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 맞습니다. 특히 가격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죠. 태국 콘도 근처엔 대부분 편의점이 있고 편의시설들이 안에 있으니까요. 다만 소음 문제가 크더라구요. 역세권이든 아니든간에. / 3:00 야시장은 정말 동남아 어딜가도 장점이 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로컬 시장의 저렴함과 사람사는 냄새도 느낄 수 있고요😁 / 6:22 방콕 어딜가도 분위기 좋은 술집이 많죠. 라이브 바도 많고. 색소폰하고 브라운 슈가 생각나네요. 거기에 많은 루프탑 바 까지 ㅎㅎ / 8:43 근데 더운나라가 대부분 그런거 같더라구요. 1년 내내 이런날씨🔥에 야외에서 노동을 해야한다 생각하면 아무리 한국인이라도 오래 못갈거 같습니다. / 10:01 그래서 해외가면 같은나라 사람들끼리 커뮤니티가 형성되나 봅니다. 한국에도 보면 각 나라면 커뮤니티가 있더라구요. / 11:44 태국에서 받는 급여를 한국에서 받는 돈 생각하면 일하기가 쉽지 않죠. 주재원으로 가서 달러나 한화로 급여를 지급받지 않는 한은요.. 당연한 말이겠지만 외국인이 가질 수 있는 직업에도 제한이 있더라구요. / 오늘도 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태국여행을 하면서 현지인들이 주로가는 야시장들을 다녀왔습니다 세이브원 고 마켓, 퍼스트원 고 마켓, 우돔숙 워크 총 세군대를 다녀왔네요 태국은 특히나 야시장 음식들이 다양하고 분위기가 너무 좋은것같아오 음식도 맛있고 굉장히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이 가장 시원할 때 라고 하지만 방콕 날씨가 너무 더워서 더위를 못참는 제겐 조금 힘들었습니다 ㅎㅎ
태국은 아니지만 남미에 거주하는 구독자로서 날씨와 삶의 태도가 연관이 있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네요 ㅎㅎ 날이 덥고 화창하면 확실히 일의 능률이 많이 떨어지죠. 거기에 생활비까지 저렴하니, 한국보다 덜 열심히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삶에 대한 자세도 돈보다는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우선이 되구요. 저도 한국에서 아둥바둥 살던 때가 있었는데 가끔 귀국해서 보면 딴 세상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한 번 뿐이니 어디에 살든 모두 행복하고 후회없이 사시길!
이번에 태국 여행 다녀왔는데 너무 더운 날씨에 진이 다 빠지더라구요. 에어컨 있는 곳 들어오면 또 추워지고… 감기를 얻어 왔습니다😂 물가는 정말 저렴하고 태국분들 쏘 스윗 친절하지만 더위에 취약한 저는 여행만 꿈꾸기로… 음식도 특유의 액젓 베이스와 향신료 향이 강해 입맛에 안맞았던…😢
파타야에 2년 넘게 살고 있는데, 의식주 중에서 일단 주거와 식비의 가성비가 엄청 높고 의류비 및 품위유지비가 거의 안들어가는 것이 생활비 측면으로 한국에 비해 압도적인 장점인 것 같습니다 😊 유흥비 조절하고 가격 비싼 차 안사고 의료비 폭탄을 안맞으면 비교적 풍족하게 생활 가능한 것 같네요🎉 아ᆢ 이거 만밧 아닌데 이상하게 적히네요;;
태국의 장점은 너무나도 많고 .... 단점 크게 2가지만 딱 떠오릅니다. (나머지는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돈만 있으면 한국사람이 한국에서 사는게 최고지만 돈을 생각하면 차선책 베스트는 태국) 단점1 : 병원비 , 아플때 약국 약 외 병원비 답없슴돠 단점2 : 석회물 , 인체에 필수인 물을 마시고 쓰고 씻고 하는 부분에 피부 노화 , 이런부분에 취약합니당 장점은 너무 많아서... ㅋㅋ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베트남 등등 태국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뭐 사람마다 경험마다 천차만별이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입니다. 필리핀은 영어권이라 좋지만... 치안부분에서.... 등등 여러나라랑 비교했을때 태국이 남바완이란 견해입니다. ㅎ 영상 잘봤습니다. 무한대 돈만 있으면 전 한국 , 제한된 돈으로 산다하면 태국 입니다! ㅋㅋ
@@ethan3157 일단 초창기.. 제가 처음 태국 여행을 했을 뭣모르고걍 샤워하고 (샤워기 필터없이) 다니던 코시국 전 여행... 항상 다녀오면 피부 온몸이 근질근질하고 막 피부가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ㅇ ㅏ 자외선 차단제도 바르고 했는데 왜그렇지 하다가 ... 샤워기 필터기를 항상 챙겨간 이후부터 없어졌습니다. 사람마다 피부 상태나 결이 다르니 내성이 강한 분들은 괜찮을수도있지만... 저는 확연한 차이를 느낀 장본인이라...ㅎ 태국 호텔가면 왜 화장실 옆에 있는 생수병있죠? 그건 양치질하시는데 사용하시고 , 편의점 7/11가셔서 대용량 생수통 사셔서 그걸로 식수하시는걸 추천드려요!ㅎ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죠! 태국이 못 사는 나라가 아니라 부의 분배가 잘못 됐기 때문에 그런거고 우리가 삼성,엘지 물건을 전세계에 팔듯이 태국도 전세계인구가 거기서 여행하면서 소비한 그 돈도 만만치 않을거에요 다만 그 벌어 들인 돈을 국가를 위해 도로를 만들고 도시도 정비하고 그래야 되는데 일부 특권층으로 흘러 들어가서 발전이 더디고 태국 국민의 삶은 매일 힘든거져! 저도 어쩔땐 승질나지만 그래도 마지막엔 한국사람이라고 되게 좋아 해주고 난 아무것도 아닌데 대접 받고 다닐때가 되게 많았어요.
우리가 태국에 가서 현지인처럼만 살 수 없잖아요. 그러니만큼 모은 돈이 많아 머무는 동안 쓸 수 있어야 한다거나, 고정이건 유동이건 일정 수입이 있어야 하는 게 현실예ㅛ. 더위나 문화를 뛰어 넘는 그 한계만 극복할 수 있다면 태국이건 어디건 즐기며 살 수 있을 거예요.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연금으로만 살 수 있다는 건 아무래도 중년 이상 노년이 되어야 할 텐데 그 나이가 되면 어리거나 젊을 ㄸ 만끽할 수 있는 그건 영위하기 어려울 거예요.
태국에 옛 애인이 있는데 아직도 혼자더군요 나 아니면 자기는 평생 혼자산다고(뻥이겠지만 ㅎㅎ) 장녀라서 가족들(동생들)뒷바라지를 감당해야했기에 결혼을 포기한걸수도 있을수도 있겠고 ... 암튼 17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은 연락은하고 지내지고 있어요. 근데 지금도 그러네요 너가 혼자살면! 자기도 혼자살거라고!! ...(저40후반노총각ㅋ) 그래서 나 8년만 일하고 은퇴한다고하니 그때까지 기다린다고하네요 대신 너가 태국으로 와~~ ㅎㅎ
이야~ 저렴한 물가! 엄청난 장점입니다. 우리나란 코로나 전까지는 그럭저럭이었는데 코로나 이후 소득은 제자리인데 공과금, 거주비, 각종 물가가 너무 올라서 절레절레. 웬만한 국수 한 그릇이 1만 원(넘는 곳도 있음). 12000원짜리 밥 한 끼가 근사한 것도 아님. 외국에서 살면 이방인으로서의 삶, 외로움 있다지만 이거는 차라리 장점으로 느껴질 정도로 전 한국사람들의 인간관계 방식 별로. ㅎㅎ; 영상 맨 끝에 오늘의 태국어 한마디? 어디 갔나요?
두 번쨰 단점인 외로움은 굉장히 공감이 많이 되네요. 특히 언어적인 부분은 커뮤니티에 녹아드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10년 넘게 거주했었고 제 태국어를 처음 만나는 현지인들이 봤을때 억양이 완벽하게 같을 수는 없으니 대부분 해외유학 오래 다녀온 태국인으로들 생각하더라구요. 결국은 언어가 되야 한국사람들하고만 가깝게 안 지내고 현지사람들하고 지내면서 동화될 수 있다고 봅니다.
날씨가 좋아 화면도 좋게 보이지만
자막이나 편집 너무 깔끔하고 보기 좋아요. 영상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여름휴가 방콕 첫 방문 계획중 우연히 떠서 귀에쏙 들어오는 설명에 구독후 정주행 중입니다 항상 여행지 방문전 그나라 역사나 문화등 알아보는데 많은 도움 될듯요
공감해요
장단점 넘넘 설명을 잘해주셨네요
특히 단점 직업 부분이 가장 큰 딜레마 같아요
장기거주시 반드시 수입이 있어야 하니까요
수고많으셨어요^^
장점: 물가쌈(여기에 많은것이 함축), 말안통함
가장큰단점
일년에 병원 한번 갈까말까 하지만
병원 엄청 중요함
와..대박 장점..말안통하는게 너무 좋아요ㅋ 무슨말인지 못알아듣는게 좋아 태국가는것도 큼
물가가싸죠 벌이도 그만큼 적어요
물가도 현지인 처럼 먹어야 싸지
여자도 싸다
의.식.주.가 저렴한게 살기 좋은거에요 공기 좋고요
한국은 의식주 비싸고 무한경쟁이 젤 나쁜 나라고요 공기 나쁘고요
최저임금 낮고 노동 무시하고 최저임금 무시하고
한국은 살기 팍팍한 나라에요
0:23 맞습니다. 특히 가격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죠. 태국 콘도 근처엔 대부분 편의점이 있고 편의시설들이 안에 있으니까요. 다만 소음 문제가 크더라구요. 역세권이든 아니든간에. / 3:00 야시장은 정말 동남아 어딜가도 장점이 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로컬 시장의 저렴함과 사람사는 냄새도 느낄 수 있고요😁 / 6:22 방콕 어딜가도 분위기 좋은 술집이 많죠. 라이브 바도 많고. 색소폰하고 브라운 슈가 생각나네요. 거기에 많은 루프탑 바 까지 ㅎㅎ / 8:43 근데 더운나라가 대부분 그런거 같더라구요. 1년 내내 이런날씨🔥에 야외에서 노동을 해야한다 생각하면 아무리 한국인이라도 오래 못갈거 같습니다. / 10:01 그래서 해외가면 같은나라 사람들끼리 커뮤니티가 형성되나 봅니다. 한국에도 보면 각 나라면 커뮤니티가 있더라구요. / 11:44 태국에서 받는 급여를 한국에서 받는 돈 생각하면 일하기가 쉽지 않죠. 주재원으로 가서 달러나 한화로 급여를 지급받지 않는 한은요.. 당연한 말이겠지만 외국인이 가질 수 있는 직업에도 제한이 있더라구요. / 오늘도 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ㆍ대전에사는 중늙은이부부입니다 ㆍ인터넷사용이래 처음으로 댓글 써봅니다 ㆍ요즘 방스님 유트브 보는낙으로 살고있습니다ㆍ세상을 바라보는 시각ㆍ꾸밈없고 현실적인 말솜씨ㆍ직관능력모두 칭찬합니다ㆍ한가지 질문드립니다ㆍ 현재 지내고계시는지역이 딸랏플루 근처인듯한데 30층높이의 숙소이름도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희부부와 30대 두딸은 8월10부터 6일간 갈건데 혹시 만날수있다면 식사라도 한끼 대접하고싶습니다ㆍ그동안 20편 넘게 방스님편을 보면서 처음으로 댓글이라는 것을 하고싶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배우고난후 연락드려봅니다ㆍ방스님의 삶을 부모같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요즘 너무 힘들 날들의 연속이라서 그런지 더더욱 태국이 생각납니다.
저도 태국생각이 납니다. 작년에 자주 다녀왔고 이번년도에도 갈예정입니다. 힐링하고 오자구요 ㅎ
3월에 갑니다 ! 24년도 첫번째이자 16회차 무탈하게 다녀올게요 ! 준비해봅시다 여러분 ㅎㅎ
저도요 힐링여행으로 태국그립네요😂
오시지요 🎉🎉🎉
태국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와 ㅎㅎ 라이브 뮤직바 너무 공감 되네요 ㅎㅎㅎ 태국 자주 못 가본 지인들에게 제가 항상 빼놓지 않고 말하는 장점 ㅋㅋㅋ
구독자 10만 고지가 코앞이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젊은 사람으로써 장점이 압도적으로 좋네요. 적당히 배당 월세 받아먹고 해외에서 디지털노마드로만 태국에서 생활이 가능할떄 장기거주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태국여행을 하면서 현지인들이 주로가는 야시장들을 다녀왔습니다
세이브원 고 마켓, 퍼스트원 고 마켓, 우돔숙 워크 총 세군대를 다녀왔네요
태국은 특히나 야시장 음식들이 다양하고 분위기가 너무 좋은것같아오 음식도 맛있고 굉장히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이 가장 시원할 때 라고 하지만 방콕 날씨가 너무 더워서 더위를 못참는 제겐 조금 힘들었습니다 ㅎㅎ
지금 사시는곳 콘도 여쭤바도 될까요?
은퇴하면 겨울은 태국에서 지내고 싶네요
이번에 아속 근처에서 여행했는데
월방은 현지분 살고 계신곳이 이것저것 따졌을때 최고겠죠 ㅎㅎ
작년9월에 서울 촌놈이 처음으로 태국여행을 했었는데 뭔든게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부터 기후 사람들도 너무 친절했고
뭐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가고싶네요
뷰가 좋다고 하시니 궁금하네요 ㅎㅎ 사진도 살짝 보여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태국은 아니지만 남미에 거주하는 구독자로서 날씨와 삶의 태도가 연관이 있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네요 ㅎㅎ 날이 덥고 화창하면 확실히 일의 능률이 많이 떨어지죠. 거기에 생활비까지 저렴하니, 한국보다 덜 열심히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삶에 대한 자세도 돈보다는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우선이 되구요. 저도 한국에서 아둥바둥 살던 때가 있었는데 가끔 귀국해서 보면 딴 세상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한 번 뿐이니 어디에 살든 모두 행복하고 후회없이 사시길!
나태라기 보다는 날이 더우니 지쳐서 빨리빨리를 못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방콕에서 원룸 한달살기는 월세가 얼마인가요?
감사합니다.
태국어 공부 열심히 하고있어욥,, 영상보고나니 태국서 더 살고싶어 지네여,,,,, 하,, 내 사랑 태국,,,
이번에 태국 여행 다녀왔는데 너무 더운 날씨에 진이 다 빠지더라구요. 에어컨 있는 곳 들어오면 또 추워지고… 감기를 얻어 왔습니다😂
물가는 정말 저렴하고 태국분들 쏘 스윗 친절하지만 더위에 취약한 저는 여행만 꿈꾸기로…
음식도 특유의 액젓 베이스와 향신료 향이 강해 입맛에 안맞았던…😢
사우디 구독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
방스님사시는곳 동네가 어디세요? 콘도정보도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ㅎ
방스님은 영상이 환상을 심어주는 내용이 아니라서 정말 좋습니다. 방콕 정말 가고 싶네요🤡
파타야에 2년 넘게 살고 있는데, 의식주 중에서 일단 주거와 식비의 가성비가 엄청 높고 의류비 및 품위유지비가 거의 안들어가는 것이 생활비 측면으로 한국에 비해 압도적인 장점인 것 같습니다 😊
유흥비 조절하고 가격 비싼 차 안사고 의료비 폭탄을 안맞으면 비교적 풍족하게 생활 가능한 것 같네요🎉
아ᆢ 이거 만밧 아닌데 이상하게 적히네요;;
만바트 쏜건가요?
37만원?
자기도 모르게 실수로 만밧하신거 아녜여?
만밧이 아니면 혹시 100만밧?
귀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
저도 말씀하신 부분에 모두 공감하며, 태국의 그 장점만 바라보며 거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요즘 태국 물가 많이 올랐어요 ㅋㅋㅋ
물가 많이 올랐어도 한국대비 저렴합니다... 한국도 물가 엄청 올랐습니다
태국에 관심생겨서 보기시작했는데 내용이 넘 좋아요
저도 외국사는데 공감가는 부분도 많네요
외국에 정착 되어버린(?) 삶은 어디서나 비슷한가봐요😂 전 심지어 이나라 아주 어릴때 와서 20년이 넘었는데도 그래요 ㅋ
항상 붕떠있는 느낌? 이젠 그게 더 편하기도하고ㅋㅋㅋ
암튼 태국 날씨가 겁나지만 여기 여름도 솔직히 만만치않아서 ㅋㅋ 월세도 싸고 한두달 힐링하러 진짜 가봐야겠다 싶어졌어요 좋은영상들 감사합니당
방스님~! 라오스에서 뵀는데 실물 엄청잘생겼어요~~ ㅎㅎ
항상 화이팅입니다~!!❤
태국 단점 1
너무 친절해서 부담된다.
단점 2
너무싸서 돈을 펑펑 쓰게된다.
단점 3
죽을때까지 긴팔을 못입는다.
단점 4
뽀얀 피부는 꿈도 못꾼다.
방스님 곧 있으시면 10만이시네요! 😊 10만까지 화이팅해봇씨다! 항상 건강하세요 항상 영상 잘 챙겨보고있습니다 안 본 영상이 없는듯요 ㅎㅋㅎㅋ😂
저녁에 라이브 음악 들으면서 리젠시 한잔하러 가야겠네요 ㅎㅎ
재밌는영상 잘 봤습니다!
태국의 장점은 너무나도 많고 .... 단점 크게 2가지만 딱 떠오릅니다.
(나머지는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돈만 있으면 한국사람이 한국에서 사는게 최고지만 돈을 생각하면 차선책 베스트는 태국)
단점1 : 병원비 , 아플때 약국 약 외 병원비 답없슴돠
단점2 : 석회물 , 인체에 필수인 물을 마시고 쓰고 씻고 하는 부분에 피부 노화 , 이런부분에 취약합니당
장점은 너무 많아서... ㅋㅋ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베트남 등등 태국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뭐 사람마다 경험마다 천차만별이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입니다. 필리핀은 영어권이라 좋지만... 치안부분에서.... 등등 여러나라랑 비교했을때
태국이 남바완이란 견해입니다. ㅎ
영상 잘봤습니다. 무한대 돈만 있으면 전 한국 , 제한된 돈으로 산다하면 태국 입니다! ㅋㅋ
오... 석회물이 그렇게 피부에 안 좋은가요? 물은 생수 사서 먹는다 쳐도 샤워는 수돗물 써야 할 텐데... 세수만이라도 생수를 쓰면 어떨까 싶네요 ㅋㅋ
@@ethan3157 일단 초창기.. 제가 처음 태국 여행을 했을 뭣모르고걍 샤워하고 (샤워기 필터없이) 다니던 코시국 전 여행... 항상 다녀오면 피부 온몸이 근질근질하고 막 피부가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ㅇ ㅏ 자외선 차단제도 바르고 했는데 왜그렇지 하다가 ...
샤워기 필터기를 항상 챙겨간 이후부터 없어졌습니다. 사람마다 피부 상태나 결이 다르니 내성이 강한 분들은 괜찮을수도있지만... 저는 확연한 차이를 느낀 장본인이라...ㅎ
태국 호텔가면 왜 화장실 옆에 있는 생수병있죠? 그건 양치질하시는데 사용하시고 ,
편의점 7/11가셔서 대용량 생수통 사셔서 그걸로 식수하시는걸 추천드려요!ㅎ
@@ethan3157 근거없는 이야기임.
어떤 비자로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태국 5년 살아봤고 지금 한국 살고있는데 태국사람들은 한국처럼 비교하고 과시하고 물질적인 걸로 무시하고 그러는 게 훨씬 덜함
한국이 훨씬 풍요롭고 잘 사는 건 맞지만 태국이 훨씬 스트레스 덜 받고 살 수 있음
응 너나 태국살아
@@호사가현실주의자 한국살고있다고 말했는데? 너같은 애들때문에 한 말인데 역시 틀린 말 하나 없지 ㅋㅋ
@@호사가현실주의자 이 뭔... 교양있게 삽시다.. 나이 헛으로 잡주시 마시고
@@호사가현실주의자국뽕등장.
전 태국인들이 더 그런거 같은데요.. 특히 고급쇼핑몰 핫플
곧 10만 구독자가 눈앞이네요😀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태국 땡볕 대단합니다
오랜시간 노출되면 피부타는건 기본이고 얼굴 서서히 망가져요
그리고 건기 스모그
실례가 안된다면 머무는 동네 콘도가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온눗에 머물러 봤지만 온눗이 좋게 느껴지지는 않더라구여. 아리가 깔끔하긴 하더라구요.
태국말 잘하시니 태국 삶의 질이 다르게 느껴지네요^^
저도 방콕에서 3개월 살고왔는데 또가고 싶네요 ㅎ 밤마다가던 라이브바 너무그립네요
문신형님 어서오십쇼 행님
항상 형님 영상으로 많은 정보를 얻고 태국에서 생활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방스님은 어떤 비자로 거주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주기적으로 라오스 여행 올리는 거보면 비자런이겠죠
방스님 계신콘도에 한달정도만 머무르는것도 가능한가요?
혹 가능하다면 위치와 콘도명 예약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차분하게 쉬지않고 이야기를 연속적으로 하는게 어려운데.. 대단하십니다
저는 태국의 장점 중에 하나가 다양한 글로벌 푸드 프랜차이즈점 브랜드가 방콕에 많이 입점 해 있다는 점입니다. 태국 로컬 음식도 자주 먹지만 일식,중식,이태리식 등 다양한 글로벌 음식을 접할 수 있어서 좋네요. 아 물론 한국 음식도 포함입니다.
늘 좋은 영상..고맙습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죠! 태국이 못 사는 나라가 아니라 부의 분배가 잘못 됐기 때문에 그런거고 우리가 삼성,엘지 물건을 전세계에 팔듯이 태국도 전세계인구가 거기서 여행하면서 소비한 그 돈도 만만치 않을거에요 다만 그 벌어 들인 돈을 국가를 위해 도로를 만들고 도시도 정비하고 그래야 되는데 일부 특권층으로 흘러 들어가서 발전이 더디고 태국 국민의 삶은 매일 힘든거져! 저도 어쩔땐 승질나지만 그래도 마지막엔 한국사람이라고 되게 좋아 해주고 난 아무것도 아닌데 대접 받고 다닐때가 되게 많았어요.
천국위의 태국 실감하고 있는 나날입니다 태국 여행중십니다
방스님, 한국 음식을 대체할 수 있는 태국 음식을 소개해주시면 안되나여??
팟타이 쏨땀 카오쏘이 팟까파오무쌉 무삥 ㅋ
한국에 있는태국마트에 리센지 큰병 한개 75000원이던데 그냥 태국 여행가면 사오려구여
감사합니당!
결론적으로 성공이나 관계 지향적이지 않은 분들이 저렴하게 의식주 풍족하게 누리면서 행복하게 살기에 최상의 곳이네요. 거기다가 태국말까지 배우면 금상첨화!! 여기에 필요한 비교적 적은 돈은 한국에서 벌면되고ㅎ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가 태국에 가서 현지인처럼만 살 수 없잖아요.
그러니만큼 모은 돈이 많아 머무는 동안 쓸 수 있어야 한다거나, 고정이건 유동이건 일정 수입이 있어야 하는 게 현실예ㅛ.
더위나 문화를 뛰어 넘는 그 한계만 극복할 수 있다면 태국이건 어디건 즐기며 살 수 있을 거예요.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연금으로만 살 수 있다는 건 아무래도 중년 이상 노년이 되어야 할 텐데 그 나이가 되면 어리거나 젊을 ㄸ 만끽할 수 있는 그건 영위하기 어려울 거예요.
저도 이 말에 공감함. 그 나라에서 50만원짜리 콘도... 참 저렴하지 않습니까라고 생각하는건 우리 한국의 경제 사정에 빗대서지..
막상 거기서 살거라면.. 그 돈을 그 나라에서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야한다면.. 절대적으로 큰 돈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로컬시장에서 볶음밥 35밧짜리 하나 먹었다가 일주일동안 몸이 안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같은 숙소먹었던 프랑스 여자가 가지말라고할때 말을 들었어야했는데.. 그때가 2009년이였는데 지금은 로컬시장도 바꿨나 모르겧네요
13:08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태국 거주 일본인이 20만명이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일본 외무성 통계 기준으로 2022년 78,000명 정도입니다
선생님 무슨 역이가까워요 ?
😊오늘내용이 나한테 제일 유용한 정보라 생각됨니다
가서 살고싶다 쁘라까농 스테이션 알아요,
편의시설은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최고 예요. 태국은 아직 멀었죠.
단지 태국이 상대적으로
물가 수준이 저렴하고 겨울이 없는 따뜻한 나라고 즐기며 살기 좋고
유럽이나 아메리카 보다 지리적으로 한국과 가까워서 가는 거예요.^^;
저두그콘도 3개월살고싶은데 알려주실순없나요ㅜㅜ?
에어비엔비로 살면 되는데 월세가 100-150으로 뜁니다
태국 몇달 살아본 사람으로써 진짜 주거환경은 태국이 한국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헬스장 수영장 커뮤니티 시설 최곱니다 ㅎㅎㅎ
20년뒤 은퇴하고 태국에서 살려고 계획중입니다 ㅎㅎㅎ
늙어서 은퇴후에도 태국 현지여자 꼬시기 쉽나요???
디지털 노마드 하시는 분들은 대체로 어떤 비자로 태국에서 거주하시는건가요?
태국 여행가서 라이브바를 처음 겪어봤어요
술먹으면서 봤는데 이래서 사람들이 라이브 열광하는지 알겠도라구요 기분도좋고 스트레스뎌 풀리구여 ㅎㅎ
쌩쏨말고 홍텅보다 텐도요~! 텐도로 하이볼해서 마셔보길요. 5월에 치앙마이감 텐도만사오겠습니다~~
지난 주말 방콕을 처음 놀러가서 힐튼 밀레니엄에 묵었는데, 거기서 본듯하네요. 지금이랑 같은옷 입으셨던데. ㅎ
태국에 옛 애인이 있는데 아직도 혼자더군요 나 아니면 자기는 평생 혼자산다고(뻥이겠지만 ㅎㅎ) 장녀라서 가족들(동생들)뒷바라지를 감당해야했기에 결혼을 포기한걸수도 있을수도 있겠고 ... 암튼 17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은 연락은하고 지내지고 있어요. 근데 지금도 그러네요 너가 혼자살면! 자기도 혼자살거라고!! ...(저40후반노총각ㅋ) 그래서 나 8년만 일하고 은퇴한다고하니 그때까지 기다린다고하네요 대신 너가 태국으로 와~~ ㅎㅎ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구독을 안할 수가 없네요 ㅎ
장점. 1. 주거 환경 2. 시장 및 야시장 3. 라이브 밴드 술집
단점. 1. 날씨 2. 외로움 3. 직업
이야~ 저렴한 물가! 엄청난 장점입니다.
우리나란 코로나 전까지는 그럭저럭이었는데
코로나 이후 소득은 제자리인데 공과금, 거주비, 각종 물가가 너무 올라서 절레절레. 웬만한 국수 한 그릇이 1만 원(넘는 곳도 있음). 12000원짜리 밥 한 끼가 근사한 것도 아님.
외국에서 살면 이방인으로서의 삶, 외로움 있다지만 이거는 차라리 장점으로 느껴질 정도로 전 한국사람들의 인간관계 방식 별로. ㅎㅎ;
영상 맨 끝에 오늘의 태국어 한마디? 어디 갔나요?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재 사우디에서 일하고 있는 이동국이라고 합니다 실례가 않된다면 살고 계시는 콘도 이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도 2-3년후에 태국에 자주가서 지내고 싶어서요 아무래도 전문가시니까 콘도를 잘선택 하셨을거 같아서요 혹시 알려주시기가 어려우시면 다른곳도 추천해주셔도 됩니다
솔직히 다른건모르겠지만 과일은 인정 근데 물가차이건같아요 만약에 태국도 한국하고 비슷하다면 똑같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나름 행복하고 즐겁운이고 태국인 태국에서 그게행복이고 즐겁운같아요 우리나라가 생각했을때 우리나라가넘 비싸다고생각하지만 우리나라보다 잘살는나라 사람들보면 엄청싸다 이런생각하잖아요 그건랑똑같아요 그리고 우리나라 4계절 사랑입니다 빨리빨리문화 우리나라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이게 빨리빨리가 모르겠어요 ㅋㅋ
방콕다녀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그리워지는군요
정말 태국은 자꾸생각나는 그런 나라인거같아요
한국에 있음 오라오라병이 걸려요
영상 잘봤습니다
다른 동남아랑 태국비교영상도 있나요
제가 태국을 좋아하는 이유 두가지가 마사지와 라이브공연인데요.
인근의 다른 나라(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와 확연하게 태국이 라이브밴드가 많고 수준이 높아요. 이유가 뭘까요?
필리핀과 태국 음악 좋아하는 정도는 한국보다 높습니다 태국은 동남아 음악 리더하고 필리핀은 가수를 전세계로 수출
형님 태국에서 만나거든 이마빡에 싸인한번 부탁드립니다 팬이에요
목동이 본가시나요? 저도 신정동 사는데 올해안해 치앙마이서 살까 생각중인데 물론 3개월마다 한국들어올생각이긴한데 한국 접근성으로 따지면 치앙마이보다 방콕이 더 낫겠죠? 부모님이 고령이시라 문제 있을시엔 빨리 들어와야하는데 갠적으론 치앙마이가 너무 좋긴한데 고민이네여 ㅎㅎ
치앙마이도 직항노선 있지않나요? 걸리는 시간도 같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치앙마이도 직항 노선이 많이 있습니다
치앙마이 미세먼지 심각하다던데요
제 입장에선 태국의 뜨거운 날씨도 장점인거같아요ㅎㅎ
사업상 태국에 1년에 열번 이상은 가는데 제일 큰 의문점이 필리핀 베트남은 망고를 일년내내 싸게 먹을수 있는데 태국은 시즌에만 흔하고 그외에는 보기 힘든거네요...
선생님 화이팅....
두 번쨰 단점인 외로움은 굉장히 공감이 많이 되네요. 특히 언어적인 부분은 커뮤니티에 녹아드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10년 넘게 거주했었고 제 태국어를 처음 만나는 현지인들이 봤을때 억양이 완벽하게 같을 수는 없으니 대부분 해외유학 오래 다녀온 태국인으로들 생각하더라구요. 결국은 언어가 되야 한국사람들하고만 가깝게 안 지내고 현지사람들하고 지내면서 동화될 수 있다고 봅니다.
여름을 정말 싫어하는데... 날씨 탓만 아님 태국에 살아보고싶기도 하네욥 잘봤어요 방스님
요즘한국 커뮤니티시설이 더좋긴하죠
네 서울 아파트 신축은 되어야 커뮤니티가 있죠. 10억
@@김kim-l5p 경기권가면도죠
뜬금없지만, 영상 찍고계신 곳이 어딘가요??
태국에서 무슨일 하시나요?
장기 숙소를 얻는 플랫폼도 소개좀 해주세요
화재시 답이 없고..경증 말고 중증 의료 문제는 해결 불가능
대마초가 합법인 곳 이라는 것도 태국이 주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콕에 매년 가는데 월세 1개월 콘도에 거주하고 싶은데 홈페이지나 이메일 주소좀 알려주세요.
태국 일상에서 가장 큰 특징이 말씀하신 라이브 밴드인 것 같습니다. 바나 클럽에서 라이브 밴드 공연을 보는 것도 흔하지만 식당, 까페에서도 라이브 공연하는 곳이 많죠.
이해가 쏙쏙됩니다 ^^
바른청년 방스님 ...곧10만 구독자 미리 축하드립니다 ^^
샤인 머스켓은 중국산은 아니고 한국하고 일본에서 ( 한국하고 일본만 생산 됨) 수입해요 한국산이 일본산보다 좀더 달고 맛있어요, 방콕 청과물 시장보다 파타야 청과물시장이 훨씬 쌌었어요( 가격은 한국보단 좀 더 싸서 맘껏 사먹었었네요 )
태국생활 하려는데 무슨일을 해야하나...
어데 사나 장단점이 있죠. 가족이 있다면 모든걸 견디고 있는 그자리에서 가족들과 함께 사능기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태국에 법은 어트게되있는가 이런건 어떠신가요
방스님 말씀하신 단점은 단점이 아니네요
외국인이 타지에게 겪어야할 당연한 것들이고
한국인이 빠릿빠릿 빨리빨리 된건 한국 내부의 무한경쟁 때문이고
태국에서 그러는건 나태해 지는게 아니라 여유가 생기는거죠
지금살고계신 숙소가 궁금하네요 좀알려주심 안될까요 60대 노부부들이 갈예정이라 숙소가 궁금합니다
방카피 로컬 야시장에서 50바트짜리 팟끄라파오무쌉 크게 두숟가락먹으니깐 끝나더라 카오카무 족발 한입거리 잘게 올려주고 가격에 속으면 안된다
한국인은 두 개는 시켜 먹어야 함 ㅋㅋ 양이 적긴 하죠
ㅎㅎㅎ 좋아요 잘보았어요
당연히 태국이 더 좋죠…
매번 눈팅만 하다가 31일 부터 2월8일까지 방콕을 혼자갑니다
항시 좋은 말씀과 영상 그리고 지식과 영상미 잘 보고 갑니다 최고라 자부할게요
방콕에서 한잔 하고 싶네요 건승하세요 ㅎㅎ
태국은 그냥 휴식겸 여행겸
1주나 길어야 한달 정도
그정도면 딱이죠
이게 젤 좋고 맘 편해요
한 40대 중후반까지 돈 쭉 모아서 경제적 자유 만든 다음 태국같은 동남아에서 사는게 꿈..
요새 한국 귤 한개 천원 , 사과 한개에 6천원요.. 미친거같아요...
위생은 카오산, 차이나타운 빼면 요즘은 깨끗하죠. 특히나 새로 생긴 야시장들은...
그건 물가가 올라서 그런게 아니라요
사과는 생산량이 적어서 오른겁니다
기후로 인해 망한 사과농가 많습니다 그리고 기존 농가들도 수확량이 줄어 수익도 많이 줄어 들었고요
다시 많이 생산되면 떨어집니다
@@yearn133 이미 작년에도 개당 3~4천원씩 했어요... 방울토마토 3kg 박스에 만원하던게 지금 800g 짜리 작은 통이 만원.... 생산량 문제보다는 그냥 매년 인건비가 계속 올라서 전반적으로 모조리 다 오른거죠..
@@yy-bm5yt 사과는 생산량 감소입니다 봄에 냉해피해 여름 긴장마로 인해 탄저병 갈반병으로 반이상 망해서 없어요 지금 저온창고에 사과가 없습니다
과일값 사악
@@yy-bm5yt일반 토마토 3kg 만원 이겠지 방울토마토 는 한번도 3kg에 판적 없다
말씀참잘하신다~^^
사시는 콘도가 어딘지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