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igin of Love - 오만석|뮤지컬 헤드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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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user-gs6tt6ll3j
    @user-gs6tt6ll3j 15 дней назад +1

    ❤❤❤너무 좋아요

  • @user-kk9cg1uo1k
    @user-kk9cg1uo1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오만석 배우님 뮤지컬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만석 배우님 다른 곡도 듣고 싶어요!

    • @gorillamusical
      @gorillamusica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조만간 준비해보겠습니다

  • @hansoulkim0710
    @hansoulkim071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오만석님이 불러주신게 최고!!ㅠ

  • @donghyeunlee
    @donghyeunle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주 오랜 옛날, 구름은 불을 뿜고
    하늘 넘어 높이 솟은 산
    오랜- 옛날
    두 쌍의 팔과 두 쌍의 다리를 가진 사람
    하나로 된 머리 안에 두 개의 얼굴 가진 사람
    한번에 세상보고 한번에 읽고 말하고
    한없이 큰 이 세상 굴러 다니며
    아무 것도 몰랐던 시절
    사랑 그 이전 uhm-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그 옛날 세 종류 사람 중, 등이 붙어 하나된 두 소년
    그래서 해님의 아이
    같은 듯 다른 모습 중 돌돌 말려 하나된 두 소녀
    그들은 땅님의 아이
    마지막 달님의 아이들
    소년과 소녀 하나된
    그들은 해님 달님 땅님의 아이
    아- 아- the origin of love-
    이제 불안해진 신들
    아이들의 저항이 두려워 말하길
    “너희들을 망치로 쳐죽이리라 거인족 처럼”
    그때 제우스는
    “됐어! 내게 맡겨 그들을 번개 가위로 자르리라
    저항하다 다리 잘린 고래들처럼”
    그리곤 벼락 꽉 잡고, 크게 웃어대며 말하길
    “너희 모두 반쪽으로 갈려 못 만나리 영원토록”
    검은 먹-구름 몰려들어 거대한 불꽃 되고
    (drum fill)
    타오른 불꽃, 벼락 되어 내리치며 번뜩이는 칼날 되어
    함께 붙은, 몸 가운데를 잘라내 버렸지
    해님 달님 땅님 아이들
    어떤 인디안 신, 토막난 몸을 꿰메고
    매듭을 배꼽 만들어
    우리 죄 다시 생각케 해
    오사이러스 그 나일의 여신 폭풍 일으켜 세워
    거대한 허리케인, 갈라지는 하늘
    검게 쏟아지는 폭우, 거침없는 파도에
    흩어져버린 우리
    끝없는 절망 속, 마지막 애절한 소원
    한쪽 다리와 눈만은 제발 남겨 주시길-
    (간주)
    나는 기억해 두 개로 갈라진 후
    너는 나를 보고 나는 너를 봤어 널-
    알 것 같은 그 모습, 왜 기억할 수 없을까
    피 뭍은 얼굴 때문에, 아니면 다른 이율까
    하지만 난 알아 니 영혼 끝없이 서린 그 슬픔
    그것은 바로 나의 슬픔, 그건 고통
    심장이 저려오는 애절한 고통, 그건 사랑
    그래 우린 다시 한 몸이 되기 위해 서로를 사랑해
    그건 Making Love-, Making Love-
    오랜 옛날 춥고 어두운 어느 밤
    신들이 내린 잔인한 운명
    그건 슬픈 얘기 반쪽 되어 외로워진 우리
    그 얘기, The origin of love
    That’s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The origin of love

  • @musical_seungjun
    @musical_seungjun 2 года назад

    지금 이 순간 mr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