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가 필요할 때? | 따릉이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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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seongjuyun6487
    @seongjuyun6487 5 лет назад +2

    예전에 마을버스-따릉이 코스로 출퇴근하다가 이사오고 이용하지 않고 있는데 이렇게 소개 자료 보니 반갑네요. 대중교통 환승 마일리지도 여전히 있으려나요? 마일리지 차감으로 연간 회원권(?)도 싸게 이용할 수 있어 유용했었죠. 유사 시스템 (벨리브, 타슈 등) 보다 비교적 늦게 시작했지만 점점 이용하기 편리해 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자전거 도로 인프라가 좀더 개선되고 차량 양보도 쉽게 받을 수 있는 분위기가 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