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달전에 예고도 없이 교수님같은 일이 제게 일어났습니다. 두 달 동안 여러검사를 했는데, 교수님처럼 다 정상이라해서... 이건 제 정신력. 마음의 문제라고 나 자신을 비난했습니다. 우연히 들은 교수님 강의를 통해 나를 위로하게 되었습니다. 몇개의 숟가락으로 하루를 살아야 하는 시간. 이제부터는 제 자신을 격려하고 저의 미래를 위해 투자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픔을 통해 얻으신 지혜와 통찰...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땅에서 보는 구름은 검은데 하늘에서 보는 구름은 같은 구름이어도 햇빛 찬란한 백색이죠. 하루 하루를 하루살이처럼 최선으로 살다보면 그 작은 최선이 쌓여 언젠가는 가치 있는 삶이 되겠지요. 당시에는 쓰리고 아팠어도 작은 감사로 견디고 살다보면 어느 새 빛나있는 삶... 누군가에게는 소망이 될 수 있는 삶이 되겠지요. 지나영 교수님처럼요. 감사해요
지금까지의 여정이 저와 참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교수님의 병만큼 힘들지 않을수도 있지만요. 저도 힙겹게 미국에서 적응하고 귀국 후 또 한국에 적응하느라 여러 스트레스에 노출되다보니 병이 생기더라구요. 저도 핏불처럼 제가 원하는 걸 물고 늘어지며 놓지 않으려다 생긴 병인가 자책 많이 했네요. 특발성혈소판감소증이란 희귀질병에 걸려 늘 피곤합니다. 그래도 교수님만큼은 아니겠지요. 하루하루 눈뜨면 감사부터 하고 시작합니다. 저는 주로 산책을 하며 자신을 들여다보고 대화를 했는데 추천해주신 대로 호흡법과 명상 보다 적극적으로 해보겠습니다. 이런 힘든 과정을 통해 터득하신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은 분명 행복한 삶을 사실거라고 확신합니다.
밥챙겨먹고 뻗는건 딱 난데...ㅜㅜ 한국 병원에서는 증명을 못하던데...!!! 그리고 서 있을때 핑하고 도는 느낌...에너지가 딸리면 두통이 생가고.. 진땀이 나는 증상들... 저분은 의사이니 저것을 찾았지만 일반인은 저렇게 찾기도 힘듭니다. 저분 덕분에 한국의사들이 저 병을 알게 되겠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넘어지면 " 어쩌니, 아프지?? " , 실패하면 " 망했다. " 는 말 한마디에로 넘어지고 실패하며 배울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어디에서도 배울 수가 없는 아이들. 심지어 자전거가 잘못했네, 라는 말을 하는 어른들, 그런 말을 듣고 자란 아이들 , 마침내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사회가 되었다.
지나영 교수님! 자율신경계 장애를 가진 환자입니다 오한 소화장애 두통 체온변화 혈액순환 장애등 말로 이 고통을 형용할 수 없습니다 2년간 누워서 오빠에게 뜸 맞고 넘. 좋아져서 일년반을 하루 만보 이만보씩 걷다가 갑자기 어지러우면서 지금은 걷지를 못합니다 균형을 못잡고 서 있슴 누가 나를 꽉 누르는 느낌입니다 그냥 신경정신과약을 먹고 있는데 난치병 이라는걸 알고 있습니다 도대체 아무런 도움이 되는게 없는지요 넘 답답합니다
교수님 참 많이 고생하셨고요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이 다 맞아요 그런데 딱 하나 다른게 있네요. 전 저한테 얘기하지 않고 저는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예수님이 누구신지 성령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부터 예수님은 내 안에 계시고 나와 항상 동행하시며 예수님을 통해 하늘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셔 항상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현숙아 사랑한다" " 현숙아 오늘도 고생했네" " 현숙아 오늘도 여러 가지로 힘들었는데 말씀으로 힘 얻고 나를 바라보고 약하지만 강한 자로 가난하지만 부한자로 아무것도 없는것 같으나 모든것을 가진자로살았으니 정말 예쁘네"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성경 구약 이사야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가르켜 주시고 신약 요한 복음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가르켜 주십니다. 읽고 또 읽으세요 백번 200번 읽으세요 그러면 성령님이 교수님 마음에 오셔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예수님이 누구신지 성령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교수님이 진짜 누구인지를 가르켜 주실 거예요. 그리고 자유를 누리세요. 온전한 기쁨을 누리시며 오늘 이 땅에서 하늘나라를 사세요. 예수님이 첫째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리고 너 자신을 사랑하고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전 이 비밀을 알고 누리고 나누며 살고 있거든요. 이 비밀을 성경을 통해서 꼭 알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전교회를 50년 다녔지만 구년 전에 암이 걸려 죽음 앞에서 성경을 읽기며 암송 하기 시작하며 거듭난 하나님의 딸로 영원의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62세 아줌마에요..ㅎㅎㅎ
대구 말 바뀌지 않지 교수님 아픔을 공감해요 교수님 과같은 증상은 한국에서는 신경성이라 하고 꾀 병이라 하고 귀신 병 이라 해서 속이 상하죠 저도 그래요 온 사방 온몸이 어디 안픈데가 없 죠 자율신경계 과 저혈압 같은데 병원 에서는 이상이없다고함 나만 고통스러움 평소에 저는 마음 단속을 못하고 거절을 못하고 아침에 불안하고 공포 스럽고 교수님 강의나 책으로 마음공부 ,,,,,, 관심 있고 공감가는 ,,, 많은 도움 돌것같습니다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 오늘 16년된 우리 댕댕이가 8lbs보다 살이 빠져 아마 6lbs정도 될것 같아요. 눈에 백내장이 와서 앞을 보지 못해요. 넘 늙어서 수술도 어렵답니다. 귀엽고 예뻤던 파피용인데요, 뒷뜰에 오줌누라고 살짝 내 놓았는데 잠깐 한눈 판 사이에 댕댕이가 사라졌답니다. 찿다가 fence와 deck의 좁은틈 사이로 빠져 버린것을 발견했답니다. 마치 동물농장에 나올법한 사건이 터진 거죠. 주위엔 아무도 없고 도움을 청하러 간 사이에 다시 돌아와보니 시야에서 사라졌어요. Deck 안쪽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Deck를 뜯어 내든지 할 판이였는데 마치 전화해 논 큰아이가 집으로 와서 "멕시 멕시.." 하고 부르며 틈사이로 유도해서 겨우 건져 내었답니다. 하마터면 deck가 우리 댕댕이 무덤이 되든가 deck를 뜯어 내서 대공사를 하든가 할뻔 했어요. 큰아이가 "엄마는 댕댕이를 잘 봐야지 뭐했어?"라고 책망을 들었죠! 오늘의 a silver lining은 댕댕이 빠진 틈을 좁게 메웠고 밤에 그 일을 당하지 않은게 참으로 lucky였답니다. 이때까지 뒷뜰에 내다 놓아도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방심했던 것이였어요! 하나님께 무사히 구출해 달라고 옆에서 기도하고 있었죠. 강사님께서 어려운 강의도 쉽게 설명을 잘 하시는군요! 그런데 감사하는 방법은 성경책에 가장 잘 기록이 되어 있는 것도 알고 계시는지? 예수님도 믿으시는지 궁금해요! 굉장히 똑똑하신 분 같은데... 예수님을 믿고 성경말씀을 읽어 보시면 더 지혜로운 분이 될것 같아요! 성경책 속엔 모든 학문이 다 들어 있으니까요!!!
기도하고 감사하는 생활습관이 건강엔 최고라고 다시 일깨워주시네요. 숨쉴수 있고 밥하고 일상적인 일을 잘 살수 있는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임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최고로 열심히 살았지만 아프게 되었다고 약한 것을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가장 쉽다고 생각되는 호흡과 생각.특히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니 하나님이 치료해주신거 같아요. 정말 가장 아픈 사람들을 ㅡ정신과쪽으로 치료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열망과 소원을 하나님이 들어주신거 같아요. 레몬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드셨네요. 감사합니다.
남을 잘되게 하는것이 중요하지요.이타적인 삶. 그러나 자기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하나님과 1:1로 만나는것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자가 타인도 사랑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가장 기쁜일.영생과 천국으로 이 세상에서 스픈이 한 개라도 꼭 해야할일 입니다.
글쓴이 내면의 자존감을 되돌아 보셨으면해요. 교수님께서는 도움을 주시려고 세밀하게 예를 드시면서 까지 강의하시는 것 같아 이런 강의는 돈 주고 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저는 69세 할머니예요~ 교수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미국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고 한국인의 위상 높여주세요. 고맙습니다 자랑스런 한국인이십니다~♡♡♡
!['내 팔자가 왜 이럴까?' 이 질문을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할 수 있다면? | 양창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지혜의 다락방 33회]](http://i.ytimg.com/vi/o9ZnTsZ0t2s/mqdefault.jpg)
몆달전에 예고도 없이 교수님같은 일이 제게 일어났습니다.
두 달 동안 여러검사를 했는데, 교수님처럼 다 정상이라해서...
이건 제 정신력. 마음의 문제라고 나 자신을 비난했습니다. 우연히 들은 교수님 강의를 통해 나를 위로하게 되었습니다.
몇개의 숟가락으로 하루를 살아야 하는 시간.
이제부터는 제 자신을 격려하고 저의 미래를 위해 투자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자율 신경계 이상ㅡ
교감신경 항진ㆍ자가면역 사이토카인스톰
만성피로증상ㅡ병적인피로ㆍ
ㅡ빈맥ㆍ기립맥저혈압ㆍ불면ㆍ소화기장애ㆍ식은땀ㆍ어지러움증
ㅡㅡㅡㅡㅡㅡㅡ
의대생 시절 너무 이쁜 의학도셨네요. 와우.~🎉
아픔을 통해 얻으신 지혜와 통찰...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땅에서 보는 구름은 검은데 하늘에서 보는 구름은 같은 구름이어도 햇빛 찬란한 백색이죠.
하루 하루를 하루살이처럼 최선으로 살다보면 그 작은 최선이 쌓여 언젠가는 가치 있는 삶이 되겠지요.
당시에는 쓰리고 아팠어도 작은 감사로 견디고 살다보면 어느 새 빛나있는 삶...
누군가에게는 소망이 될 수 있는 삶이 되겠지요.
지나영 교수님처럼요.
감사해요
지금까지의 여정이 저와 참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교수님의 병만큼 힘들지 않을수도 있지만요. 저도 힙겹게 미국에서 적응하고 귀국 후 또 한국에 적응하느라 여러 스트레스에 노출되다보니 병이 생기더라구요. 저도 핏불처럼 제가 원하는 걸 물고 늘어지며 놓지 않으려다 생긴 병인가 자책 많이 했네요.
특발성혈소판감소증이란 희귀질병에 걸려 늘 피곤합니다. 그래도 교수님만큼은 아니겠지요. 하루하루 눈뜨면 감사부터 하고 시작합니다. 저는 주로 산책을 하며 자신을 들여다보고 대화를 했는데 추천해주신 대로 호흡법과 명상 보다 적극적으로 해보겠습니다. 이런 힘든 과정을 통해 터득하신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은 분명 행복한 삶을 사실거라고 확신합니다.
레몬으로 레몬레이드를 만들어라
힘들다 불평불만하고 있을게 아니라
감사하는 긍정적 태도가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아주아주 멋진여성 최고예요ㆍ박사님
지나영 교수님 닮고 싶은 멘탈이세요.
~할수 있어서 감사함니다.
노동을
사랑을
희생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참 사랑스러우세요 ~
교수님
삶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실패를 들여다보며, 그 안에서 내가 배움을 얻어냈다는 걸 감사해야한다는 말씀이 참 좋았어요.지금 이 순간의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 감사합니다.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맨탈이 참 대단한 분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밥챙겨먹고 뻗는건 딱 난데...ㅜㅜ 한국 병원에서는 증명을 못하던데...!!! 그리고 서 있을때 핑하고 도는 느낌...에너지가 딸리면 두통이 생가고.. 진땀이 나는 증상들... 저분은 의사이니 저것을 찾았지만 일반인은 저렇게 찾기도 힘듭니다. 저분 덕분에 한국의사들이 저 병을 알게 되겠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참 진정한 말씀 잘들었습니다❤
지나영저자님(마음 가는 대로) 힘든 과정을 견디고 받아들이고 체험을 나누는 모습, 사랑스럽습니다. 아픈 과정의 설명들이 현실에 힘든 사람들에게 용기와 견딤과 희망을 주시는 것과 같습니다. 경험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치 되시도록 기원합니다.사랑합니다.😊💚💕
ㅁ
ㅃ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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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Cocfcttpptfc t
제가 격고 있는증상에 좋은 말씀 듣게 돼서 행운아인듯,,, 이병에 명답 ; 복잡하게 생각 말고 그냥 만끽을 ,,,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인생 50들어서도 인생이 잘 안 풀리는데
계속 남 탓만 했네요~
항상 감사하면서 내면의 건강을 잘 챙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교수님 지금 힘든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는 좋은 말씀..너무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말씀하시는게 너무 친근하게들리고
그 와중에
너무 도움이 됩니다
감동입니다
똑똑한 의사가 아프니 사회는 의사한명을 잃어 안좋지만 훌륭한 강연자를 얻어 좋은점도 있네요.
멋집니다!
호흡
명상
자기맨토링
감사마음
정말 다르시네요.
감사 합니다
나에게도 감사 ㅡ
잘 듣고 잘 배웠습니다 훌륭하시네요 그런 마인드를
되새기며 살아볼게요 훨씬 행복할것 같아요!!!
더욱 건강하세요
진짜 존경스럽다
너무공감하며..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대단해요.
한달전에.우연히.서점에서.
작가님의 책을 읽었는데..
이렇게..동영상으로 보게되다니..정말...존경스럽습니다..앞으로의 삶도..응원합니다^^
지나영 교수님을 알게 됨에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많이 정리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멋짐 폭발
넘어지면 " 어쩌니, 아프지?? " , 실패하면 " 망했다. " 는 말 한마디에로
넘어지고 실패하며 배울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어디에서도 배울 수가 없는 아이들.
심지어 자전거가 잘못했네, 라는 말을 하는 어른들, 그런 말을 듣고 자란 아이들 ,
마침내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사회가 되었다.
"넘어질 수도 있어!
다시 타면 되자나!"
교수님
지난 3년동안 레몬이랑 뒹굴던 사람입니다
최근은 레몬에이드 마시고 있습니다!
나에게 힘이됩니다.
지나영 교수님!
자율신경계 장애를 가진 환자입니다
오한 소화장애 두통 체온변화 혈액순환 장애등 말로 이 고통을 형용할 수 없습니다
2년간 누워서 오빠에게 뜸 맞고 넘. 좋아져서 일년반을 하루 만보 이만보씩 걷다가
갑자기 어지러우면서 지금은 걷지를 못합니다
균형을 못잡고 서 있슴 누가 나를 꽉 누르는 느낌입니다
그냥 신경정신과약을 먹고 있는데 난치병 이라는걸 알고 있습니다
도대체 아무런 도움이 되는게 없는지요
넘 답답합니다
저는 모더나 1차를 맞고 자율신경계 문제가 생겨 체온이 오르락 내리락 가슴이 두군두군 갑자기 장기 꼬여거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고 소화가 안되어서 소화제를 달고 살아요. 저는 지금 자율신경계 조절 장애 약을 먹고 있습니다 두통이 심하게 오면 그약도 소용 없었습니다
댓글에 하나님의 자녀분들이 많이 있으시네요.. 이것 또한 의사님에게 주신 주님의 은혜인거 같네요.. 댓글 하나하나 읽으실때 주님 만날 수 있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하려면 허공이 아니라 감사를 드릴 대상이 있어야겠죠.
우리의 삶을 섭리중에 이끌고계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사랑많으신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 시대의 명언
많은 도움됩니다
교수님 참 많이 고생하셨고요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이 다 맞아요 그런데 딱 하나 다른게 있네요.
전 저한테 얘기하지 않고 저는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예수님이 누구신지 성령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부터 예수님은 내 안에 계시고 나와 항상 동행하시며 예수님을 통해 하늘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셔 항상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현숙아 사랑한다"
" 현숙아 오늘도 고생했네"
" 현숙아 오늘도 여러 가지로 힘들었는데 말씀으로 힘 얻고 나를 바라보고 약하지만 강한 자로 가난하지만 부한자로 아무것도 없는것 같으나 모든것을 가진자로살았으니 정말 예쁘네"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성경 구약 이사야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가르켜 주시고 신약 요한 복음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가르켜 주십니다. 읽고 또 읽으세요 백번 200번 읽으세요 그러면 성령님이 교수님 마음에 오셔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예수님이 누구신지 성령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교수님이 진짜 누구인지를 가르켜 주실 거예요. 그리고 자유를 누리세요. 온전한 기쁨을 누리시며 오늘 이 땅에서 하늘나라를 사세요.
예수님이 첫째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리고 너 자신을 사랑하고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전 이 비밀을 알고 누리고 나누며 살고 있거든요.
이 비밀을 성경을 통해서 꼭 알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전교회를 50년 다녔지만 구년 전에 암이 걸려 죽음 앞에서 성경을 읽기며 암송 하기 시작하며 거듭난 하나님의 딸로 영원의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62세 아줌마에요..ㅎㅎㅎ
아멘입니다!!!
아멘입니다~
👍👍👍👍👍💕💕💕
아멘입니다
아멘 입니다
이런 환자들과 함께 하시려 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람이다보니 자꾸 쓰러질때가 많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 덕되는일들이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
뜻하시는일들~^^ 잘이루시길바랍니다
16:42 16:4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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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cloud has silver lining
27:25
When life gives you lemon, make lemonade
36:50 36:50 36:50
meditation &mantra
지나영 선생님 진정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너무 멋지다
Love is GOD
GOD bless you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야기를 듣고 그동안 몸이 아팠던 것은 참고로 베킹 소다를 반 스푼을 따뜻한 물 반 컵에 희석하여 마세 보세요 한 세번 정도 삼일은 그러면 효과를 볼것입니다
대구의 말투가 나오시네요.
26:00 부정적인 생각 끊장!!
21:33 하이라이트
에너지가 그렇게 없는데 어떻게 환자를 진료하고 강연, 유투브 등 이 많은 활동을 하시나요?
약 드시고
잠깐 돌아왔을 때요. 잠깐씩요
일ㆍ강연ㆍ유튭요.
대구 말 바뀌지 않지
교수님 아픔을 공감해요
교수님 과같은 증상은 한국에서는 신경성이라 하고 꾀 병이라 하고 귀신 병 이라 해서 속이 상하죠 저도 그래요
온 사방 온몸이 어디 안픈데가 없 죠 자율신경계 과 저혈압 같은데 병원 에서는 이상이없다고함 나만 고통스러움
평소에 저는 마음 단속을 못하고 거절을 못하고 아침에 불안하고 공포 스럽고 교수님 강의나 책으로 마음공부 ,,,,,, 관심 있고 공감가는 ,,,
많은 도움 돌것같습니다
기능성ㆍ신경성ㆍ예민ㆍ과민 등으로 불려지기도 했죠
역시 지씨여인입니다^^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 오늘 16년된 우리 댕댕이가 8lbs보다 살이 빠져 아마 6lbs정도 될것 같아요. 눈에 백내장이 와서 앞을 보지 못해요. 넘 늙어서 수술도 어렵답니다. 귀엽고 예뻤던 파피용인데요, 뒷뜰에 오줌누라고 살짝 내 놓았는데 잠깐 한눈 판 사이에 댕댕이가 사라졌답니다. 찿다가 fence와 deck의 좁은틈 사이로 빠져 버린것을 발견했답니다. 마치 동물농장에 나올법한 사건이 터진 거죠. 주위엔 아무도 없고 도움을 청하러 간 사이에 다시 돌아와보니 시야에서 사라졌어요. Deck 안쪽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Deck를 뜯어 내든지 할 판이였는데 마치 전화해 논 큰아이가 집으로 와서 "멕시 멕시.." 하고 부르며 틈사이로 유도해서 겨우 건져 내었답니다. 하마터면 deck가 우리 댕댕이 무덤이 되든가 deck를 뜯어 내서 대공사를 하든가 할뻔 했어요. 큰아이가 "엄마는 댕댕이를 잘 봐야지 뭐했어?"라고 책망을 들었죠! 오늘의 a silver lining은 댕댕이 빠진 틈을 좁게 메웠고 밤에 그 일을 당하지 않은게 참으로 lucky였답니다. 이때까지 뒷뜰에 내다 놓아도 그런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방심했던 것이였어요! 하나님께 무사히 구출해 달라고 옆에서 기도하고 있었죠. 강사님께서 어려운 강의도 쉽게 설명을 잘 하시는군요! 그런데 감사하는 방법은 성경책에 가장 잘 기록이 되어 있는 것도 알고 계시는지? 예수님도 믿으시는지 궁금해요! 굉장히 똑똑하신 분 같은데... 예수님을 믿고 성경말씀을 읽어 보시면 더 지혜로운 분이 될것 같아요! 성경책 속엔 모든 학문이 다 들어 있으니까요!!!
기도하고 감사하는 생활습관이 건강엔 최고라고 다시 일깨워주시네요.
숨쉴수 있고 밥하고 일상적인 일을 잘 살수 있는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임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최고로 열심히 살았지만 아프게 되었다고 약한 것을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가장 쉽다고 생각되는 호흡과 생각.특히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니
하나님이 치료해주신거 같아요.
정말 가장 아픈 사람들을 ㅡ정신과쪽으로
치료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열망과 소원을 하나님이 들어주신거 같아요.
레몬으로 레모네이드를 만드셨네요.
감사합니다.
남을 잘되게 하는것이 중요하지요.이타적인 삶. 그러나 자기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하나님과 1:1로 만나는것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자가 타인도 사랑할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가장 기쁜일.영생과 천국으로 이 세상에서 스픈이 한 개라도 꼭 해야할일 입니다.
20:27 23:02 27:03 37:02
말 타고 찍은 사진을 보고 감염원이 아닌가 추측이 들었어요 지지 하디드였나 벨라가 말 타다가 이제 못 타고 기르던 말을 기르지도 못한다는 말을 들은것같아요
ㄷ
ㅜㅜ교수님 말씀에서 정해진 학력과 능력이 잘사는 삶을 정의내리는것 같아서 따뜻한 공감보다는 비교의식이 많이 느껴지네요...
학력과 능력이 잘 사는 삶이라고 말하는 부분 전혀없는 것 같아요
대체? 어떤부분에서.? 그런걸까요?
그런거 전혀 안느껴지는데요??
글쓴이 내면의 자존감을 되돌아 보셨으면해요. 교수님께서는 도움을 주시려고 세밀하게 예를 드시면서 까지 강의하시는 것 같아 이런 강의는 돈 주고 들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요. 저는 69세 할머니예요~
교수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미국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고 한국인의 위상 높여주세요. 고맙습니다 자랑스런 한국인이십니다~♡♡♡
강의
김숙
Rr
존홉킨스대학의 의과교수라는 말이 정말 보기싫게 만드네요. 존홉킨스 대학이 팬데믹 시작의 배후 인물 중 하나니까요.
이여자는 왜 자꾸 대구를 강조하지?
안물안궁
사투리 때문에 태클거는 사람들이 있어서 먼저 선공?하시는 거랍니다.
보지마 그럼
사투리에 대한 한국인들의 피드백이 너무 지나쳐서
먼저 익스큐즈 하시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