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주제라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각인도 그렇지만 로즈골드나 베이지골드 등 브랜드마다 예쁜 색상이 있는데 18K색이 가품은 이 색상이 다르더라구요. 외국제품과 알로이 합금이 다르다고 해요. 또 까르띠에의 트리니티 라인에서는 화이트골드가 어둡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플래티늄의 차분한 은백색과는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브랜드마다 고유의 합금 배합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반클 알함브라 가품 보니까 옆면 동글동글한 부분이 서로 눌어붙은 느낌? 정품은 아주 알알이 정교하게 떨어지구요. 옆면 동글동글 사이 부분을 국내에선 더 깎을 수 가 없는건지? 그리고 금색상도 넘 차이가 나길래. . 이해가 잘 안돼서요 금이 다 금이지 왜 색 차이가 날까요? 오늘 영상 너무 너무 유익했습니다!
흥미로운 주제라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각인도 그렇지만 로즈골드나 베이지골드 등 브랜드마다 예쁜 색상이 있는데 18K색이 가품은 이 색상이 다르더라구요. 외국제품과 알로이 합금이 다르다고 해요.
또 까르띠에의 트리니티 라인에서는 화이트골드가 어둡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플래티늄의 차분한 은백색과는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브랜드마다 고유의 합금 배합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명장님께 맞추는게 명품 예술 작품을 소장하게 되는 거죠~ 배경 사진 보이시나요? ㅎ
반클리프의 정.가품 차이도 너무 궁금해요~
네, 다음번 영상에서 다뤄보겠습니다 :)
반클 알함브라 가품 보니까 옆면 동글동글한 부분이 서로 눌어붙은 느낌? 정품은 아주 알알이 정교하게 떨어지구요. 옆면 동글동글 사이 부분을 국내에선 더 깎을 수 가 없는건지? 그리고 금색상도 넘 차이가 나길래. . 이해가 잘 안돼서요 금이 다 금이지 왜 색 차이가 날까요? 오늘 영상 너무 너무 유익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영상에서 다뤄보겠습니다 :)
아 늦었다 일등이 아니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