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사건, 세 명의 시선 '한강의 채식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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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leeway4215
    @leeway4215 2 года назад +5

    응원합니다

  • @황삼매
    @황삼매 2 года назад +3

    잘 들었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고부장님 감사합니다

  • @정경순-z9h
    @정경순-z9h 2 года назад +2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는데
    결코 함께하지 못하는 잘 ~~듣고 갑니다

  • @munggudropthebeat
    @munggudropthebeat 2 года назад +4

    고박사님 구독자입니다 이런좋은채널을 소개해줘서 고맙습니다 많이 구독할께요^^

    • @호두-s5e
      @호두-s5e 2 года назад

      구독합니다

    • @오금순-o4t
      @오금순-o4t 2 года назад

      고성국 tv 보고 시청 하고 계속 시청 하고자 구독 했습니다.감사 합니다.

  • @mj-qw8qo
    @mj-qw8qo 2 года назад +1

    고성국 티비보고 구독했어요ㆍ멋져요좋아요

  • @솔바람-k6z
    @솔바람-k6z 2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영혼을 기름지게 하기위해 고부장님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 @김진백-y1v
    @김진백-y1v 2 года назад +1

    본부장님! 수년전 읽을때 어수선 했는데 조금 정리가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 @sunnyko790
    @sunnyko790 2 года назад

    고본부장님 감사합니다 👍

  • @아트킴
    @아트킴 2 года назад

    어렵게 겨우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렵습니다~!

  • @LenaLee0304
    @LenaLee0304 2 года назад +2

    방가워요~ 고본부장님!!!! 구독합니다

  • @eduhockim9334
    @eduhockim9334 2 месяца назад +2

    2년전의 시점에서 채식주의자를 추천하는 안목은 지금 볼 때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그래도 맨부커상을 수상한 작가라는 점에서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겠지만,
    아마도 2년 전 한국인의 시선으로 보는 채식주의자에 대한 생경함이
    별점 3개라는, 지금 시점에서 보면 조금 인색한 평가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김춘수 시인의 꽃에서처럼,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노벨문학상 선정위원들이 한강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대한민국 작가 한강은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이 되었다,
    전 세계의 꽃밭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