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에게 말 한마디 없이 갈 수 있겠구나" 예후 없이 찾아와 생명을 위협하는 뇌혈관 질환｜어려운 뇌동맥류 수술 과정｜뇌졸중 전조 증상｜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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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 이 영상은 2018년 1월 12일에 방송된 ＜명의 - 터지기 쉬운 뇌혈관＞의 일부입니다.
뇌동맥류, 파열을 막아라
뇌동맥류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있는지 모르고 살다가 갑자기 뇌동맥류가 터져 위험한 상황에 놓이기 쉽다. 김씨(65세) 역시 눈이 좋지 않아 검사하던 중 우연히 뇌동맥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뇌동맥류는 혈관 벽이 약해지고 늘어나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으로 뇌출혈의 주원인이 된다. 부풀어 오른 뇌동맥류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른다 하여 뇌 속 시한폭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평소 감기 말고는 특별히 아픈 적이 없어 본인은 물론 가족들도 모두 놀랐다는 김씨. 게다가 뇌동맥류 중에서도 2cm가 넘는 거대 뇌동맥류가 발견되어 시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 언제 터질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잠도 제대로 이루지 못할 만큼 걱정이 컸다는데, 그녀는 시술 후 마음 놓고 자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을까?
하루아침에 평범한 일상을 무너뜨리는 뇌경색
집에서 옷을 갈아입다가 쓰려졌다는 황씨(54세). 급하게 병원을 찾았으나 차도가 보이지 않아 다른 병원을 옮겨오게 되었다. 구토 증상이 심해 손에서 봉투를 놓지 못한 채 실려 온 환자, 이유는 막힌 뇌혈관 때문이었다. 그는 양쪽 소뇌에 뇌경색이 발병하였고 기저 동맥이 좁아지며 동맥 경화증이 생겨 혈관을 막은 것이 원인이었다. 동맥경화와 혈전으로 인해 혈관이 막힐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프로그램명 : 명의 - 터지기 쉬운 뇌혈관
✔ 방송 일자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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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어딘가에서 고생 하시는 의사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의료계 종사자하시는분 모두 고마워요. 더더욱 대우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지주막하출혈로 코일색전술 한 1인으로써 이렇듯 무사히 살아 있음에 새삼 감사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배경 음악이 시끄러워 듣기가안좋아요,
100세시대는 준비된자들만의 미래입니다
60까지는 생업에 올이했다면 나이 60부터는
건강관리에 올인해야됩니다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유산소운동은 필수고
틈틈이 근력운동도 해줍시다
교수님들
감사드립니다~
사물이 뿌옇게 보이고 힘빠지고 마비오고 한쪽시각 이상증상
언제부턴가 많은 중년층들이 술이나 담배 안 좋은 식습관으로 비만이나 성인병이 생겨도 많은 중년층들이 약물로 의지하며 살아간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하고 몸에 좋은 것을 먹어도 병에 걸리는 사람은 걸린다고 생각한다 즉 유전을 얘기한다 죽으면 돈을 가져갈수도 없고 그만이라는 생각에 조금이라도 젊을때 최대한 즐기자는 것이다 물론 틀린말은 아니다 그만큼 세대별로 사고 방식이 다르다는 것이다 세상일은 아무도 모르지 않은가 다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회생활을 제대로 못할 정도로 건강에 큰 위기가 오지 않는이상 무엇이 건강에 안 좋은지 알면서도 운동도 안하고 즐기면서 살아간다는 것이다 연령별 건강에 대한 사고방식은 다르다 건강을 잃어봐야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술과 담배를 끊어라...늦지 않았다....밀가루, 설탕, 튀긴음식(정크푸드) 6개월만 끊어보세요....지금 아프면 의사도 없다....그냥 죽는다~~!!!
40대후반부터 ldl콜레스테롤 수치100넘으면 고지혈약먹기( 내과에서는 100이하로 낮추라면서 160이 넘어야 고지혈약 처방해줌. 100~159는 혈관막혀 죽으라는 얘기) 혈관관리 안하면 고혈압.당뇨가 옴.
국물류, 젓갈등 짠거 안먹기.
@@user-im5un8pu3i 음식을 가리지 말고 6개월만 해보세요...삼겹살, 젖갈, 짠거 가리지 말고 입에 맞으면 잡수세요...6개월만 해보면 됩니다...대신 의사처방된 약은 먹어야합니다^^
@@user-im5un8pu3i 고지혈증약 부작용 많습니다 .......ㅠㅠ 운동과 밀가루 쌀양 줄이고 영양제로 혈관 관리 됩니다.
고지혈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그런약 아닙니다.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절대 낮출수 없습니다.
낮출수 있는 최대치가 20%고 의사들이 수시로 먹는 간신장 독성없는 검증된 약이에요.
당뇨 고혈압약등처럼 독한 약이 아닙니다.
건강한 50대 안팎지인들이 심근경색과 심장에 스텐트 시술했다는 소식을들었는데요..
이유가 ldl수치가 125정도였었고 주원인으로 보더군요.
노화로 혈관이 막혀갈수밖에 없고 한국이 위암. 심혈관질환 최상위예요,
짠 음식과 고지혈때문이죠.
4,50대에 고지혈약 먹어서 예방하지 않으면 노화로 혈관이 계속 나빠지고 고혈압 당뇨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습니다.
짜게 먹으면 물을 많이 먹게 되고 혈액양이 많아지면서 혈관이 부풀고 이런 상태가 계속되다보면 혈관이 망가집니다.
ldl이 빠른 속도로 떠다니다 혈관벽을 뚫고 박히면 곱창처럼 어떤 부분은 두툼해지는데 절대로 정상으로 돌아가질 않습니다, 이런걸 막아주는 좋은 약입니다.
혈관이 90프로 이상 막힐때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는데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절대 낮출수 없다면 약이라도 먹어야죠.
좋은 약이 있는데 대체의학,한의학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 궤변에 속아선 안됩니다.
한번 쓰러지면 독한 고지혈약, 혈압약, 당뇨병약 평생 먹어야해요.
소주먹는 친구들은 다 죽었고 막걸리 먹는 친구는 아직 멀쩡하더라 - 옆집할배 -
ㅎ😂
아랫집 친구아버지 막걸리만 드시다 결국 돌아가셨어요.
맥주는요??
1인 가구는 어떻게 하나? 보호자 없는데 어떻게 말해?의사에게
살빼면돼
환경미화원님들 힘들게 일하시던데 금방죽겠네 환경미화원 하지 말아야지
솔직히 산사람이보기에는 안타까운 죽음이지만 죽은사람입장에서는 고통도 걱정도 미련도없이 간다는것은 복이라고 본다.죽는것에 두려워말고 평상시에 운동열심히하고 즐겁고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자.
그게 최고라고본다.
건강하게 오래살면 좋은거고~
간접살인 제공 노동환경~ 이러다 다 죽어~
죽음 은 오는대로 갑자기 닥치면 가는거다
뭐 죽는걸 겁내나
뇌동맥 한번오면 어차피 다시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