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되시고 군인에서 공무원이 되신것 같습니다. 상이등급을 가졌지만 이희완 차관은 저희 보훈가족이 아닙니다. 저는 6급 2항인데 7급을 그렇게 표현하신 말씀을 보고 말문이 막혔습니다. 상이자 중에서 7급이 가장 많은데 "7급은 사실 굉장히 미약한 수준의 부상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라고 하신거 잘 확인했습니다. 보훈보상대상자는 재해부상 군경이니까 "이분들은 재해라서 직접적인 전투 관련은 없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국가유공자법이 생기고 전투와 관련이 없는 국가유공자분들 많이 등록됬습니다. 전상만 국가유공자가 아닙니다. 이런태도를 보시면 지원공상은 이 분들은 본인과실이 있었습니다 정도로 법령이 지원공상군경을 당사자의 과실여부가 아닌 장소까지 여기까지는 공상군경 여기서부터는 지원공상군경이라고 갈라친걸 모를 것 같습니다. 7급을 갈라치고 보훈과 유공자를 갈라치고 전투관련이냐 아니냐 갈라치고... 참전유공자분들과 무공수훈자들 잘 안 챙겨주는건 또 예산탓을 하시더라구요. 1만원을 올리면 몇백억이 든다... 기대수명이 5년이 안 남으신 분들이 많으신데 군인 이희완에서 공무원 이희완이 되신것 같아서 참 답답하네요. 90점이요? 9점도 아깝습니다. 선배 참전용사 챙기지 않는 이희완 차관은 참전용사라는 말을 하실 자격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희완 차관이 되고나서 다른거는 아니더라도 357정 말고도 358정을 챙겨주실 줄 알고 기대했습니다. 기대하는게 바보였네요.
참 말씀 잘하시네요. 차관님 바뀌고 좋아 질 것이라 생각했는데, 물론 애로사항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문제는 보훈보상대상자입니다. 같은 국방의 의무 이행중 다쳤는데 국가의 수호, 국민 생명보호에 직접적인 경우는 연평해전 경우나 국가유공자이고 나머지는 보훈이라고 생각하는데 전투를 위한 체력증진 등도 당연히 국가유공자가되어야죠. 그렇지만 일과 후 세탁하다 다쳤단든가 자발적인 체육활동은 보훈 맞다고 봐요. 결론 다 국가유공자로 국가가 책임져야죠 몇년 전 국가보훈부 과장인가 책상 옮기다 허리 삐끗 국가유공자 어떤 놈이여 제대로 된 분류해서 처우하세요. 보훈보상대상자 7급 부양가족수당 지급하세요. 부탁드립니디ㅡ.
보훈취업관련해서 싹 다 바꿔주세요 제발 사기업들은 보훈자라해도 우대해주는부분 전혀 못느끼겠고 필수고용인원도 계약직으로 돌려막기중입니다 특별고용제도도 문제가 많습니다 보훈대상자 본인들은 자녀들한테 밀려 실상 제대로 취업하고 있지 못한 부분또한 사실입니다 자녀는 자녀만 경쟁하는 부분을 만들어주시던가 가산점도 쥐꼬리만큼 붙여놓고 무슨 우대를한다고 문제 많습니다 제발 보훈자들 목소리좀 들어주세요
7급의 후유장해 역량상실은 25프로 수준이고, 6급은 33프로 수준이라고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보훈급여 차이는 얼마에요? 해도해도 너무하신거아닌가요? 20프로 이상의 후유장해를 입은 수준의 사람이 평생에 걸쳐서 자기 역량을 잃어간채 살아간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차관님은 아시나요.
국가보훈대상자 7급에 대한 수준미달의 인식수준 잘 보았습니다. 내려오세요 당신은 자격이 없습니다, 그냥 그 시간 시점에 당신이 그자리에 있었을 뿐 아니겠어요?
이희완 차관님, 등급 기준 미달이라는 명분으로 상이군경의 권리를 제한하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는 제도입니다. 8급 신설을 통해 국가보훈부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상이군경 등급기준미달 명예회복연대 올림.
이희완 차관님, 상이군경 중 신체검사 기준 미달로 지원받지 못하는 분들의 고통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아야 합니다. 8급 신설과 이들의 희생에 걸맞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상이군경 등급기준미달 명예회복연대 올림.
이희완 차관님, 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이 단지 신체검사 기준에 미달한다는 이유로 소외된다면, 이는 보훈의 본질을 잊은 것입니다. 8급 신설을 촉구합니다.
상이군경 등급기준미달 명예회복연대 올림.
등외판정대상도 공상판정으로 인정된 대상자이나 7급의 1/10혜택도 되지않습니다.
8급신설 검토부탁드립니다!!!
이희완 차관님, 장애 여부로 상이군경을 나누는 것은 부당합니다. 국가보훈부는 8급 신설을 통해 모든 상이군경이 공정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상이군경 등급기준미달 명예회복연대 올림.
이희완 차관님 7급은 미약한부상이라고발언 하셨던데 그게 군대에 입대해서 나라를 지키려다가 다친 군경들에게 맞는 말씀이십니까..? 그 때 다쳐서 지금까지 10년이 넘도록 고생을 하고 있는데 생각 다시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차관되시고 군인에서 공무원이 되신것 같습니다.
상이등급을 가졌지만 이희완 차관은 저희 보훈가족이 아닙니다.
저는 6급 2항인데 7급을 그렇게 표현하신 말씀을 보고 말문이 막혔습니다.
상이자 중에서 7급이 가장 많은데 "7급은 사실 굉장히 미약한 수준의 부상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라고 하신거 잘 확인했습니다.
보훈보상대상자는 재해부상 군경이니까 "이분들은 재해라서 직접적인 전투 관련은 없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국가유공자법이 생기고 전투와 관련이 없는 국가유공자분들 많이 등록됬습니다. 전상만 국가유공자가 아닙니다.
이런태도를 보시면 지원공상은 이 분들은 본인과실이 있었습니다 정도로
법령이 지원공상군경을 당사자의 과실여부가 아닌 장소까지 여기까지는 공상군경 여기서부터는 지원공상군경이라고
갈라친걸 모를 것 같습니다.
7급을 갈라치고 보훈과 유공자를 갈라치고 전투관련이냐 아니냐 갈라치고...
참전유공자분들과 무공수훈자들 잘 안 챙겨주는건 또 예산탓을 하시더라구요.
1만원을 올리면 몇백억이 든다... 기대수명이 5년이 안 남으신 분들이 많으신데
군인 이희완에서 공무원 이희완이 되신것 같아서 참 답답하네요.
90점이요? 9점도 아깝습니다.
선배 참전용사 챙기지 않는 이희완 차관은 참전용사라는 말을 하실 자격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희완 차관이 되고나서 다른거는 아니더라도 357정 말고도 358정을 챙겨주실 줄 알고 기대했습니다.
기대하는게 바보였네요.
참 말씀 잘하시네요.
차관님 바뀌고 좋아 질 것이라 생각했는데,
물론 애로사항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문제는 보훈보상대상자입니다.
같은 국방의 의무 이행중 다쳤는데 국가의 수호, 국민 생명보호에 직접적인 경우는 연평해전 경우나 국가유공자이고 나머지는 보훈이라고 생각하는데
전투를 위한 체력증진 등도 당연히 국가유공자가되어야죠.
그렇지만
일과 후 세탁하다 다쳤단든가 자발적인 체육활동은 보훈 맞다고 봐요.
결론
다 국가유공자로 국가가 책임져야죠
몇년 전 국가보훈부 과장인가 책상 옮기다 허리 삐끗 국가유공자 어떤 놈이여
제대로 된 분류해서 처우하세요.
보훈보상대상자 7급 부양가족수당 지급하세요.
부탁드립니디ㅡ.
이희완 차관은 당장 상이등급 7급에게 사과하고 사퇴하라
이희완 차관님, 등급 기준 미달이라는 이유로 상이군경의 희생과 권리를 외면하는 현실은 국가의 의무를 망각한 것입니다. 8급 신설을 통해 이들의 고통을 해결해야 합니다.
보심위가 신체검사 등급 나와도 등급미달 줘서 유공자가 되지 못하는 상이군인이 부지기수거늘
희생당한 채 버림받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90점이라구요?
이희완 차관님, 신체검사 기준으로 인해 지원받지 못하는 상이군경의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어려움이 아닙니다. 8급 신설을 포함해 국가보훈부가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 합니다.
상이군경 등급기준미달 명예회복연대 올림.
보훈취업관련해서 싹 다 바꿔주세요 제발 사기업들은 보훈자라해도 우대해주는부분 전혀 못느끼겠고 필수고용인원도 계약직으로 돌려막기중입니다 특별고용제도도 문제가 많습니다 보훈대상자 본인들은 자녀들한테 밀려 실상 제대로 취업하고 있지 못한 부분또한 사실입니다 자녀는 자녀만 경쟁하는 부분을 만들어주시던가 가산점도 쥐꼬리만큼 붙여놓고 무슨 우대를한다고 문제 많습니다 제발 보훈자들 목소리좀 들어주세요
그러게요 본인은 자녀한테 밀리네요
취업을. 따로따로 하던지 승질나네요
지원공상군경이라는건 알고계신가요?
보훈부직원들 대부분 그게뭐냐고 되묻던데
7급은 사실 굉장히 미약한 수준의 부상이다 라는 인식을 한다면 차관에서 사퇴하라. ㄱ
지금이 전시상황도 아닌데 국가보훈대상자로 인정받으려면 전투중에만 다쳐야 하나 본인이 전투중에 다쳤다고 다른 사람도 전투중에 다쳐야만 하나요?
위탁병원 폐지하고
전국병원으로 확대하는결론을 조속히착수
시행하라 꾸물대지말고
지난 13년동안 못받은 재해부상군경 7급 가족수당은 올해는 정무위 예산심사도 통과하지 못했는데 차관이 책임지고 사퇴하라.
그리고 취업부분도. 자녀하고 상이자본인하고 다른게해라
자녀들한테 밀려 취업도 못한다
아픈사람과 안아픈사람중에 누굴뽑것냐
차관이라는분이 인식부터 바꿔야할듯합니다. 7급이 미약한수준이라니.. 그냥 팔다리 다짤려야 기준에 만족하시는가봅니다?
예산탓하지알고
제일순워로하고,타부처을후순위로하시요,
무엇이든 물어보훈!
제발 저희같은 등급기준 미달자들도 좀 돌아봐 주세요. 7급 국가유공자들 보다 더욱힘든 등급기준 미달자들도 아주 많습니다.
보훈병원은 인접에주거하고있는 사람들은 언제나진료할수있겠으나 그렇지못한 대부분은 유명무실 ! 위탁진료제도폐지하고 전국 어디서나진료가능하도록합시다 !
7급은 사실 굉장히 미약한 수준의 부상이다 라는 인식을 한다면 차관에서 사퇴하라.
국가를 위해 다친 상이군경이 장애 기준 미달이라는 이유로 지원받지 못한다면, 이들의 희생을 국가가 외면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8급 신설을 포함한 책임 있는 정책을 기대합니다. 상이군경 등급기준미달 명예회복연대 올림
7급이 미약한수준의 부상?? 차관이 보훈가족을 우습게 보니 보훈7급이 밖에서 무시 받는겁니다. 7급이 그냥 됐나요??? 평생 장애를 안고 사는데. 참 보훈의 가치를 정말 알고 계시나요??
전국 위탁 병원을 늘리는
것도 매우 중요 하겠지만.
현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들을 위해 방문 의료서비스
혜택도 절실히 필요해 보입니다.
낮짝도 두껍네 유공자예산을 매년 줄이고 있으면서 5프로가 3만원 이라고 왜얘기 안하냐 그리고 매년 1만명 이상의 사망으로 예산이 줄어든다는 얘기는 왜 않하냐 더최선을 다하면 3만원이 아니고 1만원씩 올려주겠네
앞으로도 더더 노력해주세요!
한정된 예산 그러나 그 예산집행도 선후완급 그런데 유독 참전유공자만 예산타령 똑같은 앵무새처럼 반복 목 아프실텐데 차라리 얼굴보이지말고 녹음으로 들려주시죠. 꼬라지들보면 잊었던 옛. . . .
7급 발언 사과하세요 군대에서 원하지 않은 사고를 당한 당사자들입니다 가벼운 상처라뇨 대국민 사과하세요 진심 자살충동 올라왔어요
7급의 후유장해 역량상실은 25프로 수준이고, 6급은 33프로 수준이라고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보훈급여 차이는 얼마에요? 해도해도 너무하신거아닌가요? 20프로 이상의 후유장해를 입은 수준의 사람이 평생에 걸쳐서 자기 역량을 잃어간채 살아간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차관님은 아시나요.
군에서 사망했으면 최소 백억대의 보상금을 지급해야죠
연평해전때도 3000만원주냐 4000만원주냐.. 푼돈가지고 정치인들이 싸우고 자빠졌고..
뭔 애기들 과자값주고 끝내려고 하니 군인들 위상이 이따구죠
여초단체에선 조롱이나 하고 처자빠졌고..
ㅇㅅㅇ
차관님 전투수당 지급해주세요
군에서 손가락 두개 평생장에 만들어놓고 차관이란 자가 미약한 수준의 부상ㅋㅋㅋ
누군 꿈도 포기하고 공장 면접도 탈락하고 평생 영구장에 안고살아가는데 저런자가 보훈부차관이니
7급이 국민을 위해 아무것도 한게 없는 기초수급자보다 급여가 적은게 이제 이해가 되네 ㅋㅋㅋㅋㅋ
공식석상에서
감히 7급은
부상수준이 굉장히 미약하다는 발언을 하다니.
보훈부 차관에 계실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차관 몇년직인가요? 1년 넘었지 않았나~ 자격이 없다.
찌질한 장관보다는 차관이 더, 믿음이가네요, 무엇보다도, 참전유공자에대한 보상과전투수당 환급을 하루빨리 해주시길 학수고대합니다, 거저 달라는게 아니라, 국가에서 전용하느라 착취한걸 돌려달라는것,,그, 자체에 인식부터 바꾸고, 되돌려주실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어이가 없네ㅋ
이희완 차관님, 등급 기준 미달이라는 명분으로 상이군경의 권리를 제한하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는 제도입니다. 8급 신설을 통해 국가보훈부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상이군경 등급기준미달 명예회복연대 올림
이희완 차관님, 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이군경이 단지 신체검사 기준에 미달한다는 이유로 소외된다면, 이는 보훈의 본질을 잊은 것입니다. 8급 신설을 촉구합니다.
상이군경 등급기준미달 명예회복연대 올림.
이희완 차관님, 신체검사 기준으로 인해 지원받지 못하는 상이군경의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어려움이 아닙니다. 8급 신설을 포함해 국가보훈부가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 합니다.
상이군경 등급기준미달 명예회복연대 올림
이희완 차관님, 신체검사 기준으로 인해 지원받지 못하는 상이군경의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어려움이 아닙니다. 8급 신설을 포함해 국가보훈부가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 합니다.
상이군경 등급기준미달 명예회복연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