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 장애인이라 해도 진실로 사랑하는 마음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지 능력이 10세 정도밖에 안돼서 사리판단이 어렵다고 단정짓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까지 조차 장애로 만드는 대한민국 법!!! 법은 그져 정상적인 사람 기준에 의해 만들어진 법!! 악법도 법이라는거냐! 니들이야 말로 준비가 안된 인간 일 뿐이다!!!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아이들 놀게 해ㅈ줘요 엄마 욕심에 애들 달달 볶지 말아요 우리 아이도 공부에 관심 없다가 지 관심사 발견하니 좋은 대학.좋은 짝 만났어요 하나님이 각 인생에게 다 복을 주셨어요 옛 어른들은 다 지 먹을 거도 갖고 태어난다 하셨죠 인간이 신 인듯 아이들 인생에 너무 개입과 조직적 침해 말아요 아이들은 다ㅈ하늘의 큰 그림이 있답니다 그저 밝고 즐겁게 인생 살게 놔 줘요 공부할 아이들은 막아도 하고 제 달란트대로 살아갑니다
한국드라마의 뻔한 한계를 우영우도 극복하지 못하네요. 다 된밥에 로맨스 뿌리기. 왜 신파와 로맨스는 뺄 수 없는걸까요. 1~4화정도까지는 탄탄한 에피소드 중심이라 재밌었는데, 그뒤로부터는 로맨스 들어가면서 점점 엉망이 되는듯. 아쉽다 정말... 에피 중심으로 해도 충분히 잘 먹히고 오히려 세계적인 흥행으로 보면 그게 훨 나은데.
![캡틴라미[captain ramy]](http://yt3.ggpht.com/ytc/AIdro_kkS7CoATZ4cw5oxgJ7JYFXs-t1_BeOLJV00o9v-ehYRa8=s48-c-k-c0x00ffffff-no-rj)
러브라인을 싫어하는 분들이 있네..
근데 감독님 작가님께서 이 드라마에 러브라인이 꼭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사랑을 통해서도 많은 걸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영상 고맙습니다♡
구뽕잌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
리뷰가 재미있게 해서 이부분을 더욱 보고있어요 리액션도요
와우 신기하네요 부산사는데
약 십여년전 택시를 탓는데
택시기사분 이름이
방국봉 이였는지 박국봉이였는지
그래서 너무 웃겨서 중간에서 내린기억이 있는데...그기사님 생각나네요
왜요? 웃어서 기분나쁘다고 내리래요?ㅋㅋㅋㅋㅇㅋ
아니요 ㅋ ㅋ ㅋ
제가 습관이 혼자타면 꼭 기사분 성함하고 차넘버를 외우는 습관이 있는데요 보고는 갑자기 웃음이 터지니까 이게 못참겠는거에요 소리내어 웃지는 안했지만 조금더 가면 소리까지 낼정도로 어깨가 들썩여지며 어느타이밍에 그리되었는지 모르겠는데...기사님 눈치체실까바 도저히 못가겠드라구요 그기사님 아마 지금 칠십대 정도 되셨을듯 해요
그이후론 그분이 안만나지네요
권민우가 제발 찐칭구랑 영우 봐서라도 그냥 조용히 있게되길~♡
안 봐도 조용히 있어야지 그럼 조용히 있지 않을 권리가 있노? ㅉㅉ
이 영상보고 구독했어요
출련자들 연기력이 참으로 되단합니다. 박은빈배우님이 출련한 작품들이많이있나요..?
9화는 교육부 "'만 5세 초교 입학' 추진에 공격한 듯 ㅋㅋㅋㅋㅋ
그러면 뭐하나요.. 부모들이 공부공부동부이러는제
태오씨 너무 이뻐요!
이렇게 심장이 설렘이 지나쳐 폭발하듯 난리나면 이제 다른 사람은 눈에 안들어온다. 헤어지면 심장이 멈추는 느낌도 ㅃ받을꺼같아 아 그만 망분하자
러브라인 어울려요😢
영우 랑 준호 랑
둘이 잘 어울 리고
예쁜고요 잘 생 겼어요
정신지체 장애인이라 해도 진실로 사랑하는 마음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지 능력이 10세 정도밖에 안돼서 사리판단이 어렵다고 단정짓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까지 조차 장애로 만드는 대한민국 법!!!
법은 그져 정상적인 사람 기준에 의해 만들어진 법!!
악법도 법이라는거냐!
니들이야 말로 준비가 안된 인간 일 뿐이다!!!
이야 털보사장이 요즘 연기잘한다는 최악의악에 나온사람이네 무빙에도 나오고 완전 다르네ㅎㅎㅎ
무조건 우영우는 아무나 만나면 자기소개 하는게 귀여운딩?ㅋㅋ
형은 DP의 피가흐르고 있잖아 ㅋㅋ왜 방구뽕이야 ㅋㅋ
선생님 혹시 예전에 젤다 황공 올리셨던분 맞나요?
태수미는 영우를 위해서 영우 아버님을 찾아간게 아니죠 그럴리가요..
영우를 위했다면 진즉에 영우를 찾아나섰을테니까요..
1등~!
20:16 손잡는거 왜 57초만 가능한거지. 그냥 드라마 설정인건지.
자폐있는 사람이 실제로도 그런건지 궁금하넹.
실제로도 그렇다 하던데요. 자폐의 특징 중 하나가 특정 감각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거라 스킨십에 힘들어한다더군요.
자폐증 있는 사람들 중 감각이 특히 민감한 사람들이 있어서 손을 잡는 등 하는 행동을 잘 못한다고 하는데 그걸 반영한 것 같음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아이들 놀게 해ㅈ줘요
엄마 욕심에 애들 달달 볶지 말아요
우리 아이도 공부에 관심 없다가
지 관심사 발견하니 좋은 대학.좋은 짝 만났어요
하나님이 각 인생에게 다 복을 주셨어요
옛 어른들은 다 지 먹을 거도 갖고 태어난다 하셨죠
인간이 신 인듯 아이들 인생에 너무 개입과 조직적 침해 말아요
아이들은 다ㅈ하늘의 큰 그림이 있답니다
그저 밝고 즐겁게 인생 살게 놔 줘요
공부할 아이들은
막아도 하고
제 달란트대로 살아갑니다
❤❤❤
24:07초에 한 남자가
동그라미랑 통화함
명예포옹의자소방관준호씨 싸움신 나만 웃김 ㅋㅋ 헤엄 치는거같아보임 ..
9:09 국뽕이에게 귓속말이 아니라 우영우에게 아닌지요? ^^;;;
그리고 전 로맨스가 있어서 좋은데 싫어하시는 분도 있으시네요
다른 드라마처럼 모두다 짝찾기가 아니라서 좋아요 ㅎㅎ
자기 자식 서울대보낸거랑 뭔 상관이 있다는 건지.
16:35 이원정 님 이신가요?
근데 의사판단이 어렵건 가능하건 사랑한다는 말이 성관계를 허락한다는 말은 아닌데
아니 ㅋㅋㅋ 주인장 T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민우가 우영우한테 작업걸듯..태산 사위 될라고..
ㄴ,,나는 정뿡뿡이야 .ᐟ
우영우 너무순수하네요
재밌게본 드라만데 이 영상 보고있어요 ㅋㅋㅋ
다시 생각해보니까 햇살 수연과 소개팅했던 털보사장님이 만약 준호정도의 외모였다면 아재개그 했다고 차였을까요...........
아재개그 나름 재밌던데 ㅋㅋㅋㅋ
죄없는인간 2년 쳐들어갔는데 맘편하게 뽀뽀나 하고싶은 생각이 드나? ㅉㅉㅉㅉ 판새 검새 변호새는 의사 근처는 가는 직업이다
항소해야지...
전세계가 우영우 모르면 바보가 된다 .쩝
17분 30초대에서 일반인과 장애인의 사랑이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랑라고 생각합니다. 정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례했습니다.
지체장애는 뇌의 결함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 경우 장애인과 일반인의 대비가 틀렸다고 하지는 못할 거 같아요.
치과 가라 영우씨...
완전 나의 성적 환상을 이렇게충족시켜주다니 입을 더 벌령요?
러브 라인 진도 안뺴는게 더재밌었는데..
러브 라인 진도 뺴니 전체재미가 휘청함..에피소드 위주로 가지
한국드라마의 뻔한 한계를 우영우도 극복하지 못하네요. 다 된밥에 로맨스 뿌리기. 왜 신파와 로맨스는 뺄 수 없는걸까요. 1~4화정도까지는 탄탄한 에피소드 중심이라 재밌었는데, 그뒤로부터는 로맨스 들어가면서 점점 엉망이 되는듯. 아쉽다 정말... 에피 중심으로 해도 충분히 잘 먹히고 오히려 세계적인 흥행으로 보면 그게 훨 나은데.
장애인도 사랑한다
로맨스 비중 짤라서 보면 엄청 짧아요 그리고 10화는 주제자체가 사랑이었그요~
왜요 넘 예쁘구만 사랑으로 가는 과정의 힘듦도 생각하게되고 난 저 남자의 부모면 어쩔라나 고민도 해봅니다
@@쭈욱쭉글쎄말얘요 화면속에서 참 예쁘고 순수하게 조미료역할을 톡톡히 잘 하능구만요
아 이노무 로맨스는 좀 안넣을 수 없나? 완성도 높은 에피 다 좋은데 왜 쓸데없이 로맨스를 넣는거야. 로맨스 비중 높아지면서 극의 전체 밸런스가 다 깨지고 재미없어지고 있다는걸 알고 있을까. 작품성 좋은 드라마였는데 급격하게 망가지는거 같아서 아쉽다.
장애가 있는 사람도 사랑할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나봐요 저도 처음에는 거부감 들었는데 계속 보니까 나쁘지 않더라고요
쓸데없다고 느껴지지않네요😁
자폐인의 사랑을 다루는게 어떻게 극의 진행을 해친다고 볼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드라마 주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자폐인인데요. 법정을 주제로 보셨다면 너무 아쉽습니다. 드라마 반절 이상을 날리신게 아닌가요?
로맨스라고 무조건 거부감 알레르기 일으키지 마시고 진짜로 극의 전체 밸런스를 신경쓰고 계시다면 현재 서사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
망가진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요? 자연스럽고 보기 좋은 전개로 흘러간다고 생각합니다
촬영은 이미 끝났으니 이래라 저래라 하실 수 없으니 안타까운 마음인거는 아니신거죠?ㅋㅋ
잘보고 있는 드라마에 님같은 댓글 보면 불편러들때문에 폐지된 무한도전이 항상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