기에 깜놀하여 주위에 알아보니 어떤 여인네의 똥인걸 알고 찾아가보니 기골이 장대하여 왕을 상대하기 딱이라 생각되어 데리고 갔다는 얘기가 딱 생각나네
죽어서 저정도면 살아서는 정말 찬란하게 부귀영화하며 살았겠네. 그 영혼은 어디로 갔을까?
죽을때 없어졌겠지
살아서는 백성들 등치고 살았겠고
죽어서는 부귀영화 못잊어도 지옥에 갔겠는데요
@Ashtales Ashtales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문재인TV 지옥과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 죽어서야 알고싶다면 그것도 당신의 화복이겠지요.그리 하시지요. 그대의 자유입니다.
관측도 증명도 못 하는 존재에 대해 논해봤자임
그런건 판타지로 즐기면 됨
와우... 신라시대에 키 170의 여성이면 기골이 장대한거 아닌감? 그나저나, 진짜 경주는 지붕없는 박물관이라는 말이 딱이네요!
경주에서 집을 짓다 토기같은것이 발견되면 못본척하고
뒷발로 그런 토기를 슬며시 파묻어버렸다는 슬픈전설이,,,,
신고를 하면 집짓는것 중단되고 3년동안 손가락만 빨아야했으니,,,
@@샤갈의술내리는마을 이런 거 발견했을때 보상을 왕창 해줬으면 얘기가 달라졌을 듯.
아마 신라 여성 장군이 아닐까?
귀족이라 잘먹고 잘커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단순한 생각을 해봅니다;;
그냥 잘먹으면 다 큼
옛날사람 못먹어서 다 작은거지
2000년 전에도 지금처럼 사람들이 활발하게 사회를 이루고 살았다는 게 정말 신기
1999년
?
고대 이집트 제국
대박 여성인데 그 시대에 170cm? 장군감이네
1500년전에 이미나보다컸구나...ㅜㅜㅜㅜ
1500년전에 170이라니. 지금 따져도 큰키인데. 멋지다
미이라 처럼 발굴됐으면
더 대박스러웠을 듯 한데
흔적만 남았다는게 아쉽네
역시 금값이 비싼이유가 있네
1500년동안 그대로 남아있고
그때도 금은 고가였다는걸 알수있네 ...세월을 초월해도
금은 금이구나...
1500년도엿음 도굴많이당햇을듯여 너무오래돼서
화려한 장신구가 나를 감싸네~
이 댓글을 찾아 들어왔습니다.감사합니다!
비:한기준 차에타봐
아 이 댓글 쓰러왔는데 이미 쓰셨.... ㅜㅜ
ㅋㅋㅋㅋㅋㅋ
말에 타봐
뼈가 한조각도 안남는구나 ...ㄷㄷㄷ 와 진짜 흙으로 돌아가네ㄷㄷ
정말 그렇네요. 미라 등으로 만들어서 보존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 전부 자연으로 돌아가네요
경주시내전역에는 건물들이 들어서 있어
그렇지
현재도 이미 발굴된것보다 땅속에묻혀있는
각종 유물들이 더많을지도 모르지
와 열손가락 열반지라니 저승길 플렉스
빠끄
흉노족 플렉스 ㅋㅋㅋ
그것보다도 1500년이 지나도 사람이 있었던 자리가 검게 흔적이 남는다는게 더 신기
자국남아있는게 저도 제일신기
유기질이 화학작용 일으켜서 그런건데요, 한국 토양이 산성이라 뼈도 없어져요
뼈는 따로 추렸나 했는데 없어지기도 하는구나...
@@sapientiagnes_Gigoyong 뼈는 보통 몇년지나면 흔적이 없어지나요?
@@Qazwsx-15 화석이되지 않는 이상..
와~~~대체 누구 일까? 발굴팀의 대단한 발견 축하드립니다.
신라시대에 170이라니 쇼킹합니다.
진덕여왕은 키가컸던거같아요 팔길이가 길어서 무릎까지손이 닿았다고..금숭상문화 면서 서북아시아 여전사(?여사제)도 키가 170넘는 무덤발굴본기억..같은 계열이라 유추가능...신라가 특유의신분제 성골을 따로 둔게 북방에서도 유럽쪽이 들어간(?위구르)건지 흰피부.큰키 여서 화랑들도 성골흉내내서흰분칠한것같~(내 뇌피셜) 성골이 끝나 진골로 넘어간게 순수성골이 없어져(신라가 성골유지위해 근친혼하다 성골은 끝남..본토인과 결혼해서 진골계열로 넘어가면서 신라신분제가 끝남..즉 )성골은 몽골 아시안이아니었던듯 그러니 저 유골의 키170여성은 몽골로이드계열아닌 (유러피안섞인?위구르쪽 후손) 성골로 보임
@@이은희-y3x 저도 무릎에 손 닿아요 굽히면 .. ㅎ
장난이고요;
무릎까지 길이의 팔 ... 되게 이상할듯ㅠ 가능한가요 아무리 길어도 ;; 그렇게 생긴 생명체를 본적은 있지만 외계인이었다구요
김씨 집안이겠죠 신라 시대면
신라인들이 거인국이라는 낭설이 있엇죠
의외로 여왕일수도 있겠네요.... 실제 경주 능들 대부분 발굴하지 않고 추정만 해서...
후손들 반대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왕족아닐까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장신구로 치장하고 금관을 썼다고 하니 왕족 같아요. 더군다나 신라 금관 유명하잖아요 그리구 저렇게 큰 무덤에 묻힌거 보면 거의 90퍼 왕족 여왕이나 공주급이에요. (개인적 생각) 170이라니...
발굴팀 진짜 축하해요!! 대단대단!!
머리부터 발끝까지 장신구로 치장하고 금관을 썼다고해서 모두 왕족은 아닙니다. 금동신발은 왕족에서도 흔히 나오나 금관이 아니라 금동관이라서 귀족이나 높은 권력가이지 않았을까 추정되네요.
와 지금도 여자키 170이면 큰 건데 신라시대에 170 대단하다
함부로 땅 못 파헤친다더니 진짜구나..
저 시대에 키큰여성이라 신기해ㅎ
좀 더 많이 알아냈으면 좋겠다
신라시대때 170인거도 대단한데 게다가 여자네 현대 기준으로 봤을때도 큰키인데
1500여년전 신라무덤에서는 금장신구와 온갖 세공품이 쏟아져 나오고 집집마다 말이 있고
금을 입힌 집 금입택이 있었다 전해지는데
그로부터 다시 1400여년이 지난 구한말 조선의 무덤에서는 뭐가 나올까 역사가 어떻게 1400년이 지났는데도 퇴보할 수가 있는가
천년전 여성의키가 170
천년동안 뼈도 삭아없어진 자리에 아직도 영롱한 금반지
지금은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비트코인보다
무한대로 찍어내는 달러보다 초라한 금인데
참 희한한 세상이네
그러니깐 강원도 차이나타운 설립반대 우리의 선사시대 유적지 위에 왜 중국 절따위를 짓냐고 다들 청원좀 넣자
170여성이면 그시절 울 조상도 체격이 상당했네요
딱봐도 왕족아니면 못해도 귀족이란건데 나름 잘먹고댕깄으니 그만큼 큰거겠죠;;; 한명만보고 전체일반화 종특ㄴㄴ
원래 우리 조상 평균키가 컷다고 합니다.
외국 선교사들 기록에 하나같이 아시아인들 중 제일 키가 크고 체격이 좋다고 하더라구요.밥을 많이 먹어서 그러나...
여자 키 170컷구나 죽어서 몸 금속하면 모하노ㅡㅡ
역시 3첩반상 고봉밥 민족...
우와~~ 신라시대 여성인데 키가 170cm이나...
이상햐ㅎㅎㅎ
북방계 골품
흉노계 김씨 여인
@@김재진-g1g 김씨들 흉노족 맞음 근데 흉노족이 이상한게 아님 중원대륙이 우리조상들의 무대엿음
얼굴을 가리는 용도로 금관을 썼다는건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가는데.. 여성이니까 감은머리 위로 올리게끔 크게만들어 진거 아님? 사이즈 크다고 얼굴을 가린다는건 억지
그건 장례풍습입니다.
사자에게 금관 씌우는 것은 사카족(스키타이) 풍습이며 관도 펼쳐지지 않고 끝을 모아서 있고 모양은 순록뿔을 상징화 한거고 곡옥은 뿔에 붙은 이슬이라 할수있습니다.
사카족은 원래 시베리아 소수민족이며 아직도 유대교 스타일의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스키타이는 그리스로마에서는 코미타투스라는 무사조직이 잇는데 신라화랑과 같습니다.
달리는말에서 활을 쏘고 전투적기질과 동성애적기질의 무사가 많다고합니다.
귀족이네...금관이 귀족만 쓰는 모양같은데.
왕죽었을땐 나무가지모양금관
귀족은 일반모자금관
여왕으로 보임
정보 감사합니다 ~^^
그리고 신라는 무역국가라 중국뿐만 아니라 중동 동유럽 그리스와도 무역이 활발했으며 금이 풍부하여 금장신구를 일반백성들 조차도 많이함
집집마다 말들이 많아 호구조사와 말 마리수 조사도 했음. 도시계획으로 대도로 4 거리. 집집마다 상하수도 수세식화장식 다 되어있었음
참 인생무상이라고 할까요...살아생전에는 엄청난 고관대작 부자였을텐데 죽고나서 세월 흐르니 그 뼈조차도 거의 남지 않을만큼 사라져서 한줌 흙이 되어있네요. 인생사 참 허무하네요.
길태미가 확실합니다
길태미는 여말선초에요...(소곤소곤)
길태미는 고려말이잖소ㅋㅋ 글구 태미형 쌍칼없어서ㅋㅋ
@@에당아자르-y9d ㅎㅎㅎ 알앙
ㅋㅋㅋㅋ빵터졌네여ㅋㅋ
@@TV-id2kw ㅎㅎㅎ 태미형님인줄..
와~~~~~ 경주
여성의 키가 170cm 였다구요??? 와, 신라시대인데... 놀라운데????
신라시대때도 국제결혼이 유행이었을지도 모르지, 러시아 미녀가 그땐 핫했을 수도 있어.
슬라브인들은 너무 멀어서 불가능함. 돌궐이나 갈족이면 모를까
마즘 핫했던 기록이있음
페르시아면 몰라도 슬라브족이 신라에 어케옴 제발 생각좀 하자
그시대에도 부유층이라 잘먹어서 키가 컸나보다. 1500년전에도 여자들은 예쁘게 치장하고.
신라시대의 화려한 문화를 엿볼수가 있었습니다. 1500년만에 세상의 빛을 보았네요
죽으면 다 부질업는데 아둥바둥 사는게 의미가있나싶다 ㅠ
의미가 잇을순간이 잇을꺼에요 파이팅 ㅇㅇ
@@JA-hw6kw 네ㅎ
의미없어요ㆍ 외삼촌50대 열일하고 건강에 술담배 안하고 운동도 진짜 열심히 하시고햇는데 사고로 돌아가심
@@xienjin7975 ....
님의 개똥철학에
숙연해 집니다.
어이고 비가 오려나.
신라시대때 170cm여성이라 ㅎㄷㄷ
우리나라는 지금애들이 키가 큰게 아니라 원래 조상님부터 달랐네요 그러다 전쟁과 보릿고개 침략으로 못먹으니 못큰게 아닐까싶네요 반면 일본은 남에나라 쌀까지 먹고도 키가 안큰거보면 원래 작나보네요
님 이거 일본 비하에요
키는 식습관에 가장 많이 따라감 고기와 열매 곡식등을 먹었던 구석기인들이 농사를 시작하면서 곡식이 주 식사원이 되자 키가 줄어들기 시작함 과거 일본인들이 키가 왜소했던것도 육고기를 잘 먹지 않아서임
@@Bitcoingogogo일본은 비하해도 됨 ㅅㅂ
레알 경주는 뭐만 하면 문화재 나오네
그래서 재건축 할수가 없대요 .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한벌은 건졌잖소
타타타
탁탁탁
찍
퍽
답글 수준 봐라 원댓글자는 그런 의도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애들이 찔려서 성범죄 영상마다 날뛰지
키를 들으니 지증왕의 왕비가 왜 생각나지? 기분탓인가
신라시대에 170cm!!?? 진짜 놀랍다 누군지 궁금하다...
확신컨대 인간의 키는 시대적 배경 보다는 영양학적으로 보는게!!! 영양학적으로 풍족하면 유전적으로 지금시대와 키는 비슷했을듯..
근데 문제점은 당시시대상황 귀족층에서 근친혼이 만연해서 그건 좀무리일듯
북한에 현대판 김씨왕조가 작은 이유는요 ?
@@apple17177편식했기때문임
예날에도 우리나라사람들 체구가 컸다.
반지를 열손가락에 헐
건물 세우기 전에 땅 파서 유적있는지 확인하고 건물 세워라
지금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건물 밑에 유물이 있을지도 모른다
신라시대에도 열손가락 반지 스웩 넘침!
죽으면 차는 것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 이슈~!!
아직 유물이 나오는 무덤이 남아있긴 하네요
신라는 황금의 도시지 경주박물관 들어가보면 금장신구가 대부분 전시되 있는데 그곳엔 단연 신라금관이 끝판왕인데 금으로 만든 장검도 나옴
와우 대단하네요
진짜 경주는 파면 나오는구나
무언가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으면
1:20 조사하는구나라능~ 큰 영광이라능~☆
화려한 조명이
0:15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느분 무덤일지 너무궁금하다!! 한국사공부하니까 코로나끝나면 역사투어 다니고싶네..
몇백년뒤에 나의무덤도 미래사람들에게 이렇게 털리겠구나...그당시 사람들은 알았을까 ... 1500년뒤 후손들이 자기무덤을 도굴 할거란걸.ㄷㄷ
삼국유사에 왕의 거기가 너무 커서 맞는 여성이 없었는데 왕비될여자를 찾아나섰던 신하가 똥을두고 싸우는 개두마리를 봤는데 그똥의 크기에 깜놀하여 주위에 알아보니 어떤 여인네의 똥인걸 알고 찾아가보니 기골이 장대하여 왕을 상대하기 딱이라 생각되어 데리고 갔다는 얘기가 딱 생각나네
그 여자 성골여자라 그냥 전설일 뿐인데..
내물왕인가?
제목 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끌려서 들어와봄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추측인데 지증왕의 부인 연제부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우와~^^우리선조는 옛날에도 키가 장대했구나~^^
솔까 땅만파면 다 나오지 집짓고 사니까 밑에 묻혀다 발굴되지 못할뿐 천년이나 왕과 귀족들이 살던곳인데
밭애서 옛 유물 나오면 신고하면 보상없습니다. 차라리 파는게 좋아요.
저 시대에 여자 170이면 거의 진격거 아님?
오 경주가고싶다
땅을 깊게 안파도 저런게 있다니
무덤에 장신구 묻어도 아깝지 않은 사람들이 묻었겠죠
내 항개주지...
뉴스에서 장신구 종합세트가 뭐니???
마리앙투아네트 키는 155도 안됐는데
프랑스인 체구가 작답니다..
실성왕 비유왕 장수왕 시절에 태어난 인물 위대한 왕비인지 아니면 그냥 왔다갔다하는 동네여자 이엇던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귀걸이 가슴걸이 있는거 보니 그정도 같네요 내머리로는
어짜피썩어문드라져 흔적도 안남을 몸둥아리 살아생전 얼마나 광내고..빛냈을까.. 부질없네
짧은 인생 빛나게 살고 가셨으니 후회도 없을 것 같은데요..
어차피 썩을거 난 빛낼래
전형적인 없는놈 마인드
@@김태우-b1s5x 너보단 없이살진않아 언제봤다고 놈놈거리냐 그 천함이 겉으로 드러나네^^
키가 170정도 여성이면 엄첨큰키인데
유럽계 여인이 아니었을까요? 혈통 검사하면 나온다던데 궁금하네요
지증왕부인
연제부인박씨
사서기록 172정도 일치
년도6세기 초일치
유럽도 과거에는 그렇게 안컸습니다
이야.. 진짜 흙으로 돌아가는구나
이거 엄청나다!
도굴안된것이 신기하네요 귀족도 화려했죠 조선시대에는 구분지어져도 저때는 부를 뽐내기도 했으니 혹시나 귀족인가 싶네요
무덤 만드는게 도굴이 안되는 형식임 돌무지 덧널이라고
옛날사람이 작았다는 편견은 버려야할수도요 우리나라 조상님들 작지 않으셨을걸요
여자가 170cm면 역사서에 6척 장신, 8척 장신 남자키도 실제 존재했을듯...
우리나라 사람들이
조선말기~6.25후까지가 제일 작았나보다
못먹어서 그렇지 옛날부터 작은키는 아니었나보네
신라시대에 170센티의 여성이라.... 대단합니다. 우리조상님들 ....
후손들이 내 무덤을 파헤칠걸 알고 묻힌게 아닐텐데 한편으론 인간적인면에서 씁쓸하네요
도굴이 아니고 발굴이면 내가 살아있었다는 증거와 알림일테니 오히려 좋을수도요...
50년전 평균키 지금보다 20센치 작음
키는 영양이 많이 좌우됨
신라사람들 잘 먹어서 키큰거임
원주 경찰의 고소장 손괴를 뇌물수수도 300만원 범법행위에 허위의 수사기록도 계속 재탕으로.비리천국
신라왕자 중국가서 지장보살이라고 부른 교각스님 키도 190cm가 넘었다고 기록이 나왔음 신발도 어마어마하게 큰 우리나라 전형적인 짚신을 신었던 교각스님 신발이 그대로 중국에 보존됨
어찌 뼈도안남앗네
춘천은,,,레고랜드로 덮어버렸는데,,,참,,,비교된다.
스키타이족이 맞나보네
(이란과 연관있는 유럽계 초원민족) 흉노 우현왕은 스키타이일 가능성이큼 좌현왕은 몽골계가 아닐까 흉노자체가 혼혈과 연합세력임
남성일수도 있다.왜 여성이라고 생각하남?
키170cm면 남성이다.성별숨기려는의도
장례가능성 엿보인다.정확히관찰하라.
저 시대에 여자가 170? ㅎㄷㄷ
아니 그래서 주인은 누군데!!!! 주인이 누군지 궁금해서 봣고만!!!!!!!
연제부인 박씨
지증왕 부인
사서기록 일치
키172전후
경주시 땅은 다 그린벨트로 묶어라!
그리고 문화재 보물 발굴해야됨!
또... 경주 ㅋㅋㅋㅋ 저 동네 진짜 파면 팔수록 유물이네. ㅋㅋㅋ
머리부터 발끝까지
쩐당......
혹시 어사추여랑왕?
선덕여왕이네요 ㅎㅎ^^♡♡
머리부터발끝까지핫이슈.
얼마나 발육이 좋았길래
저 시대에 여자 키 170이 나오냐~?
왕족이다
어떻게 발굴하면서 비가림막도 없이 저렇개 발굴하지? 중간에 비 눈이 오면 어떻게 하는건가?
1500년전 삼국시대에 여성이 키가170이라니 대박;;
수나라 고구려가 전쟁나기 수십년전이네ㅋ
경주 쪽샘 44호 아니고 다른건가요? 44호는 150cm정도라는데
와ㅡㅡ진짜 신기하다
주변의 검은 흙은 살이 썩어 유기물허 변형
신귀하다 그때도 170 여자가 있었다고요...
미실새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