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rizio Ottaviucci】 파브리치오 오타비우치 Contemporary Piano Music 현대음악 피아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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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 멜로디도 조성도 없으니 틀리게 치는 건지 맞게 치는 건지 아무도 모를 것 같습니다. 이것이 음악이라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소리가 음악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음악이라고 생각하면 음악 내가 소음이라고 생각하면 소음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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