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찬송가 (주와 동행) 502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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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수현신-m6u
    @수현신-m6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통일 찬송가 최고~👍😊

  • @woongjeong226
    @woongjeong226 Год назад +1

    아~~~~~~~~멘❤❤❤❤❤❤

  • @성근영-e4m
    @성근영-e4m 3 года назад +3

    아멘

  • @이재훈-n5x
    @이재훈-n5x 2 года назад +1

    502. 이 찬송시는 요한일서 1장 7절 말씀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에 근거하고 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이 빛의 자녀들임을 강조한다(누가복음 16장 8절, 요한복음 12장 36절 등). 그리스도인들은 어두움의 권세에 대항하여 살아갈 때, 하늘의 빛을 자신들의 전신갑주와 무기로 사용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빛의 열매들을 맺을 뿐 아니라, 그 빛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비추게 할 것이다. 빛은 영원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 현재하며, 복음 속에 현재하고, 복음을 통해 그리스도의 빛의 영향이 지속된다.