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비빔밥에 담긴 의미와 정명석이 피를 토한 이유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we로타로
    @we로타로 2 года назад +1

    결국 변호사도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는걸 보여주는거 아닐까요? 어느쪽이 옳고 그름이 아닌..변호사도 사람이니까 정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는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