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야 - 김창완 (HD With Lyr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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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산울림 김창완의 "새로운 여행" 앨범에 수록된 곡(1994년)
봄바람 불어오는 나뭇잎 사이로 아침을 깨우는
순수함이 넘치는 행복해지는 곡 "꼬마야" ♪
(가사)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보렴
오늘 밤엔 민들레 달빛 춤출 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오는 고향빛 노랫소리
그건 아마도 불빛처럼 예쁜 마음일 거야
꼬마야 너는 아니 보라빛에 무지개를
너의 마음 달려와서 그 빛에 입맞추렴
비가 온 날엔 햇빛도 퇴색되어 마음도 울적한데
그건 아마도 산길처럼 굽은 발길일 꺼야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나가보렴
오늘밤엔 민들레 달빛 춤출텐데
너는 들리니 바람에 묻어오는 고향빛 노래소리
그건 아마도 불빛처럼 예쁜 마음일 거야
![[1988] 김창완 - 꼬마야](http://i.ytimg.com/vi/xsRx3GYaKLc/mqdefault.jpg)
![[오늘은 우쿨렐레] 22. 꼬마야 - 산울림](/img/1.gif)
🎧 용재천사 - Ailes D'ange TV 입니다
이번 곡은 산울림 김창완의 "꼬마야" 입니다.
오늘같이 푸르른 날 화창한 계절 5월에 들으면 더욱 좋을 듯 싶습니다.
너무나 맑고 순수한 곡입니다.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즐감하세요^^
제가 젤로 좋아하는 동요입니다.
마음이 청량해지는 느낌입니다.
구절마다 절실하게 부르십니다
늘 잘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부터.쓰리핑거.스타일로.반주
맞춰서.연습합니다❤❤❤❤
조아요 감사합니다
노래 영상 모두 예술입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85년생 39살 아재입니다. 10살 되기이전 티비에서 본 기억이 아직있네요. 유년시절 저의마음에 들어온 노래여서 지금도 무척 좋아합니다.
이 노래 너무 좋아했던 곡이에요. 지금도 늘 흥얼거리는 노래,,할 일 없이 가만히 있으면, 이 노래가 무의식 속으로 들어와서 나도 모르게 허밍하게 만들어 버림..이 노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가 즐겼으면 하는 곡임.
1980년대 국민학생일 때 이 노래 듣고,,동요인가? 하면서 무심코 따라 불렀던 곡이라서,,그냥 좋았었음. 나중에 김창완이라는 분이 이 노래 불렀다는 거 알았지만,,첨엔 순수 동요로 알았었음.
이때가 삼양라면 백원, 안성탕면 110원 하던 시절이었는데..단팥 들어간 삼강, "아맛나"도 생각난다.
오랜만에 잊고 있던 좋은 노래 즐감했습니다 ~😄😆👍
정말 좋아요 ! 😀
5 월 5 일 어린이 날에 듣는
꼬마야⚘사랑 💕 입니다
용재천사님의🌷
따뜻한 마음 더 큰 사랑 💕😘 입니다
고맙습니다 🌱. 🙆♂️☘🪴트롯신
Thank you for the good video ⛳🎻📽🎬🎥
오늘은 어린이 날 꿈과 희망의 나래를 펼쳐라~^^🙏🙆♂️🙋♂️💕💕
😍😍😍✌
381❤❤❤❤❤
20번
50번
들으며
기타
~~~연습해봅니당😊
그림이 너므
기여웡요~~~동심서계로ㅡㄱㆍ~~~고고
그 목소리 김창환님 꼬마야
오빠.제가이노래좋아하는것아시구 보내주시는거죠 오빠감사합니다♡☆
꼬마야 오늘도 많이 힘들지
내가 바람결에 백합향기 실어보내니 향기맡으며 미소 지어봐 하하하 또 크게 웃어봐 그래야 옙버진다 😊😆♡*!@@@
슬픈노래 꼬마가 힘든일이 없기을
우리는 지켜야 한다 우리에 대한 미레을
김창환 씨 목소리 아주 특별한 소리죠 깨끗하고 청순한것같은 표현이 안돼요 좌우지간에 넘좋아요
오빠 저 뉴스좀보고 오빠노래듣구 오빠하루를살아두행복하면됀다구.봅니다.오빠랄살다아프구 아프면하늘나라가면돼죠 지금까지 그렇게누굴몾돼게 한사람은아니니걱정마세요오빠 신부님들불만이나가장중요한결혼을안하구살려니.인생뭣가싶기두하구 그랬을것같아 한편 성직자란라는사명때문에목사들은두릴것다두리구 풍요로운삶두누리구 그렇게사는데 신부님들은 이세상얼마나산다구 결혼이잘몾된것아닌데오빠를보면더욱마음이편치않아요좀쉬었다노래두듣구 문자두하겠습니다♡☆
오늘도
연습하고 있어요
이제는
유트브 올려보려고요😊😊
화이팅입니다!
@@-ailesdange9393 응원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낼
올린거니
오셔서~~~~
응원 마니마니 해주세욥🥰😊😍
완도 청산 지리 효순아 잘있니?
노래가 너무 좋지만 옛날 기억과 추억이 너무 그립고 그 시절로 돌아갈수 없다는 우울함과 현실의 삶의 무게 때문에 지치고 힘들다보니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죽으면 영원한 휴식일텐데ㅠㅠㅠ
가사가 한박자 늦게 나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