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번역] Matryoshka - Rusty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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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 번역 : 'GAMGO'님
Artwork by とろっ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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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tryoshka
www.matryoshka.jp/
/ matryoshka.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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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clouds are sailing in the sky
황금빛 구름들이 하늘을 떠다니고 있어
I'm standing on thin ice
나는 살얼음 위에 서있어
Black night is coming from above
어두컴컴한 밤이 찾아와
No one can escape
아무도 빠져나갈 수 없고
Nowhere to hide anymore
더이상 아무데도 숨을 수 없어
We'll fall into an endless sleep
우린 끝없는 잠에 빠질거야
A gentle breeze touches my cheeks
살살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내 두뺨을 건드려
Thin ice mirrors
살얼음이
the sky burning
타오르는 하늘을 비추고있어
we know the world slowly makes all go back to the start
세계는 천천히 시작점으로 돌아가고있어
All of our wounds need
모든 우리의 상처가
to heal more or to get worse
더 나아지거나 더 나빠져야해
Invisible forces lead us to where we belong
보이지 않는 힘들이 우리가 어디있어야할지 인도해줘
We're looking for reasons to resist or to surrender
우리는 저항하는 이유나 굴복하는 이유를 찾고있어
I pluck nails stuck deeply in my feet
나는 내 발에 깊게박힌 발톱을 빼냈어
to try to walk again
다시 걷기 위해서
Black night is coming from above
캄캄한 밤이 찾아오고있어
No one can escape
아무도 빠져나갈 수 없고
Nowhere to hide anymore
더이상 아무데도 숨을 수 없어
We'll fall into an endless sleep
우리는 끝없는 잠에 빠질거야
A gentle breeze touches my cheeks
산들바람이 내 두뺨을 건드려
I feel I'm helpless
무력함을 느끼지만
Time won't stop
시간은 멈추지 않아
we know the world slowly makes all go back to the start
세계는 천천히 시작점으로 돌아가고있어
All of our wounds need
모든 우리의 상처가
to heal more or to get worse
더 나아지거나 더 나빠져야해
Invisible forces lead us to where we belong
보이지 않는 힘들이 우리가 있어야할 곳으로 인도해줘
We're looking for reasons to resist or to surrender
우리는 저항하는 이유나 굴복하는 이유를 찾고있어
Fading light
흐려지는 빛
You're so far away
네가 너무 멀리 있어.
We're burning and frozen
우린 불타오르고는 얼어붙어버려
I walk to you
네게 갈게
![[한글번역] Matryoshka - Sacred play secret place](http://i.ytimg.com/vi/DSvksh6d21w/mqdefault.jpg)
![[한글번역] Matryoshka - Sacred play secret place](/img/tr.png)
![[한글번역] Matryoshka - Tyrant's Miniature Garden](http://i.ytimg.com/vi/yMBbQTzmyEg/mqdefault.jpg)
![[한글번역] Karmina - All The King's Horses](/img/1.gif)
* 일러스트 : 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35470184
* 번역 : 'GAMGO'님
* Matryoshka
www.matryoshka.jp/
facebook.com/Matryoshka.jp/
연속2갱??
카폴님 혹시이곡 MP3파일로 보내주실수있으신가요? 다찾아봐도 다운받을수있는곳을 못찾았네요 ㅠㅜ
@@user-ud3xp2wp9t 플레이 스토이어에서 음악다운 이라는 앱으로 다운할수있어요
:)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한댓글은 평화가 온거같다하고 한 댓글은 세계가 멸망한 거 같다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나도 그 생각했는데 아니나다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별 차이 없을지도
평화=멸망
"Si vis pacem, para bellum"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대비해라" 무슨 이거냐ㅋㅋㅋ
세상이 멸망해야 비로소 평화가 찾아온다는거지요
'세계는 천천히 시작점으로 돌아가고 있어' 라는 가사 왜이렇게 예쁘냐
@Corona China Virus 리셋하려고..?
@Corona China Virus 빅뱅이 무한반복되기위해
@@MolKaNan 와
1:31
모든걸 끝내고 부서진 것들의 잔해에
앉아서 전설로 남을 모든 것을 느끼는 느낌
이거다......진짜 이거다
하 이거지...내가 찾던 그 막 그런 느낌이 이거였다고!!!!
으악 아잉눈이다
아바타 아앙 엔딩같다
전설의 레전드에서 죽음의 데스를 느끼며 어둠의 다크로 걸어가 워킹 데드가 된 느낌
3:57 이 부분이 이 곡의 전부다
이부분이 극적인것도 앞부분이 있어서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가 노래의 전부라고 말하고싶네요
뭔가 배드엔딩으로 끝나는 영화나 게임에서 나오는 하나의 엔딩장면같다..폐허된 도시 하늘에는 붉은 노을 껴있고 형형색색의 운석들이 천천히 떨어지는 모습을 두 주인공들이 눈감고 서로 머리에 기대어 두손잡고있는..
@어굴.. 오오 일본 애니도 좋지! 그런대 다른 애니도 괜찮을거 같음..
아….ㅠㅠ
뭔가 주인공 희생되는 엔딩 같어
I hope you ubderstand English as I don't write corean.
You are not wrong, this song is from a game called Atelier Shallie and the Dusk Sea.
Game is no related to any kind of a sad story, its just a regular cute girl and cute things happening around her.
But.
The backstory is what makes this game sad.
The world is coming to an end. There is a meteorical phenomenon in the world called The Dusk. It is destroying everything and there is no way to stop this. The game doesn't even ask you to save the world. You just continue the story and you can find documents that explain what happened and why the world is about to end.
And you can do nothing
There is no hope
There is no salvation
You just keep playing until you see the end.
And you understand what this game really is about.
Is about the final light upon your eyes.
너의이름은.
마치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도래하는듯한...
해석 ㄱㅊ) ㅇㅈ
비유 ㅁㅊ다.... (๑•̀ㅁ•́๑) 👍👍
인정이요 백번 공감되네요
헐 ㅁㅊ 나 이 말 달려했는데 ㅋㅋㅋㅋㅋ 이미 있었구나
피해복구해야되 안되
마트료시카님 모든 노래가 목소리가 돋보이려 하지 않고 반주에 자연스레 묻어가는 마치 옆에서 속삭이듯한 창법 진짜 너무 좋아요..이렇게 또 치이고 갑니다 이 노래는 특히 반주가 웅장한게 뭔가 로마 신화 이런 고대 세계 안에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ㅜㅜㅜㅜ♥♥♥
이미 플레이리스트가 있지만
정말 이 곡과 잘 어울리다 못해 녹아드는
소설이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꼭 봐주세요..ㅠㅠ
절대 후회하지 않을 선택입니다
여긴 노래도 노래지만 댓글들 보면서 들으면 더 좋아짐
rusty : 녹슨
sky : 하늘
그대로 번역하자면
녹슨 하늘
아마 해가 지기 직전 주황빛으로 물든 하늘을 말하고 싶은듯 하네요
으아닛 matryoshka 님 곡이라니 .... 감사합니다 카폴님 절받으세요 ㅠㅠ 눈물 날 것 같아 노래 왜이리 좋냐 일러 선택도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어디서 본 일러였는데 kk님 노래 일러에서 본 건가 ... 기억이 안 나네
'그게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에 쓰인 일러 입니다!
JEN 으앗 맞아요 ㅠㅠ 제 구 최애곡이었는데 케케님 노래 넘 많이 들으니 멍청해졌어요
최근에 matryoshka님 노래를 듣기 시작했는데 전부 좋더라고요❤
이 노래 왠지 슬픈 엔딩이나 배드엔딩에도 되게 잘 어울릴 것 같지만 뭔가 평화를 위한 많은 동료들의 희생이 일어나는 슬픈 전쟁(?) 전투 씬에도 되게 잘 어울릴것 같아요..
sacred play secret place로 마트료시카를 접하고 생각보다 널리 알려지지 않은 가수라 좀 마음 아파했는데 한국에도 이렇게나 마트료시카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에 놀라움과 기쁨을 얻고갑니다!
모든 것이 슬로우화면으로 돌아가면서 길었던 이야기가 끝을 맺어가는 느낌이다. 희생해서 죽어가는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 보면서 울부짖는 사람도 있고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웃는 사람도 있을 것 같고 그런 판타지영화 끝자락같은 음악이다...
와...믿고듣는 카폴님 귀호강 전문 마트료시카...오늘 밤 꿀잠 예약이네요
끝에 도달한 느낌.
그게 평화든 멸망이든
끝이든 시작이든,
무언가의 마침표.
전독시에 비유하자면
[당신은 당신의 ■■에 도달하셨습니다.]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노래가 정말 무언가의 끝에 도달한 느낌이에요ㅠㅠㅠㅠ
카폴님덕분에 마트료시카알게됬었어요ㅠㅠㅠ
정말감사합니다ㅠㅠ
제음악세계를더넓혀주셨어요
끝없이 펼쳐진 하늘과
세상을 비추는 저 태양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에
눈물이 흘러
모든 상처가 씻겨나가며
다친 자들의 마음도 평온해져
모두가 치유될 때까지 태양은
영원히 빛을 비춰
7ㅕㅕ
🤍
뭔가 우울하면서 굉장히 편안한느낌임 ㅠ
다들 전쟁이 끝난것 같다라는 부분에선 동의하는듯
다만 사람마다 전쟁이 끝난걸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는듯
전쟁이 끝난건 기쁜일이지만 피해도 남아있을테니까...
와 뭔가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 엄청난 세계관의 웅장함 (?)
대전쟁이 끝나고 우리를 위해 희생한 영웅을 모든 병사와 사람들이 그를 위해 애도하는것 같다
덕분에 좋은노래를 더 편하고 아름답게 감상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뭔가 세계 멸망이 닥쳐왔을 때 최후의 순간을 기록한 노래같음... 그 전까지는 어떻게든 살아남으려고 발악했다가 결국 멸망을 막을 수 없다는 걸 깨닫고 담담히 최후를 받아들이는 느낌....
전쟁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잃었지만 계속해서 싸움을 이어가다가 결국 승리하는데 때마침 멋진 해가 떠오르는 장면 같아요...
멸망한 세상의 끝에서 마지막으로 아련한 장면이 생각날 듯한 노래예요
영화관에서 영화 끝나면서 엔딩으로 틀어주면 진짜 개오지겠다
헐... 마트료시카 진짜 사랑하는데 이거 올려주시면 너무ㅠㅠㅠ 하루에 두 영상이라니 진짜 너무ㅠㅠㅠㅠ 사랑해요💕💕
이 세계를 지킨 모든 영웅들이 잠들고 그 영웅들을 위해서 모든사람들이 줄서서 애도하고있을때 막 해가 뜨면서 이제 평화로운 세계가 되고, 모든것이 원래대로 돌아가게되는 그 첫날 이 밝아오는 그런 느낌
소름돋았다 마지막에 뭔가에 발악하고발악하고 무언가에 살아남으려는듯한 애절함이 보였
다
그럴수도
있겠군
요
마지막
에 다 자가 좀 불편하군
요
😮
꼭 노래라는 건 멜로디 뿐이 아니다. 가사? 물론 가사도 중요하다... 얼마만큼 노래의 음악이 정성인가? 그 신비로움이 나에게 전해져 온다... 그리고 잔잔한 음악이 나를 한 번 더 환상 속으로 빠뜨린다...
주기율표 닉네임은 이과삘빵빵인데ㅎㅎ 반전매력
ㅋㅋㅋㅋㅋ덧글 뭔뎈ㅋ
프사가 댓글이랑 매치가 안된다 ㅋㅋㅋㅋㅋㅋ
@@user-qe5ui6el9f 아 ㅋㅋㅋㅋㅋ ㅡ그러게요..
아포칼립스 결말부분에 잘어울리는 곡
'우리는 어둠 속에서 빛을 선택한다'
영화 ost 같은 느낌인데, 왜 자꾸 내가 영화를 만들 것 같지 ㅋㅋㅋ
뭔가...세계가 멸망할때의 느낌?
어멋 폰트 바뀌셨네요ㅎㅎ 개인적으로 이전 폰트가 더 예쁘지만요ㅎㅎ 이번노래도 정말 분위기나 가사 너무좋아요ㅠㅠㅠ😘😘😘😘
마트료시카님 노래를 들으면 진격의 거인이 자꾸만 생각나유..
나는야.. 진격의 거인 과몰입자...
진격의 거인 엔딩에 잘 어울릴 거 같은 느낌
아직도 듣고 있고 앞으로도 평생 들을 노래...!
2021.6.30
2022.03.12
이 노래, 아틀리에 시리즈 트레일러 중 하나에 쓰였던 걸로 아는데 정말 압도적인 분위기라 이 음악만큼은 계속 기억하고 있었네요. 이걸 번역판으로 보게 되다니...ㅠㅠ
너무 좋아서 매일 매일 들으러 와요ㅠ
가만히 듣고있으면 다른 세상이 펼쳐지네 노래가 이렇게 신비로울수가 있나
전독시 읽었을 때 느낌난다 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헉 나만 그렇게 느낀거 아니구나….
이어폰 끼고 눈감고 누워있으니까 마치 주변이 일러스트속 풍경처럼 하늘에 있는듯한 황홀한 느낌이 몸을 감싸는거 같음..
와 ㅈㄴ좋네 반주 처음부분 듣고 괜찮은데 싶어서 가장 많이들은부분 와서 목소리 들으니까 개지리네
'네가 너무 멀리있어'
'네게 갈게' 라는 부분이 마치 죽어서 간다는 것만같네요
샤리의 아틀리에 Op! 언제나 들어도 질리지 않는 Matryoshka.. 최고에요 ㅠ-ㅠ
今更需要あるかわかんないけど和訳
Rusty sky
(錆色の空)
Golden clouds are sailing in the sky
(金色の雲は空を渡り)
I standing on the ice
(私は薄い氷の上に立っている)
Black night coming from above
(北の空から黒い夜がやって来る)
No one can escape
(誰も逃げられず)
Nowhere to hide anymore
(どこにも隠れる場所は無い)
We’ll fall into an endless sleep
(私達は永遠の眠りに落ちるだろう)
A gentle breeze touches my cheeks
(私の頬には優しい風が触れる)
Thin ice mirrors the sky burning
(薄い氷は夕焼け空を映している)
We know the world slowly
(私達は知っている、世界はゆっくりと)
make all go buck to the start
(始まりの姿に還ることを)
All of our wounds need
(私達の傷は全て)
to heal more or to get worse
(癒えゆくか、もしくは腐り落ちてゆく)
Invisible forces
(見えざる力は導いていく)
lend us to where we belong
(私達をそれぞれの故郷へと)
We’re looking for reasons
(理由を探し続けている)
to resist or surrender
(抗うべきか、従うべきか)
I pluck nails stuck deeply in my feet
(足に深く打ち付けられた釘を引き抜く)
To try to walk again
(再び歩き出す為に)
Black night coming from above
(北の空より、黒い夜がやって来る)
No one can escape
(誰も逃げられず)
Nowhere to hide anymore
(どこにも隠れる場所は無い)
We’ll fall into an endless sleep
(私達は永遠の眠りへと落ちていく)
A gentle breeze touches my cheeks
(優しい風が私の頬に触れる)
I feel “I'm helpless”
(自分の無力さを感じていた)
Time won't stop
(時は止まらない)
We know the world slowly
(私達は知っている 世界はゆっくりと)
make all go buck to the start
(始まりの姿に還ることを)
All of our wounds need
(私達の傷は全て)
to heal more or to get worse
(癒えゆくか、もしくは腐り落ちてゆく)
Invisible forces
(見えざる力は導いていく)
lend us to where we belong
(私達をそれぞれの故郷へと)
We’re looking for reasons
(理由を探し続けている)
to resist or to surrender
(抗うべきか、従うべきか)
Fanding light
(薄暗い灯り)
You’re so far away
(あなたは遥か彼方へと行ってしまった)
We’re burning and frozen
(私達は燃え盛り、凍えながら)
I walk to you
(あなたの元へと歩いていく)
저만 전독시 생각나는 건가요.. 진짜 모든게 다 끝나고 나서의 세계를 비추는 느낌,..ㅜㅜ
3:56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ㅜㅜ 카폴님이 올리신 영상들에 편안함과 위안을 느껴요. 감사합니다 ㅎㅎ 그리고 이 가수 너무나 좋아요ㅜㅜㅜㅜ
이노래는 도입부가 진짜 돌았음
마지막 가사
세상을 구한 주인공이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말 같다..
이거 진짜 진격의 거인 ost하면 개잘어울릴것같애,,,,,,,,,,아니 에렌 땅고르기 하고 죽을때 다 끝나고 애들 막 죽은 애들 회상하고 이음악 나오면 되게 좋을것같다고ㅠㅜㅠㅜ완전 진격거 엔딩곡 찰떡임,,,,
인정요ㅠㅜㅠㅜ
헐ㅠㅠㅠㅠ저 제가 댓글 쓴 줄 알았어요ㅠㅠㅠㅠ진격거 진짜 좋아하는데 처음 이 노래 들었을때부터 지금까지 완전 진격거 같다고 생각했거든요ㅠㅠㅠㅠ가사도 정말 어울리지않나요?ㅠㅠㅠㅠ 끝없는 잠에 빠질거야 세계는 천천히 시작점으로 돌아가고 있어, 우리는 저항하는 이유나 굴복하는 이유를 찾고 있어 등등ㅠㅠㅠㅠㅠ에렌 시점에서 하는 얘기인 것 같기도 하고ㅠㅠㅠㅠ아니 그냥 진격거에 완전 찰떡이에요ㅠㅠ이런 분위기의 곡이 파이널에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헐 저도 딱 그 생각 하면서 댓글보고있었어요ㅠㅠㅠ
뭐야 나같은 사람이 이렇게나 있다고??? 개소름이네요ㅋㅎㅋㅎ 딱 듣고 뭔가 진격거에서 비슷한 노래가 있었던 것 같은데.. 잘 어울리네 생각함
솔직히 이게 ost였으면 ㄹㅇ 명장면 탄생했다
세계를 최초로 통일한 황제가 전쟁을 끝내고 군사들에게 더이상의 전쟁은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올것만 같앵
너의 이름은이 인간종말 폭사앤딩이였다면 이런느낌이 아니였을까
이미 많은 것을 잃은 전쟁이 끝나 평화가 온 느낌
마트료시카다!!! 마트료시카 넘 좋아요 ㅠ 번역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번역해주시 넘 좋네요♡♡♡
뭔가 세계대전 일어나서 핵같은거 영향때문에 지구 멸망하고 연인인 두 주인공이 달려서 서로한테 가는 것 같다 세드엔딩 애니처럼 멀리서 두주인공이 바라보면서 우는그런거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엔딩 후의 평화나 세계 멸망이 둘다 끝을 뜻하는 거 보면 어떤 것이든 엔딩에 잘어울리는 노래인 것 같아요
들으면 장면 떠오르는 노래 너무 좋아ㅠㅜ
난 멸망보다는 오랜 전쟁 끝에 평화가 찾아온 것 같은 느낌인데 물론 주변은 다 파괴되어있어야함 ㅇㅇ 생존자들이 서로 껴안고 우는 모습이나 덤덤하게 웃으면서 수고했다고 말하는 장면들 나오는 그런...
세월의 돌에서 나온 오래전 이스나미르가 멸망할때 흘러나온 노래가 이런 노래일까요. 본인들의 세계는 끝이 나지만 변하지 않는 다른 것들과 다음 세대를 위해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처연히 내려놓는 모습이
아..일러 너무 좋다
1:33 세계는 천천히 시작점으로 되돌아가고 있어 라니… 대박,,,,
Last 50 second was just best
Who r u
끝과시작을 함께 보는 느낌이다
킹정...
웬만해선 댓 잘 안다는데 진짜 이건 들을수록 띵곡이다 진심으루..
[성좌 구원의 마왕이 세계를 바라봅니다]
항상 정말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ㅎㅎ
계속 듣다보면
배드엔딩으로 끝난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뜰때 쓰일법한 음악인거 같아요
도입부분부터 소름이 돋네;
몸에 소름 쫙 돋는다.....우와....진짜...
와 처음부터 소름..
감사합니다 카폴님♡♡♡
믿고 보는 카폴님이죠.. 너무 사랑합니다💕💕
진격의 거인 ed로 쓰면 어울릴 것 같은데..
"드디어 마지막 인간까지 밟아버린 초대형거인들은 인간의 흔적을 영원히 지우고 자신들마저 짓밟으며 이 세계에는 다시금 푸르른 하늘이 드리웠다"😅
음악이랑 일러스트랑 가사랑 너무 찰떡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어요
여러 마음을 함축적으로 담는 게 이런 거 아닐까?
카폴님 영상은
선 좋아요 후 감상
아닙니까!!!:)
댓글/자막 보면서 듣는데 듣는 내내 소름이 돋아서 닭살 고정돼버림
넘 노겜노라 제로랑 찰떡인 것입니다ㅜㅜㅠㅠ 다보고 나면 현생불가라구요...
선역인 주인공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있는 한편 궁전이나 신전에서도 주인공 편과 악역이 마지막 결전을 벌이던 중에 중요한 히로인 하나가 슬로우모션으로 칼침 맞고 장면 전환되면서 적장 모가지를 딴 주인공 모습 비추다가 동시에 인생 도비가 된 히로인이 교차되면서 나오는 브금 같음
평화로운 음색과 그렇지 못한 배경음
Monotonous purgatory가 굶주림과 병으로 죽어 연옥에 도착한 노래라면 이 노래는 다시 환생한 그들의 이야기 같네요
😭😭😭soooo beautiful ❤AOT feels
오늘도 사랑합니다
세계의 멸망과 평화 모두 어울리는 노래다...
전쟁에서 동료가 내 옆에서 쓰러져 죽었고 자기도 심하게 다쳐 죽어가고있는데 죽은 동료한테 가려고 손을 뻗어보지만 닿지않고 점점 눈앞이 희미해져가는 장면이 상상된다.. 슬프네ㅠ
누가 들어도 엔딩곡인데?
영화 마지막 씬부터 스태프롤 올라오기 시작할 때 까지 쭉 이어질듯
감사합니다 기분 꿀꿀한데 힐링하고 갑니다.
믿듣마 ㄹㅇ
2배속으로 한번만 들어 봐주십쇼 여러분
지금 아프간 상황과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호고고ㅗㄱ곡 폰트 바꾸셨네요!! 이것도 이쁘다!
진짜 웅장하다
샤리의 아틀리에 ost네요! 너무너무 좋아하는 곡이 떠서 간만에 기분이 좋아지는 밤...
여러분 여러분 이런노래들을 무슨노래, 무슨 장르라그러죠?? 좀더찾아보게용
아직 들으시는 분 이거 듣고 페이트 스테이나이트가 떠오른다 갑자기….
" 이 세계의 지평선 너머에 운명의 별이 반짝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