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안녕? 공돌이 스피드웨건이야. 영상에 잘못된 정보가 있어 찾아왔어! 우리가 물건(총이나 엔진같은)을 개발할 땐, 먼저 목적에 맞는 어떤 동력원(화약, 기름)을 쓸 수 있는가 정하는게 1순위고, 그 이후에 총이라던지 엔진 같은 껍데기는 2순위야. 왜냐고? 자동차 엔진을 예로 들어줄게. 엔진이 움직이려면 기름이라는 동력원이 필요하잖아? 트럭에 쓸 엔진이라 토크가 많이 필요해서 디젤을 연료로 써야하는데 내가 연료 선정 전에 맘대로 개발한건 에탄올 까지밖에 못쓴다? 프로젝트 좢된거지ㅋㅋㅋ 그래서 벤츠나 현대같은 엔진 만드는 회사들도 보쉬같은 퓨얼 노즐 만드는 회사들이랑 협업을 중요하게 생각해. 아무리 내가 엔진 껍데기를 잘 만들어봤자 연료의 특성에 맞춰 만들지 않으면 엔진이 잘 돌아갈 리 없겠지? 껍데기는 이 연료가 내가 원하는 목적대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내게 해줄 수 있는 껍데기일 뿐이야. 인간이야 먹을 수 있는게 이미 정해져있으니 뭘 먹을질 정하고 그에 맞게 식량을 개량하는거지만 기계는 반대야 관심이 있으면 Ignition! 이란 책을 구매해보길 바래 그럼 공돌이 스피드웨건은 이만! 아 가려고 했는데 미안! 5:24 .338 Norma는 원래 연식이 오래된 라푸아에 만족을 못하는 미국 총잡이 성님들이 더 멀리 쏘고 싶어서 민간 장거리 스포츠용으로 만든거야! 기관총 전용탄이 아니야!
근데 사실 6.8로 가는 이유가 5.56의 수명의 한계 때문이라고 생각함. 탄 자체는 문제가 없긴 한데 시간이 지나면서 계량을 거듭했음에도 불구하고 체급의 한계점이 드러남. 방어력을 계속 강해지는 데 5.56으로서는 튜닝에 한계가 있고 더욱이 고관통 탄들은 총에 악영향이 가니...
5.56mm 자체는 슬슬 바꿔야하는데 문제는 6mm ARC같은 무난하면서도 기존 5.56mm 총을 약간만 개조하면 되는 탄약을 쓴다는 선택지도 있고 아니면 초기 ngsw 사업 때처럼 6.5mm 정도까지는 어느 정도 괜찮은데 문제는 갑자기 도중에 수뇌부에서 방탄복 관통력 운운하면서 6.8mm로 엄청나게 벌크업 시켜버린게 문제인듯....
5.56에 맞춰진 생산과 보급라인을 6.8에 다시 맞추려면 정말 엄청난 돈이 들어갈 텐데 각국 정부들은 코로나에 대응하느라 이미 너무 많은 돈을 쓴 상태고 경제는 가라앉아 있습니다. 군에서 원한다고 해도 각국의 의회가 이걸 그냥 통과시킬리가 없겠죠. 저는 솔직히 미군 제식도 아직 불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군이 사업자 선정까지 해놓고 폭발시킨 제식사업이 워낙 많으니까요. 돈많은 미국도 부담스러운데 각자의 사정이 다 다른 NATO제식까지 생각하면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이거 정치적인 이유가 들어갔다고보는게 시그사 제품은 M4보다도 더 짧은총열에서 ROC 충족하려고 약실압력이 미친듯이 높습니다. 전차포수준입니다. 실제로 홍보영상에서도 반동제어가 잘안되는게 보입니다. 실제 병사들한테 들려주면 백퍼 빠꾸각입니다. 게다가 무겁기는 더럽게 무겁습니다
미군은... 불펍 안씀. XM5의가장 큰 문제점은... 1. 무식하게 높은 약실압력 때문에, 총 내구도가 안좋아질 가능성. 2. 총열 길이가 가장 짧아서, M4에 비해 근소하게 살짝 높은 총구속도 = 위력문제 3. 무식한 반동 4. 무거운 무게 5. 20발들이 탄창으론 부족함 6. 탄가격 이제부터 실전 선행 테스트를 포함한 다년간의 가혹 테스트가 진행될 터인데... 미육군 제식화기 사업들이 그래왔듯이... 갑자기 엎어질 확률 농후 합니다. 무엇보다 탄이 신형탄으로 싹다 바뀌는 사업이라... 탄 한발 가격부터, 어마어마한 수의 탄창도 보급해야 하는지라... 그리고, FCS와 업다운 링크가능까지 들어간 조준기의 신뢰성과 내구성도 문제임
많은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배럴은 크롬 라인드 라이플링으로 해결하고 .. (보통 포구 초속 3000fps를 넘기지 않으면 배럴은 오래 쓸수 있습니다. 거기다 냉간 단조에 크롬라인드면 뭐 걱정 끝.) 위력 문제는 5.56mm 나토탄의 두배가 넘는 탄자 무게로 (62gr vs 140 gr) 약간 딸리는 포구 초속을 내기에 전혀 문제 될것 같지 않습니다. 미국서 민간 슈터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는 비슷한 스펰의 6.5 creedmoor나 7mm-08의 경우 성능 좋은 머즐 브레이크나 소음기를 장착하고 반자동으로 쏠경우 반동이 5.56mm 나토탄 보다 조금 센 귀요미 수준으로 전락하니 (미국에선 5.56mm 나토탄의 경우엔 아예 반동이 ‘없다’ 라고들 간주합니다. 그만큼 체격 좋은 대구경 덕후들의 나라라서..) 문제될 것 없다고 봅니다 . 약실 압력으로 인한내구성 문제 또한 이미 7.62 나토탄을 쏘는 자동 소총들이 널렸기에 충분한 경험이 축적되어 문제될것 없구요..300 winmag이라는 부담스러운 놈을 마구 갈길수 있는 오멘이라는 AR-10 계열 라이플도 민간 업체가 만들어내는 마당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을듯요. (심지어는 338 라푸아나 50BMG도..) 탄창은 7.62 나토용으로도 이미 25 발 탄창이 팔리고 있습니다. 탄 가격은 일단 채택되어 대량 생산이 되면 엄청나게 내려 갑니다. 다만 말씀하신데로 무게만큼은 오퍼레이터가 근돼 특수부대원들 정도 아닌 이상 진짜 큰 부담이 될것 같습니다. 사막 기후나 정글 기후를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7mmalltheway 반동은 전 특수부대원 테스터조차도 제식 돌격소총 탄으로 쓰기엔 심각할 정도로 반동이 크다고 한지라 조금 센 귀요미라기엔 무리가 있을듯, 거기다가 하필이면 제일 반동이 심한 시그 사가 선정됐으니 이건 뭐.... 그리고 약실 압력도 7.62 나토탄보다 훨씬 높아서 120mm 전차포 수준의 압력인지라 반동 문제+총열 수명 문제가 심각할것같네요 무엇보다도 설령 이 문제들이 해결되었다 해도 가장 큰 문제는 지나치게 보수적인 디자인인 탓에 비싼 돈 주고 MCX로 바꿀 바엔 차라리 6.8mm를 쓰는 M4로 개량해서 쓰는게 더 싸게 먹히죠
@@pkitop2528 오 ㅎㅎ 근돼들의 반동에 대한 의견이 그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하나 배웁니다. 7.62 나토 탄은 총에 부담 안주기로 유명한 탄이라 오래 오래 쓸수 있기로 정평이 나 있으니 그보다 좀 더 세다해도 큰 문제될것은 없어요. 그리고 그 정도 약실 압력은 걱정할 필요는 없을만큼 총이란건 튼튼한데요.. M4 리시버와 탄창에 맞는 6.5 mm 이상 탄을 넣으려면 탄피가 여전히 작아야 하니 탄피의 목(neck) 부분이 지나치게 늘어나야 하기에 그 두께가 얇아져 격발시 그 부분이 찢어져 재생 불가 + 잼 현상을 초래할수도 있긴 합니다. (6.5 그렌델과 6.8 SPC라고 미국 민간에서 반짝 유행한 AR-15용 탄의 경우를 빌어 말씀드려 봅니다.) 저는 6~ 6.5mm가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280 캘리버 근처 까지 간건 진짜 모험이라 생각은 드네여. 미국에서도 7mm(284)에 가까운 280이면 매그넘 탄일 경우 엘크나 그리즐리도 잡는 고속/ 하이 파워 탄두거든요. 7mm 탄들이 파워도 좋고 발리스틱 코이피션트(에어로 다이나믹)이 가장 좋은 탄으로 유명하니 (예전에 영국군도 그래서 제식으로 가려다 울며 겨자먹기로 미국 따라 갔지요) 미군이 그 유혹을 떨치기 어려웠나 봅니다. 왠z 모든 대원의 marks man 화를 고수하는 해병대 놈들의 입김이 작용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ㅋㅋㅋ
지금 미 국방부 고위 인사들이 소프트웨어 기술 혁신이 없다고 성토하고, 민간 전문가들도 ngsw 사업이 현실성 없다고 비판하던 마당에 가장 혁신이 없는 시그 모델이 유의미할 지는 모르겠네요. xm25의 사례처럼 시범 케이스로 몇 개 쓰다 5.56mm mcx 정도나 남을 듯 하네요
문제는 보급에 몇 년은 걸리는데 그 사이에 혁신적인 방탄복이 나오면 진짜 골치 아파지지요. 당장 건빵 튜브에 국내 기업에서 카본 소재로 만든 방탄 플레이트가 나왔는데 프로토 타입인데도 대단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그게 꾸준히 발전한다면 6.8mm 탄도 버텨낼 것 같았습니다.
살아남은 세 회사 중 가장 먼저 탈락한 회사: 텍스트론 시스템즈 원인: 애초에 H&K랑 손잡은게 문제 & CTA(탄종류임) 때문 제너럴다이나믹스의 탈락이유: 일단 총이 너무 성의가 없음 소총 버젼에서 총열길이 늘이고 양각대 단 정도 탄의 재질(폴리머) 장탄수(소총과 분대지원화기 버전 모두 20발임)
애초에 ngsw 초기 목적부터가 텍스트론 제품같은 CT탄을 통한 탄약 및 총 무게 절감이 주 목적이고 무게 절감된 김에 6.5mm로 업그레이드를 통한 화력 증가가 부수적인 목적이었는데 정작 진행되다보니 그 놈의 방탄복 관통력 운운하면서 6.8mm로 벌크업되면서 목적이 뒤바뀌더니 결과는 본체의 무게 증가를 통해서 반동을 잡는다는 이상한 접근법을 선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렇게 무게를 늘려놔도 여전히 반동이 개같이 멸망 수준이고ㅋㅋㅋㅋㅋ
추운 3월까지 얼어붙었던 자연에 새싹이 파릇파릇해지고 초목과 꽃들이 본격적으로 피어나는 시기이자 젊고 밝으며 희망찬 계절인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4월은 봄의 계절이자 희망의 계절에 걸맞게 직장, 회사,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전세계는 코로나-19라는 거대한 팬데믹의 그림자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저희 가족 역시 이 그림자속에서 살면서 전전긍긍하고있습니다 다행이 주변의 걱정과 기도속에서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그림자가 있다면 빛이 있다는 것을 새로운 만남도 많이 시작되고 봄 느낌이 가장 만연한 달인 4월에도 항상 빛나고 건강하고 행복한 봄을 맞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진정한 여행자는 걸어서 다니는 자이며, 걸으면서도 자주 앉는다""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관찰하는데 있어서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온다""이 인생에서는 마지막에 웃는 자가 가장 오래 웃는 자다""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M1A2AbramsSEPv3 미군이 원래 그런거 좋아하기도 하고, 예전에는 특수부대들이 실내전에서 다들 9mm 기관단총 들고다녔는데 요즘엔 광학장비랑 수직손잡이같은게 발전해서 반동이 더 쎈 5.56mm를 들고다니잖아요? 더 발전한 형태의 광학조준경이 있다면 아예 가능성 없는 소리는 아니기도 하고, 러시아 라트니크 보면 코앞에서 갈긴 7.62×54R도 막는데 일단 싸우려면 데미지가 들어가야하니 아예 일리없는 선택은 아니에요. 물론 당장은 좀 이른것 같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지켜봐야겠지만.
근데 정작 시그 사가 너무 보수적 디자인을 택한 탓에 발생한 새로운 문제점이 있는데 이렇게나 AR-15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갈거면 그냥 기존 M4를 6.8mm 탄을 쓰도록 개조하는게 낫지않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죠. 물론 애초에 6.8mm 탄 자체가 과연 맞는 선택일지부터가 의문이 제기되는 시점이지만요.
19군번 백골수색대 전역자인데 다른부대는 워리어플랫폼은 커녕 k2c1달랑 들고다니면서 04,11k같은 장비 존재도 모르고 후반같은곳은 아직도 k2쓰고있었음 ㅋㅋ 워리어 플랫폼도 이제 겨우 수색대,특공대 위주로 보급하고있는데 여기서 아이에 갈아엎고 새로 만든다? ㄹㅇ 돈 ㅈㄴ 깨질듯 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다가 떠올랐는데 일반탄창처럼 생겼지만 사실은 탄띠를 결합하여 일반소총에 탄띠를 넣을 수 있도록 하는 탄띠 가이드 같은 탄창과 일반소총용 탄띠를 개발하면 어떨까 싶음. 아, 아예 탄창에서 탄띠가 벗겨지고 탄만 들어가게하면 굳이 전용탄띠를 개발할 필요가 없으려나? 굉장히 복잡한 구조가 될것 같으니 무리려나?
결국 6.8mm 버전 M14 꼴 나고 6.8mm AR로 귀결될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시그 스피어는 상대적으로 무겁고 반동 세고 텍스트론은 구조가 상당히 실험적이고 적응성 문제가 좀 보이고 -마치 총으로 벽돌마냥 패는게 더 셀 듯이 못생겼고- 트루 벨로시티는 약실압이 낮아서 장총열이 필요한 등 각각 결점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트루 벨로시티 제품을 고르는 게 좋아보였음
미국은 M1 개런드때부터 제식탄 선정이 엘롱이었음 반자동소총에 무슨 4000줄급탄을 쓰고 돌격소총에 3400줄급탄 쓰다가 아예 위력이 부족한 1700줄급으로 내려온 5.56탄... 이번엔 좀 제대로 정했는지 모르겠음 항상 총 디자인이 문제가 아니고 제식탄 선정이 문제였음...
![[건들건들]93. 미래보병 체계의 키워드는 인명존중?! feat. 6.8mm NGSW + XM157 + FWS-I + (ENVG-B & IVAS)](http://i.ytimg.com/vi/zl7dF1a1iV4/mqdefault.jpg)
6.8mm의 위력을 보면 소총이 실패해도 총알은 살아남아서 7.62x51mm를 대체할거 같습니다.
등이 반으로 접히는 병사들 속출...
원인불명의 어께 탈구자가 잔뜩
몸을 더 키우게 만들지 않을까요?? ㅋㅋㅋ
@@beradin5147 군복이야?
@@beradin5147 아ㅋㅋㅋ 슈퍼솔져 프로젝트
코드명 캡틴아메리카를 위한 밑밥이라고ㅋㅋ
아무나 주는 총 아니라서 ㄱㅊ
밀덕이기도 하지만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새로운 탄약,총기들이 게임 속에 등장할 거 생각만 해도 설레네요
ㅌㄹㅋㅍ?
@@이진우-l8f 미국의 제식총기가 되버려서 ㅌㄹㅋㅍ 뿐만 아니라 여러 메이저 게임들에도 등장할것같네요
@@서진성-n1t 아르마3은 배경이 2040년쯤인가 그래서 이미 시작할때부터 차기 6.8씀ㅋㅋㅋㅋ
콜옵에 나옴
배필 콜옵등등 지금 다나옴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4 안녕? 공돌이 스피드웨건이야. 영상에 잘못된 정보가 있어 찾아왔어! 우리가 물건(총이나 엔진같은)을 개발할 땐, 먼저 목적에 맞는 어떤 동력원(화약, 기름)을 쓸 수 있는가 정하는게 1순위고, 그 이후에 총이라던지 엔진 같은 껍데기는 2순위야. 왜냐고?
자동차 엔진을 예로 들어줄게. 엔진이 움직이려면 기름이라는 동력원이 필요하잖아? 트럭에 쓸 엔진이라 토크가 많이 필요해서 디젤을 연료로 써야하는데 내가 연료 선정 전에 맘대로 개발한건 에탄올 까지밖에 못쓴다? 프로젝트 좢된거지ㅋㅋㅋ 그래서 벤츠나 현대같은 엔진 만드는 회사들도 보쉬같은 퓨얼 노즐 만드는 회사들이랑 협업을 중요하게 생각해. 아무리 내가 엔진 껍데기를 잘 만들어봤자 연료의 특성에 맞춰 만들지 않으면 엔진이 잘 돌아갈 리 없겠지? 껍데기는 이 연료가 내가 원하는 목적대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내게 해줄 수 있는 껍데기일 뿐이야.
인간이야 먹을 수 있는게 이미 정해져있으니 뭘 먹을질 정하고 그에 맞게 식량을 개량하는거지만 기계는 반대야
관심이 있으면 Ignition! 이란 책을 구매해보길 바래
그럼 공돌이 스피드웨건은 이만!
아 가려고 했는데 미안!
5:24 .338 Norma는 원래 연식이 오래된 라푸아에 만족을 못하는 미국 총잡이 성님들이 더 멀리 쏘고 싶어서 민간 장거리 스포츠용으로 만든거야! 기관총 전용탄이 아니야!
근데 사실 6.8로 가는 이유가 5.56의 수명의 한계 때문이라고 생각함. 탄 자체는 문제가 없긴 한데 시간이 지나면서 계량을 거듭했음에도 불구하고 체급의 한계점이 드러남. 방어력을 계속 강해지는 데 5.56으로서는 튜닝에 한계가 있고 더욱이 고관통 탄들은 총에 악영향이 가니...
5.56mm 쓸만큼 썼지 ㅋㅋ 만들어진지가 벌써 몇십년인데
5.56mm 자체는 슬슬 바꿔야하는데 문제는 6mm ARC같은 무난하면서도 기존 5.56mm 총을 약간만 개조하면 되는 탄약을 쓴다는 선택지도 있고 아니면 초기 ngsw 사업 때처럼 6.5mm 정도까지는 어느 정도 괜찮은데 문제는 갑자기 도중에 수뇌부에서 방탄복 관통력 운운하면서 6.8mm로 엄청나게 벌크업 시켜버린게 문제인듯....
@@pkitop2528 러시아 그 방탄복때문아닐가요 라타니크 였나
@@M1A2AbramsSEPv3 애초에 그 방탄복을 600 미터 거리에서 돌격소총으로 관통하려는 것부터가 욕심일듯
'계량'은 100g, 100ml 측정하능거고... '개량'이 맞는말입이다
5.56에 맞춰진 생산과 보급라인을 6.8에 다시 맞추려면 정말 엄청난 돈이 들어갈 텐데 각국 정부들은 코로나에 대응하느라 이미 너무 많은 돈을 쓴 상태고 경제는 가라앉아 있습니다. 군에서 원한다고 해도 각국의 의회가 이걸 그냥 통과시킬리가 없겠죠. 저는 솔직히 미군 제식도 아직 불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군이 사업자 선정까지 해놓고 폭발시킨 제식사업이 워낙 많으니까요. 돈많은 미국도 부담스러운데 각자의 사정이 다 다른 NATO제식까지 생각하면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이거 정치적인 이유가 들어갔다고보는게 시그사 제품은 M4보다도 더 짧은총열에서 ROC 충족하려고 약실압력이 미친듯이 높습니다. 전차포수준입니다. 실제로 홍보영상에서도 반동제어가 잘안되는게 보입니다. 실제 병사들한테 들려주면 백퍼 빠꾸각입니다. 게다가 무겁기는 더럽게 무겁습니다
맞춰도 안죽는 5.56보다는 좋아할거같기도 5.56 파편화가 확률적이라 7발맞아도 안죽는 경우가있다고 하더라고여
파편화드립은적당히치시죠M855A1탄개발되서M4A1으로도파편화잘되고관통력도훨씬높아졌습니다
50년 뒤
??: 6.8mm로는 12.7mm를 이기기엔 위력이 너무 약하고 스펙도 딸리니 신형 탄환을 개발하죠!
7.62mm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M14로 회귀? ㅋㅋㅋ
12.7mm면 초기 대공포 아닌가?
사실 m14는 시대를 앞선 총이였던거임
사실 6.8mm가 지금 762 51 나토탄 뛰어넘는 위력이죠
실제론 총이 중요한게 아니라
탄도 컴퓨터가 내장된 광학장비...
이게 중요한것...
그러니까요 우리나라는 야간투시경도 제대로 보급이 안됬는데
설마 따라한다고 총만 바꾸는건 아니겠죠?
ㄹㅇ 전차의 사통장치가 중요하듯이 말이죠
@@Min_Kyongrok 야간투시경 야간투시경 야간투시경
광학장비는 무슨 ㅋㅋ 걱정마셈 K국은 비싸다고 보급해줄 일 따윈 없으니까
우리나라도 방탄조끼랑 광학장비 보급에 많이 신경써줬으면 좋겠네요.
미군은... 불펍 안씀.
XM5의가장 큰 문제점은...
1. 무식하게 높은 약실압력 때문에, 총 내구도가 안좋아질 가능성.
2. 총열 길이가 가장 짧아서, M4에 비해 근소하게 살짝 높은 총구속도 = 위력문제
3. 무식한 반동
4. 무거운 무게
5. 20발들이 탄창으론 부족함
6. 탄가격
이제부터 실전 선행 테스트를 포함한 다년간의 가혹 테스트가 진행될 터인데...
미육군 제식화기 사업들이 그래왔듯이... 갑자기 엎어질 확률 농후 합니다.
무엇보다 탄이 신형탄으로 싹다 바뀌는 사업이라...
탄 한발 가격부터, 어마어마한 수의 탄창도 보급해야 하는지라...
그리고, FCS와 업다운 링크가능까지 들어간 조준기의 신뢰성과 내구성도 문제임
많은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배럴은 크롬 라인드 라이플링으로 해결하고 ..
(보통 포구 초속 3000fps를 넘기지 않으면 배럴은 오래 쓸수 있습니다. 거기다 냉간 단조에 크롬라인드면 뭐 걱정 끝.)
위력 문제는 5.56mm 나토탄의 두배가 넘는 탄자 무게로 (62gr vs 140 gr) 약간 딸리는 포구 초속을 내기에 전혀 문제 될것 같지 않습니다.
미국서 민간 슈터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는 비슷한 스펰의 6.5 creedmoor나 7mm-08의 경우 성능 좋은 머즐 브레이크나 소음기를 장착하고 반자동으로 쏠경우 반동이 5.56mm 나토탄 보다 조금 센 귀요미 수준으로 전락하니 (미국에선 5.56mm 나토탄의 경우엔 아예 반동이 ‘없다’ 라고들 간주합니다. 그만큼 체격 좋은 대구경 덕후들의 나라라서..) 문제될 것 없다고 봅니다 .
약실 압력으로 인한내구성 문제 또한 이미 7.62 나토탄을 쏘는 자동 소총들이 널렸기에 충분한 경험이 축적되어 문제될것 없구요..300 winmag이라는 부담스러운 놈을 마구 갈길수 있는 오멘이라는 AR-10 계열 라이플도 민간 업체가 만들어내는 마당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을듯요. (심지어는 338 라푸아나 50BMG도..)
탄창은 7.62 나토용으로도 이미 25 발 탄창이 팔리고 있습니다.
탄 가격은 일단 채택되어 대량 생산이 되면 엄청나게 내려 갑니다.
다만 말씀하신데로 무게만큼은 오퍼레이터가 근돼 특수부대원들 정도 아닌 이상 진짜 큰 부담이 될것 같습니다. 사막 기후나 정글 기후를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7mmalltheway 반동은 전 특수부대원 테스터조차도 제식 돌격소총 탄으로 쓰기엔 심각할 정도로 반동이 크다고 한지라 조금 센 귀요미라기엔 무리가 있을듯, 거기다가 하필이면 제일 반동이 심한 시그 사가 선정됐으니 이건 뭐....
그리고 약실 압력도 7.62 나토탄보다 훨씬 높아서 120mm 전차포 수준의 압력인지라 반동 문제+총열 수명 문제가 심각할것같네요
무엇보다도 설령 이 문제들이 해결되었다 해도 가장 큰 문제는 지나치게 보수적인 디자인인 탓에 비싼 돈 주고 MCX로 바꿀 바엔 차라리 6.8mm를 쓰는 M4로 개량해서 쓰는게 더 싸게 먹히죠
@@pkitop2528 오 ㅎㅎ 근돼들의 반동에 대한 의견이 그정도일 줄은 몰랐네요. 하나 배웁니다.
7.62 나토 탄은 총에 부담 안주기로 유명한 탄이라 오래 오래 쓸수 있기로 정평이 나 있으니 그보다 좀 더 세다해도 큰 문제될것은 없어요. 그리고 그 정도 약실 압력은 걱정할 필요는 없을만큼 총이란건 튼튼한데요..
M4 리시버와 탄창에 맞는 6.5 mm 이상 탄을 넣으려면 탄피가 여전히 작아야 하니 탄피의 목(neck) 부분이 지나치게 늘어나야 하기에 그 두께가 얇아져 격발시 그 부분이 찢어져 재생 불가 + 잼 현상을 초래할수도 있긴 합니다. (6.5 그렌델과 6.8 SPC라고 미국 민간에서 반짝 유행한 AR-15용 탄의 경우를 빌어 말씀드려 봅니다.)
저는 6~ 6.5mm가 적당하다고 생각했는데 280 캘리버 근처 까지 간건 진짜 모험이라 생각은 드네여. 미국에서도 7mm(284)에 가까운 280이면 매그넘 탄일 경우 엘크나 그리즐리도 잡는 고속/ 하이 파워 탄두거든요. 7mm 탄들이 파워도 좋고 발리스틱 코이피션트(에어로 다이나믹)이 가장 좋은 탄으로 유명하니 (예전에 영국군도 그래서 제식으로 가려다 울며 겨자먹기로 미국 따라 갔지요) 미군이 그 유혹을 떨치기 어려웠나 봅니다. 왠z 모든 대원의 marks man 화를 고수하는 해병대 놈들의 입김이 작용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ㅋㅋㅋ
@@pkitop2528 참고로 6mm 탄을 쓰는 243win도 블랙베어를 잡는데 님 글
읽고 나니 미군이 욕심이 과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pkitop2528
ruclips.net/video/b_TZN-fSW6U/видео.html
탄약에 관련된 물리학 좋아하시니 영상 하나 보내 드립니다. 썸넬 보고 기절하진 마시고요. ㅋㅋ
1:42 그렇지만 대한민국 국군은 적절한 광학장비나 방탄복, 야투경 등은 사용하지 않는 첨단 군이라는거죠.
세계최고의 노 광학 노 방탄 노 야투경 첨단 K국군 ㅋㅋㅋㅋㅋㅋ
튜닝의 끝은 순정
장군부터 틀딱충의 특성을 보여줌
무게만 해결되면 괜찮은데..... 7kg은 너무감.....제식채용할려면 경량화 더해야할듯
근데 워낙 탄의 약실압력이 강해서 그 정도 무게가 되야 그나마? 반동조절 가능할지도 모르겠.....
는 보면 그래도 미쳐 날뛰는 반동이던데 ㄷ
와 k2 가 3kg인데 개 무겁네
소총형은 3.5~4kg사이라네요 기관총이 7kg
@@내일하루매우추움 탄창, 조준경같은 부착물 다 장착시 XM5도 6kg 넘을걸요
소총형이반동제어를위해다수의부착물을장착해야되서7kg이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반동제어가아예안됨
2042의 예언이 맞았네요
????????:털썩
진짜네 ㄷㄷ
@MeNotJaminie of middle earth 내 밀리터리에 정치적 올바름이 묻은 건에 대하여
플캐가 많이 풀린 세상에서 6.8mm 소총을 선택한건 좋은데, 문제는 우리 육군은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
저희도 계발중입니다
아마 분대장 먼저 주고 그 후에 일반병 주겠지
개발은 하고 있다고 하던데 미국이 하는거 보고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 만들듯. 물주께서 시행착오를 대신해준다는데 마다할게 없지
국군이면 K2C1을 7.62mm nato 버전으로 바꾼 다음에 총열만 6.8mm로 교체시켜서 지급할 듯.
@@김승진-u4i 중요한건 총기가아니라 저 6.8mm체계를 효과적으로 소화할 광학장비일텐대 과연...
아마 제식화 힘들거같은데...탄 압력이 너무 과하게 높은데 이게 좋은 설계는 아닌걸로 알거든요. 기존 총기를 컨버트할려고 해도 고압력탄이면 내부 설계도 한바탕 갈아엎어야할거고...
우크라이나에 구식 무기들 싹다 팔았으니 신형으로 전부다 바꾸는 아주 좋은 타이밍이죠
크으....또 이렇게 역사가 쓰이는구만
제압력을 높이기위해 탄두교체와 신형총기 사업했더니 저멀리 새벽의 나라에서 개쩌는 신형 5.56mm탄두를 만듬 ㅋㅋㅋㅋ
지금 미 국방부 고위 인사들이 소프트웨어 기술 혁신이 없다고 성토하고, 민간 전문가들도 ngsw 사업이 현실성 없다고 비판하던 마당에
가장 혁신이 없는 시그 모델이 유의미할 지는 모르겠네요. xm25의 사례처럼 시범 케이스로 몇 개 쓰다 5.56mm mcx 정도나 남을 듯 하네요
근데 이번건 좀상황이다름 총을 쏴도 애들이 안뒤지는데 문제가 크죠
문제는 보급에 몇 년은 걸리는데 그 사이에 혁신적인 방탄복이 나오면 진짜 골치 아파지지요. 당장 건빵 튜브에 국내 기업에서 카본 소재로 만든 방탄 플레이트가 나왔는데 프로토 타입인데도 대단한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그게 꾸준히 발전한다면 6.8mm 탄도 버텨낼 것 같았습니다.
무기는 늘 창과 방패의 대결이니...
그게 NGSW 사업의 문제점 중 하나임. 탄약과 함께 방탄복도 지금 발전중인데 어차피 신형 방탄복 또 나오게 되면 소용없는 일임
어차피 더 두꺼운 방탄복 입으면 되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욕 많이먹는중
@@ils5029 문제는 방탄복이 너무 무거우면 좀 곤란하죠.
@@M4skedBoi 그렇다고 해도 지금 5.56mm 은 이미 한계에 봉착했지요. 무언가 다른 대안이 필요한 건 분명합니다.
텅스텐 철갑탄이나 우라늄 탄을 쓰면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일반 보병에게 지급할 수는 없지요. 미군도 포기했습니다.
아니 진짜 요즘 시그 개같이 부활했네 ㄷㄷ
개인적으론 제네럴 다이나믹스사의 소총과 탄약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참 유감이네요. :(
요즘 시그 총 너무 예쁜데, 텍스트론이 탈락 소식 들리자말자 이건 시그가 될 거 같다 생각이 확 들었었네요..:D 앞으로의 6.8 시대(?)가 기대됩니다.
mcx ㄹㅇ 예쁨
@@whatever-it-takes M14 6.8mm ver
@@whatever-it-takes MCX는 예쁘긴 하지
과연 이게 끝까지 다 계획처럼 배치 성공할지는 의문이네요. m14꼴이 될수도 있다봅니다. 길게봐야할듯.
세상에 .내가 짱짱 좋하했던 MG338이 XM205로 바뀌어서 제식화...NGSW 사업때부터 시그 응원하고 있었는데...드디어!!
살아남은 세 회사 중 가장 먼저 탈락한 회사: 텍스트론 시스템즈
원인: 애초에 H&K랑 손잡은게 문제 & CTA(탄종류임) 때문
제너럴다이나믹스의 탈락이유: 일단 총이 너무 성의가 없음 소총 버젼에서 총열길이 늘이고 양각대 단 정도
탄의 재질(폴리머)
장탄수(소총과 분대지원화기 버전 모두 20발임)
이거...레파토리가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데...?
장갑 관통이 안된다?
-> 구경을 키운다
장갑이 관통된다?
-> 장갑을 두껍게한다
어...이러다가 야마토까지 나오는건 아니지..?
한국군도 이참에 6.8mm탄용 소총을 개발 대대적으로 보급해야 한다. 당연히 광학장비 포함이지요
소구경 총 찾을 때는 언제고
너무 보수적이라 제일 재미없는 결론이긴 하지만.. 반면에 앞으로 개발하려는 다른 업체들이나 우리처럼 총기를 자체개발하는 국가들이 따라가기는 편한만큼 보다 다양한 총기들이 나올 수 있겠네요.
시그 사의 제품의 약실압력이 120밀 활강포에서 날탄을 발사할 때의 그것보다 살짝 낮다는 것을 보고 이걸 쓸 보병의 허리에 묵념을.... 아무리 좋게봐도 AR버전만 겨우 살아남고 소총 버전은 M14 시즌2가 될거 같습니다 정말......
AR이 돌격소총 아닌가요? 말씀하고 싶으셨던건 기관총 같았는데요...
@@minipolenet AR은 Armalite Rifle 이라는 총기회사 이름을 붙인 총기 모델 이름이지 assault rifle 의 약자가 아닙니다
@@alsid_ 시그사 NGSW 기관총버전 제품명이 AR
@@tbpom1003 저도 잘못알고써서 고쳤는데 그전에 쓰셨네요 ㅜㅜ
@@minipolenet 네? 아직도 잘못 아신거 같은데요 시그사 NGSW 기관총버전 제품명은 AR이 아닌데
퓨리탄이 제일이해가 안됨 새로운규격탄 카트리지설게받은것도 기존탄피보다 저렴하고 가벼워서 대량운반할떄 운송비가 적게나오는게 목적이였는데
저렇게 두가지재질에 중간에 링까지있으면 구리값아끼고자시고 제조공정에 돈이 더들어가고
아무리 잘만든다하더라도 카트리지 전체가 하나의 금속으로 정형되서 나온 기존탄피보다 튼튼하기는 만무함
기존탄피에서는 없는종류의 불량요소추가되는거는 덤이고
솔직히 카트리지를 재설계한다면 바닥부분이 합성폴리머소재거나 아예 탄피를 폴리머소재로 만들어서
내구성에 약간 페널티를 가지더라도 기존탄보다 30%는 가벼운 TB사 폴리머 탄같은게 될까 싶었는데
응~ 무게도 가격도 큰차이없는 금속제카트리지야~ ㅋㅋㅋㅋ
ㄹㅇ TB가 맞았다...
텍스트론은 좀 뇌절느낌임
애초에 ngsw 초기 목적부터가 텍스트론 제품같은 CT탄을 통한 탄약 및 총 무게 절감이 주 목적이고 무게 절감된 김에 6.5mm로 업그레이드를 통한 화력 증가가 부수적인 목적이었는데 정작 진행되다보니 그 놈의 방탄복 관통력 운운하면서 6.8mm로 벌크업되면서 목적이 뒤바뀌더니 결과는 본체의 무게 증가를 통해서 반동을 잡는다는 이상한 접근법을 선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렇게 무게를 늘려놔도 여전히 반동이 개같이 멸망 수준이고ㅋㅋㅋㅋㅋ
추운 3월까지 얼어붙었던 자연에 새싹이 파릇파릇해지고 초목과 꽃들이 본격적으로 피어나는 시기이자 젊고 밝으며 희망찬 계절인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4월은 봄의 계절이자 희망의 계절에 걸맞게 직장, 회사,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전세계는 코로나-19라는 거대한 팬데믹의 그림자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저희 가족 역시 이 그림자속에서 살면서 전전긍긍하고있습니다 다행이 주변의 걱정과 기도속에서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알고있습니다 그림자가 있다면 빛이 있다는 것을 새로운 만남도 많이 시작되고 봄 느낌이 가장 만연한 달인 4월에도 항상 빛나고 건강하고 행복한 봄을 맞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진정한 여행자는 걸어서 다니는 자이며, 걸으면서도 자주 앉는다""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관찰하는데 있어서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온다""이 인생에서는 마지막에 웃는 자가 가장 오래 웃는 자다""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아라"
여기서?
아무데나 좋은 얘기 한다고 상관없는거 복붙하는것도 민폐임니다
@@초테 뭐가 민폐라는거죠?님이 결정하실거는 아닌거 같은데요???
아직 장담못함. 미육군이 막판에 신형총기 선정,개발판 뒤집어 엎은게 한두번이 아님. "예산부족" 이거 하나면 모든게 와그르르르 무너짐
쭉 기다렸었다
제 생각엔 제식은 몰라도 지정사수소총정도는 저걸로 바뀔것 같아요
원래부터 원거리에서 방탄판을 뚫어버리는게 목적이었으니까요.
아뇨 6.8mm 가는이유가 아프칸에서 보병이 방탄복입고나온데 5.56으론 어림도없어서 6.8mm만든거에요 탈레반이 입고다니던 방틴복이 3레벨이지만 원거리에선 5.56mm정돈 충분이막아요 이런거 잡을려면 7.62mm탄을쓰는 지정사수소총이나 경기관총을 쏴야겠죠 근데 그총 쏘는 사수가 많이없고 5.56로는 대응이 힘드니 6.8mm탄을 개발하는거일겁니다 지정사수만 6.8mm로 갈거면 개발할 필요가없죠 7.62mm면 충분한데 그리고 중국하고 러시아 방탄복을 많이 의식한거같아요 5.56보다 쎄게만들면그만인데 20인치총열에서나가는 7.62mm보다 16인치 총열에서나가는 6.8mm가 운동에너지가더쎄니 방탄복 갈아버릴려고 작정한거죠
@@M1A2AbramsSEPv3 네 그러니까 원거리에서 방탄판을 뚫어버리려고 만들었다고요?
@@Jdjsajicbs 쉽게말하면 그렇죠 근데 저도 6.
8mm 는 이해불가 7.62 보다 약한데신 5.56 보다는쎄게하면되지 ㅁㅊ 7.62 보다쎈탄을 보병한ㅌ 줘어줄려고하누
@@Jdjsajicbs 일반적인 돌격소총쓰는 보병때문에 만든걸로알아요 지장사수가 없을때 원거리적을 상대를 못하니까 근데 6
8은 과하다고생각하긴해요 6.8mm 약장탄 같은걸로 타협볼거같기도하고
@@M1A2AbramsSEPv3 미군이 원래 그런거 좋아하기도 하고, 예전에는 특수부대들이 실내전에서 다들 9mm 기관단총 들고다녔는데 요즘엔 광학장비랑 수직손잡이같은게 발전해서 반동이 더 쎈 5.56mm를 들고다니잖아요? 더 발전한 형태의 광학조준경이 있다면 아예 가능성 없는 소리는 아니기도 하고, 러시아 라트니크 보면 코앞에서 갈긴 7.62×54R도 막는데 일단 싸우려면 데미지가 들어가야하니 아예 일리없는 선택은 아니에요.
물론 당장은 좀 이른것 같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지켜봐야겠지만.
광학장비는 진짜로 현대전에 필수아이템이죠
근데 정작 시그 사가 너무 보수적 디자인을 택한 탓에 발생한 새로운 문제점이 있는데 이렇게나 AR-15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갈거면 그냥 기존 M4를 6.8mm 탄을 쓰도록 개조하는게 낫지않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죠. 물론 애초에 6.8mm 탄 자체가 과연 맞는 선택일지부터가 의문이 제기되는 시점이지만요.
m4총 자체도 문제가많은걸로알아요 그리고 다주는게아니고 4분에1 정도만 6.8 준다고하던데뇨
@@M1A2AbramsSEPv3 전방 전투부대들에 10만정이니 주력 부대는 거의 다 바꾸는게 맞아여, 그리고 m4도 완벽한 총이 아니긴하나 가성비로 따지자면 최고수준의 총이죠. 애초에 군대는 최고의 성능이 아닌 최고의 가성비를 추구하니깐요
@@pkitop2528 7.62 계속 쓰면 될거같기도한데 저가볼땐 러시아에 라트니크인가 그거때문인거같음 그리고 중국 방탄복 140만장 구매한거하고여
@@M1A2AbramsSEPv3 문제는 5.56로 한방에 못죽인다? 그럼 두방 쏘고 그게 안되면 세방 쏘고, 그것도 안되면 미군의 특기인 공중지원을 부르는게 현대전의 교리인데 어떻게든 돌격소총으로 뚫어보겠다고 리스크를 감안하는게 무리수인듯요
@@pkitop2528 공중지원 비용도 만만한게 아니니 공중지원 빈도를 줄이려는것도 있는거같아요 실제로 공중지원요청 빈도가 많아서 조종사들 피로감때문에 오폭 도많아졌다고하니
vr게임에서 ngsw 후보 총들 다 봤는데 시그가뽑힐만하더라구요 무난하게 익숙한총
스카도 416도 acr도 xm8도 제끼지못한 ar15플랫폼 못제꼈다고 ㅋㅋㅋ
권총도 베레타에서 시그로바뀌고 보병제식소총에 지원화기까지 시그라고??
솔직히 시그사의 거대한 마케팅쑈라고밖에 보이지않는다...
19군번 백골수색대 전역자인데 다른부대는 워리어플랫폼은 커녕 k2c1달랑 들고다니면서 04,11k같은 장비 존재도 모르고 후반같은곳은 아직도 k2쓰고있었음 ㅋㅋ 워리어 플랫폼도 이제 겨우 수색대,특공대 위주로 보급하고있는데 여기서 아이에 갈아엎고 새로 만든다? ㄹㅇ 돈 ㅈㄴ 깨질듯 ㅋㅋㅋㅋㅋㅋㅋ
걱정마셈 ~ 우리나란 그럴 일 없음 ㅋㅋㅋㅋㅋ 워리어 플랫폼도 제대로 못 하는 국가가 무슨 ㅋㅋ
아실것같은데 예전에 한국 중소기업이 만든 5.56탄 신형은 최대사거리 1키로에 파과력은 기존대비3배라는데 굳이 신형총기를 만든다는건 좀 미국마인드일듯? 한국에선 일부 특수부대가 실험적으로 사용할거라고 하는데 그것도 궁금하네요
이제 M4 카빈은 작별해야할날이 오는군요...
글쎄요 일단 ngsw가 성공하더라도 최전방 부대들 위주로만 보급되는지라 비전투병과 쪽에선 수십년간은 계속 볼테고 무엇보다도 그냥 ngsw자체가 망할 가능성도 농후한지라...
방산비리는 생계형 비리는 라는 인간이 있는 나라에서 큰 기대 하는게 사치가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도 6.8밀리로 가고 거 어느 회사에서 5.56밀리 신형탄 좋은거 개발했다던데 6.8밀리도 그걸로 가면 좋을 것입니다.
드디어 6.8mm의 시대가 오나보네요..시그 핫하네ㅋㅋㅋㅋ
결국 주구장창쓰던 AR15 계열의 소총을 또 쓰는군요 G36 SCAR XM8 등 십여년전만해도 엄청 미래적이어 보이는 소총들도 많았었는데 hk416 이후론 그냥 세계 제식소총계는 AR아니면 AK로 굳혀진듯 웬지 한 50년 뒤에도 저런 형태의 소총들 쓰고있을 거 같네요
AR15가 사실상 화약 총기의 최종형태 라고생각함 장전하고 노리쇠전진부터 저거보다 빠를순없다고 생각함
총도 총이지만 향후 슬슬 방탄장비들의 성능도 전반적으로 조금씩 더 상향시킬 필요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언제나 그렇듯 창이 강력해지면 그만큼 더 높은 성능의 방패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게 마련이죠.
시그는 권총으로도 제식 성공햇는3ㅔ 이젠 6.8mm라니.. ㄷㄷ
이번 러-우 전쟁보니까 고도화된 보병 중심으로 전쟁의 패러다임이 변하는거 같던데
디자인 좋네요
3:46 이거 때문에 시그가 통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것 같다.
역시 내 예상대로 결과는 변하지 않았다 일단은 미군이 디자인에 대해서 보수적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딱 봐도 나머지건 너무 디자인이 뭔가 혁신적인데 디자인이 좀 괴랄해서 채용안될것같이 보였다
왜 이쁜데ㅠㅠ
@@StorytellerP-c2z 텍스트론은 탄도 너무 뇌절이고 좀 못생기긴 했음
탄피 핸드가드로 나가는것도 마이너스고
@@초테 아니 텍스트론 말고 시그꺼. 걔네는 그..불펍이었나? 난 어그랑 비디오 말고는 불펍 취급잘 안해줘.
역시 사람마다 취향은 정말 다른가 보네요. 전 오히려 시그 사는 너무 보수적인 나머지 더럽게 무거운 m4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들고 반대로 텍스트론 총은 마치 SF에 나올법한 총이 현대식으로 잘 개조된것같다는 느낌이 들어 취향이었죠
@@pkitop2528 저도 가우스 소총이 제일 좋습니다.
조심스럽게 중간에 좌초될 것을 예상해봅니다.
탄 조차도 제조사 보고 알아서 만들라니..
HK사를 파산으로 인도한 무탄피탄이 생각나네요.
M14시대로 회귀라니 시대착오적으로 느껴집니다.
드디어 M4의 장기집권이 끝나는건가?
M16 M4 둘다 냉전시기에 만들어진 것들이니 솔직히 바꿀때 한참 지나긴 했음
전체대체보단 부분대체로 해서 AR-15 계열은 마르고 닳도록..
전에 6.8mm 총 영상에서 본게 생각나네요
SIG 社 시제품이 채택되자마자 수많은 총기 전문가들이 이 NGSW 사업의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건 기본에 심지어 NGSW 사업도 언제나의 다른 차세대 보병화기 사업처럼 댕같이 멸망할 운명이라고 단언하기까지 하는 상황이죠.
그냥 기관총은 시그, 탄약과 소총은 제네럴 다이나믹스사 물건 쓰는게 더 합리적인 선택임.
진짜 아무리 봐도 M14 꼴 날것같은디....
만족이요?총기랑탄약경량화도완벽하게실패해서타사제품들에비해압도적으로무겁고소총은반동제어를위해다양한부착물을끼운상태인무게7kg에서도반동제어가제대로안될정돈데요?약실압력만무식하게올린결과죠이정도면미군에서쓸만한타사제품은교체하는데너무돈이많이들어가거나불펍이라그냥시그꺼선정해놓고선정전에예산부족이지랄하겠네요
@@monaghansu2517 hk 417과 hk 416처럼 똑같아보여도 둘이 전혀 다른 총기면 호환성 개같이 멸망.
@@monaghansu2517 실사격영상에도기관총이유압완충기작용된거였고요소총은적용안되있다치더라도반동제어가그지같은건똑같죠부착물다끼우고도그따위수준의반동인데안끼운상태면그냥끊어쏘는것조차버거운수준입니다
몇년후면 M4가 아니라 저거들고댕길수도 있겠내 난 MCX스피어가 아주 좋은선택이라고생각이 든다
XM5가 설마 배필 2042의 M5?
무기대백과님은 혹시 냉병기 다뤄보실
생각 있으신가요? 공기 가스로 상어도 한번만 찔러도 골로 보내는 와스프 나이프, 구르키 용병들의 상징 쿠크리, 역수로 들어서 칼리아르니스 같은 무술로도 결합되는 카람비트 처럼 매력적인 냉병기도 많은데, 한번 소개 해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와... 해병대 엠십육에서 다 HK로 넘어갔나요... 해병대에서 복무하면서 M16정말 멋진 총으로 느껴졌었는데 바뀌었다니 ㄷㄷ
미해병이요..
한국군은 보병장비에 돈 안쓰죠. HK같은 비싼총은 미군만
ㆍ잘 보고 갑니다.😄👍👍👍
ㆍ우리나라 탄알 생산은 풍산이 갑 아닌가요?
한국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요~ 🤔
마지막 음악이 너무 커서 놀랐어요;
저는 기존 AR-15와 가장 비슷하여 마음에 듭니다
ㄹㅇ 위화감이 없음 그냥 편안함
그나마 트루 벨로시티 불펍소총이 시그 거 다음으로 생긴건 괜찮은듯
또 종특 나와서 사업 엎을줄 알았는데 나이스하네요ㅋㅋ
영상보다가 떠올랐는데 일반탄창처럼 생겼지만 사실은 탄띠를 결합하여 일반소총에 탄띠를 넣을 수 있도록 하는 탄띠 가이드 같은 탄창과 일반소총용 탄띠를 개발하면 어떨까 싶음.
아, 아예 탄창에서 탄띠가 벗겨지고 탄만 들어가게하면 굳이 전용탄띠를 개발할 필요가 없으려나? 굉장히 복잡한 구조가 될것 같으니 무리려나?
결국 6.8mm 버전 M14 꼴 나고 6.8mm AR로 귀결될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시그 스피어는 상대적으로 무겁고 반동 세고
텍스트론은 구조가 상당히 실험적이고 적응성 문제가 좀 보이고 -마치 총으로 벽돌마냥 패는게 더 셀 듯이 못생겼고-
트루 벨로시티는 약실압이 낮아서 장총열이 필요한 등
각각 결점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트루 벨로시티 제품을 고르는 게 좋아보였음
어마어마한 5.56치장물자들은 어떻게 될까요
기존 악새서리랑 호환되도록 만들듯?
그 많은 탄창,배럴,탄약 등등
앞으로 6.8x51mm 구경의 반자동 저격총/지정사수 소총이 나올 가능성이 높고 nato 5.56x45mm 뿐 아니라 7.62x51mm 구경의 탄도 대체하게 될까요?
목소리는 작고... 음악은 너무 큰... 약간 손 봐야할 듯...
새로운 탄약보다 더 무서운 것은 장착이 예정된 보어텍스사의 스마트 스코프임. 전 미군 보병의 스나이퍼 화.
Snt 주식좀 사나놓고 전역할때 까지 들고 가야겠네
6.8mm는 다산이 선정되길..
개인적으로는 기관총은 시그, 그리고 소총은 제네럴 다이나믹스걸 쓰고 탄약도 제네럴 다이나믹스걸 쓰는게 더 합리적 이라고 생각함.
근데 애초에 탄약이랑 플랫폼 교차 가능한 조건이 포함되지 않았다는데.... 그리고 탄간 약실압력이 엄청나서 가능했다는 요구조건이 있었다 한들 실제로 됐을지는....
애초에 탄자만 같고 교차가 안되는 물건들임
기왕 복합탄피 쓸거면 하단 철 상단 폴리머의 그 총알이 좋아보였는데.... 구리에 스뎅이라니 이거 누가 감당할꺼여.
만약 미군에 정식으로 제식화 된다면 국군엔 6.8mm총기가 언제쯤 보급이 끝날까요
전 최소 20년 봅니다
6.8mm는 아예 플랫폼부터 싹 다 갈아치우는 사업이라 난 50년 봄 특히 한국은
아니 지금도 M16A1이랑 .223레밍턴을 사용하는나라인데 먼미래에나 가능하겠지
우리도 6.8mm 소총을 개발해야겠네요. 미국육군 보병과 제식소총탄을 공유해 보급체계가 원할하다는게 한미동맹 강점중 하나였죠.
미군은 m4의 기본형에서
한국은 k2의 기본형에서
벗어나지 못하네
m4랑 k2랑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건 선 씨게 넘는거지..
@@FourDollarBaby 한국 지형에서 K2가 효율적이기 때문에 K2를 쓰는거임 그리고 한국의 신형 돌격소총도 K2의 원형을 닮아있고 미국의 신형 소총도 M4의 원형을 닮아있기 때문에 닮아있다고 벗어나지 못한다고 한건데 내가 언제 두개를 비교했음 ㅋㅋㅋㅋ
다산에서 저걸 생산해서 우리도 공급하게 해줘라!
미국은 M1 개런드때부터 제식탄 선정이 엘롱이었음
반자동소총에 무슨 4000줄급탄을 쓰고 돌격소총에 3400줄급탄 쓰다가 아예 위력이 부족한 1700줄급으로 내려온 5.56탄...
이번엔 좀 제대로 정했는지 모르겠음
항상 총 디자인이 문제가 아니고 제식탄 선정이 문제였음...
개런드 제식인 시절엔 다른나라도 다 그 정도였어
이제 슬슬 레일건이라도 나오지 않는다면 방탄조키를 이길 총이 나오긴 힘들듯
국방부에서 무탄피 소총 개발한다더라.
해먹으려고 작정을 했어.
미육군병사들허리디스크오지게오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게소총만해도부착물낄꺼다끼면7kg경기관총급무게를보병들한테지급하겠다고?ㅋㅋㅋㅋㅋㅋ경량화1도못하고반동은7kg인데도제어안되는총을보병한테줘봤자무슨의미가있을런지ㅉㅉ
???: 미국이 대구경 20발 탄환이 든 소총을 제식소총으로 삼았다고 하더군.
???: ....지금 2022년 맞지? 1918년이 아니라?
또 시그인가요?
시그가 정말 총이 좋은건지 아님 미국에는 제대로 된 총을 만드는 메이커가 없는건지....
제대로 만드는 메이커가 없는거죠.
m4 나 일반 5.56mm 쓰는 ar-15 계열을 완벽대체 하는 건 절대 불가능하다고 봄 결과적으로 7.62mm 구경의 기관총이나 지정사수소총만 대신하게 될 듯
우리군에는 무겁고 또 총알 보유도 적은 6.8밀리 총은 필요 없습니다.
확실한건 진짜 이쁘게생김..
저거 보급시작한다고 하던데요 (미육군 관계자)
6.8총기도 지금은 미육군 1/4만 지급한다는데...
그냥 우리나라도 국내 방산업체들 정신차리라고 외국산 총기랑 경쟁시켰으면 좋겠네요 ㅎ...
MCX맞죠?? 베이스소총이
SIG MCX SPEAR이 베이스라네요
네 맞습니다 SIG MCX 6.8MM 모델명이 SIG MCX SPEAR 입니다
스테인레스가 들어가는 탄약이면 좀 비싸겠네요
이거 성공하면 우리나라 6.8mm도 볼수 있는건가?
볼수는 있어도 엄청 오래걸릴듯 전세계적으로 아직은 5탄이 우력이라
이미 풍산이랑 SNT는 시험중입니다.
다산은... 정보유출건 때문에... 아예 한동안 도전 불가...
나토 제식으로 된다면 우리나라도 한 20년 내에는 제식으로 됄 가능성이 있을까요?
@@음주운전찢재명 그렇겠죠
주퇴복좌기가 달린 보병소총이 있다?!?
총도 좋지만..일단 광학장비를....
6.8미리로 가면, 기존 5.56미리탄 재고물량은 어떻게?
6.8mm화기는 분대지원 화기로만 쓰는게 좋을듯 저걸 어떻게 개인화기로 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