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섬집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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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아름다운 노래에
💖대한 댓글을 보며
💖코흘리게부터
💖하얀머리 할머니까지
💖누구나 볼수있고
💖누구나 표현할수 있는것
💖누구나 감성적으로
💖다 같이 공감할수 있는것
💖쉽고 편한 우리만의 글이 있어
💖행복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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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님의 노래와 목소리는
💕마음을 울리는 마음의 창
💕특희 동요는 아이와 성인이
💕듯기가 편한 노래와 음악
💕천재적인 가창력
💕만약 이선희님이 없었더라면
💕내 마음의 창은 굳게
💕닫 쳣을거야
유독 이 멜로디에 뭔가 슬픔이 영적으로 베어있는 것 같아요.
첫손자도 그랬고 둘째손녀도 백일째 인데 이노래를 불러주면 입이 삐쭉삐쭉 울려고 눈물이 그렁그렁 해요.
참 신기한 매로디죠.
어찌이리 들으면 들을수록 울컥할까요? 가사가 곱씹을 수록 마음에 와닿습니다..
엄마 아빠 이혼하고 엄마가 불러 주던 이 노래가 너무 그립다 지금도 적으면서 눈물이 난다...
저도 이혼하셨습니다...힘내요
힘네세요
저도 어머니 아버지 이혼하시고 엄마랑 떨어져 사는데 3살 때 불러주시던 노래여서 가슴이 뭉클하네요
@@user-Minharu님은 본인이자나요
어릴때 옆에서 이 노래를 불러주시며 재워주시던 그 시간이 떠오르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값진 시간이었는데...지금도 다시 느껴보고싶네요..
섭집아기♡♡
어릴때 촌에 호수옆에 엄마는 일을 하시고 나는 소나무 그늘밑에
엄마기다리며 잠든 기억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 지금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우리엄마 사랑해요♡♡
장가가서 울 공주에게 어릴때
자장가로 불러 주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던지 ...
어머니 생각과 어린 공주 잠든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엄마 생각이 많이 나네요
공주는 지금은 고등학생 너무너무
사랑 스러움 ♡♡
보고 싶다 울 엄마 ♡♡
노래 자체가 넘 슬퍼요...ㅠ.ㅠ
이민호 맞아요
레드핑크 이거 실화래요.. 실화를토대로 만들어졌데요 엄마가 아이를 놔두고 나갔다온사이 아이가 죽었다나..
전후시대에 섬에 남편은 배타고 나가 죽었고 갯벌에서 굴따서 나온 굴을 파는돈으로 어린아기를 키우는 여성이있었다네요. 하루는 여느때와 같이 집에 아이를 놓고 굴을 캐러 나갔는데 여성이 파도에 휩쓸렸고 결국 주변 어부에게 구조됩니다. 하지만 아이엄마가 알고보니 시간이 3일이 지났고, 집에 가보니 아이는 굶어 죽었다네요. 결국 아이엄마도 절망에 빠져 굴따는 칼로 목을 찔러 죽었다는 이야기입니다.
@@kunwoocho2929 어디서 학교괴담 수준의 떠도는 썰 줏어듣고 사실인양 쓰지마세요. 전혀 그런내용 아닙니다.
우리어머님께서많이불러주셨던노래라서감동적이네요
역시있을때잘해야됩니다..ㅋㅋ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님! 사랑합니다! 😢😢😢😢😢😢😢😢😢😢😢😢😢😢😢😢😢
ㄴㅅㄴㅂㄷㅍㄷㅂㅅㄷㅂㄴㅂㅈㄷㅂㄷㅅㅂㄷㅅㄷㅅㄴㄷㅅㅌㅅㄷㄴㅂ😥👄💔💔💘💝💔
한타락천사 설마... 진짜....
하늘에 어머님이 계신건 아니죠?
그쵸?
앵무새에게들려주니 바로 자네요
그만큼 좋은노래
이 노래 들으니 가슴이 아파오네요..
들어도 또 든고싶은 노래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스르 스르르르 잠이듭니다..
4,5살때 엄마가 옆에서 잘때 불러줬는데 눈물이 나서 엄마가 깜짝놀랐었눈데....그때 되게 슬퍼서 갑자기 울컥
하you tube 은 저 동생 그렇게 재우고 있음요 내가 이 노래 듣고 있을때가 얻그제 겉은데 ㅠㅠ
하은 ㅇㅈ합니다
하은 저도여엄마가 옆에서 잘때 불러줬는데울었어요슬펐댜...
하은 저도그래요
네? 엄마 나갔는데 어떻게 팔배지?
엄마가 이노래를 불러줄때가 엊그제같은데.
어느새 나도 자식이 생겨 이노래를 듣네요.
참 가사가 슬픈노래라 들을때 마다 눈물이 나는게
나도 모르게 어릴적 상처가 몸속 한구석 자리잡고있나봅니다.
내 새끼는 커서 절대 이노랠 듣고 눈물흘리지않게 최선을 다해 사랑해주고 키워야겠습니다.
참 멋지고 아름다운 글입니다
님의 바램이 꼭 이뤄지길 바랍니다
이 글을 쓰기위해 어떤 삶을 사셨을까요 상상도 안됩니다
올해 어머니를 떠나 보낸 못난 아들입니다..
뇌출혈로 3년을 요양병원에서 보내시고..
아들이라는 놈은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뵙습니다..
어머니..
죄송합니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
많이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
아무리 못난 아들이라도..아들 기 안죽이시고..
강직하게 살아오신 어머니..
이제는 편히 쉬세요..
언젠간 어머니 곁으로 가겠습니다..
엄니 조만간 찾아뵙길 간절히 바랍니다^^~그 곳은 더 행복하신가요 아부이와 함께 데이트는 즐거우시죠?ㅎ
어렸을때 어머니의 무릎배게에 누우며 잘때마다 어머니께서 옆에서 불러주시던 게 떠오르네요ㅎㅎ.. 이노래만 들으면 그 생각이 자꾸 나네요..
우리 딸들 채영 은유가 좋아하는 자장가입니다! 사십넘은 나이에도 들으니 가슴이 뭉글 하네요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 옵니다
진짜추억.ㅠㅠ
ㅑ65ㅅㄱㄱㅅㅆㄹ7ㅔ
@@youtube오마이걸 이거무서운내용있어욤
어렸을때 이노래만들으면 울었다는데.. 지금들어두 울컥하네요
노래가 넘좋아요 듣기가 어른이 들어도 잠이 오는 노래
울딸이이노랠 너무좋아하네요~이노래들으면 바로잔답니다 잘들을께요~~
김미숙 울아들도 이노래 노무 좋와해요 두번들으면 바로 자요 최고👍👍
동요중에도 수준높은 동요가 많습니다. 어린시절 누나가 선물이라며 동요테잎을 사왔는데 속으로는 내가 어린애인가? 뭐 이런걸 다 했었습니다. 그리고 동요테이프를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듣고 또 듣고를 반복했던 옛생각이 납니다. 그때 많은 감수성을 가질수 있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엄마 5살때 하늘나라로 가시고 이노래듣고 35년만에 첨불러봅니다 엄~마~하늘나라에서도 잘지내시죠? 언젠간 만나겠죠?! 보구싶고 사랑합니다 엄마😭😭
엄마한테항상잘해줘야해요 나중에후회할일절대생기게하지말고 어머니들은 하나하나소중한분들나으실려고 뜨겁고엉청난고통을견디셧어요.항상고맙고 기대세요
그러니깐요. 부모님 께죄송하다는생각밖에안듭니다
이노래들으면 마음이 가뱌워 지는거 같아 좋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잘들었읍니다
오늘은 문뜩 군대간 아들이 생각나~ 섬집 아기 동요 검색하여 듣고 있습니다. 3살때인가?~ 4살때인가?~섬집아기 동요을 들여 주었는데 ~ 조그만 아기가 울더군요
오늘 12번 듣고 있습니다
넘 좋아요
왜그런지 정취가 느껴져서 여러번 들었습니다. 산 기슭에서 자란 어린 시절의
추억이 있습니다만, 바닷가를 좋아하는 선천성과 가난을 체험한 어떤 정감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배금 사상에 쩔어가는 현대인들은 이런 정취를 느끼지
못할지도 모르지요. 소망이 있는 삶은 여러면의 많은 분복들이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엄마한테 엄마 친구들은 가스보일러 쓰는데 왜 우린 연탄써? 라고 물어보던 그 어린시절 향수가 납니다.
부족한게 많았지만 참 행복했습니다
난 이노래 엄마가 불러주실때마다 울었는데
어렸을때도 그랬지만 이 동요는 지금들어도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ㅜㅜ
이노래계속들으면들을수록
좋다
엄마
죄송합니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많이 보고 싶어요
엄마 사랑합니다
모든것 후회합니다
바보같은 딸 용서하시고 천국서 펀히 지내시고 만날때 까지 잘계세요
힘내세요
힘네세요
+아니야응 힘내싶쇼ㅠㅠ
조경선 저도그래요
힘내세요ㅠㅠ 쥬르르규ㅠ
이노래만들려주면 애들이잠을자네요 저도같이여ㅎ
조미미
.
조미
동요를 듣고 있노라면,
지금의.어릴적에, 옛 친구들도
내 생각같은 푸르름에 지금은. 얼마나..
자가 머리들이 희끗희끗 해져었는
고향의푸른 언덕 길을 알마나,
헤아리고 있을런지~
세삼, 꼬맹이 코흘리게 친구들도
보고싶어 지는군요~
동요의 매력앞에
내가 작아짐이 늦껴짐니다,
동요란 우리가 가주고 가야할 보물같은 것이라 생각해서
우리든믄 저마다 아룸답게 자기안에~
보물주머니, 않에다 잃어벌이지 말고 '곱게겁게 여자표현을' 써서 미안한데,
아무튼 나를 살찌게하고 부모님에
사랑을 평생 착한심성으로 살아가도록 만들어 줬다는것에
감사하며 살아 나가면 됩니다.
'동요는.대단한겁니다'
할레루야 ~~~♡♡♡
엄마가 잠안온대서 이노래 틀어줬더니 잘주무시네요 효과 만점!
정신없이 바쁘고 힘겨운 날들을
살다보면 정체서에 혼란이
오고 그런 나에게
위로하며 들려주는 노래!
위로 받으면 눈물이
나는 걸까요?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2절)
아기는 잠을 곤(위로)히
자고 있지만
갈메기 울음소리(반복)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 옵니다
이거 나 어릴때 엄마가 자장가로 불러주면서 엄마가 나중에 죽어도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엄마는 하늘나라에서도 우리 땡땡이랑 함께있을거라고 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다.
ㅠㅠ
어머니가 잘때마다 불려주셨는데..ㅎㅎ 옛날 생각하면 울컥하네요… 집이 넉넉하지 못해서 빨리 철이 들어서 부모님만 보면 힘들게 일하시는게 눈에보여 가슴이 미어 지더군요..
우리셋째가 이선희 섬집아기 노래 너무 좋아해요 ㅋㅋㅋ강츄
저희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할머니가 절 키워 주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저가 잠을 안자면 이 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제가 갈떼까지 기다려 주세요
이노래 정말 좋아해서 할아버지집에서 맨날 불렀는데 몇주전에 돌아가셨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사연있으신분들 정말 많으시네요
스르르르 너무 좋아요.
숙아,
역시섬집아기야ㅋㅋ이노랴드르면잔이솔솔온다니깐요여러분
Island-Home Baby
When Mom would go oyster-picking by the shade of the island,
Baby, staying behind alone and watching the house,
Hearing the lullabies sang by the sea,
Baby slips, slips, slips into slumber, upon his little arm-pillow.
While Baby is sleeping soundly,
Her heart made anxious by the cries of the seagulls,
With half-empty oyster basket tucked upon her head,
Through the sandy road, Mom comes running.
Listening to this while reading the translation made me emotional. Mothers are a blessing and Babies are a blessing from God.
watching the house X look after a house O
히잉 ㅠㅠ 슬프다 😢 😭
계속들으니까 지겹다 하지만은근 재미있음 꿀잼!! 아이들이 잘자요
넘 조아용
울막뚱이 잘자용 ^~^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곡인거같아요. 어릴때도 그걸 느낄 수 있는거같아요 ㅜㅜ
네 ㅠㅠ
히잉 ㅠㅠ ㅜㅠ
슬프다 ㅠㅠ 아
음색이 너무 맑아요..조회수 ㄷㄷㄷ
이노래덕분에 울아기 빨리잠들고 엄청좋아해요 노래 정말
좋내
저희딸램 자기전에 매일 틀어달라하네요~
아기때 헤어진 아들에게ᆢ업고 자주 불러주던 자장가네요
지금은 중2가 되었을 박민규
엄마가 사랑해~~마니 미안하고~
만나진 못하지만 늘 멀리서 소식듣고 지켜보고 있어ᆢ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
엄마랑 꼭 만날거야~~2020.4..
몹시 안타깝네요 사춘기일텐데요ㅜ
나 이 노래 우리집 강아지한테 불러주는데..ㅎ 너무 잘자고 애기같고 얼마나 사랑스럽게 자는지...
엄마 , 진짜 미안해 내가 엄마한테 반항한거 전부미안해 ,,내가 사랑해.. 내가 집 나간것도 미안하고 동생 때린것도 미안해 , 학교생활도 일진처럼 다녀서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 용서 안해줄꺼알지만 정말 미안했어.. 내가 사랑해... 고마웠어.. 뒤에서 몰래 내가 자해도 한거 미안해..
뒤돌아 생각 하니 나도 엄마한테 너무 잘 못한것 같아 엄마 생각이 납니다.... 나도 이제 나이가 70인데도 엄마를 잊을수는 없네요..
Woww such a cute lullaby~
어릴때 엄마께서 이 노래 들려주시면 제가 울었다고 했는데....
지금도 들으면 괜히 울컥하네요ㅠㅠ 엄마 사랑해!
어렸을때 엄마가 이 노래 불러줄때마다 맨낭 울고 그랬는데..
지금 힘든데다가..기분도 안좋아서 울고싶었는데.. 이 노래 듣고 많이 울개되네요💧
이 노래 진짜 엄마가 어릴 때 불러주면 눈물 참느라 혼났음 ㅋㅋㅋㅋ.... 생각난다...
제 동생 3살인데 잠투정 심해서 이거 들어주니까 바로 들으면서 자요 감사합니다^^^
..이노래 오랜만애 듣내요.. 어머니 이 불효녀를 용서 하지마세요 어머니는 지금 저를 못보겠죠.. 어머니 저는 여기서 어머니 생각을 많이 합니다 비록 많은 시간은 아니였지만 어머니가 저를 사랑하셨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머니깨 하고 싶은 말이 있네요
엄마.. 사랑해♥
-2017년7월3일.. 못난딸이
(토닥토닥)
@@새벽-m7q 저도 (토닥토닥)
이거 들으면서 느꼈는대 내가3살때 아빠가 퇴근하고 엄마는 지금은 4년째커피숍하는대 그땐 요양원하고 있어서 엄마를 거이1,2년동안 잘 못봤는대 아빠가 퇴근하고 나를 구덕인가 구더기라는 흔들어서 애기들 재우는대인대 거기서 아빠가 이노래 불러주었던개 생각난다. 근대 내가 사춘기땜에 엄마,아빠랑 싸우는대 이노래 들어보니까 내가 불효자식인것 같아서 눈물 난다......난 한게 아무것도 없는대.......
너무 좋아요
이선희한국최고입니다^^응원할게용
엄마 오빠생각나네요ㅠㅠ
참좋다 내동생재우기딱
좋아요누르고 갑니다!
갑자기들으니 울컥하네요 ㅜㅜ
엄마보고싶고 엄마냄새맡으면서옆에서잠들고싶네요 ㅜㅜ 이렇게나이가들어서도 엄마는 늘그립고보고싶고 늘안기고싶고 ㅜㅜ
돌전 아기 재우는데 이노래가 딱 좋네요 아기도 영상동 잘보고 이선희 목소리가 좋아서 인지 아기가 넘 잘자용~~여러번 반복한 노래도있음 좋을것같아요
이것만들으면아기가스르르륵~
저 어릴때 이 노래 잠잘때 듯고 울면서 잤어요... 이 노래만 들으면 어릴때 생각나서 슬픈데 듣고 있네요 ㅎㅎ
아....울엄마가 나어릴적 매일불러줬는데
갑자기 들으니까 옜날생각도 나고
슬프기도 하네 ㅠㅠ 엄마 사랑해.................
아기떼멘날들어는데고마습니다마음에들어요😇😇😇😇ㅎㅎㅎ고마습니다
이혜진 고맙습니다 입니다아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
나는무섭던뎁
언제들어도무서운노래
이거듣다가 숨막혀서 죽을뻔했다 ..
갑자기 숨이 콱 막히는게..
다들 나중에 곁에 떠나시고 나서야 후회하지마시고 지금 부터라도 잘해드려요..! 항상 이런거 보면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막상 또 쉽게 안되죠
그래도 옆에 계실때 다들 잘 해드리세요!
엄마가선그늘에 들으면 저절로잠이와여
많이많이 이노래잘때 쓸게요♡!
어릴적 어두운 밤이 무서워서 안방으로 호다닥 달려가면 항상 엄마 아빠 사이에 들어가 엄마가 이마를 쓰다듬어주면서 이 노래 불러주셨는데 제가 벌써 군대를 다녀왔네요
퍼가겠습니다^^좋은 노래 감사드려요~~
심여진 퍼가겠습니닼ㅋㅋㅋ
살아가면서 제마음이자꾸나쁜생각행동을하려할때마다줄굳찿아듣습니다 마음이정화되거든요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불러주셨던 노래ㅠㅜ들을때마다 눈물이나요..ㅠ~~ㅜ
ㅠㅠ 아
아..선생님...자꾸만 선생님이 생각나네요...착한선생님..착한친구들..울컥..
하.. 노래 너무 좋아.
이 노래 들을때마다 슬프네요 할머니 장례식장 입관할때 나왔던 노래인데ㅜㅜ 이 노래들을때마다
할머니가 생각이 나요
동생이 이걸 듣고 잘자네요♡
감사합니다☆
친할아버지 생각난다..... 아주 잘해줬었는데....할아버지 보고싶어요 ㅠㅠ 제가 늙어서 하늘나라가면 할아버지 꼭 보고싶내요 ㅠ 할아버지 저 열심히 살테니 꼭 지켜봐주세요 !!
잘때들으니까 좋네요
커헉 왜 눙물이...
이거때메아기메일10시에자고
고맙습니다~~♡♡♡
이선희목소리진짜좋아요
써니 엉가 이뿌다 얼굴도 목소리도
❤❤❤😢😢😢
이노래 정말 좋아요♡.♡
이거자장가왜워가지구우리강아지들한테들라지니까잠자넼ㅋㅋㅋㅋㅋ
갑자기 이게생각난다 월요일날에 학교가는데 10시에일어나서 가면 혼날거같고 뻘쭘해서 안갈려햇는데 엄마는 일나같는데 선생님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안왓다고 말하고 나한테도 전화왓는데 가기싫으면 안가도 되고 걱정말고 집에잇으라하고 학원도 안간다 햇는데 엄마가 괜찮다하고...
우리아들재우려고 벌써스무번째듣고있다 근데 열두시가 넘었는데 왜안잘까 이곡 너무좋아하네
이걸듣고진심속상했습니다......특별이아기가엄마팔비고잘때T.T나어릴적추억났습니다ㅠㅁㅠ
힝 ㅜㅇㅜ지금도울고싶어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ㅇ^♥하-0- 태어나고이세상에살게해줘서고마워요-8-^3^
이 노래 들으니까 추억의 옛날 생각나요
짱 좋아요 굿!!
효과100프로
진따좋아요
전 섬집아기 음악 트고나서 우리아들재웅때 참좋아요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가생각이남니다 보고싶기도하고요 눈물날때도있단니다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섬집아기 악보위로 홀로자고 있던 아기 그림보고 아기가 너무 가여워서 울면서 이불을그려준 기억이나네요 ㅋㅋ
계속 들어도 마음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속상하고서글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너무좋앙
이거 실화를 노래로 만든것으로 기억합니다 엄마와 아기의 넋을 기리는 매우 슬픈노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