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수업에서 영화의 이해를 수강하면서, 박찬욱 감독의 영화를 공부했습니다. 교수님께선 박찬욱 감독의 영화가 폭력, 근친상간과 같은 B급 소재를 음악과 무대 미술을 통해 고급스러움으로 승화시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의제목이 참 와닿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편집 실력 엄청나시네요!
전 폭력, 19금 영상은 잘 안 봐요. 보면 내용보다 기억에 오래 남고 찝찝해서요 ㅠㅠ 그런데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보고 그 생각을 다 바꾸었습니다. 아가씨도 잔인하고 야한데 그런 장면은 정말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스토리와 연출에 빠져들어서 봤어요 ㅎㅎ 영화 다 보고 전율한거 처음이었어요!
박찬욱 영화의 ost들을 모아놓은 플레이리스트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 바람을 모두 담아놓은 영상이 있어서 매우 행복하네요🥲 ost 시작 전에 영화 대사들이 담겨있는것도 너무 좋아요... 플리 만들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조금 아쉬운 점으로는 공동경비구역 ost로 부치지 않은 편지도 수록 되어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올드보이 때부터 박찬욱 감독 영화 ost 찾아듣기 시작했어요. 올드보이 이전에는 영화음악이란 걸 딱히 찾아듣지도 않았고 한국영화는 기억에 남는 음악이라히면 삽입곡 정도만 입소문 돌곤 했는데 올드보이 때는 오리지널 트랙에 대한 관심이 한국영화에서도 생겨나더군요. 그 뒤에 김지운감독 영화인 장화홍련도 ost 입소문 나고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은 외국 유명 향수광고 음악으로도 쓰였죠. 박찬욱 세대 감독들이 한국영화 수준을 여러가지로 높였다고 봅니다. 이전 세대에선 중요도가 뒤로 밀렸던 디테일들이 완성도에 큰 축을 담당한다고 인정했달까..
오프닝곡이 깔리자 마자 가슴이 서늘해지고 먹먹해져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을 느낍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음악에는 늘 조영욱 음악감독이 빠지지 않네요. 박찬욱, 조영욱 이 두분의 조합은 엄청난 시너지가 있는 환상의 궁합인거 같아요. 무뢰한 ost 도 좋아하는데 역시나 조영욱 감독이시더라구요.
아 안개 너무 좋다 ㅠㅠ... 헤어질 결심 재밌게 보신 분들은 김승옥 작가님의 안개 혹은 무진기행도 추천드려요,,, 제가 알기로는 헤결 모티브 각본이 안개인데 안개가 무진기행이라는 소설 다듬어서 영화화한거거든요 각본은 깔끔한 맛이 있고 무진기행 소설은 특유의 문체가 좋습니다...
영화감독에 대해 큰 관심 없었는데 박찬욱 감독 영화보고 감독님도 관심을 가지거 되었죠. 스토리텔링 뛰어나고 연출 좋고 자기만의 세계가 좋다고 생각한 감독님들 중 하나! 박찬욱, 이준익 감독님 팬이에요♡ 그리고 장재현 감독님 좋아요 오컬트 장르영화 최고! 진짜 보면서 놀란...♡♡
this eternal masterpiece moves you to tears, but it is unique because you cry you don't know who you are crying for. Do you cry for dae su or for the bad guy, do you cry for the daughter or for the sister? Perhaps you cry for the human being thus laid bare in his most primitive and ancestral essence. No film in history has ever managed to delve so deeply into the human soul. And listening to the notes of these wonderful songs does nothing but renew the emotions felt and the amazement and wonder for this unique and unattainable artist. Thank you park, thank you Korea for this great son of yours
When i listen this music I cry, but I don’t know for whom! I don’t know if I cry for the good o for the villain o for the sister o for the daughter. That’s incredible. No one movie make me that in the story of cinema
![[ 𝐩𝐥𝐚𝐲𝐥𝐢𝐬𝐭 ] 박찬욱이 흐르는 레전드 삽입곡 플레이리스트 , OLD MUSIC](http://i.ytimg.com/vi/7WbStCYK1WI/mqdefault.jpg)
![[ 𝐩𝐥𝐚𝐲𝐥𝐢𝐬𝐭 ] 박찬욱이 흐르는 레전드 삽입곡 플레이리스트 , OLD MUSIC](/img/tr.png)
![[playlist] 비극적 서사 미학](http://i.ytimg.com/vi/6wPFF9Ui4Ck/mqdefault.jpg)
박찬욱 영화 보고난 뒤 남아있는 찝찝함이 그 영화를 더 기억하게 함
아가씨 ost는 딱 들으면 숙희랑 같이 뛰어가는 그 장면이 생각나서 그때의 감정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음
인정 ㅠㅠㅠㅠㅠ
인정 진짜.. 하 김태리가 캐리어로 계단 만들어주면 김민희가 그제서야 담 위로 올라오고 카메라는 김민희 얼굴 쫙 땡기고 김민희 얼굴이 밑으로 훅 떨어지면서 노래 하이라이트로 볼륨 쫙 올라가는데 그리고 이어지는 푸른 들판에서의 달리기 존나 짜릿함
올드보이 ost는 진짜 ㅋㅋㅋ 영화속에서 유지태가 허밍으로 부르는 씬에서 진짜 고독함이라는 감정이 너무 억쎄게 밀려옴 ㅋㅋ
저도올드보이 제일좋아해요.
들어도들어도좋아요
박찬욱 감독은 특유의 색깔이 있다. 그 색깔은 매니아 한테는 너무 치명적인 색깔인듯 하다.
그래서 요번 헤어질 결심 도 치명적이다.
누나하고 난 다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너희도 그럴수 있을까?😎🔫
지루하고 비루한 인생을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ost들
우리가 평소 제도, 관습, 도덕으로 인해 당연히 생각했던 것들을 영화를 통해 과연 당연한 것인가 한번 생각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명감독임
비록 이러한 과정이 불편한 진실과 현실을 마주하게하여 괴로울 순 있으나,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고민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임
자신의 주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정말 어렵죠.
교양 수업에서 영화의 이해를 수강하면서, 박찬욱 감독의 영화를 공부했습니다. 교수님께선 박찬욱 감독의 영화가 폭력, 근친상간과 같은 B급 소재를 음악과 무대 미술을 통해 고급스러움으로 승화시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영상의제목이 참 와닿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편집 실력 엄청나시네요!
전 폭력, 19금 영상은 잘 안 봐요. 보면 내용보다 기억에 오래 남고 찝찝해서요 ㅠㅠ
그런데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보고 그 생각을 다 바꾸었습니다.
아가씨도 잔인하고 야한데 그런 장면은 정말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스토리와 연출에 빠져들어서 봤어요 ㅎㅎ
영화 다 보고 전율한거 처음이었어요!
자극적이라서 자칫하면 B급이 될 수 있지만 원초적이고 본능과 관련된 소재들인 만큼 박찬욱감독 정도의 감독이 섬세하게 다뤄주면 정말 멋진 작품이 나오는 것 같아요
조영욱 음감은 천재다…
고등학생 때는 멋으로 우울하며 들었지만
세월이 지나니 깊은 맛으로 듣고 있습니다.
박찬욱 영화는 미장셴 뿐만 아니라 사운드 트랙까지 웅장하고 여운이 짙게 남아 너무 좋아하는데 이런 플리 너무 환영합니다
복수는 나의것 에서부터 관심갔는데
특이하게 보였던 벽지패턴들과 여주인공들의 파란빛옷들
그리고 이렇게 아름답고 섬세한 음악들...거기에
잊혀지기힘든 줄거리들.
개봉하면 가장먼저 극장으로 가게만드는 감독이에요
하..박찬욱영화러버인데 이런걸 원했어요....진짜... 진짜간사합니자
간사하지마세요
@@윻윻-l6u ㅋㅋㅋㅋㅋㅋㅋ
@@윻윻-l6u 아아.. 간사합니다.
어후 조영욱 음악감독이 만든 음악은 들을때마다 소름이 돋아요. 한국 최고의 음악감독인 듯
아 박쥐 happy birthday가 없다니..박찬욱 영화중 분위기로는 갑인데 ㅜㅜ
대사에서 ost로 넘어가면서 타이틀 나오는 연출 너무 좋아요 ㅜㅜ
개인적으론 11:37 친절한 금자씨가 진짜 멋지다고 생각해요
ㄹㅇㅠㅠ 뭔가 뽕차오름
친절한 금자씨... 최곱니다❤
스포티파이에 올라가는 음원에는 이렇게 대사 나오면서 음악 시작함
친절한 금자씨 노래가 제일이라고생각함
예술을...창조하셨구나 아예..
이런 플레이리스트는 처음이에요
다시 들어도 좋다..
@@nurungji223ㄹㅇ
17:17아가씨 최고
뭐죠....이 우아한 플리....플리 모으는게 취미인데
새로운걸 발견해서 흥미롭네요. 밑에 분 말대로 대사 다음 음악 나오는게 매끄럽게 이어지는 부분이 너무 좋은거같아요
진짜 이등병의 편지는 치트키 아니냐….?
박찬욱 영화의 ost들을 모아놓은 플레이리스트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 생각했는데 그 바람을 모두 담아놓은 영상이 있어서 매우 행복하네요🥲 ost 시작 전에 영화 대사들이 담겨있는것도 너무 좋아요... 플리 만들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조금 아쉬운 점으로는 공동경비구역 ost로 부치지 않은 편지도 수록 되어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드네요
Park Chan Wook has such a great musical sensibility, the music he chooses for his films bring you back to the feeling of every scene
조회수가 이것밖에 안 된다고…? 명작영화 ost인 만큼 플리도 예술입니다… 차고 넘치는 플레이리스트의 개념을 어쩌면 새롭게 창조해내는 채널이 아닐까… 나만 알고 싶은 채널이 생겼지만, 플리에 대한 상진님의 새로운 개념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폭격적이면서도 고급스럽다 어떻게 이런 느낌을 내는지…
너나 잘하세요~ 친절한 금자씨 ost는 언제 들어도 심장이 뛴다ㅠㅠ
편집하다가 우연히 들어왔더니
마음이 들끓네요.
당신같은 시네필이 있어 영화가 더 좋아집니다
올드보이 때부터 박찬욱 감독 영화 ost 찾아듣기 시작했어요. 올드보이 이전에는 영화음악이란 걸 딱히 찾아듣지도 않았고 한국영화는 기억에 남는 음악이라히면 삽입곡 정도만 입소문 돌곤 했는데 올드보이 때는 오리지널 트랙에 대한 관심이 한국영화에서도 생겨나더군요. 그 뒤에 김지운감독 영화인 장화홍련도 ost 입소문 나고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은 외국 유명 향수광고 음악으로도 쓰였죠. 박찬욱 세대 감독들이 한국영화 수준을 여러가지로 높였다고 봅니다. 이전 세대에선 중요도가 뒤로 밀렸던 디테일들이 완성도에 큰 축을 담당한다고 인정했달까..
조영욱은 정말 예술가다…
사실 이 영화를 다 본적이 없는데 보고싶게 만드는 연출이네요.. 이번 주말에 다 정주행 하겠습니다
모래알이든 바윗덩어리든 물에 가라 않기는 마찬가지다... 캬...
편집이랑 ost 조합이 ㄹㅇ...넘 고퀄이에여..
오프닝곡이 깔리자 마자 가슴이 서늘해지고 먹먹해져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을 느낍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음악에는 늘 조영욱 음악감독이 빠지지 않네요.
박찬욱, 조영욱 이 두분의 조합은 엄청난 시너지가 있는 환상의 궁합인거 같아요. 무뢰한 ost 도 좋아하는데 역시나 조영욱 감독이시더라구요.
3:12 와 이 부분 편집은 진짜 소름 돋은 것 같아요 노래와 영화 분위기랑 너무 잘어울리네요 편집도 플리에 한 몫한듯 합니다 명곡들 잘 듣고갑니다!
아 안개 너무 좋다 ㅠㅠ...
헤어질 결심 재밌게 보신 분들은 김승옥 작가님의 안개 혹은 무진기행도 추천드려요,,,
제가 알기로는 헤결 모티브 각본이 안개인데 안개가 무진기행이라는 소설 다듬어서 영화화한거거든요 각본은 깔끔한 맛이 있고 무진기행 소설은 특유의 문체가 좋습니다...
헤어질 결심 끝에 나오는 그 ost가 너무 영화랑 잘 어우러져서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플레이리스트로 소름돋긴 처음.. 미친 편집 연출이예요 ㅠㅠ 취저
영화감독에 대해 큰 관심 없었는데 박찬욱 감독 영화보고 감독님도 관심을 가지거 되었죠.
스토리텔링 뛰어나고 연출 좋고 자기만의 세계가 좋다고 생각한 감독님들 중 하나!
박찬욱, 이준익 감독님 팬이에요♡
그리고 장재현 감독님 좋아요 오컬트 장르영화 최고! 진짜 보면서 놀란...♡♡
나 기억해 줘야 돼. 알았지? 난 후회 안 한다. 넌? ㅜㅜㅜㅜㅠㅠㅠㅠㅠ
영화 본 것 같다... 타이포도 너무 잘 어울리고 대사 성정도 너무 멋있네요
와근데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에서 1 2 3 딱 연출하신거 너무지림.. 저부분만 몇번째 돌려보는지ㅜ!
감사합니다❤️
편집이 플리라고 하기에는 심하게 고급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 이 플리에서 못 빠져나가겠어요.. 노래 바뀔때마다 영화의 장면들이 슥슥 지나가네요..🥲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특히 올드보이 ost는 사춘기시절에 듣고 푹 매료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와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넣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 박찬욱 감독 작품중에 올드보이랑 같이 제일 좋아하는 작품들인데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유튜브에 얘기가 많이 없더라구요 😭
편집이 보통천재가 아니네 박찬욱감독님이랑 같이 일하셔야 될거 같은데
사람 감정선만 골라 건드는게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당
편집 대박… 진짜 영화랑 음악에 맞춰 편집하셨네요 존경합니다
눈감고 있으면 영화 장면이 다 그대로 머리속에서 그려지네.
아 근대 라스트 왈츠는 사랑해요 아저씨 하고시작하는게 개간지인데..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아직 안봤는데 처음 플리 들을 때,,, 야 쉬.ㅂ 다섯이라매!!! 하고 머리침... 이 노래 계속 떠올라서 미칠 거 같아요
이등병의 편지가 김광석 시작이 아니라 영화 ost로 시작이었다니
찾아보니까 김광석 시작은 맞더라구요! 이후에 영화ost로 채택됐다고 합니다
this eternal masterpiece moves you to tears, but it is unique because you cry you don't know who you are crying for. Do you cry for dae su or for the bad guy, do you cry for the daughter or for the sister? Perhaps you cry for the human being thus laid bare in his most primitive and ancestral essence. No film in history has ever managed to delve so deeply into the human soul. And listening to the notes of these wonderful songs does nothing but renew the emotions felt and the amazement and wonder for this unique and unattainable artist. Thank you park, thank you Korea for this great son of yours
박찬욱은 천만영화가 없다는게 신기할정도...
청불이 많아서 그럼
어른들의 영화자나
한국에서 대중적이지 않은 영화로 천만 찍기 ㅈㄴ 어렵지..
지극히 예술적이라서...
여긴 없지만 박쥐 ost가 최고임👍🏻👍🏻
박찬욱X조영욱의 만남은 항상 완벽함
올드보이를 처음 봤을때
충격을 잊지못함
희망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는 절망의 끝판왕, 나홍진 감독 플리도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ㅠ ㅠ 🙏
와 올드보이는 노래가 진짜… 하 들을 때마다 숨이 턱 막힘…
대사까지 노래랑 맞게 영상이랑 같이 있어서 넘 좋았어요... 🥺 만드실 때 고생하셨을텐데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한 번 밖에 못뉴르는게 너무 아쉬울정도에요ㅠㅠ
어떻게 편집을 이렇게 경의롭게 하셨소…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
음악 전 나오는 연출이 예술이에요ㅠㅠ
21:00 헤어질 결심🥲
최고의 감독과 음악감독을 당대에 함께해서 영광!!!
The best soundtrack and film of all time. Oldboy, that is.
편집 진짜 미쳤어요.. 알고리즘에 떴는데 감탄하고 갑니다
요즘 박찬욱감독님께 푸욱 빠져 있는데 음악이 정말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편집이 너무 맛깔나고 음악이 완전 제 취향이라 이 플리때문에 가서 보게 되었는데, 기대한 볼륨은 안 나와서 슬펐음...하지만 이 분이 얼마나 그 감성을 잘 건드리게 편집해주셨는지 얼겠어서 너무 감사하고 좋네요 ㅠㅠㅋㅋㅋㅋㅋ
박찬욱, 나홍진, 봉준호...
내 최애 한국 감독....
나중에 나홍진, 봉준호도 해주세요
와 영상도 직접 만드신건가요? 영화 타이틀이랑 사진 공간감있게 빙글거리면서 들어올 때 너무 좋아요.... 아름답습니다. 사진 선정도, 폰트 선정도 다 마음에 들고요... 굿 개쩌는플리
난 저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초반 장면 트라우마임 ㄹㅇ 너무 고어함
편집도 예술이예요. 듣고 있음 눈물 또르르😢
이 플리에 찬사를. 이 플리를 만든 분께도 찬사를!
와..편집 진짜 예술이다......
0:00 The Last Waltz
3:04 Cries And Whispers
6:39 공동경비구역JSA - 이등병의 편지
11:35 친절한 금자씨 - 친절한 금자씨
14:05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 춤추는 싸이보그
17:17 아가씨 -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20:59 헤어질 결심 - 안개
와 퀄리티 미쳤는데
the transition is crazy, the best video so far
상진이는Beautiful에서
e랑u를 뺀 그런존재에요.
이유없는아름다움.
박상진. 니가 사슴이야?
왜 내 마음을'녹용'
똑똑한 청년.
너무 잘 듣고 있어요.. 박쥐 넣어서 또 만들어주세요 🥲🥲
상진이는 물없어도 잘사나보네
'수'없이 완벽하니까..
와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너무 좋네요 황홀하다
알고리즘으로 떴는데 너무 좋네요
폭력적인듯 고급스럽게 이게 무슨 말이예요 ?? ㅎㅎ
소오름....닭살돋음
와 이런 유튜브 채널이 있다니...! 😮❤ 완전 사랑입니더,, 기다리던 장르(?).. 최고...ㅠ
이제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라마바 로 바꿔야겠네요.
내 '사'랑'다' 가져갔으니까
When i listen this music I cry, but I don’t know for whom! I don’t know if I cry for the good o for the villain o for the sister o for the daughter. That’s incredible. No one movie make me that in the story of cinema
썸네일 개잘생겼네 미친
ㄹㅇ
ㄹㅇ
이름도 멋있는 박해일...
캬~넘나 감각적이네요 썸넬과 합치된 대사톤 다음 클래식 협연 ost...정말 좋네요 플리 감사합니다 ^^*
퀄리티 무엇 ㄷㄷ
편집이 정말 고퀄이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쿠쿠ㅠㅠ
와 진짜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이 너무너무 좋아요ㅜㅜ
편집 무슨일이에요 .... 퀄리티 장난 아니네요... 영화의 감상을 더 고취시키는 멋진 편집 덕분에 OST를 더 맛깔나게 감상할 수 있었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화플리라니...님 영잘알? 구독합니다ㅡㅡ
알고리즘이 폭력적인거봐라 하고싶은대로 생때 알고리즘 위법행위 하네요
진짜 배운 변태임. 박찬욱 영화는 원초적인 무언가를 건드리는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