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수필/시간은 신이었을까/때로는 죽음도 희망이 된다/그때가 가을이었으면]내가 깨달은 소중한 체험은 시간이 해결 못할 악운도 재앙도 없다./로사의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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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54dlstlf
    @54dlstlf 9 дней назад +1

    자식을 앞세운 어미의 심정을,세월이 약이겠지요.
    모든 슬픔을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맞아요 살다보니 다 그렇더군요.
    새근새근 잠든 아기의
    천사같은 모습에 미소와 평온 가득 합니다.
    로사님의 맑은소리
    감사드립니다.♧♡

    • @songwja
      @songwja  7 дней назад

      네~힘들었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장해 가는 아기들을 보는 기쁨도 그겠죠.
      힘은 들지만....
      언제나 아기들과 함께 건강한 생활 되시기를 빕니다~^^

  • @anzi2001
    @anzi2001 10 дней назад

    감사히 듣겠습니다~❤

    • @songwja
      @songwja  10 дней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sunheekim3788
    @sunheekim3788 11 дней назад +1

    잘 들었습니다^^

    • @songwja
      @songwja  10 дней назад

      네~고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구상원-v9e
    @구상원-v9e 12 дней назад +1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ongwja
      @songwja  10 дней назад

      잘~ 들어 주시고 응원 감사합니다.
      건강한 나날되시기를 빕니다~^^

  • @raphael-emotional-travel
    @raphael-emotional-travel 11 дней назад

    새벽에 들으니 더 와닿습니다.
    우연, 죽음...그리고 사랑.
    과거의 일이었고 또 앞으로도 함께할 단어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songwja
      @songwja  10 дней назад

      늘~공감과 응원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되세요~^^

  • @정현우시인
    @정현우시인 12 дней назад +1

    함께하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또 뵈어요

    • @songwja
      @songwja  10 дней назад

      함께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