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시편131편_젖 뗀 아이와 같도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서명숙-p6y
    @서명숙-p6y Год назад +2

    아멘
    오직겸손함으로 말씀으로살아갈수있도록힘을더하여주옵소서
    주님찬양합니다
    귀한말씀주심에감사드립닌

  • @김명숙-v4e7c
    @김명숙-v4e7c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할렐루야 아멘❤

  • @정미화-f1b
    @정미화-f1b Год назад +3

    아멘
    젖뗀아이와 같이 내 영혼이 주님을 바라보며 소망가운데 살아가도록 도우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긍휼-w5f
    @긍휼-w5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혼이 시달리는 삶,엄마 품 젖뗀 아이의 고요와 평안을 사모합니다.있는 모습 그대로 날 사랑하시는 아버지 품안에서 나는 충만합니다.다른 것 찾지 않습니다.내 눈과 마음이 머무는 곳 아버지로 만족합니다.하나님 아버지 여호와만 바라봅니다. 아멘!.

  • @cakeup9244
    @cakeup9244 Год назад +3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오직예수-n9h
    @오직예수-n9h 4 года назад +4

    주님 감사 감사 함니다
    나의 마음과 눈이 주께만 고정 되게하시되 젖뗀 아이 갖게하소서
    오늘 하루도 겸손을 잊지않게하소서 목사님 감사함니다 아멘 할렐루야!!

  • @윤성자-w9p
    @윤성자-w9p 3 года назад +5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모든걸 내려놓고 겸손하게 묵묵히 주의길을 걸어가렵니다 ..큰 믿음 주옵소서~

  • @데이지-u7w
    @데이지-u7w 2 года назад +2

    ★겸손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 @데이지-u7w
    @데이지-u7w 2 года назад +2

    ★겸손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를지어다

  • @한결같은-m6q
    @한결같은-m6q 3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그동안 맘 한구석에 그 하나를 버리지못하고 겸손하지 못하고
    비교하며 순종하지 못한 저였습니다.
    오늘 이후로 완전히 그 하나
    버리고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 @김선옥-t6m6n
    @김선옥-t6m6n 3 года назад +3

    오늘도 은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장동수-t5c
    @장동수-t5c Год назад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