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외갓집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이모 사촌누나들... 보리밥 먹고 살던 시절... 그리고 학교 운동장.. 여름방학 중간에 가서 8.15광복절 행사 하던 국민학교시절... 중학생, 힘든 대구에서의 고등학교시절과 대학시절.. 그리고 오늘날 이렇듯 세월이 흘러가서 어느덧 내 머리에도 서리가 이리 내리고 주변에 정다운 분들이 하나 둘씩 떠나가 버리다니.. 노래로 잠시 옛 시절을 떠 올려 봅니다.
정말 윤형주님 조영남님 송청삭남 김세환님 그리고 이장희님 이익균님 장근식님 젊은날들이 흑백파노라마 필름처럼 밑에 몇년 도 몇월 몇일 처럼 쓰윽~~하고 느리게 지나가는거같네요. 늘 무대위에서 그리고 무대 밖에서의 좋은활동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학창시절 저의 포크송들을 인도해주신 분들이십니다 저에게는 늘 피터팬이고 영웅같은 분들이십니다.
이 영상을 봤을때 하늘에 해가 내마음에 비춰진 같고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 조영남 가수님의 희망찬 노래가 그냥 좋아서 읽어보고 싶은책 《망할놈의현대미술책 》주문하는데 도움이 되었읍니다 아직 영상에 해는 지고 있는지! 뜨고 있는지 몰라도 괜찮아요^^영상볼수 있게 하신분께 감사합니다 😅
쎄시봉은 나와 거의 비슷한 시대에 시삭했지만 나는 그 시대에 같이 살았다는 것이 너무나 감격스럽고 너무나 행복합니다 제가 70된 기념으로 제 자서전을 썼는데 그 안에도 "쎄시봉과 친구들" 한 꼭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는 네 분입니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가수 김세환6화 (영남이형 왜 그딴식으로 얘기하냐?)](http://i.ytimg.com/vi/_RVVbPjpRSs/mqdefault.jpg)
1979년 1월 트위폴리오 노래가 담긴 테이프들고 한국인 없는 미국 작은도시에서 이민생할을 시작하면서 이노래들을 들으며 외롭고 힘든 미국에서의 생활을 이겨나갔죠.
얼마나 적막하고 힘드셨나 마음이 찡합니다.😭💝🌈🍀
건강히 살다가 천국가요.
힘내세요~^^
저도미국생활을오래했읍니다.아마비슷한시기인것같네요.저도한국인이라고한명도없는곳에서비행기나는것만보며이노래를들었읍니다떠나온내나라에묻혀진시간에남은사람들을그리며.
❤
소녀도 아니고 나이 든 할머니인데도 이네분들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노래를 들으니 흐르는눈물을 주체할수 없습니다
나이를 들어간다는것이 이런느낌일까요 그시절 그노래가 넘 좋아지네요
맞습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user-rn6jv9vo8e 나이가 든다고 무조건 나쁜것만도 아니더군요 나이들어 보니까 자식 걱정떨쳐버리고 나만을 위해서 살수 있으니까 좋은점도 많더군요 눈물도 다메말 라버려서 안나올줄 알았는데 참좋은 노래를 들으니까 감동의 눈물도 흐르더군요 리멤버 님 .이제는 자신만을위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그쵸 그쵸 동감이에요
진징 아름다운 분들이에요
어릴 적... 외갓집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이모 사촌누나들... 보리밥 먹고 살던 시절... 그리고 학교 운동장.. 여름방학 중간에 가서 8.15광복절 행사 하던 국민학교시절... 중학생, 힘든 대구에서의 고등학교시절과 대학시절.. 그리고 오늘날 이렇듯 세월이 흘러가서 어느덧 내 머리에도 서리가 이리 내리고 주변에 정다운 분들이 하나 둘씩 떠나가 버리다니.. 노래로 잠시 옛 시절을 떠 올려 봅니다.
보기만 해도 그립다. 노래까지 감상하노라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세시봉이 있기에 내 마음을 달래수 있어 너무 좋다. 그대들이 있기에 나의 세월을 잊고 그 멜로디 속에 푹~ 들어가 흠뻑 빠져본다.
계속 ~~ 건강하게 노래를 불러주세요.
나의 20대를 행복하게 해 주셨던 분들.
세월 따라 70대 후반으로 가시는거 너무 아쉬워요.
건강 하세요
감사드림니다 좋은노래 행복 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어찌그리 아름답고 예쁠까요 목소리와 화음 기타소리 요즘노래들은 소리지르고눂이키올리지만 위로나 감통이없지만 이분들은 언제나 잔잔한감동자체입니다
최고, 최상입니다.
더 늙기전에 쎄시봉 여러분들 순회공연 기다립니다
저도 힘있을때 한번이라도 가봤으면 한이 없겠어요
아 ...
가버린 날들의 연가
긴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영원히 잊지못할 너와 나
우리 젊은날의 이야기들
모든게 아련한 그리움이어라..
😂
❤
아 세월이 이렇게 가버렸네
그립고 또 그리워라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이제 노을진 들녘에서 우리
그 날의 해후를 기다려요
들을때마다 울컥해지는 마음
아름답고 처연한 사랑과 추억을
안고 우리들의 이야기는 어디로..
그리워라 내 사랑 나의 먼 별☆
곱고 멋지신님 들과 동시대를 호흡할 수있음이 영광이고 행복이어라,,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해란강~~~~
세시봉 윤형주님 조영남님 김세환님
송창식님 이장희님 너무사랑하고
존경하고 최고입니다
가요계의레전드산증인이시며
역사입니다ㅡ좋은노래로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셔서 온마음담아
훈장을드립니다
세시봉 네분 다 멋집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항상 존경하구 사랑합니다
젊은 윤형주님 미성으로 불럿을때~~
너무 좋아햇죠~
작사를 서정시로~~~햇죠.
뷰티풀! 감사합니다
밤하늘에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비가 좋아 빗 속을 거닐었고,,,,, 아,,눈물겨워라,,우리들의이야기,,,.언제라도 가슴에 살아있어라
이분들
미운정 고운정 너무 오래 함께여서
가족보다 더한 정이 있을 듯요
네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조영남쌤은 축복받은게 너무많은 분이다
영남이는 쌤이라고 하기엔 그간의 행적이 쫌 그렇고 나머지분들은 쌤 맞습니다
힘들고 어려운때 추억과 그리움 느낄수있도록 공연해주시면 너무 간절해요~~~
이런 모습 꼭 한번 보고 싶어요 네분이서 공연하는 모습 보여 주세요 한 곡을 네분이서 어쩜 이렇게 감동 적으로 불러 주시는지 네분이서 불러주신 이곡 다운로드 받고 싶은데 어서 받을 수 있을까요
돈주고들어야지
@@user-pv3po3oq1x어디서 콘서트를 해야 보러가지요
내젊은날 그때가 그립습니다!!!
여고시절 나의 우상 이셧던분들 영원하셧음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소리와 창법이 너무 감미롭고 좋아요
김세환님은 세월이 이렇게 흘러도
한결같이 곱고 감미롭고 달콤한 목소리와창법이 감탄스러울뿐입니다
우리들의이야기 노래 정말 좋아합니다~다들 노래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매일들어도좋은으악이네요
천상의 하모니 ..
세상힘든 생각들이 다 녹아내리네요
젊은 날의
추억과 사랑이 생각나네요ㆍ
쎄시봉 공연 언제 볼수 있으려나~~ㅠ
저도 쎄시봉 공연 보고싶네요~
노래한소절 한소절이 옛 소시적을 그립게합니다 모두들 잊지말고 옛친구들을 찿아보시지요
와~~☆☆♡♡♡♡넘 멋진무대 고맙습니다아
언제라도 우린 안 잊을테요,~~~님들의노랠,,☆☆☆☆☆해란강
나이들어도 그 모습들이 남아있어요
그렇지
부산 서면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커피 한 잔으로 시작해서
송도로, 제5부두, 7부두로 그렇게
같이 있어줘서 이렇듯 기억속에
남아있구나
고마워...
꽃님아
송창식님양복렴멋있어요
이영상을 올려주신것 감사합니다
소녀시절 시간여행을 하게해주시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브라비
그리워라. 아름다운 님들도 보고싶고.
언제라도 잊지못할 아름다우신 님들이여,,고맙습니다
젊을때 추억이 모락모락 피어납니다.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최백호님이
무명시절에 오프닝 song도 송창식님 노래로 시작해서
80%가 송창식님의 노래를 즐겨
불러줬어요.뉴부산틴클럽에서~~
포크계의 역사를 써 주신
네분 너무 감사합니다!
와~환상의하모니넘멋짐
자주좀나와주세요
노래더만이든고십어요~♥
50년전 안암동로타리 동무들이 그리운 날이네요. 모두들 굿럭! 특히 sk
어제같은데 ᆢ
고려대
정말 윤형주님 조영남님 송청삭남 김세환님 그리고 이장희님 이익균님 장근식님 젊은날들이 흑백파노라마 필름처럼 밑에 몇년 도 몇월 몇일 처럼 쓰윽~~하고 느리게 지나가는거같네요. 늘 무대위에서 그리고 무대 밖에서의 좋은활동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학창시절 저의 포크송들을 인도해주신 분들이십니다 저에게는 늘 피터팬이고 영웅같은 분들이십니다.
멋진 세시봉 멤버들이죠....영원히 우리들과 함께 해요!!
밤새 도록
테이프 가늘어지도록
매일매일 들엇던곡들입니다
이제 나이가조금씩드나봅니다
눈물이 나는걸보며뉴
그리운 옛 시절. 아쉬움 만. 가득합니다. 👍 👍 👍 🎉🎉🎉🎉🎉🎉🎉🎉❤❤❤❤❤❤❤
자주 뵐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조영남 씨 음악 짱 입니다
살아계실때 많이들려주세요
고맙습니다
소녀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넘좋아요 이런 프로가 그립습니다
아!!!! ~~~ 그리워라,,,우리들의 이야기들,,,~~~♡♡☆☆☆
세시봉이 있어서
추억을 떠올려
너무 행복합니다
역시
세시봉♡
정말 울컥하네요,,...이 감동,,,,,귀하고멋지신님들,,,,고맙습니다
언제라도 난 못잊을거예요,,♡♡♡☆☆☆~해란강~
아휴,,,또보고또보고 ,,,싶어요,,,언제라도 난 안 잊을테요,,♡♡♡♡☆☆☆
마음의영혼을 즐겁게 합니다 언제 들어도 감동에 젖습니다
네분다멋지십니다항상건강하세요
환상의 노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세시봉 오빠들💕💕💕
조영남 씨 끼니까 좋와요 화이팅
조영남 자신만의 작사 작곡. 많은 곡을 만들어주세요ㆍ최고 최고
감사합니다...명곡 명가수...
이 사회 이 세상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드림니다 존경합니다
세월은 무심
미심이 지나고 있다 ❤🎉
저음의 그 매력적인 바이브레이션은 그 누구도 흉내 못 냅니다ㆍ사랑합니다ㆍ
아름다운 노래,언제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우와~ 목소리진짜 좋다~
정말 멋져요~
보고또듣고해도 자꾸듣고싶네요 너무 좋은목소리 너무좋아 노래
너무 행복해요~ 그립습니다
ㅎㅎ오늘도 하늘은 짙은회색,,눈물을 흘리고있어요,,우울한 날 이곳엘 오니 ㅎㅎ 웃음이 나요 밝은하늘같아요 ㅡㅡ언제라도 안잊을테요 그고운 음악소리,,고맙습니다,,짱 ㅎ♡☆♡
저는 65살 줌마 입니다
저희 여고시절이 트윈플리워는 우상 이었는데 저는 윦형주 장로님 존경합니다 조영남은 별로 송창식 김세환 님들 존경합니다
송창식씨 양복 잘 어울려요
조영남님 건강히 다시볼수있어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언제까지나
내 젊은 날의 추억들.
그리운 7080 시절!
1981년 제대한 뒤에는 복학생으로 취업준비하느라 마음은 바빴어도 내 그리운 20대 학창시절
영원한 오빠들~
오래오래사셔서 좋은목소리 하모니들려주세요❤
이 분들과 동시대를 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천상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 노래들을 들으면서 많은 위로 감동기쁨을 얻고 삶을 헤쳐나갈수 있었어요 건강하셔서 우리 곁에 오래도록 계셔주세요❤❤❤❤❤
독산동 협신 비포장도로 늙은고목나무. 도살장 등등 이때가 79년 정말. 고귀한 선물 입니다. 은하님. 사랑합니다
1985년 공군입대해서 대전탄방동에서 군사훈련 받았을때 어느 훈련장 책상에 이노래 가사를 써놓은 것을 읽으며 눈물흘렸던 날 이 생각납니다
들어도 들어도 아름다운 노래
그시절 생각해
하니 그리워 눈물이 나려하네
너무좋아요 가슴이 아려요.
세시봉☆♡☆♡~언제라도 우린 못잊을테요♡♡♡,해란강
세상살이 힘들어도 다시돌아와 함께하는 모습 너무 좋네요...
아 뭉클해라 ~~
소녀소녀 하던 시절.
그리워라.
아름다웠다.
고맙다 그 시절 나의 소녀야.
ㅎㅎ 고우신님들노래로 오늘도행복해요
송창식선생님
세월이 지날수록
더 멋있어요
이 영상을 봤을때 하늘에 해가 내마음에 비춰진 같고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 조영남 가수님의 희망찬 노래가 그냥 좋아서 읽어보고 싶은책 《망할놈의현대미술책 》주문하는데 도움이 되었읍니다
아직 영상에 해는 지고 있는지! 뜨고 있는지 몰라도 괜찮아요^^영상볼수 있게 하신분께 감사합니다 😅
35년전 이맘 때 꽃잎이 흩날리던 이과대학 뒤 러브로드에서 같이 걷던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그 순간이 이렇게 아련함이 될 줄 몰랐습니다.
김세환님의 모습이 너무 짧게 보여서
너무 아쉬워요
저는 40대 중반 주부인데 정말 어린 시절에 듣던 이 따뜻한 노래들에 감성이 젖습니다. 2024년에도 이런 무대 해주시면 좋겠어요.
이 시 절 노 래 가 제 일 좋 왔 다👍👍💖💖💖💖💖💖💖💖💖🙏💖💖🙏
송창식님 윤형주님 김세환님 환상의 트리오 노래 듣고 싶어요
대한민국 국민 포크송 우리들의이야기~삼종세트로 응원합니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까지나 못잊을 님들이어라 고맙소😢😢😅😅😅
형주형님 말로는 잘난 척 무 하는데 막상 노래할 때는 양보 많이 함. 형주형 사랑해요
코러스는 탑
고맙습니다,,길고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곧 봄이 올것같아요
언제라도 우리에게 따스함과 위로 행복을 주시는님들이여,,,,봄이오는길목에서 언제라도 기다릴테요
요즘 갑자기 이 노래가 머리속에서 맴맴 돌았었는데 지금 서로 살짝 삐진 내 소중한 친구가 보고 싶어서였던거다
하나뿐인 친구 정아~~ 사랑해❤😂
학교 다닐때 첨심시간에 교정에서 불렀던노래 ~~눈물이나고 그리운친구들
보고싶다
좋다^^
넘 좋아요 가슴이 찡하네요 오늘처렁 비가 오는 밤에 들으리 아련한 옛추억이 스멀스멀 피어나네요
오늘불명에나오는 노래 눈물이나네요.과거를 생각하며
쎄시봉 윤형주 조영남김세환 건강하게 오래 오래 들려 주세요
쎄시봉은 나와 거의 비슷한 시대에 시삭했지만 나는 그 시대에 같이 살았다는 것이 너무나 감격스럽고 너무나 행복합니다 제가 70된 기념으로 제 자서전을 썼는데 그 안에도 "쎄시봉과 친구들" 한 꼭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는 네 분입니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넘나감사합니다👍👍👍👍👍👍👍👍👍
4분 항상 함께 하시길
보기 좋와요
화이팅
건강들하셔서 오래 오래좋은노래 들려주시길
영남대한민국에태어나줘서고맙슴니다❤
가사도 예쁜노래 감사합니다추억만을 남기고 안녕를❤❤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너무 그립다...
12년전 방송을 23년 성탄절에 듣습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