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미래에 대한, 특히 코로나로 인한 두려움으로 지내고 있는 요즘, 욥의 강의는 제가 잊고 있던 고통을 받아들이고 주님의 십자가에 온전히 순명해야 한다는 말씀을 다시 가슴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편하게 살아와 고통을 대하는 자세를 부정하려 했습니다. 20년전 20대 시절 굳건히 담담히 우리가정에 닥쳤던 고난을 이겨냈던 그때의 나를 기억하고 다시 불러 앞으로의 삶에서 주님고통기억하며 순명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헤레나, 글로틸다, 바오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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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신부님의 명강의
감사합니다.
시간 초월하는 명강으 감사드립니다 성령님 께서 일하시는 증거입니다 ❤❤❤❤
신부님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미래에 대한, 특히 코로나로 인한 두려움으로 지내고 있는 요즘, 욥의 강의는 제가 잊고 있던 고통을 받아들이고 주님의 십자가에 온전히 순명해야 한다는 말씀을 다시 가슴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편하게 살아와 고통을 대하는 자세를 부정하려 했습니다. 20년전 20대 시절 굳건히 담담히 우리가정에 닥쳤던 고난을 이겨냈던 그때의 나를 기억하고 다시 불러 앞으로의 삶에서 주님고통기억하며 순명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헤레나, 글로틸다, 바오로 입니다.
♡🙏🏻🙏🏿🙏🏽
기성종교 안의 사이비가 그런거죠 ‥고통받는자에 대한 군림‥
사이비종교는 진짜 군림하려합니다. 함부로 고통받는 자에게 개입하려 시도하죠.
하지만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신자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