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이 올줄 저는 예상 했습니다. 드디어 먼길님 소장 책 들을 다 볼수 있는날이 오겠지! 언젠간 먼길님이 소장 하신 책들을 소개 하겠지? 하는 예상이 바로 맞아 떨어 졌네요. 이게 시리즈라니 더더욱 기대 됩니다. 저는 일요일 건대 교보 가서 책 구경 하는데 "세계문학 첫 문장 111(열린 책들)" 이 눈에 확 들어 오더군요. 보통 인터넷 교보로 주문 하는데 바로 구매! 집에 빨리 와서 책을 보니 출간된 책들의 첫문장만 소개한 책이더군요(224 page, 16,800원) 큰일 났습니다. 지갑에서 돈 나오게 만드네.... 벌써 장바구니에 담은 책만 몇권이지? 저는 가끔 서점 가면 눈에 확 들어 오는 책들이 있습니다. 감이라고 할까? 촉이라고 할까? 그 책들은 바로 구매! 이번에도 똑같은 경우. 내용은 아주 좋습니다. 저 만의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 첫 문장이 꽤 많더군요. 예기가 길어졌네.. 다음 시리즈2편도 기대 할께요 ^^
ㅋㅋㅋ 이걸 한번에 방송하기는 무리니, 시리즈로 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성원해 주시니 이런 영상도 촬영하는거구요. 열린책들 세계문학 첫 문장 구입하셨군요. 저도 가지고 있지요. ㅎㅎ 책은 구입할때가 어쩌면 완독할때보다 더 흥분되는거 같아요. 아무쪼록 지속적으로 재미있는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걸 다 공개하셨으니. 목소리도 공개하셔야지요.ㅋㅋ 궁금해 죽겠어요. 목소리 저는 그 어떤 리스트도 없어요. ㅎㅎ 그냥 책장에 소장하는 책 자체가 리스트 입니다. 매일 같이 쳐다보니 그냥 무슨 책고 있고 뭘 읽었는지 대부분 기억나요. 당연히 달력 표시도 없고요. 물론 무언가 기록하는 것이 더 좋겠지요. ㅎㅎ
저도 책매니아라 책장이 세개입니다.ㅠ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이군요. ㅎㅎ 적당히 사야 하는데 자꾸만 사고 싶구요. 반갑습니다. ㅎㅎ
책을 읽기위해(?) 이번달 말부터 회사노예생활에서 빠져나오기로 결의했습니다. 이제 밀린 책도 좀 읽고 그간 밀린 영상도 야금야금 돌려보겠습니다. 책 책장소개2탄 기다립니다.😂
회사생활 중에 여유를 찾으려고 하시는 방향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ㅎ. 저도 책장소개 약속했으니 계속 올리겠습니다. ㅎㅎ감사합니다.
저도 자다가 책이 머리 위로 여러번... 게다가 그게 두꺼운 하드커버!! 정말 아프더군요. ㅋㅋㅋ
아! 실제로 그런 일을 당하셨군요. 저는 누워있을 때마다 저 책이 내 머리로 떨어질지 하는 상상을 하곤 했어요. 어느날 더이상은 안될 것 같아서 옮겨버렸지요. ㅎㅎ
@@먼길mungil 그 하드 커버? 완전 해머 입니다. 해머. ㅋㅋㅋㅋ 잘 옮기셨습니다. ^^
@@shaihulud6443 경험자가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는데요. ㅋㅋㅋ.
시간가는줄모르고 잘 들었습니다
책장구경잘했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군다나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다는 찬사까지 해주시니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드는군요. 책장소개 연작으로 방영할테니 자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멋찐 책방입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저만의 서재를 만들어보고 싶네요. 다음시리즈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서재를 가꾸는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완성되어가는 과정의 기쁨은 상상 이상입니다 ㅎㅎ
벽돌책들은 시작하기도 망설여지던데 대단하신 먼길님!! 다음칸들도 기대됩니다. 잘봤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다음번 영상도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ㅎㅎ
이 날이 올줄 저는 예상 했습니다. 드디어 먼길님 소장 책 들을 다 볼수 있는날이 오겠지!
언젠간 먼길님이 소장 하신 책들을 소개 하겠지? 하는 예상이 바로 맞아 떨어 졌네요. 이게 시리즈라니 더더욱 기대 됩니다.
저는 일요일 건대 교보 가서 책 구경 하는데 "세계문학 첫 문장 111(열린 책들)" 이 눈에 확 들어 오더군요. 보통 인터넷 교보로 주문 하는데
바로 구매! 집에 빨리 와서 책을 보니 출간된 책들의 첫문장만 소개한 책이더군요(224 page, 16,800원)
큰일 났습니다. 지갑에서 돈 나오게 만드네.... 벌써 장바구니에 담은 책만 몇권이지?
저는 가끔 서점 가면 눈에 확 들어 오는 책들이 있습니다. 감이라고 할까? 촉이라고 할까? 그 책들은 바로 구매! 이번에도 똑같은 경우. 내용은 아주 좋습니다.
저 만의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 첫 문장이 꽤 많더군요. 예기가 길어졌네.. 다음 시리즈2편도 기대 할께요 ^^
ㅋㅋㅋ 이걸 한번에 방송하기는 무리니, 시리즈로 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성원해 주시니 이런 영상도 촬영하는거구요. 열린책들 세계문학 첫 문장 구입하셨군요. 저도 가지고 있지요. ㅎㅎ
책은 구입할때가 어쩌면 완독할때보다 더 흥분되는거 같아요. 아무쪼록 지속적으로 재미있는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먼길mungil 세계 문학 첫 문장!!! 은근히 책에 정이 갑니다. 다음 시리즈 기대 하면서... 시리즈를 길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자세한 먼길님 후기를 들을수 있으니.. ^^
@@먼길mungil 녜... 평소 성격이 재미 있습니다. ^^
@shaihulud6443 샤이 훌르드님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ㅎㅎ
먼길님 댁은 점점 도서관이 되어가네요😮
이러다 구름이 집도 책에 뭍히는건 아닌지 걱정이...😂
저는 요즘 대부분 모바일로 읽고 있습니다, 자주 읽지도 않구요😢 끝없이 쏱아져 나오는 신간들에 물려 지난 책이나 추천(줄거리)위주로 읽게 되구요, 그럼 2편에서 뿅~
구름이 집은 온전합니다. ㅎㅎ 모바일 읽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여요. 저도 심각하게 모바일이나 전자책 전환을 고려중입니다. 문제는 언제부터 그러냐는 것이지만요. 감사합니다
책으로 인한 생명의 위협 ㅋㅋㅋ
책장소개 너무 좋아요~
저도 언젠가 해보고 싶긴한데....목소리 공개가 쑥스러워서...
그럼 먼길님은 완독 책 리스트 작성도 안하시는거에요? 뭐 달력에 표시한다거나..
모든걸 다 공개하셨으니. 목소리도 공개하셔야지요.ㅋㅋ 궁금해 죽겠어요. 목소리
저는 그 어떤 리스트도 없어요. ㅎㅎ
그냥 책장에 소장하는 책 자체가 리스트 입니다. 매일 같이 쳐다보니 그냥 무슨 책고 있고 뭘 읽었는지 대부분 기억나요.
당연히 달력 표시도 없고요.
물론 무언가 기록하는 것이 더 좋겠지요. ㅎㅎ
울 친구..화이팅...7월6일에 보자
그래요. 친구님. 여름 잔디밭에서 봅시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