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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Travel_Museum_333
    @Travel_Museum_333  Год назад

    m.blog.naver.com/goeun061133/223125890552

  • @gary3125
    @gary3125 Год назад +1

    어렸을 때... 사당, 공동 묘지를 가는 것이 무서웠다.
    그런데, 소풍을 사당, 묘지로 가는 것이 아닌가?
    종묘, 왕릉.... ㅠㅠ
    그것도 반역자와 그 후손, 나라 말아 먹은 ... ㅠㅠ

    • @Travel_Museum_333
      @Travel_Museum_333  Год назад

      한 번 가보세요.
      생각하시는 것과 전혀 다를거예요.
      외람된 이야기지만 그렇게 따지면 지금 서계신신 곳도 누군가의 무덤이었을 수도 있어요.
      영화에 등장하기도 했지만 삶과 죽음에 상관없이 인간도 우주에 속한 원오로 이루어져 있고요.
      그 원소들은 수 없이 순환해요.
      진짜 두려워해야할 건 산 사람이지 죽은자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 @Travel_Museum_333
      @Travel_Museum_333  Год назад

      반역자와 나라를 말아 먹는 것에는 일정부분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