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맞아요~ 사먹기 애매하죠~ 저도 남포동에서 처음 봤을 때 정말 맛있어보였는데 살짝 실망하고 그 뒤로 안사먹었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동네 국수집에서 팔길래 먹어봤는데 이게 또 매력이 있더라구요 ㅎㅎ 남편이랑 둘이서 잔치국수 하나, 비빔당면 하나, 김밥 한줄 먹으면 딱 좋아요 ^^ 집에서 남는 재료로 뚝딱 냉파요리로도 정말 좋겠네요~ 구독자 1000명 달성하신거 축하드려요~ 그간 열심히 하신거 보상 받나봐요 상승세가 정말 엄청나네요^^ 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남포동 따뜻한 콩국 아시는분 잘 없는데 ㅎㅎ 제가 어릴때 어머니따라 남포동 나가면 항상 먹던 추억의 아이템이죠^~^ 지금은 다른메뉴들 한테 밀려서 아는 사람만 찾아먹죠^~^ 이름은 그냥 따뜻한 콩국으로 알고 있습니당. 콩을 좀 진하게 갈아내서 찹쌀 같은거 조금 첨가해서 죽과 두유의 중간경계 처럼 만드는 걸꺼에요. 거기에 극강의 달달함을 추가하죠^~^토핑은 앙꼬 없이 만드는 쫀득한 찹쌀도넛 같은걸 찢어 놓은거 아니면 인절미를 많이 사용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도 먹어본지 오래 되서요 ㅋ 남포동 나갈일 있으면 꼭 한번 먹어보고 도전해 보겠습니당^~^
와~~~성글어가 ㅋㅋㅋㅋ 잘먹겠습니다
한번 만들어먹어 봐야겠네요
넵^^~ 한번 해보세요^^~ 별미로 먹기 좋아요^^
ㅎㅎ 맞아요~ 사먹기 애매하죠~
저도 남포동에서 처음 봤을 때 정말 맛있어보였는데 살짝 실망하고 그 뒤로 안사먹었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동네 국수집에서 팔길래 먹어봤는데 이게 또 매력이 있더라구요 ㅎㅎ
남편이랑 둘이서 잔치국수 하나, 비빔당면 하나, 김밥 한줄 먹으면 딱 좋아요 ^^
집에서 남는 재료로 뚝딱 냉파요리로도 정말 좋겠네요~
구독자 1000명 달성하신거 축하드려요~
그간 열심히 하신거 보상 받나봐요 상승세가 정말 엄청나네요^^
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ㅋㅋㅋ 부산사람은 잘 안먹는다는걸 드신거 봐서는 부산분은 아니시군요 ㅋㅋㅋ 우여곡절 끝에 1000명 오긴 왔는데 ㅎㅎ 빡시긴 빡시네요 ㅋ 이제 좀 천천히 할려고요 ㅎㅎ 감솨 드리옵니당^^~
ㅋㅋㅋㅋㅋㅋ계란꼬다리는 주워먹어야 맛있나요 ㅋㅋㅋㅋㅋ설명해주시는거 넘 재밌어서 정말 하나도 안지루하고 좋아요!!
요리도 잘하시고 칼질도 잘하시고 멋져요😊
만들면서 꼬다리를 주워 먹어주면~ 입맛을 살짝 돋워 주는 전채 요리 같은 느낌!! ^^~ 재미나게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당^^~ 칼질은 사실...잘된거만 편집해서....ㅎㅎㅎㅎㅎ 삑사리도 많이 난답니당^^~
비쥬얼이 정말 남포동 비빔당면보다 더 맛있어보이네요~~양념장이 정말 맛있을것같네요~~
네 ㅋㅋ 슥슥 비벼 먹으면 양념이 찐해서~ 맛있답니당~
어릴때 남포동에서 먹던 비빔당면 먹고싶었는데 아는사람이 없더라구요..
느낌맛 살려서 해먹어 봤는데 여엉 아니더라구요.오늘 우연히 유튜브에 떴길래 접어먹는김밥 시청하고 둘러보다가 여기까지들어왔네요^^
미국에서 고향을 추억하며 만들어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혹시 가능하다면 남포동 먹자골목에서 따듯,달콤한 콩국에 유부인지 과자인지 튀김같은거올리고 땅콩가루도 올라간거같은 이름도 모르는 그거 알고계신다면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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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동 따뜻한 콩국 아시는분 잘 없는데 ㅎㅎ 제가 어릴때 어머니따라 남포동 나가면 항상 먹던 추억의 아이템이죠^~^ 지금은 다른메뉴들 한테 밀려서 아는 사람만 찾아먹죠^~^ 이름은 그냥 따뜻한 콩국으로 알고 있습니당. 콩을 좀 진하게 갈아내서 찹쌀 같은거 조금 첨가해서 죽과 두유의 중간경계 처럼 만드는 걸꺼에요. 거기에 극강의 달달함을 추가하죠^~^토핑은 앙꼬 없이 만드는 쫀득한 찹쌀도넛 같은걸 찢어 놓은거 아니면 인절미를 많이 사용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도 먹어본지 오래 되서요 ㅋ 남포동 나갈일 있으면 꼭 한번 먹어보고 도전해 보겠습니당^~^
@@쿡잇파파
yeh~~~아시는군요..
꼭꼭꼭 도전해주세요
전 한국마트에가서 오늘 당면사왔답니다
접어먹는김밥 재료도사왔어요
내일 해먹어볼거예요~
감사합니다~~~~♡
남포동 먹자골목에 쭈그리고앉아먹던
순대, 당면,여름엔 콩국,그 길옆 카트에거 팔던 단 커피(?),재료몇안들어가지만 맛있었던 김밥
^^
추억의 남포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짧은 영상에서 타지에 계신 분께 고향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드릴수 있다니 제가 감사 드립니다~ 저도 연애할떄는 먹자골목에서 쭈구리고 앉아서 당면에~ 맨김에 말아낸 충무김밥에 어묵이랑 오징어 석박지 조합으로 완전 맛있게 먹었는데^^~ 애들 나오고 나서는 남포동을 가더라도 거기 쭈그리고 앉아 먹지를 못하겠더라고요 ㅎㅎ 저도 오랜만에 옛날 기억 뿜뿜~ 했습니다!! 비빔당면 맛있게 해드세용^^~ 참고로 저희 마눌님은 ㅎㅎ 남포동 비당보다 맛있다고 엄지척 해주더라고용^^~
크으...bbbb
크으~ 매콤 쫄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