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최민식의 마지막장면은 울고싶어도 웃을수밖에없는 걸로 봄 미도가 마지막에 아저씨라고 부른걸 듣는다는건 평생 딸을 딸이라고 부를수도없고 그렇다고 비밀을 지켰다는 안도감과 동시에 자신이 처한상황을 한탄함에서 나온 울수없는 웃음이 나왔다고 생각함
영화가 예술의 경지에 이르면 어떻게 느낌을 주는지 보여주는 대표작
20대때봤을때는 강렬함이 엄청났는데... 30대 후반이 되어 부모가 되고보니 너무 슬프네요 ...오대수에게 내려진 형벌의 깊이와 부모없이자라온 미도의 사무친 외로움이 절절하게 느껴져 눈물이 납니다박찬욱감독님 및 배우들,음악 다완벽한 명작 벌써 20년전 영화네요
아재요...
@@user_b619fa ㅉㅉ
난 도깨비의 아저씨 사랑해요보다올드보이의 사랑해요 아저씨가 더 기억에 남음
비교 자체가 불가
비교 한게 진짜 실례인수준임….
도깨비는 그냥 대사중 하나였고 올드보이는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마지막 대사니까 무게감자체가 다름
내 인생의 띵작 Old boy의 마지막 장면~~~거의 20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잊혀지지 않는 명대사" 사랑해요 .아저씨" 그리고 긴 여운의 미스테리한 명곡.....
악마를 보았다랑 같이 마지막 씬이 너무나 기억에 남는 작품...
근데 진짜.... 복수의 주체가 이우진 오대수 둘인데... 복수를 당한 오대수도 복수를 이룬 이우진둘다 마지막에 가서 이룬건 하나 없이 끝나는게 진짜 너무 씁슬한....
어릴 때 보는 거랑 나이 먹고 볼 떄랑 느낌이 다른 영화
중딩 때 봤었을 땐 뭔 내용인지 이해 안 됐는데...
마지막 저 표정은 진짜 ㅎㄷㄷ
난 끝 장면의 색감과 분위기가 정말 좋았음
박찬욱.. 오락을 넘어 예술로서 영화를 볼 수 있게 만들어준 감독..
강혜정 너무 예쁘다...
2003년 나온 영화라기엔 마지막에 여운이 ㄹㅇ,,,
도깨비 명장면으로 이어지나요?
벌써 20년전이네요 ㄷㄷ
영화 본사람만 클릭하세요"사랑해요, 아빠."
브금 때문에 더 강렬한 여운이 남았었던...
미도의 대사 “사랑해요 아저씨”과연 미도는 정말 모르고 오대수를 아저씨라고 한걸까 아니면 아빠인걸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걸까.그리고 그 고백을 들은 오대수의 웃다가 흐느끼는 표정은 기억을 잃은 오대수일까 아니면 모든걸 아는 몬스터의 표정일까.
갠적으로 미도는 오대수가 아빠인걸 모르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웃다가 흐느끼는건 몬스터라고 봅니다 최민식 배우는 기억을 못 잊었다고 생각하고 연기했다고 하네요
웃는 듯하다가 오열하듯이 표정 변하고 감독도 이대로 영화를 끝낸 거 보면 최면이 제대로 먹히지 않은 듯 하네요
최면속에서 몬스터가 한걸음씩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뒤에 발자국을 보여주죠...
15년간 갇혔던곳에 걸려있던 그림과 영화 엔딩의 오대수의 모습이 비슷해 보이죠최면의 세상에서 오대수는 울고있는걸까요? 웃고있는걸까요?"웃어라 온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정경희 작가가 말했죠과연 미도가 사실을 몰랐을까요?개충격 시발...
사랑해요. 아저씨....
5:31
눈속 발자국이 10발자국 정도되는거같은데 70살에 몬스터죽는거면 오대수가 몇살로 나왔었죠? 마지막 엔딩때 오대수인지 몬스터인지 감독이 일부러 발자국 보여준거같은데 아리송한게 또 매력이네요 예술의 경지 영화
30살에 갇혀서 45살에 나왔습니다. 25걸음은 걸어야하는데 제가 세어보기로는 21걸음 나오는군요. 4걸음만 더 걸었다면.. 아마도 비밀을 알고 있는 몬스터는 아직 살아있지았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최면은 실패한 걸로 보입니다.
사랑해요 아저씨 한순간 슬프네
아무리 짐승만도 못한 놈이어도 살 권리는 있는거 아닌가요
관객들의 수준를 한층 더 올려준 영화
요즘 영화도 눈과귀가 즐겁지만 이걸보니 깊이가 부족함을 느낀다...
사랑해요 아저씨 3올드보이 사랑해요 아저씨미안하다 사랑한다 사랑해요 아저씨도깨비 사랑해요 아저씨
도깨비는 아저씨 사랑해요입니다~
어렸을땐 크게와닿지않았고 재미로만봤는데 커보니 와닿는게많은영화같네요 살면서느낀건 사람의 원한을사면 반드시 복수로돌아옵니다
내 생에 최고의 영화중 하나
처음 어렸을 적 이 영화를 봤을땐 이해도 하지 못했었다...
몇살때 보신겁니까..
한국영화사 전체를 통틀어봐도 이만한 작품이 있나요 형님들 전 올드보이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아빠 이제평생 내꺼
씹명작;
ㅋㅎㅎ ㅠㅠ
다 좋은데 마지막 둘이 일출 보는 장면은 꼭 필요했을지
과거는 다 청산하고 새롭게 떠오르는 해처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것 아닐까요?
크레딧 올라가고 끝나는개 좀 더 여운남고 깔끔했을거 같네요
최면술사 어디간겨
독특한 영화
슬픈 부녀관계
아는 순간 못견디죠. 근친물 되는건데. 여자 입장에선 알게되는순간 ㄹㅇ자살임.
아 ㅅㅂ 스포당했네
사랑해요 아버지라고 하면은 더 낫겠다. 부녀관계 인데
강혜정이 아는지는 모르는지는 감독만 알지 강혜정이 최민식을 위해서 모르는 척 아저씨라 부른 것일 수도 있음최민식도 마지막 장면에서 강혜정이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지만 모르는 척 하는 거 일 수도 있음
아저씨라고 해서 엔딩이 더 완벽해진 것
아버지는 미안한데 진짜 아니야.....아저씨가 너무 완벽해
성표님 영화 제대로 이해못하셨구나
영화안봄? 뭔 ㅋㅋ
최민식의 마지막장면은 울고싶어도 웃을수밖에없는 걸로 봄 미도가 마지막에 아저씨라고 부른걸 듣는다는건 평생 딸을 딸이라고 부를수도없고 그렇다고 비밀을 지켰다는 안도감과 동시에 자신이 처한상황을 한탄함에서 나온 울수없는 웃음이 나왔다고 생각함
영화가 예술의 경지에 이르면 어떻게 느낌을 주는지 보여주는 대표작
20대때봤을때는 강렬함이 엄청났는데... 30대 후반이 되어 부모가 되고보니 너무 슬프네요 ...
오대수에게 내려진 형벌의 깊이와 부모없이자라온 미도의 사무친 외로움이 절절하게 느껴져 눈물이 납니다
박찬욱감독님 및 배우들,음악 다완벽한 명작
벌써 20년전 영화네요
아재요...
@@user_b619fa ㅉㅉ
난 도깨비의 아저씨 사랑해요보다
올드보이의 사랑해요 아저씨가 더 기억에 남음
비교 자체가 불가
비교 한게 진짜 실례인수준임….
도깨비는 그냥 대사중 하나였고 올드보이는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마지막 대사니까 무게감자체가 다름
내 인생의 띵작 Old boy의 마지막 장면~~~거의 20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잊혀지지 않는 명대사" 사랑해요 .아저씨" 그리고 긴 여운의 미스테리한 명곡.....
악마를 보았다랑 같이 마지막 씬이 너무나 기억에 남는 작품...
근데 진짜.... 복수의 주체가 이우진 오대수 둘인데...
복수를 당한 오대수도
복수를 이룬 이우진
둘다 마지막에 가서 이룬건 하나 없이 끝나는게 진짜 너무 씁슬한....
어릴 때 보는 거랑 나이 먹고 볼 떄랑 느낌이 다른 영화
중딩 때 봤었을 땐 뭔 내용인지 이해 안 됐는데...
마지막 저 표정은 진짜 ㅎㄷㄷ
난 끝 장면의 색감과 분위기가 정말 좋았음
박찬욱.. 오락을 넘어 예술로서 영화를 볼 수 있게 만들어준 감독..
강혜정 너무 예쁘다...
2003년 나온 영화라기엔 마지막에 여운이 ㄹㅇ,,,
도깨비 명장면으로 이어지나요?
벌써 20년전이네요 ㄷㄷ
영화 본사람만 클릭하세요
"사랑해요, 아빠."
브금 때문에 더 강렬한 여운이 남았었던...
미도의 대사 “사랑해요 아저씨”
과연 미도는 정말 모르고 오대수를 아저씨라고 한걸까 아니면 아빠인걸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걸까.
그리고 그 고백을 들은 오대수의 웃다가 흐느끼는 표정은 기억을 잃은 오대수일까 아니면 모든걸 아는 몬스터의 표정일까.
갠적으로 미도는 오대수가 아빠인걸 모르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웃다가 흐느끼는건 몬스터라고 봅니다 최민식 배우는 기억을 못 잊었다고 생각하고 연기했다고 하네요
웃는 듯하다가 오열하듯이 표정 변하고 감독도 이대로 영화를 끝낸 거 보면 최면이 제대로 먹히지 않은 듯 하네요
최면속에서 몬스터가 한걸음씩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뒤에 발자국을 보여주죠...
15년간 갇혔던곳에 걸려있던 그림과 영화 엔딩의 오대수의 모습이 비슷해 보이죠
최면의 세상에서 오대수는 울고있는걸까요? 웃고있는걸까요?
"웃어라 온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 것이다"
정경희 작가가 말했죠
과연 미도가 사실을 몰랐을까요?
개충격 시발...
사랑해요. 아저씨....
5:31
눈속 발자국이 10발자국 정도되는거같은데 70살에 몬스터죽는거면 오대수가 몇살로 나왔었죠? 마지막 엔딩때 오대수인지 몬스터인지 감독이 일부러 발자국 보여준거같은데 아리송한게 또 매력이네요 예술의 경지 영화
30살에 갇혀서 45살에 나왔습니다.
25걸음은 걸어야하는데 제가 세어보기로는 21걸음 나오는군요. 4걸음만 더 걸었다면.. 아마도 비밀을 알고 있는 몬스터는 아직 살아있지았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최면은 실패한 걸로 보입니다.
사랑해요 아저씨 한순간 슬프네
아무리 짐승만도 못한 놈이어도 살 권리는 있는거 아닌가요
관객들의 수준를 한층 더 올려준 영화
요즘 영화도 눈과귀가 즐겁지만 이걸보니 깊이가 부족함을 느낀다...
사랑해요 아저씨 3
올드보이 사랑해요 아저씨
미안하다 사랑한다 사랑해요 아저씨
도깨비 사랑해요 아저씨
도깨비는 아저씨 사랑해요입니다~
어렸을땐 크게와닿지않았고 재미로만봤는데 커보니 와닿는게많은영화같네요 살면서느낀건 사람의 원한을사면 반드시 복수로돌아옵니다
내 생에 최고의 영화중 하나
처음 어렸을 적 이 영화를 봤을땐 이해도 하지 못했었다...
몇살때 보신겁니까..
한국영화사 전체를 통틀어봐도 이만한 작품이 있나요 형님들 전 올드보이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아빠 이제
평생 내꺼
씹명작;
ㅋㅎㅎ ㅠㅠ
다 좋은데 마지막 둘이 일출 보는 장면은 꼭 필요했을지
과거는 다 청산하고 새롭게 떠오르는 해처럼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것 아닐까요?
크레딧 올라가고 끝나는개 좀 더 여운남고 깔끔했을거 같네요
최면술사 어디간겨
독특한 영화
슬픈 부녀관계
아는 순간 못견디죠. 근친물 되는건데. 여자 입장에선 알게되는순간 ㄹㅇ자살임.
아 ㅅㅂ 스포당했네
사랑해요 아버지라고 하면은 더 낫겠다. 부녀관계 인데
강혜정이 아는지는 모르는지는 감독만 알지 강혜정이 최민식을 위해서 모르는 척 아저씨라 부른 것일 수도 있음
최민식도 마지막 장면에서 강혜정이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지만 모르는 척 하는 거 일 수도 있음
아저씨라고 해서 엔딩이 더 완벽해진 것
아버지는 미안한데 진짜 아니야.....아저씨가 너무 완벽해
성표님 영화 제대로 이해못하셨구나
영화안봄? 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