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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랑을 받고 사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세요
송은이는 행복한사람이구나 아직엄마가 옆에 계시니
저런 어머니가 계셨다는것만으로 복받은거지
못해줘서 후회될까봐 할수있는 한도에서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나이 50쯤 이면 엄마가 안계셔도 되겠지 싶었는데. 아니더라 엄마는 계속 필요하고ᆢ 친구들도 엄마 살아계신걸 엄청 부러워 함
60,70이 돼도 마찬가지임
좋은 엄마 있어서, 있었던 사람들은 좋겠다.
평생그런사랑 한번도 못받압봤다부러운수다
비싼한우 열대과일들 안떨어뜨리고 먹여 키웠는데 손으로 쥐어 싸준 김밥먹여준것만 기억하며 행복해 하드라 한번이라도 더 싸서 입에 넣어 줄껄 ㅠㅠ
난..엄마한테 그런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는데..그것두 딸랑 나 하나 낳았는데..엄마의 dna에는 모성이 빠져계셔서..ㅎㅎ평생 엄마한테 사랑과 관심..못받은 결핍이 지금 50살인데도..너무 아프다.. 😂
힘내세요!!~
나두~~모성애없는 엄마.애들을 부담스러워하고 귀찮아 했지그냥 생겨서 낳았다더라.
그쵸...우린 그런 딸이었네요...ㅠ
그렇네요 우린 그런딸이었네요.
브럽 ᆢ 난일도읍어서ㅋ ~^-^ 사랑받고 자라신분들은 티가나요^-^
이영자같은 반응 좋다..
울 엄만 저런적 한번도 없음이런엄마 두신분들 너무부러워요 저의 엄만 모성애 증말 없으신분이라 집에 가도 얼릉 가라 걍 용돈이랑 생활비만 받으시것만 좋아라 하시는딸들은 필요없고 사고뭉치 아들만 챙기는 그래서 돈만보내고 집엔 안가요
아들에게는 그러셨을 지 몰라요.
부럽네요제 어머니는 냉담하고 무심하신 분이었어서...사랑받은 기억이 가장 소중한 추억입니다~
우리 엄마는 한번도 저런거 안해줬는데안 먹으면 너만 손해지 마인드저런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어릴때 그렇게 까칠하고 신경질만 내더니나이드니 엄청 살갑게 다가오는데그저 부담스럽고 어색하기만 함
통제하려는것이 저거하나뿐이 아니였을테니... 추억의 보정일뿐
제가 엄마한테 받았던거 아이들에게도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80넘은 엄마 뵙고 오늘 시애틀로 돌아 왔어요.왜 그때 짜증을 냈을까?세상의 모든 어머님과 울엄마 사랑합니다 💖💖💖
에고, 우리 어머니.... 감사합니다.
나는 부모가 있지만 부모사랑이 뭔지 모르고 자라선지 저렇게 사랑 많이 준 부모이야기 들으면 받는 사랑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
좋겠다~!
애안낳고살면 비정상이란건가??~~ 다른거지 정상.비정상은 없다!
계실땐 몰랐는데. 어머니는 사랑입니딘.보석중 보석같이 소중해. 근데 왜 있을땐 모를까?
눈물나요 ..
엄마 있는 사람이 젤 부럽다...
저도 그래요.뭘 하나라도 더 먹이려고..입 짧은 아들은 그게 부담인지 대학 가면 나한테 절대로 연락 안할거라는데...공부도 입 짧게해서 갈수나 있을지...
대학가면 독립시키세요? 우리 애는 엄마아빠 이혼하면 저는 아빠따라 가겠대요. (울부부 이혼할 턱이 네버 결코 절대 없거든요)그래서 제가요?가슴이 턱 메여서... 말 못잇고... "나도 아빠 따라 갈거야."라고 했답니다.
ㅋㅋㅋ 제 얘기
@@주선-e4y아궁~~그 마음이 어떠셨을지 싶어 눈물 났다가 마지막 멘트에 빵~ 터졌네요.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아고 눈물난다. 지금 울애들 학교갈때 겁나 더워서 덥지말라고 얼음 몇개 챙겨가라고 현관까지 튀쳐나가는데. 하나는 물고 하나는 손에 쥐고가면 가는동안 덜 더우니까. 나중애 애들이 생각을 해줄래나~ ㅎ울엄마는 이제 치매 2년차. 살림놓으시고. 남들은 제일 안좋은 병이라는데 나는 모르겠다. 치매 안걸리셨으면 팔십노인네가 여적지 남편 자식들 먹을거 해다바치고 계셨을텐데.
고등학교때 학교까지 바로한 밥싸오셨었는데 짜증을 왜부렸는지 ㅜㅜ 😭 계실때잘하자
우리딸도 김밥싸서 먹으라고 싸주고 젖은 긴 머리, 먹는 동안 말려주면 그리 짜증을 내던데 후회하진 마라. 다 괜찮다.
그래서 내가 주말마다 김밥싸나😂😂
식고문이지ㅡㅡ저렇게 지나고나니 추억이지 왜짜증냈겠나요 머든 원하는걸 해줘야죠 본인이 좋은걸 해주니 짜증이
진짜 딱 보니 가정도 엉망이고 사랑도 우정도 뭐 하나 제대로 가진게 없는 인간이네 왜살지? 하등의 이유가 없는데
ㅉㅉㅉ
저렇게 부모가 일일히 간섭하니 시집을 못갔지. 먹는거 하나도 저 정돈데, 딴 건 안봐도 뻔하다.
어이 없네결혼 일찍한 사람은엄마가무관심 한건가?
참 이런걸 간섭이라고 생각하다니.. 마음이 비뚫어졌나 ... 결혼이 인생의 최대 업적도 아닌데 ㅋㅋ 참 마인드가 후지네
딱하네 이영상보며 이런 생각밖에 안드나? 어떻게 산거냐...
헐 그게 간섭이라니
울엄마란 분은.....
감성팔이
고생만 많이했던 우리엄마가 너무 그립습니다...ㅠㅠ
저런 사랑을 받고 사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세요
송은이는 행복한사람이구나 아직엄마가 옆에 계시니
저런 어머니가 계셨다는것만으로 복받은거지
못해줘서 후회될까봐 할수있는 한도에서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나이 50쯤 이면 엄마가 안계셔도
되겠지 싶었는데. 아니더라
엄마는 계속 필요하고ᆢ 친구들도
엄마 살아계신걸 엄청 부러워 함
60,70이 돼도 마찬가지임
좋은 엄마 있어서, 있었던 사람들은 좋겠다.
평생그런사랑 한번도 못받압봤다
부러운수다
비싼한우 열대과일들 안떨어뜨리고 먹여 키웠는데 손으로 쥐어 싸준 김밥먹여준것만 기억하며 행복해 하드라 한번이라도 더 싸서 입에 넣어 줄껄 ㅠㅠ
난..엄마한테 그런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는데..그것두 딸랑 나 하나 낳았는데..엄마의 dna에는 모성이 빠져계셔서..ㅎㅎ
평생 엄마한테 사랑과 관심..못받은 결핍이 지금 50살인데도..
너무 아프다.. 😂
힘내세요!!~
나두~~모성애없는 엄마.
애들을 부담스러워하고 귀찮아 했지
그냥 생겨서 낳았다더라.
그쵸...우린 그런 딸이었네요...ㅠ
그렇네요 우린 그런딸이었네요.
브럽 ᆢ 난일도읍어서ㅋ ~^-^ 사랑받고 자라신분들은 티가나요^-^
이영자같은 반응 좋다..
울 엄만 저런적 한번도 없음
이런엄마 두신분들 너무부러워요 저의 엄만 모성애 증말 없으신분이라 집에 가도 얼릉 가라 걍 용돈이랑 생활비만 받으시것만 좋아라 하시는
딸들은 필요없고 사고뭉치 아들만 챙기는 그래서 돈만보내고 집엔 안가요
아들에게는 그러셨을 지 몰라요.
부럽네요
제 어머니는 냉담하고 무심하신 분이었어서...
사랑받은 기억이 가장 소중한 추억입니다~
우리 엄마는 한번도 저런거 안해줬는데
안 먹으면 너만 손해지 마인드
저런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
어릴때 그렇게 까칠하고 신경질만 내더니
나이드니 엄청 살갑게 다가오는데
그저 부담스럽고 어색하기만 함
통제하려는것이 저거하나뿐이 아니였을테니... 추억의 보정일뿐
제가 엄마한테 받았던거 아이들에게도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80넘은 엄마 뵙고 오늘 시애틀로 돌아 왔어요.
왜 그때 짜증을 냈을까?
세상의 모든 어머님과 울엄마 사랑합니다 💖💖💖
에고, 우리 어머니.... 감사합니다.
나는 부모가 있지만 부모사랑이 뭔지 모르고 자라선지 저렇게 사랑 많이 준 부모이야기 들으면 받는 사랑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
좋겠다~!
애안낳고살면 비정상이란건가??~~ 다른거지 정상.비정상은 없다!
계실땐 몰랐는데. 어머니는 사랑입니딘.보석중 보석같이 소중해. 근데 왜 있을땐 모를까?
눈물나요 ..
엄마 있는 사람이 젤 부럽다...
저도 그래요.
뭘 하나라도 더 먹이려고..
입 짧은 아들은 그게 부담인지 대학 가면 나한테 절대로 연락 안할거라는데...
공부도 입 짧게해서 갈수나 있을지...
대학가면 독립시키세요? 우리 애는 엄마아빠 이혼하면 저는 아빠따라 가겠대요. (울부부 이혼할 턱이 네버 결코 절대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요?
가슴이 턱 메여서... 말 못잇고... "나도 아빠 따라 갈거야."라고 했답니다.
ㅋㅋㅋ 제 얘기
@@주선-e4y
아궁~~
그 마음이 어떠셨을지 싶어 눈물 났다가 마지막 멘트에 빵~ 터졌네요.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아고 눈물난다.
지금 울애들 학교갈때 겁나 더워서 덥지말라고 얼음 몇개 챙겨가라고 현관까지 튀쳐나가는데. 하나는 물고 하나는 손에 쥐고가면 가는동안 덜 더우니까.
나중애 애들이 생각을 해줄래나~ ㅎ
울엄마는 이제 치매 2년차. 살림놓으시고. 남들은 제일 안좋은 병이라는데 나는 모르겠다. 치매 안걸리셨으면 팔십노인네가 여적지 남편 자식들 먹을거 해다바치고 계셨을텐데.
고등학교때 학교까지 바로한 밥싸오셨었는데 짜증을 왜부렸는지 ㅜㅜ 😭 계실때잘하자
우리딸도 김밥싸서 먹으라고 싸주고 젖은 긴 머리, 먹는 동안 말려주면 그리 짜증을 내던데 후회하진 마라. 다 괜찮다.
그래서 내가 주말마다 김밥싸나😂😂
식고문이지ㅡㅡ저렇게 지나고나니 추억이지 왜짜증냈겠나요 머든 원하는걸 해줘야죠 본인이 좋은걸 해주니 짜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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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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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네
결혼 일찍한 사람은
엄마가
무관심 한건가?
참 이런걸 간섭이라고 생각하다니.. 마음이 비뚫어졌나 ... 결혼이 인생의 최대 업적도 아닌데 ㅋㅋ 참 마인드가 후지네
딱하네 이영상보며 이런 생각밖에 안드나? 어떻게 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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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란 분은.....
감성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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