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IT 회사의 문제 개발자,엔지니어만 뽑고 QA,QC가 없다. 싼값에 경력 뽑아서 부려먹을 생각만 하지. 교육에 대한 개념이 없다. 팀장 왈 가르치면 도망가면 어떻해 신입들 왈 "처음부터끝까지 다 가르쳐주길 원함", "본인이 찾아서 공부할 생각은 1도 없슴" 경력들은 도망칠수 밖에 없슴. 폭탄 돌리기 회사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바보고, 난 몰라 미쳐 날뛰는 사람은 일안함 결국 일 잘하는 사람은 번아웃와서 일하다 지쳐서 퇴사
" 싼 사람 뽑아서 비싼 사람 만들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조직의 경쟁력은 실력있는 사람을 양성 해 내는 조직 내부의 역량에 있습니다. 공감이 됩니다. 개인도 마찬가지 인 거 같아요. 전문가의 진짜 실력은 자신과 같은 실력을 가진 사람을 길러 내는 것이지요 . 거기에서 그런 팀을 만들어 내실 것을 응원합니다.
내가 다녔던 회사는 대표가 직원들에게 전략을 짜오라고 시키는곳. 그리고 늘 개인목표로 실적 엔빵 주는거 말고 아무 전략 없음. 그만둠. 웃긴건 심지어 자산 수천억대 중견이었음. 대기업은 아니어도 연봉 나쁘지 않았는데 진짜 전략은 없는곳. 안망하는게 너무 신기했지만 분명한 하향세가 두드러졌던곳.
반갑습니다. 가인지컨설팅 현장에는 비영리단체도 아주 많습니다. 지금은 영리조직과 비영리조직의 경계가 많이 흐려지고 있습니다. 거버넌스의 형태와 상관없이 소수의 특정한 '실탄보유기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기업은 '우리가 함께 성장해야 할 방향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동료를 채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비영리단체는 더더욱 "우리가 주목하는 사회의 문제"에 대해서 보다 더 명확하고 선명한 채용 마케팅을 하실 것을 권합니다. 글허다고 해도 바로 인재가 몰려오지는 않겠지만 그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가 해결해야 할 세상의 문제에 집중하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구성원과 미래 인재들에게 소통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네, 맞습니다. 이런 원리를 적용해도 현장에서는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짐콜린스가 다시한번 강조한 것처럼 "위대한 기업들 대부분은 전통적인 급여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보상 장치를 갖고 있다. 그러나 이 장치는 회사가 표방하는 가치관과 일치하고 보상의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경우에 한해서만 작동한다.(-p83)" 이런 방향성과 강조점이 없이 보상의 기브 앤 테이크로만 해서는 안된다는 취지입니다. .. .제 강의의 전체 내용은 가인지캠퍼스에서 보실 수 있어요
이론적, 논리적 이런 얘기는 누구나 할 수 있을건데....목표. 전략? 팀웤 팀빌딩..ㅋ 이런 워딩 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업에서는.. 죄송하지만 우껴요...교과서적인 워딩컨설팅 제발 냉정하게 당신 실력을 파악하시길요. 이정도는 나도 얘기해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강물 더러우니 우리 더럽게 하지 말자고 하는 수준 (*이영상이 기업에 냉정하게 도움이 될지 잘 판단하시길. 직원들 걸르지 마시고 이 영상 강사님께 전달하세요 제발)
네, 좀 더 현장의 이야기를 더 해 보려고 노력할게요. 저희팀이 경험하는 현장 사례 이야기가 이 편집본에서는 많이 생략이 되어서 제가 들어도 좀 원리적인 이야기들로 들리네요. 그래도 이 이야기들은 저희 가인지의 수많은 현장의 사례를 두고 하는 말씀들입니다. 충정을 이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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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IT 회사의 문제
개발자,엔지니어만 뽑고 QA,QC가 없다.
싼값에 경력 뽑아서 부려먹을 생각만 하지.
교육에 대한 개념이 없다.
팀장 왈 가르치면 도망가면 어떻해
신입들 왈 "처음부터끝까지 다 가르쳐주길 원함", "본인이 찾아서 공부할 생각은 1도 없슴"
경력들은 도망칠수 밖에 없슴. 폭탄 돌리기 회사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바보고, 난 몰라 미쳐 날뛰는 사람은 일안함
결국 일 잘하는 사람은 번아웃와서 일하다 지쳐서 퇴사
" 싼 사람 뽑아서 비싼 사람 만들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조직의 경쟁력은 실력있는 사람을 양성 해 내는 조직 내부의 역량에 있습니다. 공감이 됩니다. 개인도 마찬가지 인 거 같아요. 전문가의 진짜 실력은 자신과 같은 실력을 가진 사람을 길러 내는 것이지요 . 거기에서 그런 팀을 만들어 내실 것을 응원합니다.
병원에서도 과장이 중소기업 사장과 다를바 없음.
자기말만하고 직원들 말은 듣지도 않고
신입이 과장과 같은 능력치를 바람.
이직률도높고 공고 계속 떠있어요.
과장은 다혈질이고 답이 없어요.
경력직 뽑아 놓고 회사가 업에 대해 자리 잡히면 자리 잡아준 경력직 내보내고 싼 인력으로 대체하지. 그게 다른 직원들 눈에 보이니까 떠날 준비해서 떠나는겁니다.
시대변화를못받아들이고 옛날 마인드로 운영하는 대표..직원들이 다 떠났음요
❤❤그래서 저도 경영자들에게 성장 도전을 중단하지 말라고 늘 조언합니다.
경영자가 비전없고 감놔라 배놔라 원가절감만 강조하면 스스로 판단하는 조직이 안되서 똑똑한 애들 부터 다 떠난다
내가 다녔던 회사는 대표가 직원들에게 전략을 짜오라고 시키는곳. 그리고 늘 개인목표로 실적 엔빵 주는거 말고 아무 전략 없음. 그만둠. 웃긴건 심지어 자산 수천억대 중견이었음. 대기업은 아니어도 연봉 나쁘지 않았는데 진짜 전략은 없는곳. 안망하는게 너무 신기했지만 분명한 하향세가 두드러졌던곳.
저도 반성이 되네요... 저도 동료들과 미팅을 할 때 인싸이트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탓 할 필요 있나요?
본인 커리어 관리 잘하세요.
아무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세상에 다 서울대만있음?세상에 다 메시만 있음?다들 각자 능력에 한계가 있는건데 그에맞춰나름 커리어를 갖췄는데 요즘은 그 커리어에도 안맞는 회사 수두룩함 사람들 교육수준을 올라왔는데 옛날꼰대좆소기업들이 너무 많음
질문이 있습니다. 비영리의 경우는 다른 전략이 있을까요? 자본으로 영입 방식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참여 방식이다보니 그렇습니다 ㅠ
반갑습니다. 가인지컨설팅 현장에는 비영리단체도 아주 많습니다. 지금은 영리조직과 비영리조직의 경계가 많이 흐려지고 있습니다. 거버넌스의 형태와 상관없이 소수의 특정한 '실탄보유기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기업은 '우리가 함께 성장해야 할 방향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동료를 채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비영리단체는 더더욱 "우리가 주목하는 사회의 문제"에 대해서 보다 더 명확하고 선명한 채용 마케팅을 하실 것을 권합니다. 글허다고 해도 바로 인재가 몰려오지는 않겠지만 그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가 해결해야 할 세상의 문제에 집중하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구성원과 미래 인재들에게 소통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지. 실천이 어려운거지.
삼성도 퇴사하는 마당에 이상적인 회사는 없음
오늘 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중소기업의 현실. 그런데 대기업이라고 다를까?
우리회사 애기하는줄~~~
전 회사 대표님이 꼭 이 영상을 보셨으면하네요 ㅋㅋㅋ
누가 몰라서 못하나....
인재 그럼 어떻게 채용할건데
연봉 다른곳에 비해 어떻게 더 줄건데
실질적인 대안 없는 그냥 이론
네, 맞습니다. 이런 원리를 적용해도 현장에서는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짐콜린스가 다시한번 강조한 것처럼 "위대한 기업들 대부분은 전통적인 급여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보상 장치를 갖고 있다. 그러나 이 장치는 회사가 표방하는 가치관과 일치하고 보상의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경우에 한해서만 작동한다.(-p83)" 이런 방향성과 강조점이 없이 보상의 기브 앤 테이크로만 해서는 안된다는 취지입니다. .. .제 강의의 전체 내용은 가인지캠퍼스에서 보실 수 있어요
다 필요 없다. 인생 그냥 운빨이다.
3:08
이론적, 논리적 이런 얘기는 누구나 할 수 있을건데....목표. 전략? 팀웤 팀빌딩..ㅋ 이런 워딩 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업에서는.. 죄송하지만 우껴요...교과서적인 워딩컨설팅 제발 냉정하게 당신 실력을 파악하시길요. 이정도는 나도 얘기해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강물 더러우니 우리 더럽게 하지 말자고 하는 수준 (*이영상이 기업에 냉정하게 도움이 될지 잘 판단하시길. 직원들 걸르지 마시고 이 영상 강사님께 전달하세요 제발)
네, 좀 더 현장의 이야기를 더 해 보려고 노력할게요. 저희팀이 경험하는 현장 사례 이야기가 이 편집본에서는 많이 생략이 되어서 제가 들어도 좀 원리적인 이야기들로 들리네요. 그래도 이 이야기들은 저희 가인지의 수많은 현장의 사례를 두고 하는 말씀들입니다. 충정을 이해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