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저 사람들 이해가 안갔는데 얼마전 우연히 지나가다 본 노숙자를 보고 이해하게됐다. 몸은 멀쩡해도 정신이 어딘가 이상한 사람이 대부분이더라. 쉽게 생각해보면 제정신일 경우 하루만 일해도 그 돈이면 지방에서 한 달 방세 가능한데 저럴까...? 저 사람들 다 정신 이상하거나 이상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왜 노숙을 하는가... 정 할 일이 없으면 인력소 가서 일일 노가다라도 하든지 배민 쿠팡 깔아서 도보배달이라도 해서 몇만원이라도 벌어서 월세 주고 모텔이나 여관 등에서 지내든지 하지... 아무 의지도 없고 그냥 바닥에서 계속 지낼 건가... 예전에 어떤 삶을 살았든 얼마나 힘들든 노력을 해야지...
이해가 안되네 팔다리 하나씩없어서 진짜 일이라도 못하면 안쓰럽기라도 하지 저양반들 규칙적인 생활이 싫어서 노숙자 센터도 안들어간다며?? 근데 굳이 도움이랍시고 가서 저렇게 해주는건 뭐야? 길고양이 밥주지 말라는데 굳이 주변에 민폐끼쳐 가며 아 나는 불쌍한 길고양이들 밥 챙겨줫으니까 맘이 따뜻한 사람이다 , 나는 불쌍한 노숙자들 챙겨줫으니 맘이 선한 사람이다 뭐 이런 자위같은거 목적인가? 내가 삐뚤어졌나? 무료 배식 두번 얻어먹엇다고 즐거워할 바에 노가다라도 뛰어서 식당가서 밥 사먹는게 더 뿌듯한거 아닌가?
노숙자중에는 일 할수 있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 다 똑 같은 사람으로 봐서는 안될것이다 노숙자들을 폄하하는 사람들에게 묻겠다 각종 사고를 쳐서 감옥에 가서 사는 사람과 노숙하는 사람을 비교 할때 사회적 비용이 어느쪽이 덜 들겠나 노숙자 모두가 사고를 쳐서 감옥에 간다면 사회가 더 험악해 지면서 사회적 비용도 더 늘어 날거다 노숙자를 폄하하고 욕하는 사람들에게 노숙자들이 범죄를 입히고 감옥 가기 바라는건 아니겠지
몆년전 우연히 골목에서 쓰레기더미 누군가 먹다버린 김치돼지찌개 같은걸 챙기고 있기에 그런걸 먹으면 안된다고 돈주며 사먹으라 해더니 돈을 악착같이 안받고 가시던길 가시라고.키도크고 멀쩡해서 왜저러지 햇는데 노숙자엿다.요즘가끔 거리에서 보는데 많이 변햇더군요 몸이 많이 부엇는지 추운겨울나기 힘든지 머리는 좋은지 바퀴달린 구르마 끌고 아 손재주가 있구나 얼마전 신발이 잘못됏는지 한참을 고치고 잇는 모습보이고 다음에 우연히 만나게 되면 뒤를밟아야겟다.어떤사연 .마음에 상처가 있는걸까 안타까움이크다
학교다니는 학생은 학교에서 따돌림이나 왕따를 당해도 노숙자가 되겠습니다! 또 학생이 엄마한테 돈을 받는데, 엄마하고 안좋은일이 생기고, 괴롭히는 애가 있어 싸우고 그래서 엄마가 화가났고, 엄마가 화가나서 돈을 안주고, 엄마가 안줘서 아빠한테 가서 달라고 하는데, 아빠는 엄마한테 달라고 하라 그러고, 엄마가 안준다고 하는데도 아빠가 안주면은 괴롭고, 심각해지겠습니다! 그러다가 다른사람들한테까지 불편이 연결되고, 노숙자까지 되겠습니다!
이런 기사 널리 보도되고 서로서로 도와야하는데 저 썅년기사로 도배하지 말고 이사람들 많이 보여주시라! 물품바닥나서 못주고 하이고 !사탕 많이 주세요 침낭방한복 잇으면 죽지 않습니다 쓸데없이 캠핑 차박하지 말고 이사람들에게 주세요 먹을 거 지원하시려면 일단 두고 먹을 것 귤이나 사탕 빵 이런 거 주세요 휴지도 필요하고 정말 불쌍합니다 개도 키우지 않습니까? 집에 굴러다니는 이불 담요 코트 찾아다니며 주세요 나누러 다니는 인력도 모자랍니다 😮
어려운 분들 도움주는 분들...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얼마전에
용산역에서 사정상 오전오후 5시간을 기다린적 있었는데 정말 온몸이 오그라들고 집에와서는 골아떨어지더라ㅜ
도움주신분들 고맙네요
노숙자분들도 쉼터로 가면 좋겠는데 술담배 안되고 규칙적인 삶을 살아야해서 그게 싫어서 안가는분들 많다들었어요.그래도 챙겨주는 시민단체분들 존경스럽고 멋지십니다.
잘못 알고있군요 저도 한때노숙생활 하다가 지금은. 자리잡고 생활하고있지만
센터같은경우
술 담배도 원인이지만
원룸같은곳에서. 20~25명씩. 같이생활합니다 아침6시 기상후 간단체조후
아침 식사. 저녁. 이렇게만제공 저녁8시 취침
그리고. 군대랑 다를게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처음가는사람들도
2주안에. 나옵니다.
@user-nt6rg4wc8z 담배까진 되는군요.역시 술이..
@@김진형-e1q 말씀 감사드립니다.
인생 KCTC때 보병 8명에서 진지구축한거보다 더 깊게 파고들어갔음 정신차리던가
술담배 못하게한다고 나가네 ㅋㅋㅋㅋㅋ
하긴 그 근성에
@@김진형-e1q혹시 어떻게 탈노숙 하신건가요?
이런 추위에 밖에 있으면 목숨이 왔다갔다하는데 겨울이라도 쉼터에서 있다 나와야지...쯧쯧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몸 멀쩡한데 일안하고 노숙만 하고 이 상황을 타파할 의지가 없는 사람을 무작정 도와주는게 맞는건가? 인간의 존엄성이라고 친다면 일 안해도 나라가 부양 할 것인가? 자신들이 선택한 이 상황을 불쌍하다고 도와주는 것도 참 아이러니 하다.
저 사람들 센터로 들어가라도 안들어가요. 저렇게 밖에서 맘대로 살던 버릇이 있어서 규칙적인 센터 규율이 싫어 안들어 갑니다.
미국은 집세가 비싸서 자동차에 사는 노숙자도 있습니다. 미국은 자동차 창문 깨고 도둑질하는 일이 많아서 차에서 사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이 센터 대신 차에서 사는건 그만큼 센터가 불편하다는거예요
처음에 저 사람들 이해가 안갔는데 얼마전 우연히 지나가다 본 노숙자를 보고 이해하게됐다. 몸은 멀쩡해도 정신이 어딘가 이상한 사람이 대부분이더라. 쉽게 생각해보면 제정신일 경우 하루만 일해도 그 돈이면 지방에서 한 달 방세 가능한데 저럴까...? 저 사람들 다 정신 이상하거나 이상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옛날에는 저런 사람들은 걸인이라 했음 요즘엔. 공짜로 먹을것 주니까 게을러서. 일안하고 간섭받는 쉼터도 입소안함
저들 상당수는 임대아파트 에 살고 있는데 집에도 안들어가고 맨날술판에 노상방뇨 수급자라서 매달 수급비 나오는 날이면 몇칠이고 술만먹고 지들끼리 싸움질이나 함 한마디로 재생불과
ㅈㄴㅅ딛ㄴ딛ㅅㄷ😂ㅌㄴ딛ㅅ딧딛ㄴ딛ㅅ딧팃팃ㄸ닏ㄴㄷ😂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ㄷㄴㄷㆍㄷㄴ딛ㄴ😂ㄷ늬ㅡ늬늬ㅡ느ㅡ느ㅡㄴ😂ㅣㅡ늬ㅡㄴ 1:41 ㅣㅡ늬ㅡ늬느ㅡㅡ느니ㅡ늬😂ㅣㅡ늬ㅡ늬ㅡ늬느ㅡ😂ㅡ늰 1:46
누구나노숙자될수있습니다돈없어면노숙자
깜빵서 잘 먹고 잘 자는 범법자보다 저런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는게 진정한 국가 아니냐?
에라이 인정머리 졸도 업는 친구야. @user-nt6rg4wc8z
일력사무실이라도 나가요 불법체류자도 버젔이 돈 타작하는데 참 답답하다
노숙자분들의 건강과 영생을 기윈합니다
ㅡ전국 노숙자 연합 중곡동 뚝방 다리밑 지부ㅡ
일해서 먹고 살아갈수 있는 제도나 기회가 있으면 좋으련만. 서러운게 춥고 배고픔인데
저 사람들이 일할 기회가 없어서 저런다고 생각하는가? 절대 아니다 나라에서 쉼터도 제공하고 일자리도 주선한다 허나 저 사람들은 일도 안하고 술만 모여 마시면서 저러고들 산다 동정 할 이유가 없다 물론 몸이 불편한 분들 빼고 사지 멀쩡해서 사는 분들 말이다
@@최금주-y6m과연 노숙자들이 다 저럴까? 물론 술 퍼 마시는 사람도 있겠지만, 집이 가지고 싶은 사람도 있을 거 아니냐? 왜 노숙자를 술먹는 사람으로 단정짓지?
ㅠㅠ😢
인생을 사는 데 있어서 최고의 무기는 절박함입니다. 고통 없이 큰 사람이 될 수는 없습니다.!!!
눈물 젓은 빵을 먹어본 사람만이 그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죠...!!!
세상사 이리 고된데 제발 잠이라도 편히 주무시길...
힘내십시요 ㅠㅡㅠ
무시하는거 아니지만
인간 안변한다..
저런 혜택이 있는거 아니깐
본인 자유 즐기믄서
누릴꺼 누리는거 아닌가ㅎ
더이상 불쌍치 않다!
대구에도 노숙자가 많군요 😢
대전인데 대구같은 소리하노?
@@므찐스퇄동대구역이라고 자막에나와있잖아요..
일해라
천사분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악마댓글 다는 것들도 있네.
왜 노숙을 하는가... 정 할 일이 없으면 인력소 가서 일일 노가다라도 하든지 배민 쿠팡 깔아서 도보배달이라도 해서 몇만원이라도 벌어서 월세 주고 모텔이나 여관 등에서 지내든지 하지...
아무 의지도 없고 그냥 바닥에서 계속 지낼 건가... 예전에 어떤 삶을 살았든 얼마나 힘들든 노력을 해야지...
일반 사람이면 그러겠죠 저들은 문제가 있음 몸이아프던가 머리가 문제이던가
이런말 하면 욕먹을꺼 같은데 나라에서 세금으로 숙소를 재공하는대도 술먹고 담배피고 온갓 나쁜짓 할려고 안들어가고 시민들 한테 피해주고 괴롭히는거 같네요
그냥 죄짓고 교도소에 가세요~~
의식주가 해결 되고 아프면 병원에
갈수가 있고 노숙인에게는 최고입니다~
그래도 국가가 발전해서 국밥을 두 그릇을 먹어도 뭐라고 안 하고 또 주시나 보네요... 그나마 발전한 대한민국에서 살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니 학벌사회가 되었지.
한국이..
학벌이 없으면 직업의 귀천도 있고 무직자가 되는 나라.
너무 슬프다... 대체 같은 인간인데...
서울시 인천 대전 대구 부산 울산 광주 서울시와 6대광역시 중 노숙자 1위는 어디인가
2024
근데 노숙자분들도 민생지원금지급되나요 말소됨 받지못하잖아요 그런분들도 지원금 줬음하네요 젤필요한분들이 노숙자분들인데
경제가 발전해 잘 산다구 하더니 노숙자들에게 줄 돈은 참 아까운 모양이구만. 말만 복지지 실상은 지옥이군 ....
어쩌다가 노숙자가 된걸까
충분히 일하면서 방잡을수 있는데 그렇게 안하는건 노숙자들이 개을러서 그래 말만하면 모하냐 핑계뿐인데
공무원한태 갑질하는 기수자들이 유생으로 보일정도임
민간한테 맡기지 말고 국가가 나서서 도움을 주어야 되는데. 국가심리가 다른 덴 펑펑 쓰면서 쓰레기 봉투값은 아낄려고 쓰레기봉투를 에베레스트고봉으로 담아서 버리는 타입이니 계속 방치되는 것임.
나를 내가 포기하는거자나
나 고삐리때 가출하고 하두
추운게 질색발색을해서
지금도 양말두겹 내복도 두겹을껴입는데 그래도 추워
근데 말야 그추운걸 다견디면서
있어야할 있을수밖에 없는 사연도있더라
나도 조만간...
아씨 나 추운거 너무너무싫은데
저런 패배자들 신경끄고
진짜 힘들고 어려운 가구만 챙겨줘라
노숙자분들 이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저만 따듯해서...
노숙자가 아니라 노숙인으로 표현을 하는게 맞습니다 ㆍ 법률에 노숙인으로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ㆍ노숙인등의복지및자립지원에관한법률
이해가 안되네 팔다리 하나씩없어서 진짜 일이라도 못하면 안쓰럽기라도 하지 저양반들 규칙적인 생활이 싫어서 노숙자 센터도 안들어간다며?? 근데 굳이 도움이랍시고 가서 저렇게 해주는건 뭐야? 길고양이 밥주지 말라는데 굳이 주변에 민폐끼쳐 가며 아 나는 불쌍한 길고양이들 밥 챙겨줫으니까 맘이 따뜻한 사람이다 , 나는 불쌍한 노숙자들 챙겨줫으니 맘이 선한 사람이다 뭐 이런 자위같은거 목적인가? 내가 삐뚤어졌나? 무료 배식 두번 얻어먹엇다고 즐거워할 바에 노가다라도 뛰어서 식당가서 밥 사먹는게 더 뿌듯한거 아닌가?
ㅇ 너 삐뚜러 졋어 지옥가라
그러게나 말입니다😊
@@__today__ 노숙자는 나태지옥에서 점 뛰어야함
호남에선 저런거 보기 어려운데..왠 핫팩에 의료지원?
술 안깨서 가끔 열차타고 호남 내려가면 저런거 본적 없다.
숨겨놓고 아는 사람만 먹이나?
노숙자중에는 일 할수 있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 다 똑 같은 사람으로 봐서는 안될것이다
노숙자들을 폄하하는 사람들에게 묻겠다 각종 사고를 쳐서 감옥에 가서 사는 사람과 노숙하는 사람을 비교 할때
사회적 비용이 어느쪽이 덜 들겠나 노숙자 모두가 사고를 쳐서 감옥에 간다면 사회가 더 험악해 지면서
사회적 비용도 더 늘어 날거다 노숙자를 폄하하고 욕하는 사람들에게 노숙자들이 범죄를 입히고 감옥 가기 바라는건
아니겠지
몆년전 우연히 골목에서 쓰레기더미 누군가 먹다버린 김치돼지찌개 같은걸 챙기고 있기에 그런걸 먹으면 안된다고 돈주며 사먹으라 해더니 돈을 악착같이 안받고 가시던길 가시라고.키도크고 멀쩡해서 왜저러지 햇는데 노숙자엿다.요즘가끔 거리에서 보는데 많이 변햇더군요 몸이 많이 부엇는지 추운겨울나기 힘든지 머리는 좋은지 바퀴달린 구르마 끌고 아 손재주가 있구나 얼마전 신발이 잘못됏는지 한참을 고치고 잇는 모습보이고 다음에 우연히 만나게 되면 뒤를밟아야겟다.어떤사연 .마음에 상처가 있는걸까 안타까움이크다
뒤를 왜 밟냐. 솔직하게 도와주고 싶으면 뭐 좋아하시냐고 물어봐서 그 자리로 배달을 시키던 그 노숙자분이 상대적으로 깨끗한 편이라면 근처 식당을 가던 일단 같이 밥먹어서 경계심을 허문 뒤 얘기 좀 들려줘라 해라. 뒤 밟으면 스토킹 아님?
그리고 그분이 마지막 남은게 자존심 하나 같은데 악착같이 돈쥐어줘도 받겠음? 정 궁금하면 대화를 유순하게 끌어가는 화법부터 연구해서 접근을 해야 뺀찌 안 당할듯.
평범한 생활을 거부하고 술이 필요로 하는게 대부분... 생활규칙이 싫어서 안들어가는 분이 많음...
정말 힘드실건데
아니 노숙자들중에서도 분명 신체건강하고 일할수있는 사람들있을텐데 왜. 일을 안하고 노숙을 하는건지 현금으로 주는일이라도 하면 매일 따뜻한국밥먹을수 있을텐데
대구,서울 노숙자들은 그나마 양반이네
대전은 무슨 그 미국 마약중독자들마냥 굳어있는데
서대전만 이용해서 잘모르겠는데 대전역에서도
기억상 역겨워서 눈에 띄는 사람은 한명었음
검정롱패딩에 긴머리, 떡진 사람
일할수잇는사람들은 지방에 숙소잡아주고 일자리 제공해줘라 설에 일자리도없는데 머하냐 ㅡ0ㅡ
아주 추운 날엔 쉼터를 그냥 자유롭게 개방하면 안 되나 ㅠ ㅠ
기초수급비나오는데왜저러나수급비로술이나처마시고
학교다니는 학생은 학교에서 따돌림이나 왕따를 당해도 노숙자가 되겠습니다!
또 학생이 엄마한테 돈을 받는데, 엄마하고 안좋은일이 생기고, 괴롭히는 애가 있어 싸우고 그래서 엄마가 화가났고, 엄마가 화가나서 돈을 안주고, 엄마가 안줘서 아빠한테 가서 달라고 하는데, 아빠는 엄마한테 달라고 하라 그러고, 엄마가 안준다고 하는데도 아빠가 안주면은 괴롭고, 심각해지겠습니다!
그러다가 다른사람들한테까지 불편이 연결되고, 노숙자까지 되겠습니다!
집안에 잏는 나도 입가에 서리 낀다~~
김밥 한줄도 먹어본지 오래됐다~~😂
이놈의 새끼야 ~
그냥 확~~~~😂😂😂😂😂😂
어차피 노숙자들 돈줘봐야
술쳐먹고 담배핀다
계속도와주니깐 일도 안하는거임
여자는 여성전용주택, 여성복지카드, 여성쉼터 오만가지가 다 지원이 돼나, 남자는 그렇지 못하기에 조금만 인생막히면 바로 노숙자 됌. 그래서 여자 노숙자는 거의 없는거임. 이게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평등임!
@user-nt6rg4wc8z 여성바우처 카드라고 있단다. 다만 이건 지역마다 상의하단다.
부활하신 구세주 예수님 보혈의 은혜로 죄사함. 평강. 감사
집단농장만들어 이시키고해라
침냥은 다팔아먹냐 이렇게 도둑놈이 많냐..
저래서 삼청교육대.형제복지원이 생긴것
■*《내가》~
☆*노숙자 (露宿者) / ☆*노숙인 (露宿人).... 이라면 ?
●*《쉼터》 에~ *(갑) 니다!
♡*공동규칙에~ *따르면서. / ■*엄동설한 (嚴冬雪寒) 에서~ *살아남자.
MY WIFE...... MAMI.... NIKE ARDILLA... MAHATMA GANDHI..... MAHATMA ERWIN DULMIN.....
윤석열 김건희 호위호식
이태원 채상병거부권 죄지어도 저렇게 뻔뻔하게 사는데
노숙자들 취약계층/노약자 그런분들을위한 생계의식주 그런거조차없냐
망할 대한민국ㅉㅉ
180명. 100명은 거리에서
안락사 합법화 해라
저렇게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
@@user_msfgu 아침부터 개가 짖냐
일 할생각도 없는 놈들 나라에서 공짜로 밥줘 잠잘곳 줘 저러니 일을 안하지;;;
누가 노숙하래?
에구 ㅉㅉ
열심히좀 살지는...
ㅇㅇ
Ooooooooooooooooooooooooiiiiiiiiiiiiiiiiiiiiiii
?ㅡ??ㅈ
노숙자는 이미 거지근성이 몸에 배어서 절대
로 고칠 수 없다.무료급식을 중단하고 지하철
등에서 쫒아내서 모두 얼어죽게 만들어 골칫
거리를 해결해야 한다.일자리주고 갱생 어쩌구 하는것들은 다 부질없는 짓이다.
빨리 노숙자 5성호텔로 모셔라 돈잇는놈만가는곳이냐 개방해라호텔놈들 1:34
이런 기사 널리 보도되고 서로서로 도와야하는데 저 썅년기사로 도배하지 말고 이사람들 많이 보여주시라! 물품바닥나서 못주고 하이고 !사탕 많이 주세요 침낭방한복 잇으면 죽지 않습니다 쓸데없이 캠핑 차박하지 말고 이사람들에게 주세요 먹을 거 지원하시려면 일단 두고 먹을 것 귤이나 사탕 빵 이런 거 주세요 휴지도 필요하고 정말 불쌍합니다 개도 키우지 않습니까? 집에 굴러다니는 이불 담요 코트 찾아다니며 주세요 나누러 다니는 인력도 모자랍니다 😮
대통령 잘 뽑아서 대구 꼴라지 아주 좋아
윤석열 탓이라 하고 재벌들을 해체하여 그돈으로 노숙자 들 집사주면 Happy ending ,?
재벌들 해체하먼 노숙자 더 생깁니다.해체만이 답은 아니라고 봅니다.
윤타하지마라쌍 문정건때도 있었다 니기미 나도야 노숙자
우리아빠 실엄자되고 우리가족 쪽방아니면 길거리 나앉겠네? 걍 열등감아니고?
결손가정 아동이나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도와라.
저것들은 알아서 잘 사니까 뒤지든 말든 신경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