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미술관 《다섯 발자국 숲》으로 오기까지!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자비에르 베이앙 작가의 작품 ‹말›이 10여 년간의 야외조각공원 전시를 마치고, 어린이미술관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어린이미술관 전시 《다섯 발자국 숲》의 숲 속 동물세계를 연결한 ‘세 발자국 무도회’에서 작품을 만나 보세요.
빙글빙글 작품 주위를 돌며 빛과 위치에 따라 변화하는 작품을 감상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숲 속 동물들의 무도회를 표현해 보세요!
다섯 발자국 숲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어린이미술관
2024. 3. 22. ~ 2025. 2. 9.
Dear My Forest
MMCA Gwacheon Children’s Museum
2024. 3. 22. ~ 2025.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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