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미경TV 구독자 여러분~~ 🥳 📚김미경의 북드라마📚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망칠 때, 빠르게 대처하는 기술 (싫어하는 사람, 인간관계 형성) 편 댓글 이벤트 🥳 당첨자를 발표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시고 정말 많은 댓글도 달아주셨는데요^^ 그럼 바로 당첨자 10분을 발표하겠습니다
💙유튜브 댓글 닉네임 당첨자💙 1. 한서인 2. 알로에얍 3. 달콩이와짱짱 4. 꼬마꼬 마 5. 허지영 6. 수끼튜브 Sookki Tube 7. 바람이 불어드는 창 8. 고필수 9. 결브로우 10. 최민수 🎁당첨자 발표는 카카오tv 친구추가로 진행됩니다 카카오 플러스 친구채널 '김미경TV' pf.kakao.com/_XxjwUZ 에서 당첨자 확인하셔서 선물받으실 곳을 보내주세요! 8/14이 지나면 당첨기회가 사라집니다😱 닉네임도 정확히 작성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직하고 이제 한 달가량되었는데요. 경력직으로 왔음에도 불구하고 전 직장과는 너무나도 다른 환경에 주눅이 들고 자존감이 떨어져요. 내가 빈수레는 아닐지, 빈수레인것이 들통나면 어떡하지하는 막연한 두려움과 이것으로 사람들이 잘할거라 생각하고 뽑았더니 아는것없더라고 욕할것같은...있지도 않을 일에 출근도 떨릴지경입니다ㅠㅠ이러한 생각을 너무너무 떨쳐버리고 싶어요..
6년전 남편의 사업실패로 365일 쉬지않고 열심히 일해서 빚을 모두 갚게되어 기뻤습니다 기쁨도 잠시 코로나19가 발생하는 바람에 12년동안 하던 저의 직업이 사라져 버렸네요ㅠㅠ 생계는 꾸려나가야 하니 작년부티 식당일을 1년넘게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이 어두운삶에서 빠져 나갈수 없을것같은 부정적인 생각만 드네요 여러스님의 책을 읽어 보았지만 그때뿐이였어요 이책은 꼭한번 읽어 보고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리고 싶습니다.
오늘의 책제목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안녕하세요^^ 저는 세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첫째는 비염이 심하고, 둘째는 열성경련이력이 있어 정기적병원검진이 필요하고, 셋째는 선천성대사이상으로 정기적검진을 계속해야하는 상황이예요! 항상 아이들이 아프면 어떻게하지? 나는 무엇을잘못했기에 아이들에게 아픔을 줬을까? 라는 부정적인생각과 조바심까지 나서 마음과 생각을 바꿔보려고 노력해보지만 또 어느새 부정적인 마음이 자리잡고 있네요. 오늘의 책제목처럼 수도자처럼 생각해보고싶어요^^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드리고, 제 자신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책제목-수도자처럼 생각하기 맘처럼 쉽게 마인드컨트롤이 안되는 요즘입니다. 저에게 지금 딱 필요한 책을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시댁 식당일을 평일은 늦은 오후까지, 주말은 점심장사부터 저녁마감때까지 쉬는 날 없이 아이셋 위해서 신랑과 열심히 지내고있어요. 시댁에 가부장적,권의적,이기적이신 한 분이 계시는데 저에게 이틀전에 친정휴가 일정을 들으시고는 "내년에는 휴가를 미리 잡아서 얘기하고 친정이든 누구든 같이가고 싶은~편한 사람이랑 휴가를 잡아라"고 말씀하시네요. 저 결혼하고 11년째, 친정식구들 다 같이 모여서 처음으로 여름휴가 가는건데..신랑 잠시 나갔을때 말씀하셔서 집에 돌아와서는 대판 싸울뻔했어요. 부정적인 마음을 지워야지..내가 이해해야지..마음먹어도 실천이 잘 안되더라구요. 이 책을 사서 출근하면서 읽고 일하다가 부정적인 마음이 생기면 읽어야겠어요^^
제가 아는 사람 두명이 저를 빼고 만났는데 저는 질투가 나서 힘드네요. 그둘이 더잘통하고 저는 소외된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인간관계에서 항상 저를 힘들게 하는 열등감 때문에 마음이 괴로워요.인기가없어요.친구도별로없고요.제가 맘에 드는 이가 항상 저보다 다른 이를 선택할거라는 생각이 있어요.그런상황이 됐을때우울해지네요.스스로 매력이 없다고 느껴지는게 힘드네요.자신감이 없기때문에 소극적 인간관계가 저를 고립시키는 것 같아요.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나는 현재 직업인 공무원과 맞지않다 늘 일만 많이하고 성과는 다른 사람이 다 가져가고.. 골치아픈 일은 나한테 준다 왜냐면 윗사람에게 아부하지 않기 때문에 즉 일은 일대로 하고 좋은말도 못듣고 스트레스만 받는다 그래서 그만두는게 낫다"는 부정적인생각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회사에 들어가기 전에는 정말 취업이 간절했고, 입사를 하니 퇴사가 간절해졌습니다. 매일 똑같이 돌아가는 피동적인 회사생활의 의미를 못찾겠던 이유도 있었지만, 유독 나를 힘들게 하는 동료의 숨소리조차 싫어진 일상이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싫은 감정을 느끼는 제 자신이 밉기도 했습니다. 아침 출근길, 또 시작될 회사일상에 마음을 다스리고자 열었던 김미경티비에 '싫어하는 사람' 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눈에 띄던지요. 삶의 부정적 생각을, 누군가를 싫어하는 마음을 다스릴 책내용에, 말씀에 위로받고 갑니다. 오늘부터는 나를 갉아먹는 부정적인 말은 지양하고 나의 감정에 조금 섬세한 관심을 가져보아야겠습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요즘 제 마음에 가장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것은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직장을 때려 치고 싶다는 도피적인 생각뿐입니다. 이직과 퇴사를 매일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인내심을 갖고 어른이 되고자 노력해야지 하다가도 이렇게 참아서 뭐하나 싶은 마음입니다만, 선생님 영상 보면서 그래도 버텨가며 인생 열심히 살아가고자 합니다. 힘들때마다 선생님 채널로 들어와서 매번 위로도 얻고 배워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Memo 부정적인 말을 했을경우 횟수를 적어보기. 내가 하는것이나 못하는것에 관심을 가져라. 긍정적인 내용으로 대화하는것 ->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했을때 피해는 본인이 다 받게 되어있다. [부정적인 생각 알아채고, 멈추고, 바꾸기] - 멈출때는 호흡을 자각하는 것. 그냥 화를 내지말고 불평을 할 때, 단어를 나답게 신중하게 선택하기(좀 더 정확한 단어로) 직접 질투를 바꾸는 것. 경쟁상대 5명을 꼽아보기. 내가 그 사람을 부러워하는 이유 찾아보기. 그 사람의 성취가 내가 못난 사람이 될 이유가 있는가, 질투를 다른 방향으로 바꿔보기
저희 아버지가 인공고관절수술을 하셔서 지금 저도 힘들고 어머니도 연세가 있으셔서 병원을 제가 모시고 가야되고 해서 직장도 쉬고 실업급여를 받고 있어서 자존감도 낮아졌는데 선생님 강의를 우연한 기회로 접하게 되어서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제 자신을 조금씩 바꿀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겠습니다^^선생님 날씨가 많이 추우니까 건강관리 잘하셔요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부정적인 생각을 정말 많이해서(욕심 등등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병이 생기고 이제서야 부정적인 생각을 내머리속이 넘 많이 넣은거 같아 마음에 병을알고 이제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매일 강의를 보고 많이공부하면 강사님 추천 도서을 읽으며 마음에 병을 치유중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부정적인 생각이 자꾸 들 땐 피하려 하기보다 원인을 파악하고, 정의하고, 결론을 내려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인지 도움이 안되는 일인지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내렸을 때 얻을 교훈이 있다면 도움이 되는 일이어서 내 생각에 저장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을 땐 도움이 되지 않으니 방식을 바꿔서 그 생각을 대하면 더 이상 그 생각은 무의미해지고 더 나은 방법을 찾게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턱대고 저에게 “저 상처받았어요” “제가 자존감이 낮은 가보죠!”하고 이야기 하는 분과 같이 일하기 힘들었는데 이 영상 접하고 반면교사로 삼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저도 어쩌면 그 반대의 모습대로 사고 하고 말하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지 않았나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책 읽어보고 싶어요! 늘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질투의 감정에 뱃속이 부글부글 끓고있었는데 이 영상을보고 웃음이 나왔어요. 상대는 알지 못하는데 혼자 배아퍼서 속을 끓이고있으니 한심한줄 알면서 반복하는 내지신을보고 생각을 다른데로 돌리느라 에너지를 쏟고 있었거든요. 인지는 하고 이유도 명확하게 알았는데 멈춤과 바꿈이 그렇게나 안되더라고요. '상대는 모른다 나만손해다'하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에너지를 바꾸려해도 잘안되었는데 명상을 좀더 해야하나봐요
육아에 지쳐있는 상황에서 퇴근후 늘 피곤하다고 누워있는 신랑이 못마땅해 잔소리를 하다가 이제는 대화를 하면 할수록 싸우게되서 저 사람에겐 아무얘기도 안해야지 다짐하고 있어요 그러다 또 얘기하다보면 막말도 하게되고.. 답답한 하루의 연속입니다 지금 상황에 꼭 필요한 책같아요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앞서 오지 않은 미래가 막막하다는 생각에 빠져 오늘을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일 이 시간을 지나고나면 또다시 후회할 것을 알면서도 오늘을 살지 않고 있는 저를 돌아봤습니다. 잘사는 오늘이 내일을 만든다는걸 알면서도 코로나블루로 인한 막막함이 자꾸만 앞을 막으려고 하네요. 오늘 마치 사막에 단비처럼 제 마음에도 살짝 단비를 내려주렵니다. 오지 않은 시간 두려워말고 오늘을 살라고~~^^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집에서 아이랑 쫓겨날때도 이혼소송을 혼자 준비할때도 아이를 데리고 하루종일 일할때도, 아토피로 잠도 못잘때도 늘 긍정적인 말을 하며 살았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일을 못하면서 계속 우울해지고 나쁜생각만 하게 되더라구요. 자꾸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하다가 최근에 알바하다 폭언을 계속 들은뒤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다 나았던 아토피가 다시 시작되고 잠도 못자고 있어요. 계약직, 계약직주제에 라는 말을 지속적으로 듣다보니 아.. 나는 5년동안 그곳에서 일했고 계속 위치를 옮기며 기간제로 일했어도 직원분들에게 인정받아왔는데 그게 결국은 5년간 계약직이였을 뿐이구나... 나는 정직원이 아닐뿐 그냥 하찮은 계약직이구나 하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면서 아이를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자꾸 물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들어서 계속 미경샘이나 다른 유튜버 쌤들 강의보며 마인드컨트롤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어떤 나쁜 말들이 저를 겨냥한 거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할 때가 많아요. 그런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끊어내기가 힘드네요. 그런데 김미경 쌤은 말씀을 너무 재미있게 하세요. 기분이 꿀꿀할때 영상보다가 웃음이 터져서 우울한 기분 벗어난 적이 몇번이나 있어요. 내용이 알차신건 물론이지만, 살다가 힘들때 웃고 나면 그 축축 처지는 기분들이 벌써 절반은 떨어져 나갈 때가 많아서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기다릴게요.
저는 적지 않은 나이로 의전원에 입학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말도 안되는 공부양과 성적스트레스, 유급걱정 뿐만 아니라, 팀플에서의 사람관계 스트레스로 정말 쉽지 않은 1학기를 보냈습니다.. 2학기를 시작한 지금 아직도 1학기때의 안 좋은 기억이 저를 상당부분 지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의식적으로 빠져나오려 노력하던 중에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책 내용이 무척 궁금합니다>< 긍정적인 2학기가 되길 소망하며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긍정적인 앞날을 응원합니다!!
많은 힘든시기를 겪었습니다. 현재 극복중입니다. 나만의 루틴으로 조금씩 변화할려고 노력하는데 자꾸만 남들과 비교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그러지말자. '난 나야. 비교하는 순간 바뀌지않아.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면 되는거야~~' 이렇게 자기최면을 걸면서 노력하는데 걱정들과 부정적인 생각이 끊기질않네요~~이 책으로 도움을 받고 싶어요~~
자꾸 타인과 비교하며 나는 행복하지 못하고 그 이유는 어린시절 가정환경 속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노력으로 바꾸지 못하는 가족이 내게 만들어준 성격들 중에서 불안을 잘 느끼는 성격, 부정적인 성격, 친구를 질투하는 성격을 가진 나를 탓하고만 있었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고 내 노력으로 이것들을 바꿔보고 싶어졌어요,, 잘 해볼 수 있겠죠?? 책도 꼭 읽어보고싶네요❤️
그 동안 힘듦이 있었는데 ~ 마지막 남은 유튜브를 이제 실행하게 되었네요~~^^ 항상 자존감을 높이려고 이긴 시간들이 유튜브까지 왔네요 다른 사람이 부정적 생각 할 때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살았어요.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 "나무를 심되 그늘을 바라지 말라" 마음에 와 닿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유투브영상 대부분이 행복해 하거나 성공의 삶을 위한 방법만을 주로 알려줘서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스러웠는데 영상을 보고 먹먹하면서도 진지하게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많은 분들의 댓글도 보면서 삶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힘듦이 나혼자만의 문제는 아니구나.라는 생각도 들어서 오히려 위로가 되고 다시 일어서서야 겠다는 용기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부정적인 생각은 전염이 된다고 하던데.....ㅠ 결혼을 하기전에는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나름ㅎ 남편은 눈뜨면서 모든게 부정적.... 함께 있을때 입만 열면 부정 떠는 소리만 하니 나까지도 전염되는것 같은 생각ㅠ 부정적인 널 만나서 나까지 이지경이 됐다!! 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고 싶네요ㅠ 당신도 사는게 참 많이 힘들구나ㅠ 생각이 들수있게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를 꼭 읽어야 겠네요~~^^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제 맘속에 있는 가장 부정적인 생각은, 매일 아침 출근하여 한마디 인사도 나누지 않고 눈만 마주쳤을 뿐인데 짜증이 밀려오는 직장 상사를 이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잘 지내며 같이 협업해도 모자를 판에 그의 언행, 잘난척을 볼때며 화가나 제 자신이 너무 힘들어요 책으로 마음을 다잡아 보려고 합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이명을 5년 겪고 몸이 심히 아프고 나서 깨달은게 있습니다. 아픈 원인이 스트레스 때문인걸요. 그때부터 생각했습니다 어떤 스트레스가 나를 아프게 하는 걸까? 남들처럼 가정, 회사, 경제력 등 남들이 하는 고민정도를 하는 거 같은데 난 왜 아플까? 순간 깨달았습니다 나는 남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란걸요 제 고민과 스트레스엔 나를 위한 생각보단 남들이 나를 나쁘게 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뿐이었어요 그래서 대부분의 생각은 부정적인 생각이었고 작은 일에도 항상 예민하고 짜증나 있었죠. 회사에서 동료, 후임이 실수하면 저도 모르게 말이 날카롭게 나가고 내가 짜증나는 모든 화를 상대방의 탓으로 돌렸죠.. 제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건 나 밖에 없다는걸 소개해주신 책을 통해 알게됐습니다. 아무리 즐거운 취미, 놀이, 담소를 해도 부정적 감정 쓰레기가 말끔히 치워지지 않은 느낌을 달고 살았는데 '부정적인 생각은 배를 곪게 한다'라는 말씀을 듣고 이 책은 내게 배움을 줄 책이 확실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게 이 책을 선물해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읽어 책에서 안내해준 방법을 실행하며 내 뇌를 온, 오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이 책을 소개해주신 김미경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배를 골케 한다 ...알아차리고 멈추고 바꾸고 행복한 사람들은 불평을 의식 하며 말한다..감정속으로 쏘옥 화를 내지 말고 단어를 신중히 선택한다 무조건 상처 받았다 자존감 떨어졌다 말하지 말고 남의 말을 쓰는것을 나한테 붙어 쓴다 질투하는 사람이 망가진다 .... 도움되는 말 감사합니다
저는 11살 여자아이인데요....제가 생각하는 부정적인 생각은 전부이긴 한데.......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누가 죽으면 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지?없으면 난 괴로워 죽을것같아...'라는 생각을 밤에 해서 아빠의 추천으로 보게됬어요...구독과 좋아요 눌렀고요,알림설정도 눌렀습니다!그리고 주로하는 생각때문에 괴로워서 울기도하고.....그래요...!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책 제목: 수도차처럼 생각하기. 내가 떨치고 싶은 부정적인 생각은 나는 뭔가 새로운 거를 시도하면 '잘 못할거야, 실수할거야' 라며 도전을 주저하는 제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리고 싶습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정말 요즘 현대인들한테 꼭 필요한 책인 거 같아요. 남들의 단점만 먼저 눈에 보이는 사람들한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기운이 안 날때 다시 시작해보자 할때 항상 선생님 말씀과 함께합니다. 다른 사람에겐 말 안해서 모르지만.. 전 무지 많은 질투로 절 힘들게 하고 있네요. 집..아이들..내 부모..더 좋은것..남들보다 잘해야만 편안하고 기쁜게 아닌데요ㅠ 제가 먼저 바뀌어야겠어요. 뇌를 껏다 켤수 있는 분들 멋있네요. 책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 김미경 선생님 북드라마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작년에 중1 코로나 신입생이 된 딸이 온라인 수업으로 바뀌면서 성격과 생활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심한 사춘기가 작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고 있네요ㅜ 집에서 매일 보는 가족이라 나쁜행동을 하는 딸을 보면 수도자처럼 마음통제가 힘들어서 꼭 이책을 읽고 마음을 잘다스려서 딸과 잘지내보고 싶어요♡
@@파동-z2u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부정적인 생각은 전혀 도움이 되질 않아요. 사람 일은 마음 먹는 쪽으로 기운이 흘러가더라구요. 제가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이었는데요. 스스로 깨닫고 노력해서 진짜 많이 고쳤어요~~~직장에서 유독 밝고 긍정적인 사람들을 가끔 만나면서 깜짝깜짝 놀라거든요. 보면서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떨쳐내고 싶은 부정적인 생각..👇 회사 선배가 텃세부리는 건지 아니면 우리 팀에 불만이 많은 건지 저와 별 부딪힘도 없었는데 저를 의도적으로 피하고 인사도 안받아줍니다. 처음엔 상관없다고 생각했지만 제가 점점 작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힘듭니다... 회사 사람들은 이미 그 선배와 친분이 있기 때문에 ... 상처받는 것도 있지만 그 사람이 짜증나요^^ 🔥 고맙습니다. 이렇게나마 구체적으로 적어보니까 좀 더 용기를 얻고 가요. 스스로 더 많이 생각해보고 잘 이겨내겠습니다. 책도 주신다면 잘 읽어볼께용☺👍
몸을 움직여서 병원에 가면 되는데, 병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밀려와서 몇년째 미루고 있어요 ㅜ; 미경 샘처럼 화사한 보랏빛 옷을 꺼내입고, 고질적으로 붙어있는 아픈 허리 치료를 위해 벌떡 일어나야겠어요!! 운동과 치료를 병행했어야했는데, 무지막지하게 운동만해댔지 싶습니다. '내 몸은 내가 챙겨야 된다'는 진리를 다시금 되새기면서... 젊은 수도자에 생각의 깊이가 저에게도 와닿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1. ' 나이때문에 안될지도 몰라 ' 라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솟아오를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주로 운동으로 이겨냈는데, 이영상을 보고 더 도움이 많이 됏어요 2. 30대 후반나이에, 제가 정말 원하는게 뭔지 정확히 알고 그걸 실천하고 있는데, 이걸 할수잇는 시간이 그럼 얼마 안남은거아닐까? 하는 마음에 조급함이 많이 생깁니다 지금 이순간도 소중하고, 즐기다보면 나중에또 다른 길이 열릴지도 모르는데말이에요. 영상의 말처럼 불안한 예상을 하는거같습니다. 주로 일기로 끄적이면서 푸는 편인데 이렇게 댓글로 컴퓨터자판으로도 하고싶은 말을 하는 느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정아수 편안함과 망상을 헷갈리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결국 현실에 머무를 수 있는 힘이 길러지는 것을 목표로 해야만 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피아노곡, 혹은 재즈 음악 중간중간에 '지금 여기'에 머무를 수 있는 알림음을 넣어서 사용했거든요. 효과도 좋고, 주위의 반응도 상당히 좋아서요. 유튜브 채널에 가끔씩 업로드하고 있어요.
부정적인 생각을 안해야지 다짐해도 습관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부정적인 말,생각을 하는 나자신을 마주합니다. 다른사람 험담을하며 이것이 잘못된것이라 생각안하고 사실이니까 라면서 합리화 한거같아요. 다 나에게 돌아오는것인데.. 이제는 부정적인 말을 할때 알아차리고 멈추고 호흡하며 저 자신을 훈련해야겠어요.. 부정적인 생각이 자꾸 올라와서 답답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회사 컨벤션때 줌으로 만난 분이네요.한시간 가까이 그분의 강의를 들었는데 그땐 주변의 분위기가 들떠 있어 그랬는지 그냥 아 그렇구나 라고 그저 끄덕끄덕 이기만 했는데 오늘 아침 미경님의 영상에서 조목조목 예를 들어 설명해 주시니 아 그때 이런말이었구나를 새삼 깨닫게 됐고 대단한 분이란걸 새삼 느낍니다. 제대로 읽어보고 저희 남편도 같이 읽어보라 하고 싶네요.많은 대화들을 나눌수 있을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내 아이는 왜 이렇게밖에 못할까"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나와 아이에게 한계를 정해버리고, 부메랑이 되어 아이마음에 비수를 꽂고 있네요.. 아이를 위해 한 일이 사실은 주위 시선을 의식해서 한 행동이었다는 생각과, 내 욕심이 되려 아이를 망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가만히 아이를 믿고 기다려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미경TV 구독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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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망칠 때, 빠르게 대처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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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서인
2. 알로에얍
3. 달콩이와짱짱
4. 꼬마꼬 마
5. 허지영
6. 수끼튜브 Sookki Tube
7. 바람이 불어드는 창
8. 고필수
9. 결브로우
10. 최민수
🎁당첨자 발표는 카카오tv 친구추가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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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이 지나면 당첨기회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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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님들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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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사고는 어린시절 가정환경에서 결정되는것같아요. 정신적 금수저가 부럽습니다
명언이십니다. 저도 오늘 정신적금수저를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정신적 금수저..
공감해요. 금전은 적을지언정 정신적금수저를 물려받아서 사랑받고자라 자존감높고 늘 긍정적인게 감사하네요^^
무의식대물림이죵,,
가정환경이라고 하시는데
반드시 그렇지는 ...
정신적 금수저란것이~
나에게 항상 부정적인 말을 쏟아내는 사람을 생각하며, 안 좋은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시원하지 않고, 더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정적인 말투가 많아진 내 모습을 보며 순수했던 어린시절이 그리운 날입니다.
저는 타인의 눈빛,행동으로 혼자 짐작해서 부정적인 생각 속으로 빠지는 습관이 있어요. 너무 과로워요!스스로를 힘들기 한다는 걸 알면서도 잘 바뀌지 않네요. 매일 명상을 하는데도 말이죠. 이 책이 저에게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진짜안쓰는데 너무 내얘기라서 ㅜㅜ 순간깜짝놀랐어요 정말 정말 변화하고싶네요
@@mijungchoi6296 저 이 책 사서 읽어보는 중인데 도움 많이 되는 것 같아요!꼭 변할수 있다고 믿어요!!
저도 그랬어요. 스트레스 해소가 먼저인 것 같아요. 제때 제때 스트레스 해소하고 잘 관리해가면서 시도해보세요~~~~
그걸 스스로가 알고 있다는건 즉 빨리 해결책을 찾을거임
와...저도...댓글보고 제 얘기인줄... 책읽어보고 우리 함께 이겨내봐요. 아무리 친한 친구도 가족도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정말 고민하고 있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래요~! 함께 화이팅해요!!😊
이직하고 이제 한 달가량되었는데요. 경력직으로 왔음에도 불구하고 전 직장과는 너무나도 다른 환경에 주눅이 들고 자존감이 떨어져요. 내가 빈수레는 아닐지, 빈수레인것이 들통나면 어떡하지하는 막연한 두려움과 이것으로 사람들이 잘할거라 생각하고 뽑았더니 아는것없더라고 욕할것같은...있지도 않을 일에 출근도 떨릴지경입니다ㅠㅠ이러한 생각을 너무너무 떨쳐버리고 싶어요..
무례한 사람들에게서 들었던 말들로 나를 탓하게 되는 생각들을 지워버리고 싶어요. 그 사람들이 말을 막하는 건데 이상하게 내가 이래서 그런가? 저래서 그런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6년전 남편의 사업실패로 365일 쉬지않고 열심히 일해서 빚을 모두 갚게되어 기뻤습니다 기쁨도 잠시 코로나19가 발생하는 바람에 12년동안 하던 저의 직업이 사라져 버렸네요ㅠㅠ 생계는 꾸려나가야 하니 작년부티 식당일을 1년넘게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이 어두운삶에서 빠져 나갈수 없을것같은 부정적인 생각만 드네요 여러스님의 책을 읽어 보았지만 그때뿐이였어요 이책은 꼭한번 읽어 보고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리고 싶습니다.
ㅜㅜ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ㅜㅜ
제가 힘든건 힘든것도 아니었네요ㅠㅠ
요즘 남편과 힘들어서 들어왔다가 보고 갑니다.
이또한 지나가겠죠 이제는
홀로서기 하려고 합니다. 님편이 없는 나의 인생을 시작하려 합니다.
오늘의 책제목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안녕하세요^^ 저는 세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첫째는 비염이 심하고, 둘째는 열성경련이력이 있어 정기적병원검진이 필요하고, 셋째는 선천성대사이상으로 정기적검진을 계속해야하는 상황이예요! 항상 아이들이 아프면 어떻게하지? 나는 무엇을잘못했기에 아이들에게 아픔을 줬을까? 라는 부정적인생각과 조바심까지 나서 마음과 생각을 바꿔보려고 노력해보지만 또 어느새 부정적인 마음이 자리잡고 있네요.
오늘의 책제목처럼 수도자처럼 생각해보고싶어요^^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드리고, 제 자신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10:34 부정적인 평가를 할 때 마다 횟수를 기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제목-수도자처럼 생각하기
맘처럼 쉽게 마인드컨트롤이 안되는 요즘입니다.
저에게 지금 딱 필요한 책을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시댁 식당일을 평일은 늦은 오후까지, 주말은 점심장사부터 저녁마감때까지 쉬는 날 없이 아이셋 위해서 신랑과 열심히 지내고있어요.
시댁에 가부장적,권의적,이기적이신 한 분이 계시는데 저에게 이틀전에 친정휴가 일정을 들으시고는 "내년에는 휴가를 미리 잡아서 얘기하고 친정이든 누구든 같이가고 싶은~편한 사람이랑 휴가를 잡아라"고 말씀하시네요.
저 결혼하고 11년째, 친정식구들 다 같이 모여서 처음으로 여름휴가 가는건데..신랑 잠시 나갔을때 말씀하셔서 집에 돌아와서는 대판 싸울뻔했어요. 부정적인 마음을 지워야지..내가 이해해야지..마음먹어도 실천이 잘 안되더라구요. 이 책을 사서 출근하면서 읽고 일하다가 부정적인 마음이 생기면 읽어야겠어요^^
여름동안 부모님 댁에 와서 함께 지내는데 너무나 부정적이고 불평불만 하시는 아버지를 보니 마음도 불안하고 어머니도 불쌍하고 매일이 힘드네요. 오늘 영상 잘듣고 늘 힘찬 목소리로 이렇게 좋은 이야기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아는 사람 두명이 저를 빼고 만났는데 저는 질투가 나서 힘드네요. 그둘이 더잘통하고 저는 소외된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인간관계에서 항상 저를 힘들게 하는 열등감 때문에 마음이 괴로워요.인기가없어요.친구도별로없고요.제가 맘에 드는 이가 항상 저보다 다른 이를 선택할거라는 생각이 있어요.그런상황이 됐을때우울해지네요.스스로 매력이 없다고 느껴지는게 힘드네요.자신감이 없기때문에 소극적 인간관계가 저를 고립시키는 것 같아요.
저두 그런답니다
힘내세요~^^
저두 그래요 힘냅시다^.^
헉 제 애기인줄..............
저도 그래요 42세인데도
그 관계들이 아니여도 좋은사람은 더 많을건데 거기서 벗어나지 못할까요? ㅜㅜ
천천히 하나씩 해볼겁니다
계속해서 실패하는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되어 걱정이 앞서는 것을 떨쳐내고 싶습니다. 지금도 걱정이 되는데 이 영상을 보게 되고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ㅐㅣㅐㅣ
부정적인사람과 어울리니 저도 부정적인생각을 하기시작하더라구요.
주변인이 많이 영향을 주는것같아요.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과거의 만난 인연들로
받았던 상처와 행동으로 인해
하루에도 몇번씩 분노가 올라옵니다
명상을 통해 감정흘러보내기를 하며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부정적 감각으로 부터
자유로워지며 은둔자의 삶에서
세상밖으로 나갈 용기를 얻고싶어요
지금은 나비처럼 세상밖으로 나오셨기를 바랍니다 .^^
저는 직장에서 집단왕따라는것을
겪고있고 어려움을 극복해가고있는사람입니다 포기하고싶지 않은데 맨탈이 자꾸만 약해지네요~
이 책을통해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나는 현재 직업인 공무원과 맞지않다 늘 일만 많이하고 성과는 다른 사람이 다 가져가고.. 골치아픈 일은 나한테 준다 왜냐면 윗사람에게 아부하지
않기 때문에 즉 일은 일대로 하고
좋은말도 못듣고 스트레스만 받는다 그래서 그만두는게 낫다"는 부정적인생각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음 저도 같운 고민으로 힘들었는데... 그냥 직렬이나 직업을 바꾸는 걸로 생각을 결정했어요. 무작정 관두고 포기하지말고 바꿔보자 하고요. 힘내세요
@@onlyu911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
저도 같은 고민이네요 ㅜㅜ
일은 내가 영광은 타인에게.... 일단 적어도 내것이라도 찾는게 1번...
회사에 들어가기 전에는 정말 취업이 간절했고, 입사를 하니 퇴사가 간절해졌습니다. 매일 똑같이 돌아가는 피동적인 회사생활의 의미를 못찾겠던 이유도 있었지만, 유독 나를 힘들게 하는 동료의 숨소리조차 싫어진 일상이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싫은 감정을 느끼는 제 자신이 밉기도 했습니다.
아침 출근길, 또 시작될 회사일상에 마음을 다스리고자 열었던 김미경티비에 '싫어하는 사람' 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눈에 띄던지요. 삶의 부정적 생각을, 누군가를 싫어하는 마음을 다스릴 책내용에, 말씀에 위로받고 갑니다.
오늘부터는 나를 갉아먹는 부정적인 말은 지양하고 나의 감정에 조금 섬세한 관심을 가져보아야겠습니다..
내가 질투인지도 모른고 미워했었는데 내가
갖고있지 못 한것을 질투 하고 있었네요
잠깐 동안이지만 나를 알게 해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이의 긍정적인 면 보다~
부정적인 면을 보며~~~
부정적으로 아이를 대하는 저를 볼때마다
넘 죄책감에 빠집니다~
아이와 나는 다름을 인정하고~
긍정적인 면을 많이 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요즘 제 마음에 가장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것은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직장을 때려 치고 싶다는 도피적인 생각뿐입니다.
이직과 퇴사를 매일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인내심을 갖고 어른이 되고자 노력해야지 하다가도 이렇게 참아서 뭐하나 싶은 마음입니다만, 선생님 영상 보면서 그래도 버텨가며 인생 열심히 살아가고자 합니다.
힘들때마다 선생님 채널로 들어와서 매번 위로도 얻고 배워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Memo
부정적인 말을 했을경우 횟수를 적어보기.
내가 하는것이나 못하는것에 관심을 가져라.
긍정적인 내용으로 대화하는것 ->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했을때 피해는 본인이 다 받게 되어있다.
[부정적인 생각 알아채고, 멈추고, 바꾸기]
- 멈출때는 호흡을 자각하는 것.
그냥 화를 내지말고 불평을 할 때, 단어를 나답게 신중하게 선택하기(좀 더 정확한 단어로)
직접 질투를 바꾸는 것. 경쟁상대 5명을 꼽아보기. 내가 그 사람을 부러워하는 이유 찾아보기. 그 사람의 성취가 내가 못난 사람이 될 이유가 있는가, 질투를 다른 방향으로 바꿔보기
저희 아버지가 인공고관절수술을 하셔서 지금 저도 힘들고 어머니도 연세가 있으셔서 병원을 제가 모시고 가야되고 해서 직장도 쉬고 실업급여를 받고 있어서 자존감도 낮아졌는데 선생님 강의를 우연한 기회로 접하게 되어서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제 자신을 조금씩 바꿀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겠습니다^^선생님 날씨가 많이 추우니까 건강관리 잘하셔요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 내 스스로 내가 할 수 있다. 잘한다는 믿음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요. 마음 추스리는게 왜이리 어려울까요. 스스로에 대한 실망의 늪에 빠져 버렸어요. 하나 하나 다시 일으켜야겠지요.
한 걸음 내딛기 무서운, 실망스러운 저와 마주하는 요즘입니다.
나는 할수있는일이 없다.라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점점 게으름을 피우고있어요ㅜㅜ
이겨내고싶은데 맘처럼 잘안됩니다
늘 좋은영상감사합니다
힘내세여
부정적인 생각을 떨치기가 참 쉽지 않아서 보게 되네요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 책읽기. 신문읽기등등 열심히 하고 있지만 달라질께 없을까봐 불안해 하는 내모습.
초초하고 불안함. 걱정 그만하고 싶습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정말 부정적인 생각을 정말 많이해서(욕심 등등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병이 생기고 이제서야 부정적인 생각을 내머리속이 넘 많이 넣은거 같아 마음에 병을알고 이제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매일 강의를 보고 많이공부하면 강사님 추천 도서을 읽으며 마음에 병을 치유중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부정적인 생각이 자꾸 들 땐 피하려 하기보다 원인을 파악하고, 정의하고, 결론을 내려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인지 도움이 안되는 일인지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을 내렸을 때 얻을 교훈이 있다면 도움이 되는 일이어서 내 생각에 저장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을 땐 도움이 되지 않으니 방식을 바꿔서 그 생각을 대하면 더 이상 그 생각은 무의미해지고 더 나은 방법을 찾게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남편과의 2년가까이 감정적으로 힘든시기를겪고있어서 늘 가정이 깨질것같은 부정적인 생각들을 가집니다 영상을 보면서 도움되었습니다
프사만 봐도 심정을 알것 같아요ㅜㅠ 힘내세요
가까운 가족 친인척에게서 존중받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 힘들어요. 나는 그들의 실수도 감싸주고 배려해줬는데, 나의 부족함을 바로 바로 내색하는 모습에서 이제까지 타인에 대한 나의 배려가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족함을 바로 내색하는분에게 나는 배려해줬는데 왜 그러시냐구해보세요~
말씀을 안함 상대방은 모릅니다~
과거가 아직 제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할일이 많은데 할일은 하지 않고 과거에 갇혀 있을때면 너무 괴롭습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책제목)
제가 떨쳐버리고 싶은 것은 남편과의 싸움이 오래되다보니 다시 회복하기 힘들까봐 두려운데...떨쳐버리고싶네요.
무턱대고 저에게 “저 상처받았어요” “제가 자존감이 낮은 가보죠!”하고 이야기 하는 분과 같이 일하기 힘들었는데 이 영상 접하고 반면교사로 삼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저도 어쩌면 그 반대의 모습대로 사고 하고 말하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지 않았나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책 읽어보고 싶어요! 늘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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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도 정확히 작성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MKTV 김미경TV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질투의 감정에 뱃속이 부글부글 끓고있었는데 이 영상을보고 웃음이 나왔어요.
상대는 알지 못하는데 혼자 배아퍼서 속을 끓이고있으니 한심한줄 알면서 반복하는 내지신을보고 생각을 다른데로 돌리느라 에너지를 쏟고 있었거든요. 인지는 하고 이유도 명확하게 알았는데 멈춤과 바꿈이 그렇게나 안되더라고요. '상대는 모른다 나만손해다'하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에너지를 바꾸려해도 잘안되었는데 명상을 좀더 해야하나봐요
육아에 지쳐있는 상황에서 퇴근후 늘 피곤하다고 누워있는 신랑이 못마땅해 잔소리를 하다가 이제는 대화를 하면 할수록 싸우게되서 저 사람에겐 아무얘기도 안해야지 다짐하고 있어요 그러다 또 얘기하다보면 막말도 하게되고.. 답답한 하루의 연속입니다 지금 상황에 꼭 필요한 책같아요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잘하셔야 돼요 잔소리 하지 마시고 칭찬으로 이끌어 나가세요 아이에게는 아무리 못난 아빠라도 하늘입니다 하늘이 일어서야 가족도 아이도 살아여
지난 내모습보는듯 ㅎ 힘내세요
그때는 그렇게 힘들때 였어요
서로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나도 모르게 계속 부정적인 얘기들을 하고 있었음을 되돌아보게됩니다. 기록해브고/
질투전환하기.
나를 잘들여다보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정시계테이블그려보세요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앞서 오지 않은 미래가 막막하다는 생각에 빠져 오늘을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매일 이 시간을 지나고나면 또다시 후회할 것을 알면서도 오늘을 살지 않고 있는 저를 돌아봤습니다.
잘사는 오늘이 내일을 만든다는걸 알면서도 코로나블루로 인한 막막함이 자꾸만 앞을 막으려고 하네요.
오늘 마치 사막에 단비처럼 제 마음에도 살짝 단비를 내려주렵니다. 오지 않은 시간 두려워말고 오늘을 살라고~~^^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집에서 아이랑 쫓겨날때도 이혼소송을 혼자 준비할때도 아이를 데리고 하루종일 일할때도, 아토피로 잠도 못잘때도 늘 긍정적인 말을 하며 살았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일을 못하면서 계속 우울해지고 나쁜생각만 하게 되더라구요. 자꾸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하다가 최근에 알바하다 폭언을 계속 들은뒤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다 나았던 아토피가 다시 시작되고 잠도 못자고 있어요.
계약직, 계약직주제에 라는 말을 지속적으로 듣다보니 아.. 나는 5년동안 그곳에서 일했고 계속 위치를 옮기며 기간제로 일했어도 직원분들에게 인정받아왔는데 그게 결국은 5년간 계약직이였을 뿐이구나... 나는 정직원이 아닐뿐 그냥 하찮은 계약직이구나 하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면서 아이를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자꾸 물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들어서 계속 미경샘이나 다른 유튜버 쌤들 강의보며 마인드컨트롤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인정하시분들이 더 많을 거예요 막말하는 사람들 말은 빨리 잊어버리세요 쉽진 않지만 힘내세요~
엇 저랑 너무 비슷한 상황이네요 힘내세요! 분명 웃을 날이 올겁니다. 그리고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진짜 불쌍한 사람들이예요. 얼마나 가진게 없으면 그런말을 내뱉겠어요. 우리는 나중에 성공해서도 그러지말아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힘내세요
~~
긍정이가 긍정이를 낳아요
이 또한 지나갑니다 .
지나가는길에 응원합니다. 잘 해내실거에요.
열심히 사는 당신의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너무 힘든 우울에서 이제 그만 벗어나고 싶습니다 지옥이 따로 없어요
이 책이 도움이 될까요
저는 어떤 나쁜 말들이 저를 겨냥한 거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할 때가 많아요. 그런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끊어내기가 힘드네요. 그런데 김미경 쌤은 말씀을 너무 재미있게 하세요. 기분이 꿀꿀할때 영상보다가 웃음이 터져서 우울한 기분 벗어난 적이 몇번이나 있어요. 내용이 알차신건 물론이지만, 살다가 힘들때 웃고 나면 그 축축 처지는 기분들이 벌써 절반은 떨어져 나갈 때가 많아서 참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기다릴게요.
평소 긍정덕인 마인드로 살아간다 생각하면서도 어느순간 불평을 쏟아내거나 타인을 부러워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하죠. 머리로 하는것과 행동으로 하는것을 일치시 한다는건 쉽지않은일 같아요~
저는 적지 않은 나이로 의전원에 입학해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말도 안되는 공부양과 성적스트레스, 유급걱정 뿐만 아니라, 팀플에서의 사람관계 스트레스로 정말 쉽지 않은 1학기를 보냈습니다.. 2학기를 시작한 지금 아직도 1학기때의 안 좋은 기억이 저를 상당부분 지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의식적으로 빠져나오려 노력하던 중에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책 내용이 무척 궁금합니다>< 긍정적인 2학기가 되길 소망하며 좋은 영상 감사드리고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긍정적인 앞날을 응원합니다!!
우수하신 분들도 스트레스를 받으시는군요.
선생님 말씀 전부다 공감합니다 내가 부정적인 생각때문에 너무 괴로워서 미칠거 같아요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아침마다 출근하면서 관두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요.
수도자처럼 생각하기를 읽고 그 생각을 바꿔보고 싶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선생님과 동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아이엄마로서 너무 행운이라 생각이 듭니다 ^^*
부정을 긍정으로 바꿀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것.
오늘 저에게 딱 맞는 조언이었어요… 오늘 하루가 너무 힘들다 생각했고 하루종일 부정적인 생각으로 내입으로 온갖 불평불만을 쏟아내듯 내뱉었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꼭 읽어볼게요!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늘 그랬던것 같아요 가진 것보다 남의것이 좋아보이고 부럽고..
내가 가진 것을 돌아보고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자!
기쁘게 주고 바라지 말자
생각이 바뀌면 내 미래가 바뀐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살면서 자기의삶에만족도라는게 남의생활과비교가 많이되는것같아요 학장님말씀처럼 질투 좋은방향으로쓰인다면 삶을좀더 열심히사는 매개체가될것이고 부정적으로산다면은 나의삶을 포기하는 것처럼도될수있을것같아요
그래서 항상 공부하고책을읽고 생각을하고 살아야할것같아요
20대시절부터학장님을보면가슴뛰고설레고했는데 세월이벌써20년이넘었네요
그시절은 티비로어쩌다한번보는게다여서 아주귀하게말씀듣고했는데 요즘은 유튜브로항상보니깐 항상옆에있다생각하니 예전의그가슴뛰던설렘이 약해지는것같아요
그래도 힘들거나 에너지가필요하거나할때는 항상강의를듣고힘냅니다
주저리주저리 너무떠들었네요
항상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더운데건강챙기시구요
학장님 직접뵙는날까지 열심히살아보겠습니다
이미경샘님 자주시청합니다 북카페를 통하여 많은 전문가들과 책을 추천해주심으로 많이 감사합니다 삶이희망으로 보입니다
나무를심되그늘을바라지말라 그글귀가많은생각을하게되네요 늘가까이있는 남편도넘소중한자식들도 수도자처럼마음을비우는노력을...김쌤강의를자주듣는데늘힘이되고생각을많이하게하는삶으로살아가게되서고맙습니다~^^
직장에서 선배에게 폭언을 들었는데 오히려 자기가 대우받지 못했다고 사과를 받아야겠다는 그분에게 도대체 무슨말을 해야할까요 얼굴만 봐도 혼자 복수하는 상상을 수없이 합니다 머릿속에 온통 복수심과 화만 가득합니다..
많은 힘든시기를 겪었습니다. 현재 극복중입니다. 나만의 루틴으로 조금씩 변화할려고 노력하는데 자꾸만 남들과 비교하는 내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그러지말자. '난 나야. 비교하는 순간 바뀌지않아.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면 되는거야~~' 이렇게 자기최면을 걸면서 노력하는데 걱정들과 부정적인 생각이 끊기질않네요~~이 책으로 도움을 받고 싶어요~~
'수도자처럼 생각하기'ㅡ 앞으로도 내가 힘들어질거라는 불안감을 떨쳐내고 싶어요!
타인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나 머리속에서는 그간 있었건 일들이 부정적으로 생각되어 지며 머리속에서 끊임없이 분석을 합니다
나는 참을 만큼 참았어 외치며 또 하나의 인간관계를 단절하려고 하고 나는 외로운 섬이 될거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변화하고 싶어요 😀
자꾸 타인과 비교하며 나는 행복하지 못하고 그 이유는 어린시절 가정환경 속에서 비롯된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노력으로 바꾸지 못하는 가족이 내게 만들어준 성격들 중에서 불안을 잘 느끼는 성격, 부정적인 성격, 친구를 질투하는 성격을 가진 나를 탓하고만 있었습니다. 이번 영상을 보고 내 노력으로 이것들을 바꿔보고 싶어졌어요,, 잘 해볼 수 있겠죠?? 책도 꼭 읽어보고싶네요❤️
수도자 처럼 생각하기!!
요즘 드는 부정적인 생각은...
아들을 보는 저의 시선입니다.
게임을 많이 하니
그 이후의 삶까지 예상하게 됩니다.
예상 하지 않겠습니다!!!
알아차리고 멈춰 보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스티브 잡스처럼
획 기적인 게임 계발해서
세계적인 부호 되는거 아닙니까?
너무 걱정 말아요
부모는 자식을 인정해주고 믿어주고 사랑으로 대해주면서 기다림의 연속이듯
내 잣대로 자식을 평 하는것은 그 자식을 잘못 가르치는 가장 큰 실수 범할수도 있음 입니다.
@@플라워로즈-z5h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조금 줄여보자~~ 웃으며 부트럽게 말해줘도 효과있더군요
속은 문들어지지만 ㅡ.ㅡ
그 동안 힘듦이 있었는데 ~ 마지막 남은 유튜브를 이제 실행하게 되었네요~~^^ 항상 자존감을 높이려고 이긴 시간들이 유튜브까지 왔네요
다른 사람이 부정적 생각 할 때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살았어요.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 "나무를 심되 그늘을 바라지 말라" 마음에 와 닿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나만 미래걱정 자식 걱정땜에 불안한줄 알았는데 여기 댓글들 보면서 위로 받고 갑니다
나의 질투가 상대방은 의식도못하면서 그사람이 가지고있는 여러가지상황이고 내 잘못과는 상관없는것이 나만 파괴시킨다는 말에 공감되었고 질투 하지말고 축복해줘야겠단 깨달음과함께 그 책 꼭 읽어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투브영상 대부분이 행복해 하거나 성공의 삶을 위한 방법만을 주로 알려줘서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스러웠는데 영상을 보고 먹먹하면서도 진지하게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많은 분들의 댓글도 보면서 삶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힘듦이 나혼자만의 문제는 아니구나.라는 생각도 들어서 오히려 위로가 되고 다시 일어서서야 겠다는 용기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부정적인 생각은 전염이 된다고 하던데.....ㅠ
결혼을 하기전에는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나름ㅎ
남편은 눈뜨면서 모든게 부정적....
함께 있을때 입만 열면 부정 떠는 소리만 하니 나까지도 전염되는것 같은 생각ㅠ
부정적인 널 만나서 나까지 이지경이 됐다!! 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고 싶네요ㅠ
당신도 사는게 참 많이 힘들구나ㅠ
생각이 들수있게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를 꼭 읽어야 겠네요~~^^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제 맘속에 있는 가장 부정적인 생각은,
매일 아침 출근하여 한마디 인사도 나누지 않고 눈만 마주쳤을 뿐인데 짜증이 밀려오는 직장 상사를 이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잘 지내며 같이 협업해도 모자를 판에 그의 언행, 잘난척을 볼때며 화가나 제 자신이 너무 힘들어요
책으로 마음을 다잡아 보려고 합니다😌
다들 비슷하군요 전 때려쳤어요 길에서 마주쳤는데 소름이 돋아서 다른길로 돌아갔던 기억이 있네요
부정적인 생각은 배를 곯는다.
라는 말에 격한 공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제 생각을 좀 더 신경써서
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시작을 하게 될때 예전에 안좋았던 결과를 생각하며 의기소침 해 지고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시작이 반이다.
긍정적이고 좋은에너지로 저도 마음을 수련해보고 싶네요.
저는 모든것을 시작하기전 부정적인 생각에 잠겨, 도전을 억압합니다. 오늘도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
저만 그런게 아니라는 사실에 위안받에요. 노력해야죠
대부분사람들의 모습일겁니다
알아채고 잠깐멈추고 바뀌자 꼭 실천해 봐야겠어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이명을 5년 겪고 몸이 심히 아프고 나서 깨달은게 있습니다. 아픈 원인이 스트레스 때문인걸요. 그때부터 생각했습니다 어떤 스트레스가 나를 아프게 하는 걸까? 남들처럼 가정, 회사, 경제력 등 남들이 하는 고민정도를 하는 거 같은데 난 왜 아플까? 순간 깨달았습니다 나는 남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란걸요 제 고민과 스트레스엔 나를 위한 생각보단 남들이 나를 나쁘게 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뿐이었어요 그래서 대부분의 생각은 부정적인 생각이었고 작은 일에도 항상 예민하고 짜증나 있었죠. 회사에서 동료, 후임이 실수하면 저도 모르게 말이 날카롭게 나가고 내가 짜증나는 모든 화를 상대방의 탓으로 돌렸죠.. 제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건 나 밖에 없다는걸 소개해주신 책을 통해 알게됐습니다. 아무리 즐거운 취미, 놀이, 담소를 해도 부정적 감정 쓰레기가 말끔히 치워지지 않은 느낌을 달고 살았는데 '부정적인 생각은 배를 곪게 한다'라는 말씀을 듣고 이 책은 내게 배움을 줄 책이 확실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게 이 책을 선물해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읽어 책에서 안내해준 방법을 실행하며 내 뇌를 온, 오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이 책을 소개해주신 김미경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ㄴ>현재 나아가지도 발전하지도 못하는 내 일상이 모두 코로나 탓이라고 부정적으로 바라본 내 마음에 깊은 충격을 느끼게 한 시간 이였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결국 나를 뒤로 후퇴시키고 있었네요.....
현재를 살라. 목적을 향해서. 주님 오실 때까지 선교하는 것입니다. 영어, 노래, 글쓰기가 취미입니다.
라벤더 컬러가 잘어울리세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부정적 감정의
스위치를 끄는 방법
시도해 봐야겠어요 오늘도
힘을 얻어 갑니다
김미경학장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알아차리기 멈추기
알아차림은 수행자들 첫번째 목표라고 예전에 배웠습니다
또한번 수행하는 마음으로
구독해서 필독하겠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배를 골케 한다 ...알아차리고 멈추고 바꾸고 행복한 사람들은 불평을 의식 하며 말한다..감정속으로 쏘옥 화를 내지 말고 단어를 신중히 선택한다 무조건 상처 받았다 자존감 떨어졌다 말하지 말고 남의 말을 쓰는것을 나한테 붙어 쓴다 질투하는 사람이 망가진다 .... 도움되는 말 감사합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책리뷰 감사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족을 미워하는 마음을 치유하고 싶어요. 어릴적의 상처가 커서 이제는 가족들과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고 노력도 하지 않고 있어요. 이 부정적인 마음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고 싶네요
저는 11살 여자아이인데요....제가 생각하는 부정적인 생각은 전부이긴 한데.......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누가 죽으면 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지?없으면 난 괴로워 죽을것같아...'라는 생각을 밤에 해서 아빠의 추천으로 보게됬어요...구독과 좋아요 눌렀고요,알림설정도 눌렀습니다!그리고 주로하는 생각때문에 괴로워서 울기도하고.....그래요...!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 유진 학생^^나는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에요👍예쁜 나를 아끼고 사랑해요😊항상 행복하세요💒
이혼후에 미래가, 내 아이들 생각이 떠나질 않고 또 몸이 아파지면서 공황증세가 와서 더 약해진 내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입니다
도움 받고자 합니다.
뒤늦게 영상 보는게 함께 책을 읽으며 생각을 나누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책도 읽어보고 싶네요!
제가 여기까지 온게 기적이죠.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기 위해서는 주변의 환경이 엄청 좌지우지하죠.
오늘의 책 제목: 수도차처럼 생각하기. 내가 떨치고 싶은 부정적인 생각은 나는 뭔가 새로운 거를 시도하면 '잘 못할거야, 실수할거야' 라며 도전을 주저하는 제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리고 싶습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정말 요즘 현대인들한테 꼭 필요한 책인 거 같아요. 남들의 단점만 먼저 눈에 보이는 사람들한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기운이 안 날때 다시 시작해보자 할때 항상 선생님 말씀과 함께합니다.
다른 사람에겐 말 안해서 모르지만..
전 무지 많은 질투로 절 힘들게 하고 있네요.
집..아이들..내 부모..더 좋은것..남들보다 잘해야만 편안하고 기쁜게 아닌데요ㅠ
제가 먼저 바뀌어야겠어요.
뇌를 껏다 켤수 있는 분들 멋있네요.
책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습니다.
김미경 선생님 북드라마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작년에 중1 코로나 신입생이 된 딸이 온라인 수업으로 바뀌면서 성격과 생활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심한 사춘기가 작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고 있네요ㅜ
집에서 매일 보는 가족이라 나쁜행동을 하는 딸을 보면 수도자처럼 마음통제가 힘들어서 꼭 이책을 읽고 마음을 잘다스려서 딸과 잘지내보고 싶어요♡
저는 그래서 명상 시작했고 책읽기시작했고 온갖 명상유튜브 찾아 소화시키는중입니다 ㅠ
어머니 응원합니다!
@@파동-z2u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부정적인 생각은 전혀 도움이 되질 않아요. 사람 일은 마음 먹는 쪽으로 기운이 흘러가더라구요. 제가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이었는데요. 스스로 깨닫고 노력해서 진짜 많이 고쳤어요~~~직장에서 유독 밝고 긍정적인 사람들을 가끔 만나면서 깜짝깜짝 놀라거든요. 보면서 많이 배우는 것 같아요^^
나에게 꼭 필요한 긍정...
떨쳐내고 싶은 부정적인 생각..👇
회사 선배가 텃세부리는 건지 아니면 우리 팀에 불만이 많은 건지 저와 별 부딪힘도 없었는데 저를 의도적으로 피하고 인사도 안받아줍니다. 처음엔 상관없다고 생각했지만 제가 점점 작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힘듭니다... 회사 사람들은 이미 그 선배와 친분이 있기 때문에 ...
상처받는 것도 있지만 그 사람이 짜증나요^^ 🔥
고맙습니다. 이렇게나마 구체적으로 적어보니까 좀 더 용기를 얻고 가요. 스스로 더 많이 생각해보고 잘 이겨내겠습니다. 책도 주신다면 잘 읽어볼께용☺👍
수도자처럼 사는 삶~~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로바로 내 자신을 힐링하면서 살지만 오늘은 일이 꼬여 마음이 힘들어 있을때 영상을 보고 마음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요즘 귀차니즘에 빠져 게을러진 제 자신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또 자각하고 하는 패턴이네요. 좋은 책 잘 읽어보겠습니다. 항상 일깨워주셔서 고맙습니다 학장님~^^
부정적인 생각을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몰라서 항상 힘들고 답답하고 벗어나고싶었는데요 너무 좋은 책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을 움직여서 병원에 가면 되는데, 병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밀려와서 몇년째 미루고 있어요 ㅜ; 미경 샘처럼 화사한 보랏빛 옷을 꺼내입고, 고질적으로 붙어있는 아픈 허리 치료를 위해 벌떡 일어나야겠어요!!
운동과 치료를 병행했어야했는데, 무지막지하게 운동만해댔지 싶습니다. '내 몸은 내가 챙겨야 된다'는 진리를 다시금 되새기면서... 젊은 수도자에 생각의 깊이가 저에게도 와닿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1. ' 나이때문에 안될지도 몰라 ' 라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솟아오를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주로 운동으로 이겨냈는데, 이영상을 보고 더 도움이 많이 됏어요
2. 30대 후반나이에, 제가 정말 원하는게 뭔지 정확히 알고 그걸 실천하고 있는데, 이걸 할수잇는 시간이 그럼 얼마 안남은거아닐까? 하는 마음에 조급함이 많이 생깁니다
지금 이순간도 소중하고, 즐기다보면 나중에또 다른 길이 열릴지도 모르는데말이에요. 영상의 말처럼 불안한 예상을 하는거같습니다.
주로 일기로 끄적이면서 푸는 편인데 이렇게 댓글로 컴퓨터자판으로도 하고싶은 말을 하는 느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정아수
편안함과 망상을 헷갈리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결국 현실에 머무를 수 있는 힘이 길러지는 것을 목표로 해야만 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저는 피아노곡, 혹은 재즈 음악 중간중간에 '지금 여기'에 머무를 수 있는 알림음을 넣어서 사용했거든요. 효과도 좋고, 주위의 반응도 상당히 좋아서요. 유튜브 채널에 가끔씩 업로드하고 있어요.
부정적인 생각을 안해야지 다짐해도 습관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부정적인 말,생각을 하는 나자신을 마주합니다.
다른사람 험담을하며 이것이 잘못된것이라 생각안하고 사실이니까 라면서 합리화 한거같아요.
다 나에게 돌아오는것인데..
이제는 부정적인 말을 할때 알아차리고 멈추고 호흡하며 저 자신을 훈련해야겠어요..
부정적인 생각이 자꾸 올라와서 답답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돼요!
-수도자처럼살아가기-
부정적인 생각
알아차리고
멈추고
바꾸고
현재에 집중하여
초긍정으로
살아가기
좋은책이야기
고맙습니다 ^^♡
이영상을 보고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구나 반성하게 되네요. 초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도록 노력해야게습니다. 저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회사 컨벤션때 줌으로 만난 분이네요.한시간 가까이 그분의 강의를 들었는데 그땐 주변의 분위기가 들떠 있어 그랬는지 그냥 아 그렇구나 라고 그저 끄덕끄덕 이기만 했는데 오늘 아침 미경님의 영상에서 조목조목 예를 들어 설명해 주시니 아 그때 이런말이었구나를 새삼 깨닫게 됐고 대단한 분이란걸 새삼 느낍니다.
제대로 읽어보고 저희 남편도 같이 읽어보라 하고 싶네요.많은 대화들을 나눌수 있을거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정말 여기까지 온게 기적이네요^^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내 아이는 왜 이렇게밖에 못할까"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나와 아이에게 한계를 정해버리고, 부메랑이 되어 아이마음에 비수를 꽂고 있네요.. 아이를 위해 한 일이 사실은 주위 시선을 의식해서 한 행동이었다는 생각과, 내 욕심이 되려 아이를 망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가만히 아이를 믿고 기다려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겠습니다.
요즘주위에서 부정한 생각을 많이 한다는말을 하는데 난 정작 잘 몰랐지만 알아가고 바꿔보려 합니다. 이책은 현재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 일깨워줘서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새로운직장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자꾸만 자신이 떨어지네요 새로운곳에서 적응을 못할것같은 부정적은 생각으로 걱정이 가득합니다 먼저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오는걸 알아차리고 잠시 멈추고 다음호흡하는걸 연습해볼게요~^^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것이 기적
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살고 있습니다. 두번째 삶!
학장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