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빌도 똑같고 둘다 싱배이고 둘다 비슷한 에이징을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저장고의 차이라는 말이 많기는 한데요, Elmer T Lee 는 보기가 힘들고 리셀가격이 높게 형성된거에 비해 맛은 정말 애매합니다. 45% 에서 싱배에 매력이 나오기는 너무 낮은 도수이고 구하기 힘든 노력을 생각하면 블랑톤이 훨신 가성비가 좋습니다.
미국에서는 웰러 12와 웰러 107을 섞으면 패피랑 거의 같은 맛이다 패피가 비싼 사람들을 위한 패피다 라고해서 많이 섞어마시고 섞어서 병에 담아서 푸어맨스 패피 라고 불르기도 하죠 ㅎ 자기만의 비율로 섞어서 공유하기도 하고 ㅎ 전 개인적으로 웰러중엔 107을 제일 좋아합니다 ㅎ
그리고 블랑톤 판권은 타카라 홀딩스가 가지고 있습니다 스페셜 리저브 40도 싱배 46.5도 실버 49도 골드 51.5도 배럴프루프인 SFTB가 있는데 실버는 단종되어서 가격이 미쳐날뛰고 있던데요 어제 위옥 6월 경매 오픈 했는데 실버 입찰가가 벌써 550파운드더군요 ㅋㅋ
캐나다 온타리오 기준 웰러SR 사제락 라이 버팔로 트레이스는 거의 항상 매장에 재고가 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대략60불?). 웰러 107, 테일러 스몰배치, 블랑톤 싱배, 이글레어는 매년 물량이 넉넉히 풀리긴 하는데 나오자마자 순삭. 웰러 FP, 블랑톤 SFTB, 웰러12 와 btac 등등은 알로케이트 하거나 아예 안들어오는 해도 많습니다. ㅜㅜ
ETL $50 정도에 ABC 에서 샀고, Blantons straight from the barrel 은 $160 가량..Stagg Jr 은 약 $60 정도. 가격 생각하면 ETL 이 제일 싸지만 워낙 잘 안나와서 차마 개봉못했습니다. 근데 가성비로 보면 Sjr 이 전 제일 좋은거 같은데. 2편 에서 보면 저랑은 생각이 틀리신듯 하네요. 물론 GTS 를 살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까지는 운이 안되네요. 제 동네 ABC 에서는 GTS 는 Lottery 로 뽑아서 당첨 되어야지만 살수 있어서 ㅜㅜ
테일러 제주 중문에서 6월부터 단종이라고 들었습니다 ㅠ
정보 감사합니다 안타깝네요 🥲
10월에 테일로 스몰배치 샀는데요?!?!?
버팔로처럼 뛰어왔습니다
🦬🦬🦬🦬🦬🦬🦬🦬💨
일단 좋아요 박고 시청시작 ㅎㅎ
나두~
앗 그럼 저도..
로파님 와터마킵 보틀인본드 vs 웰러 엔티크 107 가격이 27-28 입니다 둘다 가격이 차이가 없는데 더 괜찮은건 뭔가요 로파님 취향에
둘 다 훌륭한 바틀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취향은 마킵 BiB 이긴 하지만요. 같은 가격이라면 이왕 고숙성이 더 낫지 않을까요? 리미티드 릴리즈이기도 하구요..🤔
선좋아요 후시청 갑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세용~😇
항상 많은 리뷰를 보면 매번 광고마냥 칭찬만하는 영상만보다가 솔직한 리뷰를 말해주시니까 너무 좋네요! 가게도 기회되면 꼭 갈게오!!!
네!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이어가겠습니다.
High West 디스틸러리 MNWD & Bourye 리뷰 해주실 수 있나요?
추후 컨텐츠 기획에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으하하하😂 너무 재밌음!!!!!!
😘😘😘
너무 최곱니다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가 탑티어로 가면 최고라 보는데 관련 영상 감사합니다
탑티어 라인업은 2편에.. 기대해주세요! 🥰
@@LostAndFoundBourbonClub마스터스킵 전종류 리뷰도 궁금합니다!!!! 이번 출시인 triumph도 같이요!!!
블랑톤은 별로인가요..? 이번에 일본가서 사오긴했는데
인기가 많는 바틀이죠. 일본에서 구하셨으면 가격이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ㅋㅋㅋ 고생많으셨습니다(봉판사)
로파버번클럽의 진정한 위키피디아이자 인간레딧! 봉판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
ETL. 미국 코스트코에서 30몇불에 샀습니다.. 가끔 이런 행운이 오긴 하더라고요, JD10, JD12도 그렇고
완전 럭키비키셨네요.. 부럽습니다. 마법의 코코..
Blanton's straight from the barrel = ❤.
I personally love the gold! Someday we will share a pour :)
@@LostAndFoundBourbonClub gold is a wonderful bottle as well. I'll visit your bar when I go to Korea this year in October. 👍
@@WhiskeyBankKorea See you in October!!!!
테일러 시리즈 제 최애 버번입니다ㅎㅎ
한잔을 마셔야 한다면 싱글배럴을 마시겠지만 옆에 두고 계속 마신다면 스몰배치를 선택할것 같아요ㅎㅎ
오! 사실 편집된 부분이긴 하지만 로파사장도 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통했네요! ㅎㅎ
@@LostAndFoundBourbonClub 통했다니 진짜 신기하네요ㅎㅎ
나중에 로스트앤파운드 방문하러 서울 올라가겠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엘머 티 리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향과 맛 부분에서 어떠셨을까요?
블랑톤과 차이점이 극명하게 느끼셨나요?
매쉬빌도 똑같고 둘다 싱배이고 둘다 비슷한 에이징을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저장고의 차이라는 말이 많기는 한데요, Elmer T Lee 는 보기가 힘들고 리셀가격이 높게 형성된거에 비해 맛은 정말 애매합니다. 45% 에서 싱배에 매력이 나오기는 너무 낮은 도수이고 구하기 힘든 노력을 생각하면 블랑톤이 훨신 가성비가 좋습니다.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는 정말 다양한 라인업을 운용 중이면서도 강력한 브랜드가 많은게 참 신기했습니다. 엔트리 레벨 버번부터 유니콘이라 불리는 비택라인까지 포트폴리오 운용을 참 잘하는 증류소인것같습니다 ㅎㅎ 그러면서 맛도 좋구 ㅎㅎ
아무도 비택이 비싸다고는 하지만 괜한 하입이라고 얘기하는 사람은 없죠. 정말 대단한 증류소라고 생각합니다. 😊
이 비디오에서 Elmer T Lee만 빼고 다 구입한 제품들입니다. Lee도 하나 사와야겠네요. ㅎㅎ
그럼 당연히 하나 하셔야죠! ㅎㅎ
미국에서는 웰러 12와 웰러 107을 섞으면 패피랑 거의 같은 맛이다 패피가 비싼 사람들을 위한 패피다 라고해서 많이 섞어마시고 섞어서 병에 담아서 푸어맨스 패피 라고 불르기도 하죠 ㅎ 자기만의 비율로 섞어서 공유하기도 하고 ㅎ 전 개인적으로 웰러중엔 107을 제일 좋아합니다 ㅎ
저희가 마침 관련 내용을 다룬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ㅎㅎ 바로 전 영상을 보시면!
테일러 라이 사서 마시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테일러 싱배도 마셔보고 싶은데 40만원에 집을만 할까요?
그리고 블랑톤 판권은 타카라 홀딩스가 가지고 있습니다 스페셜 리저브 40도 싱배 46.5도 실버 49도 골드 51.5도 배럴프루프인 SFTB가 있는데 실버는 단종되어서 가격이 미쳐날뛰고 있던데요 어제 위옥 6월 경매 오픈 했는데 실버 입찰가가 벌써 550파운드더군요 ㅋㅋ
가격이 싸진 않네요! 아무래도 싱배이다보니 배럴의 편차가 없을 수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블랑톤스는 맛도 좋긴 하지만 콜렉터스 아이템으로 수집욕을 자극하는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매쉬빌 2가 일본회사 소유라는건 처음알았네요! 블랑톤 골드도 최근까지 일본에만 출시되는거였는데 이번년도 초부터 msrp $150에 미국애도 풀렸는데 왜그랬는데 이제야 쫌 이해가 되네요. 물론 현실은 $250~$300에 위틀리보드카 코라손데킬라에 인질잡혀 팔리는게 대부분이지만요 ㅠㅠ
비운의 매시빌이 아닐까 하는.. ㅠㅠ
캐나다 온타리오 기준 웰러SR 사제락 라이 버팔로 트레이스는 거의 항상 매장에 재고가 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대략60불?). 웰러 107, 테일러 스몰배치, 블랑톤 싱배, 이글레어는 매년 물량이 넉넉히 풀리긴 하는데 나오자마자 순삭. 웰러 FP, 블랑톤 SFTB, 웰러12 와 btac 등등은 알로케이트 하거나 아예 안들어오는 해도 많습니다. ㅜㅜ
역시 이글레어.. 한국에서는 굴러다니는데 말이죠..
ETL $50 정도에 ABC 에서 샀고, Blantons straight from the barrel 은 $160 가량..Stagg Jr 은 약 $60 정도. 가격 생각하면 ETL 이 제일 싸지만 워낙 잘 안나와서 차마 개봉못했습니다. 근데 가성비로 보면 Sjr 이 전 제일 좋은거 같은데. 2편 에서 보면 저랑은 생각이 틀리신듯 하네요. 물론 GTS 를 살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직까지는 운이 안되네요. 제 동네 ABC 에서는 GTS 는 Lottery 로 뽑아서 당첨 되어야지만 살수 있어서 ㅜㅜ
스주 취향이시라면 etl은 아쉬우실 수 밖에 없는..ㅎㅎ
귀에 쏙쏙 맛있게 들었읍니다😊😊 하입 붙은 종목이 많아지고 구하기 어려워서 아쉬웠는데, 거를거 고를거 스스로에게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ㅎㅎ
도움이 되었다니 좋네요. 국내 마켓에도 좀 더 다양한 라인업이 소개 되었으면 합니다.
약 3개월간 테일러 스몰배치(50%)와 켄터키 아울 콘피스케이티드(48.2%)를
비교하면서 마셔 보고 며칠 전에 둘 다 완병했는데
테일러 스몰배치도 맛있지만 켄아콘이 더 맛있다는 느낌을
완병할 때까지 뒤집을 수 없더군요.
켄터키 아울 콘피스케이티드 추천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둘 다 한국에서는 가격대가 쉽진 않은 현실이 ㅠㅠ
그렇군요ㅠㅠ
웰러 추천받아서 대만여행갔다가 웰러12 9만6천원에 사왔는데.. 국내는 너무 비싸군요 ㄷㄷㄷ
9만 6천원이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가격이죠! 한국 미국 모두 다 하입이 심하게 붙었습니다.
오늘 알게된건데 블랑톤 500ml 짜리가 다른 디자인으로 또 출시된게 있다는..
오 그렇군요.. 블랑톤 장사 참 잘 해요..😤
들소의 추적
🦬🦬🦬…🦬🦬🦬🦬🦬🦬💨
조회수에 비해 구독자가 별로없네요
넵
꼬냑조금있음
🦬 ❤
😍😘😍😘
저도 버팔로트레이스를 맛있게 마셨는데 이글레어를 마셔봐야겠네요.
제가 위스키 한창 핫한 2~3년 전에 입문해서 당시에는 이글레어도 구하기 힘들었던... 😅
이제는 어딜가나.. 하지만 버팔로 다음 단계로 개추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버팔로하고 이글을 같이 비교해 마셨을 때 가격만큼 차이를 느끼기는 힘들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나도 처음엔 그랬는데 아니더라구요 버팔로보단 조금 진하면서 오키하고 조금 깊은맛이 있어요
캐나다에서는 자주보이긴하는데 금방 품절됩니다
안 먹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는 로파 부리또🌯🫠
감사해용~ 🌯♥🌯♥🌯♥🌯♥🌯♥🌯♥
버팔로윙 빼곤 별로
버팔로윙 맛있죠..
이궈궈던
🥰🥰🥰 감사합니다. 밴윙클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