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태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점은 외모가 정상적으로 안 생긴 사람은 꼭 생긴데로 어떤 부분 생각이 모자란 사람입니다. 생긴데로 논다는 말이 꼭 맞습니다. 이 사람이 정상적으로 생겼을때 정상인의 잣대로 단죄하는게 맞지만 저런 외모의 비정상인 남자에게 정상인의 상식을 요구하는것도 그 괴물들에겐 폭력이고 억압일수 있습니다 개한테 정숙을 가르치는 주인은 없습니다. 저런 비 정상인을 사랑한 윤여정도 자기잘못이 있습니다 가족들은 포기하고 집에 강아지를 보살피듯 받아들이든지 그래도 안되면 강형욱 개 훈련사 오은영 심리박사에게 보내서 교육을 시키는게 좋겠지만 윤여정과 가족들은 그를 대할때 개는 개일 뿐이다 라는 것을 잊지말고 포기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장주인백 그건 꼭 아님. 조영남이가 토나오게 생긴건 맞지만. 그게 꼭 외모때문만은 아님. 세상엔 미남.미녀보다 정상적으로 생긴 외모보다 못난이. 비정상적인 얼굴이 훠얼씬 많기때문이다. 외모로 비정상적임을 따진다면 우리나라 70프로 이상은 비정상적인다. 그러니 단순 외모로 따지면 안되고. 요즘은 성형수술이 발달해서 얼굴을 갈아엎은 여자도 많아서 외모로 절대 단순판단하면 안된다.
@@골든레이디-d7d 여기에 알려주는 이 내용은 인간관계에서 많은 상처를 받으면서 제나름대로 터득한 노하우로 절대적으로 제 뇌피셜이므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신다면 활용해 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무시하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론 인구중 30%만 교과서적으로 사는 상위권인간층 이고 수능 9등급처럼 인간도 등급이 있습니다 등급을 나눔에 있어서 제일먼저 보이는 외모가 첫번째 요건인데 외모가 못생겼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 저는 병원쪽에서 일을 하다보니 특정질병을 가지는 외모가 유형별로 나뉩니다 조영남 오거돈 박원순등 성적으로 제어가 힘든 외모 키가작고 원숭이상 이며 이비인후과 관련질병이 있는 두개골형을 유추할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나누면 대개70%인간들이 못생겼고 크고작은 질병을 가진 인간들로 나뉘는데...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담에 더 이야기 하고 싶을때 또 올께요
내연녀랑 살겠다고, 집에 사랑방 하나 만들어라 했던 남편이랑 어떻게 같이 살겠어요. 한 두번 피는 바람도 치가 떨리는데. 여러번 바람 폈잖아요. 쫓겨났다고 거짓말하는 걸 봐야하다니. 방송 나와서 본인과 관련있었던 가족들한테 폐 되는 행동이나 발언 안 했으면 좋겠더라구요.
바람피고 책임감 없는 남자들이 다 저러지. 정작 힘들게 정성들여 아이를 키워야 할땐 나몰라라 하고 나이들어 병들고 죽음을 앞두면 자기 뒷치닥거리 때문에 아이들 발목 붙잡으려고 감정적으로 건드리지. 미안하면 자식들 발목 잡지말고 끝까지 처음의 이기적인 모습으로 살다가라. 그게 그나마 사람다운 모습이다. 저런식으로 미워하는 것마저 자식들이 죄의식 느끼게 하는 건 이기적인 것이다.
저도 이생각 들었음 정상적인 사람이면 이전 아내와 아들들에게 미안 -> 지금 딸들에게라도 잘해서 과거의 죄를 씻자(?) 약간 요런 비슷한 생각이 들어서 딸들에게라도 잘해주는데 딸들한테도 인색하면 뭐 어쩌자는거지 싶음 지금 있는 사람들에게라도 잘하세요 과거에 본인때문에 힘들었다가 이제 막 정착하신 분들한테 질척거리지 마시구요
조영남씨는 아버지가 아님니다 생물학적으로는 아버지이지만 부모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회피하고 낳기만 한 사람은 부모라 할수 없습니다 아들이 나중에 장성한 후에 조영남씨를 찿아왔는데 , 학비를 몇번 주었고 그외에는 양육비 한푼 보탠적이 없다고 합니다 조영남씨는 이 동영상에서도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이혼했을 당시 아이들이 있는줄을 몰랐다고 하네요 자신이 부모라고 생각하기 싫엇다는 뜻이고 이로써 부모와 자식의 연이 끊어졋다고 생각합니다
윤쌤 이리 뛰고 저리 뛸 때 여자 끼고 설치기도 했죠. 윤쌤은 일절 언급 없이 사는데 방송 나와 줄창 언급한 것도 저 노인네. 없는 소리 지어내 전처 음해한 것도 저 노인네. 애 둘 딸린 국민 비호감 배우 되어 정말 힘들게 사셨다 합니다. 저 인간은 방송 나와 잘 먹고 잘 살 때
@@juljeo5606 나야 모르지ㅋㅋㅋ 난 업계사람이 아닌데 근데 그 누가 저기 있었네 내가 궁금한건 딱두가지임 1. 법에 근거한정도도 안줬나(최저임금처럼 무슨 제도나 법이 있음?) 2. 계약할때 말한거랑 다르게 줬나? 이 두개아니면 얼마을 줬든 뭔상관이지 인센티브 안줬다고 떼쓰는거? 화가들 조수 많이 쓴다는데 그럼 더 페이잘쳐주는 화가한테가지 조영남한테 왜함?
자식들 어릴때부터 연락도 안하고 지냈으면서 지금 나와서 저런말하는건 자식들 입장에선 사랑이 아니라고 느끼는거죠 ... 자꾸 나와서 자식 이야기 하고 전처 이야기 하고 ...저라면 너무 싫을것 같아요. 가식적으로 느껴지고 ...용서는 가해자가 했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피해자가 용서해줘야 용서인겁니다. 지금 하시는 말들은 자기가 한일에 대한 후회이고 부모로썬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식들이 용서할때까지 연락하고 지냈어야 하죠 감정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노력도 안했놓곤 ...그러니 그분이 더욱 화내는겁니다 잘살다가 갑자기 연락해서 축하한다고 하고 그럼 누가 좋다고 합니까? 남편으로썬 의무나 의리는 깨졌어라도 부모에대한 의무를 하겠다고 쭈욱 지내왔다면 과연 이렇게 후회하고 사실까 싶네요 노력하지 않고 후회한다는건 입에 담으면 안되는 말같아요
충분히 잘 살면서 아들들 학비, 양육비도 안 줬던 친부를 아버지로 떠받드는 게 비정상이죠. 본인이 쫓겨난 게 아니라, 아내를 결혼관계에서 쫓아내다시피 한 게 더 옳은 표현이라고 봅니다. 후회? 후회는 그런 식으로 쓰는 표현이 아닙니다. 아들들을 보기 위한 노력, 미국에 있는 본인들 먹여 살리려 한국에서 혼자 맨 몸으로 일하시는 어머니를 보며 타국에서 험난하게 자라야했던 어린 아이들의 마음을 1도 헤아려보려하지 않고서 누구 탓을 하고, 후회라는 어울리지도 않는 말을 쓰는건지.
우리 아버지는 자식들 위해서 12시간을 일하시고 자취할때 숟가락 하나까지 챙겨주시고 손주 낳으니 업어주시고 안아주셨다 그런 남편을 만나 아이들과 같이 있는 시간을 가장 행복해한다 아버지란 그런거다 책임감 에너지와 돈과 시간을 쓰는것 저런 남자가 아버지로 대덥받고 싶다니 ~~~참 뻔뻔하다
타인의대한 평가는 냉정하게 잘하시면서 정작 자신에겐 관대한... 부모의 무책임은 자식에게 큰 죄입니다... 자신의 무책임으로 아팠을 가족을 생각하고... 조금이나마 그 죄책감을 덜고싶다면 더이상 방송에서 거론을 안하시는게 그들을위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평생 그리살아오시던분이 왜 이제서야 자꾸 방송에서 거론을하시는지...
아니 나는 이입해서 슬프게 보다가 ㅋㅋㅋㅋ 그래도 아비라고 부성애 있겠지 몰입하는데 갑자기 조영남이 애들은 저를 다 이해할거라고 믿는다고 해서 눈물 쏙들어감ㅋㅋㅋㅋ어떻게 저렇게 자기 편하게 생각하고 단정짓나 아주 대단해 ㅋㅋㅋㅋㅋㅋ 자기중심사고 끝판왕임 ㅋㅋㅋㅋㅋ 오은영 박사님이 말안하면 모른다고 해주셨지만 후.... 과연 자제분들이 과연 같은 생각이살지..ㅋㅋㅋ
저사람은..참 ..진지함이없어요.. 이제와서 자식? 평생 즐길거 다 즐기며 살아놓고.. 이제와 부모자식간의 수많은이야기까지 그냥 뭐 호기심이생기나부지? 염치가 없어요. 그냥 여태껏 산거마냥 사세요~ 넘보지말아야할거 넘보지말고~ 소위 괴짜란이들도 최소한의 염치가 있건만...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그당시엔 사회적으로 이혼경력 자체가 큰 흠이었어요. 여배우의 경우엔 이혼도 아니고 그냥 결혼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은퇴해야하는게 자연스러운 분위기도 있었으니 심지어 이혼녀는 거의 반 죄인처럼 터부시되는 분위기였죠. 거기다가 조영남이 이혼 후 한국 돌아와서 자기 잘못 없고 이혼할때 돈도 다 주고 왔다고 거짓말로 언플하면서 윤여정씨만 국민비호감 된 상태. 그 상황에 애 딸린 이혼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여배우생활을 한다는건 불가능에 가까웠다고해요. 배우들의 수입 문제가 아니고 그냥 일을 아무도 안주니까 기회 자체가 없었던... 결혼 전엔 장래가 촉망되던 주목받는 신예배우였지만 이혼 후 돌아왔을땐 일이 없어서 어쩌다 단역 하나 들어와도 그냥 감지덕지였다고.
부모가 되는거는 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안되고 부부로만 살아갈수도 있어요. 물론 예외의 경우가 있지만 그 예외의 경우도 책임감있게 아이를 기르고 양육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책임감 없이 바람피고 집을나간 사람이 무슨 부모인가요? 부모자격을 스스로 포기했는데도 부모인가요?...
@@새하늘-s1x 재판장은 아닌데 다방면으로 생각할 부분이 없어요 솔직히 욕만 나오네요 그저 반면교사로 삼을뿐.. 그리고 자식에게 진정 미안하다면 방송에서 저런이야기는 아예 꺼내지도 말았어야합니다 차라리 아무도 모르게 자식에게 직접 찾아가 사죄하는것이 진정성있어 보입니다
@@이석준-j1t @이석준 당사자가 아니라도 공인인 조영남씨의 외도와 이혼이 오래되었지만 누구나 공분하는 일인 걸 누가 모릅니까 간음은 남은 아내와 자녀에게 인격적인 살인과 같은 무거운 범죄이지요 그러나 우리가 이곳에서 그를 향한 정죄하는 글들이 과연 적합한가 입니다 계속적으로 돌을 던져서 그가 파멸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 스스로 정죄하지 말라는 말씀을 어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면으로만 볼 수 밖에 없는 시청자이지만 그가 지금이라도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고통 중에 죄의식을 느끼면 미루어 그일에 대해 합당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혹여 제 글이 표현에 마음이 상한 분이 있다면 그분들과 님께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이 회차 본편을 보면서 놀랐던 게... 8:40 보면 조영남이 귀에 컵 받침대를 대고 있는데, 첫 질문에 조영남이 한 동안 대답하지 못하니 정형돈이 기자 컨셉으로 전화하는척하며 재질문을 함(기자 꽁트가 초반에 나왔었는데 그걸 재활용함) 그리고 한 두마디 대답을 하시자 오은영 선생님 바꿔드리겠다고 하며 자연스럽게 넘김.. 이거 보고 정형돈이 고정패널인게 진짜 제작진의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됨 진짜 센스있음
저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아버지가 있어요… 저는 용서하지 않는 마음이 들어도 괜찮다고 결론 내렸어요… 하지만 어린 시절 좋았던 기억도 있기 때문에 마냥 미워하고 싶지 않으면서도 또 너무 밉기도 하고 그런 마음이 공존하네요 저는.. 전 사실 너무 나쁜 아버지라도 미안했다 잘못했다라는 말이 아직도 듣고 싶어요.. 그런다고 상처가 평생 없어지진 않겠지만 그냥 그 말이 꼭 듣고 싶어요… 그래서 전 이렇게라도 자식분이랑 자녀분이 조영남씨가 후회한다는 마음을 알게된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아빠한테 맞고 자라서 (입술 터지고 눈이 시퍼렇게 되는 그런정도요. 쇠파이프로 맞았으니까요 ㅎㅎㅎㅎ), 독립이후 이민가서 애 낳고 살아도 연락 안 하고 사는데요. 전혀 생각 안 나요. 심지어 아빠가 저 사춘기때 지방발령 받고 2년 내려갔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너무 행복했고 아빠가 그때 뭐하고 살았는지 전혀 기억에도 없어요 ㅎㅎㅎㅎㅎ 사과? 하든말든 ㅎㅎㅎㅎㅎ
돈으로 항상 주변에 여자들이 있어서 남부럽지않게 맘대로살다가 늙어가니 예전같지않고 외로워지니 이제와서 후회루트타는거지.. 본인이 아쉬울 때 사과하면 뭐하나.. 자식들이 필요로 할 땐 나몰라라 내팽겨쳐놓고.. 자식들은 이미 아빠없는 삶이 익숙해져서 필요하지도 않을거임.. 정말 미안하면 방송으로 들쑤시지말고 제발 조용히 혼자 사시길
양육비도 안 줬다면서요.
젊은 여자랑 사느라 자식을 돌 보지 않았잖아요.
회개해야지~~
회개장터~
입양한딸은 용돈주고 학원 보내주고 키우면서 자기 친아들은 학비도 안주는건 세상에서 누가 이해할수 있을까? 희귀종입니다
저런사람도 입양이 가능하군요. 딸얘기를하길래먼소린가했더니..
아비노릇 안하고 ᆢ
아비대접은 받고싶은 ᆢ
끝까지 추하신 추영감님 ᆢ
자기가 지어서 자기가받는건
인생의법칙 이지요 ᆢ
그냥 예전처럼 더럽게 사시길
갠줄 아는데 말하네~
특종이죠.없어야할 종.
짜증나 으
공적인방송에서 전처이야기.어렸을때 내버린 자식이야기 더이상 하지마세요!
윤여정씨와 그 자녀들에게 엄청 실례이고 잘못처신하는겁니다. 예전에 버린것으로 충분히 상처받고 고통받았어요. 이제 그들의 프라이버시도 존중해줘야하고...이제 더이상..언급하지않는것이 염치입니다.
님 말씀이 맞고 진짜 사람이면 상식적인건데 저 조영남씨는 왜 이럴까요?
진짜 입에올리는거 자체가 계속 죄를짓고 가족들에게 피해를주고있는데
왜저럴까 진짜 미치겠음
그러니까요..저 사람 젊어서는 일언반구 안하던 전처 아이들 이야기를 늙어 힘빠지니 방송에서 열씨미 하고 다니네요...에효..
@@행복투성이-f8i 이슈화 되잖아요
그럼 돈 도 됩니다
끝까지 감성팔이 나는 버려졌다 ㅜㅜ 나는 그런뜻이 아니었는데 뭐 이딴식으로 포장해서 동정여론 얻고 어떻게든 저 유명세에 업혀가려는 저의가 느껴져서 더 최악이에요.. 방송에 좀 안나왔으면 좋겠네요
@@lingga706 그러니까요 이제 그만보고 싶어요
대작을 시킨게 놀라운게 아니라 대작작가에게는 최소한의 생계비도 주지않아 지독한 생활고에 시달리게 한게 충격적이었죠
중요한 걸 얘기 안하고 본인이 더 억울한 척을 했으니 아는 사람들은 냉랭할 수 밖에 없겠네요.
ㅡ,.ㅡ
맞습니다 !!!
수백, 수천 만원 받으며 자기 그림 그려준 사람에게 꼴랑 몇십 만원 만 주니... 화가 안나냐?? 관행 같은 소리하네. 이제 누가 지 그림을 사겠나!
뼛속까지 자기 밖에 모르는 인간임
이건 조영남 옹호가 아니구여. 원래 예술쪽이 일명 열정페이 같은게 좀 많습니다. 이름있는 예술가와 함께 작업함으로서 경력을 쌓는것 자체가 급여...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았음에도 자식에게 부모로 인정받고 싶은 것 이것을 바로 욕심이라고 합니다
내가 여태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점은 외모가 정상적으로 안 생긴 사람은 꼭 생긴데로 어떤 부분 생각이 모자란 사람입니다. 생긴데로 논다는 말이 꼭 맞습니다. 이 사람이 정상적으로 생겼을때 정상인의 잣대로 단죄하는게 맞지만 저런 외모의 비정상인 남자에게 정상인의 상식을 요구하는것도 그 괴물들에겐 폭력이고 억압일수 있습니다 개한테 정숙을 가르치는 주인은 없습니다. 저런 비 정상인을 사랑한 윤여정도 자기잘못이 있습니다 가족들은 포기하고 집에 강아지를 보살피듯 받아들이든지 그래도 안되면 강형욱 개 훈련사 오은영 심리박사에게 보내서 교육을 시키는게 좋겠지만 윤여정과 가족들은 그를 대할때 개는 개일 뿐이다 라는 것을 잊지말고 포기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장주인백 그건 꼭 아님. 조영남이가 토나오게 생긴건 맞지만. 그게 꼭 외모때문만은 아님. 세상엔 미남.미녀보다 정상적으로 생긴 외모보다 못난이. 비정상적인 얼굴이 훠얼씬 많기때문이다. 외모로 비정상적임을 따진다면 우리나라 70프로 이상은 비정상적인다. 그러니 단순 외모로 따지면 안되고. 요즘은 성형수술이 발달해서 얼굴을 갈아엎은 여자도 많아서 외모로 절대 단순판단하면 안된다.
@@골든레이디-d7d 여기에 알려주는 이 내용은 인간관계에서 많은 상처를 받으면서 제나름대로 터득한 노하우로 절대적으로 제 뇌피셜이므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신다면 활용해 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무시하시면 됩니다. 제가 알기론 인구중 30%만 교과서적으로 사는 상위권인간층 이고 수능 9등급처럼 인간도 등급이 있습니다 등급을 나눔에 있어서
제일먼저 보이는 외모가 첫번째 요건인데 외모가 못생겼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 저는 병원쪽에서 일을 하다보니 특정질병을 가지는 외모가 유형별로 나뉩니다 조영남 오거돈 박원순등 성적으로 제어가 힘든 외모 키가작고 원숭이상 이며 이비인후과 관련질병이 있는 두개골형을 유추할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나누면 대개70%인간들이 못생겼고 크고작은 질병을 가진 인간들로 나뉘는데...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담에 더 이야기 하고 싶을때 또 올께요
욕심과는 좀 다른 거 같아요.
뻔뻔함? 도덕성 결여? 머리 나쁨?
@@장주인백 오... 님 이야기 흥미로워요. 더 듣고싶네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더니...진짜 쫓겨났다는 표현이 화가 나더라구요
나이드셨으면 적어도 반성은 하셨어야지ㅠ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말 참 맞아요
내연녀랑 살겠다고, 집에 사랑방 하나 만들어라 했던 남편이랑 어떻게 같이 살겠어요. 한 두번 피는 바람도 치가 떨리는데. 여러번 바람 폈잖아요. 쫓겨났다고 거짓말하는 걸 봐야하다니. 방송 나와서 본인과 관련있었던 가족들한테 폐 되는 행동이나 발언 안 했으면 좋겠더라구요.
나르시시스트는 죽을때까지 반성못합니다 ~^^ 죽어야 참회하고 천벌받게 되지요 ~^^
바람피고 책임감 없는 남자들이 다 저러지.
정작 힘들게 정성들여 아이를 키워야 할땐 나몰라라 하고 나이들어 병들고 죽음을 앞두면 자기 뒷치닥거리 때문에 아이들 발목 붙잡으려고 감정적으로 건드리지.
미안하면 자식들 발목 잡지말고 끝까지 처음의 이기적인 모습으로 살다가라.
그게 그나마 사람다운 모습이다.
저런식으로 미워하는 것마저 자식들이 죄의식 느끼게 하는 건 이기적인 것이다.
저도 이생각 들었음 정상적인 사람이면 이전 아내와 아들들에게 미안 -> 지금 딸들에게라도 잘해서 과거의 죄를 씻자(?) 약간 요런 비슷한 생각이 들어서 딸들에게라도 잘해주는데 딸들한테도 인색하면 뭐 어쩌자는거지 싶음 지금 있는 사람들에게라도 잘하세요 과거에 본인때문에 힘들었다가 이제 막 정착하신 분들한테 질척거리지 마시구요
맞아요 아이들 성장기에 아버지들이 육아 참여 같이 안하면 당연히 아이들은 나를 돌봐주는 사람을 더 잘 따르기 마련 인데요 이제 다 커서 부모 손 필요 없어졌을때 손내미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자기 자신 밖에 모르네
진짜 미안한게 아니니까요
사람이면 진심 미안하면
저리 떠들고다니지 못합니다
인간이라면..
진짜 자식생각하면 언급도 하면 안됨.
솔직해 지시죠. 부인 자식이 그립고 과거를 후회하는게 아니라 지금 몸 아프고 외로우니깐 나를 챙겨줄 노예나 하인이 필요한겁니다. 그것도 공짜로. 당신은 다시 과거로 돌아가도 똑같은 행동을 할 미성숙한 인간입니다
뭔 헛소리 궁예질이냐? 조영남 돈많고 친구많고 사람많은데 궁예질도 정도껏
솔직해 지시죠 여자로서 윤여정에 감정이입해 상대방이 나를떠날 두려움을 안고 산다는걸 상대는 내곁에 있을 의무없는 존재란걸 용납못하는 소유욕을 사랑이라 착각하며 산다는걸
애들아 조영남 떳다
@@깡철-u1i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나서 이혼한것을 쫒겨났다? 그리고
아들들에게 바람나서 이혼한것을 이해해
줄거라고 믿는다는 저 아버지...
여자에 미쳐서 먼타국에서 부인.자녀들을
놔두고 떠나간 아버지를 ...이해? ...
전부인께서 미국서 큰상을 받았을때 인터뷰
했던거 보면서..참 뻔뻔한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했었네요.
양심없는 인갓이죠
게다가 엄마는 우리키우려고 그힘든시간버틴걸 두눈으로 똑똑히봣는데 아빠라는작자는 더역겹고 더싫겟지 ㅋㅋ
진짜 뻔뻔하지 않나요? 어이가 없어서..
딴얘기지만, 저 사람한테 전부인 수상에 대한 소감을 물어보고 기사로 낸 기자도 쓰레기인것 같아요
조영남씨는 아버지가 아님니다
생물학적으로는 아버지이지만 부모로서의 책임과 의무는 회피하고 낳기만 한 사람은 부모라 할수 없습니다
아들이 나중에 장성한 후에 조영남씨를 찿아왔는데 , 학비를 몇번 주었고 그외에는 양육비 한푼 보탠적이 없다고 합니다
조영남씨는 이 동영상에서도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이혼했을 당시 아이들이 있는줄을 몰랐다고 하네요 자신이 부모라고 생각하기 싫엇다는 뜻이고 이로써 부모와 자식의 연이 끊어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다 필요없고, 자신 때문에 고생한 자식과 전 아내에게 사과하고 싶고,미안하다 한마디를 고개 숙여 전하면 되면 끝날 문제임에도, 피해받은 가족들의 마음을 어루만지지 못할 망정, 마치 맡겨 놓은듯이 자신을 인정 해달라고 요구하니 문제인 겁니다.
뭔말인지는 모르겟으나 당사자들에게는 미안하다 그말로 끝날일은 아닐겁니다
그거는 그냥 말로서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끝날것도 아니고
오은영 박사님은 정말...
예쁘네요
하늘에서 예수님 대신 보내신분같음
조용히 살아주는게 도와 주는것이다...
조용히 살아라 진짜…나오지마
자유로운 영혼으로 포장하지마세요
그저 여자를 좋아하고 가정을 돌보지
않은 이기적인 인간이었을 뿐입니다
같은생각입니다
저런 사람 한두명 아니죠.
미국은 양육비 안주면 잡혀가요.
@@chongranleekim8042 그런가요? 지인남편 돈벌이 못해서 배째라로 나오면서 양육비안주는데 어떻게 하죠?
짐승도 지새끼 챙깁니다
빙고..
먼저 결정적인 잘못을 저질렀고 본인 가정의 파괴는 본인이 초래한 것이기에... 아들들이 본인을 아버지라 생각하지 않는 것은 당연히 감수해야하는 대가임. 아들들 입장에서는 조영남이 먼저 어머니를 아프게 하고 이혼을 불러일으킨 자임 든든하고 좋은 아버지라고 생각할 리가
놀거 다 놀고나서 늙은이 되니 역시 핏줄생각 나는가보구나...
에라이... 한창 어릴때 아버지 역할 못해준자는 아버지가 아닌거다. 애들한테 재산 줄거 아니면 찾지말아라. 죽을때까지 외롭길 바란다...
아들 언급 말길.윤여정은 아들들 양육한다고 이리뛰고 저리뛸때 조영남씨는 양딸 들일때부터.아들들은 아버지가 아닌겁니다.그 양딸한테서나 부모대접 받으세요.언급조차 굉장히 아들들에게 피해입니다.
윤쌤 이리 뛰고 저리 뛸 때 여자 끼고 설치기도 했죠. 윤쌤은 일절 언급 없이 사는데 방송 나와 줄창 언급한 것도 저 노인네. 없는 소리 지어내 전처 음해한 것도 저 노인네. 애 둘 딸린 국민 비호감 배우 되어 정말 힘들게 사셨다 합니다. 저 인간은 방송 나와 잘 먹고 잘 살 때
참 양심없죠
심지어 그 양딸한테는 성희롱했던 것도 자기 입으로 떳떳하게 말한 일화도 유명하죠
저 양반을 자꾸 누가 방송에서 불러주는지.. 더럽고 역겨움
이런사람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이다.방송에 안나오면 좋겠다.짜증난다.
@@즈즈즈-k6o 진짜 역겹네요
무슨 생각으로 자기자식은 내버려두고 입양은 한건지?
내용은 잘모르지만…진짜 이해안간다
어릴때 이혼하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자식들 양육비도 안 줘놓고 자기가 미안해 할꺼라는 걸 알고 있을꺼라니 진짜 할말이 없네요. 내가 자식이 아닌데도 어이없고 황당합니다.
기두안차네요 처자식버린건 세상천지가 다아는사실인데 이제늙고 힘없으니 자식생각납디까? 철좀드세요!! 보는우리가 다 부끄럽네요!!
집을 주고 나왔잖아요
위자료 안주고 이혼해 놓고 다른 유명인이 위자료로 5천만원줬다는 말을 듣고는 자기가 더 멋지게 보이려고 1억줬다고 거짓말했다는 얘기를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고 기가 찼구만...자산도 많고 친구도 많던데 방송은 이제 쉬세요.
조수한테 너무 적은 금액을 준게 문제.
몇천에 파는 그림을 어떻게 몇십만원으로 때우니... 법적문제가 아니라 도덕적으로 파렴치한 게 이 사건의 본질인데 무죄받았다고 또 방송나와 억울함 호소.
참 인간은 이기적이야. ㅠㅠ
천만원 그림이면 보통 조수한테 얼마주나요?
@@엄마-f5l4w 적어도 10%는 줘야죠 천만원이면 백만원 육천만원이면 육백만원. 이렇게요
몇천에 팔든 몇억에 팔든 개인간 거래 문제아님? 계약할때 말하면되는거 아님? 말하고도 안준거?
@@downmancalm5758 그런 경우를 위해 인센티브 제도 라는게 있는 건데 아니라면 실질적 노동력 착취인거지 조수는 1000만원에 작품팔고 그걸 대부분 그린 노동력제공자는 10만원 누가하냐 그런일을
@@juljeo5606 나야 모르지ㅋㅋㅋ 난 업계사람이 아닌데
근데 그 누가 저기 있었네
내가 궁금한건 딱두가지임
1. 법에 근거한정도도 안줬나(최저임금처럼 무슨 제도나 법이 있음?)
2. 계약할때 말한거랑 다르게 줬나?
이 두개아니면 얼마을 줬든 뭔상관이지
인센티브 안줬다고 떼쓰는거? 화가들 조수 많이 쓴다는데 그럼 더 페이잘쳐주는 화가한테가지 조영남한테 왜함?
윤여정님께서 무릎팍도사에서 말씀하셨지요 애둘을데리고 키우려면
역할을 따질수 없었다 40대에 70할머니 역할을 할수밖에 없었다
아들 둘을 혼자 먹이고 공부시키려면
이것저것 따질 상황이 아니었다
나는 돈때문에 자식키우기 위해서 연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
이걸보고나니 윤여정 선생님이 정말 더욱 대단하신분이신게 보입니다...
지가 바람펴서 처가족을 버리고 나와놓고 ㅋ쫒겨났대 ㅋㅋㅋㅋ진짜 뻔뻔하네.그 때나 지금이나.
쫓겨났다는 표현만 봐도
자기 잘못은 모르고 남탓하는 생각을 알수 있넹노
자식들 어릴때부터 연락도 안하고 지냈으면서 지금 나와서 저런말하는건 자식들 입장에선 사랑이 아니라고 느끼는거죠 ... 자꾸 나와서 자식 이야기 하고 전처 이야기 하고 ...저라면 너무 싫을것 같아요. 가식적으로 느껴지고 ...용서는 가해자가 했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피해자가 용서해줘야 용서인겁니다. 지금 하시는 말들은 자기가 한일에 대한 후회이고 부모로썬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식들이 용서할때까지 연락하고 지냈어야 하죠 감정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노력도 안했놓곤 ...그러니 그분이 더욱 화내는겁니다 잘살다가 갑자기 연락해서 축하한다고 하고 그럼 누가 좋다고 합니까? 남편으로썬 의무나 의리는 깨졌어라도 부모에대한 의무를 하겠다고 쭈욱 지내왔다면 과연 이렇게 후회하고 사실까 싶네요 노력하지 않고 후회한다는건 입에 담으면 안되는 말같아요
저도 저분과 비슷한 아버지가 계신데
내가 성장하면서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는 아버지 당신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크고 무지 아픈데 이제서 나이 먹어서 용서를 구하실때면 울분이 터지더라구요 머리로 이해는 하지만 가슴이 따르지 않아요
괜찮아요 전 머리도 가슴도 움직이지 않더군요 전....어머니거든요 사과도 안하더군요 미안해하긴하는대 음...입으로 안나오나봐요 지금은 일년에 전화 한두번하나? 그냥 멀리 멀리 살면되요
나는 진~짜 필요할때외엔 전화안함. 전화가 내 맘속에서부터 안걸어짐.
용서 안하셔도 돼요.아까운 감정, 정신적 에너지 그런 사람한테 한 톨도 주지 마세요!!
마음엔 왜가 없다 그냥그런거라고 오샘이 말하셨어요
용서가 안된다고 용서될때까지 사과 계속하라고 하세요 전 그러니 좀 풀리더라구여
충분히 잘 살면서 아들들 학비, 양육비도 안 줬던 친부를 아버지로 떠받드는 게 비정상이죠.
본인이 쫓겨난 게 아니라, 아내를 결혼관계에서 쫓아내다시피 한 게 더 옳은 표현이라고 봅니다.
후회? 후회는 그런 식으로 쓰는 표현이 아닙니다. 아들들을 보기 위한 노력, 미국에 있는 본인들 먹여 살리려 한국에서 혼자 맨 몸으로 일하시는 어머니를 보며 타국에서 험난하게 자라야했던 어린 아이들의 마음을 1도 헤아려보려하지 않고서 누구 탓을 하고, 후회라는 어울리지도 않는 말을 쓰는건지.
전문가는 역시 다르네...
각자에게 사정이란게 있겠지만 저런 사연자의 말을 들을수록 뻔뻔함에 짜증나고 경멸스러워서 표정관리도 힘들거같은데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조언하지만 유연하고 담담하게 말씀하실 수 있다니.... 아무리 직업적인 일이라지만 사람으로서 존경스럽다👍🏻
마자요...저 뻔뻔함이 역겨워요..ㅠㅠ
방어기제로 아주 똘똘 뭉쳐서 그 주변의 다른 사람을 위해서 전문가가 치료해줘야할듯
선생은 얼어죽을
인간쓰레기는폐기시켜야지요 자꾸방송에불러냅니까
악인에게도 변호사가 붙는거랑 같은경우 아닐까요
뭔 궤변인지.....난 이해가 하나도 안돼는 말인데.. 저걸 알아 들으시는 오은영쌤의 공감 능력 짱!!!
쫓겨났다고????? 와…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지;; 저러는건 전부인이나 아이들에게도 엄청난 상처를 주는 몰지각한 언사 아닌가??
뭘 그렇게 잘 안다고 정죄합니까
@@새하늘-s1x 왜 이래?
@@새하늘-s1x 그럼 뭘 그렇게 잘 안다고 남의 상처에 소금을 칩니까
평소 언행이 증거로 너무 많이 남아서..... 이혼을 쫓겨났다 표현하다니... 헤어지면서 돈 한푼 안 주고 한국와선 전 재산 다 줬다 거짓말 하고...
오히려 스트레스
의뢰자를 상담자의 입장에서 프로페셔널하게 풀어나가시는 태도와 언어 배우고 갑니다.
부모노릇을 안했는데 부모로 인정은 받고 싶은건가? 한결같은건 인정
솔직히에 거부감 느끼는 사람은 자신이 솔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강한 거부감이 일어나는 겁니다.
명언이네요
오은영샘은 누구의 상황에도 휩쓸리지 않으시고 객관적 입장에서 조언을 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인 역시 전문가시네요!
그쵸 대단한것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답답하지
난감하네
오박사님도 조영남 싫을거야 당연히..
그걸 내비치지않고 ..조언을하신다..
@@윤민경-p4x 관심이 없으실듯하네요 분노, 증오의 감정은 정확한 검사에 방해만 되니까요
우리 아버지는 자식들 위해서 12시간을 일하시고 자취할때 숟가락 하나까지 챙겨주시고 손주 낳으니 업어주시고 안아주셨다
그런 남편을 만나 아이들과 같이 있는 시간을 가장 행복해한다 아버지란 그런거다
책임감 에너지와 돈과 시간을 쓰는것
저런 남자가 아버지로 대덥받고 싶다니 ~~~참 뻔뻔하다
늙어서 아쉽고 외로워서 후회되면 그냥 사과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염치없게 감정적으로든 연락이든 받는 관계로 될거를 기대하면 안됩니다. 그냥 사과하고 혼자 사시던대로 살면 됩니다.
자기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하는건 당연한 일이다~~~그리고 결과는 자기의 행동에 대한 보상이다...그림은 자기가 그리는게 당연하다..그래야 화가로서의 자격이 있다
판사의 판결보다는 마음 속 깊이 소리를 들어보는게 맞다
사람은 나이를 곱게 먹어야 한다는 말.. 새삼 다시 한번 느낍니다
추영남은 못된짓을 자랑스럽게
여기시는 ᆢ
생긴대로 사시길 국민 한테
사기 치지 마시길ᆢ
자신이 나설때와 물러날때를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구나. 지혜롭지 않은 인간은 본인도 주변도 힘들어
와 방금 나무위키보고 왔는데 윤선생님이 부처로 느껴질정도네요… 더 고통받아야하는데 겨우 자식들이랑 척지는 정도면 싸게 먹히는거 같습니다. 돈도많다는데 불쌍한척 좀 그만 하세요…
구차한 변명처럼 느껴지는데...
반성과 후회에도 이기적임이 가득하네요.
이혼 잘했지 저런 사람이랑 계속산다는건 얼마나 힘들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타인의대한 평가는 냉정하게 잘하시면서 정작 자신에겐 관대한... 부모의 무책임은 자식에게 큰 죄입니다... 자신의 무책임으로 아팠을 가족을 생각하고... 조금이나마 그 죄책감을 덜고싶다면 더이상 방송에서 거론을 안하시는게 그들을위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평생 그리살아오시던분이 왜 이제서야 자꾸 방송에서 거론을하시는지...
진짜 자신한테만 너무 관대한 사람인듯요.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아니 나는 이입해서 슬프게 보다가 ㅋㅋㅋㅋ 그래도 아비라고 부성애 있겠지 몰입하는데 갑자기 조영남이 애들은 저를 다 이해할거라고 믿는다고 해서 눈물 쏙들어감ㅋㅋㅋㅋ어떻게 저렇게 자기 편하게 생각하고 단정짓나 아주 대단해 ㅋㅋㅋㅋㅋㅋ 자기중심사고 끝판왕임 ㅋㅋㅋㅋㅋ 오은영 박사님이 말안하면 모른다고 해주셨지만 후.... 과연 자제분들이 과연 같은 생각이살지..ㅋㅋㅋ
자기 객관화가 너무 안되는 사람 중 하나인듯요.
에효...언급 안하고 조용히 떠나는 게 그나마 지금에서 할 수 있는 가족에 대한 일말의 예의인데 그나마도 안하고 가려나 보구나...가족들이 얼마나 치 떨리고 끔찍할까....ㅠㅠ
그렇게 만든게 본인 아니신가요...
본인이 한게 있는데 이제 늙고 힘들고 외롭다고
그러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이제와서 무슨염치로
아버지 대우를 바라십니까...
아버지 대우라고요? 깊이 생각하시고 염치니 뭐니 조언하세요
@@새하늘-s1x 왜 이래?
@@새하늘-s1x 아버지 대우 라는 단어는 엄청난 배려죠ㅋㅋ 한번 깊이 생각해보세요
그 자식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리고 적반하장 본인을 피해자라고 규정하고 있는지 자식은 부모가 낳았습니다
입양한 따님분께 부모대우 받으세요
@@새하늘-s1x 모라는겨?
내 아버지란 아저씨. 미련 안 가질수 있게 끝까지 쓰레기여서 감사했습니다. 평생 외롭게 늙다 가세요! 당신이 그렇게 무시했던 엄마와 나는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요!ㅎㅎㅎㅎ
현실적인 말할게요
재산 많으신거 같은데
미안하면 아들들한테 크게 상속 준비해 주세요
마음가는데 돈 가는법이죠
맞아요
그렇게라도하고가야지
양심있는아버지죠
항상 느끼지만 오은영쌤
존경합니다!
남을 잘 믿지 못한다는건 사실은 본인도 남에게 솔직하지 못하다는걸 내심은 알고 있기때문이다
또한 자기자신조차 본인을 솔직히 보지않고 도망가고 있죠
'솔직히 말해서'를 '그 전의 말은 솔직하지 않았다는 뜻이 아니냐'라고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건, 본인이 솔직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군요.
오은영 선생님이 저런 분을 어떻게 대하고 설득하는지 배우려고 보았는데 많이 배우네요.
오은영샘의 대답을 보고 싶어서 클릭했어요.
언제나 존경합니다 쌤.. 이시대에 함께 살아가서 너무 좋아요.
여기는 안나오는 마지막 부분을 보면 오은영 씨가 라고 말함.
많이 배웁니다.
저사람은..참 ..진지함이없어요..
이제와서 자식?
평생 즐길거 다 즐기며 살아놓고..
이제와 부모자식간의 수많은이야기까지 그냥 뭐 호기심이생기나부지?
염치가 없어요.
그냥 여태껏 산거마냥 사세요~ 넘보지말아야할거 넘보지말고~
소위 괴짜란이들도 최소한의 염치가 있건만...
대부분 오해를 했거나 안좋은 환경이나 트라우마때문에 잘못된 대화방식,생활방식,가치관이런게 과거 얘기를 들으면 왜그랬는지 이해가 되고 오해가 풀리는데 역대급 빌런이네
이혼하고 윤여정 선생님 혼자 아이들 키우며 생활고에 고생한걸로 아는데 이제 다 키우고 늙고나니 자식이 필요해진건가...
아 진짜요? 그땐 배우들이 돈 별루 못벌었남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그당시엔 사회적으로 이혼경력 자체가 큰 흠이었어요.
여배우의 경우엔 이혼도 아니고 그냥 결혼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은퇴해야하는게 자연스러운 분위기도 있었으니 심지어 이혼녀는 거의 반 죄인처럼 터부시되는 분위기였죠.
거기다가 조영남이 이혼 후 한국 돌아와서 자기 잘못 없고 이혼할때 돈도 다 주고 왔다고 거짓말로 언플하면서 윤여정씨만 국민비호감 된 상태.
그 상황에 애 딸린 이혼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여배우생활을 한다는건 불가능에 가까웠다고해요.
배우들의 수입 문제가 아니고 그냥 일을 아무도 안주니까 기회 자체가 없었던...
결혼 전엔 장래가 촉망되던 주목받는 신예배우였지만 이혼 후 돌아왔을땐 일이 없어서 어쩌다 단역 하나 들어와도 그냥 감지덕지였다고.
@@가수는노래를잘해야한
당시는 본인잘못으로 이혼한게아니라해도 여자가이혼하고 다시 방송에나오면 괜히 욕먹던시절이였고 주연아닌 단역 조연부터 다시시작하셔서
게런티도 많지않았다 들었어요
본인의 이기적임을 쑥스러움으로 포장하는 것은 가부장적 모습이라 느꼈습니다
부모가 되는거는 본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안되고 부부로만 살아갈수도 있어요. 물론 예외의 경우가 있지만 그 예외의 경우도 책임감있게 아이를 기르고 양육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책임감 없이 바람피고 집을나간 사람이 무슨 부모인가요? 부모자격을 스스로 포기했는데도 부모인가요?...
이 혼돈의 시대에 오은영샘이 있어 참 다행이다
끝까지… 내가 이인간이면 부모로서 감히 애들얘기 미안해서 방송에서 하지도 못한다. 지밖에 모르는 행위를 아직도 하네.. 전국민 상대 자기정당화, 동정심사기, 저런얘기 함으로써 죄책감 덜려는 자기위안까지.. 끔찍한인간상
인정.. 진짜 자녀들에게 미안했으면 양육 할 때 책임을 졌어야함... 다른 가족들이 너무 안타깝게 느껴지네.. 어휴 제발 좀 잊고 살게 언급좀 하지 마쇼 죽을때 유산이나 나눠줘요
여긴 재판장이 아니에요
보고 느끼고 전문가의 조언을 들으며 우리도 각자 생각할 기회를 얻는 시간이 되었어요
@@새하늘-s1x 재판장은 아닌데 다방면으로 생각할 부분이 없어요 솔직히 욕만 나오네요 그저 반면교사로 삼을뿐.. 그리고 자식에게 진정 미안하다면 방송에서 저런이야기는 아예 꺼내지도 말았어야합니다 차라리 아무도 모르게 자식에게 직접 찾아가 사죄하는것이 진정성있어 보입니다
@@s-cgrouplee4392 마자요..
아무리 말을 미화해도 자식들은 압니다
양욱할때 나몰라라했음 자식을 버린겁니다
인생에 가장힘든일은 배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타국에서 자식버리고 여자에 미쳐 떠난 남편에게 배신당한 여배우는 능력도 없고 얼마나 큰 상처가 됐을까요?
양딸한테 후회주지 마시고
지금부터 양딸에게만 최선을 다하시길요.
영상보고 오로지 오은영 선생님이 얼마나 대단한 분이신가만 잔뜩 느끼고 갑니다…
마음에 따뜻한 사랑이 흘러넘치면
저절로 나오는 말이 사랑해죠
이제와서 아버지대우받고싶으신건가?신인시절 데뷔작부터 여우주연상받은 배우 미국데려고가서 호강은 못시켜줄망정 바람질부터시작해서 온갖맘고생에 커리어단절시키고 그것도모자라서 이혼사유까지 상대방탓으로 돌리기까지한 양반이 무슨 피해자코스프레?제발 양심이있으면 더이상 엑스와이프 아들 거론하지말고 조용히사세요.
제 기준에선 엑스와이프분은 아..저렇게 나이들었으면좋겠다의 표본이되었고 조영남씨는 아..절대 저렇게 나이들지말아야겠다의 표본이되었네요
마지막 문장 정말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오은영선생님은 대단하셔👍👍
저렇게 오은영 샘이 아기다루듯 조심스럽게 어르고 달래도 계속 핑계에 남탓에..
진짜 화가나네요
쫒겨나? 바람나서 자기가 집나갔으면서 ㅉㅉ 친자식한테 정말미안하다면 남은재산 다 상속하세요.. 친자식 양육비도 안냈다고 하더만 ㅠㅠㅠㅠ 자식들이 받을진 몰겠지만
영남아 쫓겨났다고
하는 거 보니까
남탓이 습관됬네
니가 계집에 미쳐
집 나갔다고 해라
말도 올바로
못하면서 무슨ᆢ
와 나라면 객관적으로 조언 못줬을듯한데 오은영선생님은 정말...대단ㅠㅠㅜㅠ
부모로서 의무와 헌신은 안하고 늙어지고 돈 없어지니
자식찾고 내가 너를 어떻게 키운줄 아느냐? 이야기 하는데 과거로 돌아가 자식에게 했던 과정들을 보게해 주고 싶다~
돈이 없다니요..아파트가 백억짜리가 있는뎅...
뭘 그렇게 함부러 평가합니까
@@새하늘-s1x 그만큼 끔찍 했다는 거죠
애비가 자식을 버렸고 남겨진 자식은 무의식에 죄의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전 저마음 이 해합니다 실제로 당해봤기에, 그 미성숙하고 나이를 음식 쓰레기보다 더럽게 잡수신 애비를 두 눈으로 봤거든요
@@이석준-j1t @이석준 당사자가 아니라도 공인인 조영남씨의 외도와 이혼이 오래되었지만 누구나 공분하는 일인 걸 누가 모릅니까
간음은 남은 아내와 자녀에게 인격적인 살인과 같은 무거운 범죄이지요
그러나 우리가 이곳에서 그를 향한 정죄하는 글들이 과연 적합한가 입니다 계속적으로 돌을 던져서 그가 파멸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 스스로 정죄하지 말라는 말씀을 어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면으로만 볼 수 밖에 없는 시청자이지만 그가 지금이라도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고통 중에 죄의식을 느끼면 미루어 그일에 대해 합당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혹여 제 글이 표현에 마음이 상한 분이 있다면 그분들과 님께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새하늘-s1x 일리있어요 맘속에 피해자 가해자는 다 있으니. 근데 그만큼 의식이 높지 않을걸 어떻합니까 똑같이 당해봤고 그 끔찍한 20년을 보냈기에 저런 사람만 보면 혐오스러워요
윤여정씨가 생활이 너무힘드니깐 연기에 더
열중할수 있었다고 했던 말씀 이 더더욱 생각나네요!ㅠ
당연히 안하지 젊었을때 그렇게 바람피고 댕기다가 늙으니 외로우니깐 자식들찾네 자식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ㄹㅇㅋㅋ 늙어서 이제 혼자 갈거같으니까 이제서야 위하는척 생각하는척 개토나옴
조용남씨, 생을 마감할 때까지 입을 다무시오. 그게 제일 잘하는 거요. 아직도 미안한 마음이 든다면 있는 돈 모두 긁어 모아서 아이들에게 주시오. 애들이 받지 않겠지만......
미성숙한 분 결혼하면 어른인데 아이들 생각을 안했다니 자유롭게 사는것이 중요한 사람
아니 저럴려면 결혼을 왜하지 이해가 않가는 양반임. 윤여정씨만 고생 무진장 했지
자유롭게가 아니라 멋대로겠죠
책임없는 방종
자유롭게 살았다라기보다 지 멋대로 산거죠
자존심은 강해서 애들에게 다가가고 자신이 싶지만 아이들에게한게 없으니 나설수없죠 지금있는 아이한테라도 잘하세요
쌤 고생하십니다. 욕이나 한바가지 해줘야하는데 포장해서 얘기해야하니
이 회차 본편을 보면서 놀랐던 게... 8:40 보면 조영남이 귀에 컵 받침대를 대고 있는데, 첫 질문에 조영남이 한 동안 대답하지 못하니 정형돈이 기자 컨셉으로 전화하는척하며 재질문을 함(기자 꽁트가 초반에 나왔었는데 그걸 재활용함)
그리고 한 두마디 대답을 하시자 오은영 선생님 바꿔드리겠다고 하며 자연스럽게 넘김.. 이거 보고 정형돈이 고정패널인게 진짜 제작진의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됨 진짜 센스있음
나이가 들고 살날이 얼마남지 않으면 외로움이 많이 느껴지는 법이지요. 잘나가던 시절에 내모습 어떠했는 가의 결과지는 나이들어 알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주위사람들을 잘챙겨주십시요
이렇게 댓글이 화합되는 영상도 드문데... 간만에 훈훈하네요.
조영남씨 아직 멀으셨네요?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이기적이시네요.이제 나이도 많이 드셨으니 생각좀 하고 사세요
도자기 만드는 작업을 하는데 지인이 도자기 주문 들어와 다 만들고 나니 본인 이름을 적어 달라기에" 니가 조 영남 이냐?" 해서 둘이 박장대소하며 웃은 기억이 ~ㅎ 지인 "아! 조영남 문제가 이거 구나..."라면서 공감 백퍼 했다는...ㅎ
쫓겨난 아버지 코스프레 오진다 영남아 어린 여자끼고 바람피던 세월 직면해라
괘변~~~~
사랑은 표현하고 마음으로 전해야
저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아버지가 있어요… 저는 용서하지 않는 마음이 들어도 괜찮다고 결론 내렸어요… 하지만 어린 시절 좋았던 기억도 있기 때문에 마냥 미워하고 싶지 않으면서도 또 너무 밉기도 하고 그런 마음이 공존하네요 저는.. 전 사실 너무 나쁜 아버지라도 미안했다 잘못했다라는 말이 아직도 듣고 싶어요.. 그런다고 상처가 평생 없어지진 않겠지만 그냥 그 말이 꼭 듣고 싶어요… 그래서 전 이렇게라도 자식분이랑 자녀분이 조영남씨가 후회한다는 마음을 알게된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
둘중하나 죽어야 끝납니다. 저도 아버지 죽으니 편하더라구요. 술처먹고 조패고 자기 말이 무조건 맞다우기고. 자살하고싶더군요. 저는 절대술안먹고 내 대에서 끊으려고 노력합니다
증오도 뭔가 안에 감정이 남아있어야 할수있는거같아요 /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 맞음ㅎㅎ
사과를 하던말던 자식입장에서는 별로 상관없음
우리아빠도 바람펴서 엄마랑 이혼하고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못봣는데
아무 감정이없음
저도 아빠한테 맞고 자라서 (입술 터지고 눈이 시퍼렇게 되는 그런정도요. 쇠파이프로 맞았으니까요 ㅎㅎㅎㅎ), 독립이후 이민가서 애 낳고 살아도 연락 안 하고 사는데요. 전혀 생각 안 나요. 심지어 아빠가 저 사춘기때 지방발령 받고 2년 내려갔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너무 행복했고 아빠가 그때 뭐하고 살았는지 전혀 기억에도 없어요 ㅎㅎㅎㅎㅎ 사과? 하든말든 ㅎㅎㅎㅎㅎ
이해하리라고 믿다니요,..이해를 어떻게 하나요..착각이세요.
상대방이 느끼지못하고 알지못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서로 같이 느껴야하는게 아닐까요?
늙으니 의지하고싶은 자식이 보고싶은건 보고싶더라도 자격이 없는 당신은 그 욕심조차 욕심이예요
ㄱ
당신을 보면서... 나이를 잘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삼 느끼게 되네요. 당신처럼 살면 안되겠네요. 가르침 고맙습니다
인생 다 살아놓고 지가 만든 성적표에 불만인갑네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의붓딸 가슴 안보여준다고 서운하다고 하는게 정상인가...
싫은인간
일방적인 주장이 무슨 의미가 되는지
@@새하늘-s1x 조영남이 직접 의붓딸이 가슴 안 보여준다고 징징거리는거 TV를 통해 봤는데요? 좀 오래 전이지만....
@@dragonfly8929 저도 봤음 청소년기인 딸이 가장 이쁜 시기에 안보여준다고 방송에서 한탄하는거 보고 기함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덧글에 양딸에게나 잘해라 그러는데
내가 딸이면 성인되고 의절합니다
추한인간
내가 지금 괴로운 만큼 아이들도 괴로움에 살았겠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조용히계세요 화해할것이 있고 하면 안되는것도 있습니다
쫒겨났다니... 표현을 보면 그냥 인성이 별로인 사람도 맞는 것 같음
그러니까 본인도 못 믿고 남도 못 믿지
맞는말 ㅋㅋ
스스로 지가 나쁜놈인거 아네
돈으로 항상 주변에 여자들이 있어서 남부럽지않게 맘대로살다가 늙어가니 예전같지않고 외로워지니 이제와서 후회루트타는거지.. 본인이 아쉬울 때 사과하면 뭐하나.. 자식들이 필요로 할 땐 나몰라라 내팽겨쳐놓고.. 자식들은 이미 아빠없는 삶이 익숙해져서 필요하지도 않을거임.. 정말 미안하면 방송으로 들쑤시지말고 제발 조용히 혼자 사시길
요새 조영남 왜 나오냐
인간같지도 않고 늙어서 후회한다니ᆢ
아버지로서 존경받고 싶다는 사람이 예전 방송에서 나이 먹고 여자친구 제안하는가? 신기한 논리네. 자기가 한 행동은 일절 생각하지 않고 본인 뜻대로 되지 않으니 본인 중심으로 모든 사건을 해석하는 사람.
이 사건을 계기로 대작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자기를 표현 하는걸 다른 사람 손으로 표현 된걸 자기 작품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네요
앤디워홀도 대작엄청했어요.
어차피 돌릴수없는 일이니
죽을때까지 후회하면서 사셔야죠
말하지 않아도 안다는건 같이 살때 이야기고
버리고 나왔으면 사죄하는게 도리에요
남을 못믿는건 본인이 신뢰감을 주는 인생을 살지않기때문에 남도 못믿는것이라 생각함
나이가 들어갊에 따라 돌아오는 무게는 조영남씨 스스로 받아들이고 견디세요ㅋㅋ 후회하기엔 시간이 흘렀네요
일단 젊은 시절
아빠로서 자녀들을 내팽겨치고
자신만을 위해
살았던 부분을 후회하고 있네요
다행이네요
정말 토나온다
절실히 필요할시기엔 떠났다가
다크고나니 나타나선
저리 방송에 떠드는 아버지란 사람 보면 분노를 넘어선 감정이 들것같다
쥐죽은듯 가만히 사시길
당신은 자기 이익추구에 혈안의 극치입니다.
어찌 어리숙해보이면 순수한척 탈을쓴 진짜 지기이득에 일도 손해안가는 말솜씨 진짜 말장난 같아요
아이들은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 간답니다
부모노릇을 해야 부모 대접을 받지.. 이 방송볼 자식분들은 좀 짜증날듯
내 논 자식이 아니라 내 논 아버지라 여길듯~
바람펴서 이혼한게 쫒겨난건아니죠. 본인이 가족을 버린거죠. 더러워
조영남 방송출연 시킨 작가나 피디 관계자들도 미워진다 후회되면 자기전 일기장에 써야지
추하다
조영남씨 ... 할말이없습니다 !!! 인생 참 멋지게 사시는 분이네 방송에선 그만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