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몸값 요법 (순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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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1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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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ebasiland.com/courses/17...
(클래스유와 세바시랜드 강의는 동일한 강의입니다. 편하신 곳에서 수강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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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해서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며 그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기 위해 맞추고 살아 왔네요. 혼자 남는 게 제일 큰 두려움인 사람입니다. 마흔 중반인 나이 눈치 보며 평화주의자로 좋은 게 좋은 거다 애써 스스로에게 위로하며 살았던 자신에게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좋은 징조입니다
본인의 상태, 상황을 알았잖아요
그 동안에는 그걸 모른채로
그냥 맞춰주고 나는 없이
뭔가 허전하고
앉아있어도 달리는거 같은 기분으로 사셨을거예요
내가 그랬거든요
저도 마흔 넘어 그거 깨닫고
나한테 포커스 맞추고
싫은건 싫다
어려운 건 어렵다 말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그런 시기 온 게 남은 시간에는
진짜 님 자신을을 만나게 도와주는 시간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래요. 힘이 들었는데 원인은 잘 모르겠고 계속 지치고 소진되고 그렇게 살다가 강의 듣다가 원인을 알고 핏 인 하던 사람과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지금 마음이 마냥 편한건 아니지만 뜨거운 감자요법을 들으며 나는 핸들 할 수 있다며 나를 격려해주고 있어요. 글쓰신 분도 응원할게요. 우리 남은 인생은 우리가 핸들하면서 살아요🧡
저는 37살이고 아이둘 엄마입니다. 어릴적 아버지는 무능력하게 집에만 있었고(아버지 또한 마음의 병을 앓고있었어요.) 엄마는 저희남매를 먹여살리려고 쉬지않고 일하셨습니다. 매일 싸우고 이로 인해서 항상 엄마가 도망가지 않을까하는 불안이있었어요. 가정형편도 안좋았지만 가정환경이 너무나 안좋았던터라 지금 제성격은 남의 눈치도 많이보고 항상 자존감이 낮은상태입니다. 엄마는 헌신적인 분이시고 저희를 많이 사랑해주셨지만 지금생각해보면 감정조절이 힘드니까 특히 맞이인 저한테 많이 쏟아냈던것같아요. 다행히 신랑은 직업도 괜찮고 인품도 괜찮은사람이라서 아이둘 낳고 그냥저냥 살기는하지만 왜나는 바보처럼 남의 눈치만보고 표현을 못할까? 나는 왜이것밖에안될까? 와 같은 생각에 사로잡혀서 제자신한테 화가치밀어오는 요즘이었는데 지나영 선생님 영상을 우연히 보고 많이 냉정을 찾았고 자기객관화를 하려고 노력중 이예요. 그리고 혼자 되는게 참 싫은사람인데 영상을 접한뒤부터 관계에대해 털어버리려고 하고 외롭거나 불안하지않네요. 매번 영상 너무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건강꼭챙기시길바랄께요. 🙏🙏
저도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요..같이 힘내요.
트러블이 싫어서 늘 맞추니
우울해져요. 오히려 더더 희생만
강요되더라구요. 내 몸값 지키기.
감사합사합니다.
예민함이 나쁜게 아니라고 하면서 세상은 나쁘고 틀리다하네요... 그리고 늘 어릴적 상처로 바라보며 스스로도 괴로운데 주변에도 콕콕 찌르는... 참 어렵네요...
저는 갱년기가 와서 죽을만큼 아프고 나서야 착한증후군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있어요 나를 중심에 놓고 가치있는 사람이다 조금 외로워도 괜찮다 많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드려요 ^^♡
50세가 넘어서 이제사 시모에게 선긋기와 거리두기로 나를 지키고 있네요. 섭섭해하고 욕은 하시겠죠. 효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고 예의없이 대하는 것에서 벗어나 조금은 자유를 찾고 있네요. 좀 더 일찍 알았다면 그렇게 힘들지 않아도 되었을텐데라고 생각이들지만 지금이라도 감사하고 나의 가치보다 남을 더 높게 하며 산 나지만 이젠 안그러기로 했습니다. 좋고 실질적인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속이 뻥뚫리는 기분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나는 가치있는사람이다'라고 말하면서 벌써 울컥하네요. 저는 지금까지 제 가치를 제스스로 깎아내리는 자존감 낮은 삶을 살아왔어요. 제 안에 있는 다양한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는줄 몰랐기에 조금이라도 불편한 마음이 들면 (불편한 마음이 든 이유가 여러가지 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를 내는 것으로 제 자신을 방어해왔어요. 삶은 관계의 연속인데 사람과의 관계 맺고 끊기를 잘 못하다 보니 삶의 방향이 외로운 쪽으로 흘러갔어요.
그리고 그 화는 나중에 다시 저에게 암이라는 것으로 돌아오더라구요. 다행히 난소암 1기로 지금은 완치되었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외로움보다는 고독이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과 사람과의 관계를 바라보는 이해의 눈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너무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감사합니다
예민한데 조용한 편이라 회사에서 꼰대? 말들 다 참고 지냈더니 우울증이 왔습니다
1년정도 나아졌다 다시 심해져서 노력중인데
산책하면서 교수님강의들으며 마인드콘트롤할 수 있이 행복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 말씀 ☺️ 감사해요
와ㅡ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감사해요
최고의 영상이네요 !!! 💗💗💗
감사합니다^^ 마음의 힘이 되어 주시네요.
정말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유익함 감사합니다🙆♀️
최고~~!!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이되는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정말 위로가 되어요 교수님은 사랑입니다♡♡
와우💜이 영상 보고 위로와 도움.경계를 배웁니다.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한문장 한문장 깊이 새겨들었어요!
이해 완전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주서서 감사해요
두 번 정주행 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ㅠㅜ
좋네요^^ calm 하게 선긋기!☺️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ㅠㅜ 100돈 내용 진짜 머리 한대 맞은 것 처럼 와닿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내용.
특히 오늘 강의가 저의 마음에 더욱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표현 키우는 방법을 오늘이라도 배워서 감사해요!!
지금 이 순간부터 저는 백돈입니다.
심리 관련 강의 주시는 분들 중 이렇게 밝~은 에너지 가지신 분 많지 않은데 너무 좋네요. 제가 아까 환하게 웃고 있는거 있죠?
내용도 가치 있고 좋은데, 보고 있는 가운데 밝은 에너지가 여기까지 전해져서 제가 그걸 느낄 수 있는게 저는 오늘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는 가치있는 사람이다 :) 감사합니다
그냥 나한테 도움이 될거같아서 일단구독과좋아요누름
지나영 교수님 팬입니다! 세바시강의를 들었는데 개인채널도 있으셨군요.저는 예민하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많이 보던 사람이었는데 이직하는 순간에도 부모님의 눈치를 봐야했어요 이직 후 제 삶은 달라지고 있네요 무례한 사람에게 "너무한거 아닌가요?"라고 말하는 순간 분위기는 얼어버리지만 그이후는 무례하게 하지못합니다 계속 무례하면 손절하면 되구요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멋진 지나쌤 탱큐~
정말 도움되는 강의에요. 교수님 책 읽어봤는데 엄청 좋았어요.
정말 공감되네요.. 전 남을 너무 과대평가해서 실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진짜 도움되네요
저는 교수님 강의듣고 나를 소중하게 여기기로 다짐합니다 나는 가치있는사람이다
건강한 경계는 필수죠! 모든 인간관계에서는~~
교수님!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정말유용하게 알려줄수 있을것같습니다.감사합니다!
몸값요법 정말 도움이되었내요
아..이런 부류(?)의 사람을 이렇게 붙들어주시고..감사합니다..강의를 들으면 토닥여주시는것 같아요❤️😊
선생님이 자기 표현 생기는 법 알려주시는데.. 이게 제가 어릴때 듣고싶었던 말이네요.
말씀이 너무 좋아요 실수로 안좋다가 눌러져서 좋다로 바꿨어요~
실천해 볼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영상도 기다립니당🤗
요렇게 깜찍하면서 똑똑하시분
가문의 영광입니다 전 대구 가까운 곳에 살고있는데 먼 일가친척 같아서 더 자랑스럽습니다
와.. 우연히 알게된 채널인데 넘 좋은 강의에요!!❤
이런 전문가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게 참 큰 축복이네요~정말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고 또 듣는 중이예요~
교수님! 사명감으로 이렇게 좋은강의를 듣게 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 우연히 세바시 강의를 보고 채널 구독했습니다 :) 저 역시도 도전과 새로운 일을 좋아하고, 항상 자신감에 차 있던 당찬 20대 였습니다.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했고 여러 나라에서 두려움 없이 지내기도 했구요.
대학 졸업하자마자 갑작스럽게 3기 암진단을 받아 1년간 항암치료와 수술을 하고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감히 선생님의 상황에 비교가 되진 않지만 바닥 친다는 말에 너무 공감이 갔어요. 참 우습게도 치료를 할땐 언젠가 예전처럼 돌아가 있을거란 믿음에 버틸 수 있었고 희망을 잡고 살았는데, 치료가 끝난 지금 예전과 다른 체력과 겉모습, 동기들 보다 뒤쳐진단 생각에 불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치료할 때 걸리지 않았던 우울증과 불안도 찾아왔구요.
한참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어 괴로워하던 와중 우연히 선생님 강의를 보게 되었고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재발률이 높은 병이지만 현재까지 검사 결과도 좋고 힘든 치료도 잘 이겨냈는데 마냥 과거에 갇혀 현재에 불평만 했고 두려움에 새로운 도전을 바라면서도 실행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의 말씀 하나 하나가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았고 너무 와닿았어요. 눈물 펑펑 흘리며 봤습니다..ㅠㅠㅎㅎ 이런 시기에 선생님의 영상을 본게 너무 감사할 따름 입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아프기 전보다 아프고 난 후 제 자신을 더 사랑한다고 말 할 수 있더록 조금씩 한 발자국씩 내딛어 보겠습니다 ! 주어진 시간에 감사하고 나 자신을 위해 하고싶은거 도전하며 살래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힘내세요!!!!!🌷
님은 귀하고 참 소중합니다🙏
저도 3.5기 항암후 3년이 무사히 지나고 있어요 잘 이겨 낼거고 체력도 차츰 회복될겁니다 힘내세요
교수님 강의 늘 힘이됩니다
마음지옥에서 탈출하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완전공감해요.
차분하게 선긋기
매일 매일 anxiety, depression. Panic attack 수없는 사람들이 고생하고 있읍니다.많은 도움받고 임상에 적용하며 환자치료하고 있읍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마음이 여리다보니 남이 먼저 나를 읽어버리고 날 대하더군요
감사합니다.
다음주 기다려져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닥터지 하고 쭉 갈랍니다! :-)
true belonging을 찾으면 진정한 행복을 찾는다는말씀 와닿습니다~
외로움이라는단어보다 고독을 삼으라는 단어하나차이가 주는 삶의의미또한 값지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책을 구해 읽은 지 꽤 되었는데 다시 정리해 주신 걸 들으니 좋습니다.
지나영 선생님께서는 진정 가치 있게 살고 계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자로 강의로... 의사로... 존경합니다.
지나영선생님. 정말 유익한 강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더 높이 여기고 섬기라는 말씀의 영향이었는지 다른 사람에게 맞추며 나의 몸값은 저 아래 바닥에 내팽개치며 살았네요. 늘 다른 사람을 더 훌륭하게 여기고 상대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150돈 200돈으로 높여놓고 저 자신은 지례 낮추기도 하고 챙기지 못하니 늘 비참한 상태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왜 힘든지 몰랐어요. 오늘 강의를 통해 깨닫고 연습하고 행동으로 실천해 보고 싶습니다.
저도 그랬네요 타인을 섬기라는 세뇌에... 이제는 저를 높이며 살려구요 비슷한 성향의 딸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습니다...
남을 섬기며 살라는 말씀을 남은 한없이 높이 띄우고 나는 저 아래로 내려놓고. 이렇게 극단적인 생각으로 말씀을 듣고 해석한 자신이 문제이지 그 말씀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요. 균형없이 들은 내 자신의 문제지요.
남도 섬기고 나도 돌아보고 가치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는게 지혜로운거고 하나님도 그걸 원하시는거였을텐데요
헐 저도 교회요.. 똑같이 교회 다니더라도 예민한 사람은 크게 영향을 받아서 더 위축되는거같아요ㅠㅠ 물론 교회에 좋은 점도 있지만 안맞는 교회를 만나서인지 질식할것같은 답답함에 뛰쳐나와버렸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맏이라는 위치는 항상 동생들을 보살피라고 듣고살았어요. 교회다니고 결정을 잘못해요. 나의 의견표현을 잘 못해요. 남편은 항상 제가 봉이죠 평생 돈만벌고 있어요 제나이 69세 입니다. 교회사모님이 중매하셨어요. 저는 도피하듯이 결혼했지요. 그간 평생 싸우며 살아왔어요. 천국소망 가지고 회목하려고 노력하여서 그나마 요즘은 싸우지 않고 서로 일보 양보하려고 하니까 지나영 박사님 훌륭하십니다. 지금 금을 발견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 정말 너무 좋아요!
True 를 하다 보면 belonging 을 만나게 되어 있다.
지나영 교수님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true belonging
지금 제가 간절히 원하는 것이 이것이라는 것,
깨닫게되어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되는 강의입니다. 예민...딱 저의 성향이네요. 나는 괜찮다 생각했는데 말도 못하고 힘들고 마음의 병으로 오랜시간이 지났네요. 지금이라도 교수님의 강의를 듣게 되어 기쁩니다. 다음 시간에 또 오겠습니다.
8:30 부터 개인적으로 와닿네요 ...you teach people how to treat you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무심코 눌러본 제목의 영상인데 듣다보니 나의 자존감을 찾기위한 여행길에 올라타도록 해주셨네요 ㅎㅎ
너무 유익하네요~
저도 관계에 예민하지만 우리 아이도 예민해요~
잘 이야기해줘야겠어요
나의 가치가 가장 높고 귀한 존재인것을 아는데 아이한테는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키우고 있어요 ㅠ
감사합니다~~
와~위로받고가요
늘 혼자가 두려워 거절못하고 제 마음 표현하기 힘들었어요
사춘기 딸이랑 연습 해봐야 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귀여우세요 ~~~ ^^
아이가 밝은 아이인데. 고학년으로 갈수록 다른 애들이 말발이 쎄지니.모든 관계에서 의사표현을 못해서, 매번 우울하고 예민하고 힘들어 했어요. 억울하게 은따까지 당해서
정말 상담 많이 받아보았지만, 딱히 명쾌한 결론은 못냈어요. 그런데 선생님 영상보니, 이거다 하고 깨달음이 오네요.
엄청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니 너무 기쁩니다. 수많은 상담과 상담유튜브 봤지만. 선생님 강의 정말 월등하네요. 막혔던 속을 뻥 뚫어 주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마음으로 잘 듣고 있어요~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저를 알아가고 제자신과 점점 가까워지는 느낌^^ 위로가 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영상들 감사드려요♡
아.. 선생님!
너무 좋은말씀 감사해요
심장 마사지 받은 느낌이에요.
True belong
내가 100돈
기억할께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세바시강의 듣고, 지나영선생님 채널로 폴짝 뛰어왔어요.
모두 제 이야기 처럼 들리네요.
인생 반년을 어른들의 그늘에서 살았네요.
금100돈인 내가 제2의인생을 펼쳐볼까요.
선생님의 강의 최고의 선물입니다.
우리 곁에 오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
구독 좋아요 알람 함께해요~~^^*
자율신경실조증 증상을 겪으면서 선생님채널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좋은 말씀들이 많아서 이제 찾은것이 안타깝지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구독할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나 맞는 말인데 갈등이 싫은제모습이 싫어요 가끔 너무 용기가 안날때가 있어요 용기주는 약이라도 있었음 머리로는 아는데 행동으로 딱 고독사랑하기가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제 말을 못할때가 있고 그런 제 모습을 자책하고 반복될때가 있어요
저한테 딱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직장에서 감정노동에 지쳐서 힘들었는데 어떻게 아시고 이런 영상을 올려주셨을까요. 사장님 딸과 함께 일하는데 그 딸을 150돈으로 생각하고 있던 저는 도대체 왜 그런건지 자괴감이 밀려왔지만 영상 보고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선생님이 설명해주시는 강의는 쉽지만 핵심을 꿰뚫는것 같아요~ 이런 소중하고 귀한 가르침을 평범한 제가 들을수있는 지금 시대에 태어난것이 감사하고. 또 지나영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을 듣다니~~!! 빌롱잉~~!!♡
오늘도 선생님을 만나고 마인드컨트럴해봅니다ㅠ
나는 가치있는 사람이다~❤
나는 가치있는 사람이다~❤
You teach people how to treat you~😭😭😭 맞아요.....제 딸이 영상 보더니 "엄마 선생님 책 사줘"그러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안그래도 시댁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알았네요
애들한테도 꼭 알려줘야겠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Dr. Ji. It took so much pain in exchange for enlightenment, but I respect your courage to turn it into lemonade. It's nice to know that I'm on the right track...
안맞는데를 억지로 맞추기보다는 나랑 맞는데를 찾는게 중요한거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 선생님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자신의 가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길수 있는 사람만이 결국 남의 가치와 남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막 있으니까 정리되고 좋네요^^
한가지 부탁드릴 점은 자막으로 교수님 얼굴은 가리지 말아주시기 바래요^^;
예민한 사람들은 이런게 마음이 불편하답니다ㅎㅎ
오늘도 응원하고 많은 응원 받고 갑니다☺️☺️
진정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곳.!!!! 곧 찾길
바라는 마음이 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지나영 교수님.
힘드네요 사람들과 시달림이.
증발해 버리고 싶어요
너무 지치고 지겨워서...
말햇더니 더 미워하고 아주 등돌리던데요 휴~~
호흡법 먼저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회사에서 저에게 너무 무례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어서 피해다니고 잠을 잘 못 자면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 영상 보고 거울 보고 연습해서 차분하게 가서 선을 좀 지켜달라고 말했더니 갈등이 원만하게 해걀됐어요.
저는 이전에 저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언성 높이고 소리지르면서 싸우는 거 아니면 피해다니고 그냥 참기 둘중 하나였는데
이제는 저도 가볍게 기분 나쁘다는 말을 할 수 있게 연습해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딱 쟤 얘기인 것 같아요 ..ㅠ 정말 운동부생활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교수님덕분에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한테 너무 필요한 강의였어요~ 예민한데 맏며느리라서 시어머님, 시누이 뜻데로 맞추며 살았더니 너무 서러워요. 시댁만 가면 자동적으로 제 존재가 사라집니다. 다음 주 강의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한 경계가 필수더라구요 응원드려요
맞아요 저도 직장에서는 할말 다 하는데 시누이들이 같은 스피커로 최고의 며느리 역할을 원하니 자꾸 위축이 됩니다
뭘 그렇게 맞추고 살아요. 할말도 할 때 해야지 안하면 병되고 아무도 몰라줘요. 나를 내가 지켜야지요.
하루 큰 맘 먹고 할 말 해봐요. 그래야 내가 살고 내 가정을 지킬 수 있지요. 문젠 그 남편인데, 나를 지지해 주는 지가 중요하겠죠.
제 얘기를 쓴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호의가 지나치면 권리로 안다 (영국속담) 아무리 잘해주어도 받는 사람들은 당연한 것으로 알아요 너~~~무 맞추고 살지 마세요
Fit in -> (True) Belonging
Loneliness -> Solitude
You teach people how to treat you
라이브로 들었을때 참 좋은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깔끔해서 편집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호흡법을 비롯해서 좀더 visualized 돼있고 dynamic 해서 저는 더 좋네요.
나눔봉사 항상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