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youngjae930 조두순사건 이후로 음주에 의한 심신미약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단, 정신질환은 자의가 아니고 하나의 장애이기 때문에 휠체어 탄 장애인을 질서를 어지럽힌다고 손가락질 하지 않듯이 정신질환으로 인한 범죄를 정신질환자에게 묻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정신질환의 범죄는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데 치료가 아닌 무죄라니 이해하기 어렵네요.
너무 화가 나네요. 정신질환이 있는것치고는 너무 증거인멸이라든지 범행에 계획성이 있고 가해자는 진술같은건 번복하면 그만이라는것도 잘 알고 있고. 심신미약을 주장하기에는 너무 계획성이 있어요. 저 엄마라는사람은 저런거 살려줘봤자 나중에 자기를 죽일거란 생각은 못하나보네요. 일살다생 저런 괴물은 죽어야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을텐데. 빨리 증거나 증인들이 나와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경찰이 기소는 못한건가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좋은방송 감사드립니다!
범죄에 사용된 도구가 없어서 구속수사를 못한거라면 정황증거로 체포할수있는 법이 필요하네요. 어디에도 없는 칼두자루라는 정보는 범인이 아니라면 알수없는데 칼이 없다는 이유로 체포할수없다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알고있는 사건인데 다시보니 피해자가 얼마나 억울할지 안타깝네요. 정황증거와 본인의진술서에 나와있는 내용으로 체포가 가능하면 좋겠네요
정실진환, 심신미약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것을 왜 항상 죄값을 줄여줘야하고 가엾게 봐야하는 걸까? 오히려 더 무서운 존재 아닌가?! 그런 범죄자는 가족 동의 없이도 범죄자들만 가두는, 정신병원형 감옥에 평생 가두어야 하는 법을 만들어야한다. 하루의 반나절은 치료를 또 반절은 죄값을 받을 수 있게 고통을 줘도 모라를 판국에..
100번 맞는 말씀입니다 피의자 아들은 정신병이있어 자기가 편한쪽으로 살아가겠지만 자기아들을 생각할정도의 마음이면 피해자를 생각하면 얼마나 심한 마음의 고통으로 살아가겠읍니까 피해자를 생각하면 잔인한 수법으로 살인을 당하였어도 정신병을 가진 피의자 아들은 형량을 받을떼 정상참착이 가능하니 본인은 안할지라도 어머님이 하루빨리 경철서에가셔서 진실을 털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라면
저도 이미 치명상을 입히고 방어불능 상태에서 니죄 하나 하나 천천히 읊으면서 찔렀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이 같네요. 어떠한 흔적을 안 남기고 족적을 남겼다는 건 그 혈흔이 묻은 족적이 흙이 있었다면 실생활에 신던 신발이고 흙이 없다면 일부러 남겼을 거 같아요. 조용히 침입 잠이들길 노렸다면 그 피해자 보다 체구나 신체 조건이 작을 가능성이 있다 봤구요. 강씨가 빼박인데 참 답답하다;
2년 가까이 하루도 빠지지않고 잠들기 전까지 보고갑니다 좀 잔인한부분 있지만 김원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피곤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저는 50대 주부인데 댓글은 첨 남겨봅니다 김원님의 정말 팬입니다 남편땜에 김원님을 알게됬는데 이젠 우리애들과 남편도 볼때마다 또 보냐고 아이돌 덕질하듯^^ 김원님의 디테일한 설명 노력하는 모습 볼때마다 더 잘생겨지시고 더더 방송도 잘 해주시고 저같이 하루도 빠짐없이 김원님을 응원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건강조심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미제 사건 3대 주범의3요소 1.판사 : 정황증거는 인정치 않으며 생라이브로 죽이는 모습을 보여야만 죄로 인정함~ 정황 증거에서 피의자들이 다들 빠져 나감~ 지들이나 지들 주위엔 살인을 당하거나 억울한 사람이 생길 가는성이 0%이기 때문에 피해자를 위한 판결 따위는 없음~ 2.검찰 : 경찰과 견제하기 바빠서 사건에 신경도 안쓰고 정치인들이나 유명인들의 죄를 무죄로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 있음~ 3.검찰 : 맨처음 사건을 다루기 때문에 그냥 귀찮음~ 타살은 자살로 실종은 가출로 마무리 해서 사건을 종결하는 탓에 초동수사 부실로 증거가 다 없어지고 유가족들이 난리를 쳐야 겨우 수사하는척 하다가 증거가 없어 졌다고 생깜~ 사명감이 1%도 없기 때문에 증거품을 본인들의 잘못으로 없어졌는데도 아무도 책임지는 인간이 없음~3대요소중 가장 잔인한 집단이라해도 과언이 아님~ 미제 사건의 발단이 경찰로부터 시작되고 판사새끼들의 판결로 마무리 됨~
아놔 정황 증거를 증거로 채택 안하니 살인자들이 활기를 치고 다니면서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는 거다. 저 거짓말한 엄마는 저러다 지 아들한테 살인 당한다.저런 아들을 낳아 놓고 반성은 안하고 아들 편을 드는 엄마란 사람은 지 아들한테 살해 당해도 할말없을 듯 ~ 평생 격리 시켜야 할 미친놈 때문에 피해자들이 계속 나오니까 답답할 뿐이다.
238회라고 해서 울나라 사건이 아닌줄 알았는데..돌산도 컨테이너..라고 해서 좀 놀랬어요..그알에서도 방송했던 그 사건...... 어떡해 사람을 238회를 찌를수가 있나....잔인하다..이 ㅅㅋ 아직도 안잡히다니...미제...에휴........정신질환있으면 병원에 가둬두던지.....안타깝네요...저 범인 ㅅㅋ는 지금도 당당하게 돌아다니겠죠...무섭다 무서워
님들 저 오늘 새벽에 만나던 사람이랑 다투다 절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해놓은 상태에서 제가 억지로 헤어지고 차단했어요 제가 부모님과 함께살고 걔가 주소와 비번 전부 알고있는 상태라 지금 너무 불안해서 김원님 채널에 혹시몰라서 증거남겨요 전 인천 부평 산곡동 아파트에 살구요 만약 제가 죽거나 신변 문제생기면 그사람에 대해 전부 파헤쳐주세요 참고로 그 사람은 경기 일산 성석동 청원네이쳐빌아파트에 부모님과 거주중예요 지금 너무 무서워요
이건 조심스런 제추측이지만..살인을 저지른것은 분명 강씨가 맞는거같애요ㅜ 그치만 과연 혼자였을까싶은생각이 계속맴돌아요. 누나라는 사람이 동생이 일을도와주러왓는데..컨테이너 내부를봣을때...굉장히 지저분?하다못해서 여기서 사람이 잠이나 잘까?싶어요.누나집도있었을테고 여의치않앗다면 최소 어느정도 컨테이너에 누나손길이라도 있어야할텐데ㅠ그런게 전혀없어보여요.그리고 사건당일 김밥ㅡ이것은 동생이 컨테이너박스에 있는지 확인한거같애요.없으면 범행이 안됏을테니까요. 강씨진술에도 첫날에는 그냥왓다했는데..당시 피해자가 없었고 시간이 지나니 분노게이지가 낮아졌겠죠.그래서 두번째는 누나가 동생이 있는지 확인후 범행이 이루어진거라고봐요. 누나 손에 칼자국 너무 이상하지않나요? 솔직히 알리바이는 하기나름이죠. 그게 팩트라고 할순없으니까요. 그리고 그피묻은옷을입고 칼을들고 다니는데 그누구도 목격자가 없다?전 사건현장에서 옷이랑 칼등이 어느정도 해결됏다고봐여.중장비학원이면 너무나 쉽게 해결할수있죠. 저는 누나랑 강씨 엄마가 짜고 강씨를이용해 동생을살해했고. 바로 야밤도주했고. 강씨엄마는 계속해서 강씨를 자수못하도록 옥죄였을테고, 그와중 나름 괴로웠던강씨가 자수를하고 진술서를썻고, 강씨엄마가 그사실을알고 아들병명을 들먹이며...사건을 피했을거같애요. 강씨는 살인은했지만ㅜ동기가 아주많이 부족해요. 정말 분노장애가 있다면 굳이 1시간 넘는 거리를 걸으면서 자신을 괴롭혔던 상사를 떠올릴필요는 없었다고봐요. 강씨 진술서를보면. 살인은 인정하지만. 동기는 본인이 아니었다는걸 반증해주고있어요ㅜ 좀더 폭넓은 수사가 이루어지길 바래요 그리고 강씨가 어떤무엇도 신용에관한것이 없다는게 참이상하죠ㅜ 강씨엄마라는 사람이 진심 아들을 사랑한다면 항상 핸드폰으로 이상한일을 없는지 걱정하고 감시 했을거같애요...아들에게 정신적 장애가 있으니까요ㅜ 그리고 강씨와 연락할수있었던 방법은 강씨엄마... 누나는 아마 강씨가 강습 등록시 있던 번호로 강씨엄마랑 범행을 어느정도 모의햇을듯 싶어요.
피해자의 등에는 어떻게 올라타서 찌르게 된건가요? 쉽게 됐을 것 같진 않은데... 제 생각에는 마사지를 해주겠다면서 등위로 올라타서 찌른 것처럼 보입니다. 왼손잡이 같구요... 오른손으로는 두번정도 어깨를 찌르다가 힘들었는지 포기한것같네요. 오른손으로 어깨를 꽉 잡으면서, 왼쪽 목의 처음 공격이 치명상인 것 같네요.. 그래서 소파 밑에 피가 튄 것이겠죠... 그리고 기어가다보니 마찰되서 피해자의 바지도 살짝 벗겨진 것으로 보이구요. 피의자의 어머니의 정신상태도 올바르지 않아보입니다. 그들이 또 나중에 어떤 사건을 일으킬 지 걱정이 됩니다.... 사회적 격리가 필요해보입니다...
범인이확실하네요~~자기가하지않곤.모르는일들...정신질환을이유로.풀어준다는게.
정말이해할수가없네요!
그럴수록.더더..구속해야죠.
또다른누군가를.죽일수있는상태인데!
우리나라법..어처구니가없음!
사회어딘가에 저런사람이 아무런 제재없이 활보하고다닌다는게 너무소름이네요
그놈의 심신미약 지긋지긋하네 이제. 감정기복이 극과극인 정신질환자가 용의자라면 더 위험한 인간아닌가. 모든 정황증거가 들어맞는데 단지 그 정신질환이라는 이유로 구속할수 없다면 도대체.
심신미약 이런 제도 없어져야 된다고 보는 사람 중 한 명! 진짜 조두순 그 새끼만 생각하면...
심신미약 감형한거없애야되요 😠
@@user-youngjae930 조두순사건 이후로 음주에 의한 심신미약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단, 정신질환은 자의가 아니고 하나의 장애이기 때문에 휠체어 탄 장애인을 질서를 어지럽힌다고 손가락질 하지 않듯이 정신질환으로 인한 범죄를 정신질환자에게 묻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정신질환의 범죄는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데 치료가 아닌 무죄라니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 알에서도 봤었는데 돌아가신 분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저렇게 심하게 당해서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다시 한 번 명복을 빌며 지금이라도 빨리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네요.
요청건이 있는데 가능하실지 모르겠네요. 98년에 있었던 부천 비디오가게살인 사건 부탁드려봅니다.. 좀 특이한 사건이더라구요.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람을 어찌 저렇게 찌를수 있나요
끔찍하다 또 그넘이 심신미약 타령
진심 싸이코 😧무서운 세상 ᆢ
영상 감사합니다 김원님 👍👍
강씨가 범인이면 그걸 덮는 엄마도
같이 처 넣어야 한다
저 엄마도 나쁘더라고요 그알에서 짜증나더라고요😡😠
범인이면 X, 범인이니까 O
범죄공범임 개ㄱ은 😂
잘봤습니다^^ .와 정신장애만있으면 살인도 무죄구나 역시 살인자를 사랑하는 후진국 한국 의심 100%가네요~
사람을 아무렇지않게
죽인다면 다 정신질환입니다.
정상인은 다른사람을
아무렇지않게 다치게하지않아요.
정신질환이라고 봐주는건 아니라고봅니다.
너무 화가 나네요. 정신질환이 있는것치고는 너무 증거인멸이라든지 범행에 계획성이 있고 가해자는 진술같은건 번복하면 그만이라는것도 잘 알고 있고. 심신미약을 주장하기에는 너무 계획성이 있어요. 저 엄마라는사람은 저런거 살려줘봤자 나중에 자기를 죽일거란 생각은 못하나보네요. 일살다생 저런 괴물은 죽어야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을텐데. 빨리 증거나 증인들이 나와서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경찰이 기소는 못한건가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좋은방송 감사드립니다!
정신질환이면 더잡아야지 왜풀어줌? 이런법은 누가만든거지? 그리고 왜 개정을 안하지?
사법부에서 1순위로 개정해야 할 법인 것 같아요! 개정한다든가 폐지 시키든가
평균수명 100세시대 반세기 지난법좀 개정하자구
평균수명60 기준으로 만든법
문재인
완전 소위말하는 도라이...환장하겠네요 고인은 이유도 모르고 죽었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갑갑.....
김원님 곧20만명 가겠어요.!!!
정신질환 잇으면 사람을 죽여도 되는구나 ...ㄷㄷ 참 살기 좋은 나라네
이젠 하다하다 예전에 왕따 시킨 사람을 일부러 생각해서 분노를 하고 상관없는 사람을 죽이네..
너무 잔인하다 너무 잔인해.아무 죄 없는 사람을 200번넘게...니가 인간이니..? 저 사람 백퍼 범인 맞아요.너무 증거가 완벽한데 정신병 있단 이유만으로 진짜 경찰 노답 ;; 승례씨 너무 안타깝습니다....
범죄에 사용된 도구가 없어서 구속수사를 못한거라면 정황증거로 체포할수있는 법이 필요하네요. 어디에도 없는 칼두자루라는 정보는 범인이 아니라면 알수없는데 칼이 없다는 이유로 체포할수없다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알고있는 사건인데 다시보니 피해자가 얼마나 억울할지 안타깝네요. 정황증거와 본인의진술서에 나와있는 내용으로 체포가 가능하면 좋겠네요
정황 증거를 만들어서 몰아버릴 수가 있으니
힘들듯 싶습니다
이 사건 범인은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살인사건에 대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도 정말 안타깝게 돌아 가셨지만... 이 피해자분은 너무 잔인하게 돌아가신 것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이다팩트와분석력으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범인들에게는따끔한일침날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해자 에게는따뜻한위로건내주셔서감사합니다
피해자 가족 의문점이 해소될수있도록 수사해주십시오
진심으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김원님
정실진환, 심신미약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것을 왜 항상 죄값을 줄여줘야하고 가엾게 봐야하는 걸까? 오히려 더 무서운 존재 아닌가?!
그런 범죄자는 가족 동의 없이도 범죄자들만 가두는, 정신병원형 감옥에 평생 가두어야 하는 법을 만들어야한다.
하루의 반나절은 치료를 또 반절은 죄값을 받을 수 있게 고통을 줘도 모라를 판국에..
이게 묻힐만한 사건 인가요..진술서만 봐도 초등학생이라도 알겠어요..정신질환..심신미약 진짜 울화통 터지네요 몰입도 강하게 잘 봤습니다
오늘도 기다렸습니다. 항상 고맙게 보고있어요. 목소리가 정말 쏙쏙 잘 들려요. 항상 건강하세요.
저 정도면 평소 어머니에게도 위해를 끼치지 않았을까요? 어머니를 설득해 자백을 받아 내야 할것같은데.
가족이 도피를 도와줘도 무죄인건 아는데 저건 진짜 법을 바꿔야 되지 않을까? 살인마 자식을 보고도 신고는 커녕 증거 인멸을 도왔으니 거의 공범 수준인데? 둘도 구속해야될 사항임.
강씨 저놈이 범인이네..백퍼..강씨저놈 이사간곳이 어딘지 지역이라도 알수는 없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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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감시해야할 쓰레기들중 하나! 단연컨데 저 쓰레기 처리 안한게 나중에 발등찍히는 일이 터질거 안봐도 비됴. ㅠ.ㅠ
모든정황이 강씨를 지목하고 있는데...정신질환이라는 이유로 풀어준다? 법이 ㅈㄱㄴ 엄마라는 인간도 똑같네 ㅅㅂ 아 분노게이지 올라가네 이거...참 대한민국법이 허술한점을 보야주네...
미친 정신질환 살인자가 아니고선 어떻게 200방 넘게 찌럴수 있나?.
저런 살인마들을보면 심신미약이
맞는지도 의심스럽다 심신미약
환자로 코스프레해서 악용한다는
느낌을 지울수없음
심신미약이면 살인을 해도 되는거고
감형의 사유가 되는게 정당한지 묻고싶다
이건 완전 오버킬!! 이죠~~
어쩜 사람한테 칼로 저렇게 찌를수 있을까요? 분노살인이네요~~
사람처럼 잔인한 동물은 없다...
한번으로 목을 찌르거나 복부를 찔러도 잔인한데....
처참하고 잔인한 사건~~으로 기억하네요...
토요사건팩트 가끔씩 보는데 와... 이번 편은 정말 역대급인듯. 아직도 미제사건이라니 ... 안타깝고 고인 분의 명복을 빕니다
강씨 어머니는 자식을 보호하려고 조력하는것인지 진짜로 억울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전자라면 그건 부모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조력한게 맞다면 자수하도록 타이르는게 피해자 가족들한테 사죄하는 유일한 방법일 듯 싶네요.
100번 맞는 말씀입니다 피의자 아들은 정신병이있어
자기가 편한쪽으로 살아가겠지만 자기아들을 생각할정도의 마음이면
피해자를 생각하면 얼마나 심한 마음의 고통으로 살아가겠읍니까
피해자를 생각하면 잔인한 수법으로 살인을 당하였어도
정신병을 가진 피의자 아들은 형량을 받을떼 정상참착이 가능하니
본인은 안할지라도 어머님이 하루빨리 경철서에가셔서
진실을 털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라면
엄마입장에서도 자기 아들이 차라리 감옥가서 정신치료 받는게 훨 낫겠구만 내가 엄마면 아들이 범인이라고 말할꺼같음 차라리 깜방가있는게 맘이 편할거같은데 막상 엄마가 되면 저렇게 되나??? 이해가안가네 난
Have you ever seen "Bates Motel"?
@@jennahlee6060 No
사람을 죽이고 피묻은 옷이며 신발 봤을텐데...그걸 감춰주고.....같이 살아야 하는데 안무서울까요???엄마도 죽일수 있는데...
@@땀많은뇨자 그니까요 난 끔찍해서 같이 못살꺼같음 나가서 또 누구 죽일까봐도 맨날 마음 졸이고 불안하고 결론은 엄마도 제정신은 아닌거같음-.-
와 드뎌 제가 요청했던 이사건을 영상으로 올려주셨네요. 약속을 지켜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정말 잘다뤄주셔서 또한번 놀랐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도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기사로는 그냥 게하주인이 성폭행하려다 죽였다 그랬는데 오보도 많이났었고 전 아직도 모가 진실인지 모르겠고 그리고 너무 빨리 묻혔어요
김원씨채널봤던거또볼려하는데딱떠버리네~타이밍오지구요.오늘도잘볼께요♥♥
범인인 것이 명백한데도 정신질환이라는 이유로 풀어주다니요. 정신질환이나 심신미약 이런 이유로 감형하거나 풀어주거나... 정말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심증.증거도 어느정돈 있는데 외 못잡는건가요.법 자체가 허술한거같네요 에고~
돌산대교 그렇게 긴다리가 아니여서 걸어다니는 사람도 많아요. 더군다나 전직이 군인이라면 걷는부분은 매우 익숙하겠어요.
범인이앞에있는데 놓친기분이드는사건..죽은사람만 억울하지..ㅜ
경찰조사에서도 밝히지 않은 내용을 저렇게 자세하게 진술했는데도 잡지 않았다니.. 저걸 과연 우연히 썼을까요 딱봐도 범인인데... 심신미약 관련 법 빨리 개정됐으면 좋겠어요
정신질환자범죄가 점점 많아지는데
대책도 없이 풀어준다면 다른 사람이 또 희생돼도 어쩔수 없다는건가
어떻게라도. 사건을 피해자 심정에서 해결해주려는 김원에. 안타까움이 전해지네요
저도 이미 치명상을 입히고 방어불능 상태에서 니죄 하나 하나 천천히 읊으면서 찔렀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이 같네요. 어떠한 흔적을 안 남기고 족적을 남겼다는 건 그 혈흔이 묻은 족적이 흙이 있었다면 실생활에 신던 신발이고 흙이 없다면 일부러 남겼을 거 같아요.
조용히 침입 잠이들길 노렸다면 그 피해자 보다 체구나 신체 조건이 작을 가능성이 있다 봤구요. 강씨가 빼박인데 참 답답하다;
아너무잔인하다ㅠㅠ고인이되신분은 얼마나 억울하실까..
애기 둘 재우고 원님 방송봐요.
아가들은 어리니까....(5,8)
원님이 올린 방송 보는게 낙이네요.
그알보다 더 신뢰가 간다는....
나중에 팬미팅있음 꼭 찾아 뵐게요.
이사건 자제히 듣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 범인 아직도 안잡혔는데 꼭 잡혔으면 좋겠다
심신미약이라고 풀어줬다는거같은데요
2년 가까이 하루도 빠지지않고 잠들기 전까지 보고갑니다
좀 잔인한부분 있지만 김원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피곤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저는 50대 주부인데
댓글은 첨 남겨봅니다
김원님의 정말 팬입니다
남편땜에 김원님을 알게됬는데 이젠 우리애들과 남편도
볼때마다 또 보냐고
아이돌 덕질하듯^^
김원님의 디테일한 설명 노력하는 모습
볼때마다 더 잘생겨지시고 더더
방송도 잘 해주시고
저같이 하루도 빠짐없이 김원님을
응원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건강조심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너무 억울하게 살해당하셨다ㅠㅠ😭
김원님👍😎~~~
이사건 범인은 거의확실한데 너무안타깝네요
정신질환이라서 못잡는다? 정신이 불안정해서? 그럼 특별히 보호자랑 같이 감방 넣어줘
영상 켜자마자 생각했는데, 내용과 상반되게 도트무늬 의상이 귀여우시네요 ㅎㅎ
시청자 입장에서 더 많이 보고 싶은데, 부지런히 자주 업데이트 해주시는 점이 정말 좋아요.
잠이 안와서 유툽 돌아다니며 방황하고 있었는데..ㅋ 김원님 영상이 올라왔네요.. 들으면서 편히 잘게요~ 수고하셨어요~^^
팬심은 알겠는데 사람죽은 얘기를 들으면서 편히 잔다니...소름 돋네요
@@왕루이-t4n그냥 김원님 목소리만 생각하고 쓴 댓글인데 어찌 생각하면 님처럼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유툽에 유일하게 댓글 2번 달아봤는데 살짝 당황스럽네요.. 댓글도 신중히 달아야 겠네요.. 거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학동 근처에 아파트 뜰에 버렸다 이게 왜 걸리지
역시 김원~~~~~
그사람 정신감정으로 장난질하는것같네요 정말범인같은데
잘볼께요ㅎㅎ
범인이 하루빨리 잡히길 기대해봅니다.
검은머리 깔끔하고 잘어울리네용
잘보고가요!!
다른 미제사건같은 경우에는 그사건에 용의자 를 제외한 1%라도 다른 범인이 있지않을까? 라고 생각해본적있는데
이번사건같은경우는 100% 강씨가 범인인데.. 정말 안타깝다
자려고 했는데.. 45분뒤에 자도 똑같으니 보고자야지 응원합니다🎉
그렇게 그는 튼지 10분만에 잠들었다고 한다...
지금도 우리 주변에 아무일 없다는듯 저런 살인마 또는 성범죄자들이 있다고 생각하니깐 소름돋네 ㄷㄷ
목격자가 꼭 나타났음 좋겠네요ㅠㅠ
사람이 가장 잔인하고 무서운걸 이사건을 보고 다시한번 새삼 느끼게 되네요. 어떻해 저리 할수가 있는지...
꼭 범인을 잡길 바라겠습니다
꼭...
김사랑 어떻게 입니다용
지금 심각한 미제사건에서 말장난은 노..그리고 누가봐도 김원님 강씨가 범인입니다.모든정황 사건보면 흔적이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건강챙겨가시며 컨테츠하시길요
아 그리고 그알에서 저도 봤던 사건입니다.영상 와서 이 사건이 올라왔구나 다시보게 되었네요.족적 칼 두자루 아 모든정황이ᆢ
양 손에 흉기를 들고 찌르는 것 보다, 한 손으로 할 경우..찌른 상흔이 더 겹쳐지지 않을까요?
일단 238번의 상흔이 겹쳐지지 않았다는 것은...양 손에 흉기를 들고 사용 했다는 추측이 듭니다.이 피의자의 초기 진술은 예사롭지가
않군요
그럼 모든 정황이 다 맞고 범인이 아니면 알수가없는 저런상황설명까지 직접 했는데 증거가없으면 체포를 못하는거예요?
정신병자라고 범인인데도 못 잡는거여 안 잡는거여
칼에찔린등판보면 글씨처럼보이는데..ㅠㅠ 앞글자 강 이라고 보이는거같아서 무섭네요ㅠㅠ
예쁘시네요😏
오늘도 감사해요
미제 사건 3대 주범의3요소
1.판사 : 정황증거는 인정치 않으며
생라이브로 죽이는 모습을 보여야만
죄로 인정함~ 정황 증거에서
피의자들이 다들 빠져 나감~
지들이나 지들 주위엔 살인을 당하거나
억울한 사람이 생길 가는성이 0%이기
때문에 피해자를 위한 판결 따위는 없음~
2.검찰 : 경찰과 견제하기 바빠서
사건에 신경도 안쓰고 정치인들이나
유명인들의 죄를 무죄로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 있음~
3.검찰 : 맨처음 사건을 다루기 때문에
그냥 귀찮음~ 타살은 자살로 실종은
가출로 마무리 해서 사건을 종결하는
탓에 초동수사 부실로 증거가 다 없어지고 유가족들이 난리를 쳐야 겨우
수사하는척 하다가 증거가 없어 졌다고
생깜~ 사명감이 1%도 없기 때문에 증거품을 본인들의 잘못으로 없어졌는데도 아무도 책임지는 인간이 없음~3대요소중 가장 잔인한
집단이라해도 과언이 아님~
미제 사건의 발단이 경찰로부터 시작되고 판사새끼들의 판결로 마무리 됨~
저는 살인사건에 대해서 파헤치는 영상인줄 마지막에 못잡았다니..왜지???이생각 정말 왜 못잡은거죠?강씨잖아요 진술도했고
"날 잡지는 못할것이다!!"
이랬담서요 우와 신기방기하네요 어떻게 못잡지?
정신장애가있으면더위험한데 ...멀쩡한사람몇을더죽일줄알고.....
아무리생각해도이상한버이이야!
정신병원에라도가둬야되는거아님?
하긴요즘정신병원을멀쩡한사람이범죄저지르고
미친척할라고들어가는곳이라지?
잘봤습니다아~
김원님 최고 일요일 비오는날 듣고있어요 옷이뻐요 ㅎㅎ 스타일두 최고
탁...탁...탁...탁...탁...탁...탁..
소름......
세상에ㅠ 얼마나 아팠을까..
심신미약이 더 큰 중 범죄자다 애초에 법이 말도안된다 심신미약으로 저런짓 하는거 자체가 대역죄인 더 크게 엄벌을 내려야한다 .오히려 심신미약이
역쉬! 김원님의 사건 해석은 도입부터
다르군요. 여기저기서 이미
본 적이 있는데 , 귀에 콕콕 박혀요.^^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게. .최고!!!
4월안에 20만 넘긴다에 500원 ^^
아놔 정황 증거를 증거로 채택 안하니
살인자들이 활기를 치고 다니면서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는 거다.
저 거짓말한 엄마는 저러다 지 아들한테
살인 당한다.저런 아들을 낳아 놓고 반성은 안하고 아들 편을 드는 엄마란 사람은 지 아들한테 살해 당해도 할말없을 듯 ~ 평생 격리 시켜야 할 미친놈
때문에 피해자들이 계속 나오니까 답답할 뿐이다.
조력자또한 범인이다. 위험한 저런 짐승에게 선량한 시민들의 희생이 얼마나 더 생겨야 법이 강력해질까..
238회라고 해서 울나라 사건이 아닌줄 알았는데..돌산도 컨테이너..라고 해서 좀 놀랬어요..그알에서도 방송했던 그 사건......
어떡해 사람을 238회를 찌를수가 있나....잔인하다..이 ㅅㅋ 아직도 안잡히다니...미제...에휴........정신질환있으면 병원에 가둬두던지.....안타깝네요...저 범인 ㅅㅋ는 지금도 당당하게 돌아다니겠죠...무섭다 무서워
100프로 강씨...가 범인 한두가지 증거가 아니구먼..글고 진술서에 자세하게 적고...정싱질환이라는 이유로 풀어주다니....정신질환있는사람은 살인해도 되나여???
그 엄마는 아들이 살인을 하고...감춰주고...안무서울까???아들이 엄마도 죽일수도 있는데...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손으로 테이블 치는소리같은데 쿵쿵거리는 소리가 너무 울리네요
살인자는 살인자일뿐. 어떤정신질환이든 사이코패스든 우발이든 심심미약이든 서람을 죽엿으면 똑같이 죽어야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심증,정황이 완벽하다고해도 직접적인 증거가없으면 못잡는게 현실이죠.. 정신질환이있다는이유로 구속을 할 수없는게 아니라 구속할 만한 사유가없어서 구속을 못하는겁니다 영원한 완전범죄는 없다고 믿기에 언젠가는 꼭 잡힐거라 믿습니다
벌집을냈네.ㅠㅠ이해가 안가는게 군대에서 괴롭힌 박**를 죽이지 왜 엄한사람을 죽이지?? 같은하늘아래서 숨쉬고 산다는게 ㅠㅠ 저런 정신병자는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지.
니아들은 소중하고 남의집자식은 200번이나 넘게 찔려서 죽었는데 그걸 감싸주고싶드나?
직접 200번넘게 찔려봐도 그렇게 감쌀수있겠나?
저런것도 부모라고
요즘 유투브로 더 집중이 잘되네여.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의가사제대가 아니라 의병제대가 아닐까요?.......시비 거는것은 아니고...어째든 이번에도 잘듣고 많은 이야기 듣고 갑니다.
강씨가 범인이 확실한데
단지 정신질환이 있단 이유로 풀려났다는게 참...어이없네요..
돌아가신 분께서 얼마나 억울할까요 ㅠㅠ
법개정이 시급하다 생각합니다.
국민세금으로 월급 타먹는 양반들아~
쓸데없는짓 하지말고 속히 법계정해서 이런거나 좀 해결하세요.
어디 무서워서 살겟나 ㅡㅡ;; 그리고 그엄마에 그아들...부모라면 자식이 그릇된길로 가면 올바르게 인도를 해줘야 하거늘..그자식이 살인을 저질렀는데 그걸 감싸다니...죽은이도 한집안의 귀한 자식이거늘...천벌을 받을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데 여기서 싫어요를 누른 인간들은 머임 ㅡㅡ??무뇌충들!!
김원님 늘~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님들 저 오늘 새벽에 만나던 사람이랑 다투다 절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해놓은 상태에서 제가 억지로 헤어지고 차단했어요
제가 부모님과 함께살고 걔가 주소와 비번 전부 알고있는 상태라 지금 너무 불안해서 김원님 채널에 혹시몰라서 증거남겨요
전 인천 부평 산곡동 아파트에 살구요
만약 제가 죽거나 신변 문제생기면 그사람에 대해 전부 파헤쳐주세요
참고로 그 사람은 경기 일산 성석동 청원네이쳐빌아파트에 부모님과 거주중예요
지금 너무 무서워요
경찰에 신고 하셔유 ..ㅠㅠ...무셔 ㅠㅠ
신변보호 ...뭐 이런거 있는거 아녀유 ...조심하셔....
미국은협박죄...죽여버리겟다한마디해도 경찰출동인데..울나라는...담에 또대화하게됨..녹음해놔요..욕이래도..두번이상이면 벌금이라도무니까..
비밀번호 얼른 바꾸세요
강씨 어머니 이거보고있으면 아드님을 위해서 진실을 말하세요....
확실한데.....에휴..답답하네요 ㅎㅎ
범인은 딱 그사람이네요 두번째
그것이 알고싶다 봤었을때도 엄마가 문제가 많아 보이는 모습이었어요~ 아들을 엄청 감싸는 모습;;
모든 정황으로 범인이 나와있는데 왜 못잡는건지...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많은 부분이 배제됐던거 같긴한데...아직도 안잡혔군요..
심신미약자가 저리 잔인할까??
글구 자꾸 저런사람 풀어주면 또 다른살인 일으키라고 내보내는것밖에 없다
이놈의 범죄사건 법만큼은 이상한 나라다
엄마가 마더의 김혜자네..
당신이 죽은후 아들은 어쩔건데?? 당신의 잘못된 선택으로 우리는 잠재적 살인자와 함께 살아가야한다. 이 여편네야..
아니 링겔살인은 왜 삭제되었나요???sbs는 무슨상관이 있나요???
이건 조심스런 제추측이지만..살인을 저지른것은 분명 강씨가 맞는거같애요ㅜ
그치만 과연 혼자였을까싶은생각이 계속맴돌아요.
누나라는 사람이 동생이 일을도와주러왓는데..컨테이너 내부를봣을때...굉장히 지저분?하다못해서 여기서 사람이 잠이나 잘까?싶어요.누나집도있었을테고
여의치않앗다면 최소 어느정도 컨테이너에 누나손길이라도 있어야할텐데ㅠ그런게 전혀없어보여요.그리고 사건당일 김밥ㅡ이것은 동생이 컨테이너박스에 있는지 확인한거같애요.없으면 범행이 안됏을테니까요.
강씨진술에도 첫날에는 그냥왓다했는데..당시 피해자가 없었고 시간이 지나니 분노게이지가 낮아졌겠죠.그래서 두번째는 누나가 동생이 있는지 확인후 범행이 이루어진거라고봐요.
누나 손에 칼자국 너무 이상하지않나요?
솔직히 알리바이는 하기나름이죠. 그게 팩트라고 할순없으니까요.
그리고 그피묻은옷을입고 칼을들고 다니는데
그누구도 목격자가 없다?전 사건현장에서 옷이랑 칼등이 어느정도 해결됏다고봐여.중장비학원이면 너무나 쉽게 해결할수있죠.
저는 누나랑 강씨 엄마가 짜고
강씨를이용해 동생을살해했고.
바로 야밤도주했고.
강씨엄마는 계속해서 강씨를 자수못하도록 옥죄였을테고,
그와중 나름 괴로웠던강씨가 자수를하고 진술서를썻고, 강씨엄마가 그사실을알고
아들병명을 들먹이며...사건을 피했을거같애요.
강씨는 살인은했지만ㅜ동기가 아주많이 부족해요.
정말 분노장애가 있다면
굳이 1시간 넘는 거리를 걸으면서
자신을 괴롭혔던 상사를 떠올릴필요는 없었다고봐요.
강씨 진술서를보면.
살인은 인정하지만.
동기는 본인이 아니었다는걸 반증해주고있어요ㅜ
좀더 폭넓은 수사가 이루어지길 바래요
그리고
강씨가 어떤무엇도 신용에관한것이 없다는게 참이상하죠ㅜ
강씨엄마라는 사람이 진심 아들을 사랑한다면
항상 핸드폰으로 이상한일을 없는지
걱정하고 감시 했을거같애요...아들에게 정신적 장애가 있으니까요ㅜ
그리고 강씨와 연락할수있었던 방법은
강씨엄마... 누나는 아마 강씨가 강습 등록시 있던 번호로 강씨엄마랑 범행을 어느정도 모의햇을듯 싶어요.
정신질환 범죄자는 아주 법믿고 나대겠네ㅡㅡ
우와 저번에 해달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정말 해주시네요 감사드려용^^
피해자의 등에는 어떻게 올라타서 찌르게 된건가요? 쉽게 됐을 것 같진 않은데... 제 생각에는 마사지를 해주겠다면서 등위로 올라타서 찌른 것처럼 보입니다. 왼손잡이 같구요... 오른손으로는 두번정도 어깨를 찌르다가 힘들었는지 포기한것같네요. 오른손으로 어깨를 꽉 잡으면서, 왼쪽 목의 처음 공격이 치명상인 것 같네요.. 그래서 소파 밑에 피가 튄 것이겠죠... 그리고 기어가다보니 마찰되서 피해자의 바지도 살짝 벗겨진 것으로 보이구요. 피의자의 어머니의 정신상태도 올바르지 않아보입니다. 그들이 또 나중에 어떤 사건을 일으킬 지 걱정이 됩니다.... 사회적 격리가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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