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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Добавлен 3 фев 2021
영화와 음악을 올립니다
[𝐎𝐒𝐓] 태풍 클럽
어제 보고 와서 간단히 만들어봤습니다 영화가 좋네요
0:00 - opening
0:48 - 1. もしも明日が
5:01 - 2. 暗闇でDANCE
8:05 - 3. Feel No Way
11:58 - 4. 翔んでみせろ
15:35 - 5. Children Of The World
#태풍클럽 #플레이리스트
0:00 - opening
0:48 - 1. もしも明日が
5:01 - 2. 暗闇でDANCE
8:05 - 3. Feel No Way
11:58 - 4. 翔んでみせろ
15:35 - 5. Children Of The World
#태풍클럽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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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작품보단 곡 위주로 선정했습니다. 0:00 Ling Ling (유미의 세포들 시즌2) 3:47 Crazy (D.P.) 8:15 회상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12:09 나는 볼 수 없던 이야기 (로맨스는 별책부록) 15:50 기다린 만큼, 더 (또 오해영) 20:43 집으로 가는 길 (행복배틀) 24:48 소녀 (응답하라 1988) #드라마ost #플레이리스트 #검정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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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인히어런트 바이스(201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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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괴물(2006) 2:18 마더(2009) 6:30 살인의 추억(2003) 9:08 플란다스의 개(2000) 12:11 설국열차(2013) 14:54 옥자(2017) 18:09 기생충(2019) #봉준호 #플레이리스트
블루 발렌타인(2012) | 탭댄스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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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 The Mills Brothers - You Always Hurt The One You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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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𝐎𝐒𝐓] 구원은 어디 있는가, 꿈도 희망도 없는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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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 4:23 레퀴엠 (대런 아르노프스키, 2000) 4:23 ~ 6:34 미드소마 (아리 애스터, 2019) 6:34 ~ 10:00 멜랑콜리아 (라스 폰 트리에, 2011) 10:00 ~ 14:13 시네도키, 뉴욕 (찰리 코프먼, 2008) 14:13 ~ 17:31 인사이드 르윈 (코엔 형제, 2013) 17:31 ~ 20:02 돈 룩 업 (아담 맥케이, 2019) #레퀴엠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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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랑 너무 찰떡임 영화: 이제 그만 끝낼까해 (찰리 코프먼, 2020) #이제그만끝낼까해
조현철 - 9월이 지나면 깨워주세요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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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9월이 지나면 (2013, 고형동) 원곡보다 더 좋습니다 #9월이지나면
![[𝐎𝐒𝐓] 사랑이 뭐길래, 다양한 사랑 영화들.](/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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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더 랍스터 (요르고스 란티모스, 2015) 1:09 아노말리사 (찰리 카우프만, 듀크 존슨, 2015) 3:09 펀치 드렁크 러브 (폴 토마스 앤더슨, 2002) 7:03 박쥐 (박찬욱, 2009) 9:16 마더 (봉준호, 2009) 13:46 월-E (앤드류 스탠튼, 2008) 16:27 러브레터 (이와이 슌지, 1995) 19:46 화양연화 (왕가위, 2000) 가수는 사랑을 노래하고, 작가는 사랑을 쓰고, 감독은 사랑은 담는다. 그 감정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영화들. #사랑 #플레이리스트
[𝐎𝐒𝐓] 우리는 지금 어디쯤 있는거지? 데미언 셔젤 영화 ost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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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𝐎𝐒𝐓] 우리는 지금 어디쯤 있는거지? 데미언 셔젤 영화 ost 모음
인트로 부분 3번봐도 이해를 못하겠음
this eternal masterpiece moves you to tears, but it is unique because you cry you don't know who you are crying for. Do you cry for dae su or for the bad guy, do you cry for the daughter or for the sister? Perhaps you cry for the human being thus laid bare in his most primitive and ancestral essence. No film in history has ever managed to delve so deeply into the human soul. And listening to the notes of these wonderful songs does nothing but renew the emotions felt and the amazement and wonder for this unique and unattainable artist. Thank you park, thank you Korea for this great son of yours
When i listen this music I cry, but I don’t know for whom! I don’t know if I cry for the good o for the villain o for the sister o for the daughter. That’s incredible. No one movie make me that in the story of cinema
문어체스러운 대사..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
영화 본 후의 여운을 ost들으며 더 이어나가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음악과 영화장면을 적절히 편집하신거 감각적이예요, 특히 앞부분 오카리나-대사-빗소리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오프닝 풀장씬에서 나온 트랙이 기타톤부터해서 가사까지 정말 촌스럽다 생각했는데 영화관 나와서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 찾아 듣는 중이네요ㅋㅋ
진짜 좋네요. 나도 봐야겠다...
멋저요
빨리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0:48 わらべ - もしも明日が 5:13 BARBEE BOYS - 暗闇でDANCE 8:05 P.J. & Cool Runnings - Feel No Way 11:58 BARBEE BOYS - 翔んでみせろ 15:35 P.J. & Cool Runnings - Children Of The World
11:35 원곡 - Antonio Vivaldi: Cantate "Cessate, omai cessate" - " Ah, ch'infelice sempre"
폭력적인듯 고급스럽게 이게 무슨 말이예요 ?? ㅎㅎ
노래들이 너무 좋네요 ❤❤❤
대부,시네마천국,미션 같은 옛날 할리우드 영화도 가능하실까요??
관련된 영화를 더 봐야겠네요. 시도해보겠습니다.
내…최애 플리 맛집….
0:00 검정치마 - Ling Ling [유미의 세포들 시즌2 OST] 3:47 Kevin Oh, Primary - Crazy [D.P. 시즌1 OST] 8:15 정경호 - 회상 (원곡 김창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 12:09 잔나비 - 나는 볼 수 없던 이야기 [로맨스는 별책부록 OST] 15:50 검정치마 - 기다린 만큼, 더 [또 오해영 OST] 20:43 허회경 - 집으로 가는 길 [행복배틀 OST] 24:48 오혁 - 소녀 (원곡 이문세) [응답하라 1988 OST]
대사까지 노래랑 맞게 영상이랑 같이 있어서 넘 좋았어요... 🥺 만드실 때 고생하셨을텐데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상진 입니다
와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넣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 박찬욱 감독 작품중에 올드보이랑 같이 제일 좋아하는 작품들인데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유튜브에 얘기가 많이 없더라구요 😭
와 플레이리스트 머찌다.. 잘들을게 상진아
미드소마 보고 후유증생김ㄷ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알고리즘이 폭력적인거봐라 하고싶은대로 생때 알고리즘 위법행위 하네요
넘 좋아요 솔직히 영화는 잘 몰라서 좋은 음악 들을 겸하고 애청하고 있어요😊 플리 구성이 저한테는 적절한 감정선으로 흘러가는 느낌이어서 편안하고 좋네요
아 근대 라스트 왈츠는 사랑해요 아저씨 하고시작하는게 개간지인데..
0:00 The Last Waltz 3:04 Cries And Whispers 6:39 공동경비구역JSA - 이등병의 편지 11:35 친절한 금자씨 - 친절한 금자씨 14:05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 춤추는 싸이보그 17:17 아가씨 -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20:59 헤어질 결심 - 안개
퀄리티 무엇 ㄷㄷ
최고의 감독과 음악감독을 당대에 함께해서 영광!!!
오늘 영상 다 정주행하고 구독했어요 제가 본 플레이리스트 계정 중에 최고에요 진짜 천재 같아요
너나 잘하세요~ 친절한 금자씨 ost는 언제 들어도 심장이 뛴다ㅠㅠ
크
너무 잘 듣고 있어요.. 박쥐 넣어서 또 만들어주세요 🥲🥲
진짜 배운 변태임. 박찬욱 영화는 원초적인 무언가를 건드리는게 있음.
너무너무너무 좋다!!ㅠㅠㅠㅠㅠ 무한반복..
플리들 전부 취향저격입니당
8:41
친절한 금자씨 노래가 제일이라고생각함
어릴땐 몰랐는데 유지태한테 동정이 갔다 - 그깟 말한마디..? 어떤이는 그 말한마디때문에 꼬리를 무는 괴로움속에 살 수 있다. 혀 놀리는거 조심해야한다 진짜로.
항상 소문은 와전되기 마련이죠
박찬욱 영화 ost가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는데 바로 구독 눌러버리기... 이 채널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 싶네요. 영화 음악 연말결산이라니 최곱니다🥹 좋은 음악과 영상 감사해요.
와 진짜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PTA작품들중, 모든 씬을 통틀어 인히어런트 바이스의 이 빗속을 가르는 씬이 가장 로맨틱한듯요... 좋네요
인정
맞음..
소오름....닭살돋음
편집하다가 우연히 들어왔더니 마음이 들끓네요. 당신같은 시네필이 있어 영화가 더 좋아집니다
진짜 폭격적이면서도 고급스럽다 어떻게 이런 느낌을 내는지…
박찬욱 하나만 보고 들어와 구독까지 합니다 플리가 감각적이고 독특하네요 박찬욱감독 영화를 무척 좋아하는데 못다한 OST 하나 더 만드실 생각은 없으실까요?😢
박찬욱 ost는 영상 만들기가 너무 힘들어요ㅠㅠ
영상 좋아요. 자주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