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냥이별에 살고있지만 그 녀석은 깽이때 하도 깨물고 할퀴어서 어느 날 또 할퀴길래 피나는 다리에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아야아야 했더니 희안하게도 그이후로 발톱 절대 내지않았음 . 품에 안겨서 떨어질거 같아도 그랬고 멀리 떠날때까지 그랬음 우리미미 너무 보고싶다.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 딸래미 어릴때도 이런 좋은 정보가 있었다면 좋았을걸 아쉬워요 욕실 발매트에 자주 쉬해서 야단도 쳤는데... 하지말걸 ㅎㅎ 나이먹고 식탐생겨서 식사때마다 식탁에 올라와서 그 작은 콧구멍을 벌렁거려요 ㅎㅎ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해요 우리 딸래미 16살이거든요... 건강함에 매일 감사하며 지내요~
와! 하지말라는거 다 했다!!!!!.......ㅜㅜ 물면 악!!!!!!! 아파!! 이러고 화내구 혼내구 혼내는 시늉하고 눈싸움 하고ㅋㅋㅋㅋㅋㅋ 15살인데 아직도 물어요..할아범이 여전히 힘도 쎄요 지가 아직도 세살인줄 알아요 다른 냥이들은 세상 순하고 착한데 한마리만 똥꼬발랄사나운게 진짜 타고난 성향이 있는듯ㅎ
6개월차 초보집사입니다 윤샘 말씀에 격하게 이해가 되는게 애기 때 우리 사람과 지켜야할 룰을 어겼을때 아무리 훈육을 시키려해도 절대 이해못합니다ㅋㅋㅋ정말 무시가 답입니다ㅋㅋ새벽에 깨워도 갑자기 다리를 깨물어도 반응없이 무시하니까 안합니다ㅋㅋ처음엔 화도 나고 어쩔땐 마냥 귀여운데 참으세요ㅋㅋ저는 우리 우주와 서로의 선을 지키며 공존하고있습니다ㅋㅋ윤샘 감사합니다!! 우주 키우기 전에 공부할때부터 잘보고있습니다!!
와.. 고양이를 체벌하지마라가 아니라 체벌해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방식으로 알려주시니 많은 분들이 인내하실것 같네요ㅎㅎ 혼내는게 아닌 스스로 불편하다 싫다를 생각하게 만들어주면되는거였군요ㅎㅎ 지금은 시어르신들땜에 못키우지만 ㅜ 저는 꼭 나중에 혼자살게 되면 고양이랑 살거에용 ㅎㅎ
아~~ 저희집 아이들은 절 엄청 배려해주는군요 저랑 패턴이 거의 같습니다 일의 특성상 낮잠을 자는데 그시간에 함께자요 집이 단독주택이라 고양이 친화적인것같아요 다락에 2층난간 늘 안전철망하고 열어놓는대문 나무계단 촌집비슷한데 아마 이런요소들이 도움이된것같아요 고양이 함께 살면서 걸작이라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참으로 근사한 친구입니당
강아지들을 키우는 와중에 고양이를 키우게되었습니다 고양이에대해 무지해서 너무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있습니다 방금도 주방에서 국냄비를 다 엎어서 치우는데 가뜩이나 힘든 일상을 보내고 뒤치닥거리하니 눈물도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찾아보다가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많이 배워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은 잘못했을때 품에 안고혼내키면 눈을꼭~감고 있어요~ 눈을 꼭 감고있는게 너무웃겨서 아무소리 안내고 있음 끝났나 싶은지 실눈뜨고 쳐다봐요~ ㅋㅋ 그래서 눈감어 하면 다시 움찔 하면서 눈을 꼭 감는데 너무이쁘고 웃기고 사랑스러워 미쳐 죽음요~그모습이 너무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일부러 화난척 한적도 많은데 정작 혼내킬 순간이 오면 도저히 혼낼수가 없어요~~
우리 초롱이 캣초딩 시절 새벽 우다다를 집사 얼굴 밟으면서 다녔지. 그러고 발밑에서 엉덩이들썩거리고 있다가 눈마주치면 사이드워크로 가슴까지 올라와서 얼굴 치고가고 이불로 얼굴 덮어버리면 얼굴로 점프하고 때리고 우다다하고 난리났음 4-5시에 항상 하.. 진짜 고3때라 잠못자서 죽을뻔 했는데 이젠 그시절이 그립네요 ㅎㅎ
저희집 아리가 아침 7시만 되면 귀신같이 저를 깨우거든요, 정말 얘가 시계를 볼줄 아나 할 정도로 넘 신기했어요, 그때마다 일어나서 바로 간식주고 화장실 치워주고 놀아주고 그랬더니 지금 원장님 말씀 듣고보니 깨우면 제가 이렇게 하는걸 알아서 계속 그랬네요~~ 어쩐지 제가 일어나면 자기가 먼저 밥그릇 앞으로 쫄래쫄래 가서 앉아서 간식달라고 앉아서 쳐다보고 있어요~ㅋㅋ 습관으로 길들여진거 같아요~ 전 일정한 시간에 깨우는게 신기하고 기특해서 얼른 일어나서 간식주고 화장실 치워주고 그랬어요~~ 근데 그래도 이건 해줄려구요~ 애타게 집사가 일어나라고 바라보는 야옹이 외면하고 누워있기는 넘 마음 아프고 무엇보다 야옹이가 깨우는 알람이 좋네요~~^^ 야옹이를 십년도 넘게 키우면서도 잘 모르는게 넘 많았는데 윤쌤 영상에서 많은걸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 노~~~~ 야단을 왜칩니까요. 이뻐 할 시간도 모자라욥ㅎ 그냥 이뻐해주고 기본적인 편의를 주었더니 저의 편견을 깨주던데요. 무서웠거든요 . 어릴때부터 고양이가... 근데 이젠 알레르기도 없어졌고 얼굴만쳐다봐도 뭔가 벅차오르는 기분이 들어서 행복한 느낌? 매일 맞보고있어요 냥이에대한 논문까지 써보고 싶다는.. ㅎㅎ
저희애는 밥 준비하고 있을 때 너무 좋아가지고 흥분해서 제 발이나 다리를 깨물 깨물 하는 버릇이 있었어요. 아프게 물진 않지만 좋은 습관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무는 즉시 바로 준비하던 밥 치우고 방에 들어가버리는 걸 반복했더니 그 버릇이 고쳐지더라고요. 근데 가끔씩 이게 지금 문 건지 안 문 건지 헷갈리게 송곳니를 살짝만 갖다댈 때가 있어요ㅋㅋㅋ 그렇게까지 물고 싶은 건지ㅋㅋ 그리고 전 잠들면 누가 후드려 패도 절대 안일어나는데 저희 고양이도 그걸 알아선지 제가 침대에 있을 땐 절대 안 건드려요. 근데 책상에 앉아있거나 하면 거의 1분이 멀다하고 와서 앵기고 보채더라고요. 코로나 때매 몇 달 째 재택근무 중인데 책상에선 방해가 심해서 맨날 침대에 앉아서 일하고 있네요ㅠ 침대에만 있으면 잠을 자든 일하든 절대 방해 안하더라구요ㅡㅡ;;
새벽에 깨우는거 저도 한번 겪었었는데 솔직히 너무 귀여웠어요. 처음에 톡톡 치기 시작하더니 손가락에 깨물깨물핥핥 한참이나 하더라구요. 그만큼 제가 못일어났어요. 비몽사몽중에 물끄럼 쳐다보는 시선도 느껴지고 ㅋㅋ 한창 일할때에, 아이가 다쳐서 3개월 빡센 케어후 거의 회복된 단계라 저도 겨우 긴장을 풀었을 시기였거든요. 너무 피곤해서 몽롱하게 어..으응.. 왜구래.. 귀엽다..아이고..귀엽다.. 이러고 다시 쿨쿨~ 그때 아..크고나서 잘 안깨물어주더니 너무기분좋다..귀여워..ㅎ헤..헤헤.. 이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2~3일 그러더니 다신 안하더라구요.. 사실 조금 아쉬웠습니다 😢 반응을 못하기도 했고 자기 직전에 밥을 조금 더 챙겨두는걸로 해결됐던것 같아요. 아마 몸상태가 거의 회복되면서 식욕이 더 돌아서 그랬던것 같아요. 너무 귀여워서 새벽녘의 요구사항 거절하기 힘들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저의 수면시간도 소중하니까...😊
ㅋ 교육이 가능한 아이는 머리가 좋은 영리한 아이예요. 암컷 둘째 사료를 첫째가 뺏어 먹어서 제가 아예 몸으로 막아서 둘째에게 못가게하고 둘째가 편하게 먹게 하거든요. 이젠 첫째는 둘째 사료 안 뺏어먹어요. 제가 가져다줘야 먹어요. 그리고 발을 손에 올리면 간식을 주는 교육을 하는데 울첫째는 그게 가능해요. 첨엔 살짝 치기만 해도 간식 줬는데 조금씩 늘릴수 있을꺼 같아요. 멍청한 세째는 그저 코를 손에 문지르기만 하더라고요. ㅎㅎ
물그릇을 걷어차 온 방안에 홍수가 졌어요. 덕분에 그 옆에 라디오, 히터에 물 들어가 죄다 망가지고... 너무 화가 나서 고양이를 바라보며 안돼! 했는데 고양이가 갑자기 앞발로 싸대기를 날려요 . 적반하장 ㅜㅡㅜ
죄송해요... 글보다 뿜었어요ㅠ
저도...^-^;;;;
크~매력적이다~~ㅎㅎ
친구 고양이는 똥을 싸던데..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주인님..ㅠㅠ 하극상을 용서치 않아요...
ㅋㅋㅋ솜사탕싸다구ㅋㅋㅋ
우리 4개월냥이랑 같이 보고있습니다. 부디 교육이 잘 되길 바라고있습니다.
ㅋㅋㅋㅋ같이 보고 계시다니 넘 자연스러워서 넘어갈 뻔했어요ㅋㅋㅋ
루미의 하루 ㅛㅛㅛㅛㅛ
아 그거였어 냥이와 같이 보고 있다ㅋㅋㅋㅋㅋ
저도여 4갤냥이랑 같이보는데
집중잘하네용 천재인듯♡
@@Catarina_230 ㅋㅋㅋㅋㅋ
집사님 초딩딸램이라도 키우시는 느낌ㅋㅋㅋㅋㅋ
새벽에 깨우고 울길래 밥을 줬는데 그 뒤로도 같은 시간에 계속 반복적으로 깨워서 울고 했던게 고양이가 나를 훈련시킨거구나..... 와 똑똑하네,,,,
ㅔ😊
체벌에 대한 내용 너무 공감합니다 아이들도 동물들도 체벌은 이해하지못하기 때문에 마음에 상처만 입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작은애들이 때릴때가 어디있다고 때립니까 ㅜㅜ 칭찬(=츄르)으로 충분히 다스릴수있어요 신기하게 칭찬은 잘 알아들어요ㅋㅋㅋ
냥이들한테는 무심하게 대하는것도 냥이들에게 도움이 되네요. 유익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별밤단지코코녀 본인도 때리면 아주 말 잘듣겠네요 ^^
때리면 말 잘듣던데..
@박은정TV 부모님얼굴에 먹칠하지말구~ 학교나잘다니세요~
맞아요 때리면 두려움,공포,불안을 베이스로 갖고 행동하게 되는 건데 그저 자기 원하는대로 행동하게 하려고 체벌을 선택하는 게 정말 공감능력 낮고 멍청해 보여요.
쌤 옆을 지키는 까만 고양이 카메라 의식해요 넘 귀여워
3:15 테이블
4:20깨물기
7:40 새벽
지금은 냥이별에 살고있지만 그 녀석은 깽이때 하도 깨물고 할퀴어서
어느 날 또 할퀴길래 피나는 다리에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아야아야 했더니
희안하게도 그이후로 발톱 절대 내지않았음 . 품에 안겨서 떨어질거 같아도 그랬고
멀리 떠날때까지 그랬음 우리미미 너무 보고싶다.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별밤단지코코녀 님은 고양이 잡수시나 보네요? 농담이라도 그런 말은 접어두시길. . .
@박은정 이건 아니지... 집사분한테 위로도 못해줄 망정 농담을 하네 집사분 힘내셔유
매일 아침마다 깨워서 덕분에 여러 번 지각을 면했어요. 그런데 함정은 휴일에도 같은 시간에 깨우네요 ㅜㅜ
어려운 시계는 볼줄 알지만 쉬운 달력은 못보는 냥이들 ㅋㅋㅋ
규칙적인 생활에 감사를 ㅋ
우리냥이도 꼭 새벽3시부터 5시사이에 어김없이 저와 남편방을 번갈아 찾아와서 얼굴을 박박 긁고 앵하고 울어서 매일 피곤해요. 3년됬어요. 솔루션이 필요한 것같아요.
주말이나 휴일에도 똑같이 일찍 일어나는게
건강에는 좋다네요~~
요새 꼭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식탁에 잘 올라와서 교육하고 싶었거든요. 다급할 때는 소리가 크게 나오는 데... 그럼 안된다는 걸 머리에 새겼습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6:53 윤쌤이 손 세웠다고ㅋㅋ
와서 박치기할려다가 손 들으셔서 안닿았는데
쳐다보는거 짱귀여워여
세상에 며칠전에 댓글로 물어봤던 내용들을 그대로 영상화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늘 애청하겠습니다
저희 집 고양이가 깨물어서 무대응으로 방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방까지 쫓아오면서 발을 계속 깨물더라고요ㅠ 진짜 집념이 강한 동물인 것 같아요ㅋㅋㅋ
아 진짜 공감요 ㅋㅋㅋㅋㅋ바짓가랭이 붙잡고 물면서 따라와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마자옄ㅋㅋㅌㅋㅋㅋ 맹수처럼 종아리로 달려들더라구오ㅠㅠ
ㅋㅋㅋㅋㅋ진짜 공감
왼발 오른발 왔다갔다 매달리면서 물어요ㅋㅋㅋㅋㅋ
아가땐 저희 첫째도 발 물고 꼭 다친데를 더 깨무는 사악한 냥이 제가 더 반응을 하니까요 지금은 시큰둥… 간식 먹고 싶어도 걍 무심히 앉아서 봐주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 이제 묘르신 10살 ㅜㅜ
윤쌤이 제일 확실하게 답해주시는듯..... 명료하고 설명이 군더더기 없어서 편하게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시계 보는 거 사실이에요. 아침에 밥 달라고 깨우는데 항상 5:43분 ㅋㅋㅋㅋㅋㅋ 저를 찾는 게 기분 좋고 저도 하루를 일찍 시작하게 돼서 알람 개념으로 우리 아들을 이용하고 있어요
우리 딸래미 어릴때도 이런 좋은 정보가 있었다면 좋았을걸 아쉬워요 욕실 발매트에 자주 쉬해서 야단도 쳤는데... 하지말걸 ㅎㅎ 나이먹고 식탐생겨서 식사때마다 식탁에 올라와서 그 작은 콧구멍을 벌렁거려요 ㅎㅎ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해요 우리 딸래미 16살이거든요... 건강함에 매일 감사하며 지내요~
2개월된 아기냥이가 자꾸 새벽마다 뛰어다니고 울길래 선생님 영상 보고 따라했더니ㅠㅠ금방 잠이드네요..항상 좋은 말씀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초보집사라서 우리 냥이 한테 미안하기도하고 더 공부해서 평생 사랑해주고싶네용👏💗
마지막 핵심요약이 정말너무좋아요. 머리속에 다시한번정리되면서 장기기억이 되는듯해서요😀
와! 하지말라는거 다 했다!!!!!.......ㅜㅜ
물면 악!!!!!!! 아파!! 이러고 화내구 혼내구 혼내는 시늉하고 눈싸움 하고ㅋㅋㅋㅋㅋㅋ
15살인데 아직도 물어요..할아범이 여전히 힘도 쎄요 지가 아직도 세살인줄 알아요
다른 냥이들은 세상 순하고 착한데 한마리만 똥꼬발랄사나운게 진짜 타고난 성향이 있는듯ㅎ
아직 놀이본능이 있다는게 좋은거 인거 같기도 하고요ㅎㅎ
이 집사님 넘 귀여우셔요ㅋㅋㅋ
@@꿀빵떡-e8o ?
???순간 제가 쓴줄요..ㅎㅎ 저희집 으르신 16살인데 막내 5살짜리랑도 같이 날라댕겨요~참고로 턱시도인데 네마리 중 젤 몸집도 작은데 몸무게 두배 차이나는 동생냥들한테도 아직 기 안 죽어요.진짜 아직 자기가 세살인줄 안다는 그말 너무 공감이 되어 댓 남겨봐요 ㅎㅎㅎ
네~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옆에 깜냥이 앉아서 같이 예절교육 받는거 귀여워요^^
도움 많이 받아요 . 감사합니다 윤쌤 최고!
6개월차 초보집사입니다
윤샘 말씀에 격하게 이해가 되는게 애기 때 우리 사람과 지켜야할 룰을 어겼을때 아무리 훈육을 시키려해도 절대 이해못합니다ㅋㅋㅋ정말 무시가 답입니다ㅋㅋ새벽에 깨워도 갑자기 다리를 깨물어도 반응없이 무시하니까 안합니다ㅋㅋ처음엔 화도 나고 어쩔땐 마냥 귀여운데 참으세요ㅋㅋ저는 우리 우주와 서로의 선을 지키며 공존하고있습니다ㅋㅋ윤샘 감사합니다!! 우주 키우기 전에 공부할때부터 잘보고있습니다!!
고양이는 아기군요
아기 자식에게 하지 말아야 할 부모의 행동이네요
새끼고양이 구조해서 키우는데
정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당~~~ 💕
와.. 고양이를 체벌하지마라가 아니라
체벌해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방식으로
알려주시니 많은 분들이 인내하실것 같네요ㅎㅎ 혼내는게 아닌 스스로
불편하다 싫다를 생각하게 만들어주면되는거였군요ㅎㅎ
지금은 시어르신들땜에 못키우지만 ㅜ
저는 꼭 나중에 혼자살게 되면
고양이랑 살거에용 ㅎㅎ
시어르린들이라니.. 지금은 키우고 계신가요??
저도 반대하던 엄마가 업둥이로 냥이를 좋아하게 됐고 아빠는 뇌출혈로 반신마비신데 냥이 이름 부르면서 친구처럼 지내시고 낚시 놀이 해주시고 두분이 이아이 봄서 대화하고 복댕이 에요^^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에서 빵 터졌네요🤭
무시하고 안일어나다가.. 비닐봉투만져서 한번 짜증내거 일어낫더니.. 최후의수단을 비닐봉지를 만지더라구여 ㅋㅋ 영악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똑띠들🤣🤣
악 귀여워~~😭😭
뿜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라이브 상담소는 놓치지 않길 바라며 유튜브하며 처음으로 알람설정까지 했어요! 고양이 입양을 위해 공부?중 알고리즘으로 며칠전 처음 윤샘 영상 보기 시작했는데 도움 많이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유전병 영상도 인상적이었어요.
와~~~모법예비집사님👏👏👏
아~~ 저희집 아이들은 절 엄청 배려해주는군요
저랑 패턴이 거의 같습니다
일의 특성상 낮잠을 자는데 그시간에 함께자요
집이 단독주택이라 고양이 친화적인것같아요
다락에 2층난간 늘 안전철망하고 열어놓는대문 나무계단 촌집비슷한데 아마 이런요소들이 도움이된것같아요
고양이 함께 살면서 걸작이라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참으로 근사한 친구입니당
새벽마다 깨워서 힘들었는데 윤쌤 덕분에 빈도수가 많이 줄였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한번씩 깨우긴 하지만 쌩깠더니 포기 한듯 옆에서 지도 잠ㅋㅋ
오~~~~우등생👏👏👏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선생님말씀대로 노력해보겠습니다 ^^
고양이 집사들을 위한 찐 유튜버, 윤샘~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은
제가 다 격어본 것들이여서
신뢰도가 더 높습니다
ㅎㅎ몰랐던걸 알려주실땐
냥이와 멀어지지 않게 되니까
좋아요~~^^
와.. 정말 필요한 영상을 이제야보네요 4개월 브숏냥이 키우고있는데 제대로 교육한번 시켜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새벽4시 밥달라고 깨물고 깨물고 깨물고 핥고 깨물고 밟고 울고 깨물고 뛰고 깨물고 ㅋㅋ 전 교육당했고.. 행복합니다🤣
이것이 정답 냥님께 기꺼이 훈련당하겠습니다 충성!
명심또 명심 하겠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페르시안 친칠라를 처음 키우는 집사인데 이런 좋은 정보 덕분에 고양이를 조금씩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와...윤쌤,,, 냥이가 나를 훈련하고있다니 너무 놀라웠구요 ㅎㅎ 도움많이 되었네요~ 이젠 앞으로 방문긁고 울어도 꾹 참고 이겨내볼게요 ㅎㅎㅎㅎ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아ᆢ새벽에 자꾸 제얼굴을 툭툭치고 바라봐서 깊은잠을 못잤었는데ᆢ너무 졸려 간식안준건 잘한거네요^^
강아지들을 키우는 와중에 고양이를 키우게되었습니다 고양이에대해 무지해서 너무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있습니다 방금도 주방에서 국냄비를 다 엎어서 치우는데 가뜩이나 힘든 일상을 보내고 뒤치닥거리하니 눈물도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찾아보다가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많이 배워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초반에 카오스냥잌ㅋㅋ 쌤앞에서 재채깈ㅋㅋ 넘 귀엽자나옄ㅋㅋㅋㅋ
코 옆에 우유 묻은 깜냥이는 마치 인형마냥 가마니 있네용ㅋㅋㅋ 귀여웡
좋은 정보
울냥인
요미 까미
둘인데~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사람관계를 고양이에게서 배우면 참 좋겠군요
아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양이가 깨워주는거 넘..좋은데여?! 제가 원하는 시간에 깨우게하면 완벽한알람이 듯ㅠ지각 안하게될것같아여
윤쌤 너무 너무 재미 있어요.
우리 아들은 잘못했을때 품에 안고혼내키면 눈을꼭~감고 있어요~ 눈을 꼭 감고있는게 너무웃겨서 아무소리 안내고 있음 끝났나 싶은지 실눈뜨고 쳐다봐요~ ㅋㅋ 그래서 눈감어 하면 다시 움찔 하면서 눈을 꼭 감는데 너무이쁘고 웃기고 사랑스러워 미쳐 죽음요~그모습이 너무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일부러 화난척 한적도 많은데 정작 혼내킬 순간이 오면 도저히 혼낼수가 없어요~~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새벽에 깨우길래 피곤해서 무시하고 자는데 생각보다 잘대처하는거였군요ㅋㅋㅋㅋㅋ
1:43부터들으세요
처음 키우는데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딱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집사된지 1주일도 안됐는데 넘나 유익합니다
오루쪽에 까만고양이 눈만보이는데 인형같아..너무귀엽당ㅠㅠ
오홍~~고양이 예절교육~2편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좋은 교육 잘받았습니다 실천해볼께요 ㅎㅎ 감사합니다^^
후~~~~~40일 된 울아깽이......피바다 대환장파티입니다 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발 깨물지 않았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우리 초롱이 캣초딩 시절 새벽 우다다를 집사 얼굴 밟으면서 다녔지. 그러고 발밑에서 엉덩이들썩거리고 있다가 눈마주치면 사이드워크로 가슴까지 올라와서 얼굴 치고가고 이불로 얼굴 덮어버리면 얼굴로 점프하고 때리고 우다다하고 난리났음 4-5시에 항상 하.. 진짜 고3때라 잠못자서 죽을뻔 했는데 이젠 그시절이 그립네요 ㅎㅎ
너무 잘 짚어주셔서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고 너무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4개월된 냥이가 새벽 세시마다 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했는데. 정답얻고 갑니다. 잘참아볼게요 ㅋ
강의너무잘들었어요~곧3개월되는우리아론이흥분하면깨물고할퀴는데샘말씀대로실천해봐야겠어요~^^
영상을 진즉 볼걸..넘 고맙습니다.
저희집 아리가 아침 7시만 되면 귀신같이 저를 깨우거든요,
정말 얘가 시계를 볼줄 아나 할 정도로 넘 신기했어요,
그때마다 일어나서 바로 간식주고 화장실 치워주고 놀아주고 그랬더니
지금 원장님 말씀 듣고보니 깨우면 제가 이렇게 하는걸 알아서 계속 그랬네요~~
어쩐지 제가 일어나면 자기가 먼저 밥그릇 앞으로 쫄래쫄래 가서 앉아서 간식달라고 앉아서 쳐다보고 있어요~ㅋㅋ
습관으로 길들여진거 같아요~
전 일정한 시간에 깨우는게 신기하고 기특해서 얼른 일어나서 간식주고 화장실 치워주고 그랬어요~~
근데 그래도 이건 해줄려구요~
애타게 집사가 일어나라고 바라보는 야옹이 외면하고 누워있기는 넘 마음 아프고 무엇보다 야옹이가 깨우는 알람이 좋네요~~^^
야옹이를 십년도 넘게 키우면서도 잘 모르는게 넘 많았는데 윤쌤 영상에서 많은걸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윤쌤 영상을 좀 더 일찍 봤더라면 저희 고양이와 신뢰를 더 쌓고 덜 경계하게 행동 할 수 있었을 텐데 지금은 지나갔지만 고양이와 의미없이 싸웠던 행동들이 후회가 됩니다..
지금부터 잘해주면 되죠! 지난 시간보다 앞으로 올 시간이 더 많아요, 나중에 또 오늘을 후회하지 않게 지금부터 잘해주세요^^ 그 마음만으로도 좋은 집사님이시네요!
선생님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냥이는 처음 길냥이를 집으로 대려와 식탁에 올라갈때
안돼 하니 의자까지만 올라가고
식탁에는 절대 안올라가는데...
고맙다 윙크야!
울 냥옹군은 식탁올라오길래 안돼 했더니 아에 자리깔고 눕던데 ㅠ
5살우리 이쁜이는 쓰다듬어달라고 애교부리다가 계속쓰다듬어주면 앙하고 성깔부리며 깨물리기일수 아주눈치없는 집사를 교육시키고있어요 눈치빠른게 정말 장난아닙니다 ㅎ
우리 크림이 교육 바로 들어가야 겠네요
평소 궁굼했던게 다 해결됐어요 ㅠ 2 탄도 기대할게요!
우연히 접하고 바로 구독번튼 누르고 가요 좋은 정보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식한 단어선택이 존경심을 일으킵니다
처음 키울때 뭣도 모르고 계속 쓰다듬다가 엄청 쎄게 물려 피보고 그 후로 눈치가 늘었어요ㅋㅋㅋ 쓰다듬다가 눈치보고 얘가 한계치가 지나서 기분 언짢아 보일때 제 머리통을 들이대요...ㅎㅅㅎ 그럼 표정이 아 이쉐키 뭐지하고 표정풀리고는 자리떠요 그렇게 안물린지 몇개월 됐네요 ㅎㅎㅎ
저도 2개월 아깽이가 손도 물고 다리도 물어서, 씁 ! 안돼! 하고 밀쳐내고 방문 닫고 들어가는데요, 앞으론 조용히 사라져야겠어요. 집사의 평생고민 깨물기! 나이가 들면 고쳐지리라 포기하고 살려고요^^
교육 안시키면 나이들어도 물어용 저도 그랬어요 ㅠㅠ
오ㅡ 많은도움이됩니다.
아침5시부터깨우는게...내가당했었구만ㅎㅎ
식탁올라가면 무서워하는 미니선풍기틀면 도망가요ㅎㅎ 그걸로식탁안올라가요ㅎㅎ
고양이의 매력은 혼자 잘있고 배변깨끗하게 하니 반려동물로 편한거 그거 인듯.. 교감이 적고 자기중심적인 동물인듯... 사람이 맞춰줘야 함..
이제새벽에깨우는거아주좋아요ㅎ 알람이되서ㅋㅋㅋ쉬는날은좀슬프지만요ㅎ
선생님 영상 늘 잘보고 있어요! 우리 애가 새벽에 깨워서 힘들었는데 영상보니 이해가 쏙쏙 되네요. 나중엔 선생님 영상에 나오는 애기들 소개도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ㅠㅠ 귀여워요 늘
오 꽤일찍왔네요!ㅎㅎ 이런영상 너무감사합니다!!
이걸보고 솟냥이 키울생각을 접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냥이는 새벽에 깨우고 일어나면 쓰담쓰담 한참들이대고 사료먹어요
반복되니 피곤해 무시했더니 그뒤론 지밥그릇 들거덕 들거덕 그래도 무시하면 다 엎어놓고 엉망진창! 꾹참고 끝까지 무시했더니 요즘 버릇이 고쳐진듯!
발 물때도 놀이감 보단 뭔가불만 토론하는것 같음 두손으로 잡아당기면 얼마나 아~야앙 조달대며 무는지
똑똑해용!
오 노~~~~
야단을 왜칩니까요.
이뻐 할 시간도 모자라욥ㅎ
그냥 이뻐해주고 기본적인 편의를 주었더니 저의 편견을 깨주던데요.
무서웠거든요 . 어릴때부터 고양이가...
근데 이젠 알레르기도 없어졌고
얼굴만쳐다봐도 뭔가 벅차오르는
기분이 들어서 행복한 느낌?
매일 맞보고있어요
냥이에대한 논문까지 써보고 싶다는..
ㅎㅎ
새벽에 우는 고양이 진짜 공감!!
그냥 무시가 답이에요.
당장은 안쓰럽고 시끄럽고 그러지만 며칠만 참으면
완전 천국이에요ㅜㅜ
4개월된 형제길냥이 데꼬 왔는데ᆢ 새벽1시부터 우당탕은 기본이고 너무시끄러워 옆집에서 항의 할 정도예요ㅠ
며칠이라니..전 몇달 걸리던데 ㅠㅠ
전 너무 울어서 옆집에서 항의 들어올까봐 무서워요 ㅠㅠ
소..소름..여지껏 새벽에 훈련 당했네요..ㅠㅠ 엄청 잘울고 목소리도 큰애라..ㅠㅠ 일어나서 밥주고 옆집에 민폐될까 놀아주고 그랬는데...오늘부터 좀 무시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애는 밥 준비하고 있을 때 너무 좋아가지고 흥분해서 제 발이나 다리를 깨물 깨물 하는 버릇이 있었어요. 아프게 물진 않지만 좋은 습관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무는 즉시 바로 준비하던 밥 치우고 방에 들어가버리는 걸 반복했더니 그 버릇이 고쳐지더라고요. 근데 가끔씩 이게 지금 문 건지 안 문 건지 헷갈리게 송곳니를 살짝만 갖다댈 때가 있어요ㅋㅋㅋ 그렇게까지 물고 싶은 건지ㅋㅋ
그리고 전 잠들면 누가 후드려 패도 절대 안일어나는데 저희 고양이도 그걸 알아선지 제가 침대에 있을 땐 절대 안 건드려요. 근데 책상에 앉아있거나 하면 거의 1분이 멀다하고 와서 앵기고 보채더라고요. 코로나 때매 몇 달 째 재택근무 중인데 책상에선 방해가 심해서 맨날 침대에 앉아서 일하고 있네요ㅠ 침대에만 있으면 잠을 자든 일하든 절대 방해 안하더라구요ㅡㅡ;;
아깽이가 손발을 공격해서 고민이었는데요...
무대응이 최고에 방법이네요
근데 너무 아프고 집요하게 공격해서요...
무대응을 최대한 해봐야겠어요~~
새벽에 깨우는거 저도 한번 겪었었는데 솔직히 너무 귀여웠어요.
처음에 톡톡 치기 시작하더니 손가락에 깨물깨물핥핥 한참이나 하더라구요.
그만큼 제가 못일어났어요. 비몽사몽중에 물끄럼 쳐다보는 시선도 느껴지고 ㅋㅋ
한창 일할때에, 아이가 다쳐서 3개월 빡센 케어후 거의 회복된 단계라 저도 겨우 긴장을 풀었을 시기였거든요.
너무 피곤해서 몽롱하게 어..으응.. 왜구래.. 귀엽다..아이고..귀엽다.. 이러고 다시 쿨쿨~
그때 아..크고나서 잘 안깨물어주더니 너무기분좋다..귀여워..ㅎ헤..헤헤.. 이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2~3일 그러더니 다신 안하더라구요.. 사실 조금 아쉬웠습니다 😢
반응을 못하기도 했고 자기 직전에 밥을 조금 더 챙겨두는걸로 해결됐던것 같아요.
아마 몸상태가 거의 회복되면서 식욕이 더 돌아서 그랬던것 같아요.
너무 귀여워서 새벽녘의 요구사항 거절하기 힘들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저의 수면시간도 소중하니까...😊
와 딱 저희 고양이가 하는 짓인데... 감사합니다
ㅋ 교육이 가능한 아이는 머리가 좋은 영리한 아이예요. 암컷 둘째 사료를 첫째가 뺏어 먹어서 제가 아예 몸으로 막아서 둘째에게 못가게하고 둘째가 편하게 먹게 하거든요. 이젠 첫째는 둘째 사료 안 뺏어먹어요. 제가 가져다줘야 먹어요.
그리고 발을 손에 올리면 간식을 주는 교육을 하는데 울첫째는 그게 가능해요. 첨엔 살짝 치기만 해도 간식 줬는데 조금씩 늘릴수 있을꺼 같아요. 멍청한 세째는 그저 코를 손에 문지르기만 하더라고요. ㅎㅎ
그렇군요 ! 할퀴고 깨물고 높은 데올라가고 다 이유있는 행동이였네요.
맞아요 😀
우리 아침형 냥이 막내가 아침마다
낑낑거리고 깨우는데
아깽이때는 만져주고 응대해주다가
한살 넘어선 개무시 아니 냥무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알아서 적응해서 집사는 안깨우고
지혼자 공차고 놀아요🤣🤣
우리 고냥이들은 너무 착함ㅋㅋㅋ
크으 윤쌤최고,,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 아깽이
혼낼일도 때릴일이 있을까요?ㅋㅋ
어떠한 행동을 해도 다 이쁘답니당😍
저도 저희 냥이 3개월차라 잘 보고 있습니다!
진짜 하루하루 물려서 피나고 상처나고 ㅠㅠ 계속 물리니까 너무 아파서 화가나더라구요 ㅠㅠ 아 정말 집사의 길은 넘나 힘이드네요
저도 마찬가지에요ㅠ
매일 물려서 팔.다리. 손 멀쩡한 곳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