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자원이 거의 안나고, 출산률도 급격히 줄어가서 노동력도 매우 부족한데다가, 세계적으로 미국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이나 중국의 화웨이 같은 초거대기업들의 기술력과 시장장악력을 앞세운 국가들의 디지털 식민지화가 마치 2차세계대전때의 제국주의 처럼 가속화되가는 상황에서, 우리가 그들에게 저항하기위한 국가경쟁력을 키우려면 기술발전이 가장 중요하고, 기술이 발전하려면 많은 빅데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 산업분야의 4차산업화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미국이나 중국 기업들의 소프트웨어(윈도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등 )나 통신장비(화웨이의 각종 값싼 하드웨어 등)를 수입해서 사용하면서 우리도 모르게 우리의 수많은 정보들이 그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이건 마치 일제시대에 일본이 우리나라에 조선총독부를 설치해서 우리나라를 철저하게 통제하려했던것과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택시업계의 타다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싫으면 택시업계가 4차산업 시스템을 빨리 갖춰야할 것 같습니다.
데이터에 기반하여 배차하는 효율성은 괜츈해보이는반면 한가지 의문은 기존 택시회사를 인수해서 이 서비스를 실행하면 될텐데? 공유경제라는 미명하에 자본 투입은 삼가고 비용은 사회로 돌리면서 혁신이라고 주장하는 것일까하는 점이다. 타다가 법인택시를 설립하고 해당 서비스를 독점적으로 제공하여 경쟁우위가 있다면 나머진 알아서 도태되고 시장을 지배할 수 있을텐데 그런 시도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자본 투입하고 정상 고용했을 때 현행 택시회사와 비교했을 때 영업이익이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 아닌가?
우리나라의 성장은 이제 끝났다고 생각해요. 요즘 같은 4차 산업 시대에 신사업 육성은 커녕 머리 빈 공무원들과 국회의원들은 아무 생각도 없고 생각도 하기 싫으니 새로운 산업이 나오면 뭔지 잘 모르겠으까 일단 무조건 금지하고 규제하고 알아서 망할 때까지 손놓고 기다리죠. 이러니 젊은 세대들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혁신을 꾀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고 그저 기계처럼 안정적인 삶을 찾기 위해 다들 공무원이 되려고 하고 그들도 결국엔 똑같은 수동적이고 기계적인 인간이 되어버려 악순환의 고리가 생겨버리는 겁니다. 지금이 한반도 역사상 경제적으로 가장 부흥기이고 정점이라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조선이 그랬던 것처럼 세계 변화의 정세를 읽지 못하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정치인들은 여전히 아무런 실리도 없는 붕당정치 당파싸움만 하다가 결국에는 대한민국도 자멸하고 말것입니다.
타다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는 불법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에서야 택시 기사들이 난리치고 분신자살하니까 불법화한거구요. 그리고 타다 서비스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11인승 이상의 차량을 사용해야 하니 큰 경유차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던 거구요. 그렇지 않으면 한 대당 7천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택시면허를 구매해야 하는데 차량비용에 서비스 운용 비용에 택시면허비용까지 지불해야 하는데 신생 사업에 뛰어드는 스타트업들이 그 돈 내고 서비스할 수 있다면 그게 스타트업인가요 이미 카카오 같은 대형 기득권 세력이 아니면 할 수 없다는 얘기죠. 결국에 본질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택시 운수 산업의 서비스질을 향상시키는 게 목적인데 이걸 기존 중소형 차량으로도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는 방향으로 법과 제도를 마련해줬다면 님이 말하는 경유차로 계속 서비스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타다는 타이밍이 좀 빨랐다. 자율운전4단계에 이르면 어차피 차는 공유경제로 넘어 가게 되있다. 지금은 법적으로 2단계까지만 인정되고 있다. 테슬라는 법만 바뀌면 지금이라도 업데이트해서 3단계 적용 가능하다고 하고. 그러니 4단계까지도 오래걸리지 않을 것이다. 차를 샀는데 내가 안타는 시간에 우버에 등록하면 자율운전으로 차가 알아서 다니면서 용돈이라도 벌게 뻔한데 그걸 그냥 놔둘 사람이 있을까. 2019한국 자동차 등록대수 2344만대. 정치인은 결국 차량공유 손을 들게 되있다. 타다가 그럴때 나왔으면 좀 쉬웠겠지. 자율운전차가 부르면 오는 상황이 수 년 가다보면 사람들이 차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할거고 그때는 우버같은 회사가 차를 대량 구매해서 돌리게 될 것이다. 유럽선진국들은 기름차의 판매금지를 예고했으니 우버도 그에 맞춰 전기차든 수소전기차든 알아서 고를거고. 여기까지 뻔한 이야긴데 머리가 좀 굴러가는 사람들은 운전안해도 이동이 되는 그 시간에 뭔가 할만한 새로운 것을 개발해 판매하려고 할 것이다. 여기가 아직 비어있는 시장이다. 머리좋은 한국 청년들이라면 그 시장에서 한 자리 차지 할 거라고 본다.
택시아저씨들 ㅜ ㅜ 미안하지만 타다는 혁신이에요.. 일차원적으로만 생각하시니까.. 경유차로 불법 운행하는 나쁜놈들처럼 보이시죠.. 미래에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작업일 뿐이라구요 ㅜ ㅜ 타다도 그러면 lpg 차로 영업하게 해주시던가 ㅎㅎ 아조씨들 때문에 ㅜ ㅜ 한국 it산업이 발전을 못하는거에요 ㅜ ㅜ
![[7화] 국내 스타트업의 기업 가치는 버블이다?](http://i.ytimg.com/vi/H3n-VntQer4/mqdefault.jpg)
![[7화] 국내 스타트업의 기업 가치는 버블이다?](/img/tr.png)
타다 공유제 혁신기술이 아니면서 혁신의 가면으로 극한직업군인 택시업에 뛰어들어 혁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좋은 실력과 재력으로 조금 더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찾아보심이
잼써여.. 똑똑해지는기분
타다의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의 벤처기업의 상황을 알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자원이 거의 안나고, 출산률도 급격히 줄어가서 노동력도 매우 부족한데다가, 세계적으로 미국의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이나 중국의 화웨이 같은 초거대기업들의 기술력과 시장장악력을 앞세운 국가들의 디지털 식민지화가 마치 2차세계대전때의 제국주의 처럼 가속화되가는 상황에서, 우리가 그들에게 저항하기위한 국가경쟁력을 키우려면 기술발전이 가장 중요하고, 기술이 발전하려면 많은 빅데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 산업분야의 4차산업화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미국이나 중국 기업들의 소프트웨어(윈도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등 )나 통신장비(화웨이의 각종 값싼 하드웨어 등)를 수입해서 사용하면서 우리도 모르게 우리의 수많은 정보들이 그들에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이건 마치 일제시대에 일본이 우리나라에 조선총독부를 설치해서 우리나라를 철저하게 통제하려했던것과 비슷합니다.
그러므로 택시업계의 타다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싫으면 택시업계가 4차산업 시스템을 빨리 갖춰야할 것 같습니다.
데이터에 기반하여 배차하는 효율성은 괜츈해보이는반면 한가지 의문은 기존 택시회사를 인수해서 이 서비스를 실행하면 될텐데? 공유경제라는 미명하에 자본 투입은 삼가고 비용은 사회로 돌리면서 혁신이라고 주장하는 것일까하는 점이다. 타다가 법인택시를 설립하고 해당 서비스를 독점적으로 제공하여 경쟁우위가 있다면 나머진 알아서 도태되고 시장을 지배할 수 있을텐데 그런 시도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자본 투입하고 정상 고용했을 때 현행 택시회사와 비교했을 때 영업이익이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 아닌가?
애플전에도 노키아가 피쳐폰시장 꽉잡었고 스마트폰없었는데 아이폰나오면서 달라졌잖음
우리나라의 성장은 이제 끝났다고 생각해요. 요즘 같은 4차 산업 시대에 신사업 육성은 커녕 머리 빈 공무원들과 국회의원들은 아무 생각도 없고 생각도 하기 싫으니 새로운 산업이 나오면 뭔지 잘 모르겠으까 일단 무조건 금지하고 규제하고 알아서 망할 때까지 손놓고 기다리죠.
이러니 젊은 세대들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혁신을 꾀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고 그저 기계처럼 안정적인 삶을 찾기 위해 다들 공무원이 되려고 하고 그들도 결국엔 똑같은 수동적이고 기계적인 인간이 되어버려 악순환의 고리가 생겨버리는 겁니다.
지금이 한반도 역사상 경제적으로 가장 부흥기이고 정점이라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조선이 그랬던 것처럼 세계 변화의 정세를 읽지 못하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정치인들은 여전히 아무런 실리도 없는 붕당정치 당파싸움만 하다가 결국에는 대한민국도 자멸하고 말것입니다.
스타트업이고 디지털기술이고 나발이고 타다는 미세먼지 내뿜는 경유차로 1 명 승차시키고 불법으로 운행하고 있다고...타다는 불법이라니까!! 불법을 왜 자꾸 뻥치면서 합리화 시키냐고...타다는 미세먼지 내뿜는 경유치차 자가용 나리시라고....
타다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는 불법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에서야 택시 기사들이 난리치고 분신자살하니까 불법화한거구요. 그리고 타다 서비스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11인승 이상의 차량을 사용해야 하니 큰 경유차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던 거구요. 그렇지 않으면 한 대당 7천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택시면허를 구매해야 하는데 차량비용에 서비스 운용 비용에 택시면허비용까지 지불해야 하는데 신생 사업에 뛰어드는 스타트업들이 그 돈 내고 서비스할 수 있다면 그게 스타트업인가요 이미 카카오 같은 대형 기득권 세력이 아니면 할 수 없다는 얘기죠. 결국에 본질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택시 운수 산업의 서비스질을 향상시키는 게 목적인데 이걸 기존 중소형 차량으로도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는 방향으로 법과 제도를 마련해줬다면 님이 말하는 경유차로 계속 서비스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타다는 타이밍이 좀 빨랐다. 자율운전4단계에 이르면 어차피 차는 공유경제로 넘어 가게 되있다. 지금은 법적으로 2단계까지만 인정되고 있다.
테슬라는 법만 바뀌면 지금이라도 업데이트해서 3단계 적용 가능하다고 하고. 그러니 4단계까지도 오래걸리지 않을 것이다.
차를 샀는데 내가 안타는 시간에 우버에 등록하면 자율운전으로 차가 알아서 다니면서 용돈이라도 벌게 뻔한데 그걸 그냥 놔둘 사람이 있을까.
2019한국 자동차 등록대수 2344만대. 정치인은 결국 차량공유 손을 들게 되있다. 타다가 그럴때 나왔으면 좀 쉬웠겠지.
자율운전차가 부르면 오는 상황이 수 년 가다보면 사람들이 차를 구매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할거고
그때는 우버같은 회사가 차를 대량 구매해서 돌리게 될 것이다.
유럽선진국들은 기름차의 판매금지를 예고했으니 우버도 그에 맞춰 전기차든 수소전기차든 알아서 고를거고. 여기까지 뻔한 이야긴데
머리가 좀 굴러가는 사람들은 운전안해도 이동이 되는 그 시간에 뭔가 할만한 새로운 것을 개발해 판매하려고 할 것이다. 여기가 아직 비어있는 시장이다.
머리좋은 한국 청년들이라면 그 시장에서 한 자리 차지 할 거라고 본다.
최진기.점점.감이 떨어지나... 사람도 잘 못 키우네.. 점점 실망이 커지네.. 이분은 그냥 타다로 보내..
미세먼지 내뿜고 다니는 경유차 타다가 4 차산업이냐??택시는 절대 경유차로 운행하면 안된다고...시대에 역행하는거라고...
풉....타다가 혁신?????
걍 기존사업을 빼먹는거 뿐이지
무슨 혁신ㅉㅈㅈㅈㅈㅈㅈ
택시아저씨들 ㅜ ㅜ 미안하지만 타다는 혁신이에요.. 일차원적으로만 생각하시니까.. 경유차로 불법 운행하는 나쁜놈들처럼 보이시죠.. 미래에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작업일 뿐이라구요 ㅜ ㅜ 타다도 그러면 lpg 차로 영업하게 해주시던가
ㅎㅎ 아조씨들 때문에 ㅜ ㅜ 한국 it산업이 발전을 못하는거에요 ㅜ ㅜ
공부 좀 하고 방송 하세요 모르면 연락 주세요 가르쳐 드릴게요 택시에 대해서
타닼ㆍ
안타까우면 니가 돈대서 면허사서해 인마 타다가 무슨 혁신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