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교수 #03 | 쏟아지는 입담과 명언! 당신의 일상이 불만족스러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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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EP.50
어쩌다 어른(2016)
대한민국 대표 강연자들의 다시 보고 싶은 명강의가 새로운 인사이트로 돌아온다!
난생처음 어른이 된 우리를 위한, 각 분야 지식인들의 울림 있는 유머와 깊이 있는 통찰
《책 읽어 드립니다》, 《어쩌다 어른》제작진이 만든 대한민국 대표 지식 큐레이팅 채널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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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버텨내고 지나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248]](/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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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짓 말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했던 사람들을 놀았다고 표현한것 같네요
그건 바로 뒤에 말했는디요?
잘 놀았다는건 여러사람 많이 만나봤다는 의미일겁니다 외모가 어느정도 되면서.
그런경우 시집도 잘가고 어떻게 상대방 기분좋게 하는지도 알고.나이들면서 종교도 찾게 되고.제가 잘 아는분 얘기에요ㅎ
온실속의 화초보다 숲에서 자라는 식물이 더 강인하기때문일지도... 여러사람을 마주하다보면 경험도 되고
내가 보기에 노는 여자는 연애를 많이 해본 여자. 그래서 남자 보는 눈이 생겨서 잘고르는거임
무조건 많이 해본다고 되볼수 있는게 아니라니깐예?
첨엔 무식하게 멘땅헤딩할수밖에 없어도 하다보면 관찰되는 것들을 영리하게 분석해도 될 확률이 높아지긴 하지만 그마저도 운나쁘면 사요나라;
근데 대부분 운도 잘 가려고 노력하니까(?) 파이팅
원없이 놀아서 아쉬운게없는거 진짜 공감
외모도 좋고 성격도 명랑 쾌활하니 잘노는거고 남자도 예쁘고 밝고 만나면 즐거워지는여자 좋아하니
남자선택에도 경쟁력 있는거고..
구천(백화점)을 떠도는 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ㅋ이 분 넘 웃기다^^
정말 맞는 말인듯합니다. 40이넘어 나를 찾으려니 뭘 하고픈지,뭘 원하는지도 모르겠고 제약은 많고...잘 놀던 친구들은 잘 사는것같아 부럽고...이젠 뭘해볼 힘도 약해지는 듯...그래도 꾸준히 나를 알아가려 노력중이네요.
항상 옷장을 열면 입을 옷이 없는 까닭은 진짜 옷이 없는것이 아니라 내마음이 원하는 것을 모르는것... 저에게는 물욕이 심해서 예전에 좋았던 옷이 이제는 좋아보이지 않아서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하나 하나 내가 가진것에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 습관을 가진지 몇달 되었는데 옷장에 어느날 보니 입을만 한게 많더라구요. 제가 센스가 없어서 믹스 앤 매치를 못해서 그런거지 무궁무진하게 많아요. 저도 원없이 하고 싶은 일 하고 늦게 결혼하고 아이를 가지게 되니 모든것이 너무 감사하고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한이 없어요..ㅎㅎ
너무 순했고 너무 학구파 여자분들이
결혼하셔서 남편의 이런저런 모습을
보고 잘 못견디시더라구요~~
순수하셔서 그런지... 감당을 못 하시더라는
오히려 연애도 해보고 직장생활도
빡세게 해본 여자분들이
잘 견디기는 하더라구요 ㅎ
그런것보다는 학구파여자는 좋은 직업 가졌으니 굳이 남편 참고 살필요 없다는거죠. 능력없는 여자들이나 남편없음 당장 밥줄끊기니 남편이 바람을 피워도 참고사는거구요
학구파면 자존감도 높고 자부심 있는 한 개인이 왜 이상한 행동 배려없는 행동 하는 타인을 혼자 다 참고 살아야하나요 ?? 수지에 안맞는 행동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Gogosiriya 돈이 능력이라고 혹시 말하고 싶은거? 포주들 돈 잘벌어요. 그런 사람에게 딸 시집 보내삼. ㅋ
@@Gogosiriya "학구파가 능력?" 이거 댁이 한말이에요. 치매있으신건 아니죠?ㅋㅋㅋㅋㅋ
@@Gogosiriya 뇌상태에 따라 치매가 일찍 오기도 해요. 댁의 뇌상태가 shit인가봐요. ㅋㅋㅋㅋㅋ
자기가 뭘 원하는지 알고 원하는걸 다 해봐서 한이 없는 사람... 남의 욕구가 아니라 나의 욕구를 더 잘 이해해봐야겠네요..! 재밌게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ㅋㅋ
젊을 시기에 겪어봐야할 것들을 지나가게되면 후에 다른 징후로 나타나게 되어있는거 같아요
남 비위 잘맞춰 주고 잘 꾸미고 집안일 잘 하니까 결혼을 잘 갈수 있겠지요. 그런데 놀지 않고 스펙쌓은 후 취업해 그 후 놀면서 자신의 능력 평가받는 게 더 행복한 사람도 있는겁니다.
아...네
@@user-qh7kl2bw8l 혹시 그쪽?
ㅋ ㅋ 나 원없이 만나보고
놀아보니
지금남편이 더 소중하고 감사한듯
ㅋㅋㅋㅋㅋ
현모양처로 변신했음
여자 아니라 남자도 똑같음..!남여 문제가 아니라 집안 재력 없음 착하기만해서는 답없음.!착한거보다 현실판단 냉정한 사람이
그나마 도태안되지..착한사람 희생양 되기 딱좋음.!
이 프로그램 여러가지로 참 유익해여. 즐겨보고 있고, 장수 프로가 되시길 빕니다~~
놀았다'도 여러 종류가 있어요 학구파도 학구파 나름으로 노는 것이고요- 세상 보는 눈을 키운다는 뜻), 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나 라이프스타일도 다르니 시집 잘 갔다는 의미도 다를 겁니다
지인들 중에 강사님이 얘기하신 그런 경우들이 있는데 밖에서 볼 땐 결혼 잘했고 잘 살더라는 케이스죠,
그 중 한 지인은 학교 때 남자다이어리도 쓸 정도였고 결국 경제력 있는 남자와 결혼해 잘 살고 웃고 다니지만 사랑해서 결혼한 건 아니라고 그럽니다. 사랑해서 결혼한 사람들이 부럽다고 그러고 남편을 지금도 사랑하는 여자들이 신기하다고도 합니다. 그 공허함은 아이들과 명품가방이나 해외여행 , 인스타로 채우는 것 같습니다.
진짜 결혼 잘 했다는 걸 밖에서 봐서 얼마나 알 수 있을까요.좋은 집안 그럴싸한 남편 웃고있는 가족사진을 말하시는 것인지, 내 살궁리 잘 하는 것도 중요하고 사람 보는 눈과 남편과 가족들에게 맞춰주는 센스도 결혼에서 무척 중요한 요소지만 먼저는 그럼 자기 자신은 상대에게 어떤 사람인지, 내인생에서, 결혼에서 우리는 뭣이 젤 중한지 그게 문제 아닐까요
나이가 들어갈 수록 잔잔하고 풍부한 자극에 감사하는 마음을 갇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간의 뇌는 자극을 먹고 살기에 한 두 가지의 일상 만을 가지고 있다면 뇌는 갈수록 강한 자극만 원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일상의 많은 작은것의 소중함에 잔잔한 자극에 뇌를 길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건 너무 작위적인 말이구요, 많이 만나보고 결혼하라는 얘기예요~
남자의 환상이 깨지면 결혼하기 좋은 남자를 알수 있어요.
이 세벽에 출근 하면서...
당신이란 참
목사님 스님이 따로 있는게 아니군요
픽 하고 웃고 있는
나를 보며
당신은
지친 영혼에 단비 같습니다^^
사람 심리를 잘 아시는 분이시네요!
저의 정서적 허기를 채워주는 강의였습니다
저는 안 놀았는데....
지금도 노는 인간 쓰레기를 만나 버렸네요...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거리를 자전거 타고 떠 돌아요..
전부 해당되네요..
딱 나네! 많이 놀아봐서 경제력 좋은 남자랑 결혼해서 잉꼬부부로 행복하게 살고, 늘 감사하고♡
꼭 그런것만도 아니더라구요 공부잘하고 안놀아도 진짜돈잘벌고 성품좋은 남자한테 시집온 저희 사촌올케도 있더라구요 게다가그친구는 자기남편인제사촌동생이 첫남자라네요 공부만해와서 그친구 자기직업도 괜찮아요 인성도 괜찮고 그냥 사주에 남편복있는 여자가 잘가는겁니다
어떻게 백프로겄어요 일반적인걸 말씀하시는거지요
진심으로 맞는 말씀 같아요:) 너무 공감합니다👍
일부러 잘 차린 밥상 뻔한 강연이 아닌 소박하지만 일상의 조언같은 담백한 강연이라 더 좋아하는 것 같군요.
오랜만에,, 마음 힐링하고 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원한의 원과 원하다의 원이 다른데 넘나 자연스럽게 넘아갓어
맞다 집에 쌓이고 넘치는 동일한 용도의 물건들, 버리고 퍼주고 하지만 어느샌가 또사고 있는 나 ㅜㅜ
안놀아본 부부인데. 단점은 서로 이성에대해 무지해 원하는게 뭔지 싫어하는게 뭔지를 지금까지 알아가며 싸우고 화해를 잔복한다는거고. 장점은. 비교대상도 없고 .20년이넘어 너무 잘알다보니 익숙하고 비교대상없다보니 서로 만 집중하고 노력할 수는 있다는거... 랄까요? 그리고 그래서인지 아직 서로 이성으로 보며 살아여 . 나가서 이제 새로 만나봐야 첨부터 힘들게 다시해야하고 . 남자들 다 비슷하거나. 다시만난 남자는 더 못할 수도있다는 생각디 더커요 . 그럴바엔 현재의 이성에게 편히 대화하고 원하는걸 고쳐가는게 나을수 잌ㅅ다고 생각해요 . 폭력 . 중독 만 아니라면요
동감요~~^^
놀던여자가 잘사는것보다 그저 잘 인내하고 사시더라.. ㅋㅋ자기능력있는 여자들이 행복하고 지혜롭게 잘사는듯. 아내가 아닌 여자로서 대우받고.. ㅎㅎ
뇌피셜 아님? 어디서 그런분 보셨나요?
그런여자가 몇프로나 되겠냐
교수님 쪽집게~😱
이 교수님은 교수가 안되셨으면 개그맨 되셨을듯, 얼마만에 웃는지 모르겠네
감사합니다
구하는게 없어져 버렸읍니다.
그냥 편안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좋은 강연, 항상 감사합니다. 🙏
놀던 여자가 시집 잘하는 것 많이 보았지요. 이런 사람 성격이 원래 4원소 중 바람의 개성을 가진 사람으로 주변에 예민하게 작용하여 그 변화를 잘 캐치하고 잘 적응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기분에 따라 사람도 이리저리 바꾸며, 자기 스타일도 자주 바꾸는 사람이어서 이런 남편이나 아내에게는 보이는 환경을 자주 바꾸는 것이 좋지요. 헤어스타일이나 옷의 색깔, 집안의 가구나 인테리어 배치 등도 자주 바꿔주면 싫증을 안내요. 그러니 연애시절에는 상대의 마음도 잘 맞춰주고 하니 멋진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아요.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 재킷이랑 셔츠가 비슷하네요
제목은 너와 나의 연결고리🎉😄😊🤭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천~
백화점..ㅋㅋㅋㅋㅋㅋ
빵터짐~~~^^
ㅋㅋ 정말 공감할수밖에없네요
놀아봐야 늦바람 안듬 여자든 남자든
구천 ㅎㅎ
백화점
김창옥님 강연들재밌긴한데 다 맞는말은 경험상 아니더라구요 단정짓는 의견 그건 삼가해주셨음 합니다 세상은 다양함이 존재하니까요
놀아봤다는것은 ㅡ자기가 뭘 원하는것인지 아는것
정서적허기~!!!
나~!!!
웃기긴하지만 진짜짱 잼나네요 ㅎ
백화점 하하하 현대사회 구천 백화점을 맴도는 ㅋ ㅋ저도 국민학교 다닐때는 친구따라 컴퓨터 구경 많이다녔습니다. 친구한테 홀려서 진짜 제가 좋아하는것은 아니였구나 를 생각합니다. 하하하 진짜 자기좋아하는거 해야되고 밖을 떠돌아봐야 돈만씁니다. 전 캔커피라도 사먹는데 돈이없으니까 ㅋ ㅋ 원래 제 스타일은 아메리카노 스탈입니다. 반월당지하상가 커피자판기 호부 400 원 맛이 귀가 막히게 좋습니다.앉을자리가 변변치않아 분수대 물없는 분수대 가사리앉아 아메리카노 한잔을 즐깁니다. 엑셜리 자기좋아하는거 하세요 하하하 전 멍때리는데 선수입니다. 하하하 태풍갔나요 ? 대구는 쟈스트 비내리는 수준입니다. 대목전에 와카노 진짜로 하하하
김창옥 교수님 강의 재미있게 잘듣습니다. 저도 교수님 멘트 쓰먹기도 합니다.하하하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근데 김창옥 교수님 결혼하셨습니까 ?
밝은게 짱이다 긍정적이고
남자도 그런듯 경제력도 책임감도 ... 놀아봤고 할거 다해봤고 결혼 아이낳은후 가정에 올인..... 여기서 중요한건 놀아도 할것 안할것 구분은 해야겠지요~
ㄹㅇ임 여자만이 아니라 남녀 모두 포함임 놀아본사람이 사람볼줄앎 그래서 배우자 선택할때도 단순히 경제력만좋거나 나좋다고 사랑한다고 주댕이만 나불대는 애들 잘거르고
성향 취미 속궁합까지 잘맞취서 결혼함 반면 숙맥인 남녀들은 이도저도 못하다가 선자리에서 누구소개로 만나서 이어지는 경우 이게 연앤가? 재미없네? 머 다 현실은 이상과는 다른거니까 하다가 결혼후에도 그리 재미없이 수긍하며사는경우가 많음 잘풀리면 그냥 사는거고 똥되면 나중에 진짜 두근거리는 사랑 느끼면 늦바람나는거고 파탄각 진짜 소수가 숙맥끼리 만나서 서로 키워가며 만나가는건데 이건 ㄹㅇ 더 희박한 확률이고 현시대에 요즘은 잘놀줄아는애들이 일도 잘함 일을 잘한다는 건 주위사람들과 소통이 잘된다는거거든 그게 계속 선순환이됨 사람들이 그사람곁에 몰리고 또 잘놀고 일잘하고 인생이 잘풀릴수밖에없지 그니까 내말은 젊을때 아낌없이 놀아봐 남자든 여자든 동거도해보고 섹스도 기절할때까지해보고 그래야 나중에 후회도없고 누굴만나도 보는 눈이생김 이사람이 진짜 좋은사람인지 나에게 불행만 주는사람인지 그게 보임 사람을 사귄적없는사람은 아무리 간접적으로 책을봐도 영화를봐도 잘놀았던사람과 비교할수가없음
👍👍
기절할 때까지 ㅋㅋㅋ 솔직 맞말임 ㅋㅋㅋ 님 짱
인정ㅋㅋㅋㅋ
이건 님 뇌피셜임. 심리학에 선택의 역설 이란것이 있음. 많은 옵션을 겪어볼수록 현재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짐. 이성경험 많을 수록 결혼생활 불행함. 통계가 존재함
되게 재밋고 집중잘되네요 ㅋㅋ 이분 너무 좋아여
어떻게 한마디 한마디가 옳은말씀만 하시나요?!
감사합니다
이쁘니까 선택의 폭이 넓어서 그런 게 아닐까요? 그럼 예쁘지 않은 사람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알 수 있는 기회도 박탈당한다고 볼 수 있을지도...
nasansn Mw 대체 어디가 피해망상이란 건지?? 난 그냥 궁금해서 내 생각을 말해본 것 뿐인데? 내 단순한 질문을 그렇게 받아치는 이유가 뭐니????? 그래 맘대로 생각해 딱히 니 생각에 난 관심이 없다
잘논다는 말이 좀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아요. 연애 많이 해보고 사람도 많이 만나보고 세상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아무래도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더 유리한건 맞겠죠. 시집을 잘간다는 기준이 뭔진 모르겠지만..제 주변에 학창 시절에 좀많이 놀고 그때부터 연애 하던 친구들이 시집을 빨리 가긴 했어요..근데 소위 결혼잘했다고 하는 케이스는 아니에요..
이뻐서그래
너에게 주고싶은 세가지^^
근데 몬가 익숙하다 싶었는데 골격이 더 발달한 전진같다고 생각했어요ㅎㅎ
이거 진짜 맞는말 중학교때 학교 거의 나오지도 않던 여자애들 있었는데 당연히 고등학교도 4년동안 다니고 ㅋㅋㅋ 무슨 특별전형으로 대학나와서 남자들한테는 재수했다고 거짓말 했지만.. 다들 시집 엄청 잘갔음...............근데 말하는건 여전히 배려없고 함부로 말하고..ㅋㅋㅋㅋ 근데 또 이게 뭔가 시원시원하게 느낄수도 있음.... 얘네는 재는게 없음..연애할때도 보면 쉽게 볼까봐 망설이고 이런거 없이 좋으면 좋은거 아니면 아닌거..
막 논다고 다 되는건 아닐듯.
첨엔 일단 막 놀아봐도 놀다보면 발견되는 식견?
즉, 식견있게 놀아본자에 한해서 결혼 못하기 못됨
(단, 운씨게 나쁘면 그거는 파이팅)
아 저도 놀아봤기에 원은 없내요 더 놀고 싶은데 못놀아서 한은 있습니다. 하하하 직장다니면서 많이놀았습니다. 혼자노는게 최고 좋습니다. 내가 나에게 쓰는 돈이기때문에 많이도 없지만 항상 비워놓고 삽니다만 있음 쓰거던요 내가 나에게쓴돈이기때문에 와썻노 한탄도 해봐야 소용도 없기때문에 한탄이라는 마음도 안냅니다. 외로워봐야됩니다. ㅋ ㅋ 전 결혼해도 외롭습니다. 낼모레 50이라서 그렇겠지요 이젠 더 혼자 논다는 이유가 분명한것입니다.괜히 친구여럿다니면 재미는있겠지요 돈 더씁니다. 뿜빠이는 돈아닙니까 ? ㅎ ㅎ
사람보는 눈이 생기니까요!
욕심이라고하죠 쉽게말해서..
1:33 ㅋㅋㅋㅋㅋㅋㅋ
구천= 백화점 ㅍㅎㅎㅎ 대박
김창옥 이분이랑 심권호 이분
술 엄청 좋아하나 보다...
알콜중독될 상이다...
개웃기네 ㅋㅋㅋㅋ
이거 잼있다 어쩌다 들어왔는데..
어쩌다어른
철들지 않는 나..더 놀고싶다 허나ㅜㅜ
1:33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그 놀던애들이 만족을 모르고 계속 문제를 일으키는거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까.
소유진이 그런 경우 구나...
내 얘기 하는줄ㅎㅎㅎ
노노~ 딱 그 수준의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더 많음.
인과응보는 있더군요.
제가 아는 여자분, 스피칭 강사인데, 20대에 유부남들과 불륜하면서 그게 능력이라고 떠들고, 무슨 세기의 사랑하는 듯 하더니, 30대에 결혼했는데 경제력 좋은 남자와 결혼했죠.
그런데 그 남자가 바람, 바람, 바람으로 개고생중 ㅋ
지방 k여대 나오고 페북에서 같은 지역 지거국 j대 나온척 하다가 학력 위조로 털려서 서울 s여대 대학원에서 간신히 석사 딴 너,얘기하는 거다. 진짜 너 보면서 고소미 먹고 있다 ㅎㅎㅎ
너무 웃겨ㅋㅋ
😇
필요한게 없다고 다 가졌다고 생각하는 나는 뭐지
부처
핸섬.
딩동댕~
누나 사춘기때 맨날 입을 옷이 없다고 할때마다
어머니가 하시는말 니가 벗고 다니냐? 입은건 뭐꼬?!!
음..강의를 듣다보면.. 미로에서 못빠져나오는기분이예요...
저는 서점가서 남자를 보는법, 남자를 고르는법 독파하고 지금 남편 골라쬬? 40년째 ㅋㅋ
여자의동굴도 인정해주길ᆢ
현대판 구천= 백화점 ㅋㅋ
ㅎㅎㅎㅎ
여기서 말한 논다는건 청소년때 술담배하고 일진처럼 논다는게 아니고 말그대로 진짜 법테두리안에서ㅎㅎ 해볼거 다해보고 즐기는걸 말하는거ㅋㅋㅋ
노는 여성이 좋은 남자 고르는 눈이 생기니까요.
근데 놀기만한 여자는 시집 잘 가지 못해요.
이런 말이 있으니 여성분들 중 노느라 가진 것, 이룬 것 쥐뿔 없어도 얼굴 쪼금 이쁜 것 믿고 눈이 너무 너무 높죠
시집 잘 가고 싶으시다면 여성분들. 외모 몸매 관리하면서, 배려와 참을성도 기르고, 저축도 잘하세요.
아님 외모를 연예인급으로 갖추던지, 아님 좀 나이 차이나는 남자라도 만나던지
나이 차이 나는 남자는 오히려 결혼하려면 안 만나는 게 답입니다.
제가 예전에 9살 차이 나는 분 만나 봤는데, 늦게까지 결혼 안한 분은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그런 늦은 남성들은 오히려 결혼생각 없거나 적극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커서, 현실적으로 여성의 소중한 젊은 시절만 날립니다.
힘있는 강연자는 그 분야를 통달함을 기반한 경험으로 삶을 이야기 할 때 신뢰가 생기고 평소 경험 할 수 없던 것에 대한 전달이 흡입력을 주는대. 이사람은 여기서 조금 들은내용 저기서 좀 인용한 내용을 적절히 섞어서 재밌는 일반화로서 공감을 얻는 강연이 대부분이다. 공감만을 이끌어 내는것이 대부분이라 청중의 각각의 삶의 교훈으로서 일반적인 적용이 될수 있을까싶다. #돌아서면잊혀질듣기좋은예기들
어쩌다 생긴 경우를 일반화시키는 건 곤란...
강의는 재미있을 지 모르지만...
봉지들고 다녔대ㅋㅋㅋ
놀던애들 전부 이혼하던데???
궤변이네요. 오히려 더 놀고 싶어지는 사람들도 많고, 자기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는 채로 즐기다가 진짜로 자신이 원하는 걸 깨달았을 땐 꽤 나이를 먹어버려서 주저하고 몹시 조바심내는 경우도 많이 보여요. 자기 인생에 대해 기대를 접어버리고 안주하는 사람들을 행복한 사람으로 포장하는 것 같네요. 아니면 고도의 돌려까기?
남자들 착각하넹...?
예쁘니까 잘 노는거야.
아닐거 같은가? 여자가 기회가 많다고?
남자들 이렇게 말하지 관심없으면 시간 돈 절대 안들인다고. 아니면 뭐... 몸에 볼일이 있으면 그날 밤만 정성들이지?
그게 연애인가? 노는건가? 아니야~
어장치고 썸도 타보고 연애도 가보고 그걸 놀았다고 말하는거야. 그럼 환상적으로 예쁘냐? 아니? 길거리에 있는 마르고 몸매 좀 좋다 하는 여자들은 너희들 보다 아아주~ 잘~ 놀거야. 우리나라는 여자가 너무 예뻐. 일반인이다 평타 친다 생각하는 그 여자조차 훠어어어얼씬 상위인데 남자들은 사실 그거 안보고 저런새끼도 애인이 있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오! 쟤 괜찮은데? 그래 저런새끼도 애인있는데 하는 그 자신감 과잉 좀 버려;; 그리고 저런 새ㄲ도 애인있는데 싶다면 걔 면상을 봐. 아주 후져? 보통이야? (보통의 예시: 안경씀+키가 그닥 크진 않음+또는 여자랑 비슷+ 남자가 보기에 통통한 체격+옷 그럭저럭+헤어스타일 그럭저럭) 걘 돈 쏟아 붓고 이거저거 다해주고 진짜 ㅈㄴ 성심성의껏 발닦개 하고 겨우 사귀다가 여자가 정줘서 잘된 경우거나 꾸미고 사람이 참 괜찮은 경우다. 왜냐하면 주변 여자들이 보기엔 개빻았거나 음....; 좀.....;; 니..얼굴에....니가 아깝다...같은 취급 받거든. 근데 그렇게 사귀어 놓고 그 여자애더러 꽃뱀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쓰레기들 뭐냐;;ㅋㅋㅋㅋ와중에 그래도 예쁜애랑 사귀어봤다고 자기 위안하던데...참..^^ 넌 그래 나라면 이정도는 사겨야지 하고 사겼겠지 걘 착해서 그래도 이렇게 잘해주고 날 배려해주는데... 하고 만나본건데 말이야...근데 그런 취급하고 태도가 점점 바뀔줄 누가 알았겠어.. 그렇게 못하겠어? 저런 새끼도 데리고 있는 그 애인 같은 여자 너한테 안가. 뭐, ㅈㄴ 이쁘지도 않은데 꽃뱀 같은 년 안만나고 괜찮은 여자 만나면 된다고? 저런 남자조차 그렇게 노력해서 만난 저정도 여자 이상의 레벨이 널 쳐다봐주기나 하겠냐? 기회가 올거 같아? 걔넨 멀대같고(178~위)기생오라비 같고(톡에 여자들이 먼저 선톡온게 30개 이상)옷 잘입는(사람 볼때마다 다양한 스타일링, 좋은 옷맵시) 애들한테 홀려서 그 괜찮은 이쁜 여자들은 다 그쪽에 어장 당하고 있어 ㅋㅋㅋㅋ 20대 초중은 그렇고 그럼 20대 후반 생각해볼까? 크리스마스 케이크....그래 뭐 그렇게 생각하는 놈들은 일단 인간 이하 ^^ 당신들이 말하는 그 예쁜 여자는 심사 조건이 되기엔 당신이 너무 까다로운걸~? 1. 연예인급 2. 착할것(자기만 보고 기살려주고 가끔 요리해주며 말 잘듣고 잘참고 이해하고 보듬는 연인의 형태로 자신을 대해주며 사랑으로 꽉차있고 본인의 욕구 형태를 어느정도 만족시켜주며 그것에 불만이 없거나 이미 저런것에 배테랑일것)3. 직장도 괜찮고 요즘 성행...? 당연한 더치페이도 할것. 일명 내여자면 개념녀해야지.
애초에 연예인급으로 예쁘면 남자들이 사줘 이것저것... 더치하는 놈이랑 안만나 왜만나; 직장 다니니까 돈 개념이 머리에 딱 박히고 돈의 가치를 알겠으니 돈 아까운건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진데....근데 맘에도 안차는 남자보고 돈쓰라고? 왜? 여자도 맘있는 남자 놓치면 안되겠다 하는 남자, 방울뱀한테 꼬여서야 돈써. 너네가 생각하는 기본 가치가 있듯, 여자도 그 기본가치가 있는데 기본 가치도 없으면 남자들이 돈시간 마음 안쓰듯 여자도 그래. 같은 사람이니까. 꽃뱀인게 아니고 수준 안되서 너네한테 시간 돈 안쓰는거;;; 기회라도 가지고 싶으면 그럼 보이는 부분이라도 신경쓰라는거.... 가장 쉬운건 돈이랑 시간인데 그조차 안쓰고 예쁘고 참한 여자를 얻겠다? 라노벨 소설 안에 남주도 외모는 빻았지만 먼치킨이야....아니어도 남주야.. 여긴 네가 남주인 소설속이 아닌 현실이야. 네가 말한 그 여자 예쁘긴 하지, 근데 네가 감히 할수 없는 노력을 할 남자 많아. 예쁘기때문에 남들도 눈 있기 때문에. 잘생긴 남자도 같은 생각일거야. 저 위의 사항은 남녀 둘다 20대일때의 얘기. 아, 너희가 말하듯 여자가 20대 넘어가면 별볼일 없다고 할수록 여자의 20대는 가치가 올라가. 얼마나 높냐 되돌릴수 없는 가치인데. 체감이 오나? 그게 돈만으로 살수 있는건가? 근데 나정도면? 그렇게 가치를 에쁜 20대로 한정 시켜놓은 여자를 만나면서? 양심 어딨어;
아 시발 뼈..
큭ㆍ히히
수위 ㅁ1쳣넼 요즘 ㅍ ㅏ 워볼 앙 앙 만 보는중 ㅋㅋㅋㅋㅋㅋ
남자는 여자에게 오히려 높은 학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ᆢ구독을 안했지만 이미 구독자들이 많이 봐서인지 추천영상에 하루전의 것을 보다니 ᆢ대다수것들보면 몇년전의 것들이 즐비한데ᆢ 티비는 안보는데 유튜브땜에 티비가 아직도 존재하는걸 알고 있는 나 ᆢ
그냥 개소리.. ㅋㅋ
젊을때 연예경험 많다. 이말은 그만큼 그사람이 미남. 미녀라는 뜻이고 그런 사람이 좋은 인연을 만날확률이 높은것 뿐이지 그것도 100프로는 아니다. 결국 보통사람은 많은 연예경험을 할수가 없음 한마디로 개소리임..
그리고 젊을때 연예경험이 많아야 나중에 아쉬움이 남지 않는다? 이것도 말이 안되는게 좋은 경험은 계속해서 기억에 남아서 지속적으로 하고 싶지 만족되는게 아니다. 특히 성욕과 식욕은 다이어트를 왜하겠어? 몇일전, 몇달전에 그렇게 맛있게 먹었는데 적당히 먹어야되는데 또 먹어서 살찌는데.? ㅋㅋ
연예가 아니고
연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