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하!".. 아니 "라하!" 특별히 풍산 유씨는 "손"들고 댓글 달아 주세요! 지금 엉덩이에 손 대고 있는 사람들 손 떼고... 점심은 김초밥 먹기!! 너무 바쁘게 살고 있다면 "워워~" "캡 to the 틴to the 라미" 볼 때마다 너무 웃고 울어서 매일 제모하며 봐야하는 '우영우' 탈모에 효과가 있는 드라마 같다. 다만 털이 예상 못하는 곳에.. ㅎㅎ
아니요. 우영우 변호사는 연출을 위한 극단적인 표현을 한것이지 . 그 수많은 검사 판사 변호사들중 우영우 변호사처럼 내게 이익을 떠나 내게 손해가 오더라도 자신의 법적 지식을 법꾸러지나 법기술자 (편법)을 허용하지 않은 법전공자가 대다수입니다. 저는 법과 관련없는 실내건축 디자인과입니다만 제가 살아오면서 느낀건 언론에 나온 법꾸라지들 법 기술자들이 전부는 아닙니다. 저는 이 부분을 이 드라마가 표현한거 같아요 . 우리나라는 뉴스에 보는것처럼 너무 썩어빠진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검찰도 마찬가지 입니다. 뉴스에 나온 검찰들은 썩어빠졌죠 . 하지만 아닙니다 일선 검사들 변호사들 자기이익을 위해 일하지 않아요 . 우리나라 공직자들 그리 썩어빠지지 않았습니다.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 28년 공직하시고 돌아가셨어요 . 80~90년대 기름칠은 옳지 않다해서 섬으로 시골로 좌천된 꽉막힌 공직자였습니다. 이런 사람이 더 많습니다.
드라마지만 아빠가 더 대단한것 같애요.평범한 애기도 부모중 누구하나가 키우기 힘든건 사실입니다. 근데..장애 아이를 잘 키운다는건 더 쉽지가않죠. 요즘은 편모 가정이 많이 늘어서 정상적인 아이인데도 부모탓으로 아이가 올바르게 커는것 또한 쉽지않고 부모중 누구하나가 재혼할 경우 사건이 생기는일도 허다합니다. 정말 드라마이지만 훌륭한 아빠인것같습니다.잘보고있어요.우영우 대박나세요~
솔직히 이 영상 보면서 느끼는게 많습니다. 저도 교통사고로 중증장애인이 되다보니 차별을 받고 사람들의 시선들 그런거에 상처도 받고 하다보니 아무리 당당하게 똑똑하게 한다 하더라도 선입견이 있고 장애인이라는게 붙기에 솔직히 사회나가서 열심히 하고 노력을 해도 제약이 많고 할 수 있는것들도 제한적으로 일을시키고 활동을 하기에 힘이 들죠 장애가 있다해도 할 수 있는게 있더라도 사람들은 그러죠 장애인이닌깐 안되, 못할꺼야라고 말이죠 일도 시켜보지도 않고 짜르는 경우도 허다 하죠. 사람들은 그러죠 왜 안하냐 고요 하지만 자격증이 있고, 경력이 있더라도 말이죠. 솔직히 장애인분들이라고 하여도 정부에서 돈을 다 받을 수 있는것도 아니더군요. 차가 있던지 가족분들이 일하고 돈이 있다면 아무것도 안되죠 제가 그런 경우지요 참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장애연금도 못받고 기초수급자도 안되고 말이죠
그거 아는가, 이 드라마가 히트치면서 많은 직장에서 꽤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거? 내 직장에서도 이른바 부장급들이 후배 직원들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게 됐다는 거? 과장이라고?(부장 밑에 과장이 아니라 오버의 과장! ^^;) 진짜 그랬는데? 자신이 정명석과 비교되니까! 이 드라마에서 최고의 캐릭터는 우영우와 정명석이었다. 오히려 일반 팬들은 우영우였지만 직장인들 사이에선 정명석이 탑이었다. 우리 부장님은 어떤가, 나는 후배 직원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진짜다! 일단 내가 그랬으니까. 나름 꼰대는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혹시 내가 꼰대는 아닐까 항상 고심했는데, 이 드라마를 보면서 그냥 걱정이 아니라 진짜 후배 직원들과 업무 외적인 얘기하는 시간이 늘었다. 고맙다 정명석! ^^
짠하면서도 따뜻했던 드라마. 막장 드라마가 우리네 삶이 아니라 진짜는 이런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느끼게 해 줬던 드라마. 내가 한국 드라마를 잘 안 보는데 정말 좋은 드라마 중에 하나! 스토브 리그에서 눈여겨 봤던 박은빈 배우와 주변 인물들. 다들 따뜻하지 않은가! 과도하게 자극적인, 이른바 아침드라마류, 사랑과 전쟁 류의 쓰레기 드라마류, 엉터리 드라마는 제발 좀 적당히 하자. ㅉㅉㅉ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의사에 대한 감동적인 스토리로 드라마를 만들면 어떤사람은 의사의 부도덕으로 추행당한 환자를 생각하라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이 사람에게 의사란 모두 성추행범입니다. 청소년 드라마를 만들면 학폭으로 정신적 상처를 받은 사람을 생각하라 할 수 있죠. 이 사람에게 청소년은 모두 양아치죠. 자폐인 중 범죄자가 있다해서 모든 자폐인들을 범죄자라 말하는 것은 이런 오류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모든 자폐인이 범죄자나 사회 부적응자, 독립이 불가능한 인간 이하의 존재인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 형제를 둔 입장에서.. 굿닥터나 우영우같은 서번트 소재의 영화나 드라마가 나오면 사람들의 반응이 매우 불편하다..서번트는 세계적으로 매우 희소할뿐만아니라 너무 미화가 되어서,, 진짜로 찐자폐의 가족들은 정말 힘들게 사는게 현질.. 그나마 좀 좋은수준이 아스퍼거 증후군 정도니깐.. 그래서 우영우 열풍때 난 우영우를 보지않았다. 니 동생도 천재냐는 질문이 너무 싫었고,,,드라마는 드라마 일뿐 드라마로 자폐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장애인 가정에 상처주는분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펭하!".. 아니 "라하!"
특별히 풍산 유씨는 "손"들고 댓글 달아 주세요!
지금 엉덩이에 손 대고 있는 사람들 손 떼고...
점심은 김초밥 먹기!!
너무 바쁘게 살고 있다면 "워워~"
"캡 to the 틴to the 라미"
볼 때마다 너무 웃고 울어서 매일 제모하며 봐야하는 '우영우'
탈모에 효과가 있는 드라마 같다.
다만 털이 예상 못하는 곳에.. ㅎㅎ
김밥 먹었죠..
워워
Lizeth 22 Jackeline viera Castillo
풍산 유씨가 아니라 풍산 '류'씨입니다.
저는 다른 본관입니다만 저희도 요즘엔 류로 쓰고 있습니다.
그놈의 두음법칙!
우리 가족은 아버지와 자식이 7남매인데 주민증에 5명은 유씨, 3명은 류씨! ^^
사장님 10만원 주세yo 10만원 주세yo
우 투더 영 투더 우
동 투더 그 투더 라미
영우가 수현에가 봄날의 햇살같아 라고
말할때 순간 울컥 하면서 미소 지었는데
저는 뇌전증이라는 질병을 가지고 있는 32세 남자입니다.저는 세상에는 나는 일할곳이 없는줄 알았는데 우영우 드라마를 보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파이팅, 저도 장애인 친구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놀림을 받았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장애인이 아닌 진정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 친구처럼 놀림, 괴롭힘, 따돌림은 절대로 받지 않는 분이기를.. 응원합니다!
뇌전증은 약을 꾸준히 먹으면 생활하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저도 뇌전증으로 약을 먹으면서 일을 하고 있답니다~~~
@@kisungkim1972좋은 말씀 감사해요.댓글을 보니 힘이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것이 최고인 것 같네요.
@@손은진-f6e 좋은 말씀 감사하고 열심히 하고 약을 꾸준히 먹어야 겠네요.
힘내세요 😊
영우 낙하산 아니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소리질러주며 싸우던 수영이를 보며, 봄날의 햇살 같다고 하는 영우를 보며 참 재밌게 봤지만 엉엉 울었었지...... 개띵작
우영우라는 현실적이지 않은 인물을 살려준건 동료 변호사들이었던거 같아요
질투하기도, 믿어주기도 하는 사람들 덕분에 더 진실성 있게 와닿았던 드라마였었던듯
실제로 미국에 자폐증을 가진 변호사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분도 이 드라마 보고 인터뷰한 영상도 있던데...
아니요. 우영우 변호사는 연출을 위한 극단적인 표현을 한것이지 . 그 수많은 검사 판사 변호사들중 우영우 변호사처럼 내게 이익을 떠나 내게 손해가 오더라도 자신의 법적 지식을 법꾸러지나 법기술자 (편법)을 허용하지 않은 법전공자가 대다수입니다. 저는 법과 관련없는 실내건축 디자인과입니다만 제가 살아오면서 느낀건 언론에 나온 법꾸라지들 법 기술자들이 전부는 아닙니다. 저는 이 부분을 이 드라마가 표현한거 같아요 . 우리나라는 뉴스에 보는것처럼 너무 썩어빠진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검찰도 마찬가지 입니다.
뉴스에 나온 검찰들은 썩어빠졌죠 . 하지만 아닙니다 일선 검사들 변호사들 자기이익을 위해 일하지 않아요 . 우리나라 공직자들 그리 썩어빠지지 않았습니다.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 28년 공직하시고 돌아가셨어요 . 80~90년대 기름칠은 옳지 않다해서 섬으로 시골로 좌천된 꽉막힌 공직자였습니다. 이런 사람이 더 많습니다.
이제 보니 애기 우영우가 하예솔이였네요 ㅋ ㅋ
뇌성마비 장애인 입니다. 대학원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다가 지금은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체장애가 좀 버거운 세상이긴 합니다.
그래도 힘내세요!!! 저같이 삶이 얼마안남은 사람도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내고 있습니다.
이상한 변호사가 명화인 이유 "이제라도 아셨으니 되셨습니다." 하고는 팽 돌아서 나가는 모습이 보는이를 뻑 가게 만든다.
드라마지만 아빠가 더 대단한것 같애요.평범한 애기도 부모중 누구하나가 키우기 힘든건 사실입니다. 근데..장애 아이를 잘 키운다는건 더 쉽지가않죠.
요즘은 편모 가정이 많이 늘어서 정상적인 아이인데도 부모탓으로 아이가 올바르게 커는것 또한 쉽지않고 부모중 누구하나가 재혼할 경우 사건이 생기는일도 허다합니다. 정말 드라마이지만 훌륭한 아빠인것같습니다.잘보고있어요.우영우 대박나세요~
예전에 봤던 드라마인데
다시봐도 좋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애인을 위한 말씀 완전 훌륭했습니다
최근에 다른 교육받다가 알게된건데
영우한테 친구 동그라미 이름이 아마 장애인 지원하고 장애인 일자리 만드는 동그라미 회사 따서 만든게 아닌가 싶음
우영우 시즌2나왓으면 좋겟당~♡재밋게봣는데
그쵸. 뒤에 몇 에피소든가 좀 유치했지만, 그런거 없이 시즌2 나오면 좋겠네요
LA 살아요. 얼마전 집을 보러갔어요. 백인 중개업자가 우영우 봤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박은빈이 연기 너무 잘한다고.. 다른 드라마도 보래요.. 나는 우영우만 봤거건요...
오랜만에 우영우 봤는디 재밌다ㅋㅋ우영우 연기 넘 잘하는거 같음(사실 잘하는거 같은게아니고 잘함)
시즌 2 기다릴게요 1년 뒤에 나오니까
우영우라는 캐릭터가 너무 귀엽닼ㅋㅋㅋㅋ
보고 또봐도 감동적이고 재밌어요 진정한 인간미를 느끼게하는 법드라마이지만 휴면드라마
와 벌써 일년됐어..... 시간 돌리도 ㅜ ㅜ
내가 살면서 본방사수한 드라마 중에 유일하게 재방송은 별로 안땡겼던 드라마..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ㅇㅈ
캡틴라미 대단하십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 작가님의 의견 정말 좋습니다. 님같은 분이 많아야 밝은 사회가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드라마가 벌써2년전 이라니ㄷㄷ
우 to the 영 to the 우.
동 to the 그 to the 라미.
캡 to the 틴 to the 라미.
하~~~
40:27 ㅋㅋㅋ 귀여워 영우ㅋㅋ 팔딱팔딱
26:07 아...? ㅇ.언제 너무기여웡 ㅋㅋㅋㅋ
25:52 어..?!
회전문? 어?
다시보는데 더 코끝이 찡해진다
헉 저랑 같은 생각
".. 캡 to the 틴 to the 라미."
늦게서야 이런 따뜻한 드라마 를 보게 되었네요. 캡틴의 절제된 해설로 더욱 재미있게 시청 한 것 같아요.
너무 귀여운 우영우~~>_
님 마지막 명언 듣고 울 뻔했습니다 구독 합니다
세상이 힘들어지면 천재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기 마련...
시즌2 기원.........ㅠㅠㅠ!!!!!!!
마지막 대사 울컥
드라마 중심을 잡는게 선배네 ㅋㅋㅋ 선배만 나오면 진짜 변호사 같아서 계속 보고싶어짐
다시봐도 너무좋네요 👍
전 오늘 김밥을 먹었답니다..♡
유튜브가 참 좋구나.. 보고싶은걸 언제든지 볼수있는 마법상자같아서~
우영우 최고 👍
솔직히 이 영상 보면서 느끼는게 많습니다. 저도 교통사고로 중증장애인이 되다보니 차별을 받고 사람들의 시선들 그런거에 상처도 받고 하다보니 아무리 당당하게 똑똑하게 한다 하더라도 선입견이 있고 장애인이라는게 붙기에 솔직히 사회나가서 열심히 하고 노력을 해도 제약이 많고 할 수 있는것들도 제한적으로 일을시키고 활동을 하기에 힘이 들죠 장애가 있다해도 할 수 있는게 있더라도 사람들은 그러죠 장애인이닌깐 안되, 못할꺼야라고 말이죠 일도 시켜보지도 않고 짜르는 경우도 허다 하죠. 사람들은 그러죠 왜 안하냐 고요 하지만 자격증이 있고, 경력이 있더라도 말이죠. 솔직히 장애인분들이라고 하여도 정부에서 돈을 다 받을 수 있는것도 아니더군요. 차가 있던지 가족분들이 일하고 돈이 있다면 아무것도 안되죠 제가 그런 경우지요
참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장애연금도 못받고 기초수급자도 안되고 말이죠
우영우 유튜버분들 설명없이 볼수 있는 영상은 없나요?
@@연해주떠돌이 아 생각해보니 그렇내요 결국 돈이였내요 ㅋ
암튼 유튜버 설명 싫으내요
동감입니다
특히
장애우를 향한 범죄는 가장무거운 형벌로 벌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득권의 범죄또한 무겁게 벌했으면 좋겠다
우영우 겁나 감동적이고 꿀잼이엇음.. 정말 시즌2 나옴 좋겟음.
그런데 진짜 속상한건 사회에 최수연 같은 친구가 없다는거야....ㅠㅠㅠㅠㅠ물론 나도 그런 친구가 못하겠지 나살기바빠서ㅠㅠ
빨리 시즌2 나왔으면 좋겠네
어린 영우가 예솔이었구나!!!
우영우 넘 예뻐요 시즌2 언제쯤....❤❤❤
리암니슨의 딸ㅋㅋ 건드리면 죽을때까지 쫒아가죠 도망가도 찾아내고 건드리는 순간 저승행 팃켓 발권 받았다고 보면되는 거죠ㅋ😅
라미님이 해설해주시니 좋네요.
1:42 개귀엽누
캡틴라미... 동그라미.... 뭔가 수많은 우영우 영상중에 라미님 영상을 봐야할거 같은 느낌!
우영우 2엔 한동안 문제 많았던 육아 및 아동학대사건, 민식이같은 교통사고, 스토커 사건, 촉법소년같은 이슈와된 재판을 다루었으면 하네요.
왠만한 드라마는 다시보기 해서 감동을 느끼는데 우영우는 딱한번 봤다.울고 웃었다. 내가 ㅋㅋㅋ어후띵작 ,2편 나오면 보고 아니면 따듯하게 끝~
난 그렇게 일 안합니다. 한 마디도 안 져 열 번도 더 봤지요,
그렇다는 증거 있습니까? 도 진짜 사이다였죠
잘났어
넌 그렇게 일해 ㅋㅋ
@@김대성-r8v …? 드라마 대사 입니다!
준호 너무 잘생기고 배려심 많고 좋아
46:05 부모가.. 둘다 변호사이면...
잘하는게 당연한거 같은디..?
박은빈 배우 너무 귀여워.. 근데 빨리 시즌2나왔으면 ㅎㅎ
40:26초에서 놀라는거 볼때마다 너무 귀엽네요.
마지막말 진심 공감합니다. 제가 없음 내 특별한 아들 삶이 걱정이됍니다
7:16 누구지?
13:27 '경호'? 영우?
ㅋㅋㅋㅋ 박은빈 노래 들으니까 알고리즘이 우영우 자꾸 보여주네...
편집이 아쉽네요. 매력있는 장면들을 다 날리시다니ㅎㅎ
처음 볼때는 그냥 '우영우' 라는 캐릭터가 멋있고 그거만 봤는데
두번째 넷플로 다 보니까 '권민우' 보면 진짜 막내생활 다 하는거 같고 힘들게 큰게 보여서 참 공감되네요
작가님이 사소한거 잘 표현하신거 같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간만에 우영우 드라마 보니 잼있네요 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번창하세요. ^^
근데 권모술수가 우영우를 제일 그저 인간으로만 대해 줬음 장애인 우영우가 아니라
그건 그렇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ㄴ사 너무 웃기네요
잘보고가용
이 드라마를 보고 장애에 대한 시각이나 편견은 분명 변화되어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들어요! 하지만 역으로 장애를 빌미로 과도한 요구를 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눈쌀 찌푸려지는 경우도 없진 않은 것 같아요...
그거 아는가, 이 드라마가 히트치면서 많은 직장에서 꽤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거?
내 직장에서도 이른바 부장급들이 후배 직원들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게 됐다는 거?
과장이라고?(부장 밑에 과장이 아니라 오버의 과장! ^^;)
진짜 그랬는데?
자신이 정명석과 비교되니까!
이 드라마에서 최고의 캐릭터는 우영우와 정명석이었다.
오히려 일반 팬들은 우영우였지만 직장인들 사이에선 정명석이 탑이었다.
우리 부장님은 어떤가, 나는 후배 직원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진짜다!
일단 내가 그랬으니까.
나름 꼰대는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혹시 내가 꼰대는 아닐까 항상 고심했는데, 이 드라마를 보면서 그냥 걱정이 아니라 진짜 후배 직원들과 업무 외적인 얘기하는 시간이 늘었다.
고맙다 정명석! ^^
내향적인 사람은 업무 외적인 이야기 불편해요. 일만 하고 싶어요..
후회는 항상 앞서지 않는다^^ 잘하셨어요
33 잘했어요^^
이상한 변호사 웅앵웅 화이팅!
이런 드라마도 있었군요
48:53 아이고 김동우 일병님ㅜㅜ
저..이거보고또보고..울고싶을때봅니다
우영우 보는 재미로 보다가 최수연 보면서 힐링하는 드라마
이사라가 여기 나왔었구나! 색다르네 😁
재밌게 영상 잘봤습니다
20:55 영우 사실 저글 좋아요299개라서 결벽땜에 누름 ㅋㅋㅋㅋ
형님 진심 리스펙입니다
다시봐도 감동~명작~~~
우영우😮😮😮😮😮😮😮😮
고래 cg에 제작비를 다쎴다는 그 드라마
13:28에 자막 오타가 있습니다. ( 경호 ->> 영우 ) 이름수정부탁드려요~ 46:02에도 ( 우영 ->>영우 ) 오타가 있네요!
더글로리 식구들이 많이 보여서 반갑네요 ㅎㅎ
짠하면서도 따뜻했던 드라마.
막장 드라마가 우리네 삶이 아니라 진짜는 이런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느끼게 해 줬던 드라마.
내가 한국 드라마를 잘 안 보는데 정말 좋은 드라마 중에 하나!
스토브 리그에서 눈여겨 봤던 박은빈 배우와 주변 인물들.
다들 따뜻하지 않은가!
과도하게 자극적인, 이른바 아침드라마류, 사랑과 전쟁 류의 쓰레기 드라마류, 엉터리 드라마는 제발 좀 적당히 하자. ㅉㅉㅉ
캡 to the 틴 to the 라미 하앗
김밥집하는 아빠한테 김밥포장해오는 우영우 클라쓰~~
사회 수행 땜에 다시 보게 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영화 드라마 보면 기뻐요. 하지만 진질은 잔혹합니다 . 자푀성환자가 간호사 강간하고 그 선생님은 평생 고통속에에서 살고있어요.너무많이 보아서 격어보시고 말 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평생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죽지 못하는 그 분들 생각 해주세요.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의사에 대한 감동적인 스토리로 드라마를 만들면 어떤사람은 의사의 부도덕으로 추행당한 환자를 생각하라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이 사람에게 의사란 모두 성추행범입니다. 청소년 드라마를 만들면 학폭으로 정신적 상처를 받은 사람을 생각하라 할 수 있죠. 이 사람에게 청소년은 모두 양아치죠.
자폐인 중 범죄자가 있다해서 모든 자폐인들을 범죄자라 말하는 것은 이런 오류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모든 자폐인이 범죄자나 사회 부적응자, 독립이 불가능한 인간 이하의 존재인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롸~미~
최수연 변호사 진짜 좋다
이쁘다우영우 앞으로잃어도우여우뒤로잃어도우영우
동동삼은 진짜 역대 모든 드라마를 다 갖다놔도 이만한 바보는 찾기 힘들듯
저분은 불쌍한역은 다 잘어울림ㅋㅋ
좋은 동료들과 상사를 만나서 좋은 사회생활을 할수있었다.
실제로 자폐친구있는데 정말 힘들어요.ㅜ.ㅜ.
다른게 힘든게 아니고 노는건 다른친구들과 같은데 용린이 있어서 건들면 다 주금. . ㅜ.ㅜ. . 진짜로 주금. . . ㅜ.ㅜ
장애인 형제를 둔 입장에서.. 굿닥터나 우영우같은 서번트 소재의 영화나 드라마가 나오면 사람들의 반응이 매우 불편하다..서번트는 세계적으로 매우 희소할뿐만아니라 너무 미화가 되어서,, 진짜로 찐자폐의 가족들은 정말 힘들게 사는게 현질.. 그나마 좀 좋은수준이 아스퍼거 증후군 정도니깐.. 그래서 우영우 열풍때 난 우영우를 보지않았다. 니 동생도 천재냐는 질문이 너무 싫었고,,,드라마는 드라마 일뿐 드라마로 자폐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장애인 가정에 상처주는분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우영우 같은 드라마가 나와서 사람들의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우리 사회에 쓸모없거나 적응 못하는 사람일거라는 안좋은 고정관념을 깨주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에겐 너는 비장애인인데 왜 권민우도 못되냐고 물으세요. 드라마니까 규격 외로 우수한 사람들이 나오는게 당연한거지...
46:02 낙하산인걸 알게된 우영이?
잘 보고 가요!
어라 영우 아역이 예솔이였네 ???
이쁘다
박은빈 가 겁나 귀여운 캐릭터 나오는 드라마
김사부에 수간호사님
변호사 영우 어머님
역시 고래는 센스 있는 동물입니다
Bom dia! Tem como liberar legenda em portuguê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