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소개-연작시리즈(1), 총균쇠, 문명의 붕괴, 대항해 시대, 생각의 탄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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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5

  • @임태우-q7v
    @임태우-q7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도 책매니아라 책장이 세개입니다.ㅠ

    • @먼길mungil
      @먼길mungi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이군요. ㅎㅎ 적당히 사야 하는데 자꾸만 사고 싶구요. 반갑습니다. ㅎㅎ

  • @keidoubleukei1791
    @keidoubleukei179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책을 읽기위해(?) 이번달 말부터 회사노예생활에서 빠져나오기로 결의했습니다. 이제 밀린 책도 좀 읽고 그간 밀린 영상도 야금야금 돌려보겠습니다. 책 책장소개2탄 기다립니다.😂

    • @먼길mungil
      @먼길mungi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회사생활 중에 여유를 찾으려고 하시는 방향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ㅎ. 저도 책장소개 약속했으니 계속 올리겠습니다. ㅎㅎ감사합니다.

  • @shaihulud6443
    @shaihulud644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도 자다가 책이 머리 위로 여러번... 게다가 그게 두꺼운 하드커버!! 정말 아프더군요. ㅋㅋㅋ

    • @먼길mungil
      @먼길mungi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실제로 그런 일을 당하셨군요. 저는 누워있을 때마다 저 책이 내 머리로 떨어질지 하는 상상을 하곤 했어요. 어느날 더이상은 안될 것 같아서 옮겨버렸지요. ㅎㅎ

    • @shaihulud6443
      @shaihulud644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먼길mungil 그 하드 커버? 완전 해머 입니다. 해머. ㅋㅋㅋㅋ 잘 옮기셨습니다. ^^

    • @먼길mungil
      @먼길mungi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shaihulud6443 경험자가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는데요. ㅋㅋㅋ.

  • @romae5156
    @romae515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시간가는줄모르고 잘 들었습니다
    책장구경잘했네요😊

    • @먼길mungil
      @먼길mungi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군다나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다는 찬사까지 해주시니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드는군요. 책장소개 연작으로 방영할테니 자주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 @이상욱-t7u
    @이상욱-t7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멋찐 책방입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저만의 서재를 만들어보고 싶네요. 다음시리즈도 기대해 봅니다.

    • @먼길mungil
      @먼길mungi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누구나 서재를 가꾸는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완성되어가는 과정의 기쁨은 상상 이상입니다 ㅎㅎ

  • @jooyeonp1819
    @jooyeonp181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벽돌책들은 시작하기도 망설여지던데 대단하신 먼길님!! 다음칸들도 기대됩니다. 잘봤습니다^^

    • @먼길mungil
      @먼길mungi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응원 감사합니다. 다음번 영상도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ㅎㅎ

  • @shaihulud6443
    @shaihulud644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 날이 올줄 저는 예상 했습니다. 드디어 먼길님 소장 책 들을 다 볼수 있는날이 오겠지!
    언젠간 먼길님이 소장 하신 책들을 소개 하겠지? 하는 예상이 바로 맞아 떨어 졌네요. 이게 시리즈라니 더더욱 기대 됩니다.
    저는 일요일 건대 교보 가서 책 구경 하는데 "세계문학 첫 문장 111(열린 책들)" 이 눈에 확 들어 오더군요. 보통 인터넷 교보로 주문 하는데
    바로 구매! 집에 빨리 와서 책을 보니 출간된 책들의 첫문장만 소개한 책이더군요(224 page, 16,800원)
    큰일 났습니다. 지갑에서 돈 나오게 만드네.... 벌써 장바구니에 담은 책만 몇권이지?
    저는 가끔 서점 가면 눈에 확 들어 오는 책들이 있습니다. 감이라고 할까? 촉이라고 할까? 그 책들은 바로 구매! 이번에도 똑같은 경우. 내용은 아주 좋습니다.
    저 만의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는 첫 문장이 꽤 많더군요. 예기가 길어졌네.. 다음 시리즈2편도 기대 할께요 ^^

    • @먼길mungil
      @먼길mungi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 이걸 한번에 방송하기는 무리니, 시리즈로 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성원해 주시니 이런 영상도 촬영하는거구요. 열린책들 세계문학 첫 문장 구입하셨군요. 저도 가지고 있지요. ㅎㅎ
      책은 구입할때가 어쩌면 완독할때보다 더 흥분되는거 같아요. 아무쪼록 지속적으로 재미있는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shaihulud6443
      @shaihulud644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먼길mungil 세계 문학 첫 문장!!! 은근히 책에 정이 갑니다. 다음 시리즈 기대 하면서... 시리즈를 길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자세한 먼길님 후기를 들을수 있으니.. ^^

    • @shaihulud6443
      @shaihulud644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먼길mungil 녜... 평소 성격이 재미 있습니다. ^^

    • @먼길mungil
      @먼길mungi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shaihulud6443 샤이 훌르드님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ㅎㅎ

  • @roEkfQkdwl
    @roEkfQkdw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먼길님 댁은 점점 도서관이 되어가네요😮
    이러다 구름이 집도 책에 뭍히는건 아닌지 걱정이...😂
    저는 요즘 대부분 모바일로 읽고 있습니다, 자주 읽지도 않구요😢 끝없이 쏱아져 나오는 신간들에 물려 지난 책이나 추천(줄거리)위주로 읽게 되구요, 그럼 2편에서 뿅~

    • @먼길mungil
      @먼길mungi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구름이 집은 온전합니다. ㅎㅎ 모바일 읽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여요. 저도 심각하게 모바일이나 전자책 전환을 고려중입니다. 문제는 언제부터 그러냐는 것이지만요. 감사합니다

  • @novemvy
    @novemv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책으로 인한 생명의 위협 ㅋㅋㅋ
    책장소개 너무 좋아요~
    저도 언젠가 해보고 싶긴한데....목소리 공개가 쑥스러워서...
    그럼 먼길님은 완독 책 리스트 작성도 안하시는거에요? 뭐 달력에 표시한다거나..

    • @먼길mungil
      @먼길mungi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든걸 다 공개하셨으니. 목소리도 공개하셔야지요.ㅋㅋ 궁금해 죽겠어요. 목소리
      저는 그 어떤 리스트도 없어요. ㅎㅎ
      그냥 책장에 소장하는 책 자체가 리스트 입니다. 매일 같이 쳐다보니 그냥 무슨 책고 있고 뭘 읽었는지 대부분 기억나요.
      당연히 달력 표시도 없고요.
      물론 무언가 기록하는 것이 더 좋겠지요. ㅎㅎ

  • @띵그랑
    @띵그랑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울 친구..화이팅...7월6일에 보자

    • @먼길mungil
      @먼길mungi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요. 친구님. 여름 잔디밭에서 봅시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