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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very nice~ 재밌게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가게 방문하신 편도 재밌게 봤습니다.
기다렸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와~현지 답게 역시 가격 너무 좋네요^^SBBP RYE 가격 정말인가요? 우와~레드우드 엠파이어가 30불...흐미.노아스밀...배럴, 메막 46 프렌치 오크 가격도 참 좋네요.눈 호강 잘 하고 갑니다~👍
네 한국과 비교하면 가격이.. 사실 비교할 수가 없죠.
덕분에 사가모어 라이 더블오크 맛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ㅎㅎ
드디어 올라온 물만난 버번헌팅님의 영상!! 저도 죽기전에 버번국 한번 가보고싶네요 ㅠ
술값 조금만 모아서 한 번 다녀오시죠
가격이 그래도 샵마다 크게 편차는 없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싸서 안팔리는 스카치 바틀 쪽으로 가면 차이나는 경우는 종종 봤습니다.
James e pepper rye 마셔보세요 30불 미만에서는 진짜 맛있어요
많은곳을 가셨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꾸벅 (_ _)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눌루는 제께 싱배 66.5도 짜리인데한번 맛보고, 다시 오십분 운전해가 세병 더 샀어요 ㅎㅎ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오셔요 ㅎㅎ
넵 ㅎㅎ 살이 너무 찌는게 걱정이네요
오스틴에 거주하고 있는 1인입니다. ㅎㅎ 2탄에 소개하실런지 모르겠는데 토탈 와인은 안가시나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Still Austin Rye도 맛나게 마셨었는데 저도 어제 Elmo에 들렀다가 오스틴 와이너리에서 낮술 마시고 숨만 쉬다 왔었네요 ㅋ
오우! 반갑습니다. 오스틴에서는 시간이 없어서 still austin만 구경하고 지나갔네요 ㅜㅜ
우리나라도 버번만들었으면 좋겟당 ㅎㅎ
올드 엘크는, 여태껏 그많은 버번을 마셔 보았지만, 두통이 너무 심했던건 익 아마도 첨이자 마지막일겁니다
메막 46 cs 저가격이면 정말 먹어보고 싶네여…ㅠㅠ
스모크아이힐보단 미들웨스턴 다크펌퍼니클 라이가 훨씬 맛있었습니다.
114 단종 아니라 어떤 한 양키놈이 이빨 깐 거였어요
그렇군요 저도 완전히 속아버렸네요 ㅎㅎ
스틸 오스틴 cs...전 아니예요
지난주에 시카고에서 ECBP 60불에 업어왔습니다 c924
워메.. 거의 원가에 업어오신것 같습니다
와.. 국내엔 왜 저런곳이 없는가..
가격이 현지와의 차이는 어쩔 수 없지만 스케일이 다르죠 ㅎㅎ
미국 시간 17일 보스턴 공항에서 귀국했는데, 공항 면세점에 버번들이 별로 안보이더군요... 전반적으로 위스키 가격들이 별로라서 입국 면세점에서 헤븐즈 도어 테네시 스트레이트 버번 (60달러 - 행사가격 54달러)이랑 다른 스카치하나 샀습니다.
출국면세에서는 셀러에이지드2024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ㄹㅇ 주세좀 개정햇으면 좋겟다앞으로는 저희나라다
ㅋㅋㅋㅋㅋ인정합니다
웰러..ㅜㅜㅜㅜㅜ켄터키에서 99불도 졸라 싸다고 샀었는데 ㅜㅜ
미국에서도 스택은 안보이는군요;;; 생각보다 스카치도 없어보이고
경험상 스택은 10군데는 돌아다녀야 한 번 보더라고요. 스카치는 있는데 제가 버번에만 정신이 팔려 안 찍었습니다.ㅜㅜ
기본적으로 다 10% 이상씩 비싸네요
10% 안비싼 곳은 어디인가요?10%기준을 어떻게 잡는지 궁금 하네요
어떤건 뉴저지보다비싸고 어떤건싸고 그렇네요 노아스밀이나 래빗홀 데어린저는 더비싸고 라세니나 잭다싱배배프는 더 싸고 ㅋㅋ
네 이게 같은 체인점이라도 바로 옆동네만 가도 가격이 바뀌네요 ㅎㅎ
잭다라이bp를 저가격에 먹는 미국놈들 ㅠㅠ 부럽
저번에 보니까 저거보다 더 할인해서 팔 때도 있더라고요
Texas very nice~ 재밌게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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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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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우드 엠파이어가 30불...흐미.
노아스밀...배럴, 메막 46 프렌치 오크 가격도 참 좋네요.
눈 호강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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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사가모어 라이 더블오크 맛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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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 조금만 모아서 한 번 다녀오시죠
가격이 그래도 샵마다 크게 편차는 없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싸서 안팔리는 스카치 바틀 쪽으로 가면 차이나는 경우는 종종 봤습니다.
James e pepper rye 마셔보세요 30불 미만에서는 진짜 맛있어요
많은곳을 가셨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꾸벅 (_ _)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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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맛보고, 다시 오십분 운전해가 세병 더 샀어요 ㅎㅎ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오셔요 ㅎㅎ
넵 ㅎㅎ 살이 너무 찌는게 걱정이네요
오스틴에 거주하고 있는 1인입니다. ㅎㅎ 2탄에 소개하실런지 모르겠는데 토탈 와인은 안가시나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Still Austin Rye도 맛나게 마셨었는데 저도 어제 Elmo에 들렀다가 오스틴 와이너리에서 낮술 마시고 숨만 쉬다 왔었네요 ㅋ
오우! 반갑습니다. 오스틴에서는 시간이 없어서 still austin만 구경하고 지나갔네요 ㅜㅜ
우리나라도 버번만들었으면 좋겟당 ㅎㅎ
올드 엘크는, 여태껏 그많은 버번을 마셔 보았지만, 두통이 너무 심했던건 익 아마도 첨이자 마지막일겁니다
메막 46 cs 저가격이면 정말 먹어보고 싶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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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오스틴 cs...전 아니예요
지난주에 시카고에서 ECBP 60불에 업어왔습니다 c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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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국내엔 왜 저런곳이 없는가..
가격이 현지와의 차이는 어쩔 수 없지만 스케일이 다르죠 ㅎㅎ
미국 시간 17일 보스턴 공항에서 귀국했는데, 공항 면세점에 버번들이 별로 안보이더군요... 전반적으로 위스키 가격들이 별로라서 입국 면세점에서 헤븐즈 도어 테네시 스트레이트 버번 (60달러 - 행사가격 54달러)이랑 다른 스카치하나 샀습니다.
출국면세에서는 셀러에이지드2024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ㄹㅇ 주세좀 개정햇으면 좋겟다
앞으로는 저희나라다
ㅋㅋㅋㅋㅋ인정합니다
웰러..ㅜㅜㅜㅜㅜ켄터키에서 99불도 졸라 싸다고 샀었는데 ㅜㅜ
미국에서도 스택은 안보이는군요;;; 생각보다 스카치도 없어보이고
경험상 스택은 10군데는 돌아다녀야 한 번 보더라고요. 스카치는 있는데 제가 버번에만 정신이 팔려 안 찍었습니다.ㅜㅜ
기본적으로 다 10% 이상씩 비싸네요
10% 안비싼 곳은 어디인가요?
10%기준을 어떻게 잡는지 궁금 하네요
어떤건 뉴저지보다비싸고 어떤건싸고 그렇네요 노아스밀이나 래빗홀 데어린저는 더비싸고 라세니나 잭다싱배배프는 더 싸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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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다라이bp를 저가격에 먹는 미국놈들 ㅠㅠ 부럽
저번에 보니까 저거보다 더 할인해서 팔 때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