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mm 구경 소총으로 갈까? 말까? [보통장군 전인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8

  • @eunchonglee6007
    @eunchonglee6007 2 года назад +30

    저도 전장군님 말씀처럼 무조건 빨리 도입하려는 것보다 충분한 투자와 연구개발과 시험을 거쳐서 보급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봉화-i5q
    @봉화-i5q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우리나라 우리군엔 필요 없을듯 합니다 다산에서 검증된 소총과 최신형 고송능탄을 사용 한다면 화력은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무거운총기는 업청나게 불리 합니다.
    총기는 자동차 엔진과도 같습니다 등치만 크고 무겁고 허접한 자동차냐?
    어떠한 도로 조건 에서도 고속으로 장거리 주행을 할수있는 내구성 좋은 차를 선택하느냐죠.

  • @김현수-w9l8p
    @김현수-w9l8p Год назад +2

    듀레텍에서 개발한 새로운탄자가 괜찮을거 같은데 그부분도 한번 다뤄주세요

  • @홍길동-h1w5m
    @홍길동-h1w5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기존5.56mm 소총탄
    장점-가볍다, 300m 이하 사거리에서 방탄복을 착용하지 않은 적에게 효과적이다. 나토표준탄으로써 단가가 저렴하다
    단점-근거리 대인저지력이 떨어진다. 방탄복을 착용한 적에게는 200m사거리에서도 치명상을 입히기 어렵고 스코프를 장착하더라도 400~500m이상의 방탄복 미착용 적에게 치명상을 입히기 쉽지 않다.
    신형고성능5.56mm 소총탄
    장점-가볍다, 기존5.56mm 대비 관통력과 유효사거리가 약1.5~2배가량 향상되었다. 명중률이 향상되어 탄착군이 모이는 크기가 거의 절반이하로 줄었다. 총을 변경하지 않고 즉시 적용 가능하다.
    단점-여전히 가벼운 탄두로 인해 사거리와 관통력이 높아져도 초 근접거리에서 적 명중시 즉시 무력화시키는 근거리 대인저지력은 떨어진다. ★단가가 비싸다.★
    미군6.8mm 소총탄
    장점-5.56mm의 가벼운 무게와 7.62mm의 대인저지력등 장점을 적당히 버무려서 그 중간쯤으로 타협했다. 체격이 큰 미군이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단점-새롭게 총기개발을 해야한다. 장점을 적당히 버무렸다는 말은 바꿔서 생각하면 단점도 적당히 버무려졌다는것이다.
    공산권7.62mm 소총탄
    장점-사거리, 관통력, 대인저지력 등 적을 살상하는데 현재 나와있는 소총중에서 가장 우수하다. 공산권은 7.62mm가 기본탄으로써 나름 단가가 저렴하다.
    단점-가볍게 다니는 갱단이나 민간인이 자기 집을 지키기 위한 용도가 아닌 군인이 쓰기에는 다소 무게가 부담스럽다. 기본적으로 군인은 전시에 계속해서 이동하면서 점령전을 벌여야하는 존재들로서 약30~35kg의 군장과 3~4kg의 소총 100~400발 사이의 탄약과 1~2발 사이의 수류탄, 경우에 따라서는 박격포와 유탄발사기 공용화기 크레모아 등등 무수히 많은 장비들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그런 군인에게 탄약 한개의 무게는 별 차이가 없어도 소지탄약의 발수가 100발 200발 단위일때는 전투시 체력소모가 상당하다.

    • @yssrfgjoshua4513
      @yssrfgjoshua4513 2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6,8mm소총은 미군도ㅈ분대화기로 보급할겁니다.
      한국국도 분대당 2개정도 필요합니다

  • @zgansable
    @zgansable 2 года назад +32

    제 생각에는 우리나라는 6.8mm가 문제가 아니라 K1, K2 부터 빨리 바꾸는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K3는 그냥 갔다 버려야 하고요.

  • @CRUISERLEE
    @CRUISERLEE 2 года назад +6

    현대전이야기나 우크라이나전쟁뉴스를 보면 5.56이고 6.8이고 7.62고 뭐고 간에 통신장비랑 도트사이트나 스코프같은 총기악세사리랑 방탄복과 수통 같은 장비부터좀......

    • @INBUMCHUN
      @INBUMCHUN  2 года назад +4

      👏👏👏👏👏👏👏👏

    • @CRUISERLEE
      @CRUISERLEE 2 года назад +1

      @@INBUMCHUN 장군님 감사합니다...... 사실 예비군은 아직도 M16쓴답니다. 이야기 들어보니..... 2030년 대체라고......

    • @일반의무병
      @일반의무병 2 года назад +1

      @@CRUISERLEE 불과 10년전 예비군땐 M1 카빈도 들었었네요. M16 정비불량만 아니면 감지덕지임 ㅠ

    • @CRUISERLEE
      @CRUISERLEE 2 года назад

      @@일반의무병 레알....... 그래도 빨리 M16말고 K2라도 주길...

  • @oyess1cho
    @oyess1cho 2 года назад +3

    역시 우리장군님이 최고입니다.

  • @버섯돌이-c5y
    @버섯돌이-c5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차라리 분대하나당 1인 혹은 소대본부에 2인을 7.62반자동
    라이플을 사용하는 샤프슈터를 투입하는게 나을듯함
    장거리 교전시 한계때문이라면,,

  • @지훈2-m1r
    @지훈2-m1r 2 года назад +5

    어제 강원도에서 뵈었는데 인사할까 망설이다가 못했네요.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백운에노나리학
    @백운에노나리학 Год назад +2

    역시 전인범 장군님! 사병의 마음에서 소총을 다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병에게 가장 중요한 3가지가 있는데, 무게, 거리, 높이 입니다 ^^
    근데, 총알 위력을 높일려고 총 무게가 감당 못할 만큼 늘어난다니;; 여군들은 꿈도 못 꿀 겁니다.
    우린 '두레텍' 수퍼 총알로 관통력과 사거리를 늘리고,
    6.8미리는 한 20년 동안 검토하다....'무탄피 소총' 으로 퀀텀 점프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해가 안가는 몇 가지 요소를 적어 보겠습니다.
    1...시가전에 불편하다고 총열길이를 줄이면서 위력이 약하다고 탄약을 대구경 시키다니...
    2...1.2차 대전과 베트남에 교훈이 뭡니까? 소총수의 교전거리는 200미터 안밖이라는거...
    3...아프카니스탄 고원지대에서 사격거리가 멀어서 미군총이 효과가 없어서 저런 결정을?
    사실 스위스 군대의 소총을 채택하기만 하면 문제없습니다. 스위스는 1.2킬로 시야확보에
    교전거리 600미터를 요구하니깐요. 저거 다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 겁니다.
    아프카니스탄 게릴라들이 스위스 군인들보다 더 잘 싸우겠습니까?
    4...지금 K2 소총도 무게를 가볍게 하지 않으면 여군들을 써먹지 못할 판인데..
    한국의 군인확보에 여성이 앞으로도 점점 더 중요할텐데, 소총무게가 무거우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린 이미 경험이 있잖습니까? 미군의 M1 소총이 한국인 체형에 맞지 않아서 한국형소총을 개발하는데
    가장 최우선 사항이 되었다는 것을 벌써 잊어 버린겁니까?
    하긴 이젠 M1 개런드를 쏴본 사람이 거의 없어졌겠군요.
    6.8미리 소총을 원하는 사람들을 M1으로 피알아이만 시켜도 눈이 뒤집힐 겁니다;; 하겠습니까?
    5...미군과 호환을 하는 것은 유사시 미군이 물자 실어서 한국으로 보내준다는 가정아래 그러는건데,
    지금 상황을 잘보십시오. 미군이 보내주겠습니까;; 차라리 우리가 지리산과 태백산맥에 보급거점을 만드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겁니다. 언제 부산에서 받고 보급합니까;;
    이젠 6.25때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러.우 전쟁을 보시면 알겠지만, 전쟁 6개월 이상 끌면 한국은 망합니다.
    6개월 안에 끝장을 봐야죠. 이기든, 항복하든......
    그런 판국에 총알을 미국에서 공급받는다? 미국이 6개월 안에 대규모 보급을 해주겠습니까?
    대부분 오끼나와나 요코하마에 있는 보급창에서 보내줄건대, 일본이 동의하지 않을겁니다.
    그냥 우리대로 살아야 합니다.
    정 보급을 원한다면 필리핀에 한국회사를 세워서 대규모 물류창고를 구축해야 합니다.
    거기서 1차 보급을 계획하고, 호주에 2차 보급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한국은 종심도 없는 나라인데, 해양종심이라도 구축해야만 하는거죠
    7...총알규격은 아무 소용없는거 같고요.
    대포알 규격만 맞으면 될 것 같습니다.
    그건 다 기계로 하니깐요
    사병이 들고 다니는 소총은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경량화' 와 '초고속 탄두' '무탄피' 를 지향해야 합니다.
    그게 정답이니깐요.
    그럼 지금 미군이 하는건 아주 특별한, 혹은 뚜렷한 어떤 목표가 없는 것이라면
    그냥 미친 짓 하는거죠
    미국이 미국하는건데, 뭐 우리가 뭐라 하겠어요
    원래 걔네들은 요구가 많았잖아요?
    그래서 그런가 보죠뭐
    우린?
    우린 12살 소년병도 들고 쏴버릴 경량화 소총과 무탄피 탄약으로 무장해서 '한국의 길' 을 가야죠
    이게 우리의 정답이고,
    우리의 살길입니다.
    미국, 낸시 팰로시 하원의장이 대만에 와서 전쟁선동 연설을 하고
    한국에 와서 부추키는 선동을 해서 뭔가 이상합니다.
    미친놈들이죠
    전쟁을 할려면 지들 나라에서 해야하는 건데,
    이건뭐병도 아니고 멀쩡한 남의 나라에서 전쟁하고 돈벌려고 하고 있으니.....ㅉ

  • @dnobsemajmik1906
    @dnobsemajmik1906 Год назад +2

    미군도 쓰는데 3.5kg가 무거워서 도입 못한다면 그냥 한강물로 들어감이 국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 @OK-rn5qf
    @OK-rn5qf 2 года назад +12

    전인범 사령관님의 열정과 노력과 우국충정을 존경합니다

  • @prettyhips438
    @prettyhips438 2 года назад +2

    방탄복 방탄헬멧 조준경 부터 하면됩니다.
    주변국은 다 보급하고있는데...
    한꺼번에 하려니 힘든거죠.

  • @taenggu7454
    @taenggu7454 Год назад +1

    1기압 = 14.7파운드/인치제곱
    6만 파운드 4000 기압
    8만 파운드 5400 기압

  • @송수원-o2v
    @송수원-o2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국이 6.8mm가면 전세계도 6.8mm로 갈텐데 한국만5.56mm고수하면 갈라파고스 탄약지원도 못받지

  • @에이든모리슨
    @에이든모리슨 2 года назад +2

    결과를 보고 판단하는게 좋죠 역시 멋지신장군님

  • @JAN_BEER
    @JAN_BEER Год назад +2

    5.56mm 탄두내장형에 투레텍에서 개발한 신형탄두 체용하면 아주 좋을듯 하네요. 물론 두레텍 탄두가 검증이 된다면 이란 가정에서요.

  • @stan5494
    @stan5494 2 года назад +2

    방탄복을 뚫지를 못하는데., 선택의 여지가 없는데..

  • @카르텔-e9x
    @카르텔-e9x 2 года назад +8

    체격이 좋고, 특급전사들에게 우선 보급 하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INBUMCHUN
      @INBUMCHUN  2 года назад +3

      특급전사도 힘들어요

  • @yssrfgjoshua4513
    @yssrfgjoshua4513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북ㅎ은 병력이 130만 그외 가용동원병력 500만정도 봅니다.
    물론 중고생.여성 군사교육받은 이들 빼고요.북ㅎ 지휘부만 제거시 전쟁이 사실상 끝나겠지만 지후부제거 실패시가문제! 강경파 지휘부가살아남아서 남침시 평양등이 초토화되었어도 수십만의 병력이 방어가 취약한 강원도의 화천.양구등으로 진격시 남양주.구리도 위험합니다.왜냐 그쪽엔 현재 군부대가 거의 없습니다.물론 한미연합사 공군.아파치등이 타격하면되는데 한국전쟁때 중공군처럼 산을 타고 오면 방어가 어렵다보니 빨치산소탕같은 작전을 북ㅎ보다 더 적은 병력으로 가능할지 의문입니다!물론 7군단과 .한미의 특전사등이 북한보다 먼저 평양과 북한의 주요도시에 진입하면 좋지만 디엠지에서 서울은 겨우 55km이고 평양은 180km이므로 만약 강원도가 돌파당하면 서울의 동북부가 위험합니다.한국군은 강원도의 군부대에 더많은 대전차무기와 고속유탄발사기.7.62mm기관총.드론등을 보급해서 숫적열세를 극복해야 합니다. 또 7군단은 더신속한 북진을 위해 차륜형 중장갑차를 늘려야합니다.
    대전차미사일을 더 많이 탑재시키고.드론재머.능동방어장치장착 차륜형장갑차가 신속히 평양으로돌파 진입후 k1.k2전차가 방어진지를 구축해야합니다.
    전쟁장기화가 될경우 보급이 끊어지거나 7군단과 특전사.해병대가 고립되지않게 한미공군이 북ㅎ의 평양외곽의 잔존부대들을 공습하고 최대한 빨리 종전을 해야할것입니다
    한국군이 잊지말아야할 일순위 변수는
    평양이 서울보다 디엠지에서 훨신멀고 보급이 길어진다는것!
    멸공!

  • @chrisking.
    @chrisking. 2 года назад +9

    6.8mm의 파괴력을 얻는 대신 잃는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6.8미리 소총 보다 우선 도트사이트, 야투경, 방탄조끼, 방탄하이바(개선형) 부터 우리나라 병사 전원에게 보급해 주어야합니다.
    그리고 고어텍스 전투복과 전투화 기능성 속내의 까지 모두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WestWood_M
      @WestWood_M 2 года назад +2

      굿..!!

    • @grimreaperkim9433
      @grimreaperkim9433 2 года назад

      신형 경량 방탄헬멧, 방탄조끼는 신형방탄복과 플레이트 캐리어 체제로...

  • @히어로스타-t3h
    @히어로스타-t3h 2 года назад +1

    k2c1존나 무겁지 플라스틱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음 총기손질 안해도 잘쓰게 그럼 6.8mm도 무겁지않게 쓸수있겠지?

  • @ljh3825
    @ljh3825 2 года назад +1

    전투기 잠수함 군함 탱크 잘만드는 나라가 어떻게 보병장비만 개판인지 정말 미스테리 합니다 이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갈궈야 바뀔듯

  • @맨오브와일드
    @맨오브와일드 2 года назад +3

    특수부대만 보급해도될듯 특전사 유디티

  • @토탈워고려
    @토탈워고려 2 года назад +1

    6.8mm는 특수부대용으로 미국보다 빠르게 시험배치하는게 나을듯 그리고 미국이 나토탄을 바꾸면 실전배치한 노하우로 다른나라보다 더 쉽게 바꿀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됨.

  • @bravo.223
    @bravo.223 2 года назад +11

    장군님 말이 맞습니다.
    총과 탄약이 무거워지면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힘들죠. 한국군은 지금 장비를 동일한 품질이 확보된다면 현대기술로 경량화에 투자했으면 합니다. 보병에겐 장비가 가볍고 군장이 가벼울수록 장시간 작전시 피로도를 줄일 수가 있으니까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 @무반동-u3m
    @무반동-u3m 2 года назад +4

    우리군의 현실과 사정에 맞게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해봅니다.

  • @rgkr5360
    @rgkr5360 2 года назад +3

    차후 정권이 들어모면 국방장관 해야 되겠습니다

  • @trotfox8501
    @trotfox8501 2 года назад +3

    일단 개발정도는 해놓는 방향으로 가고 물주 힌머리수리님 개발현황 참고하는게

  • @Awesome-im1sf
    @Awesome-im1sf 2 года назад +5

    먼저 해외의 사례들을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에 적용된다면 일반병사들 보다 체력.전투력이 확연히 차이가 있는 특전사.특수부대 쪽에만 배치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일반병사들에게 부담을 늘리기보단 전투력을 확실히 보일수 있는 부대및 부대원들의 전투력에 더 힘을 실어주는거죠

  • @바람의추적자
    @바람의추적자 2 года назад +2

    이 영상 상당히 유용한 영상인것 같습니다 생각할것 찾아볼것이 많았습니다 그럼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일단 이 영상은 6.8mm총기 선정전의 영상이기에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제가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총 자체 무게를 계산한다면 인터넷에 나온 기준으로 하자만 k2소총보다 시그사의 신형 소총이 조금더 가볍습니다 0.03그램이라 거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탄약의 경우 스타나그탄창기준 5.56mm 30발인데 6.8mm의 경우 25발 탄창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광학조준경인데 이것도 양총에 다 사용한다면 1kg식 늘어날것이니 큰 차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봤을때 북한또한 5.56mm의 단점을 알고 있을것이기에 국방부 입장에서는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할것입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바꾸는것도 장군님 말씀처럼 좋지 않다 생각합니다 앞으로 신소제 개발로 총기의 무게를 줄일수 있을꺼고 충분히 무게는 줄이면서 성능을 유지하고 가격을 저렴하게 유지할때 총을 만들어 보급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 @pdwplag6133
    @pdwplag6133 2 года назад +2

    혹여나 신형 장비가 나온다 해도 치장부터 하고 보는 악습을 먼저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군대는 일단 최신 무기가 나오면 치장부터 하고 보는 악습이 있거든요...

  • @oldboy7611
    @oldboy7611 2 года назад +1

    대한민국의 전장환경을 생각해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 ^&^.

  • @김동후-f5s
    @김동후-f5s 2 года назад +9

    야간투시경 모든 보병들한테 지급하고 신형 5.56mm 소총을 개발해서 6.8mm와 혼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도 광학조준경과 양안 야간투시경을 전군에 보급해야 합니다.

  • @심숭샘숭
    @심숭샘숭 2 года назад +3

    6.8료 갔으면 좋겠어요 5.56은 방탄복에 다 막히기때문이져

  • @Rooisve
    @Rooisve 2 года назад +2

    사실 듣기론 예전 M1 소총의 7.62mm 급 (케리바 30이나 m60탄) 에서
    베트남전 터질때
    너무 급격히 5.56으로 탄약을 다이어트 한게 지금와서 여러가지 논란이 있는거같습니다
    차라리 그때 7.62에서 5.56보단 6.8으로 낮춰왓다면 차라리 예산이든 뭐든 더 아끼고 파괴력까지 잡는 2마리 토끼를 다 잡았을텐데

  • @7mmalltheway
    @7mmalltheway 2 года назад +5

    장군님 마지막 짤에 정답이 나오네요. 선봉을 책임지는 전투 부대 보병들이나 특수 부대원들 정도를 신형 6.8 mm 소총으로 무장 시키면 될듯 합니다. 음 무게 문제는.. 훈련소에 입소한 헬창들을 모아 그런 부대에 강제로 배치에 들고 다니게 하면 됩니다. ㅋㅋ

  • @TEKAMAN408676ab
    @TEKAMAN408676ab 2 года назад +1

    솔직히 한국군은 6.8mm로 가기보다는 7.62mm 배틀 라이플을 개량해서 부분적으로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미군처럼 특수부대에나 보급될 총기...

  • @woole9249
    @woole9249 2 года назад +6

    솔직히 완전한 3세대 소총도 보급되지 않은 상황에서 6.8미리의 도입보다는 야시장비나 통신장비, 방탄복, 새로운 탄알집, 광학장비 등의 보급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최규용-mPlete
    @최규용-mPlete 2 года назад +4

    우리에게 너무 먼 이야기는 아닐까요.
    현재 총기교체 사업 마저 백지화 된지 언제 던 가요.
    다산기공 업체가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다면 지금은 어느정도의 성과를 낼수 있을텐데,
    S&T라는 총기 회사를 떨치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지금은 "특수작전소총" 1사업 그냥 외산 도입으로 진행해야 할 때 라고 봅니다.
    그리고 언론에 “첨단강군, 첨단육군” 표어가 현실과 너무 동떨어 진것은 아닌지.
    군의 가장 기본적인 장구류와 총기 조차 교체에 어려운것 인지.
    의사결정권자의 의지가 부족한건 아닌지.

  • @jupiterleee
    @jupiterleee 2 года назад +1

    7.62mm들고다니는 북한군은 리어카에 싣고다니나요?

    • @arnulfadler2380
      @arnulfadler2380 Год назад +3

      그건 7.62x39mm탄으로 7.62x51mm NATO탄보다 탄두와 탄피 모두 짧습니다.

    • @arnulfadler2380
      @arnulfadler2380 Год назад +2

      북한군은 저격수나 지원화기에는 구형 풀사이즈 탄인 7.62x57mm탄을 주는 걸로 보입니다.

  • @AlejandroKwak-ie5qs
    @AlejandroKwak-ie5qs 2 года назад +10

    한국은 아프간이나 이라크처럼 교전거리가 500~600미터가 나오지는 않을텐데 오히려 과잉화력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5.56이 밀려나고 6.8이 주류가 된다면 규모의 경제를 따르는것이 어쩔수 없겠지만
    아직은 기다려 봐야 할꺼같네요

    • @WestWood_M
      @WestWood_M 2 года назад +1

      굿..!!

    • @고기집스님
      @고기집스님 2 года назад +2

      시가전 뿐만 아니라 한강다리에서 사거리도 600미터 이상 나옵니다. 교외 지역 국도변에서 야산들 사거리 제법 나옵니다.

    • @AlejandroKwak-ie5qs
      @AlejandroKwak-ie5qs 2 года назад +1

      @@고기집스님 제가 교전거리를 잘못 묘사했네요 아프간이나 이라크의 평균 교전거리가 500미터 내외이다 라고 했어야 하는데요.
      한국의 경우에는 물론 한강같은곳에서는 교전거리가 1km 조금 안되는 경우가 있겠지만 그건 특수한 경우이고 한국의 지형을 생각해 보았을때는 전체 평균 보병간 교전거리는 200~300미터로 예상됩니다.
      시가전같은 경우를 고려한다면 교전거리가 더 줄어들겠지요. 시가전은 은엄폐할수 있는 건물의 존재로 인해 오히려 교전거리가 훨신 더 짧습니다.
      미군이 괜히 시가전 자주하는 보병들한테 단축형 총기를 보급한게 아니니까요

  • @sitt2000
    @sitt2000 2 года назад +8

    중국군이 대규모 방탄복 지급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는데 5.56mm는 좀 불안하긴 합니다. 지정 사수나 분대 지원화기라도 6.8mm를 도입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 @curtbrake
    @curtbrake 2 года назад +6

    똥인지 된장인지. 우리가 먼저 먹어볼 필요가 없는거죠?
    장군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전자스닙
    @전자스닙 2 года назад +1

    특수 테러나 소규모 분쟁 작전간에는 다수에 인원이 화력이좋은 소총을 사용하는것이 좋겠지만 북한만 상대하는 현재 상황에서 전면전 간에는 경량화를 통한 장비에 효율성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또는 분대별 지정 사수를 운용 하는것도 방법이 될듯 합니다!

  • @일반의무병
    @일반의무병 2 года назад +1

    베트남전 쯔음 m14 제식에서 정글 환경 때문에 급하게 m16으로 변경했는데. 이번엔 반대의 경우니 또 언제 다시 소형 고속탄으로 되돌아올지 모릅니다. 좀 기다려 봐야죠.

  • @공부맨-c3p
    @공부맨-c3p Год назад +1

    7.62밀리 보다는 작구만요

  • @mm-zk7ph
    @mm-zk7ph 2 года назад +2

    장군님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6.8미리 적용은 신중을 기해야 할 문제인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다만 가장 많은 실전을 겪는 미군이 적용하는건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일전에 북한군 열병식에도 방탄복처럼 보이는 모습이 있었고, 유사시 중국의 지원을 받게 된다면 우리도 기존소총탄의 화력한계를 노출할 수 있을것 같은데, k2 노후화와 연계해서 차세대 탄약이나 소총도입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신용연
    @신용연 2 года назад +4

    한국은 현대 전시 경험이 부족하기에
    6.8은 아직 이르다고 봅니다.
    미군이야 MCX를 델타에서 시험 운용했었고 이 총을 다시 개발한 모델이 M5이기에
    지금은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게 좋습니다.

  • @팩폭좋아
    @팩폭좋아 2 года назад +11

    일단 국군에 2배율 4배율 조준경만이라도 전군보급 하면 지금보다 전투력 몇배는 더 올라 갈거 같네요.
    800미터 명중되는 신형총기 안 바람니다.
    2배율 스코프라도 주세요.
    미군은 이미 조준경 야투경 등의 장비가 기본으로 자리잡았고 쓰다보니 부족한게 보인다고 업그레이드 하는게 이제 총기 화력을 높이자. 이건데
    전군의 총을 바꾸는 것 보다 급한건 조준경과 야투경 이겠죠.
    한국군이나 북한군이나 밤에 안보이는건 마찬가지인데 조준경과 야투경만 있어도 야간전에 압도적인 성능을 보일 가성비 높은 선택 아닐까요?
    한국군이나 북한군이나 밤에 안보인다는 사실에 반박이 가능한가요?
    못 할거 같은데 거기부터 고쳐서 전술적 우위를 가져가야 하지 않나요?
    상대에겐 약점이지만 난 극복한것.
    그게 무서운거죠.

  • @ilpeang6640
    @ilpeang6640 2 года назад +1

    총보다도. 그외 부수 장비가 문제아닐까요.. 지금도 제대로 보급도 훈련도 되있지 않은데... 떡줄놈은 생각도 않하는데 김칫국마시는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 @윤병옥-o6x
    @윤병옥-o6x 2 года назад +5

    군시절
    M16유탄발사기 들구다녔는데
    PRI 할때 어찌나 무겁던지
    장군님 말씀 이해가 갑니다

  • @김동후-f5s
    @김동후-f5s 2 года назад +24

    미국이 6.8mm로 나토 표준탄을 바꾸면 우리도 6.8mm로 전면 교체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미국이 미육군 일부만 6.8mm로 교체하면 우리도 6.8mm와 5.56mm를 혼용해야 합니다.

  • @시그-q6o
    @시그-q6o 2 года назад +19

    장군님 말씀처럼 너무 빨리 도입하려 하기 보다는 미국을 보고 타산지석 삼아서 우리군의 사정에 맞게 보급하는게 중요한거 같네요. 그리고 총도 총인데 군인들을 위한 광학장비 보급과 예비군도 무장 시킬 수 있는 소총들도 빨리 해결되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ojderti
    @Sojderti 2 года назад +1

    6.8미리의 필요성이 제기된 이유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전에서의 교훈 때문으로 아는데요.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교전 거리가 길어지다 보니 5.56미리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었고요. 그리고 탈레반이나 저항세력들이 방탄조끼를 입게 되면서 5.56미리의 파괴력의 부족함이 느껴진것이고요. 근데 이런 파괴력 있는 총이 필요한건 일부 군인들이란 말씀인가요? 뭐 특수전사령부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럼 일반 보병들이 상대하는 북한군이나 기타 적들은 방탄조끼를 안 입는걸로 뭐 협정이 되어 있는 겁니까? 그리고 의문이. 1인당 국민소득 200달러인 1960년대나 만달러가 안되던 1980년대에도 나라 지키겠다고 국민들한테 방위성금 걷어서 F-4 도입하고 F-5 도입했는데 이제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되니까 오히려 무슨 사업 할 때마다 예산이 부족하다 돈이 없다는 소리를 합니다. 국방부고 방사청이고요. 그래서 국내개발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몰고 가더군요. 이게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까? 너무 어이가 없지 않나요? IMF 때 금모으기 운동했던 것들 기억 안 나시나보네요. 그냥 보기에는 국방부나 방사청이나 거기 파견 나간 군인들 다 본인들 밥그릇 지킬려고 온갖 이유 가져다가 방산업체에 일감 몰아주고 정치인넘들은 우리 민족의 애국심을 자극해서 표팔이할려고 하는 거죠. 역적이 따로 있습니까? 이런 것들이 역적이죠. 코로나로 보조금 필요하다니까 백조원이 넘게 아무렇지도 않게 추가경정예산 집행하면서 정작 국가를 수호할 무기, 장비 도입할 때는 있던 예산도 자르더군요. 이게 지금 분단국가에 휴전중인 데다가 주변에 강대국들로 둘러쌓인 나라에서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1980년대에도 국방비를 GDP대비 8%씩 썼어요. 그래도 고도성장했습니다. 진짜 아주 웃기고들 있습니다. 진짜.

  • @hyun000228
    @hyun000228 2 года назад +3

    연구는 하되 일단 스코프, 조준경, 야투경, 방탄복과 뚝배기, 불에 안 타는 전투복

  • @찬우정
    @찬우정 2 года назад +10

    6.8mm탄환이 나온게 전장에서 5.56mm의 단점을 직접 겪은 미군이 차세대 제식화기와 제식탄환으로 결정했죠.
    전시에 미군과 호흡을 맞춰야할 우리군도 일부 도입을 하고 괜찮다면 우리도 6.8mm제식화기를 만들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 @배용준-z5c
    @배용준-z5c 2 года назад +2

    반대...

  • @캐리-p3i
    @캐리-p3i 2 года назад +7

    900m/s 탄두중량 9g이면 탄약이 현재 7.62mm보다 무겁겠네요 총열도 20인치 정도는 될것 같은데.. 야지는 모르겠으나 도시 지역에서 작전 하기엔 너무 길수 있죠 대부분 카빈(총열 30cm)소총이 유행인데 요즘.. 육군 대다수를 바꾸는 건 맞지 않는 것 같고 끝부분에 말씀하신 것처럼 특수 임무에 필요한 인력만 운영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롬멜 저서 보면 탄약이 많은것이 전투 승리의 요인중 하나라고 했습니다. 6.8mm에 총구속도 900m/s나가려면 탄약 자체 충전 작약도 7.62mm 만큼 많고 무거울 텐데 휴대하는 탄약 수량도 많이 반감 될것이고.... 실제로 일반 부대 용사들 체력 수준에서는 지금도 버겨운데... 몇kg이 증가한다면 가다 총을 버릴 수 있는 웃픈 현실도 고려해야 하고요

  • @rlacjs5916
    @rlacjs5916 2 года назад +1

    이런 똥별들 모두 감옥에 가야 한다. 세계적 추세가 6.8로 가는데 5.56미리 k15를 대량 보급하는 육군은 정말 부패왕국/

  • @jinhak_lee
    @jinhak_lee 2 года назад +8

    5.56 이 안되면 7.62로 가면 됩니다. 굳이 새로운 구경의 총을 만드는 건 쉬운 일이 아니죠.

  • @김천-f4q
    @김천-f4q 2 года назад +1

    장군이라는 인간이 총의 흐름을 이해도 못하니!

  • @공부맨-c3p
    @공부맨-c3p 2 года назад +1

    일부 도입

  • @TV-nr8nl
    @TV-nr8nl Год назад

    우선 채널주인께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시건방을 떨 거라서요.
    댓글들 수준을 보니 한심하군요. 채널주인께서는 일부러 탄과 총에만 한정하여 말씀하셨을 겁니다. 일부러요.
    6.8mm탄은 직접적으로 우리와 아무 상관 없습니다. 미군의 주적은 우리와 다르고 미군의 작전소요도 우리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정하고 있는 구체적인 전쟁 시나리오도 우리와 다릅니다.
    구체적으로, 북한과의 전면통일섬멸전을 상정한다고 해도 6.8mm탄은 필요 없습니다. 미사일 등에 의한 전략목표 타격 후 기계화 보병이 신속 기동군으로 북진하면 분대단위에서부터 RPG로 무장한 북한군은 우리군의 기동력을 떨어뜨리고 장비의 우세가 드러나지 않는 근접시가전과 근접산악전을 유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투양상이 근접전으로 흘러가면 6.8mm탄이 얼마나 효과적일까요?
    STG-44의 7.92mm×39mm탄이 왜 나왔는지 그새 잊었는지?
    주변인들이 스포츠카를 산다고 나까지 필요도 없는 스포츠카를 빚 내가며 살 필요는 없는 겁니다.

    • @INBUMCHUN
      @INBUMCHUN  Год назад

      마지막 문장은 불필요한 말이네요

    • @TV-nr8nl
      @TV-nr8nl Год назад

      @@INBUMCHUN 마침표를 깜박하셨네요. 그리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적하신 부분은 삭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