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입니다 국내에선 아니고 독일쪽에서 프로생활까지 하고 넘어 왔는데 일체형쇽 아n 만큼 단단하게 하고 저렇게 튀게 하면 붕 뜹니다 차체 강성도 레이스카라 워낙에 단단하게 조여 논 상태라 더욱 더 증상이 심하죠 "일체형은 인위적으로 점프를 시켜도 바운딩 될때 한방에 착 붙는데," 이 문장의 상태는 아마 많이 부드럽게 세팅 해논 상태 였을겁니다 대부분 "와 부드러운데 코너도 엄청 잘도네" 이런 말 잘 하시잖아요 그게 잘 도는게 아닌데 다들 공도에서 낮은 속도로 타보고 저런 말 많이 하죠 저 세팅으로 서킷 들어가면 못 탑니다 아n 세팅할때 거기 미케닉이 제 동료 친구인데 여기 한국 출시전에 많은 이야기 나눠 봤는데 세팅 상당히 잘 된 서스펜션 맞습니다 일체형서스가 빛을 볼땐 전문 미케닉과 레이싱선수가 하루종일 돌고 돌고 세팅 할때 입니다 고작 아마추어분들이 감쇄력과 차고 조절 몇번으로 세팅을 마춘다? 과연 좋을까요? 그럼 그 사람 양산차 업체에 스카웃 되었겠죠? 양산차에 적용된 아n 같은 가변서스는 하루 이틀 전문가들이 만진게 아닙니다 죄송한데 애들 장난 같은 일체형 서스 세팅을 어디에다가 갖다 대시는지 안타깝네요
@@gewfsdfsdfsfgg7140 트랙용 느낌이 난다지 트랙용이다 Coilover suspension 보다 쓰레기다라고 생각해 본적도 없고 나쁘다고 깐 적도 없습니다. 저도 N오너고 팬이고 세팅이 훌륭해서 개인이나 일개샵에서 어중간하게 세팅한 것과는 비교하는게 모독일 정도로 훌륭하다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깔 생각이면 미쳤다고 생돈 들여 몇천만원씩 주고 차를 사겠습니까? 한국말은 끝까지 잘 읽어보고 해석해야지 대충보고 비판글이다 판단하고 멋데로 해석하는 모습이 전혀 프로의 냄새가 않 납니다. 프로선수였다면 과연 그렇게 일방적이고 무식해보이기까지 한 말투로 이런 일개 영상에 댓글을 남기겠습니까? 너무나 가벼운 행동이 아닙니까 더 겸손해야지요. 개인적으로 무도, 격투기분야에 30여년 몸담았지만, 그걸로 밥벌이 하지도 않고, 그냥 일반직장인으로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중간에 지도자의 길도 잠시걸어봤지만, 밑에 사람들 지도할때, 기술하나 가르쳐주고 잘 못따라한다고 군대식으로 때리고 시작하는 무식한 지도는 해본적도 없고, 안되면 될때까지 원리를 깨우칠때까지 계속 반복 지도합니다. 거기에는 어떠한 개인감정도 없습니다. 한분야에 프로까지 해봤다는 분이 일반인한테 일체형 쇽을 갖다대니마니~ 그런 말투나 쓰고 되겠습니까? 진짜 프로들은 똥차줘도 그 차의 잠재능력을 끌어내서 컨트롤하는게 일반인과 다르고, 부품하나 세팅하나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일잘하는 목수는 연장탓 안합니다. 세바스티앙 로브는 리어휠타이어가 빠져도 차 밖에 매달려 로드스테이지를 마치고, 슈마허는 앞타이어가 하나 빠진 상태로도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티에리 누빌 니콜라스 질솔은 멕시코랠리 산소농도가 옅은 고산지대에서 엔진과열로 시달리다 뒷자석에 실려있던 코로나맥주를 냉각수로 써서 스테이지를 마쳤습니다. 그러면 WRC머신이나 기타레이스카 또는 최근 아반떼N컵카는 왜 당신이 말하는 그따위일체형을 쓸까요? 차라리 현대N의 종발이쇼바 쓰지. 차량이라는 건, 레이스카든 일반양산형 퍼포먼스카든 또는 대형차 특수차 등 용도와 그에 걸맞는 최적세팅이 합리적인 것이지 단순히 쇼크업소버 하나만 같고 논할대상이 아닙니다. 전체 셋업의 밸런스가 좋은차를 훌륭한 차라고 하지 않습니까? 발차기 하나 관절기 하나 할 줄 모르는 일반인한테 태클거는거와 뭐가 다르겠습니까 진짜 프로라면 더욱 실력을 쌓아 세계메이저급 대회에서 명성을 날려 한국인 최초로 서양인들의 독무대인 모터스포츠에서 이름을 날려보세요. 그러면 누가 당신을 비판하겠습니까? 이런데 댓글 쓸 시간에 더욱더 자기 기량과 마인드를 닦는 훌륭한 드라이버가 먼저 되십시오. 존경은 저절로 따라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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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 쇽의 하드한 느낌과는 다르더군요. 노면 않 좋은 곳에서는 확실히 불안한 느낌은 있습니다.
일체형은 인위적으로 점프를 시켜도 바운딩 될때 한방에 착 붙는데,
N의 3단계 감쇠력은 확실히 트랙용느낌이 강합니다
반대입니다
국내에선 아니고 독일쪽에서 프로생활까지 하고 넘어 왔는데
일체형쇽 아n 만큼 단단하게 하고 저렇게 튀게 하면 붕 뜹니다
차체 강성도 레이스카라 워낙에 단단하게 조여 논 상태라 더욱 더 증상이 심하죠
"일체형은 인위적으로 점프를 시켜도 바운딩 될때 한방에 착 붙는데,"
이 문장의 상태는 아마 많이 부드럽게 세팅 해논 상태 였을겁니다
대부분 "와 부드러운데 코너도 엄청 잘도네"
이런 말 잘 하시잖아요
그게 잘 도는게 아닌데 다들 공도에서 낮은 속도로 타보고 저런 말 많이 하죠
저 세팅으로 서킷 들어가면 못 탑니다
아n 세팅할때 거기 미케닉이 제 동료 친구인데 여기 한국 출시전에 많은 이야기 나눠 봤는데
세팅 상당히 잘 된 서스펜션 맞습니다
일체형서스가 빛을 볼땐 전문 미케닉과 레이싱선수가 하루종일 돌고 돌고 세팅 할때 입니다
고작 아마추어분들이 감쇄력과 차고 조절 몇번으로 세팅을 마춘다? 과연 좋을까요?
그럼 그 사람 양산차 업체에 스카웃 되었겠죠?
양산차에 적용된 아n 같은 가변서스는 하루 이틀 전문가들이 만진게 아닙니다
죄송한데 애들 장난 같은 일체형 서스 세팅을 어디에다가 갖다 대시는지 안타깝네요
@@gewfsdfsdfsfgg7140 트랙용 느낌이 난다지 트랙용이다 Coilover suspension 보다 쓰레기다라고 생각해 본적도 없고 나쁘다고 깐 적도 없습니다.
저도 N오너고 팬이고 세팅이 훌륭해서 개인이나 일개샵에서 어중간하게 세팅한 것과는 비교하는게 모독일 정도로 훌륭하다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깔 생각이면 미쳤다고 생돈 들여 몇천만원씩 주고 차를 사겠습니까?
한국말은 끝까지 잘 읽어보고 해석해야지 대충보고 비판글이다 판단하고 멋데로 해석하는 모습이 전혀 프로의 냄새가 않 납니다.
프로선수였다면 과연 그렇게 일방적이고 무식해보이기까지 한 말투로 이런 일개 영상에 댓글을 남기겠습니까?
너무나 가벼운 행동이 아닙니까
더 겸손해야지요.
개인적으로 무도, 격투기분야에 30여년 몸담았지만, 그걸로 밥벌이 하지도 않고, 그냥 일반직장인으로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중간에 지도자의 길도 잠시걸어봤지만, 밑에 사람들 지도할때, 기술하나 가르쳐주고 잘 못따라한다고 군대식으로 때리고 시작하는 무식한 지도는 해본적도 없고, 안되면 될때까지 원리를 깨우칠때까지 계속 반복 지도합니다.
거기에는 어떠한 개인감정도 없습니다.
한분야에 프로까지 해봤다는 분이 일반인한테 일체형 쇽을 갖다대니마니~ 그런 말투나 쓰고 되겠습니까?
진짜 프로들은 똥차줘도 그 차의 잠재능력을 끌어내서 컨트롤하는게 일반인과 다르고, 부품하나 세팅하나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일잘하는 목수는 연장탓 안합니다.
세바스티앙 로브는 리어휠타이어가 빠져도 차 밖에 매달려 로드스테이지를 마치고, 슈마허는 앞타이어가 하나 빠진 상태로도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티에리 누빌 니콜라스 질솔은 멕시코랠리 산소농도가 옅은 고산지대에서 엔진과열로 시달리다 뒷자석에 실려있던 코로나맥주를 냉각수로 써서 스테이지를 마쳤습니다.
그러면 WRC머신이나 기타레이스카 또는 최근 아반떼N컵카는 왜 당신이 말하는 그따위일체형을 쓸까요? 차라리 현대N의 종발이쇼바 쓰지.
차량이라는 건, 레이스카든 일반양산형 퍼포먼스카든 또는 대형차 특수차 등 용도와 그에 걸맞는 최적세팅이 합리적인 것이지 단순히 쇼크업소버 하나만 같고 논할대상이 아닙니다.
전체 셋업의 밸런스가 좋은차를 훌륭한 차라고 하지 않습니까?
발차기 하나 관절기 하나 할 줄 모르는 일반인한테 태클거는거와 뭐가 다르겠습니까
진짜 프로라면 더욱 실력을 쌓아 세계메이저급 대회에서 명성을 날려 한국인 최초로 서양인들의 독무대인 모터스포츠에서 이름을 날려보세요.
그러면 누가 당신을 비판하겠습니까?
이런데 댓글 쓸 시간에 더욱더 자기 기량과 마인드를 닦는 훌륭한 드라이버가 먼저 되십시오.
존경은 저절로 따라올겁니다.
@@datsjin 진정하세요
근데 맨날 서스 스포츠플러스로 고정하다보면 저렇게 튀는것도 무감각해지는거 같아요
서스 정말 편하던데... 차쟁이 기준인건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