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이 되기 위한 10가지 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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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 행복한 가정이 되기 위한 10가지 방편
    1.가정상비약을 준비하라.
    가장 큰 상비약은 칭찬과 격려이다.
    나의 따듯한 말 한마디는 가족에게 살맛을 부여한다.
    폭언이나 짜증내며 잔소리하는 것은 가족의 가슴에 못을 박고 가정이라는 저수지 제방에 구멍을 내는 것과 같다.
    2.사랑과 정성 다정함의 생명요리사가 되라.
    불평과 짜증, 원망 등으로 찡그리거나 화난 얼굴로 가족을 대하지 말라.
    이것은 독가스를 살포하는 것과 같다. 가장 좋은 보약은 사랑과 정성, 다정함이다.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다면 아예 가정을 떠나라.
    3. 가족에게 미소로 대하라. 웃으면 건강과 성공, 행복이 찾아온다.
    세상이 눈물과 원망의 골짜기라면 미소는 절망과 어둠의 골짜기에 띄워 놓은 찬란한 무지개와 같다. 해맑은 미소로 가족에게 소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라.
    미소는 건강과 성공 행복을 얻는 최상의 비결이다.
    4. 가족에게 고객감동의 서비스정신으로 살라.
    가족만족만 가지고는 안 된다. 가족을 황족으로 만들라.
    그러면 나는 저절로 황제, 황후, 왕자, 공주가 된다.
    내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가족을 대하라.
    5. 가족 개인만의 시간을 허용하라.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동굴’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자신만의 동굴에서 휴식을 취하는가 하면 삶이라는 전장에서 얻은 상처를 치유하기도 한다. 가족을 들볶지 말라.
    구속하지 말고 믿고 맡기며 자유를 주라.
    위대한 사랑은 논리나 계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영적 감각은 낮잠을 자고 장작을 패며, 한가치 담배, 쓴 소주나 차 한 잔, 낙엽을 쓰는 등 작은 일들에서 시작된다.
    6. 가족을 무시하지 말고 자존심을 세워주라.
    칼로 입은 상처보다 한마디 말로서 입게 된 자존심의 상처는 회복이 매우 어렵다.
    가족을 하늘(天)이 아니라 하늘 이상(夫)으로 대하라.
    어떤 경우에도 가족을 남과 비교하지 말라.
    누구든 가장듣기 좋아하는 말은 ‘역시 너 뿐이야’ 이 한마디이다. 그 외에는 어떤 말도 하지 말라.
    7. 가족을 소유하려하지 말고 일꾼(하인)으로 여기지 말라.
    가족은 소유의 대상이 아니라 나의 존재가치의 근원이요 표상이다.
    내 자식, 내 아버지 어머니, 내 남편, 내 아내가 아니라 우리남편, 우리자식, 우리 집 사람, 우리아버지 어머니이다. .
    가족은 내가 부리는 일꾼이나 하인이 아니다.
    모두가 무등하며 위계와 직분이 다를 뿐이며 무등한 가운데 위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을 지위나 수입, 성적 등으로 평가하지 말라.
    아버지, 어머니는 가정의 정신적 지주여야 하고 자녀는 가정의 희망이요 꽃이어야 한다.
    생활비나, 용돈, 밥상을 받을 때 마다 ‘성은이 망극하여이다.’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라.
    8. 가족의 정서적 요구를 무시하지 말라.
    지혜로운 가족은 구성원의 욕구를 알고 서로가 어떻게든 채워주려고 최선을 다한다.
    가장 큰 질병은 ‘욕구불만’이다. 채워지지 않은 욕구는 마침내 질병을 불러오고 제어할 수 없게 되면 가정폭력이나 비행을 불러오게 된다.
    가족이 요구하기 전에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서 문제를 해결해 주라.
    그리하면 ‘역시 ( )가 최고야!’라는 말을 필히 듣게 된다.
    9. 가족의 취미생활을 같이 즐겨라.
    가족구성원의 마음속에 다른 구성원들이 없으면 이미 남남이다.
    같이 나누어야 할 것은 가족과의 잠자리나 돈, 밥상, 즐거움만이 아니라 슬픔, 고통을 함께 나누며 가족을 혼자 내버려 두지 말고 더불어 같이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의 무대를 넓히는 것이다.
    10. 친정과 시댁을 무등시하라.
    가족이 시댁이나 친정을 돕는 일에 잔소리를 하지 말라.
    시댁과 친정을 비교하지 말고 가능한 대로 가족이 함께 양가를 자주 찾아뵈어라.
    시댁만 아니라 처가의 제사나 길흉사에도 꼭 참석하라
    서로가 진정으로 그리 대한다면 상대는 당연히 친정이나 시집문제를 관심을 가지고 책임져준다.
    지구촌의 모든 가정이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축원하면서
    2024년 5월 8일 재등업
    영한대이 박명성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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