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 x 철학 ] 디자인은 자기 주시의 결과물이다 (feat. 김경묵 공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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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май 2024
- 김경묵 공장장님과 디자인과 관련하여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읽히는 책 [이도 다이어리, 세종 33년간의 기록] 도서 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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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부 명예 권력이라는 결과물이 아니라 부 명예를 포함해서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과정"이라는 거..
정말 명쾌한 문장이에요.. 삶은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과정이다..
추천합니다 🎉
형님은 유튜브 채널 자체가 브랜드입니다
자전거를 가지고 지하철 수원역에 도착하여 하차 한 후 출구로 나가지 않고 대기하는 곳 벤치에 앉아 메모를 하며 듣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인터뷰 내용이며 처음 접한 지식이었습니다. 자기서사와 정체성 세계관 자수간요? 기의 기표 등등 계속 복습하고 스스로 더 알아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원 화성을 자전거로 다닐 예정입니다 덕분에 경험과 지성 즉 칸트의 밀가루 반죽과 붕어빵 틀 모두를 챙긴 것 같습니다 아까 올리신 영상도 곧 보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은혜를 갚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교수님😊
자기 주시와 세상 주시는 다르지 않고, 손자 병법의 지피 지기와도 통하는 이야기 이니.. 경험에서 논리와 제도를 이끌어 낸다는 영국의 귀납적 경험론, 영상에서 나온 시인발정과도 맥락이 통하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unmet needs라는 건 기본적으로 unknown unknown이네요.. 모른다는 걸 모르는 상황..
시청서 25일 시민의날 축제 '광주만세'
무인양품은 왜 ‘이것으로 충분한가’라는 질문을 핵심질문으로 삼았을까? 그 과정의 고유성은 어디서 온걸까?
좀 민감한 사안이라 건의 정도로만 말씀드릴께요. 지금 이슈가되고 있는 강형욱 사태를 미셸푸코의 '감시와처벌:감옥의 역사'와 엮어서 설명을 해 주시면 어떨까해서요. 어느 뉴스도 어느 유튜브채널도 미셸푸코를 언급한 기사나 영상을 본적이 없네요. 정보인권에 대해 사람들이 인지를 잘 못하는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주시
de가 전치사인지
접두어 인지에 따라
의미가 전혀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