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너 GV 시즌 1의 마지막: 영화 인수분해 8회 판의 미로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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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0

  • @lulusol
    @lulusol 5 лет назад +5

    너무 좋은 GV, 감사드립니다
    시즌 1 마무리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첫 GV 갈때가 생각나네요... 사실 영화를 즐겨보는 편도 아니었고, GV가 뭔지도 몰랐지만 그저 리뷰속의 '유튜브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라이너입니다' 목소리를 직접 듣고싶어 무작정 갔었는데~~ GV가 선하고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그 영향을 받은 사람 중 하나구요^^ 늘 응원합니다❤

  • @doyoung5282
    @doyoung5282 5 лет назад +6

    하이라이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거주자라 항상 마음만 가게되네요ㅠㅠ언젠가 직접 참가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ㅠㅠ시즌1 고생하셨습니다!!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 @김하연-j6s
    @김하연-j6s 5 лет назад +2

    와 기예르모 영화는 전부 다 인생영환데, 현생이 바빠서 가질 못..ㅠㅠㅠㅠ 미믹은 정말 추억의 영화죵. 어렸을 때 정말 무섭게 본 기억이 있는데 기예르모 감독 작품인 거 나중에 알고 기분이 참 묘했다는... 멋진 라이너님 더더 흥하시길!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너무더워살려줘
    @너무더워살려줘 5 лет назад +4

    언제 들어도 지적인 목소리야 잘 듣고 갑니다.

  • @보거스히딩크
    @보거스히딩크 5 лет назад +2

    늘 응원드립니다 ^^

  • @승임아빠
    @승임아빠 5 лет назад +2

    우리세식구 너무 즐거웠습니다
    마눌이랑 딸내미는 판의미로를 gv때 처음봤다고 하더군요
    설명까지 들으니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 @강늘품
    @강늘품 5 лет назад +3

    오필리아가 진짜 공주님이기를 바랬지만 마지막에 카르멘이 왕비로 나왔을때 이것이 오필리아의 환상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어요ㅜㅜ
    영화를 보기전엔 무섭고 기괴한 영화라고만 생각했는데 보고 나니 너무나 슬픈 영화였습니다. 전쟁은 영혼을 파괴하는 거라 생각해요. 그것이 승자든 패자든ㅜㅜ
    오필리아의 악수에 냉정하게 반응하는 장면이 그렇게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단순히 비달대위 성질이 나빠서 그런 줄;;;;
    인수분해 8회동안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로마때 처음 참석했었는데 그때가 계속 생각납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들과 함께 영화보고 깊은 해석을 듣고 질의 응답을 나누는 시간이 정말 좋아서 그 이후 계속 가게 되었네요!
    시즌 2도 기대하겠습니다^^!

  • @최종인-g2t
    @최종인-g2t 5 лет назад +1

    인수분해 영상으로 봐도 너무 재밌어여 다음시즌도 기대할게요

  • @veronicalim152
    @veronicalim152 5 лет назад +1

    아 ㅠㅠ '판의 미로' 최고로 좋아하는 영화인데 ㅠㅠ 너무 대박이네요!!

  • @Jeii1220
    @Jeii1220 5 лет назад +2

    하... 부러워요ㅠ 영상잘볼께요!

  • @양갱-n8z
    @양갱-n8z 5 лет назад +2

    판의 미로..ㅠ 정말 가고싶었는데 아쉬워요 ㅠㅠㅠ

  • @sia8170
    @sia8170 5 лет назад +2

    영상 잘 봤습니다~

  • @choi-heaeun
    @choi-heaeun 5 лет назад +2

    아ㅠ2기때는 제발갈수있길 바래봅니다 gv풀영상이 다니엘부터 안올라오는것같아요 못가는 구독자들을위해 gv풀영상 업로드부탁드려요ㅠㅅㅠ

  • @jihyokchung675
    @jihyokchung675 5 лет назад +3

    다음 인수분해는 꼭 참여하고 싶네요!!!ㅠㅠ

  • @hyunseokyi7456
    @hyunseokyi7456 5 лет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라이너님. 늘 다양한 영화에 대해서 영화를 깊게 통찰하는 리뷰를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 영화 ‘판의 미로와 세 개의 열쇠’ 에 대한 인수분해 리뷰는 보고나서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까지 허구인지에 대하여 묻는 것에 대해서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영화는 오필리아가 경험한 그 세계는 진짜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실제로 영화 dvd 판에서 기예르모 델 토르 감독이 인터뷰한 내용에서 오필리아가 경험한 세계는 실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 대위가 판을 보지 못한 이유는 판은 오필리아와 같은 순수한 아이의 눈에만 보인다고 언급했다는 내용이 있었어요. 이런 말을 좋하는데요, “어디를 봐야 하는지 아는자들에게만 보인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오필리아의 환상이라고 도피처라고 해석하는 순간 이 영화는 많은 부분을 놓치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질문에 라이너님의 답변처럼 영화를 해석하는 것은 개인의 주체이기에, 저는 이 영화의 마지막이 진정으로 오필리아가 진정한 지하세계의 공주가 되었을 것이라고 믿고 있어요. 그 외에도 이 영화는 참 해석할 수 있는 다양한 부분이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원래 이 영화 GV 하는 것을 보려고 했는데, 그 날 하필 강연일정이 있어서, 강연 같다 시간에 맞춰서 못 갈 것 같아서,,, 차마 가지를 못횄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꼭 이런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많은 좋은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unsohjjk5960
    @eunsohjjk5960 5 лет назад

    축하드립니다

  • @jeongseokyou5689
    @jeongseokyou5689 5 лет назад +1

    아~ 나도 한국에 있었으면 참여하고 싶은데... 기예르모 델토로 최고의 덕후 감독.

  • @King-ru3yh
    @King-ru3yh 5 лет назад +3

    혼자가기 쫄려서 친구랑가려했는데 친구녀석이 판의미로 평점만 보고 똥영화라고 안간대서..ㅠㅠ 다음에는 혼자라도 가고싶네요

  • @guncome
    @guncome 5 лет назад

    슬픈 영화 ㅠㅠ

  • @세자리오-f6o
    @세자리오-f6o 5 лет назад +1

    오늘 고질라보러 씨네큐 갔다왔는데 왜 행사를 거기서 하는지 알만하네요. 저때 여유되면 가고싶긴합니다.

  • @Lee-ip3lo
    @Lee-ip3lo 5 лет назад +1

    사실 오펠리아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동화의 나라에서 온 존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떠한 이유로...아마도 동화의 나라를 이끌어야 하는 차세대 지도자로 성장시키기위해 혹은 그 자질을 확인하기 위해 왕과 여왕이 스페인내전이라는 혹독한시공간을 선택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영화 도입부분에 차량을 타고 스페인내전의 전장인산속으로 이동 하는 것은 동화의 나라에서 인간세상으로의 공간이동을 메타포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봤고, 오펠리아가 요정을 발견했을 때도왠지 처음 본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사실 그렇게 호감있는 생김새는 아니었거든요 아마도 동화의 나라에서 자주 보던것 아니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마지막 장면으로 돌아가서 동화의 나라에 돌아온 오펠리아와 그것을 확인한 왕, 여왕의 표정은 말 그대로 뿌듯함과 대견함이었습니다.스페인 내전이라는 혹독한 시공간을 통해 오펠리아의 성장을 오펠리아,왕 ,여왕 뿐만 아니라 관객인 저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hyunseokyi7456
      @hyunseokyi7456 5 лет назад +1

      Kyung Lee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영화 DVD에서도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인터뷰에서 오필리아가 본 것은 실제의 세계라고 언급했고, 마지막에 대위가 판을 보지 못한 것은 판은 순수한 오필리아에게만 보인다라고 이야기 했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 영화를 볼 때, 오필리아가 만난 세계가 한 소녀의 환상 또는 망상으로 해석하시는 분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전 원감독의 해석에 맞추어 오필리아는 지하세계의 공주가 되었다라고 생각하고 이 영화를 기억하고 싶어요, 더욱이 중요한 것은 이 영화는 어디까지 현실이고, 어디까지가 망상인지는 아닌 것 같아요... ^^

  • @CubanPete0727
    @CubanPete0727 5 лет назад

    중학생때 판타지영화인줄 알고 극장에서 봤다가 충격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 지방이라 아쉽네여 ㅠ

  • @Abouttime-o6u
    @Abouttime-o6u 5 лет назад

    진짜 언제한번 수원에서 해주세요ㅠㅠ

  • @hagu9205
    @hagu9205 5 лет назад +3

    혹시 경주 씨네큐에서 하실 계획은 없으신가요? 지방러는 웁니다ㅜㅜ

  • @thanosgauntlet2156
    @thanosgauntlet2156 5 лет назад +4

    아우씨.....델토로 영화여서 갈려했는데 스케줄이.....ㅠㅠ

  • @탑꼬방-e5g
    @탑꼬방-e5g 5 лет назад

    라이너님 혹시 더보이는 리뷰 안하시는건가요?

  • @syj4723
    @syj4723 4 года назад

    실물보다 목소리만 나오는게 더 나아요...

  • @lilpump6368
    @lilpump6368 5 лет назад +1

    라이너형 왤캐 귀엽냐 ㅋㅋ

  • @예니에
    @예니에 5 лет назад

    그래도 판의미로는 노잼이였다 다 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